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는 그 프로그램에서 더할사람과 그만할 사람을 정하는거지..아직도 경쟁프로그램에서 순위를 따지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안성재쉐프, 백종원회장 자기 입장에서 일관되고 전문성있는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 한 장면을 나오더라도, 최선을 다하고자하는 참가자들의 마음은 충분히 전해졌고...기회를 못받은 분들은 다른 기회를 얻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고 즐거웠습니다.
제작진의 실수는, 한식요리사의 존재감을 살리지 못했을 뿐 아니라, 안동칼국수 이모의 닉네임을 이모카세로 붙여 매우 불쾌함. 왜 개념없이 일본어를 붙였을까? 중식/일식/이탈리아 등등은 전문요리사가 많았지만, 한식은 급식/반찬/술집외에 한두명정도로, 한식요리사를 찾아볼수가 없었다. 한식이 대세인데 왜 그랬을까?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뛰어난 요리사가 없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고,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한 파스타요리사는 왜 그렇게 많은지..우리 것을 살리지 못한 이유를 기사로 써달라
심사위원으로 다 합리적인 평가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심사평을 받아들이는 최현석셰프의 모습에서 더 대단한 사람 같이 느껴졌고요. 다만 최셰프님의 독특한 조합의 실험적인 요리를 즐기는 타입이 저는 아니여서 마파두부와 구운양고기가 리조또 위에 함께 누워있는 요리가 별로 같아 보였어요. ㅋ 각각의 접시에 담을 요리를 한그릇에 합쳐놨다고 창의적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심사위원들의 취향도 참고해 만들 줄 아는 쉐프가 진짜 쉐프 아닌가? 예로 우리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레스토랑에서 소수의 손님, 단 한명의 입맛에 마추려고 요리 하는 쉐프를 프로라고 보지 않나? 대중 입맛에 맞출꺼면 개발(창작)도 필요 없다고 본다. 모든 시험은 주관주이라는 팩트!
의문점 이라고 안기자님이 들고나온 것들도 안기자 본인의 기준으로 정했듯 뭐든 기준이 있어야 한다 안성재 세프의 기준에 의해 심사한것인데 뭐가 불편했는가? 불편했으면 자기가 탈락하기 전에 못하겠다고 나가면 돼는데 그것도 자기 스스로 결정을 못했단 말인가...? 안기자님 기준을 적용한다면 저는 자기 스스로 안한다고 못나간 셰프들이 문제있다고 본다
영상 언급에도 나온거지만, 결국 맛에 대결인거고 맛이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고 취향이 갈리는 부분인 것이므로, 만약 점수를 매기고 심사를 한다면 그 기준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 그래야 주관적인 부분을 최대한 없애고 판단할 수 있으니. "맛 하나만 놓고 평가한다"라는 기준이 있으나 이 기준조차 듣는 사람에 따라 맛에 대한 범위가 다를 수 있으니, 시즌2를 한다면 그 기준을 조금 더 명확하게 해야 이러한 논란이 없겠지. 결국 기준이 되는 "맛"의 범위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맛"과 안셰프가 생각하는 "맛"이 다르다는 것. 시즌2에는 더 구체적으로 기준 만들면 되지 뭐
다들 한가지 착각하고 있는게 맛이라는건 지극히 주관적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단맛짠맛처럼 순수한 미각만이 맛이지만 어떤사람에게는 그과정 테크닉 혹은 그사람이 이음식으로 무었을 보여주려는지 까지가 맛으로 느껴지는 겁니다 대회라는건 그런 심사위원을 파악해서 높은 점수를 받는것 그것이 본질적인거죠 그런 의미에서 심사위원의 취향을 맞추지 않는 첼린저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거 자체가 모순인겁니다 일 예로 미슐랭은 프랑스에서 만듭니다 그로인해 기준이 프랑스 인들이죠 프랑스 인이 좋아하는 장르에서는 별이 많아도 아닌경우는 점수가 짜거나 아에 심사하러 가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심사의 기준에 맞추는게 대회에서 높은 점수, 높은 곳으로 향하는 방법입니다 그저 그것을 지켰냐 안지켰냐 뿐이죠.
