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10:31 에서 '지포스 4060보다 성능이 높다' 고 언급한 부분은, 촬영시점 당시 공개된 여러 벤치마크에서 나타난 FHD 99% 수준, QHD / UHD 의 높은 성능 결과도 그렇고 저희가 자체 테스트한 테스트 결과에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상 촬영전 자체 테스트는 AMD 9950X과 서드파티 제품인 MAXSUN B580 iCraft 3Fan 제품을 베이스로 한 것으로, CPU 오버헤드 영향과 인텔 레퍼런스보다 10% 오버클럭된 3FAN 제품의 버프로 대부분의 게임에서 FHD에서도 4060보다 높게 측정된 것을 근거로 하였습니다만, 서드파티의 오버클럭은 그렇다 치더라도, CPU 오버헤드 문제로 인한 보급형 CPU 에서 성능저하가 발견된 지금은 '성능이 높다'고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해당 부분에 대한 언급은 감안하시고 시청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bashod7933 하이엔드 글카 성능과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상승 중이기는 하나 실제 사용자 층이 가장 많은 메인 스트림 쪽에서 4060은 현역 오브 현역입니다. 4060이 단종 되는 건 성능이 달려서 단종 되는 게 아니라 나중에 나올 50시리즈의 마케팅 때문에 단종 시키는 거에요. 그리고 50시리즈 상위 기종들이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인데 5060 라인이 나오려면 좀 더 있어야 하죠. 그만큼 4060의 수명은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5090 나온 후 반 년 정도 걸리고 신제품 가격 안정화에 또 시간 걸리죠) 그리고 모니터 환경이 FHD/QHD 모니터가 가장 많고 웬만한 주요 게임들에서 4060 성능이 FHD 120프레임/QHD 60프레임 이상을 뽑는 것에 문제가 없습니다. 이 이상의 효용을 느끼려면 QHD 144이상 혹은 4k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건 이제 메인 스트림의 영역을 벗어나게 되는거죠. 4060의 다나와 기준 현재가가 45~48 정도 합니다. 그런데 qhd이상에서 더 뛰어난 성능이 30초반이라면 상당히 합리적이라 봐야죠. 현재 시장 상황으로 볼 때 30만 후반까지도 매우 좋은 가성비라고 봅니다. 불과 2,3년전 GTX1660s가 현역으로 팔려 나갔다는 사실만 보더라도(얘가 20만 후반대였죠.. 지금도 '한놈걸 에디션' 70만원짜리가 존재하고..) 30만원 초반에 4060급 제품의 의미는 충분히 있고 경쟁력도 괜찮다, 다만 소비자들의 확증편향(인텔은 구려..)을 어떻게 헤쳐 가느냐가 문제.. 라고 봅니다 저는. 인텔은 이렇게 하이엔드 경쟁은 내 주더라도 메인 스트림에서 시장 점유를 가져가며 실적을 올리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그렇게 회사에 돈이 좀 들어가 주다보면 그 돈 박아서 기술 개발 하고 또 신제품 내고, 그러다 보면 하이엔드 경쟁도 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세가(SEGA) 보세요. 진작에 망해서 없어진 줄 알았는데 '용과같이 시리즈' 팔아서 야금야금 돈 모으더만 버추어 파이터5FS 이후 십 몇년만에 새 버파 프로젝트 낸다잖아요. 티저 영상 보니까 잘 뽑혔드만. 인텔도 멋지게 부활해서 인텔 암드 엔비디아 3사가 서로 견제하며 소비자 효용이 극대화 되는 날이 오길 바래 봅니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 rtx4060 과 약간 좋은 성능에 가격은 약간 저렴한 수준. 후발주자로써는 매리트 없음. 특히 192bit 대역폭으로 QHD해상도에 4060 대비 훨씬 더 좋은 성능이 나온다는게 장점이죠. 좀 아쉬운게 이왕이면 256bit에 DDR7으로 붙여 줬으면 더 좋았을건데...(RTX50 시리즈는 DDR7)
300 ~ 575w 급 전기를 사용하는 .. 그래픽카드 . .컴퓨터 파괴 하고 동작을 방해 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너무 과도한 전력 사용에 따른 시스탬 파괴 말이죠. 전기를 만이 소모 한 만큼 발열도 극단적으로 높은 경우 있고요. 과도한 전력을 사용하는 그래픽카드 . pc 외부 설치해야 될 필요성 있어요.. 전용 전원 공급 시스탬 하고 전용 동작 플렛폼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c 시스탬은 적당한 수준 . 미디엄 급 .. 필요해요.. 익스트림 이나 하이엔드 익스트림 급 제품이 .. 일반적인 목적으로 사용될수 없고 . 너무 과도한 성능이 과도한 전력과 과도한 발열을 밠애시켜 . pc 고전압 고열 고통스럽게 합니다. 575w 급 그래픽카드 작동시키기 위해 강력한 파워 필요하죠. 그러나 일반 사용자 들은 그런 괴물 보다 . 적당한 조건에서 적당한 성능을 얻을수 있는 제품을 원해요..350w 나 575w 전력을 소모 하는 제품이 화려해 보이죠 . 그러나 그 사용자 들은 DLSS 사용하기 위해서 해당하드웨어 구입합니다. DLSS 사용하기 위해서 DLSS 전용 환경을 사용하고 있어서 .. 대용량 전원을 사용하는 그래픽을 사용하고 .. 가동하기 위해서 전용 하드웨어 시스탬을 별도 필요하기 마련이죠.. 일반 사용자 환경에서 . 100 ~ 150W 급 128 비트 메모리 지원하는 그래픽카드 효율성이 더 높은 경우 있어요. 이유는 간단해요. 낮은 파워에서 동작하고 . .성능을 발휘 할수 있고 . 적당한 성능 적당한 가격 제공하기 때문이죠. 너무 과도한 가격 그래픽 사용하기 보다 . PC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 있고요. DLSS 같은 딥 러닝과 AI 환경에서 전용 하드웨어 필요루 하기도 해요.. 그것 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죠.. 강력한 그래픽이 필요하다면 . 별도 E GPU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수 있겠죠 .. 선더 볼트 같은 포트 활용해서 .. 고성능 그래픽을 구현하는 경우 있다 하더군요. PC 일반적인 사용 목적으로 .. 맥미니 같이 작은 컴퓨터 .. 수요가 존재 해요. CPU 성능은 랩터레이크 리프레쉬 급 성능을 보이는데 . 크기는 손바닥 만한 PC .. 맥미니 겠죠.. 큰 파워 소비 안해도 .. 손바닥 만한 PC 에서 랩터레이크 급의 성능을 보이죠. . 내장 그래픽으로 충분히 활용할수 있는 경우 존재 하고 .. 강력한 그래픽을 필요루 할 경우 E GPU 활용하는 방법도 있을수 있어요.. 고성능 그래픽카드 대세 주장하는데 . 저렴한 베틀 메이지 같은 .. GPU 무시 받을수 있지만 . 보급형 PC 에서 CPU 내장 GPU 성능이 조금 부족해서요.. 300 ~ 575W 급 GPU 그래픽 경우 200 ~ 500만원때 가격이겠죠.. 30만원 이하 그래픽카드 제품이 만이 필요해요.. 일반적으로 20만원때 중반 제품이 만이 선호되고 만이 사용되는 경우 있어요.. FHD 해상도 무시하실수 있는데 . 