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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ค. 2020
- #메이플#빅뱅#업데이트
[본 영상은 초기에 업로드 하였던 빅뱅 영상을 리메이크 하였습니다]
[상황은 공식 메이플에서 뛰어난 연기로 연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_Hee석희 입니다.
초기의 메이플은 레벨링도 힘들었고
보스에 대한 난이도도 높았었고
4차 스킬을 배우는 과정도 복잡하였는데요.
사회적으로 바쁜 생활을 해나가는 우리들은
노가다성이 짙은 메이플을 하기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7월!
운영진은 7년의 운영기간을 가진
구세대 방식을 탈피하기 위한 사상첫 대규모 패치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모든걸 갈아엎은..
빅뱅 업데이트!!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구요!
괜찮으시다면 서키채널의 영상을 더 확인하시고
구독과 알림 설정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나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에 도움을 주신 분들]
리부트 서버
'밍옌쌈댕' - 카이저
'꿈에반해' - 에반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 เกม
![[메이플] 말아먹을뻔했던 사건&버그 TOP10 - S_Hee석희 [파풀라투스, 픽파킷, 아이템복사]](http://i.ytimg.com/vi/N3Vfx52Chqs/mqdefault.jpg)
![[메이플] 말아먹을뻔했던 사건&버그 TOP10 - S_Hee석희 [파풀라투스, 픽파킷, 아이템복사]](/img/tr.png)
![[메이플 월드] 갈매기의 친구, 장난감 배의 주인 그 시절 캡틴을 구경해보자](http://i.ytimg.com/vi/2NGwzdZESK0/mqdefault.jpg)
![첫 신직업 출시! '해적' 업데이트에 대해 알아봅시다! - S_Hee석희 [건슬링거, 인파이터, 문제점, 그 외 적용된 부분]](http://i.ytimg.com/vi/1cPTTXqgXe4/mqdefault.jpg)
![넥슨에도 희망이 있었다 [메이플스토리 데스티니 LIVE톡 리뷰]](/img/n.gif)
2:39 이 사진에서 울어버렸다........ ㅅㅂ..
1:11 추억의 레벨업소리다ㅠㅠ
그때 당시 레벨업 하면 같은 맵에 있던 사람들이 축하해줬는데 ㅠㅠ
요즘 매일 듣는 중..
초5때 메이플 나와서 즐겁게 했다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공부하느라 잊고 살았는데, 2010년 수능 치고 나서 노트북도 있겠다 어렸을때 했던 기억에 메이플을 다시 깔아보았다.. 그때가 빅뱅 업데이트 직후 전성기였고 그후로 대학생 때는 방학때마다, 직장인이 된 지금은 돈없을땐 엄두 못내고 선망하던 코디템들 사서 꾸미며 행메하고 있다. 시간많은 고인물들만을 위한 이벤트가 아니라 나처럼 퇴근하고 한두시간 하기도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트한 컨텐츠가 다채로워졌음 한다.. 현질은 얼마든지 할수 있으니 말이다 ㅠㅠ
ㄹㅇ 공포의 상징이던 스톤 골렘이 ㅈ밥된거 보고 신선한 충격이었음
빅뱅전엔 골렘잡겠다고 항상 쪼렙들 모여있던 골렘 스폰 지점 있었는데
아이언호그들의 밭을 조심조심 지나서 구경하러 가던 머쉬맘은 이제 구경고 안하는 몬스터로 전락함...
