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34] 무리하게 요구되는 교회봉사도 다 하려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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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ก.ค. 2020
  • [안녕하세요, 목사님]
    무리하게 요구되는 교회봉사도 다 하려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4

  • @user-jd7hk1bu6w
    @user-jd7hk1bu6w 4 ปีที่แล้ว +69

    목사님 말씀 자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청소를 가족이 맡아 했었는데 아들 둘이 군대가고 남편 역시 무슨일이 생기면 저혼자 청소를 했었는데 시험이 왔습니다 2년전 비젼 센타 청소를 그만 두고 차암 마음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네요.청소할때는 당연하고 그림자 취급을 하시던 부목사님 께서 청소를 그만두니 가끔 저에 건강을 물어 오시네요 몸 다~~나았냐고 ....뇌수술 한사람이 어찌 다~~나았겠어요 후유증도 있어서 하지 정맥류도 있고 자꾸 발이 피가 안통해 붓고...그러나 비젼 쎈타 청소를 통해서 교회에 조금 이나마 봉사 할수 있어 좋았는데 ...힘이 너무 부쳤습니다 새벽기도 올리는곳 이라 의자를 다~~치워야 하고 다시 배열 해야 하는데 도와준이 없으니 힘들었죠 또한 제가 청소 해야 하는시간에 요셉홀을 사용하고 있으면 기다려야 하고 ...그래서 10년 하던 청소를 내려 놨는데 가끔 마음에 죄짓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평일은 그래도 저역시 오전은 한가하지만 피자집인 관계로 금요일 부터 바쁘거든요 토요일에 오전8 시30 분에 가서 청소하면 집에오면 11시 였는데 요셉홀 사용하면 낮 2시..,이제 마음에 짐 내려 놓으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user-nb4no2ux9y
      @user-nb4no2ux9y 3 ปีที่แล้ว +13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를 만드는게 사랑하는 자매님의 큰 사명입니다.

    • @user-ky3db5bc2e
      @user-ky3db5bc2e 3 ปีที่แล้ว +15

      잘하셨어요~~ 성도님 건강부터 챙기셔요 교회청소는 다음세대가 조를 정하여 청소하시면 될 듯~ 하나님께서는 힘든 봉사 원하지 않으실거에요~ 대신 교회를 위해 기도로 봉사해주세요~^^

    • @user-jd7hk1bu6w
      @user-jd7hk1bu6w 3 ปีที่แล้ว +19

      감사합니다 위로 해주시니...맞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가장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이익금 일부를 이곳저곳 후원하고 ...가게에서 전도도 하고 건강을 위해 노력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user-hd7zg5dw2c
      @user-hd7zg5dw2c ปีที่แล้ว +6

      교회를 위해 너무 희생하지 마세요. 시험 듭니다.

    • @user-fo1ej7ep3j
      @user-fo1ej7ep3j ปีที่แล้ว +1

      하나님 사랑하는 맘으로 하신봉사 향기가 되었을거같아요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로~~

  • @g.k3728
    @g.k3728 4 ปีที่แล้ว +50

    목사님의 설교는
    설교라기 보다
    삶의 지혜를 윗어른께 듣는 기분이 들때가 많아요
    마치 ,
    아빠가 경험해보는 삶의 지혜. 아빠가 살아보니 그러더라.. 같은. 그래서 계속 듣게되요^^

    • @ssu393
      @ssu393 4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kyoungnamkim7194
    @kyoungnamkim7194 4 ปีที่แล้ว +10

    목사님
    말씀 100프로 공감합니다 ^^^
    맹종이 라는 표현 쓰고싶네요 ^^^
    지금 70을 비라보며
    지난날 헌신이 가정의 자녀와 남편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남긴것같아
    지금은 날마다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nv9xn7mj5r
    @user-nv9xn7mj5r 4 ปีที่แล้ว +8

    아멘 입니다
    이기고 지는 싸움 그만 하렵니다
    이제는 목사님 말씀대로
    지고 이기는 싸움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eungyeunchun560
    @seungyeunchun560 4 ปีที่แล้ว +10

    언쟁과 설득을 잘 구별하여 행하는 지혜를 갖기를 기도합니다

  • @myrome777
    @myrome777 4 ปีที่แล้ว +5

    “장로님들을 끌고는 갈수있는데
    같이는 가지 못했다” 는 말씀이 다가오네요 뭔가를 결정할때에 죽고사는 문제가 아니면 상대를 잘 설득할수 있는 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 @user-ht4el4cx4i
    @user-ht4el4cx4i 4 ปีที่แล้ว +19

    목사님의 명쾌한 답변 해주셔서 감사함니다,교회 봉사로 인해 갈등하고 고민하던때가 더러 있었는데 참 지혜를 알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poongsung1004
    @poongsung1004 4 ปีที่แล้ว +27