표준 규격 FHD 급을 만이 사용해요 . 120HZ 나 240HZ 모니터 제품이 FHD 급을 사용해 오고 있어서요.. CPU 내장 그래픽 ..120 이나 240HZ 급 그래픽 사용이 안되는 경우 만어서.. 20 ~ 30만원때 가격때 그래픽카드 찾는 분들이 있고 . 300 ~ 575W 그래픽 장착하면 ..시스탬이 심각하게 파손되어 .. 고통을 격은 분들은 ..100 ~ 150W 범위 전력 사용하는 그래픽을 찾는 경우 있어요.. 300 ~ 575W DLSS 딥러닝 AI 지원 전용 시스탬 .. 기업이나 연구용 서버 적합해도 . 개인이 그것을 사용하기에 . 시스탬 부담이 너무 과격해서 . 시스탬을 사용 못하는 경우 있어요. 하이엔드 데스크 탑 ..HPC 같은 경우 1800 ~ 3000W 급 파워 장착되어 ..300 ~ 500만원때 그래픽 당연할수 있죠. . 일반 PC 에서는 500 ~ 700W 파워 사용하는 경우 보통이라. 300 ~ 500W 전력을사용하는 GPU 장착이 어려워요. PC 파손되기 때문이죠. HPC ( 워크스테이션 ) 1800 ~ 3000W 파워 500W 전력 사용 GPU 당연할수 있지만 . ..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PC 에서 .. AI 나 딥러닝 지원하는 DLSS 계열 작동 그래픽을 사용하면 높은 발열 때문에 .PC 내부 방열판에 고열 가해저 시스탬 꺼짐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있어 . GPU 하고 CPU 사이 열차단 벽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열풍 때문에 시스탬 과열 되어 꺼짐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죠. 100 ~ 150W 또는 145 ~ 200W 급 그래픽의 경우 큰 부담 없이 작동하는 경우 있어요.. ARC 아크 나 베틀 메이지 같은 그래픽 전력 사용량이 높지 안다면 . 적당한 가격 적당한성능을 보여 줄꺼라 믿어요.. 칩 크기 와 면적을 줄이기 위해 ..핀펫 에서 GAA 변화 가저오는 경우 있을수 있고 . 수직으로 싸아 올리면 넓게 펼친것 보다 뜨거운 경우 있을수 있고요. 칩의 크기 면적을 줄여야 양품 가능성이 높아 진다고 하더군요. 큰 칩을 수직으로 싸아 올려 면적을 줄이는 방향으로 GAA 방향성 가진다 말도 있더군요. 칩을 넓게 크게 만들면 면적 넓어져 생산 과정에서 불량이 만어 진다 해서 . 수직으로 올려 면적을 줄여 .불량을 줄이려 한다 말도 있어요.. 칩의 크기 작고 적당한 전력 사용하는 그래픽이 .. 높은 전기를 사용하는 그래픽 보다 .. 더 필요할수 있어요.. 수요가 있을수 있어요. 딥러닝 위한 AI 시탬 지원하는 DLSS 소프트웨어 환경 최적화 하드웨어가 . 데스크 탑에 필요한 것인지 알수 없어요. XeSS 정도 지원하는 인텔의 아크 나 AMD . 적당한 가격대 제품이 만이 필요해요.. 고 물가 시대 .. DLSS .립러닝 AI 학습 시스탬이 . 데스크 탑에 꼭 너어야 되는 것은 아니라서요..
3일 촬영이면 ces이전 내용이네 그러니 5060가격 무조건 오를거다 이런이야기가 나오지 ces에서 5060가격은 안나왔지만 엔비디아 80 70 라인업들 다 가격 내림 거기다 dlss4 까지 과연 아크 580이 5060에 가성비로 덤빌 수 있을까? 둘의 넴벨류를 극복할 정도의 가성비는 못나올거 같은데
CPU 의존적인 성향 때문에 온전히 성능을 못뽑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사실 그리 중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엔비디아 AMD 양자가 쥐고 있는 GPU 설계특허를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고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아이들 전력소모 정도만 더 잡아줘도 성능이 굳이 필요없는 저가형 시장에서는 주기적인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호환성만 확보해주면 싼 맛에 쓰는데 저항감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Arc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요즘은 아닙니다만) A사 보다 N사 그래픽카드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요소중에 하나가 1% Low, 0.1%Low 와 같은 값입니다. 평균적으로 부드럽게 보여도 간헐적으로 멈칫한다면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타 유튜버가 만든 자료에서 B580이 1%Low까지는 괜찮았는데, 0.1%Low가 타사 대비 반토막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아직 경쟁사는 N사가 아닌 A사라고 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외국 유투버들 관련 영상을 많이 봤는데 일단 많이 개선된 건 맞습니다. B580 출시 직후 벤치에서는 보급형의 구원자 소리까지 들었죠. 문제는 며칠 후에 터졌는데, CPU 의존성이 강해서 저사양 CPU에서 성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겁니다. GPU벤치는 일반적으로 고사양 CPU 하나 고정시켜놓고 여러 GPU를 비교해가면서 하는데 이 때문에 초기 벤치에서 이 문제를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17:37 이거 내 생각은 좀 다른데... 지금 다니는 회사 (대기업)은 평균연령이 너무 높아서 사람들 대부분이 해상도라는 개념을 잘 모름... 책상, 의지만 100만원이 넘어가는데.. 모니터는 1080p라서 모니터좀 바꿔달라고 올리니.. 개발자가 고화질이 왜 필요하냐면서 ㅋㅋㅋ 근데 말하는거 들어보면 내가 색감 좋은 모니터 사달라고 한 소리로?? 든는거 같음 그냥 해상도 개념이 없음.. 개발툴 하나만켜도 창이 꽉차서 불편하다고... 두번재는 내가 이채널에 arm이 중요하다 여러번 쓴게 그런건데... 요즘 심지어 개발자중에도 집에 컴퓨터 없는사람 간혹 있음.. 개발자 말고 일반 회사원중엔 집에 컴퓨터 자체가 없는사람 흔함..... 크고 시끄럽고 둘 곳이 없다.. 이렇게 느끼는거 같음.. 그래서 저전력 저소음 소형화가 앞으로의 방향성인거같음.. 미들타워.. ... 이 사람들한테 모니터 32인치 말하면... ??? 그렇게 거대한걸로 뭐하게?? 이런느낌임..... (난 32인치 4k 8년은 쓴듯... 이거 보통사람한테 이해시키기 어려움.. 특히 나이 50넘어가면 그냥 불가능함..) 그리고 내 주변에 게임하는 사람?? 10%도 안됨......;;; 그 게임하는 사람들도 그냥 TV에 연결해서 콘솔게임하는사람이 대부분임.... 애초에 유부남들이 그렇게 고사양의 컴퓨터를 맞추지도 못함.. (그리고 요즘 애들.. 우리세대처럼 게임안함.. 그냥 유튜브봄.... 시대가 변함.. 게임 사행성이나 잡았어야지.. 게임자체만 잡은게 큰 실수임..) 마지막 QHD의 경우는... 내주변엔 빡겜러 자체가 없지만.. 전자기기 유튜버들 보면 게임하는데 프레임이 안나와서 QHD를 쓰는거지.. 4K를 몰라서 QHD를 쓰는게 아님...