ㅇㅈㅋㅋㅋㅋ사촌오빠가 골렘던전에서 잡는거 구경하면서 와 골렘 ㅈㄴ 쎄보인다 라고 감탄한 기억이 있음
진짜로 스톤골렘의 우리에 볼때 마치 애니속장면처럼 골램일족을 보는듯 했지만 지금은 어린아이 같음
헤네시스에서 엘리니아 갈때 점프 잘못해서 밑에 빠지면 스톤골렘있을까봐 겁나쫄았던시절이있었음ㅠ 골렘없을때도있었고 없음 개이득ㅋㅋㅋㅋㅋ부딫히면 피 몇백닳고ㅋㅋㅋㅋㅋ 어떤맵인지 기억들하실거임
에델슈타인 처음나오고 사람들 다 물도둑 잡아서 물통 채우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사람 너무 많이 몰려서 물통 채우러가기 힘들고 그랬는데 추억입니당
동화같던 게임이 라노벨이 된 느낌
오 ㄹㅇ
와 이거 ㄹㅇ
ㄴㄷㅆ
@@hoj7350 동화랑 라노벨의 갭을 한글로 비유하기는 힘들거 같음
라노벨이 뭐임
당시 수천만 메소와 퀘스트가 필요로 하던 라이딩을 1차때부터 쓸 수 있는 와헌은 메이플계의 혁명..
서키ㅠㅠ 왜 10분을 채우지 못해ㅠㅠㅠ 내가 줄 수 있는 거라곤 고작 광고 보는 거 뿐이라구ㅠㅠㅠㅠㅠ 너무 재미따ㅠㅠ
레벨 높아도 저레벨 아이템을 끼고 사냥해야 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은 레벨에 맞춰서 아이템을 끼는데다가
용기사들의 드레곤 로어도 없어지고 , 시그너스는 전부 개편되었지
일부 몬스터들은 없어져버렸어요.
- 멜러디 , 루팡 , 좀비루팡 , 플로리나비치 , 커닝스퀘어 , 버섯의 성 몬스터 등등
점점 잊혀져가는 것 같아요.
적어도 멜러디만이라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유저들이 그리워하는건 옛날맵의 향수다. 레벨링 공속 유틸기 다 적극적으로환영인데
메이플은 뭐니뭐니해도 ㅋㅋ 옛날 그 하얀택시 이미지였지 ㅋㅋ 지금은 너무 입체적임 그때당시 하얀택시는 ㄹㅇ 말로못할 그림체였다
2010년 6월 쯤에
2008년에 접었던 메이플이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들가봤는데
빅뱅패치 돼있는 거 보고 겁나 놀랐음
레벨업도 쉽고
그렇게 안나오던 뇌전도 두세개씩 드랍됐었음
빅뱅 전 = 어른이 하기 좋은 게임
빅뱅 후 = 애들이 하기 좋은 게임
현재 : 동접 6만을 넘어가며 빅뱅 전 메이플 인기폭발 중
와! 옛날 메이플이다!
핵이랑 쌀먹 때문에 개같이 나락중
본인 생각일 뿐이지만... 빅뱅패치후 맵들은 그대로 두고 육성이나 이동만 편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빅뱅전이 맵이 더 좋아보였어서
옛날 메이플20렙찍고 접었다가 빅뱅 패치로 복귀해서 120렙에 4차 전적을 해봤죠 당시에 4차 스킬 하나하나 올려가며 엄청난 감격을 받은...
저때의 설렘은 말로 이룰 수없네😂
빅뱅전 아란이 나오던 때 플레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시작하자마자 만랩으로 스토리 진행할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함... 빅뱅패치 전에 에반으로 50을 찍고 엘나스에서 마지막 접속을 했는데, 빅뱅 후 배메를 100 이상인가 키우고 에반으로 접속해 보니 50찍기 진짜 힘들었던 기억밖에 안나더라ㅠㅠ
2달 좀 안되게 전에 메이플 다시 시작해서 리부트에서 키우고 있는데, 그래도 리부트는 rpg의 맛이 좀 있는 편이라 괜찮음. 근데 빅뱅 패치 전인지 후인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대륙이동할때 배 몇분씩 기다리고, 오르비스 가던 배, 아리안트 가던 지니 타고 가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함ㅠㅠㅠ 근데 지금은 배 타고 가면 시간낭비라 안하죠... 빅뱅 후에도 나름 성행했던 커닝시티 파퀘, 오르비스 파퀘, 루디브리엄 파퀘는 진짜 재밌었는데...