    목사님의 명쾌하고 동의가 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답변은 신앙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user-xy3ne3qg2h
    @user-xy3ne3qg2h 4 ปีที่แล้ว +10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이끌고는 갔는데 함께가지는 못 했다는 말씀에 저도 팀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점이라 제 자신을 다시 한번회개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user-ok5yy7qr4b
    @user-ok5yy7qr4b 4 ปีที่แล้ว +18

    교회뿐아니라 우리직장도 중요하단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교회에서도 이런 말씀 듣고싶어요
    진심으로 ~
    늘 은혜의 시간 입니다

  • @jpk0329
    @jpk0329 4 ปีที่แล้ว +7

    저희 부부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데요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지혜를 얻습니다. 유독 한국교회들이 마치 회사를 운영하듯 교회를 운영하고 성도를 직원 대하듯 하는 모습들을 보며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어긋나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도데체 이 일을 왜 하려고 하나?’라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예수님은 항상 한 영혼에 집중하시는 것을 성경에서 보는데 지금 우리들은 사람보다 일이 먼저가 되고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세우고 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봅니다. 참 인간의 열심으로만 하려는 것 같아 안타까운 적이 적지 않게 있었네요. 아무튼 오늘 말씀 제게도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m2xz7qg2s
    @user-dm2xz7qg2s 4 ปีที่แล้ว +10

    역쉬 ~~
    솔로몬의 해답이십니다.
    좋아하는 말중에ᆢ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ᆢ
    란 말이 잇는데, 진짜 함께 함이 소중한 것 같아요.
    죽고 사는 것도 아닌데ᆢ
    사소한 것에 목숨거는 우리네 인생들~~
    그 부부의 갈등이 목사님의 해법으로 완벽 해결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user-ep5qx5wn3h
    @user-ep5qx5wn3h 4 ปีที่แล้ว +24

    직업도 지금하고있는일도소명이라고하신말씀 감사합니다.

  • @j61sunny
    @j61sunny 4 ปีที่แล้ว +14

    넘치는것은 부족한것만 못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성도의 봉사는 없으면 안되는 정도보다
    있으면 도움이 되는 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솔직하고 지혜로우신 조언 늘 감사합니다~~

  • @user-fc3if4ui5y
    @user-fc3if4ui5y 4 ปีที่แล้ว +21

    끌고 가는것이 아닌 함께 가야함을 다시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 믿지않는 가족들을 잘 섬길수 있기를 원합니다
    제가 해야하는 것은
    함께 가야하는 것이었습니다🙇‍♂️

  • @user-gr1ir4pk6d
    @user-gr1ir4pk6d 4 ปีที่แล้ว +2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은혜로운 말씀으로 주님 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user-mi2du4qy4v
    @user-mi2du4qy4v 4 ปีที่แล้ว +4

    목사님 감사 합니다..♡
    설득의 지혜 를 가질수 있기를 기도하며 신천 해보겠습니다.
    할렐누야!!~~~

  • @user-oe6cv3be7v
    @user-oe6cv3be7v 4 ปีที่แล้ว

    목사님최고이십니다 !!!!!
    명쾌한 해답 저도 친정문제 땜에 걱정이었는데
    목사님의 조언대로 해봐야겠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저의 최애 목사님 이십니다~~^^

  • @user-gq7yh3wc3l
    @user-gq7yh3wc3l 4 ปีที่แล้ว +4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론 주일 되세요

  • @user-br1gq9rm8p
    @user-br1gq9rm8p 4 ปีที่แล้ว +1

    목사님상담내용이 많이 유익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si7wr7xx1l
    @user-si7wr7xx1l 4 ปีที่แล้ว +20

    오후또뵙네요.
    먼저목사님목회
    하실때경험담.솔직한
    말씀감사합니다.
    저도권사입니다만
    장사하다보니때론
    교회일때문에참석
    하지못할때많이불편
    했습니다.그러나
    목사님말씀에조금은
    위안이되어.고맙습니다..
    지혜로운말씀잘들었읍니다.

  • @user-xt3eo7lu1u
    @user-xt3eo7lu1u ปีที่แล้ว

    설교 말씀 언제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뒤늦은 시청이지만 목사님의 지혜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잘 들었습니다.
    강직하고 신실하신 모습에 은혜 받습니다.
    오래도록 건강 잘 지키시어 좋은 말씀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user-jk5ei9eo7l
    @user-jk5ei9eo7l 4 ปีที่แล้ว +12

    유트부가 세상이라치면난리도이만저만 아닌데 여기들어와서 있으면 안식처같고 편안하고 잠깐삶의 쉼을 얻고 예수님 자녀사랑이 느껴져요

  • @user-fl6vo9kw7v
    @user-fl6vo9kw7v 4 ปีที่แล้ว +42

    가정에 불화를 주면서까지 교회일을 하신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까요? 또한 교회 목회자분들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기보다 성도의 가정에 문제를 야기시킨다면 바른 목회를 하고 있는지요?