@@폴뷰티 내가 컴퓨터에 돈 많이 쓴다니깐 ㅋㅋ 근데 나만 쓰고있음 여기 채널에 있는사람들도 직장가서 사람들 물어봐라 컴퓨터에 돈 쓰는지. 내가 말하는건 PC시장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소리임. 그리고 자녀세대들도 컴퓨터보다 폰으로 인터넷하거나 유튜브 보는일이 더 많다니깐. 컴퓨터 시장이 죽어가고 있는데 비아냥 거리기만 하는게 안타깝다. 어떤 분야가 대중으로부터 멀어지면 더 이상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할 수 없음.
영상보다가 가격과 성능부분은 잘못된게 실성능 벤치에서 b580은 4060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공식가격은 b580이 싼게 맞는대 4060과 7600은 출시가 오래되어서 실 판매가격이 공식가격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 구입가격도 싸지 않습니다. 현재로써는 별로 메리트 없습니다. 그리고 b580의 경쟁상대는 5060과 9060이 되어야지. 단종직전인 4060과 7600과 비비는 것도 큰 문제죠. 훨씬 일찍 나왔거나 성능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어야 했습니다. 제품 원가는 꽤 높아보이는대 제품성능이 안받쳐주니 낮게 팔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가격 경쟁력도 없습니다. 마진율이 극악이거든요. 마지막으로 드라이버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프레임 출렁임이 심하거나 프레임이 심하게 안나오는 게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라데온이 선녀로 보일정도로 드라이버 쓰레기입니다.
게임마다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긴건 맞는데 소수 게임에서 ti급인 것도 있고 무슨 리뷰 한개만 보고 일반화를하네 못나온 게임만 골라서봤나 거기다 드라이버버전에 따라 크게 바뀌는 상황이라 인텔은 드라이버 버전까지 따져가면서 봐야하는데 본인이 쓸 용도면 선택적으로 해석해도 되는데 리뷰어는 목적이 다름 실성능 실성능 하는데 이 게임은 가짜성능이고 저 게임은 뭐 진짜 성능임? ㅋ 리뷰에 나오는 프레임이 다 실성능이지 가격도 엔당보다 싸게 나왔는데 갑자기 무슨 원가가 나옴 순익 걱정을 왜 이용자가 대신하는건지 성능이 별로인 만큼 더 싸게 나왔으면 된거지 거의 소설에 가까운 편파네 기술력이 아직 떨어지는 회사한테 아직 출시도 안한 5060을 이겨야 한다니? 5060 공개도 안했는데 성능은 또 어떻게 알음?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실 성능 프레임은 솔직히 동급이거나, b580이 이겼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일단 VRAM 자체가 4GB 차이인데... 저는 4060 사느니 b580을 살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전제 조건으로, 최근 주로 플레이 하는 게임들은 벤치마크를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솔직히 가격은 환율이슈를 정통으로 떄려맞은 상태라 이 모양이 난거지 지금보다 싸게 나왔어야 하는게 맞긴 합니다. 이건 뭐 인텔이 어쩔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 두고 봐야죠 뭐 ㅎ;
rx7600 A770LE 3090 4090등 사용중인데... 솔직히 재미 삼아 사본 A770인데... 굳이? 아크가 더 싼게 아니라면 살 이유가 없다 생각합니다... 몇달 꾸준히 쓰다 올해 A770 시스템에서 제거하고 진열장에 넣어버림... 일단 드라이버 업데이트 될때 마다 프레임드랍이 증가하거나 정상이된 경험이 꽤 있고... 아이들 소비전력이 중요하다면 ASPM설정이 필수인점... (이거 차이로 아이들 전력이 40w대에서 10w대로 떨어짐) 각종 자잘한 드라이버앱에서 지원하는 기능들도 타사 대비 처참한 수준이라는 것... 개인적인 이유지만... 가상해상도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고 요즘 자체 녹화기능 쓰는 사람도 많은데.. 당장 라데온의 기능보다 다소 떨어짐... 한둘이 아닌데 당장 기억나는 것만... 배틀메이지를 써본건 아니지만 여기저기 리뷰를 보니.. 개인적으로는 추천 드리지 않는 제품입니다... 물론 동급 대비 "많이 싸다"면 추천 "조금 싸다"면 라데온 지포스가 지겨운 분들 정도라면 추천 그 외에는그냥 라데온이나 지포스 사세요...
배틀마법사 cpu오버헤드가 엄청나서 심지어 9800x3d에서까지 상당한 cpu 변별력이 있는 상황이라.. (심한경우 50%차이) 5600정도랑 짝맞춰야하는 지금 절대 살물건이 못됩니다 나중에 드라이버로 해결할것인지 아키텍쳐의 근본적 한계인지 확인하고 사셔야되요 최대 포텐만 터트린다면 9060,5060출시전 무조건 gpu를 사야할경우 나름 매리트 있는 물건이라고는 보여집니다
요약.....아직 인텔 그래픽 카드는 답이 없다. 지금 FHD 사용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미 대부분 QHD WQHD이상 4K 보급률이 아주 높고 전체적인 PC양 기준으로 비교하기엔 아예 그래픽 카드가 부착 되지 않은 PC가 더 많음(사무용들). 그래픽 카드가 부착 된 PC 가정하면 QHD이상 해상도를 고려해야 하는 게 맞음. 그런데 아크는 QHD도 제대로 지원해 줄 여지가 없음.
