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비타민과 같은 달팅님~ ☺저에게 남겨주시는 글들은 너무 밝고 따뜻한데 혼자서 묵묵히 이겨내시고 있는 것들이 있으셨군요 제게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에 저 또한 얼마나 큰 힘을 얻는지 몰라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게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이 더욱 말캉해지고 보다 더 단단하게 커져서 달팅님께 돌아가길 바라요 💝💝 (행운은 뽀나쑤~🍀🍀마구마구 가져가세요)
@ 달해이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소중한 응원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나이를 먹고 조금은 성숙해지고, 조금은 내려 놓을 줄도 알고, 또 조금은 삶의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제가 나이를 더 먹어야 하나봅니당😂🤣 아직 어리고 배울 게 많고 젊다고 애써 생각하며 긍정의 힘을 끌어 모으는 중이에요 ㅎㅎㅎ 달해이님이 쏴주신 행운의 뽀나스 잔뜩 받아서 (겨울을 좋아하지도 않고 외출도 별로 안하지만 폭실폭실 모헤어랑 니트는 아주 좋아 하니까) 뜨개질하면서 멍때리기 해야겠어요~개인적으로 뜨개하면서 집중하고 멍때리기하는 것만큼 좋은 회복제도 없더라구요 😚😚😘
@@달팅-z8g 달팅님~ 남겨주신 글만으로도 얼마나 깊이 생각하시는지 알 것 같은데요 세상엔 당연한 것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어쩔 땐 '내가 이상한 건가..., 나만 이런가'싶은데 또 사실 다른 사람에겐 제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더 반성하게 되고... 저는 매일 반성과 배움의 연속이에요 학교를 졸업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근데 정말 그래요 뜨개 하면서 멍 때리는 게 요즘 제일 제일 좋아요🤩 최고의 회복제 맞아요👍 그리고 달팅님같은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저는 너무 좋고 감사해요❤❤❤
배바지 배바지~~ 꼬물거리는 자막 너무 귀여워요 💕🤣👐🏻 저두 실을 좀 정리하고 싶은데.. 사실은 원래 실 넣는 통이 너무 작아서 여기 저기 흩어져있어요 한 곳에 모아만 놔두 좋을 거 같아요~~~ 작은 텔마 스카프나 머리 두건 같은거 떠서 자투리실을 야무지게 쓰고 싶기도 해요 😊👉🏻👈🏻 벤쿠버 가디건 민트색이 급 반갑네요~~ 도르마무 도르마무 민트로 돌아왔다 ㅎㅎㅎㅎ 뭔가 디테일들이 있는데 저는 뭔지 하나두 모르겠어요~ 히히히 다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제 생각인데 뜨개질 좋아하시는 분들은 창의적 이과에여 계산 퍼즐 이런거 비교적 좋아하시는 분들요 ㅎㅎㅎ👍 저 여름 아란 가디건 이번주에 완성했어요 💪🏻💪🏻왜때문인지 막 풀르고 막 떳는데 문제는 이번엔 몸통이 작아여…… 이젠 다시 못 풀러여 ㅋㅋㅋㅋ 그냥 늘려 입어야겠어요 에혀~~~~~~ 그리고 아무히비두 풀었어여 ㅎㅎㅎㅎ 배색 아닌 부분이 울어가지구…. 코 좀 조정할라구 그냥 막 풀었어요 비염 올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뜨고 싶은게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북클럽 가디건이랑 프라이드 앤 펄스 가디건인데요 작년부터 째려만 보던거에여 ㅋㅋ 아니 진짜 욕심에 리스트가 늘기만하고 이를 어쩌나여🤪🌀🌀😱 무조건 뜨던거 끝내고 하려구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이러다 내년에나 뜰지도요 히히히 달해이님 편물 잡고 뜨시는 모습이 담긴 영상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아요 실이 걸릴 때 느낌이 느껴지는거 같구 ㅎㅎ 뜨개 멍이라 해야하나 암튼 이번주도 감사해요❤
오리님~ ☺저는 티를 바지 속에 넣어 입는 게 그렇게 편하더라고요 ㅎㅎㅎ 특히 집에서 더 그래요 ㅋ 말씀해 주신 텔마 스카프 너무 예뻐요~ 자투리 실로 저도 뭐 할까 했는데 바로 정했어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맞아요 저 민트로 돌아왔아요 ㅎㅎㅎ 실이 아슬아슬하게 남아서 눈치 보면서 하는 중이에요 창의적 이과~ 맞아요 저는 이과쪽과는 너무너무 거리가 멀지만 그나마 도안 덕분에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는 것 같아요 아란 가디건 푸시고 벌써 완성하신 거예요? 왜 뜨개 옷들은 수정하고 나면 다른 곳이 달라져있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허허 저도 예전에 작게 만들어진 아그네스 스웨터 아쉬워서 버리지 못하고 이번 겨울에 늘려서 입으려고요😂😂 아무히비도 푸셨어여??? 실 먼지 때문에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모히스웨터 왕창 풀어야 해요 ㅎㅎㅎㅎㅎ 올해 배색 한번 해보는 게 계획이었는데 배색은 커녕 푸르시오만 실컷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오리님은 이런 멋있는 도안을 어쩜 이렇게 잘 찾아내실까요 덕분에 저도 뜨개 리스트가 넘쳐나고 있어요 🥳🥳올해 안에 아란무늬 2개 정도는 완성하고 싶은데 느린 손과 푸르시오 때문에 어찌 될까 몰라요 🙀😸 저도 보시는 분이 편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컸는데 그렇게 느껴지셨다니 너무 다행이고 또 감사해요😻 바쁜 한주가 되시겠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라요 오리님~💗💗💗