  • @user-zu3jg7sq4x
    @user-zu3jg7sq4x ปีที่แล้ว +1

    목사님 말씀에서 많은 지혜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user-un3hw3wv6t
    @user-un3hw3wv6t 4 ปีที่แล้ว +19

    목사님 말씀에서 지혜를 배웁니다~
    저도 교회에서 일을 할 때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할 거 같아요
    (더불어 내가 하는 역할을 나눌 수 있는 다른 동역자가 반드시 예비되어 있어요)
    우리모두 지혜롭고 품위있는
    지체들이 되기를♡♡

  • @garden3880
    @garden3880 ปีที่แล้ว +2

    남편과 제가 예전에 가끔 충돌했던 사연이네요.
    저는 근데 남편을 인정하기로 했답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너무 좋아 하는일임이 느껴져서요.
    그리고 건강주셔서 할수 있는거라는 생각,그의 헌신이 자녀들에게 어떤 모양으로든 흘러간다라고 생각하니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분명 교회 일도 할수 없는 시간이 올것이고, 기쁨으로 할수 있는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목사님 지혜의 말씀 나눔에 참 감사합니다~

  • @user-qp7kl5yu2n
    @user-qp7kl5yu2n 4 ปีที่แล้ว +1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틀라는 말씀 마음에 지혜로 담아갑니다 👍👏👏👏

  • @user-ts9vd8ss6o
    @user-ts9vd8ss6o 4 ปีที่แล้ว +4

    꺽으려고 하지 말고 ㅋㅋ 저도 늘 남편이 옳지 않다고 생각될때는 꺽어버리려는 마음이 많았는데,,,,, 목사님의 지혜를 배울게요

  • @greentomato530
    @greentomato530 4 ปีที่แล้ว +2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틀어라'라는 말씀, 많이 은혜됩니다. 보통 넘어지려고 하면 안넘어지려고 반대쪽으로 틀려고 하는데요.
    감사합니다❤️

  • @user-ms2mk3ho2y
    @user-ms2mk3ho2y 4 ปีที่แล้ว +17

    교회일을 다 순종할 순 없죠~
    그것이 하나님의 일을 불순종하는것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가정이 힘들어지면
    나가서 하는 봉사도 기쁨으로 할 수가 없는거 같아요

  • @rosaria9581
    @rosaria9581 4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게 맡겨주신 가정성소를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늘 하느님께 여쭤보고
    당신이 원하시는 일을
    선택하는 은총을 청합니다.~♡

  • @JdPark-fn7rg
    @JdPark-fn7rg ปีที่แล้ว +7

    이런사례는 흔한일 이었습니다~~교회봉사로 신앙의 정도를 판단했지요~~그 모습을 보며 성장한 자식들~~뒤로 한걸음 물러나 버리는 모습에ㅡㅡ이제서야 깨닫는것들이 있습니다ㅡ

  • @user-ot6lu9ez9s
    @user-ot6lu9ez9s 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목사님~
    저도 남편과 어떤문제로 5년이란시간을 갈등하는대 오늘말씀이 해답같아요
    자전거비유가 딱이네요
    기도하면서 설득하겠습니다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ปีที่แล้ว +3

    난 직업이 그림 그리는 사람인데 교회에서 필요한 교재를 나에게 그려 달라고 하고서는 돈 줘야겠다는 생각을 못 하더라 내가 쌀 장사 였으면 쌀을 가마니로 실어 가고는 돈을 안 주는 것과 같은 거지요 어떤날은 목사님 소개로 그림이 필요한 사람이 와서 나보고 그림 그려 달라길래 한장 그려주고 그림값 요구 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고요

  • @user-nc8uo5pb9n
    @user-nc8uo5pb9n 4 ปีที่แล้ว +12

    목사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는 말씀 공감 또 공감입니다.

  • @user-zk5jd6pj1y
    @user-zk5jd6pj1y 4 ปีที่แล้ว +26

    교회일만이 주님의 일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직업적인 일도
    바로 주의 일이 아닐까요~? 교회는 일하고 봉사하는 것이 우선 순위가 아니라 생각되어서..^^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 @user-ew4ji8tj7r
    @user-ew4ji8tj7r 4 ปีที่แล้ว +8

    저도 교회일은하나님의일이라고생각했어요
    그래서 사회일만많이해서
    주님께미안했는데
    그건아니군요
    그리고언쟁은 무조건이기고지기싫었는데
    아 설득이군요
    진짜 많이배웁니다ᆢ