미슐랭 3스타집은 한두번 가는게 다다 국밥집은 자주간다 음식은 모양 이쁜게 둥요한게 아니다 맛이 중요하지 예전 직장다닐때 식당가면 밥을 자주 비벼 먹었다 남들이 보면 개밥?같아 보일수도 있다 근데 다른사람 한입씩 먹어보면 다 뺏어 먹는다 음식읕 맛이 중요하다 가자미 미역국도 그렇다 보통 가자미를 쓰지만 재료가 원활하지 않으면 광어도 많이 쓴다 근데 광어미역국이라 하지 않는다 가자미 미역국인데 광어로 했다 하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땜에 머라하긴 뭣하지만 음식은 무조건 맛이다
안성재는 정석의 정석을 극한으로 추구하는 정파고, 최현석은 도전 중에서도 독특한 발상을 추구하는 사파이기 때문에 결 자체가 다른 모습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됨. 그나마 평이 좋았다고 볼 수 있는데 봉골레인데, 최현석에게 봉골레만큼은 정석을 지키면서 극한을 추구한 레시피라 할 수 있음. 때문인지 느끼하다는 것 빼고는 안 좋은 평가가 없었음. 그리고 안성재에게는 셰프로서 '의도'와 '이름' 또한 맛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뭔가 쓰다보니 안성재를 너무 실드치는 것 같기는 한데, '의도' 또한 '맛'이라는 발상을 대입해보면 이해가 될 만한 범주라고 생각함.
솔직히 음식을 평가한다는게... 이런 요리대전을 안보는 이유이죠..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 개개인의 사연에 맞는 그 맛을 찾는 과정이고 그 맛 역시 출연진이 평가한거지만 대부분의 요리대전은.. 그냥 쇼라고 봅니다. 10살짜리 애가 유명셰프의 음식을 먹고 맛없어 하면 그 사람의 음식이 맛이 없는걸까요? 전 개인적으로 백종원의 음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게 요즘시대의 대중적인 맛이고 적당한 가격이라 인기가 있는거죠. 맛은 평가할수 없습니다. 그냥 시대가 요구하는 대중적인 맛을 찾는 과정이죠.. 미슐랭이 과연 대중적인 맛일까? 미슐랭 가이드에 나온집들 욕먹는곳이 엄청 많죠.. 그들의 노력과 정성은 인정 하지만 다른 요리사의 음식을 맛만 평가해야지.. 의도가 나오고 뜻을 모르겠고 이름하고 매치가 안되고 그런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삭힌 홍어 좋아하는 사람 먹을수 없는 사람 있듯이 미슐랭쉐프 라해도 개인의 취향이 다를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사람이 대중적인 맛의 잣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는듯 싶기도 함.. 심사위원을 대중적인 맛을 잘 알고 많은 음식을 접해본 사람 여럿으로 좀 늘이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백종원님 체인점 음식도 입맛에 안맞는 사람들 있을텐데..
이 분 ... 영상 종종 보긴 하는데 뭔가 다 엇나가있음....어떤 주제에 대해서 겉핥기 식으로 접근하니까 사실 파악도 잘 안되고 그렇게 잘 못된 사실로 그릇된 전제를 깔고 전제가 잘 못 되니까 그에 대한 의견이나 의혹들도 다 잘 못되어있다는 느낌이 강함... 비빔밥이라 부를 수 없다는 이유로 점수를 낮게 줬다? 백종원은 맛으로만 평가했고 안성재는 맛이 아닌 다른 요소도 평가했다 맛으로만 평가 했으먼 점수가 달라졌을 것이다? 맛 본 사람은 백종원과 안성재 밖에 없는데 어떻게 맛있었는지 맛이 없었는지 어떻게 추측이 가능하지..? 또한 평가 항목에 플레이팅 같은 부분은 없지만 맛이외에 시각적인 부분이나 다른 요소들도 분명 맛에 영향을 줌 그런데 어떻게 맛으로만 평가가 가능하지? 안대미션에서도 동표 나오면 눈 뜨고 요리보고 추가로 더 논의 하는데 이때도 맛이 아닌 다른 요인들이 평가에 영향을 줬다는 얘긴데? 천만백반님도 밥 반찬인데 밥이 빠져서 탈락이다? 심사 들었으면 그냥 음식이 좀 짜다라고 탈락된거 잖음? 되도 않는 뇌피셜로 영상 만들지 말고 좀 그럴듯한걸로 영상 만들어여
![[#유퀴즈온더블럭] 나폴리 맛피아가 우승하자마자 수트 맞춘 이유는 유퀴즈 때문?!😁 흑백요리사 또 나가도 우승할 수 있다는 전략가 권성준 셰프👨🍳](http://i.ytimg.com/vi/dY6ZeahgQN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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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풀버전] '흑백요리사' 셰프 안성재 "뉴스룸 인터뷰, '생존' 드립니다" / JTBC 뉴스룸](/img/n.gif)
한 개인이 모든 대중을 만족시키는 객관성을 가지는건 불가능하기에
자기 기준 안에서 공정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현석 셰프와 안성재 셰프가 추구하는 철학의 방향이 달랐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선전한 최현석 셰프에게 박수를
이런 영상이 오히려 최현석 셰프님을 욕먹게 만드는거예요
최현석은
더하면 더했을걸
내가 낸데 하는 사람인데
겸손이 없다
음식은 자기만족이 아니라 누가먹어봐도 맛있어야 요리이다
이 세상에 누가 먹어도 맛있는 음식은 없으여.