근데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암드를 너무 무시하는거같은데.. 인텔은 아무리 주가 꼬라박고 인수설이 나와도 빨아주네요. 그래서 그렇게 찬양하시는 인텔은 절대성능이 7900xtx급이라도 하나 뽑고 이렇게 찬양하시는건지. 이전영상에 암드시퓨 성공이유가 서버쪽이나 ai쪽에서 잘돼서 그 여파가 암드시퓨에 영향을 미쳐서 같이 오른거다 이런식으로 분석하시던데. pc시장에서 pc유저들은 서버나 ai 관심도 없고 그냥 성능이 더 높아서 쓰는겁니다. 그냥 시퓨 출시하면 퀘이사존 쿨엔조이 이런데서 성능 싹다 까발려주는데 유저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런 벤치 보고 사는거에요.
인텔 아크 앞으로 더 기대 와 응원 합니다..ㅎㅎ
아크 A770 씁니다.
한 5개월 전부터 드라이버도 안정화 되고
지금 인터페이스도 달라졌습니다.
크흑..ㅠ_ㅜ
진짜 격세지금 급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는 쓸만하다 일부 고사양겜돌이와 고사양작업 하는사람 그리고 컴팔이등이 커뮤니티에서 까내리는것일뿐 싸게만 팔아봐 동나지..
MSI 클로로 인텔 아크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10:31 에서 '지포스 4060보다 성능이 높다' 고 언급한 부분은, 촬영시점 당시 공개된 여러 벤치마크에서 나타난 FHD 99% 수준, QHD / UHD 의 높은 성능 결과도 그렇고
저희가 자체 테스트한 테스트 결과에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상 촬영전 자체 테스트는 AMD 9950X과 서드파티 제품인 MAXSUN B580 iCraft 3Fan 제품을 베이스로 한 것으로,
CPU 오버헤드 영향과 인텔 레퍼런스보다 10% 오버클럭된 3FAN 제품의 버프로
대부분의 게임에서 FHD에서도 4060보다 높게 측정된 것을 근거로 하였습니다만,
서드파티의 오버클럭은 그렇다 치더라도, CPU 오버헤드 문제로 인한 보급형 CPU 에서 성능저하가 발견된 지금은 '성능이 높다'고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해당 부분에 대한 언급은 감안하시고 시청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게 사실이면 30만 초반도 비싼 가격이네요... 4060도 이제 단종되는 기기인데 30만 언더 20 후반이나 되야 값어치가 있을 듯
@@bashod7933 하이엔드 글카 성능과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상승 중이기는 하나 실제 사용자 층이 가장 많은 메인 스트림 쪽에서 4060은 현역 오브 현역입니다. 4060이 단종 되는 건 성능이 달려서 단종 되는 게 아니라 나중에 나올 50시리즈의 마케팅 때문에 단종 시키는 거에요. 그리고 50시리즈 상위 기종들이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인데 5060 라인이 나오려면 좀 더 있어야 하죠. 그만큼 4060의 수명은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5090 나온 후 반 년 정도 걸리고 신제품 가격 안정화에 또 시간 걸리죠) 그리고 모니터 환경이 FHD/QHD 모니터가 가장 많고 웬만한 주요 게임들에서 4060 성능이 FHD 120프레임/QHD 60프레임 이상을 뽑는 것에 문제가 없습니다. 이 이상의 효용을 느끼려면 QHD 144이상 혹은 4k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건 이제 메인 스트림의 영역을 벗어나게 되는거죠. 4060의 다나와 기준 현재가가 45~48 정도 합니다. 그런데 qhd이상에서 더 뛰어난 성능이 30초반이라면 상당히 합리적이라 봐야죠. 현재 시장 상황으로 볼 때 30만 후반까지도 매우 좋은 가성비라고 봅니다.
불과 2,3년전 GTX1660s가 현역으로 팔려 나갔다는 사실만 보더라도(얘가 20만 후반대였죠.. 지금도 '한놈걸 에디션' 70만원짜리가 존재하고..) 30만원 초반에 4060급 제품의 의미는 충분히 있고 경쟁력도 괜찮다, 다만 소비자들의 확증편향(인텔은 구려..)을 어떻게 헤쳐 가느냐가 문제.. 라고 봅니다 저는.
인텔은 이렇게 하이엔드 경쟁은 내 주더라도 메인 스트림에서 시장 점유를 가져가며 실적을 올리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그렇게 회사에 돈이 좀 들어가 주다보면 그 돈 박아서 기술 개발 하고 또 신제품 내고, 그러다 보면 하이엔드 경쟁도 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세가(SEGA) 보세요. 진작에 망해서 없어진 줄 알았는데 '용과같이 시리즈' 팔아서 야금야금 돈 모으더만 버추어 파이터5FS 이후 십 몇년만에 새 버파 프로젝트 낸다잖아요. 티저 영상 보니까 잘 뽑혔드만.
인텔도 멋지게 부활해서 인텔 암드 엔비디아 3사가 서로 견제하며 소비자 효용이 극대화 되는 날이 오길 바래 봅니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 rtx4060 과 약간 좋은 성능에 가격은 약간 저렴한 수준.
후발주자로써는 매리트 없음.
특히 192bit 대역폭으로 QHD해상도에 4060 대비 훨씬 더 좋은 성능이 나온다는게 장점이죠.
좀 아쉬운게 이왕이면 256bit에 DDR7으로 붙여 줬으면 더 좋았을건데...(RTX50 시리즈는 DDR7)
공식 경쟁포기선언한 라데온은 기대도 안되고 아크뿐이다 ㅠㅠ
라데온은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
몇달전에 7600을 잠시 써 봤는데 옛날 좋았던 느낌의 화질이 안나옴.
전성비도, 가성비도 못잡음.
지포스 동급 대비 가격이 훨씬 싸야 함.
성능은 좋음. 가격만 싸면 잘팔릴 제품이에요. 40만원 이상 주고 살 사람은 없을것 같네요.
초기 출시가를 39만원 이하로 잡아야 했음.
몇만원 차이는 안나지만 심리적으로 가성비를 잡을 수 있음.