  • @user-gr4tv9tl4g
    @user-gr4tv9tl4g 4 ปีที่แล้ว +1

    목사님 사랑합니다
    날기새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출판축하드려요~^^

  • @user-em4sx7zn3u
    @user-em4sx7zn3u 4 ปีที่แล้ว

    목사님의 지혜로운 답변에 공감합니다~

  • @user-hc5gr8vs4m
    @user-hc5gr8vs4m ปีที่แล้ว

    눈물나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제 마음을 알아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세요

  • @user-oh4zn3lu9c
    @user-oh4zn3lu9c 4 ปีที่แล้ว +12

    속상하시겠습니다.
    그것도 교회 봉사문제로~
    답은 목사님께 충분히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자이기에 남편분의
    마음을 십분 공감합니다.
    허지만 13년동안 이라니
    ~남자들의 속성이 참 부끄럽지만 남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지적을 받으면
    본능적으로 곧바로 방어자세가 나온답니다.
    그것도 아내에게 지적받으면 더 큰 반응이 나오죠.(아이들 같아요.
    유치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남편께서도이 상황을 잘 알고계실겁니다.
    자존심.자중감?
    일단 인정해주시고 남편편을 들어주시면서
    분위기가 좋을때
    속 마음을 이야기 해보세요
    그것도 안쓰럽고 사랑이 듬뿍 담은 시선으로(!)
    무엇보다 두분의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다음으로
    중요합니다.
    죄송합니다
    같은 남자로서
    연약한 아내들의 마음을
    슬프게 해서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기도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남자들이여
    회개합시다.

    • @dugchung5919
      @dugchung5919 4 ปีที่แล้ว +5

      좋은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내분께서 본인이 느끼는 어려움을 좋은 시간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무엇보다도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어 본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나 시도 해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user-td9hn8qs1g
    @user-td9hn8qs1g 4 ปีที่แล้ว +11

    저역시 바람같은 역할을 식구들에게
    해왔다는 후회와 가슴아픔이..
    오!
    나의 하나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남편과 자녀들 맨날
    심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했습니다
    창조주되시는 우리하나님은 계속 기다려주시는데
    나는 나는...
    주여!!!! 용서를 빕니다

  • @user-ol4kh8hg7c
    @user-ol4kh8hg7c 4 ปีที่แล้ว +9

    언쟁보다는 설득하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 @user-bw9yf8bk1m
    @user-bw9yf8bk1m ปีที่แล้ว

    목사님의 솔직한 경험담을 들으니 저도 용기가 나네요~~~
    절제하며 자전거타듯이 그렇게 기다리며
    살아갈께요

  • @KOREA_Jangee
    @KOREA_Jangee 4 ปีที่แล้ว +13

    어릴 때 부모님이 교회 관련된 일로 다투시면 '차라리 교회를 가지 말고 다투지 않음 좋겠다' 했었는데...그만큼 아이에겐 가정의 평화가 중요했던...근데 어른이 되어 또 잊고 이런저런 일로 언성이 높아졌던 걸 반성합니다. 더 기도하고 상대의 의견도 듣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겠다고 다시 다짐해요. 사랑은 허다한 모든 것을 덮는다. 기도외엔 다른 류로 나가지 않는다는 말씀 마음에 새기며... 그리고 교회봉사로 다른 이의 믿음을 평가하지 않았음 하고 바래봅니다.

  • @user-mv3fo2zz6e
    @user-mv3fo2zz6e 4 ปีที่แล้ว

    오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c5tk3xw3z
    @user-ic5tk3xw3z 4 ปีที่แล้ว +1

    목사님 최고!

  • @winterlove
    @winterlove ปีที่แล้ว +3

    저도 봉사로 인해 너무 크고 작은 시험에 많이 들었네요! 안그래도 강박적인 성향과 완벽주의가 있어 정말 지쳐쓰러질때까지 봉사하다가 정작 집 청소 설겆이 하나도 못하고 방치할 때도 많고,,, 물론 봉사하는것만큼 집청소도 잘해야지 할 때도 많지만,, 무언가 봉사하시다 지쳐나가떨어지고 하나님마저 떠나는 분들 종종 보면서,,, 사탄이 원하는 건 바로 요런 거구나!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어느새 맛보지 못하게 하고, 어느새 세상일 하다 지친 것처럼 똑같이 지치고 보람과 의미 없이 만들고,,, 저도 처음 순수하게 좋아서 기쁘게 시작한 것들이 일그러지고 옥죄고 무거운 감옥처럼 되어 오히려 하나님을 믿으며 자유롭게 기쁘게 믿어나가던 초심이 사라지고...
    그냥 어느새 종교에 찌든 사람처럼 되어버린 것 같아 너무 슬프더라구요... 물론 다 내려놓는 것이 해결방법은 아닙니다. 처음 사랑을 잃지 않되 찌든 사람처럼 하지 말고, 순수하게,,, 행복하게 대가를 굳이 바라지 않았던 처음 그 마음으로,,,
    사실 하나님께서 처음 그 마음을 주신 것도 달란트와 적성에 맞고 그러한 것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지나치지 않게 지치지 않게 광신도처럼 보여서는 좀...
    어느 순간 서로에게 마귀처럼 화내며 손가락질하며 강요하는 모습!! 그게 바로 사단이 원하는 방식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soyoungkang5081
    @soyoungkang5081 4 ปีที่แล้ว

    아멘. 감사합니다.

