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교리 수업받고있습니다. 앞으로의 삶에 주님이 함께 늘 같이 계셔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힘들일이 어서 지나기기를...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우연히 영상 우연히 보게 되었고. 매일 기다리며 듣고있습니다 성지순례도 같이 다녀온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신부님 지켜주소서 기도드립니다. 🙏
주님 봉헌 축일 미사 봉헌하고 와서 김재덕베드로신부님 강론 들었습니다 제 자신을 어떻게 주님께 봉헌할줄도 모르는 부끄러운 신자지만 오늘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셔서 아하! 저렇게 하는구나! 하고 깨우쳤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아직 미약한 신자이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가도록 정성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신부님, 오늘 예수 님 봉헌 대축일 미사와 강론 감사 합니다. 특히 신부님 이 되고 싶다는 착한 학생의 성경 notebook 은 신부님과의 큰 사랑 입니다. 그 학생이 꼭 신부님 처럼 하느님 말씀 전 하는 신부님 되길 바랍니다. 신부님 한나와 시메온 기억 하면 서 한주간 보내 겠읍니다. 신부님,건강하시길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며 살아가는 은총의 아들로 새로운 신심을 다하겠습니다. 젊은 학생들과 이탈리아 성지 순례를 다녀오신 "베드로"신부님의 은혜를 받은 순례자들에게 "베드로" 사도의 제자로 키우시기 위해 열렬한 정성을 쫒아 부으신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축일 강론 잘 들었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루카 2, 30)." 저는 2025년 1월 31일 정오께 천안모이세 본부를 방문하여, 4대 복음서(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 모두 인터넷으로 보고 필사했음.) 베트남어 필사본(2024년 9월 30일부터 2025년 1월 30일까지, 완필 당일 이를 본당 주임신부님께 공개했음.)을 베트남 공동체 전담 유덕신 베드로 신부님께 바쳤더니, 신부님께서는 저에게 한국어로 "축하합니다!"라고 몇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축복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 덕분에 저는 "필사도 봉헌 생활의 일부이다"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 예수님의 부모는 에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아기를 성전에 바쳤닫 🙏 🙏 🙏 ~에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보십시요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일어나게도 하며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 ㅎㅎㅎ 오빠 내가 선물이야~푸하하하 신부님 설날이 지나고 ~이제서야~ 서울 아들네. 들려 연휴를 잘 보내고 왔습니다. 주님께 봉헌된 삶!! 기도 주님 이시간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 맞습니다 신부님 확싫히 기도 없이 주님을 먼저 모시지 않은 여러가지. 일들은 헝크러지지 않을. 수 업지요. 👏 👏 👏 2024년 7월 24일 ~2025년 1월 23일 사제 서품 축하드립니다.🎉🎉🎉 여기에 담긴 아이의 마음 성소 저의 아버지 신부님이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는 예비신학생 대박 신학앵의 부족도 신부님의 역량강화에 달려있다니~ 신부님 봉헌된 삶 어쩌면 제 아들이 지 아내에게 신앙강요 말라는 말 신앙은 본인의 선택이라고 두말 못하게 단절시키는 언어도단에 자식과 언쟁붙지 않으려 조용히 그냥 침묵으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성령께 의탁하는 기도 밖에는 이스라엘이 위로 받을때를 기다리는데 하느님의 구원을기다려야 것지요 넵 신부님 노년을 살아가고 있늣 저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나의 노년을 성전안에서 나의 하루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을 내 자셔들을 내 이웃들은 봉헌합니다 주님 이 어려움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모세의 율법에 따라 주님께 바쳤다 아멘
우리 일타강사 아니 우리 일타신부님! ^^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으로 오늘 하루도 하느님께 감사하고 봉헌하는 신앙인으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기도의길을 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사랑 기쁨의 구원말씀 달콤히 받아 먹으며 저희를 저희의 모든것 봉헌 드리는 삶 일상 되오길 실천 하길 청하옵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신부님감사합니다 저를 봉헌하는 삶을 시작하겠습니다 성호경을 자주긋겠습니다 신부님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새신자교리 수업받고있습니다.
