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요. 알고리즘이 추천한 영상이라 보면서 몇 자 적어봄. 1. 벽돌 단점은 수분을 엄청나게 흡수하기에 벽돌 내부는 썩어문드러지기 쉬움. 타이벡으로 꼼꼼히 시공했더라고 못자국이나 스테이플러 자국 같은 정말 시공하면서 별 신경을 안썼던 곳들을 통해 습기가 침범해 OSB가 곤죽처럼 문드리지는 경우 흔함. 콘크리트 골조라 해도 콘크리트 역시 여름에 수분을 엄청나게 흡수하기에 적절한 시공을 안했다면 주택내부에 원인모를 곰팡이 천국이 될 가능성이 농후함. 2. 처마 길이는 건폐율에 영향을 미치기에 이를 고려해서 정해야하는데, 그보단 빗물이 닿는 벽체 소재를 잘 선택하는게 더 나을듯 싶음 3. 펜스 뿐만 아니라 화단이나 마당에도 같은 고민을 해서 사전에 전기관련 시공해야함(6번에 언급이 됐음 ㅎㅎ) 4. 콘센트는 집만 덜렁짓는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 역시 사전에 충분히 계획했다면 정확히 필요한 위치에 넣을 수 있음. 또한 깔끔한 내장을 위해서는 랜선, 각종 케이블, 스피커선 등 고려할게 콘센트 하나만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음... 5. 석재 데크도 색상변형이 목재데크 이상으로 심하고 심지어 시간이 흐를수록 추해지는건 목재데크보다 심함. 목재데크가 더 나아보임. 6. 3번에서 언급 7. 잔디에 대한 부분은 공감. 정말 필요한 최소한도로 잔디를 살짝 까는게 깔끔하고 관리도 쉬움. 마당 전체를 까는 경우 몇 년 지나고 관리가 살짝 소홀해지면 토끼풀도 자라거나 잡초가 침범해서 개판이 되기 쉽고 또 지저분해지기 쉬움. 이상 동영상 보면서 나름 느낀점을 적어보았음...
1. 벽돌 쌓기 제대로 하면 그렇지 않을텐데요. 조적할 때 물/습기 빠짐 구멍 제대로 넣으셨나요? 일정 간격으로 계속 들어가는건데.. 2. 처마길이는 태풍 같은 풍압에 견딜 수 있는 구조인지 체크해보시고 길이 결정하면 무난. 향에 따라 계절에 따라 그리고 해당 공간의 성격에 따라 어떻게 햇볕을 받아들일 것인지 고려해보세요. 5 외부환경에 오래 방치된(?) 실물 체크 6. 잔디에 대한 과한 로망은 금물이죠. 서양에서도 건물 가까이에는 잔디 안둡니다. 목재가 적용된 건물이라면 더더욱. 우리 고건축에서도 건물 가까이에 식목하지 않았어요.
나는 노출 콩크리트에 지붕은 전체 징크로 했어요. 누수는 반 영구적이라고 하네요. 하자를 가장 우선 했구요. 다음에 단열 내부 우레탄보드로 했는데요 스티로폼 보다 불이 안 붙는다고 해서.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 하네요. 외부 콘센트는 아무리 덮개를 하던 뭘 해도 외부는 비에 취약해서 누전 우려가 된다고 해서 안 만들었어요. 조명만 안에서 켜는 걸로 그랬더니 트리 전구를 펜스에 해 놓으니까 콘센트가 아쉬운데 안에서 그냥 하고 어쩔 수 없이 창문을 닫아 놓고 있어요. 트리는 사시사철 켜 지고요. 손바닥 만 한 공간 잔디 했다가 부정형 현무암 디딤석으로 교체 했어요. 배수도 잘 되고 좋네요. 시멘트를 안 쓰고 그냥 놓으니까 음식물 쓰레기 퇴비로 묻어주니 나무가 잘 자라고 좋네요.
조적 외부마감 단점은 창틀부위 누수 리스크 발생과 습기 문제가 있습니다.. 발수제 발라주는 유지보수도 들어가구요.. 가장 큰 문제는 하자없이 시공하는 작업자를 찾기 어렵다는겁니다.. 조적 자체가 사람이 하나하나 쌓아올리는 작업이다 보니 개판치는 업자 잘못 만나면 기상천외한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고 외부 마감재 주제에 개판 시공으로 하자 발생하면 연쇄 효과로 엄청난 다른 하자를 만들어내는 리스크가 있지요..