와 해이님이 보여주신 개울가 영상 보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물소리도 너무 좋구요. 괜히 물멍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가봐요. 😍 실정리는 뭔가 해도 딱히 정리되는 느낌이 안 드는 거 같아서 늘 포기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제 정리법이 뭔가 이상한거겠죠.. ㅎㅎ 조만간 다시 힘내서(?) 정리를 시도해봐야겠어요. 전 일주일간 지인 생일 선물로 너음목도리 하나랑 소피스카프를 하나씩 해서 두개를 뜨는 바람에 포근꽈배기가디건은 전혀 자라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와중에 모히님 가디건 6이 도안이 다시 오픈되었길래 냉큼 또 쟁여뒀답니다 ㅎㅎ 도안도 쌓이고 실도 쌓이는데 제 손은 그 속도에 비하면 느림보 그 자체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밴쿠버 가디건 도안이 있는데 언젠가 뜨게 된다면 해이님 조언대로 영상과 도안을 꼼꼼하게 잘 훑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오늘도 조근조근 해이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interlunar님~☺ 저도 물소리가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한참 있었더니 또 귀가 멍 해지더라고요 ㅎㅎㅎ 실 정리가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이상하리만치 정말 티가 전혀 나지 않아요 콘사가 빠진 곳에 볼 실이 채워져서 그런가 봐요 😅😅 제가 직접 뜨개질을 하기 시작하니 선물로 뜨개질 한다는 게 너무 고마운 거였더라고요 시간과 정성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돈 ㅎㅎㅎ interlunar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받는 분께 꼭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모히스웨터 전혀 자라지 않고 있어요 요즘 살짝 삼천포에 빠져있어서 다른 옷들이 완전 멈춰있어요 모히가디건6 오픈되면서 도안도 재발송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모히가디건도 만들고 싶은데 욕심이 차고 넘쳐서 큰일이에요 😮💨 그래서 요즘 다시 컨티넨탈이 하고 싶어서 슬쩍해보는데 한동안 안했더니 예전보다 더 바보 손이 되어있더라고요 😹 사소한 제 말들도 귀담아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interlunar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달해이님 뜨개 참 차근차근 하시는것같아서 영상보면서 뜨개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조금씩이라도 하면 언젠가는 다 자라서 완성되는 뜨개의 매력이 고대로 느껴진달까요? 늘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퀔아님☺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모르고 틀리고 오래 걸려도 놓지만 않으면 완성된다는 걸 뜨개를 통해서라도 경험하게 되니까 계속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퀔아님 같은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것 같아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제가 더 감사해요 ☺❤❤
달해이님 오랜만이에요^^ 저는 이런저런 마음의 동요와 또 챙겨야 할 가족의 일로 조금 힘든 일상을 보내다가 오늘에서야 영상을 보았네요~^^뜨개도 못할 만큼 조금 힘들었는데 달해이님 목소리 들으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도 다시 힘내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비타민과 같은 달팅님~ ☺저에게 남겨주시는 글들은 너무 밝고 따뜻한데 혼자서 묵묵히 이겨내시고 있는 것들이 있으셨군요
