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Beautiful part Ⅲ 부르는 우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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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wannable2099
    @wannable2099 2 ปีที่แล้ว +9

    Wanna One = Beautiful (Part I)
    ​강다니엘:바보같이 아쉬움 많은 노래가 하늘에 닿기를
    눈물 속에 밤새운 내 기도가 마음에 닿기를
    ​옹성우:어렸어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당연한 거라 그땐 생각했었어
    ​배진영:내게 남겨준 미소가 아직도 이 가슴속에 남아있어
    ​박지훈:솔직히 나 아직은 받는 사랑이
    필요한 가봐 홀로 남은 시간이
    ​이대휘:길어질수록 두렵고 그래
    그때가 그립고 너무 보고 싶고 그래 Yeah
    ​​배진영:I miss you so much
    이제서야 느껴 우리 공간
    하성운:Whoo~
    ​김재환:I miss you so much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왜 난
    강다니엘:몰랐을까
    ​All:So Beautiful Beautiful
    ​황민현:그 누구 보다 아름다울 너니까
    배진영:아프지 마
    강다니엘:울지 마
    ​배진영:널 향한
    강다니엘:노래가
    ​하성운:들린다면 다시 돌아와
    ​All:Oh 그리워 그리워
    ​김재환:거울 속에 혼자 서있는 모습이
    ​윤지성낯설어
    이대휘:두려워
    ​윤지성:네가 필요해
    김재환: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
    ​강다니엘:다시 돌아와
    ​박우진:기억은 바다처럼 넓은 창고라고
    그 안에서 하루 종일 헤매도
    혼자 느끼는 이 외로움마저
    유일한 너의 흔적이라고
    억지로 눈 감은 채 견디고 있어 오늘도
    ​이대휘:I miss you so much
    이제서야 느껴 우리 공간
    김재환:Whoo~
    ​하성운:I miss you so much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왜 난
    박지훈:몰랐을까
    ​All:So Beautiful Beautiful
    ​김재환:그 누구 보다 아름다울 너니까
    ​이대휘:아프지 마
    윤지성:울지 마
    ​이대휘:널 향한
    윤지성:노래가
    ​김재환:들린다면 다시 돌아와
    ​All:Oh 그리워 그리워
    ​하성운:거울 속에 혼자 서있는 모습이
    ​옹성우:낯설어
    황민현:두려워
    옹성우:네가 필요해
    ​황민현: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
    박지훈:Yeah 이렇게 너처럼 예쁜 꽃을 안고
    네 앞에 다시 서고 싶어 Yeah
    ​라이관린:Yeah 그 시절보다 더 멋진 모습을 하고
    네 앞에 나타나고 싶어 Yeah
    ​강다니엘:익숙했던 시간들을 손끝으로 그려
    돌지 않는 시계처럼 제자리서 울어
    ​라이관린:반짝이던 널
    박지훈:천사 같은 널
    ​라이관린:아름다운 널 맘껏 안아보고 싶어
    ​박지훈:꼭 다시 보고 싶어
    ​황민현:So Beautiful Beautiful
    어디선가 울고 있진 않을까
    ​윤지성:떠나지마
    옹성우:가지마
    ​윤지성:사랑한단
    옹성우:거짓말
    ​김재환:어떤 말이든 좋으니까
    ​하성운:Oh 그리워 그리워
    ​김재환:그리워
    하성운:멀어지던 너의 마지막 그 말
    ​김재환:그리워
    ​옹성우:낯설어
    ​황민현:두려워
    ​이대휘:네가 필요해
    옹성우: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
    ​강다니엘:바보같이 아쉬움 많은 노래가 하늘에 닿기를
    당신 향해 밤새운 내 기도가 마음에 닿기를