목소리 짱 좋으시다 ㅋㅋ귀에 콕콕 박히네염 ㅎㅎ
많은 것들이 변하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긍정적인 부분이 없지 않는 패치
진짜... 진짜로 이것만 보고 자야지...
3:18초 모든게임에 섭종이란 단어는 국룰인거같다ㅋㅋ
그당시 해비유저들을 버리는 전제로한 패치... 덕분에 메이플이 지금 존재하고 있지만... 바램이 있다면 클래식 서버 하나만 ㅠㅠ
ㅋㅋㅋㅋ 메이플 클래식 서버 그립다며 예전 메이플 하고싶어하는 사람들 특징 : 막상 해보면 답답해서 30분만에 바로 때려침 ㅇㅅㅇ
@@user-tr1ht3hv4t 와우 클래식보면 그건또 아닌거 같소
솔직히 빅뱅 전 헤비유저분들이 불쌍하긴 한듯..
그당시 헤비유저라고본다면 머 고레벨이니까요..주문서작도 솔직히 그때는 차이거이없었으니 ㅇㅅㅇ;;
157중레벨에 빅뱅을 맞이했숩니다 ㅠ
예전메이플은 사람들끼리 파사가 잘되있어서 좋았던거같아요 요새는 너무 혼자서만해서... 물론 안한지 몇년은지났네요
빅뱅 전에 몇년동안 해서 헌터 54레벨까지 키웠었는데 빅뱅 패치 후에 몇달만에 4차전직 하고 폭풍의시 처음 써봤을때 진짜 감동의눈물 흘림ㅋㅋ
폭풍의 시,제네시스 진짜 그 당시 전설로만듣던 꿈의스킬이엿지 ㅋㅋ 나도 비숍 처음만들고 제네시스썻을때 쌋던기억이
저는 바람의 나라에서 그 감정을 느꼈읍니다
맨날 기껏해야 70레벨 언저리였는데, 부분유료화 되고 한참 후에 현인 현자 찍어서 지폭지술, 폭류유성 썼을 때 그 울림이란….
아 그러고 한 며칠 후에 바람 삭제했읍니다
@@user-FindingObserverㅋㅋㅋㅋㅋ 추억은 추억으로….
과거 빅뱅 업데이트 메카닉 출시한후 복귀했는데 가장 충격적이였던게 물약 드롭율이였음..빅뱅전에 크루세이더102까지 키운사람 입장에서 당시는 물약값 신경쓰면서 사냥했어서 진짜 소름이 돋을정도의 충격이였음
와이번 피똥싸며 사냥하다가 비숍이 지나가면서 제네시스로 쓸어주는거 보면 현타오고 그랬죠 ㅋㅋ
빅뱅 이전엔 맵은 넓은데 스킬범위가 좁아서 혼자 맵 하나잡고 자리라 하는 애들 비매너 유저로 신고 때렸는데 지금은 맵도 좁아지고 스킬 한번에 맵을 쓸어버리니 자리있으면 비켜주는게 매너가 되어버림.
지금은 숙제처럼 매일하는 일퀘,우르스,몬파,보스돌이,유니온 등등 귀찮은..
옛추억이있어서 패치해대해 안좋은쪽으로 생각했는데 다시생각해보니 잘한것같음 7번정도를 접었다가 다시하고를 했던거같아서 ㅋㅋ
ㄹㅇ 옛날엔 사냥터도 넓고해서 파티 사냥이 주를 이뤘는데 요즘은 그냥 솔플이 대세
그렇게 파사하면서 친해지고 친추하고 그랬는데
그런점이 사라진게 너무 많이 아쉽네요
3:19 어딜가나 있는 섭종임? 문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3차만찍어도 우와 였는데 그냥 지금은 개나소나 거쳐가는 과정이라 희소성이 없다는게 단점인듯!