  • @Ohjjang22
    @Ohjjang22 4 ปีที่แล้ว

    아멘 감사합니다

  • @ChriseanKim
    @ChriseanKim ปีที่แล้ว

    좋은 말씀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user-sz2rj3ql9u
    @user-sz2rj3ql9u 4 ปีที่แล้ว +1

    날기새, 안녕하세요,목사님
    코너를 통해
    가슴 깊은 은혜를 늘 얻습니다.
    오늘 사연과 목사님의 답변은
    곧 주님의 음성으로 듣겠습니다.
    언쟁이 아닌 설득,
    기억하며 주님주시는 지혜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 @jinlijin2140
    @jinlijin2140 4 ปีที่แล้ว +6

    목사님
    진짜로 정말
    짱짱 입니다~
    감사합니다 분별력있게 잘
    살겠습니다

  • @user-vb2hc6nc7w
    @user-vb2hc6nc7w 4 ปีที่แล้ว +3

    저희 남편도 넘 열심히 해서 때론 저도 언쟁 했어요 근데 갑자기 몸이 안 좋아 올 스톱이 됬어요 지금 생각하니 남편이 맞고 잘 했다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하고 싶어도 간호 하느라 못 한 답니다 할 수 있을때~~

  • @user-dr9nx6sk1o
    @user-dr9nx6sk1o 4 ปีที่แล้ว

    목사님의 중심성을 닮고 싶습니다. 아멘

  • @user-sb3zo4xf9s
    @user-sb3zo4xf9s 2 ปีที่แล้ว

    목사님 맞습니다
    저도 옳고 거르다고 언쟁
    해서 관계가 안좋은
    형제가 있는데 코트벗기려면
    햇님같은 따스한 방법으로
    관계 개선해야 겠다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g.k3728
    @g.k3728 4 ปีที่แล้ว +32

    목사님..
    자전거가 넘어지려 할때 넘어지는쪽으로 핸들을 돌려라.. 이 표현 멋쪄요
    언쟁이 아니고 설득이라는 표현이 잊고있었네요

    • @user-tq8kz7fp3p
      @user-tq8kz7fp3p 4 ปีที่แล้ว +4

      목사님
      어떤질문이라도 최선을 다해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느껴져 ...많은 은혜가 됩니다.
      존경합니다.

    • @user-ie7bo7lj9d
      @user-ie7bo7lj9d 4 ปีที่แล้ว

      아멘❤

  • @joycekim6837
    @joycekim6837 4 ปีที่แล้ว +9

    언쟁보다 설득~
    교회보다 교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jennyjung9310
    @jennyjung9310 4 ปีที่แล้ว +2

    아멘

  • @user-ul5ej6gy3w
    @user-ul5ej6gy3w 4 ปีที่แล้ว +8

    지혜가 뭔지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user-ff5gg3if4l
    @user-ff5gg3if4l 4 ปีที่แล้ว +14

    언쟁보다는 설득...자매님 가정 이 시간을 통해 회복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user-hz1ml4ll9o
    @user-hz1ml4ll9o 4 ปีที่แล้ว +2

    맞습니다 저도한때는 교회일 하는것이 항상즐겁고 기다려지며 일이없나하고 찾아가면서 하던사람입니다 봉사는 할수있을때 히는것이 좋은것입니다 그만큼 모이 건강하다는것이고 목사님.교회.때문에 하는것이 아니라 다 하나님 때문에 하는 남편분입니다 그런 남편이 부러워하는 교인들이 참많습니다요 집사님 힘내시고 목시님 말씀처럼 함께 하면서 하나님의 기쁨을 같이 누리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집사님 가정을에 하나님이 복을 주실것입니다

  • @user-yt2of9tl1p
    @user-yt2of9tl1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yangseo3565
    @yangseo3565 4 ปีที่แล้ว +1

    솔로몬 왕의 지혜로 말씀 주신
    우리 존경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zs2lv5uk6e
    @user-zs2lv5uk6e 4 ปีที่แล้ว +7

