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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พ. 2022
- VideoGuru에 의해 수정됨:videoguru.page.link/Best
#백패킹 #무의도세렝게티 #동계백패킹
city run
음악: Emotional
음악가: PeriTune
URL: peritune.com
License: creativecommons.org/licenses/...
[캠핑장비] 영상에 등장한 장비
배낭: 데카트론 트렉100 70L 마호가니
텐트: 네이처하이크 start river2(1.7kg)2p
침낭: Azite 구스다운 1600g 800 Fill Power
렌턴: 크레모어 헤디 플러스 CLC-460RD
LC-708 LED 2600mAh
매트: 네이처하이크 발포 경량 접이식 매트
스틱: 마운틴이큅먼트 이글3단 스틱
D팩: 마운틴이큅먼트 레온 쿨러 16L, 10L
나이프: 오피넬 N°12
버너: 휴대용 알콜스토브 실버
화로대그릴: 노마드 일본식 미니화로대 직사각
테이블: 베른
[기타소모품] 영상에 등장한 소모품
발열제: 쓰리스타 발열팩 80g
핫팩: 탐사 포켓용 대용량 핫팩 140g
![[4K] 무의도 무랭게티에서 친구 백패킹 입문시키기](http://i.ytimg.com/vi/MYrgT_tRh6I/mqdefault.jpg)
![[4K] 무의도 무랭게티에서 친구 백패킹 입문시키기](/img/tr.png)
길때문에 조금 고생하셨네요 영상잘봤습니다 :)😀
몸뚱이가 고생했죠~^^ 감사합니다~
리얼 그 자체네요~ 좋은 영상 잘 보구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응원합니다
사실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핑 한 수 배워 보려고 손 잡아 봅니다
풍경이 정말 멋지군요
많이 부족하지만 좋아하다보니 힐링되는 캠핑을 찾게 되더라구요~
풍경 정말 끝내 줍니다👍
핫 한 곳을 찾아가셨네요.^^ 길때문에 고생하시고~ 수고하셨어요!
약 1년전 제가 좋아하는 야만인들채널에서 소개 됐던 곳인데 1년이 지나서야 찾아가 보게 된 곳입니다~ 고생은 됐지만 밀물에 밀려온, 밀려 오고있는 쓰레기들만 아니면 정말 백패킹 인생 박지라 할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ㅎㅎ 드디어 도착 하셨군요
도착은 잘 했지요~^^
안전한 캠핑 하세요ㅎ
네~ 올겨울 백패킹은 좀 다를거 같아요^^
고양이 눈빛 보고 놀라는 사람이 무슨 캠핑을 한다고~~ㅋ ㅋ ㅋ 저는 고양이가 텐트앞 왔길레 먹을것을 줬는데요 ㅎ ㅎ
그니깐요^^ 그래도 캠핑이 좋아 잘 다닙니다~~ 고양이 였으면 불러서 저도 밥줄걸 그랬어요ㅎㅎ
밤에 뭔가가 반짝이는게 이렇게 무섭게 느껴질 줄이야 ㅜㅜ 진짜 오싹했어요;;;;
안 봤으면 모르겠는데 헤드랜턴에 비칠때마다 빤짝빤짝하는게 온몸에 털이 삐죽삐죽 서더라니까요!ㅜㅜ
아이고 고기 맛나보입니다. 바람이랑 먼지만 빼면 정말 좋은곳인데용ㅎㅎ 물에 떠밀려온 쓰레기두 ㅠㅠㅠㅠ
맛 기가 막혔지요~~
바람이랑 흙먼지야 세렝게티니까 그렇다 치고! 파도에 떠밀려온 쑤레기 어떻게 치울수 있을까 고민하게 만들더라구요!!!ㅜㅜ
고기 맛있겠어요
쓰신 사각 그릴은 어떤 제품 인가요?