빅뱅이 좀더 완벽하게 진행됬다면 좋았을텐데 레벨링 완화하면서 맵은 대부분 그대로하고 몬스터 레벨을 좀 신중하게 바꿨다면..
1:11 지렸다......내추억 ㅋㅋㅋ
빅뱅 패치는 진짜 역대급 혁명.... 빠른렙업과 맵들이 짧아진거는 ㅇㅈ하지만 그 넓은 맵의 감성을 무시할 수 없죠...0
빅뱅아니엇으면 진작섭종함
@@samsunggalaxygirl3950이게 팩트.. 빅뱅전 메이플이 추억이라곤 하지만 결국 하락세에 접어들었던 메이플이 지금까지 살아있는 건 빅뱅패치덕임
차라리 섭종하는게 맞는듯 요즘 꼬라지 보면
@@user-uo5dn1td8k요즘 개좋은데..?
@@user-uo5dn1td8k겜안하는 분탕충
옛날 그 메이플을 하던 어린시절이 좋았던건지.. 어린시절에 내가 메이플을 했고 그 메이플과의 추억이 너무 좋았던건지 아련하고 참 슬프네 세월이
옛날엔 히든스트리트 맵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었는데 끌끌...
취향 차이겠지만 난 캐릭터 육성이 어려운 쪽이 더 재밌었는데...ㅜㅜ
육성이 쉬우면 여러 직업 해보는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효율만 따지는 숙제 노가다가 되어버리고
육성이 어려우면 새로 키우는 것에
부담감은 있을지 몰라도 그래서 내 캐릭터에 더 애정이 가는건데ㅜ
사냥도 한 마리 한 마리 힘겹게 잡던 때가 뭔가 더 손 맛 있었고ㅋㅋ
그립다 옛날 메이플...
저때처럼 파티유틸 공유하며 사냥할 수 있는 맵 나와도 좋을듯 일단 원본 홀리심볼 좀 어떻게 해주고...
새로운 유입이 없었기 때문에
빅뱅패치는 꼭 필요한 패치였죠
메이플 클래식 따로 나왔으면 좋겠다. 옛날 메이플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프리섭 말고
팩트 : 막상 구식 시스템 클래식 서버 하라고 쥐어주면 답답해서 바로 10분만에 겜끄고 롤 배그하러감 ㅇㅇ
@@user-tr1ht3hv4t 댓글보니 클래식에 왤케 ㅂㄷㅂㄷ되냐 ㅋㅋㅋㅋㅋ 본인들이 하고싶다는데 혼자 쉐도우복싱하누
한시간정도 추억에 빠지다가 렙 27쯤 접을걸여 ㅋㅋㅋㅋㅋㅋ
@@beni1212 한시간에 27렙 가능함 ? 초딩때 맨날 19렙을 못넘겨서 다른캐릭만 뒤지게 만들었던 기억밖에 없는데
@@user-fx7ej2bq6k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레벨이 마지노선이었음 나는ㅋㅋ 그거 이후론 올릴 방법을 모르겠더라..그때 난 사냥이 아닌 퀘스트가 중점이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했음
1:01 여기서 콤보왕을 땄었는대.. ㅠㅠ
빅뱅의 가장큰 변화는 경치통 변화렸죠...ㅋㅋㅋ
6:57 빅뱅 전 늘 20 초반에 힘들어서 접고 4차 쉬워졌다는 말에 호다닥 빅뱅 입성했던 과거의 나...
딱 빅뱅 업데이트까지가 좋았다 지금은 걍 이펙트도 쓸데없이 화려하고 각자 직업들만의 고유한 특성도 없이 걍 원콤나는거라 매너리즘이 더 빨리 올듯요
진짜 맵이랑 NPC, 스트리 전개 방식, 대륙 넘나드는 배시스템만 그대로 놔뒀으면 해외 유저들에게도 평판이 좋았을텐데 굳이 저런것들까지 바꿔야했나 싶네요..
