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시키고 있는 엄마로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재능이 큰 쪽을 서포트하다보면 다른 아이가 희생당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김연아 엄마가 연아키우면서 큰 딸은 어쩔 수 없이 희생할 수 밖에 없었던 거랑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될 것 같네요. 큰 따님 유빈씨 넘 착한데 잘됐으면 좋겠어요.
Yujin has lost the smile she once had with her father around and Yeonghwa is too busy trying to make ends meet to fulfill her daughters needs as well. They also have to look for a new home since their contract will be up soon. The girls are having to do a lot of things for themselves that they never had to do before. Screening Humanity | 인간극장 - The Emptiness You Left Behind, part 2 (2014.05.13) To watch -> th-cam.com/video/b3lG14pGc-c/w-d-xo.html
마냥 무식하게 엄마 욕하는 사람들 많네 음악 안시켜본거티내나.. 시켜본사람들은 아는건데 그리고 언니가 동생을 위해 포기했다지만 음악전공자들 50퍼가 넘게 악기하다가도 그만두고 다른길로 가는데 저걸 마냥 사랑을 받았네 못빋았네 평기하는건 웃긴듯 그리고 지금은 동생도 유명한 바욜리니스트고 언니도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다는데 아무생각없이 악플다는 사람들 진짜 벌받길
I'm confused, how can her mom criticize her playing? Yujin has a teacher that she goes to, that's what he's for. Does the mom have a lot of musical experience?
+Weiwunchun2387 Yup, the narrator did mentioned she is a gangnam mom...very typical perfectionist mom who won't spare the rod type. Bleargh.
9 ปีที่แล้ว +3
Muhammad Ismail Unfortunately a lot of korean parents are perfectionist. There was an instance where a boy was pretty much at the top of his school in grades, but it was never enough for his mother, so he killed her and then himself. I know parents can become quite demanding in an extremely competitive environment, but sometimes it just goes overboard.
이 엄마 문제 많은 엄마다. 작은 딸이 세상 중심인 줄 아네. 편애가 을마나 가증스러운 죄 인줄 깨닫길 바람. 큰 딸도 당신이 낳았어. 보자 보자 하니 아무 상관없는 타인도 화 나는구만.. 그래서 작은 딸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있나??? 되면 뭐할 건데? 큰 딸은 조금씩 조금씩 있던 재능도 사위어 가겠음. 이 엄마 욕 나옴.. 그리고 장담컨대, 그 편애의 댓가를 본인이 치르게 될거임.
다소 생활에 어려움은 있다지만, 그래도 꿈과 희망이 있는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군요. 아버지와 어머니 두 사람 몫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내시는 어머님의 노고에 대해 멀지않아 자녀분들이 다 보답해드릴겁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요.
6남매 두고 돌아가신 아버지
엄마 나이 그때 40세
그 히스테리 내가 다 받고
살었네요ᆢㅎ
엄마도 힘드셨지만
아빠에 빈자리는 모두에
상처예요
6남매 다 대학보내고
시집 장가 다가고
이젠 엄마에게 효도하고
살고 있네요
엄마 엄마 ᆢ오래 건강하게
살어주세요ᆢㅎ
예체능 시키고 있는 엄마로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재능이 큰 쪽을 서포트하다보면 다른 아이가 희생당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김연아 엄마가 연아키우면서 큰 딸은 어쩔 수 없이 희생할 수 밖에 없었던 거랑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될 것 같네요. 큰 따님 유빈씨 넘 착한데 잘됐으면 좋겠어요.
큰딸 성격 넘 좋음
언니가 예쁘고 야무지네요
그래, 겸손히 살자, 불행과 힘든일이 나만 피켜갈거라는 자만심을 버리고...한순간 큰 파도치듯 뜻하지 않은일로 힘들 수 있다.
큰딸은 제대로 대접도 사랑도 못받고 있네요 ㅜ
막내딸을 통한 대리만족
유빈이 캐릭터가 더 돋보인다
Good to see programs like this. Thank you KBS WORLD
I feel a lot of admiration for Yubin and her brother. It's touching how much they are willing to sacrifice for their family
Yujin has lost the smile she once had with her father around and Yeonghwa is too busy trying to make ends meet to fulfill her daughters needs as well. They also have to look for a new home since their contract will be up soon. The girls are having to do a lot of things for themselves that they never had to do before.