고릴라 캠핑에서 구입한 노마드 일본식 화로대 직사각 제품으로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그릴입니다.. 나무받침과 몸체까지 가져 다닐순 없어서 이렇게 사용해요~^^
역시 무렝게티는 평일솔캠은 안되겠네요 😂
솔캠이시라면 주말을 추천 드려요~
어디든 밤은 살짝 무서운데? 야생동물의 희번득 거리는 눈빛까지 마주친다면..
이때 날씨까지 추워서 더 무서웠던 기억이..ㅋㅋ
좋은곳은 이유가있네요 그런데 바람이 ㅎㅎ
너무 이국적이고 멋진 한국에도 이런곳이? 할만한 비경이 기가막힌데 바다를 통해 쓰레기가 너무 밀려와 있었어요ㅜㅜ
세랭게티 한번가보고 싶네 한국말고 진짜 세랭게티
저도 가보고 싶네요 근데.. 백패킹 갔다간 사자 밥 되겠죠?ㅜㅜ
마을에서 온 길냥일 것같아요.. 돌무더기 근처에는 쥐같은게 살고 있는듯도 하더군요.. 저의 경우 쓰레기봉투를 놔두었었는데 밤에 부시럭소리나더니 아침에보니 봉투가 텐트밖에서 찢어져있더라고요.. 솔캠의 묘미지 않습니까.. 살짝무서운거..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죠..
개들은 반응 눈빛이 녹색이였을 텐데 노란 빛을 띤게 고양이 같기도 했어요 근데 울음소리도 없고 해서.. 앗! 경험을 하셨었구나~ 그쵸! 오싹오싹 할때도 많고 묘미는 묘미죠~~^^ 감사합니다~
텐크안에서 불쓰는거 가능한가요?? ㅠㅋㅋ 타는거 아닌가 걱정스
가능은 하지만 정말 조심해야겠죠~~
이렇게도 한다 라고 보여드린것일 뿐 완전 조심히 했습니다~~^^
고기구운 팬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더보기에나온 이름으로는 찾을수가 없네요^^
오래전이라 있을까? 해서 찾아봤네요
카엔 나무 직사각 미니화로 라는 이름으로 있어요 쿠팡에도 네이버에도 있는데 네이버가 좀더 비싸네요
영상엔 그릴 만 가져 다닐때 사용하는 저의 방식이구요~ 도움되셨길..
무렝게티 가셨군요
파도가 인상적인 곳이 더라구요
남파공작원 같습네다 동무 ㅋㅋㅋ
맞습네까? 공작원 같습네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방은 몇리터짜리요?
70L에요~~
위성 지도를 참고하시면 좋았을텐데요.
담엔 위성지도 이용 해야겠어요
몸뚱이 고생 덜시켜야겠어요ㅋ
혼자는 무서워요..
밤에 눈빛이 무얼까요....
정말 무섭더라구요ㅜㅜ
눈빛의 정체는 확인 못했습니다~
하이에나에게 랄부뜯기기싫으면
가면 안 됨
재밌는 댓 감사용~~^^
쓰레기를 가져가는 모습 당연한거지만 멋집니다.
바람에 파도에 흘러 들어온 쓰레기가 너무나 많아서 그걸 가져오지 못하는게..
마음이 안 좋았어요..
휴대폰으로 네이버지도 치면 됨.
헤매는 재미가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세렝게티가 절케?
무의도 한국의 세렝게티?!
초원의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게 다들 부르는 듯요~
세렝게티에. 혼캠 자살행위 아님?
앗 무의돈데?! 그정돈가요?
세랭게티인줄만드네
담에는 물귀신 타이틀 쓰지마세요
동계백패킹이라고 아래에 제목을 써놔서 썸네일을 세렝게티라고 보실거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주의할게요~
참 어이없네...시청률 올리려고..좀 아닌듯...진솔하시길..
어떤점이 어이없으신지?
어떤점에서 진솔했으면 하시는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