밸런스 조정하고 성장난이도 낮추고 신직업 내고 스토리 추가하고 이런거 다 좋은데 특히 배는 왜 저리 만들었나 싶음
차원이동은 고렙때 해금시키고 저렙땐 배 타고 다녔으면 더 rpg느낌 났을듯
맵돌아다니는거 꽤 재밌었는데 차라리 죄다 존만하게 만들기보단 다른 작은 맵을 크게 만들고 리젠률을 올려주던가, 기동시설을 많이늘려주던가 기동성을 높여주는 것도 좋은 시도였을 것 같네요
검마를 넣을거면 대놓고 만인의 적을 만들지 말고 아무도 몰래 세력을 키워가는 설정으로 지금 테마던전처럼 일정 레벨을 올리면 이벤트가 발생하는 식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 영웅이라는 직업도 해금 퀘스트가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것 같음.
파티퀘스트 형식으로 모험가가 영웅을 구해줬다는 설정으로. 밸런스도 당연히 맞춰야겠지만..
지금 메이플은 제대로 된 rpg라는 느낌보단 핸드폰 액션게임같은 느낌이네요..
개선방식이 그렇게 많은데 꼭 옛날과 아예 다른 게임을 만들었어야 했나..
하여간 한국 게임은 대규모 패치만 했다하면 극단적으로 하는게 문제임..
사람들이 처음 메이플에 손 댄 이유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요.. 게임성 좀 잘 챙겼으면
공감 합니다 빅뱅은 솔직히 메이플의 장점을 삭제한 패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약간의 의견을 제시 한다면 고랩떼 차원이동이 되는것보다 디아블로 웨이포인트처럼 가본 지역만 이동가능 하면 좋겠네요
@@suubak꼭 검마같은 절대악이 있어야 스토리는 아님
아이템으로 드랍되는 스킬북, 직업별 스토리북도 있고
빅토리아아일랜드의 마을이 전부 슬리피우드와 연결되는 디자인도 그렇고
파티퀘스트를 통한 떡밥,
엘나스의 샤모스 스토리, 자쿰 스토리, 루디브리엄의 시계탑 등등 정황상 근거로 나름의 스토리라인과 역사를 볼 수 있었음.
지금처럼 노골적인 진행은 아니지만 유저가 찾아보면서 스스로 짜맞출 수 있는 스토리라인은 있었음
배타는거 30초씩걸리더만 답답해서 어캐함
배시간는 좀 줄어줘야한다.
2003년~~2010년 사이에 메이플 해본 유저들은 알 거 다. 저 빅뱅 패치 덕분에 얼마나 떡상하고, 인기를 끌어 모았는지....
우리가 추억하는 건 저 시절 불편했던 게임보다, 저 시절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과 모험이다....
병 ㅋㅋ
빅뱅업데이트덕분에 어릴적 작은소망이엿던 라투헨더를 들고 브랜디쉬를 갈겨보았네요..
150 닼나 빅뱅 패치 되자마자 접었지...힘들게 키웠는데 뭔가 억울해서ㅋㅋ아쉽지만 추억~~
생각해보니 시그너스 나올때 접었는데 그때 너무 박탈감이 심했던 기억이 있네요. 겨우 4차 찍었더니 걔네는 3차땨 4차스킬 배운다고 해서 어이가 없었죠. 시그너스는 만랩이 120이라는게 그나마 위안이었지만요
빅뱅패치 전날에 게임 마무리하고 내일도 열심히 해야지!! 이러고 들어가보니 다 바뀜..ㅋㅋㅋ
6:15 부스탯을 안찍어도 되긴 하지만 그건 돈많은 유저 한정이고 2012년 템페스트 업데이트에서 모든 장비에 부스탯 제한이 삭제되고난 이후부터 부스탯 투자 안해도 되게 됨
섀도어 키우고있었는대 한방때리던 어썰트가 6방때리니깐 충격그자체 .. 하지마지금은 아주재밋게즐기는중
빅뱅 패치 개인적으로 만족.