난 회를 싫어하는데 아무리 싱싱하고 좋은 재료에 실력있는 쉐프가 만든다고
내가 그 회를 맛있다고 하겠수?
누가 먹어봐도 맛있는 요리를 찾을려면 다른 프로를 찾으시오
흑백요리사는 누가 먹어봐도 맛있는 요리를 찾는 프로가 아니고 맛있는 요리 누가 더 맛있는지 평가하는 프로입니다
최 셰프 수긍안하고 싶으면 안나오면 된다
기계도 아니고 사람이 하는건데 당연히 공정할리가 있겠나???
개인 취향 입맛 구성 다른데...
공정하고도 공정했다 생각합니다
그래요? 그런데 미슐랭3스타가게가 왜 망했을까나 ㅋㅋㅋㅋ
@@뽕빠라삐리-t3b 안 망했어요.
ㅋㅋㅋㅋ망한가게오너쉐프한테 왜저리 조아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뽕빠라삐리-t3b
첨부터 안좋아 하는 느낌있었는데...떨어질때 엄청 좋아하고..근데 최현석셰프가 사이좋다고 말해서 좀 의외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눈감았어도
음식스타일로 최현석인 줄 알았을 것. 그래도 일부러 떨어뜨린것 같지는
않았다.
@@James-nn8mb 스폰 없으면 망해요...ㅋㅋㅋ
기자들도 인문학의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는 기자들이 너무 많다...
이런걸 다뤄서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드는 것 아닌가?
영상 다보고 댓글 달자
@@rackrack2 다봤어여
심사위원 스타일을 이용하는 것도 실력임. 스포츠 심판 성향에 많이 갈리듯 똑같은 겁니다. 그반대 상황이었어도 같았을듯
심사는 그 프로그램에서 더할사람과 그만할 사람을 정하는거지..아직도 경쟁프로그램에서 순위를 따지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안성재쉐프, 백종원회장 자기 입장에서 일관되고 전문성있는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 한 장면을 나오더라도, 최선을 다하고자하는 참가자들의 마음은 충분히 전해졌고...기회를 못받은 분들은 다른 기회를 얻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고 즐거웠습니다.
예전에 쇼미에서 도끼도 말했지만 심사받기 싫으면 안나오면 됨.. 심사를 받을걸 알고 나왔으면 부정심사 아니면 승복하면 됨
안성재가 본 것은 요리사 의도대로 맛이 나왔냐 아님? 그렇게 따지면 밥 안줬다는 이유로 떨어진 아줌마가 가장 억울하지.
뭐이런걸다루나...
한사람 심사도 아니고 백종원도 같이 동의해서 한 건데 왜 자꾸 논란 만드는지
다 떠나서 심사위원이 자기 기준에서 안맞아서 떨어뜨린건데 왜 왈가왈구 하는지 모르곘음
창조 논란이 이런 건가 싶네요ㅎㅎ
안성재님은 기본과 음식 만든 사람의 의도가 음식으로 표현되나를 중요시! 왜냐하면 어쩌다 나온 새로움은 창의가 아닌 어떨결에 나온 맛은 프로의 맛이 아니라고 생각해 훌륭한 심사위원이었다 생각함^^
제작진의 실수는, 한식요리사의 존재감을 살리지 못했을 뿐 아니라, 안동칼국수 이모의 닉네임을 이모카세로 붙여 매우 불쾌함. 왜 개념없이 일본어를 붙였을까?