    • @wannable2099
      @wannable2099 2 ปีที่แล้ว +2

      Wanna One = Beautiful (Part II)
      ​All:The feeling of this moment
      널 위한 노랠 부를게
      My feeling is flying in the sky
      너와 만든 기적
      The feeling of this moment
      ​하성운:순간의 감정 속에 몸을 맡겨 빛이 모여드는 이곳에
      ​김재환:Beautiful Beautiful
      ​황민현:그리워 그리워
      ​강다니엘:우리 아름다운 그 시절에 써 내려간 편지를 열어
      너무나 설레어서 때론 덜컥 겁이 났던
      정말 행복했던 순간들
      ​박지훈:손을 뻗어 그려 왔던 아름다웠던 그대이기에
      ​박우진:너를 아끼는 내 마음으로 꺼낸
      이 편지를 다시 이렇게 너에게 보내 운명처럼
      ​배진영:I miss you so much
      기다리고 있어 우리 공간
      하성운:Whoo~
      ​김재환:I miss you so much
      이렇게 심장이 뛰는데 왜 난
      ​강다니엘:몰랐을까
      ​황민현:Beautiful Beautiful
      누구보다 아름다웠으니까
      ​배진영:날 바라봐
      강다니엘:다가와
      배진영:널 향한
      강다니엘:노래가
      ​하성운:들릴 때면 다시 돌아봐
      ​김재환:Oh 그리워 그리워
      햇살처럼 빛난 하루하루가
      ​윤지성:떨리던
      이대휘:그날이
      윤지성:떠오를 때면
      ​김재환:눈 속에 담은 널 보고 웃어줄게
      ​강다니엘:곁에 있어
      ​박우진:서로 통해 있는 우리의 마음
      설렘에 기다린 좋은 영화같이 계속 아름다워
      하루 같은 영원함 속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날 깨어나게 해 다시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이대휘:I miss you so much
      기다리고 있어 우리 공간
      김재환:Whoo~
      ​하성운:I miss you so much
      이렇게 심장이 뛰는데 왜 난
      ​박지훈:몰랐을까
      ​김재환:So Beautiful Beautiful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으니까
      ​이대휘:날 바라봐
      윤지성:다가와
      이대휘:널 향한
      윤지성:노래가
      ​김재환:들릴 때면 다시 돌아봐
      ​하성운:Oh 그리워 그리워
      햇살처럼 빛난 하루하루가
      ​옹성우:떨리던
      황민현:그날이
      옹성우:떠오를 때면
      ​황민현:눈 속에 담은 널 보고 웃어줄게
      ​박지훈:천천히 다가온 그대 손잡고
      더 멀리 함께 가고 싶어 Baby
      ​라이관린:그 시절 아름다웠던 모습을 하고
      ​네 앞에 나타나고 싶어 Baby
      ​강다니엘:익숙했던 시간들을 손끝으로 그려
      김재환:손끝으로 그려
      강다니엘:돌아가는 시계처럼 너의 곁을 느껴
      김재환:너의 곁을 느껴
      라이관린:반짝이던 널
      ​박지훈:천사 같은 널
      라이관린:아름다운 널 맘껏 안아보고 싶어
      ​박지훈&옹성우:꼭 다시 보고 싶어 널
      ​황민현:So Beautiful Beautiful 어디서든 늘 곁에 있어
      윤지성:사랑해
      옹성우:사랑해
      윤지성:사랑해
      옹성우:사랑해
      ​김재환:언제든 널 위해 부를게
      ​하성운:Oh 그리워 그리워
      김재환:그리워
      하성운:햇살처럼 빛난 하루하루가
      김재환:그리워
      ​옹성우:떨리던
      황민현:그날이
      ​이대휘:떠오를 때면
      ​옹성우:눈 속에 담은 널 보고 웃어줄게 곁에 있어
      ​강다니엘:천사 같이 너를 닮은 이 노래가 하늘에 닿기를
      너를 향해 적어둔 이 편지가 마음에 닿기를

    • @wannable2099
      @wannable2099 2 ปีที่แล้ว +2

      Wanna One = Beautiful (Part III)
      박지훈&옹성우:꼭 다시 보고 싶어 널
      강다니엘:Yeah
      황민현:희미한 시간 속 저 끝에 빛이 보여 Ey
      기억 사이를 돌고 돌아 그 빛을 따라
      배진영: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가슴 속에 깊숙이 새겨진 너를 기억하고 있어 넌 여전히 아름다운 빛
      강다니엘:Oh You're so Beautiful beautiful 널 향해 부르던 노래가 So Beautiful beautiful 마치 운명같이 들려와
      이대휘:하얗게 벅차올라 그 빛으로 물들어가
      Oh 가슴 떨리는 손은 느껴져 네 온기가
      옹성우:눈 감으면 난 시간을 맴돌아 또 다시 끝이 없는 너와 나의 이야기를
      박우진:기억해
      김재환:아침이 오는 소리에 깨어나 너를 위한 기도가
      하성운:새벽이 거리를 비추는 그리운 꿈처럼 하나 되어
      All:Eh Oh Eh Oh Eh Oh
      윤지성:너로 가득해
      All:Eh Oh Eh Oh Eh Oh
      윤지성:가슴 터지게
      김재환:세상 그 누구보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Beautiful
      황민현:So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Yeah
      박지훈:So colorful 너의 벽지로 채워진 우리의 공간 다신 오지 않을 그 때 그 모든 순간 숨이 멎을만큼
      we miss you so much 바보같이 왜 난 몰랐을까
      라이관린:Always Remember You Remember you
      나를 빛추던 그 작은 빛
      Remember You Remember you
      마치 기적같이 돌아와
      윤지성:So Beautiful 멈출수없는이유 oh 설레던 마음도 손 끝에 그 떨림도
      박우진:Oh 그리워 또 그리워 기억을 되뇌어 이 새벽 끝자락 네가 닿기를 간절히 기도해 밤새 그 옆에 우리 소중한 이 이야기를
      강다니엘:난 기억해
      하성운:아침이 오는 소리에 깨어나 너를 위한 기도가
      김재환:새벽이 거리를 비추는 그리운 꿈처럼 하나 되어
      All:Eh Oh Eh Oh Eh Oh
      윤지성:너로 가득해
      All:Eh Oh Eh Oh Eh Oh
      윤지성:가슴 터지게
      옹성우:세상 그 누구보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Beautiful
      이대휘&박우진:넌 날 비추는 star oh yeah
      박우진&배진영:모두가 잠든 밤 이 밤에
      강다니엘:기다림에 지쳐 참지 못한 꿈의 조각 기억 끝자락
      하성운:단 한 순간도 놓지 못해 날 감싸던 그 숨결
      김재환:Whoo~
      옹성우:아침이 오는 소리에 깨어나 너를 위한 기도가
      황민현:새벽이 거리를 비추는 그리운 꿈처럼 하나 되어
      All:Eh Oh Eh Oh Eh Oh
      박지훈:너로 가득해
      All:Eh Oh Eh Oh Eh Oh
      박지훈:가슴 터지게
      김재환:세상 그 누구보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Beautiful So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하성운:beautiful Oh~
      황민현:지금 이대로
      옹성우:너를 안고서
      하성운:변하지 않는 약속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Beautiful

  • @사랑팬
    @사랑팬  2 ปีที่แล้ว +4

    이 날 라이브 진짜 너무 좋았던 이유
    8월 6일에 검은콩참새가 킨 라이브(ㄱㅇㅇ..)
    0:46 매일 보지만 여전히 좋은 대휘
    1:21 폰 방전으로 인한 강제 라이브 종료
    (뒷 파트 못 들어서 아쉽지만 편집점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