앞으로의 삶에 주님이 함께
늘 같이 계셔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힘들일이 어서 지나기기를...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우연히 영상 우연히 보게 되었고. 매일 기다리며 듣고있습니다
성지순례도 같이 다녀온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신부님 지켜주소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매일미사 강론 잘듣고 있어요^^ 아이들과 성지순례도 다녀오시고 정말 존경합니다 ~ 신부님 기쁜소식 있어요. 명절에 시댁다녀왔는데 시부모님께서 30년 냉담푸시고 오늘 미사 다녀 오셨다네요. 명절에 저랑 대화하시면서 이번주에 나가신다 했는데 어머님이 오늘 다녀오셨고 아버님도 나가신다고 해요. 너무 기뻐요. 가족이 성당 다니길 늘 기도 했는데 이뤄지고 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1. 주님께 봉헌하는 삶을 살자
2. 노년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삶을 살자. 노년에는 성전에서 삶을 마무리하자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말씀들으며 늘 저를 바로잡습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신부님 영육간에 필요한 은총주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께 복음필사한 그학생 이야기 다음번에도 꼭 말씀해 주세요 신부님을 아버지 신부님으로 모시고 싶어하는 그학생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는 봉헌, 주님보시기에 예쁜 나를 만들어가는 봉헌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남편과 아들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교회로 불러주시길....
주님! 저희 가정을 봉헌합니다.
아 멘
신부님 봉헌에 대한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 자녀를 봉헌합니다🙏
오서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성모님
김재덕 베드로신부님을 지켜주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 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도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말씀안에서 기쁘고게 살고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주님!
저의 삶을, 아이들을, 가정을, 저의 노년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리스도님 찬미 합니다 🙏 봉헌 !! 봉헌 !! 주님 이시간을 당신께 봉헌 합니다 !!
주님 봉헌 축일 교중 미사 강론 말씀 신부님 감사합니다.
봉헌은 하느님 대한 사랑이 우리안에 맺어내는 열매,구원의 기쁨을 감사드리며 자신을 봉헌드리며 참 믿음과 내 안의 모든것을 봉헌 하겠습니다.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주님봉헌축일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찬미예수님
말씀 잘 듣겠습니다
오늘 근무라 어제 저녁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
유아 세례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멋찐^^~ 부모님는 유아 세례 미리 받게하는 신앙인의 부모님 최고 입니다.~~짱~
유아세례 적극 적극 추천합니다.
주님 봉헌 축일 미사 봉헌하고 와서 김재덕베드로신부님 강론 들었습니다
제 자신을 어떻게 주님께 봉헌할줄도 모르는 부끄러운 신자지만 오늘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셔서 아하! 저렇게 하는구나! 하고 깨우쳤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아직 미약한 신자이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가도록 정성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하루 한가지씩 봉헌하기!
예! 실천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께서 말씀의 은사를 받으셨다는걸 오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강록말씀들으며 제 가슴이 뜨거워지며 하느님께 저를 봉헌했습니다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저의 모든 일상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제 봉사를 봉헌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가끔 예날. 말씀 할때 웃음과 체험담 재믿어요🎉🎉🎉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담이 웃기는 바람에 눈물까지 흘리면서 웃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크가 섞인 강론을 들으면서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끌어당기시는 언변을 주님께 은총으로 받으셨습니다 아멘 😅
신부님, 오늘 예수 님 봉헌 대축일 미사와 강론 감사 합니다. 특히 신부님 이 되고 싶다는 착한 학생의 성경 notebook 은 신부님과의 큰 사랑 입니다. 그 학생이 꼭 신부님 처럼 하느님 말씀 전 하는 신부님 되길 바랍니다. 신부님 한나와 시메온 기억 하면 서 한주간 보내 겠읍니다. 신부님,건강하시길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며 살아가는 은총의 아들로 새로운 신심을 다하겠습니다.
젊은 학생들과 이탈리아 성지 순례를 다녀오신 "베드로"신부님의 은혜를 받은 순례자들에게 "베드로" 사도의 제자로 키우시기 위해 열렬한 정성을 쫒아 부으신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주님 봉헌 축일 거룩한 주일미사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손자, 손녀를 봉헌 합니다. 아멘.