40초중반은 선넘었지... 30초반짜리가... 가격책정이 에러지...
지금 가격 책정보니깐 43~46만원으로 책정했던데 그가격으로 나오면 암드도 못이김...
라이젠 2천 시절
이제야 국내에서 말이 돌고
3천 번부터 팔리기 시작했으니까
아크로 비교하면 이번에 말이 돌아야
다음 시제품이 싼 맛에 사기 시작할 듯
라이젠은 그때도 코어수로는 이겼음근데 얘는머가?
@@염상몬 동급 제품에서 v램이랑 가격?
@@내수-v3p 그때 멀티성능은 인텔이 상대자체가 안됐음 가격도 인텔보다 저렴했고 am4 보드값도 저렴했고 아직도 나옴 기본쿨러조차도 인텔싸닥션 때리고 k붙여서 비싸게 팔아먹던 오버 모두자유 풀어버림 사무용은 g붙여서 그래픽 빵빵하게 넣주고 싸게팔고 예전에 인텔떡바른 경험도 있던 amd도 점유율 뺐기위해 이정도 노력해서 겨우겨우 5~6세대만에 비슷하게따라옴 근데 얘네들은 무슨 여유인지 모르겠음 ㅋㅋ마치 lg 스마트폰을 보는듯함 사업 접기전까지 목빳빳하게 세우고 우리는 애플 삼성과 동급 경쟁자다 이러는거 같음 동급이니까 50달러만 싸게 팔아도 개마니 팔리겠네 ㅋ 행복회로 오버클럭으로 120도 넘게 찍힘 ㅋ
가격이 더 떨어져야 메리트가 있을것 같네요
좀 있으면 5060 나올 거라서...B580은 20 후반~ 30초가 적당해 보여요.
??
그가격대면 가성비로 대박 나겠죠.
300 ~ 575w 급 전기를 사용하는 .. 그래픽카드 . .컴퓨터 파괴 하고 동작을 방해 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너무 과도한 전력 사용에 따른 시스탬 파괴 말이죠. 전기를 만이 소모 한 만큼 발열도 극단적으로 높은 경우 있고요. 과도한 전력을 사용하는 그래픽카드 . pc 외부 설치해야 될 필요성 있어요.. 전용 전원 공급 시스탬 하고 전용 동작 플렛폼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c 시스탬은 적당한 수준 . 미디엄 급 .. 필요해요.. 익스트림 이나 하이엔드 익스트림 급 제품이 .. 일반적인 목적으로 사용될수 없고 . 너무 과도한 성능이 과도한 전력과 과도한 발열을 밠애시켜 . pc 고전압 고열 고통스럽게 합니다. 575w 급 그래픽카드 작동시키기 위해 강력한 파워 필요하죠.
그러나 일반 사용자 들은 그런 괴물 보다 . 적당한 조건에서 적당한 성능을 얻을수 있는 제품을 원해요..350w 나 575w 전력을 소모 하는 제품이 화려해 보이죠 . 그러나 그 사용자 들은 DLSS 사용하기 위해서 해당하드웨어 구입합니다.
DLSS 사용하기 위해서 DLSS 전용 환경을 사용하고 있어서 .. 대용량 전원을 사용하는 그래픽을 사용하고 .. 가동하기 위해서 전용 하드웨어 시스탬을 별도 필요하기 마련이죠..
일반 사용자 환경에서 . 100 ~ 150W 급 128 비트 메모리 지원하는 그래픽카드 효율성이 더 높은 경우 있어요.
이유는 간단해요. 낮은 파워에서 동작하고 . .성능을 발휘 할수 있고 . 적당한 성능 적당한 가격 제공하기 때문이죠.
너무 과도한 가격 그래픽 사용하기 보다 . PC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 있고요. DLSS 같은 딥 러닝과 AI 환경에서 전용 하드웨어 필요루 하기도 해요.. 그것 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죠..
강력한 그래픽이 필요하다면 . 별도 E GPU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수 있겠죠 .. 선더 볼트 같은 포트 활용해서 .. 고성능 그래픽을 구현하는 경우 있다 하더군요.
PC 일반적인 사용 목적으로 .. 맥미니 같이 작은 컴퓨터 .. 수요가 존재 해요. CPU 성능은 랩터레이크 리프레쉬 급 성능을 보이는데 . 크기는 손바닥 만한 PC .. 맥미니 겠죠.. 큰 파워 소비 안해도 .. 손바닥 만한 PC 에서 랩터레이크 급의 성능을 보이죠. . 내장 그래픽으로 충분히 활용할수 있는 경우 존재 하고 .. 강력한 그래픽을 필요루 할 경우 E GPU 활용하는 방법도 있을수 있어요..
고성능 그래픽카드 대세 주장하는데 . 저렴한 베틀 메이지 같은 .. GPU 무시 받을수 있지만 . 보급형 PC 에서 CPU 내장 GPU 성능이 조금 부족해서요.. 300 ~ 575W 급 GPU 그래픽 경우 200 ~ 500만원때 가격이겠죠..
30만원 이하 그래픽카드 제품이 만이 필요해요.. 일반적으로 20만원때 중반 제품이 만이 선호되고 만이 사용되는 경우 있어요.. FHD 해상도 무시하실수 있는데 . 표준 규격 FHD 급을 만이 사용해요 . 120HZ 나 240HZ 모니터 제품이 FHD 급을 사용해 오고 있어서요..
CPU 내장 그래픽 ..120 이나 240HZ 급 그래픽 사용이 안되는 경우 만어서.. 20 ~ 30만원때 가격때 그래픽카드 찾는 분들이 있고 . 300 ~ 575W 그래픽 장착하면 ..시스탬이 심각하게 파손되어 .. 고통을 격은 분들은 ..100 ~ 150W 범위 전력 사용하는 그래픽을 찾는 경우 있어요..
300 ~ 575W DLSS 딥러닝 AI 지원 전용 시스탬 .. 기업이나 연구용 서버 적합해도 . 개인이 그것을 사용하기에 . 시스탬 부담이 너무 과격해서 . 시스탬을 사용 못하는 경우 있어요. 하이엔드 데스크 탑 ..HPC 같은 경우 1800 ~ 3000W 급 파워 장착되어 ..300 ~ 500만원때 그래픽 당연할수 있죠. . 일반 PC 에서는 500 ~ 700W 파워 사용하는 경우 보통이라.