제게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에 저 또한 얼마나 큰 힘을 얻는지 몰라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게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이 더욱 말캉해지고 보다 더 단단하게 커져서 달팅님께 돌아가길 바라요 💝💝
(행운은 뽀나쑤~🍀🍀마구마구 가져가세요)
@ 달해이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소중한 응원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나이를 먹고 조금은 성숙해지고, 조금은 내려 놓을 줄도 알고, 또 조금은 삶의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제가 나이를 더 먹어야 하나봅니당😂🤣 아직 어리고 배울 게 많고 젊다고 애써 생각하며 긍정의 힘을 끌어 모으는 중이에요 ㅎㅎㅎ 달해이님이 쏴주신 행운의 뽀나스 잔뜩 받아서 (겨울을 좋아하지도 않고 외출도 별로 안하지만 폭실폭실 모헤어랑 니트는 아주 좋아 하니까) 뜨개질하면서 멍때리기 해야겠어요~개인적으로 뜨개하면서 집중하고 멍때리기하는 것만큼 좋은 회복제도 없더라구요 😚😚😘
@@달팅-z8g 달팅님~ 남겨주신 글만으로도 얼마나 깊이 생각하시는지 알 것 같은데요
세상엔 당연한 것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어쩔 땐 '내가 이상한 건가..., 나만 이런가'싶은데 또
사실 다른 사람에겐 제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더 반성하게 되고... 저는 매일 반성과 배움의 연속이에요 학교를 졸업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근데 정말 그래요 뜨개 하면서 멍 때리는 게 요즘 제일 제일 좋아요🤩 최고의 회복제 맞아요👍 그리고 달팅님같은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저는 너무 좋고 감사해요❤❤❤
달해이님 영상 종종 보면서 뜨개하곤 했는데 같은 동네 살고 있었네요😮 저도 자주 산책다니는 곳이라 반가운 맘에 댓글 남겨봐요ㅎㅎㅎㅎ
넘넘 신기하네요🤩 괜히 동네 돌아니면서 두리번두리번할 거 같아요 ㅎㅎㅎ
생각보다 더 가까운 곳에 계신다니 뭔가 마음이 더 땃땃해지는 거 같아요🤗❤
배바지 배바지~~ 꼬물거리는 자막 너무 귀여워요 💕🤣👐🏻 저두 실을 좀 정리하고 싶은데.. 사실은 원래 실 넣는 통이 너무 작아서 여기 저기 흩어져있어요 한 곳에 모아만 놔두 좋을 거 같아요~~~ 작은 텔마 스카프나 머리 두건 같은거 떠서 자투리실을 야무지게 쓰고 싶기도 해요 😊👉🏻👈🏻
벤쿠버 가디건 민트색이 급 반갑네요~~ 도르마무 도르마무 민트로 돌아왔다 ㅎㅎㅎㅎ
뭔가 디테일들이 있는데 저는 뭔지 하나두 모르겠어요~ 히히히 다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제 생각인데 뜨개질 좋아하시는 분들은 창의적 이과에여 계산 퍼즐 이런거 비교적 좋아하시는 분들요 ㅎㅎㅎ👍
저 여름 아란 가디건 이번주에 완성했어요 💪🏻💪🏻왜때문인지 막 풀르고 막 떳는데 문제는 이번엔 몸통이 작아여…… 이젠 다시 못 풀러여 ㅋㅋㅋㅋ 그냥 늘려 입어야겠어요 에혀~~~~~~
그리고 아무히비두 풀었어여 ㅎㅎㅎㅎ 배색 아닌 부분이 울어가지구…. 코 좀 조정할라구 그냥 막 풀었어요 비염 올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뜨고 싶은게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북클럽 가디건이랑 프라이드 앤 펄스 가디건인데요 작년부터 째려만 보던거에여 ㅋㅋ 아니 진짜 욕심에 리스트가 늘기만하고 이를 어쩌나여🤪🌀🌀😱
무조건 뜨던거 끝내고 하려구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이러다 내년에나 뜰지도요 히히히
달해이님 편물 잡고 뜨시는 모습이 담긴 영상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아요 실이 걸릴 때 느낌이 느껴지는거 같구 ㅎㅎ 뜨개 멍이라 해야하나 암튼 이번주도 감사해요❤
오리님~ ☺저는 티를 바지 속에 넣어 입는 게 그렇게 편하더라고요 ㅎㅎㅎ 특히 집에서 더 그래요 ㅋ
말씀해 주신 텔마 스카프 너무 예뻐요~ 자투리 실로 저도 뭐 할까 했는데 바로 정했어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맞아요 저 민트로 돌아왔아요 ㅎㅎㅎ 실이 아슬아슬하게 남아서 눈치 보면서 하는 중이에요
창의적 이과~ 맞아요 저는 이과쪽과는 너무너무 거리가 멀지만 그나마 도안 덕분에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는 것 같아요
아란 가디건 푸시고 벌써 완성하신 거예요? 왜 뜨개 옷들은 수정하고 나면 다른 곳이 달라져있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허허
저도 예전에 작게 만들어진 아그네스 스웨터 아쉬워서 버리지 못하고 이번 겨울에 늘려서 입으려고요😂😂
아무히비도 푸셨어여??? 실 먼지 때문에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모히스웨터 왕창 풀어야 해요 ㅎㅎㅎㅎㅎ