신부님 2025년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본당 미사드리고 오늘본당 신부님 과 수녀님 영명축일 축하해드리고 식사후 집으로 와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복음말씀과 강론듣고잇읍니다 오전에 묵주기도를 본당신부님 수녀님두분 김재덕베드로 신부님 그외 하느님 제자이신 모든 신부님 수녀님 수도자님들 악으로부테 지켜주시고 영육간 건강 축복과 훌륭하게 사제길 걸림돌 없이 잘걸어가실수 잇길 지향 하며 20단 을 하고 미사 다녀왓읍니다 신부님 저희본당 신부님 복음말씀 강론을 듣고오지만 또 신부님 복음말씀 강론을 듣게됩니다 신부님 강론은 다르십니다 그래서 들을수밖에 없읍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건강과 축복속에 악으로부터 지켜주시길 기도드리겟읍니다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졋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앗다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남편 수술로 일요일 입원하게됐어요
미사를 못드렸는대 신부님 강론말씀으로 주일을 그나마 잘 보낼 수있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 주님감사합니다
신부님강론 잘들었습니다 🙏
감사❤사랑
주님~
제 작은 마음을 봉헌합니다
주님 남편을 봉헌합니다❤
신세례자입니다 신부님강론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사랑한니다❤❤❤😮
찬미 예수님.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마리아가 아기예수님을 성전에서 봉헌할때 의로운 시므온이 두 팔을 벌려 아기를 받아 안고 성령으로 가득차 하느님을 찬미하셨나이다.
성전에서 봉헌 되신 우리 구세주께 경배드리며 주여 당신의 봉헌을 기쁜 마음으로 보게하소서.신부님 감사합니다.🏰🏰
프란치스코가 신부님을 따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기를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의 사랑과 정성 열정을 우리는 기억한답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사회.정치현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종교자유도
보장될듯
축일 강론 잘 들었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루카 2, 30)." 저는 2025년 1월 31일 정오께 천안모이세 본부를 방문하여, 4대 복음서(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 모두 인터넷으로 보고 필사했음.) 베트남어 필사본(2024년 9월 30일부터 2025년 1월 30일까지, 완필 당일 이를 본당 주임신부님께 공개했음.)을 베트남 공동체 전담 유덕신 베드로 신부님께 바쳤더니, 신부님께서는 저에게 한국어로 "축하합니다!"라고 몇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축복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 덕분에 저는 "필사도 봉헌 생활의 일부이다"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 예수님의 부모는 에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아기를 성전에 바쳤닫 🙏 🙏 🙏
~에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보십시요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일어나게도 하며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
ㅎㅎㅎ
오빠 내가 선물이야~푸하하하
신부님
설날이 지나고 ~이제서야~
서울 아들네. 들려 연휴를 잘
보내고 왔습니다.
주님께
봉헌된 삶!!
기도 주님 이시간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
맞습니다 신부님 확싫히 기도 없이 주님을 먼저 모시지 않은
여러가지. 일들은 헝크러지지
않을. 수 업지요.
👏 👏 👏
2024년 7월 24일 ~2025년 1월 23일 사제 서품 축하드립니다.🎉🎉🎉
여기에 담긴 아이의 마음
성소
저의 아버지 신부님이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는 예비신학생
대박
신학앵의 부족도 신부님의 역량강화에 달려있다니~
신부님
봉헌된 삶
어쩌면
제 아들이 지 아내에게 신앙강요
말라는 말 신앙은 본인의 선택이라고 두말 못하게 단절시키는 언어도단에 자식과 언쟁붙지 않으려 조용히 그냥
침묵으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성령께 의탁하는 기도 밖에는
이스라엘이 위로 받을때를 기다리는데
하느님의 구원을기다려야 것지요
넵
신부님
노년을 살아가고 있늣 저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나의 노년을 성전안에서
나의 하루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을
내 자셔들을
내 이웃들은
봉헌합니다
주님 이 어려움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모세의 율법에 따라
주님께 바쳤다 아멘
작은것 부터 봉헌하는 마음 갖도록 오늘부터 맘먹었어요.
사소한것 부터 시작하며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