중식/일식/이탈리아 등등은 전문요리사가 많았지만, 한식은 급식/반찬/술집외에 한두명정도로, 한식요리사를 찾아볼수가 없었다. 한식이 대세인데 왜 그랬을까?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뛰어난 요리사가 없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고,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한 파스타요리사는 왜 그렇게 많은지..우리 것을 살리지 못한 이유를 기사로 써달라
실질적인 1등인 에드워리 리가 만든 음식들은 파스타냐?
어우~ 뭘 이리도 세상사 꼬였음 ㅋ
오마카세가 원래 말이고 이모 하고 오마카세가 이모카세라는것도 모르고 까는거 보소.
누가.내가 안 성재씨 입맛이 한국 사람 입맛을 대표한다고 했나?
맛은 먹는 사람 기분.입맛.상황에 따라 다르다
저는 심사의 익힘 정도를 아주 타이트하게 보는데요
이번 심사는 이븐하게 익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탈락 드립니다
심사위원으로 다 합리적인 평가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심사평을 받아들이는 최현석셰프의 모습에서 더 대단한 사람 같이 느껴졌고요.
다만 최셰프님의 독특한 조합의 실험적인 요리를 즐기는 타입이 저는 아니여서 마파두부와 구운양고기가 리조또 위에 함께 누워있는 요리가 별로 같아 보였어요. ㅋ
각각의 접시에 담을 요리를 한그릇에 합쳐놨다고 창의적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안성재쉐프가 최현석 쉐프 묻는질문에 대답했던데 뉴스룸인터뷰서 그거 아니라고~~떨어뜨려서 좋아서 그런거 아니라고~~
맞음...
칼로 썰어 포크로 먹는 방법은, 비빔밥이 아니다, 비빔밥의 기본은 비벼야 하고, 회덮밥과 구분되어야 한다
안성재가 정확하게 평가함, 에드워드리는 한식재료만 사용할 게 아니라, 한식을 제대로 배워서 요리해야함
그런 식으로 따지면 파인애플 피자는 피자가 아님?
안에 비벼놨잖아 쓰발 ㅋㅋㅋㅋ
한식억까가 좀 잇엇다고
생각되네요~
누구는 이태 리 요리만 하고 우승하고
억까는 아니고 정통 한식은 요리 대결에서 불리할수 밖에는 없는듯 한식도 퓨전한식을 하면
어느 정도 대체나 변형이 가능하지만 전통한식을 하시는 분들은 그런 점에서 불리한 점들이 많아보이기는 해요.
심사위원들의 취향도 참고해 만들 줄 아는 쉐프가 진짜 쉐프 아닌가? 예로 우리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레스토랑에서 소수의 손님, 단 한명의 입맛에 마추려고 요리 하는 쉐프를 프로라고 보지 않나? 대중 입맛에 맞출꺼면 개발(창작)도 필요 없다고 본다. 모든 시험은 주관주이라는 팩트!
의문점 이라고 안기자님이 들고나온 것들도 안기자 본인의 기준으로 정했듯 뭐든 기준이 있어야 한다
안성재 세프의 기준에 의해 심사한것인데 뭐가 불편했는가?
불편했으면 자기가 탈락하기 전에 못하겠다고 나가면 돼는데 그것도 자기 스스로 결정을 못했단 말인가...?
안기자님 기준을 적용한다면 저는 자기 스스로 안한다고 못나간 셰프들이 문제있다고 본다
저도 흑백요리사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최현석쉐프 요리는 요리도 아니란듯한 느낌의
안성재쉐프평을...
영상 언급에도 나온거지만, 결국 맛에 대결인거고 맛이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고 취향이 갈리는 부분인 것이므로,
만약 점수를 매기고 심사를 한다면 그 기준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
그래야 주관적인 부분을 최대한 없애고 판단할 수 있으니.
"맛 하나만 놓고 평가한다"라는 기준이 있으나 이 기준조차 듣는 사람에 따라 맛에 대한 범위가 다를 수 있으니, 시즌2를 한다면 그 기준을 조금 더 명확하게 해야 이러한 논란이 없겠지.