300 ~ 500W 전력을사용하는 GPU 장착이 어려워요. PC 파손되기 때문이죠. HPC ( 워크스테이션 ) 1800 ~ 3000W 파워 500W 전력 사용 GPU 당연할수 있지만 . ..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PC 에서 .. AI 나 딥러닝 지원하는 DLSS 계열 작동 그래픽을 사용하면 높은 발열 때문에 .PC 내부 방열판에 고열 가해저 시스탬 꺼짐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있어 .
GPU 하고 CPU 사이 열차단 벽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열풍 때문에 시스탬 과열 되어 꺼짐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죠.
100 ~ 150W 또는 145 ~ 200W 급 그래픽의 경우 큰 부담 없이 작동하는 경우 있어요..
ARC 아크 나 베틀 메이지 같은 그래픽 전력 사용량이 높지 안다면 . 적당한 가격 적당한성능을 보여 줄꺼라 믿어요..
칩 크기 와 면적을 줄이기 위해 ..핀펫 에서 GAA 변화 가저오는 경우 있을수 있고 . 수직으로 싸아 올리면 넓게 펼친것 보다 뜨거운 경우 있을수 있고요. 칩의 크기 면적을 줄여야 양품 가능성이 높아 진다고 하더군요. 큰 칩을 수직으로 싸아 올려 면적을 줄이는 방향으로 GAA 방향성 가진다 말도 있더군요. 칩을 넓게 크게 만들면 면적 넓어져 생산 과정에서 불량이 만어 진다 해서 . 수직으로 올려 면적을 줄여 .불량을 줄이려 한다 말도 있어요..
칩의 크기 작고 적당한 전력 사용하는 그래픽이 .. 높은 전기를 사용하는 그래픽 보다 .. 더 필요할수 있어요.. 수요가 있을수 있어요.
딥러닝 위한 AI 시탬 지원하는 DLSS 소프트웨어 환경 최적화 하드웨어가 . 데스크 탑에 필요한 것인지 알수 없어요.
XeSS 정도 지원하는 인텔의 아크 나 AMD . 적당한 가격대 제품이 만이 필요해요.. 고 물가 시대 .. DLSS .립러닝 AI 학습 시스탬이 . 데스크 탑에 꼭 너어야 되는 것은 아니라서요..
시장에 숏테지나면 일단 기대 반응이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 ^^ 이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구매자인 제 기준 80점은 받았습니다.
30만 초반은 되야 경쟁력 있을 듯
지금 쓰고 있는데 그냥 쓸만합니다
B770출시 하반기는 헐.... 인텔이 감자나무 기자님의 충고를 참조 했나봐요! ㅋ. 암튼 디자인은 레퍼런스가 예쁘던데, 기대됩니다~
RTX 4060 과 같은 포지션인데 인지도, 발열, 성능 모든 면에서 참 미묘하죠.
FHD 에선 큰 성능 차이가 나지 않고 DLSS + FG 지원을 생각하면 XeSS 지원이 대폭 쌓일떄까진 마이너스죠.
특가가 아니라 다나와 기준 한단계 낮게 나와야 합니다.
국내 탑 10 인기게임 전부다 옛날 게임입니다
아크 쓰면 프레임이 남아요
ㅋㅋㅋㅋ
이론이 아니라 시장을 보시죠
이론 말고 시장을 보세요
작년 4분기 미국에서 엄청 팔린 cpu는 라이젠 5천시리즈와 9800x3d 입니다
성능 낮고 싼게 여전히 갑
최애 채널입니다.
인텔 드라이버를 러시아에서 만들었다는 소스는 어딘가요??
저는 입으로 응원하지 않습니다. 직접 (A770,B580)구매를 했습니다! 내가 구매한만큼 열심히 해보라고 인텔짱!
멋졍
아크 진짜 국내에서는 아무도 모름
라데온은 뭐뭐 쓸 때 좋다 뻑이 많다 하는데
아크 말하면 안 써봐서 다들 모름
인텔 아크 팬리스 그래픽카드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서 유독까인다 = 나쁘지않은 가성비라는뜻
환율 빔~~~~~ 😂😂
33이면 구매 고려해보겠습니다😅
풀HD에 60Hz 만족하는 사람, 접니다 ㅋㅋ
일단 한국게임사는 지포스 최적화조차 지원하기도 힘들어서 라데온을 그냥 버리는 수준인데 아크까지 챙겨줄까?
최적화가 안된다면 가격을 확 내려서 가성비로 잡아야 깡성능으로 어느정도 비빌만함.
1. 가격
2. 가격
3. 가격
인텔이 파운드리도하고 그래픽카드도 하고 cpu도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파운드리는 매각하고 나머지 두가지에 올인하면 부활할것같은데 매몰비용 때문에 그런가 뭔가 아쉬워요
그래도 4060까지 따라온거 보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가격이 문제 ㅠㅠ
인텔 아크를 응원합니다.
3일 촬영이면 ces이전 내용이네
그러니 5060가격 무조건 오를거다 이런이야기가 나오지
ces에서 5060가격은 안나왔지만 엔비디아 80 70 라인업들 다 가격 내림
거기다 dlss4 까지
과연 아크 580이 5060에 가성비로 덤빌 수 있을까?
둘의 넴벨류를 극복할 정도의 가성비는 못나올거 같은데
CPU 의존적인 성향 때문에
온전히 성능을 못뽑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사실 그리 중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엔비디아 AMD 양자가 쥐고 있는 GPU 설계특허를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고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아이들 전력소모 정도만 더 잡아줘도
성능이 굳이 필요없는 저가형 시장에서는
주기적인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호환성만 확보해주면
싼 맛에 쓰는데 저항감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Arc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요즘은 아닙니다만) A사 보다 N사 그래픽카드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요소중에 하나가 1% Low, 0.1%Low 와 같은 값입니다.
평균적으로 부드럽게 보여도 간헐적으로 멈칫한다면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타 유튜버가 만든 자료에서 B580이 1%Low까지는 괜찮았는데, 0.1%Low가 타사 대비 반토막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아직 경쟁사는 N사가 아닌 A사라고 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하면 최저 1%, 0.1% 프레임차이가 게임할때 체감이 제일 확실하게 나죠.
외국 유투버들 관련 영상을 많이 봤는데
일단 많이 개선된 건 맞습니다.
B580 출시 직후 벤치에서는 보급형의 구원자 소리까지 들었죠.
문제는 며칠 후에 터졌는데,
CPU 의존성이 강해서 저사양 CPU에서 성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겁니다.
GPU벤치는 일반적으로 고사양 CPU 하나 고정시켜놓고 여러 GPU를 비교해가면서 하는데
이 때문에 초기 벤치에서 이 문제를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이미 rx6600 사는 사람 많아요
이미 아크 라데온 시대가 이미 열렸어요
17:37 이거 내 생각은 좀 다른데...
