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에서 하루 아침에 영웅이 되면 벌어지는 일!! 마블 히어로의 시작!

[@리지올슨]

엔딩이 쓸쓸했던 영화...
엔드게임에서 춤약속을 지키고 은퇴하며
캡틴도 수미상관을 이루었죠

[@Morakano55]

34:16
뉴욕가던 뱅기가 뜬금 왜 남극에 가라앉음?

[@리지올슨]

@Morakano55 뉴욕으로 들이받게 전투기를 멈출 수 없어서 최선의 선택이 바다에 빠뜨리는 거였습니다

[@이찬우-d5w]

짝퉁이나 팬메이드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네요.
마블 히어로 시리즈의 본격적 서막이 열렸습니다.

[@shin_nisennen]

약골 스티브에게 반해서 팬이 됐었음 덕분에 군대에 가는게 무섭지도 않았고 나라를 위해 내가 뭐라도 하고 있는거라는 자부심에 난 군생활이 싫지 않았음 부대 사람들이 좋았던것도 있고
좋은 평가든 나쁜 평가든 캡틴은 영원할 나의 우상

[@Kangsseohyun]

Star spangled man 노래 넘 좋음

[@ejjsmdns7610]

처음 그냥 봤을때도 캡틴아메리카의 캐릭터성을 잡아준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엔드게임까지 보고 다시보면 더 명작같이 느껴짐

[@fundamentalinteraction]

4:12 캬....

[@Morakano55]

브로맨스

[@khris3581]

보이스가 참좋단 말이지,,ㅋ 듣기 편안합니다

[@ABCD-g6k2f]

10 만 축하드립니다!❤

[@Whatislife200]

마지막에 현대 깨어나서 야구 경기 라디오 나오는 장면은 올타임 레전드임 ㄹㅇ

[@noseelongtime1044]

윈솔을 재밌게 보기위한 시작

[@raphaelkim3177]

시리즈로 계속 부탁해요~~~!!

[@정성휸]

저이영화몇년전에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DanteReyes-bi7nf]

2011년에 개봉했으나 사실은 mcu 시간순 첫번째 영화죠.

[@hush9976]

이터널스 아님?

[@βεομκυν]

​@@hush9976이터널스는 태초를 다루고 있는 거지 작중 전개 시점은 타노스 이후임

[@최성준-g5o]

퍼스트어벤져를 2011년 추석이나 크리스마스때 했다면 관객들 많이 올텐데 하필이면 해리포터 마지막시리즈때 개봉했었던게 아쉬웠음 그때 다들 해리포터의 마지막편을 더많이봤었음 해리포터의 마법세계보다가 퍼스트어벤져의 1940년대 미국으로 넘어가는 기분일듯

[@김지원-g8l]

34:18 남극이 아니라 북극이에요 ;;;

[@3purple415]

6:55 9:48 35:03 35:57

[@지우와예범이]

😮

[@skyrimsonata3629]

블래이드 1.2.3
헐크 1.2
도 리뷰해주셈
이게 마블최초영화입니다

[@멍멍멍-w5y]

모르면 나대지나....
이영화가 2011년인거지 캡아가 1944년으로 최초의 마블영화란다 아가야

[@skyrimsonata3629]

@@멍멍멍-w5y 블레이드가 최초야 니꼬추 좀비에 물렸냐?

[@컬스터197]

​​@@skyrimsonata3629블레이드 전에도 1944년에 나온 캡틴아메리카,1986년에 나온 하워드 덕(망작),1994년에 나온 판4(2015년도 보다 망작) 등등이 있습니다.(이것 말고도 스파이더맨,헐크,토르(헐크랑),데데(얘도)등등은 TV시리즈로 블레이드 이전에 나온적 있습니다.)
꽈추 물린건 님이 아닐까요?

[@skyrimsonata3629]

@@컬스터197 오리덕에게 사타구니 너도물려봐 그럼

[@itachiuchiha8618]

22:50 역시 앳웰 누님 빨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