    남편분은 거절을 못하시는 성품이신가봐요
    아니면 그일에 자부심이있으셔서도요
    힘내세요

  • @user-ll3pu4io6m
    @user-ll3pu4io6m 4 ปีที่แล้ว +3

    교회에서 인정받는거 중요하겠지만 제일 가까운 사람 가족이 인정할때 최고죠?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는 함부로.남에겐 최선을 많이 보아왔읍니다. 봉사라는 미명하에 기쁘지않아도 끌려나가 하는것도 문제.나아니면 안된다는 것도 문제 일듯 싶네요.남편분은 아내에게 조금더 신경 써주시고.아내분은 남편을 조금 더 인정해 주시면 목사님의 고언 처럼 답은 없지만 상대방에게 서로 조금의 양보로 우선 내맘이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봤읍니다. 나이드니 서로 애긍히 여기는 맘이 먼저되니 모든게 조금은 풀리더라구요.평안을 기도할께요

  • @TV-de6ev
    @TV-de6ev 4 ปีที่แล้ว +31

    새벽기도하고 교회일하느라 바빠서
    집안일 안하고 밥 안해주는 아내 ~하나님은 기뻐 받으실까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하나님의 일입니다.
    교회에서는 천사의 얼굴~~교회밖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삶~하나님께서 받지 않는 제사입니다.

  • @user-ie7bo7lj9d
    @user-ie7bo7lj9d 4 ปีที่แล้ว

    아멘❤

  • @user-xk6re5ly8j
    @user-xk6re5ly8j 4 ปีที่แล้ว +1

    아멘^^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르다와 마리야 말씀이 떠오르네요
    저도 한때 많은 봉사를 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 마음과 다르게 변질이 되어 내 의로 한 봉사와 섬김으로 점점 지쳐갈때 주님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말씀해 주셨어요 정말 회개에 눈물을 흘리며 잠시 봉사을 다 내려놓고 주님께 더 집중하기 시작했더니 놀랍게 몸도 마음도 회복되었어요 물론 가정도 더 평화로워 졌지요 한가지 봉사를 하더라도 주께 마음을 다하여 하고 함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와 가정도 모두 하나님 앞에 유익하게 주님 기뻐하시는 가정 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 @heeyau831
    @heeyau831 4 ปีที่แล้ว +14

    공적인 '문제'에는 언쟁이 필요하지만,
    개인적인 '관계'는 설득하는 것이 더 좋다.
    10:50 교회일 열심히 하는건 감사한데 조금 지나치니까 좀 절제하면 좋겠다.
    by 김동호 목사
    목사님 말씀으로 설득을 하시면 잘 될 것 같아요 ㅎㅎ

  • @user-ng5gr4qj6x
    @user-ng5gr4qj6x 3 ปีที่แล้ว +3

    봉사는 봉사만큼
    직업은 직업처럼

  • @eunhyekim4533
    @eunhyekim4533 ปีที่แล้ว

    어떻게 봉사를 해야할지 많이 힘들었었는데 평안해졌습니다.

  • @user-oh7hi6ue7c
    @user-oh7hi6ue7c 4 ปีที่แล้ว +2

    결국은 다 아닌척하면서 게는 가제편이라고 목사편이군요 내가 해야할일을 직장에서 가정에서 다하지못할때 다른사람에게 어려움이 됨니다 하나님의일은 어떤 장소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남편은 아내말에 귀를 기울리시기 바랍니다

  • @user-xb8mh2jd8r
    @user-xb8mh2jd8r 4 ปีที่แล้ว +3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vv6wu6nc1g
    @user-vv6wu6nc1g 4 ปีที่แล้ว +13

    ㅎㅎㅎㅎ이 목사님 천사같지 않으세요?^^

    • @user-si1wn2sg6k
      @user-si1wn2sg6k 4 ปีที่แล้ว

      도라이 저도 가끔 목사님 모습이 그렇게 다가올때가 있답니다 쑥쓰러워 댓글 못달다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 @youngranbrown1536
    @youngranbrown1536 4 ปีที่แล้ว +9

    교회에서 봉사는 자원이라 생각해요. 목사, 또는 교회 지도자들의 강요나 묵시적인 요구는 강제되는 노동력이라 생각합니다. 때때마다 느끼느것은 교회들에서 너무 많은 행사들을 기도와 묵상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 목화자들 끼리의 경쟁의식으로 보일 때가 너무 많아서 이글을 올립니다.

  • @user-hy8mo8oq8l
    @user-hy8mo8oq8l 4 ปีที่แล้ว +9

    주안에서 서로 동역자되어 신앙생활하는데도 절제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 성도님의 가정 문제는 교회에서도 성도들에게 감당할수 있게 화평할수있는 배려도 필요할것 같은데 교회에 대해서는 말씀이 없어서 ᆢ
    성도님들의 사명감당 또한
    2~3직분이상은 무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잘감당하시는 분에게는 계속하여 중첩되게 맡기는 직분때문에 혹 부부간에 갈등들이 유발되는것은 아닌가하여 조심스러운 의견과 더불어 기도가 됩니다

  • @user-cv9kd9pj2l
    @user-cv9kd9pj2l 4 ปีที่แล้ว

    목사님 장로님을 끌고는 가셨지만 함께하지 못했다는 말씀을 2십년전에 들었다면
    지금보단 백배 큰회사를 만들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다는것이
    말씀이 꿀송이 처럼 단것같이 시원한 삶의 생수처럼 느껴집니다.
    봉사는 처응에는 하나님께 생각하다 가 곧 목사님을 보고 또 하다보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거 같습니다.
    믿음의 비전을 함께하는 부부관이 중요할 듯 합니다.