결국 기준이 되는 "맛"의 범위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맛"과 안셰프가 생각하는 "맛"이 다르다는 것.
시즌2에는 더 구체적으로 기준 만들면 되지 뭐
조회수를 겨냥한 불필요한 주제네. 제목 어그로가 곁들여진..
최현석 쉐프 보다는 정지선 쉐프나 트리플스타나 요돌 쉐프가 훨씬 화제가 된 것 같은데... 대부분 최현석 쉐프 떨어진걸 수긍하고 이해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괜한 논란 만드시는 건 아닌지.
아무도 그리 생각안하는데 괜한 논란만드네
에드워드 리 비빔밥 이름이 주먹비빔밥이었다면 편하게 결승 갔었겠네요.
Mr. Choi is way better than 승우아빠. That's it. He is between cooktainee or good chef.
다들 한가지 착각하고 있는게
맛이라는건 지극히 주관적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단맛짠맛처럼 순수한 미각만이 맛이지만
어떤사람에게는 그과정 테크닉 혹은
그사람이 이음식으로 무었을 보여주려는지 까지가 맛으로
느껴지는 겁니다
대회라는건 그런 심사위원을 파악해서 높은 점수를
받는것 그것이 본질적인거죠
그런 의미에서 심사위원의 취향을 맞추지 않는
첼린저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거 자체가 모순인겁니다
일 예로 미슐랭은 프랑스에서 만듭니다
그로인해 기준이 프랑스 인들이죠
프랑스 인이 좋아하는 장르에서는 별이 많아도
아닌경우는 점수가 짜거나 아에 심사하러 가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심사의 기준에 맞추는게 대회에서
높은 점수, 높은 곳으로 향하는 방법입니다
그저 그것을 지켰냐 안지켰냐 뿐이죠.
백종원과 안성재 극과극인데 취향을 동시에 어떻게 맞추냐?
이게 논란이 될만한 일인가?
다들 그걸 각오하고 나온거 아닌가?
최현석 쉐프도 안성재 심사는 본인만이 아는것이라고 뒤에서 이야기했자나
이븐하게 굽지 않았다고 탈락 됬는데 솔직히 고기 굽기만 해서 떨어뜨린거 아님 내가 볼땐 진짜 잘익혔는데 ㅋㅋ 그리고 그라사람도 요리사라 굽는거 정도는 지식있자너
음식은 티비로 보는거로 맛있는지 맛없는지 몰라요.... 먹어봐야알지.... 말같지도 않는 댓글 웃기네요 ㅋ
사실 이런 맥락으로 보면 트리플스타는 모수에서 일 했다는데 그것도 공정성이 안 맞죠. 그럼에도 맛은 주관적 평가라 뭐라 말 할 수 있을까 싶어요
별 쓸데없는 논제를 에휴
안성재가 최현석을 탈락시키려했는지는 알수없다.
다만 최현석을 떨어뜨릴때 안성재는 찐행복해보였다.
즐겁다!!라는게 그런것이 아니었을까
기본적으로 안성재 셰프는 최현석셰프의 스타일을 안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본인의 심사기준을 정해놓고 그걸 충족한다면 합격점을 줬죠 요리는 정량적인 객관성을 유지할 수 없기때문에 본인의 기준을 일정하게 유지했다면 객관적인 심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기자들의 일부의 여론을 확대해서 갈등을 유발하네...이븐과 페어의 단어차이도 모르는 기자의 수준이 정말...
꼬우면 3스타 달고 저지 해야제~
안성재 셰프 공정해 보였고 입맛도 예리에 보였어요 마늘 빼 먹은 피스타 백종원은 맛있다고 했지만 안성재는 바로 알던데 뭐가 불공정한건지 다 시청한 사람으로서 안성재 팬 됨
심판 저지의 권한이지.