답은 시공후 관리다 뭘로 지어봐라 관리가 없으면 다 문제가 생기지 아파트가 그나마 나은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기때문이지 돈없는 영세아파트는 10년만 지나도 폐급으로 변하는게 관리비에서 노후관리비가 넘 적어서 뭘 할수가 없기 때문이지 집은 계속 돈을 발라야한다 목조 주택도 1년 단위로 스테인하고 바니쉬 시공만 해줘도 오래간다 외국에는 100년이 넘는 목조주택이 얼마나 많은데 ㅡㅡㅋ 전원 주택이 세월대비 노후되는건 그걸 다 자기가 해야하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로망을 이루려면 돈을 많이 벌거나 관리할수 있는 기술이 있거나 하나는 해야해
구축 샀는데 당시엔 건축 공부 하나도 안했기에 옥상 베란다 다 좋아 보여 장점으로 판단했죠. 아직 누수는 아니지만 걱정거리죠. 아쉬우면 발코니만! 지하실 없는 집 택한 것은 잘했음. 것도 계륵이래요. 도시가스 선을 추가하려니 비싸네요. 신축이면 가스 건조기 가스 벽난로 선도 미리 빼놓길 바래요. 설치는 나중에. 시공비가 많이 올라 구축 매매도 좋은 선택지가 되는데 아파트처럼 입주시 인테리어하면 후회함. 최소 4계절 지내보고 실내외 작업해야 함.
사기성 있는 업자들 보다 정직한 분들이 더 많으십니다 그리고 사기라 생각하면 다 사기로 보이고 대화하고 공감하다보면 명확님의 생각이 미천했구나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택살이해도 종종 팬션도가고 호텔도 가고요 주택이라고 팬션 개념으로 생각하고 거주하는 경우는 극소수 일 거 같습니다 감성과 생각이 다르기에 주택에 거주하는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camper2 답장까지 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ㅡ 패시브주택을 짖고자 집 하나짖는데 15년 동안시간을 소요. 각종 건축대전행사 방문 40년쯤 산파할머니에게 무료로 집을 지어드린 경험으로ᆢ 거실층고 3미터. 방음을 위해 독일제 사운드텍 제작은 물론 ᆢ풍수학회 회장. 지관 등 각각 2회씩 방문은 기본. 업자들중 1호 라고 칭하는 자들과 일을 같이 하였고. 120톤 크레인 6회. 펌프카 5회. 잘나가는 업자들 엄청 상대했는데 ᆢ 진짜 인간적으로 아니더군요. 동영상도 많은 증거도 있습니다. 저는 히노키 무결 외에는 사용 안할 만큼이지만, 업자분들 바로 현금지급은 물론이고 점심 1인당 15,000원이하는 대접 안 했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 .노후에 살려고 지은 집인데 . .도대체 집인에서 음식 한 가지를 못해먹겠어요 . .연기와 냄새가 빠져나가지 않으니 . .그놈의 후드는 제대로 설치해놓았는데도 .. .손을 대보면 알 수가 있어요 . .손가락 사이로 바람이 잘 나가는데도 . .시래기 국 하나 끓이면 집안에 온통 . .그나마 된장냄새라 . .그러다가 삽겹살이라도 구우면 그날은 잠을 다 잤네 . .요? 저도 6평으로 . . 그런데 문제가 이것 저것 다 해도 . .위에서 잠자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아요 . .아시겠지만 여름엔 그나마 시원한 바람으로 지낸다지만 창문닫는 계절엔 . .무엇하나 안에서 가스불 켜놓고 음식을 할 수가 없답니다. . .? 음식냄새와 연기가 몽땅 잡라지로 올라오니 . . 그러던 차에 며느리가 이상한 걸 사와서 간단하게 조립해서 후드밑에 달아주더라고요?? 그것 하나가 우리 농막을 확! . . .뒤바꾸어 놓았답니다. . .ㅎㅎㅎ 팬플러스라고 하던데 . .?인터넷에 있네요.
스타코가 꺼끌꺼끌한 표면 때문에 때를 잘타지요. 세척이 쉬우려면 표면이 매끈한 미장 스톤이 적당할 수 있고요. 가성비도 있는 외장재죠. 벽돌은 시간이 지나면 누수가능성이 큰 자재라는 단점을 고려해야 할듯합니다. 철제담장 내부에 전선배치는 삼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밤에 조명이 이쁘기야 하겠지만 세월이 많이 지나서 혹은 어떤 외부충격으로 피복이 벗겨져 누전이라도 되면 철제이기 때문에 가족에게 큰 일이 날 수가 있습니다.
시공하고 거주하시면서 느끼셨던점 피드백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나고 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이쁘고 행복한 집지으세요~
좋은 영상 감사요. 알고리즘이 추천한 영상이라 보면서 몇 자 적어봄.
1. 벽돌 단점은 수분을 엄청나게 흡수하기에 벽돌 내부는 썩어문드러지기 쉬움. 타이벡으로 꼼꼼히 시공했더라고 못자국이나 스테이플러 자국 같은 정말 시공하면서 별 신경을 안썼던 곳들을 통해 습기가 침범해 OSB가 곤죽처럼 문드리지는 경우 흔함. 콘크리트 골조라 해도 콘크리트 역시 여름에 수분을 엄청나게 흡수하기에 적절한 시공을 안했다면 주택내부에 원인모를 곰팡이 천국이 될 가능성이 농후함.