저 패치로 인해 초딩 때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새록 ㅎ ㅎ
저때 신선한 충격이 옛날엔 아예 돈이 모자라서 사냥 할수가 없었는데 빅뱅이후로 초록버섯 뿔버섯 잡으니까 포션을 2~3개씩 줘서 사냥걱정이 덜해졌음. 그래서 30렙찍고 버섯왕국가서 망가진 투구 200개 부러진창 200개 모으고 그랬ㅋㅋ
기존 4차를 했던 사람들한테는 눈물나는 패치였던거 같음... 당시 145썬콜 키우고 있었는데 적응못하고 접고 2년전부터 다시 했는데 원래 하던 파사가 주 컨텐츠가 아니다보니 금방 접게 됐음..
스피어맨 키우던때가 아직도 생각난다 50 중반쯤이었는데 패치 했더니 그라운드 스매시라는 공용 3차 스킬 생겨서 파워슬래시 안써도 된다고 엄청 좋아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뱅이 신의 한수가 맞긴 해
빅뱅패치되고 물약이 너무많이나와 당황했었던 기억이 남 그 전까지 메소에 맞춰 마나엘릭서 10개 20개만 사서 몬카뛰었는데 패치 이후 1개먹으면 3개 5개씩 드롭되는데 그런게 여러개 떳으니 기쁘면서도 당황했던 시절이 생각남
빅뱅으로 말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할 수 밖에 없었던 패치가 빅뱅이죠
메이플은 안하지만 이분영상은 챙겨본다
ㅋ
이거ㅇㅈ
빅뱅 전에 4차까지 찍어본 유저로써는 씁쓸한 패치였음 ㅋㅋ
난 맵들이랑 몹만 다시 롤백되었으면 좋겠음. 몹 젠량은 그때보다 2배는 많도록.
몹 재배치가 이루어지면서 몬스터들의 성격 특성이 전부 사라지게 됨. 굳이 몬스터들을 맵 하나당 하나에 밀어넣을 필요가 있나 싶었음. 그리고 헤엄치거나 하늘을 나는 몬스터도 사라졌고..
솔직히 이때 다들 망했다고 생각했지.
그나마 내 기준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포션패치인데 특히 엘릭서/파워엘릭서가 잡몹한테서도뜬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었고 상점 포션 가격이 너무 싸져서 이제는 하다못해 엘릭/파엘이 급격히 구하기 쉬우니 지금까지 모아뒀던 순록우유/황혼의이슬/새벽의이슬/살살녹는치즈/장어구이 등을 NPC 상점에 죄다 팔거나 버리지못한 미련에
엘릭서/파엘을 쌓아두고도
함부로 쓰지못하고
지금껏 써왔던걸 썼으니...
최근에 메이플을 다시 시작하게되었는데, 그 이유가 아케인리버...
옛날의 슬리피우드 던전 끝에 뭐가 있을까, 시계탑 최하층에는 어떤 환경일까, 시간의 신전 끝에는 정말로 핑크빈이 있을까와 같은 종류의 모험심을 아케인리버가 깨워주었던거 같음.... 일퀘 웩
사실 옛날 메이플 자체보단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거일지도 모르지
와..진짜 한대 맞은 기분이네요
ㅇㅈ
그때 그 시절에 메이플을 하는 게 그리운 것 같은데
저 당시 메카닉의 사냥은 허미쉽헐이었죠ㅋㅋ
데비존 파퀘도 녹여버리고 씝사기
1:23 재연이라는게 더 무섭군요.. ㅠㅠ
옛날메이플과현재메이플 모두 해본 나는 레벨업만 쉽게 해준다면 난 옛날 메이플이 훨씬 재밌을듯
레벨업이 쉬우면 옛날 메이플이 아니잖아요;;ㅋㅋ
@@junginieo 독해력 ㅆㅎㅌㅊ네
정인 옛날이랑 지금이랑 다른게 렙업 속도만 있냐? 독해력 ㄹㅈㄷ노
@@Qwer-eq3sn 아...네 죄송합니다..