미슐랭 3스타집은 한두번 가는게 다다 국밥집은 자주간다 음식은 모양 이쁜게 둥요한게 아니다 맛이 중요하지 예전 직장다닐때 식당가면 밥을 자주 비벼 먹었다 남들이 보면 개밥?같아 보일수도 있다 근데 다른사람 한입씩 먹어보면 다 뺏어 먹는다 음식읕 맛이 중요하다 가자미 미역국도 그렇다 보통 가자미를 쓰지만 재료가 원활하지 않으면 광어도 많이 쓴다 근데 광어미역국이라 하지 않는다 가자미 미역국인데 광어로 했다 하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땜에 머라하긴 뭣하지만 음식은 무조건 맛이다
두부 요리를 본 순간 최현석셰프 탈락을 예상했죠. 두부가 주제인 요리가 아니었기 때문. 혹시 개인 일정상 빨리 떠나야 해서 일부러 그랬나 싶은 의구심이 들 정도였죠. 어쨌거나 최셰프의 그 두부요리는 오래 줄을 서서라도 먹아보고 싶네요 😊
심사기준을 정하고 요리하는걸 봤을떄 난 최현석 보다는 트리플스타가 떨어질거라 생각 했는데...
뭐 결과적으로 심사평에서 납득은 했지만... 두부를 주재료로 하는 요리라고 봤을때 최현석이나 트리플스타나 둘 중 하나였을듯..
심사위원이 자기 기준에서 안맞아서 떨어뜨린건데 왜 왈가왈구 하는지 모르곘음
안성재는 정석의 정석을 극한으로 추구하는 정파고,
최현석은 도전 중에서도 독특한 발상을 추구하는 사파이기 때문에
결 자체가 다른 모습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됨.
그나마 평이 좋았다고 볼 수 있는데 봉골레인데,
최현석에게 봉골레만큼은 정석을 지키면서 극한을 추구한 레시피라 할 수 있음.
때문인지 느끼하다는 것 빼고는 안 좋은 평가가 없었음.
그리고 안성재에게는 셰프로서 '의도'와 '이름' 또한 맛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뭔가 쓰다보니 안성재를 너무 실드치는 것 같기는 한데,
'의도' 또한 '맛'이라는 발상을 대입해보면 이해가 될 만한 범주라고 생각함.
맞는 말인게 안셰프가 생각하는 맛의 범위와 피디가 의도한 맛의 범위가 다른건데 그걸 "맛"이라는 단어 하나에 가둬놔서 이런 논란이 생긴게 맞음.
뭐 이런걸로 영상까지 만들지?
음식은 맛을봐야 이렇고 저렇고 말할수 있는거지 시청자는 그 맛을 모르는데?? 난 요리 경연이 제일 이해가 안됨 그들을 진짜 믿습니다의 경지에 나는 오르지 못했나부당 ㅎ
Ai쉐프를 만들장~~~ㅋ
실력은 당연하지만 운도좀 작용하는건 어쩔수없는 아쉬움일테죠ㅠㅠ마지막에 마늘을 빠뜨리다니 엄청난실수~아쉽긴 하드라고요~^^홧팅
요리에 대한 두 사람의 방향성이 다른거지.뭘 일부러 떨어뜨리냐고
안진용은 늘 자기취향으로 기사나 기사거리를 만드는것 같다 나는 최현식이 세프가 떨어지는것은 당연힌듯 하다 요리는 요리하는 과정과 마음정성도 중요한데 최현석은 음식에 오만도 들어가 있었다
최현석 복귀작아님?
심사위원을 2명을 했었다는게 에바지 애초에 말이 안나오도록 3명을 하던지 5명으로 하던지 했어야 했다
이 아저씨 쓸데없는 논란 만드네. 자기 구미에 맞고 안 맞고를 따져서 하는 것도 기자가 할 일인가? 기레기까지는 아닌가 했는데 레알 기레기스럽네 이거. 뇌피셜 필요 없어서 구취함다
그냥 재미로 보면되는거아님?
솔직히 음식을 평가한다는게... 이런 요리대전을 안보는 이유이죠..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 개개인의 사연에 맞는 그 맛을 찾는 과정이고 그 맛 역시 출연진이 평가한거지만
대부분의 요리대전은.. 그냥 쇼라고 봅니다. 10살짜리 애가 유명셰프의 음식을 먹고 맛없어 하면 그 사람의
음식이 맛이 없는걸까요?
전 개인적으로 백종원의 음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게 요즘시대의 대중적인 맛이고 적당한 가격이라 인기가
있는거죠. 맛은 평가할수 없습니다. 그냥 시대가 요구하는 대중적인 맛을 찾는 과정이죠..