올해 배색 한번 해보는 게 계획이었는데 배색은 커녕 푸르시오만 실컷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오리님은 이런 멋있는 도안을 어쩜 이렇게 잘 찾아내실까요 덕분에 저도 뜨개 리스트가 넘쳐나고 있어요 🥳🥳올해 안에 아란무늬 2개 정도는 완성하고 싶은데 느린 손과 푸르시오 때문에 어찌 될까 몰라요 🙀😸
저도 보시는 분이 편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컸는데 그렇게 느껴지셨다니 너무 다행이고 또 감사해요😻
바쁜 한주가 되시겠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라요 오리님~💗💗💗
해이님 ㅎㅎ 올초영상 아니죠? ㅎㅎ 먼가 데자뷰~ 민트민트~ 역시 해이님은 민트죠~ 💙💚
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완전 빵 터졌어여😆 잠시 잊고 있었거든요🤣🤣🤣
와 해이님이 보여주신 개울가 영상 보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물소리도 너무 좋구요.
괜히 물멍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가봐요. 😍
실정리는 뭔가 해도 딱히 정리되는 느낌이 안 드는 거 같아서 늘 포기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제 정리법이 뭔가 이상한거겠죠.. ㅎㅎ 조만간 다시 힘내서(?) 정리를 시도해봐야겠어요.
전 일주일간 지인 생일 선물로 너음목도리 하나랑 소피스카프를 하나씩 해서 두개를 뜨는 바람에 포근꽈배기가디건은 전혀 자라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와중에 모히님 가디건 6이 도안이 다시 오픈되었길래 냉큼 또 쟁여뒀답니다 ㅎㅎ
도안도 쌓이고 실도 쌓이는데 제 손은 그 속도에 비하면 느림보 그 자체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밴쿠버 가디건 도안이 있는데 언젠가 뜨게 된다면 해이님 조언대로 영상과 도안을 꼼꼼하게 잘 훑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오늘도 조근조근 해이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interlunar님~☺ 저도 물소리가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한참 있었더니 또 귀가 멍 해지더라고요 ㅎㅎㅎ
실 정리가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이상하리만치 정말 티가 전혀 나지 않아요 콘사가 빠진 곳에 볼 실이 채워져서 그런가 봐요 😅😅
제가 직접 뜨개질을 하기 시작하니 선물로 뜨개질 한다는 게 너무 고마운 거였더라고요 시간과 정성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돈 ㅎㅎㅎ
interlunar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받는 분께 꼭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모히스웨터 전혀 자라지 않고 있어요 요즘 살짝 삼천포에 빠져있어서 다른 옷들이 완전 멈춰있어요
모히가디건6 오픈되면서 도안도 재발송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모히가디건도 만들고 싶은데 욕심이 차고 넘쳐서 큰일이에요 😮💨
그래서 요즘 다시 컨티넨탈이 하고 싶어서 슬쩍해보는데 한동안 안했더니 예전보다 더 바보 손이 되어있더라고요 😹
사소한 제 말들도 귀담아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interlunar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여전히 열심히 뜨고 계시네요 저는 아이 수시시험때문에 여기저기 다니느라 별 진전이 없어요 뜰 시간이 별루 없네요
저는 아직도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어요ㅎㅎㅎ 뭔가 안정을 주는 것 같아서 더 그러는 것 같아요😸😸
은영 님께서는 더 평화롭고 행복한 날들을 위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는군요❤언제나 응원해요 은영 님~🥳
전국의 수험생들.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이요7~
달해이님~ 손염색실 은은한게 제 스탈인데 정보좀 부탁드려요~
현화님~☺뜨람하다의 진주빛 수채화에요~
거기에 파인아트얀 에메랄드 민트랑 라라뜨개의 프레시 모헤어를 합사한 거예요❤❤
@@dalhaei4791 어머나..저 그 손염색실 찜해놨었는데..저도 은은한걸 좋아해서요
편물 너무 예쁩니다
@@신현화-g4r 현화님~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 봐요 🤩
너무 알록달록은 아직 저는 부담스럽더라고요
은은한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공주님같아요목소리 말투 옷입은거…
하핫 😅공주님과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