[아침예배, 새벽예배]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경험 -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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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유미정-o1o
    @유미정-o1o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 @스프링레인즈
    @스프링레인즈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께 겸손히 굴복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귀한 신앙의 길을 일깨워 주시는 성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무력한 죄인임을 보여주시는 진리의 빛과 성령께서 알려 주실 때, 마음을 낮추고 겸손히 성령의 뜻에 굴복하게 되기만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경험을 날마다 참된 겸손과 자아굴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에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며 전진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김순재-w3k
    @김순재-w3k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저희 마음을 옥토밭과 같이 준비하셔서 말씀의 씨앗이 깊이 심기고 성령의 열매로 자라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땅에 뿌리운 씨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마태복음 13:23)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저희가 굴복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음성에 응답하게 하소서.아멘!

  • @LuL-k5d
    @LuL-k5d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께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서 말씀을 듣고 인내하며 지키는 자로서 듣고, 지키고, 인내의 3단계를 거쳐 옥토 밭에 열매가 맺히길 겸손히 순종의 길로 서길 소망합니다. 사탄의 전쟁속에서도 끝까지 성령의 호소 말씀을 듣고 인내하길 인도하시는 그 고비를 넘기는 그대로 따라 가길 원합니다. 구원의 경험 거룩함의 경험이 삶 속에 이뤄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