지금 다니는 회사 (대기업)은 평균연령이 너무 높아서 사람들 대부분이 해상도라는 개념을 잘 모름... 책상, 의지만 100만원이 넘어가는데.. 모니터는 1080p라서 모니터좀 바꿔달라고 올리니..
개발자가 고화질이 왜 필요하냐면서 ㅋㅋㅋ 근데 말하는거 들어보면 내가 색감 좋은 모니터 사달라고 한 소리로?? 든는거 같음 그냥 해상도 개념이 없음.. 개발툴 하나만켜도 창이 꽉차서 불편하다고...
두번재는 내가 이채널에 arm이 중요하다 여러번 쓴게 그런건데...
요즘 심지어 개발자중에도 집에 컴퓨터 없는사람 간혹 있음..
개발자 말고 일반 회사원중엔 집에 컴퓨터 자체가 없는사람 흔함.....
크고 시끄럽고 둘 곳이 없다.. 이렇게 느끼는거 같음.. 그래서 저전력 저소음 소형화가 앞으로의 방향성인거같음..
미들타워.. ...
이 사람들한테 모니터 32인치 말하면... ??? 그렇게 거대한걸로 뭐하게?? 이런느낌임..... (난 32인치 4k 8년은 쓴듯... 이거 보통사람한테 이해시키기 어려움.. 특히 나이 50넘어가면 그냥 불가능함..)
그리고 내 주변에 게임하는 사람?? 10%도 안됨......;;;
그 게임하는 사람들도 그냥 TV에 연결해서 콘솔게임하는사람이 대부분임....
애초에 유부남들이 그렇게 고사양의 컴퓨터를 맞추지도 못함..
(그리고 요즘 애들.. 우리세대처럼 게임안함.. 그냥 유튜브봄.... 시대가 변함.. 게임 사행성이나 잡았어야지.. 게임자체만 잡은게 큰 실수임..)
마지막 QHD의 경우는...
내주변엔 빡겜러 자체가 없지만.. 전자기기 유튜버들 보면 게임하는데 프레임이 안나와서 QHD를 쓰는거지.. 4K를 몰라서 QHD를 쓰는게 아님...
아오 할배여 말 끝마다 ... ... .. . .... 좀 안쓰면 안되냐? 너거 세대 필요없어 어차피 이런곳에 소비 잘 안하잖아 집에가서 틀니 닦고 자라고마
@@폴뷰티 내가 컴퓨터에 돈 많이 쓴다니깐 ㅋㅋ
근데 나만 쓰고있음
여기 채널에 있는사람들도 직장가서 사람들 물어봐라 컴퓨터에 돈 쓰는지.
내가 말하는건 PC시장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소리임.
그리고 자녀세대들도 컴퓨터보다 폰으로 인터넷하거나 유튜브 보는일이 더 많다니깐.
컴퓨터 시장이 죽어가고 있는데 비아냥 거리기만 하는게 안타깝다.
어떤 분야가 대중으로부터 멀어지면 더 이상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할 수 없음.
4K 가 대중화에 실패한 것도 모르시나 ?
Pc에 쓸돈으로 플래그쉽 스마트폰 사죠
@ 그 이야기 하는거임.
4k가 대중화에 실패한 이유가 PC시장이 대중으로부터 멀어져서라고.
i740같은 폭발력을 기대해 봅니다....
인텔가격이 정신이 나갔어요
그가격이면 암드....
독감 쾌차하세요.
아직까지는 영상 작업용도로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가격이 문제지 4060급에선
엔비디아 말고 다른 그래픽카드 메이커들은 폭리를 취할 이유가 없는데 왜 비싸게 파는거지?
코인은 대부분 엔비디아 걸로 채굴할텐데. ai 개발하는 칩은 딸오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엔비디아가 독점.
인텔 아크 잘하자. 니들이 잘해야 황회장이 정신 차리지.
내가 보기엔 CPU 설계보단 GPU 설계가 더 쉽다고 안텔이 결정한 듯ㅋㅋ
CPU는 박살이 나고 더이상 혁신을 이끌지는 못할것 같고 좀?만 더 연구하면 GPU는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결정한 듯 ㅋㅋ
영상보다가 가격과 성능부분은 잘못된게 실성능 벤치에서 b580은 4060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공식가격은 b580이 싼게 맞는대 4060과 7600은 출시가 오래되어서 실 판매가격이 공식가격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 구입가격도 싸지 않습니다. 현재로써는 별로 메리트 없습니다. 그리고 b580의 경쟁상대는 5060과 9060이 되어야지. 단종직전인 4060과 7600과 비비는 것도 큰 문제죠. 훨씬 일찍 나왔거나 성능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어야 했습니다. 제품 원가는 꽤 높아보이는대 제품성능이 안받쳐주니 낮게 팔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가격 경쟁력도 없습니다. 마진율이 극악이거든요.
마지막으로 드라이버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프레임 출렁임이 심하거나 프레임이 심하게 안나오는 게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라데온이 선녀로 보일정도로 드라이버 쓰레기입니다.
게임마다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긴건 맞는데 소수 게임에서 ti급인 것도 있고 무슨 리뷰 한개만 보고 일반화를하네 못나온 게임만 골라서봤나 거기다 드라이버버전에 따라 크게 바뀌는 상황이라 인텔은 드라이버 버전까지 따져가면서 봐야하는데 본인이 쓸 용도면 선택적으로 해석해도 되는데 리뷰어는 목적이 다름 실성능 실성능 하는데 이 게임은 가짜성능이고 저 게임은 뭐 진짜 성능임? ㅋ 리뷰에 나오는 프레임이 다 실성능이지 가격도 엔당보다 싸게 나왔는데 갑자기 무슨 원가가 나옴 순익 걱정을 왜 이용자가 대신하는건지 성능이 별로인 만큼 더 싸게 나왔으면 된거지 거의 소설에 가까운 편파네 기술력이 아직 떨어지는 회사한테 아직 출시도 안한 5060을 이겨야 한다니? 5060 공개도 안했는데 성능은 또 어떻게 알음?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감자나무님이 계속 말씀하시는게 점유율 확보가 목적은 아니라는거죠.. 시장에 '안착' 하는 과정에 있다면 뭐 그럭저럭 중이라 봅니다
rx7600 vs b580 중에어떤게낫나요?