  • @user-wo7bp7vt5x
    @user-wo7bp7vt5x 4 ปีที่แล้ว +1

    지나치게 하다가 일에 시험이 와서
    한가지만 하고있는 울 남푠
    일을 많이 하다보면 권위의식 같은게 자기도 모르게 생깁니다
    능력이안되면 한가지만 하는게 좋은것같아요
    능력주시면 하는건 맞구여

  • @user-dj1ku1yj2g
    @user-dj1ku1yj2g 4 ปีที่แล้ว +4

    1가정 1김동호목사님.. (이 표현을 아실까..? 모르시면 아드님께 여쭈시기를..)
    오늘 저는 두 가지가 생각났어요.
    지혜로운 마음과 때에 맞는 아름다움 이에요. 저는 목사님처럼 늙고 싶습니다.

  • @kwb4970
    @kwb4970 ปีที่แล้ว +1

    교회 봉사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맏습니다.하지만 세상에서 하는 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맏겨주신 일입니다.봉사를 한다고 믿음이 좋은것도 아님니다. 단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조금의 빚을 값는 마음으로 하면 됩니다.봉사의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도 아님니다.다 때가 있고 필요 하시다면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쓰실수도 있습니다.무엇보다 봉사는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고 교만해지면 안됩니다. 교만한 마음으로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 @user-dp5fd8mc9c
    @user-dp5fd8mc9c 4 ปีที่แล้ว +25

    목사님의 상담 내용을 남편과 꼭 함께 듣기를 바랍니다. 그 교회 목사님이 이상한 분 같아요 은혜있는 목사님 같으면 교회일 그만하고 가정에 회사에 충실하라고 하는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라 여깁니다!!

    • @fluty
      @fluty ปีที่แล้ว

      제말이요,,,,,,,,,

  • @user-zo1qd6ze8v
    @user-zo1qd6ze8v 4 ปีที่แล้ว

    오랜 시간 맘 고생이 크시네요
    12년간 언쟁을 해도 바뀌지 않으면 포기하시는건 어떠신지요
    나쁜쪽으로 가는길도 아니고 남편분은 그일을 하시면서 보람도 갖고 나름 의미가 크신가봅니다

  • @KOREA_Jangee
    @KOREA_Jangee 4 ปีที่แล้ว +5

    사연자 분도 교회봉사 무조건 싫다는 게 아니고 가정의 일상이나 계획에 문제가 생기고 그러니 어려움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보통 다른 일이 많으면 집에서는 쉬고만 싶으니 함께하는 공간 가정에서 배우자로서 고충 있었을 것 같아요. 가정의 삶. 교회의 삶 다 하나님과 함께 해야하는 삶이니 사연자분도 남편분도 기도하면서 서로 사랑으로 대하면 절충점을 찾을 것 같아요. 남편분도 교회일하면서도 부인과 대화도 많이 하시고 집안 일도 함께 하시면 부인분 마음도 더 열리게 될 것 같구요. 다 믿는 분들이시니 하나님께서 가정이 축복의 자리로 서로 사랑의 본이 되는 걸 바라시리라 생각되어요.

  • @user-pl9wu8kj4t
    @user-pl9wu8kj4t 4 ปีที่แล้ว +2

    목사님정말죻은말씀감사합니다목사님말씀에큰은혜받았습니다

  • @user-ef2zr4wu8k
    @user-ef2zr4wu8k ปีที่แล้ว

    가정이 우선 입니다
    봉사는 은혜로

  • @onehecho416
    @onehecho416 4 ปีที่แล้ว

    햇빛과 바람 성경말씀에도 나옵니다

  • @morinngdew
    @morinngdew 4 ปีที่แล้ว

    개인적인 인간관계에도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이 분명 잘못했는데도 끝까지 본인이 맞다고 고집부리고 있는데 이 일을 어떻게 풀어야하나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 @user-yb6zh1vu6q
      @user-yb6zh1vu6q 4 ปีที่แล้ว +1

      오늘도 귀한말씀 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편분이 근본적으로 교회봉사를 어떤마음으로 하시는지 좀 궁금하네요?