@@junginieo 아니 그니깐 뭣하러 레벨업을 어렵게 하냐고ㅠ옛날만에 메이플 고유의ㅜ재미인.파사 같은게 다사라져서 난 경치통 조절이랑 포션만 해주면 기타등등 편의상 패치 하면 바로 옛메로 달려감
빅뱅패치후 메이플은 유저들의 추억을 지우기 시작했다
아무도 큐브 등장 언급을 안하네. 레벨링이나 직업밸런스는 그렇다쳐도 사행성이 엄청나게 심해지는 타이밍이기도 했음. 이전의 피그미에그는 애교수준. 난 캐시 지를 감당이 안되서 접었는데..
큐브가 빅뱅이었음? 언리미티드 아니었나요? 아닌가...
@@user-lo1qc7wl5l 그건 놀장강하고 추가옵션이요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언리때 나온 큐브는 수상한큐브
빅뱅은 필수적이긴 했음... 편의성의 격이 몇십배수준으로 바뀜. 물론 감성을 남겼다면 더 좋았겠지만 검마스토리를 제대로 풀기 시작한것도 그때부터니... 그래도 그 당시 있던 아기자기한 스토리도 배려 좀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하다. 안풀림 떡밥들이 좀 아쉬움
석희님 석희님!! 그들의 가문 다음 시리즈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너무 재밌는데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단점이없다고는 못하지만 빅뱅안하고 그대로 유지했어도 망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뱅안했음 진작 망했음ㄹㅇ
그때 미라클 큐브 돌리는거 개빡쳤는데 이건 영상에없네 ㅋㅋ
@@ililiiliillli1804 큐브는 빅뱅 전에도 있었어요
망하고 있어서 빅뱅은 안할수없었지
2014까진 빅뱅에 대한 부정적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그 이후부터 재평가됨
스톤골렘 하등된건 좀 아쉬웠어요 .... 친구들이랑 사냥터 지나가면서 조심조심 피해 다니던 맛도 있었는데 ㅋㅋ..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패치지만 결국 했어야하는 패치였다고 생각함
진짜 빅뱅패치는 신의 한 수다
그리고 메이플 두번째 격변이 최초의 메가버닝업데이트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기존의 1레벨만 올릴수있었던게 갑자기 3레벨씩 오르니까 존나 충격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예전엔 맵넓은게 너무 좋았는데
3:18 ㅋㅋㅋㅋ 그와중에 섭종임?ㅋㅋㅋㅋㅋㅋ
빅뱅 패치로 트렌드 맞는 게임이 되긴 했지만, 이전엔 엘더스크롤 시리즈 서브퀘들처럼 파편화 된 세계관 설정을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접하고, 넓은 맵을 여행하면서 경험하는 식이었는데 이후엔 게임 스토리 분위기 모두 일본만화, 게임식으로 변해서 그 위화감이 손을 안대게 하는 게 있음.
사실 씹덕도 좆같아서 거름
올 여름 세컨 빅뱅 드가자
2:15 삐약☆
빅뱅 패치가 됨으로 인해서 부자들만이 하는 게임이 되어버렸고 레벨하디 어려웠던 그시절의 추억과 모든걸 붕괴시켜버린 그 업데이트....