미슐랭이 과연 대중적인 맛일까? 미슐랭 가이드에 나온집들 욕먹는곳이 엄청 많죠.. 그들의 노력과 정성은 인정
하지만 다른 요리사의 음식을 맛만 평가해야지.. 의도가 나오고 뜻을 모르겠고 이름하고 매치가 안되고 그런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안성재는 확실한 자기주장보다 어떤 의도의 맛인지를 와 그요리가 의도되로 완성도를 봤음 쓰리스타인데 개인적견해도 있겠지만 심사 자격은 충분
한가지면 가능하죠. 그 안성재 쉐프는 왜 3스타 미슐랭 타이틀이 있음에도 식당이 망했을까?.....저는 흑백요리사를 그냥 예능 이상으로는 안봤습니다.
평범한 주부인나도 최현석이 주제에 벗어나 떨어질만했음
어그로는 유튜버 채널의 숙명이니 그러려니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성재 식 심판을 좋아하지 않는다. 맛으로만 평가한다고 하고서는 다른 이유를(1차전 꽃장식 같은) 갖다 붙여서 떨어뜨리기 때문에.. 하지만 그것 또한 도전자가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 될 부분이라는 점엔 동의한다. 요리대회라기 보다는 예능이기 때문이다.
삭힌 홍어 좋아하는 사람 먹을수 없는 사람 있듯이 미슐랭쉐프 라해도 개인의 취향이 다를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사람이 대중적인 맛의 잣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는듯 싶기도 함..
심사위원을 대중적인 맛을 잘 알고 많은 음식을 접해본 사람 여럿으로 좀 늘이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백종원님 체인점 음식도 입맛에 안맞는 사람들 있을텐데..
별걸 다 다루고 있네
기자님 혼자만의 생각 아닙니까? 비빔밥이 맛으로도 좀 밀렸을수도 있고. 요리는 종합예술이라 하니 맛만으로 심사하기엔 레인지가 좁고. 난 심사평이 납득이 되던데.
기본을 중시할 거면 창의성을 요구하는 문제는 요구하지 않았어야 했을 것
이게 이슈가 되나요??
논란을 만들고 있네
아무리 상대가 미운사람이라도 심사는공정하게했어야지
이 주제를 왜 다룸?
이 분 ...
영상 종종 보긴 하는데 뭔가 다 엇나가있음....어떤 주제에 대해서 겉핥기 식으로 접근하니까 사실 파악도 잘 안되고 그렇게 잘 못된 사실로 그릇된 전제를 깔고 전제가 잘 못 되니까 그에 대한 의견이나 의혹들도 다 잘 못되어있다는 느낌이 강함...
비빔밥이라 부를 수 없다는 이유로 점수를 낮게 줬다?
백종원은 맛으로만 평가했고
안성재는 맛이 아닌 다른 요소도 평가했다
맛으로만 평가 했으먼 점수가 달라졌을 것이다?
맛 본 사람은 백종원과 안성재 밖에 없는데 어떻게 맛있었는지 맛이 없었는지 어떻게 추측이 가능하지..?
또한 평가 항목에 플레이팅 같은 부분은 없지만 맛이외에 시각적인 부분이나 다른 요소들도 분명 맛에 영향을 줌 그런데 어떻게 맛으로만 평가가 가능하지?
안대미션에서도 동표 나오면 눈 뜨고 요리보고 추가로 더 논의 하는데 이때도 맛이 아닌 다른 요인들이 평가에 영향을 줬다는 얘긴데?
천만백반님도 밥 반찬인데 밥이 빠져서 탈락이다? 심사 들었으면 그냥 음식이 좀 짜다라고 탈락된거 잖음?
되도 않는 뇌피셜로 영상 만들지 말고
좀 그럴듯한걸로 영상 만들어여
시즌2는 필히 안성재는 탈락시켜야 합니다. 심사에 개인 편견이 너무 작용해서 심사위원으로는 자격미달입니다. 자기와 요리결이 같은 제자만 치켜세우는 것도 문제입니다. 백종원이 균형 안잡았으면 프로 개판되었을 것입니다.
뉴프티랑 민성일이나 좀 다뤄주세요
피프티는 지금 5명의 멤버로 성공적으로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뉴프티란 표현으로 엮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뉴벌롬?....)
백종원치.음식은.설탕.너무달아서.오직하면.일본에서도.인기없음.살탕을먹는것도.둘은다휼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