  • @cindylee508
    @cindylee508 4 ปีที่แล้ว +1

    직장을 다니며 가정일을 하며
    아이들을 키우며 늘 바쁜 삶에
    지쳐있었고 일주일에 한번 예배드리는
    시간도 소금 절여진 배추같은 모습.
    늘 하나님께 죄송하고 죄의식에 살고 있었네요.
    어릴 때 교회에서 교회 일이 하나님 일이라는 교육을 찐하게 받았었기에 직장은 하나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았었어요. 오늘 말씀 중에 생각을 바꿔봅니다. 그리고 자전거와 설득의 기술! 멋진 예화를 실천해 보겠습니다.

  • @user-nb4no2ux9y
    @user-nb4no2ux9y 3 ปีที่แล้ว

    ㅎㅎ 남편을 설득하지 말고 목사님를 설득 해야죠^^

  • @user-ij5nt3nt7w
    @user-ij5nt3nt7w 4 ปีที่แล้ว +2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게 옳은 줄 알고...
    아내와 자녀는 피눈물 흘립니다.
    가정교회가 건강하게 바로 서야
    출석하는 교회도 건강해집니다.
    방송부? 그딴거 없어도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본질을 회복하세요!

    • @user-ij5nt3nt7w
      @user-ij5nt3nt7w 4 ปีที่แล้ว +5

      가정도 교회입니다.
      한국교회가 무너지는 이유가
      목사들이 자기 교회만 성장시키려했지,
      성도와 각 가정을 세우지 못하고
      뽕뽑아 먹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 @user-gz7mc2hc7g
    @user-gz7mc2hc7g 3 ปีที่แล้ว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의 새벽예배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 많은 힘과 궁금한 문제들의 해답을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궁금하게 있어 목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자살을해도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지요?
    모임에서 논쟁이되어 목사님께 문의 드립니다 꼭 채택이되어 궁금증을
    풀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user-xv8pj8ps9m
    @user-xv8pj8ps9m 4 ปีที่แล้ว +1

    목사님ᆢ개인적으로 상담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연락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 @KOREA_Jangee
      @KOREA_Jangee 4 ปีที่แล้ว +1

      14분 40초부터 이메일 주소 나와요.^^

  • @parkwater8242
    @parkwater8242 ปีที่แล้ว

    교회문제는 교회가 존재하는한 해결되지 않아요. 당회와 교단이 해결할 의지가 없고 기도만 하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다 결정합니다. 상처 받지 않고 신앙생활하려면 거리를 두고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면서 신앙생활 하는게 좋아요. 개신교회는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해요

  • @user-rj9wt9gz3d
    @user-rj9wt9gz3d 4 ปีที่แล้ว

    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11197?sid=103
    목사님.
    목사님의 날기새와 하루를 시작한 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 47세, 초등6학년, 3학년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아내도 믿음이 좋아 결혼한 사람이고 저도 20살에 예수님 품에 들어 이제껏 변함없이 은혜안에 살아왔습니다.
    특히 지난 해 2019년이 목사님께 폐암이라는 정말 무거운 짐이 내려져 힘들어 하시면서도
    쉰 목소리로 힘을 짜내어 찬송하시는 모습에 저도 감격하고 눈물흘리며 복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목사님의 예수님에 대한 태도를 보고 배웠습니다.
    오늘 아침도 '반복동호'라는 별명처럼 늘 한결같은 예화와 찬양을 즐기고 감사하며
    특히 늘 말씀하시는 '속죄'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며
    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하는 태도로 살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흫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암이 전이되어 새로운 암에 대한 수술을 곧 하게 될 거라는 말씀에
    가슴이 철렁하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한번 살리신 분을 두번 살리시지 않는 법이 없다고
    믿음으로 주님이 목사님을 구원하실 것을 두번 구원하실 것을 반드시 보리라 선언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을 향해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목사님도 아시는 청어람이 정의당의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단체에 포함되었다는 위의
    기사에 정말 놀랐습니다.
    목사님께서 모르셨던 일이 벌어진 같습니다.
    확인해주셔서 엄히 꾸짖으시고 바로잡아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드립니다.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도 중의 한 사람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te1uz6gq3b
    @user-te1uz6gq3b 4 ปีที่แล้ว +10

    사연보내신분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속이 상하시지요

  • @user-lc6rz7mc5c
    @user-lc6rz7mc5c 4 ปีที่แล้ว +1

    목사님
    화나는데 설득이 되나요?
    좋게 몇번 얘기해도 안되니 문제죠

  • @user-zh8gp4kx3r
    @user-zh8gp4kx3r 4 ปีที่แล้ว +2

    목사님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하시는거 맞으시죠? 다들 목사님의 정확한 입장을 궁금해 합니다..목사님 궁굼해요 시간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oklimlee8553
    @oklimlee8553 ปีที่แล้ว

    참 행복한 분이시네요
    우리남편은 맨날 빈둥빈둥 놀면서 봉사좀하라해도 안하는데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 하시는데 천국에 다 싾이고 자손에가ㅚ 복을 주십니다
    참 복맏은 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