Screening Humanity | 인간극장 - The Emptiness You Left Behind, part 2 (2014.05.13)
To watch -> th-cam.com/video/b3lG14pGc-c/w-d-xo.html
엄마위로도 해주고 그러지 무심코 계속 아무렇지 않은척 장난식으로 힘든점 말하는데 맘이 아프다 ..
I feel sad for Yubin. I hope the best for her!
엄마가 작은딸에게 넘 집착을하고 큰딸은 진짜 사랑도 별로 못받고 심부름꾼이네
열정이 배고픔보다 앞서가네
유진 박보영 보다 더 이뻐요!
wow they CAN play! i wish all good for them! i hope their mom would be very proud of them. happy kids=happy mom.
Yeonghwa is like my mom..same age as well..
Yubin is hot and strong , i love her!:)
Yoenghwa reminds me of my mom ...
처음에 방에서들리는곡 파가니니 5번이다
왜,밥을안머거;;냉장고에넣어두던지....
한정승인을했더라면....ㅠㅠ
광고시바롤라처넣었내 미치 케비
마냥 무식하게 엄마 욕하는 사람들 많네 음악 안시켜본거티내나.. 시켜본사람들은 아는건데 그리고 언니가 동생을 위해 포기했다지만 음악전공자들 50퍼가 넘게 악기하다가도 그만두고 다른길로 가는데 저걸 마냥 사랑을 받았네 못빋았네 평기하는건 웃긴듯 그리고 지금은 동생도 유명한 바욜리니스트고 언니도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다는데 아무생각없이 악플다는 사람들 진짜 벌받길
수쁑뿡 빽퍼 공감합니다
ㅇㅈ
동감!
I'm confused, how can her mom criticize her playing? Yujin has a teacher that she goes to, that's what he's for. Does the mom have a lot of musical experience?
Yea.
I think the mother is kinda perfectionist!! She’s scary..
+Weiwunchun2387 Yup, the narrator did mentioned she is a gangnam mom...very typical perfectionist mom who won't spare the rod type. Bleargh.
Muhammad Ismail
Unfortunately a lot of korean parents are perfectionist. There was an instance where a boy was pretty much at the top of his school in grades, but it was never enough for his mother, so he killed her and then himself. I know parents can become quite demanding in an extremely competitive environment, but sometimes it just goes overboard.
Oh dear! I am sad human beings have lost the meaning of life.
Is Yubin working ?
이 엄마 문제 많은 엄마다.
작은 딸이 세상 중심인 줄 아네. 편애가 을마나 가증스러운 죄 인줄 깨닫길 바람. 큰 딸도 당신이 낳았어. 보자 보자 하니 아무 상관없는 타인도 화 나는구만..
그래서 작은 딸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있나??? 되면 뭐할 건데? 큰 딸은 조금씩 조금씩 있던 재능도 사위어 가겠음. 이 엄마 욕 나옴..
그리고 장담컨대, 그 편애의 댓가를 본인이 치르게 될거임.
그 엄마 지금 뭐하는지 ~ 본인이 바이올린 못한 힌을 두딸에게 시켜서 푸나보다.별로 잘살지 못하는 집에서 바이올린 시키다 남편이 뒷돈대다 과로사 한듯 .남편 힘들게했을 관상이네.보는내내 화가나서 적어봄
박보영
아직살맛나는걸왜느끼나면바이올린미국고등학교등등보네니깐
유진이좀 못됐다
ㅁ
저엄마.
남편죽고 생고생하면서도
아직 정신이 안들었어요!!
왜
애를 지가 가르키나?
애가 자기 소유나?
전형적인 갑질엄마!!!
어이가 없는 댓글이군. 애를 위해 밤잠 설쳐가며 일하는 엄마의 노력은 안보여요?
페미나치들이 피해망상에 찌들어 또 헛소리를 지껄이는구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