실 성능 프레임은 솔직히 동급이거나, b580이 이겼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일단 VRAM 자체가 4GB 차이인데... 저는 4060 사느니 b580을 살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전제 조건으로, 최근 주로 플레이 하는 게임들은 벤치마크를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솔직히 가격은 환율이슈를 정통으로 떄려맞은 상태라 이 모양이 난거지 지금보다 싸게 나왔어야 하는게 맞긴 합니다.
이건 뭐 인텔이 어쩔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 두고 봐야죠 뭐 ㅎ;
라데온이 선녀 ㅇㅈㄹㅋㅋㅋㅋㅋ 암드바이럴 쌀숭이 검거
tsmc4나노하고 tsmc 5나노하고 전력소모차이가 있는 것인데 많이 따라왔음
무조건 좋아요...누르고 시청
이크이크 아크아크
해외에선 초 갓성비라고 난리난 모델이죠. 특히 FHD 넘어가는 해상도에서는 동 가격대 최고
물론 M4 MacMini 때문에 미래가 많이 어둡기는 함
여기서 맥이 왜나옴? ㅋㅋㅋㅋ
배틀메이지 지금 구형 (i.e. 라이젠 5000 시리즈) 에서 퍼포먼스 저하도 있는거로 알려져있는데요.
구형 시스템에 있는 사람들 수요가 있다고 했는데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까 우려가 많네요.
인텔 주주신건 알겠는데...😅
6600xt부터 이겨야하는데 쉽지 않아보입니다
B580 20만원 살만하겠다
rx7600 A770LE 3090 4090등 사용중인데...
솔직히 재미 삼아 사본 A770인데... 굳이? 아크가 더 싼게 아니라면 살 이유가 없다 생각합니다...
몇달 꾸준히 쓰다 올해 A770 시스템에서 제거하고 진열장에 넣어버림...
일단 드라이버 업데이트 될때 마다 프레임드랍이 증가하거나 정상이된 경험이 꽤 있고...
아이들 소비전력이 중요하다면 ASPM설정이 필수인점... (이거 차이로 아이들 전력이 40w대에서 10w대로 떨어짐)
각종 자잘한 드라이버앱에서 지원하는 기능들도 타사 대비 처참한 수준이라는 것...
개인적인 이유지만... 가상해상도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고
요즘 자체 녹화기능 쓰는 사람도 많은데.. 당장 라데온의 기능보다 다소 떨어짐...
한둘이 아닌데 당장 기억나는 것만...
배틀메이지를 써본건 아니지만 여기저기 리뷰를 보니..
개인적으로는 추천 드리지 않는 제품입니다... 물론 동급 대비 "많이 싸다"면 추천
"조금 싸다"면 라데온 지포스가 지겨운 분들 정도라면 추천
그 외에는그냥 라데온이나 지포스 사세요...
배틀마법사 cpu오버헤드가 엄청나서 심지어 9800x3d에서까지
상당한 cpu 변별력이 있는 상황이라.. (심한경우 50%차이)
5600정도랑 짝맞춰야하는 지금 절대 살물건이 못됩니다
나중에 드라이버로 해결할것인지 아키텍쳐의 근본적 한계인지 확인하고 사셔야되요
최대 포텐만 터트린다면 9060,5060출시전 무조건 gpu를 사야할경우
나름 매리트 있는 물건이라고는 보여집니다
깡성능이야 4060에 비빌지 모르겠으나
dlss RT 등 기타기능 부분에서의 상대적 열세를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비는게 아니라 더 높음 4060ti랑 거의 동급임
인텔 15세대 CPU 살 때 사은품으로 주면 될 듯..
지금 2070이나 3060 중고가 20만원대로 현재
풀hd 환경에서 60프레임
방어가 가능하고 드라이버
안정성도 좋은데 굳이 인텔
아크를 왜 써야할지 모르겠음
라데온도 드라이버 거지같은데...아크는 더 쓰레기라하니 안사는게 나을듯...
인텔은 무조건 걸러야죠
요약.....아직 인텔 그래픽 카드는 답이 없다. 지금 FHD 사용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미 대부분 QHD WQHD이상 4K 보급률이 아주 높고 전체적인 PC양 기준으로 비교하기엔 아예 그래픽 카드가 부착 되지 않은 PC가 더 많음(사무용들). 그래픽 카드가 부착 된 PC 가정하면 QHD이상 해상도를 고려해야 하는 게 맞음. 그런데 아크는 QHD도 제대로 지원해 줄 여지가 없음.
맥선은 알리에서 많이보던회산데 국내에서 보게될줄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암드를 너무 무시하는거같은데..
인텔은 아무리 주가 꼬라박고 인수설이 나와도 빨아주네요.
그래서 그렇게 찬양하시는 인텔은 절대성능이 7900xtx급이라도 하나 뽑고 이렇게 찬양하시는건지.
이전영상에 암드시퓨 성공이유가 서버쪽이나 ai쪽에서 잘돼서 그 여파가 암드시퓨에 영향을 미쳐서 같이 오른거다 이런식으로 분석하시던데.
pc시장에서 pc유저들은 서버나 ai 관심도 없고 그냥 성능이 더 높아서 쓰는겁니다. 그냥 시퓨 출시하면 퀘이사존 쿨엔조이 이런데서 성능 싹다 까발려주는데 유저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런 벤치 보고 사는거에요.
감자나무는 옛날이야기나 하는게 맞는것같다. 전혀 근거도 없고 수긍가는게 없네.
뭐지 이 ㅄ은?
AI 추론용으로도....쓸수 없는 물건
뭔 화면에 애플로고밖에 안보이네요. ㅋㅋㅋ 차라리 화면을 좀 눕히든지...놋북에 채널명이라도 붙이지..
가격이 문제지요
a750 쓰고 있습니다.
잘 사용하던 화면녹화기능인 스튜디오를 일전 드라이버부터 삭제해버렸더군요.
스튜디오 기능 쓰고 싶으면 구버전 드라이버 강제로 사용해야 합니다. ㅠㅜ
자세히 보기
개웃기네 인텔이 왜망해가는지 알수있는 영상 니들은170달러에내도 살까말까인데 머?보고 내린다고?ㅋㅋ 장난하냐?ㅋㅋ냉정하게니들은 지포스보다50달러싼게아니고 라데온보다50달러더싸도 고민해야됨ㅋ
솔직히 브램말고 장점이없다...
인텔 주주자세요?
그돈씨
암드망했지에휴
매번 느끼는 건데 왜 영상을 이렇게 길게 만들죠. 관심은 있는데 길어서 안봄.
가격이 에러입니다..
인텟뒷광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