메카닉 나왔을때 난 아직도 기억함 에델 슈타인 사냥터에 사람 꽉차가지고 사냥도 못하고 퀘 때문에 그 열기구 몬스터 잡으면 나오는 칩이 개당 20만 메소에 팔림
그때 20만 메소면 값어치 ㅇㄱ 컸었음
싹다 갈아엎어 주세요~~
솔직히 계속 고인물에 맞출필요는 없긴하죠
아직도 기억나는게 빅뱅패치 테섭에 적용되고 동영상 올라왔을때 경험치바 오르는게 눈에 보인다고 난리났던게 기억나네요
처음에는 빅뱅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나중에 생각하다 보니 이게 없었다면 메이플이 더 일찍 요절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브금만이라도 듣게해줘 오르비스행 30초 뭔데 ㅠ
선실 상자 부시니까 도착이야
5:08 이건 진짜 인정.. 어릴때 리스항구 위에 저섬이 페리온인줄 알았는데
빅뱅전 : 나만의 루트가 많아 좋다, 어렵다, 오기가 생긴다.
빅뱅후 :쉽다, 내가 쉬운만큼 남들도 쉽다, 모든게 획일화되어 남들이 하는방법을 따라하지않으면 무조건 뒤처진다.
이거인 듯
그렇지 빅뱅전에는 다른마을npc한테 가는 퀘스트할때 먼길가면서 레벨업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레지스탕스 리메이크 된다면
메카닉의 로봇또한 장비를 바꿀때마다 모습이 변하면 재미 있을지도
혹은 전직을 할때마다 더 간지나지게
제발....
2004년에 메이플 했었는데 솔직히 힘든건 맞았음. 빅뱅 안했으면 망했을거란 것도 맞고...근데.....그 시절의 향수가 그리울 때가 있다. 와우 클래식 마냥 빅뱅전 메이플 클래식 버전 내주면 ㄹㅇ 사람들 존나 몰릴것 같음. 추억미화도 있긴한데 아무튼 다시 옛날 메이플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듬...프리서버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안끌리고..
시그너스 프메 동접자 천명넘어요 ㅋㅋ
8:24 우리 데벤 저때 잘나갔구나
데슬인데요...ㅠ
그래도 빅뱅 전 메이플은 낭만이 가득 찬 게임이었지
몬스터카니발이였나 거기서 올럭표도랑 메카닉이 진짜 존나쎘는데ㅋㅋㅋㅋㅋㅋ 우리팀에 얘네 둘 있으면 필승이였음
빅뱅패치 자체는 좋았다고 보는데 문제는 아이템에 붙는 퍼센트능력치와 큐브의 사용으로,거의 레벨보단 템자체가 중요해지다보니 무과금유저와 과금유저의 차이가 그냥 비빌수조차 없는 수준으로 어마어마하게 벌어져서 밸런스가 크게 붕괴되었던게 컸던것 같은데 ….ㅠㅠ
빅뱅후 모든직업 마법사행
빅뱅전 비숍 160 찍었었는데 제네노쿨로 사냥했음에도 진짜 개노가다성 심했는데 그시절 전사직업은 진짜 대단한듯..
더 대단사람은 경험치도 ㅈㄹ 심했는데 타락파워전사님은 200를 찍었다는거임;;
비숍 제네마스터찍기가 미친개노가다였을텐데..
@@user-ri2si9rj9j 제네30은 거의 못배운다 보면됨 혼테일 드롭이고 얻었다 하더라도 붙을확률이 50퍼 확률이라 다들 제네 10으로 사냥했음 20은 마나 효율이 안좋아서
랭커들 대부분이식구들이다붙어서 이백했어요저도 참고로 카이니 히어로 이백찍음 진짜대단한사람은 아시안느에요 아시안느안접었음그분이 1위 찍었을거에요 혼자 랭킹유지함 난 혼자해서 이백찍었는데 가족끼리 해서 이백찍은사람 못따라감 혼자 히어로 이백찍기참 힘들었는데 다시하라면 또 할건데
제네 30북 4억메소인가 했던거 같은데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