2. 처마 길이는 건폐율에 영향을 미치기에 이를 고려해서 정해야하는데, 그보단 빗물이 닿는 벽체 소재를 잘 선택하는게 더 나을듯 싶음
3. 펜스 뿐만 아니라 화단이나 마당에도 같은 고민을 해서 사전에 전기관련 시공해야함(6번에 언급이 됐음 ㅎㅎ)
4. 콘센트는 집만 덜렁짓는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 역시 사전에 충분히 계획했다면 정확히 필요한 위치에 넣을 수 있음. 또한 깔끔한 내장을 위해서는 랜선, 각종 케이블, 스피커선 등 고려할게 콘센트 하나만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음...
5. 석재 데크도 색상변형이 목재데크 이상으로 심하고 심지어 시간이 흐를수록 추해지는건 목재데크보다 심함. 목재데크가 더 나아보임.
6. 3번에서 언급
7. 잔디에 대한 부분은 공감. 정말 필요한 최소한도로 잔디를 살짝 까는게 깔끔하고 관리도 쉬움. 마당 전체를 까는 경우 몇 년 지나고 관리가 살짝 소홀해지면 토끼풀도 자라거나 잡초가 침범해서 개판이 되기 쉽고 또 지저분해지기 쉬움.
이상 동영상 보면서 나름 느낀점을 적어보았음...
꼼꼼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건축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될 듯 합니다~^^
벽돌보다 좋은것은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엄마는벽돌이트튼튼하다알고계신데 더 좋은게있음 추천받고싶어요
1. 벽돌 쌓기 제대로 하면 그렇지 않을텐데요. 조적할 때 물/습기 빠짐 구멍 제대로 넣으셨나요? 일정 간격으로 계속 들어가는건데.. 2. 처마길이는 태풍 같은 풍압에 견딜 수 있는 구조인지 체크해보시고 길이 결정하면 무난. 향에 따라 계절에 따라 그리고 해당 공간의 성격에 따라 어떻게 햇볕을 받아들일 것인지 고려해보세요. 5 외부환경에 오래 방치된(?) 실물 체크 6. 잔디에 대한 과한 로망은 금물이죠. 서양에서도 건물 가까이에는 잔디 안둡니다. 목재가 적용된 건물이라면 더더욱. 우리 고건축에서도 건물 가까이에 식목하지 않았어요.
벽돌시공하고서
발포제뿌려줬나요
한번더해보세요
발포하고나서마르면물뿌려보세요.
유리에물뿌린것갔이나와야해요
잔디는 정말 공감합니다. 전원생활 5년차 정도되니 갬성이고 뭐고 옆집어르신네 집처럼 콘크리트로 메꿀까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이런게 진짜 필요한 정보입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미군부대에서 일을좀 했는데요.
거기는 골조가 다 블럭입니다.구멍3개짜리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걸로 담장을 많이했죠.지금 우리는 이걸로 집짓는곳은 아에 없습니다.
왜냐면 금이 자꾸갑니다. 그런데 왜 미군부대는 금이 안갈까요? 시공에 차이때문입니다. 수십년이 되었어도 끄떡없어요. 시공만 제대로하면 아주좋은 자자인데 우리나라 건축가들은 블럭시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딱 새가지만 지키면됩니다.
1.하루에 3단만 쌓아야합니다.
2.구멍마다 몰탈을 다 채워넣어야합니다.
3.외벽에 꼭 페인트를 바르되 두껍게 바를수록좋다.
이 3가지만 지켜주면 30년이 지나도 끄떡없을겁니다.
3단은 너무하고 기본 7단,,
그리고 님 말대로 시공하면 조적에서 자재.
인건비 너무많이 발생 합니다.
질문요.
2. 3구멍마다 모르타르를 꽉 채우려면 모르타르가 엄청 많이 있어야겠군요. 그리고 벽돌을 한 겹으로만 쌓나요?
3. 3구멍짜리 시멘트 벽돌 바깥쪽으로 유성페인트를 바르면 혹시 벽돌에 스며들면서 페인트가 무한정 필요하게 되자는 않을까료?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아파트, 주택...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수맥 점검하는 방법 4가지, 세계최초 혈의 생성도(동영상), 입체 혈도 등 발표내용 및 이론, 실기, 사례편 *518페이지). 정통풍수지리가.
공감이 가네요. 저도 스타코라 ㅜㅜ
하지만 벽돌도 유지관리측면에서는 좋다고
보기엔.. 시공이 잘못되면 정말 골치아픕니다. 발수제도 주기적으로 해줘야하구요. 발수제 제대로 하고계신가 모르겠네요. 대부분 비용문제나 몰라서 방치하고 계신분들이 상당할듯. 케뮤가 유지보수에는 짱인듯 해요. 다만 심미성이 조금 떨어지는게 문제라...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결론은 ㅋㅋ
마당 잔디가 언제나 문제이군요 잔디부분을 운동장 처럼 만들면 당연히 힘듭니다 집의 외장재도 다양 하게 많은것 처럼 마당 마감재도 잔디 ㅡ 콘크리트만 있는건 아닙니다 벽돌, 인도블럭 , 현무암디딤석 , 화강석블록, 보강토형태 등등 많은재료가 있습니다 마당에서 축구할 계획이 아니라면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조화롭게 배치 하는것도 한 방법이구요 잔디부분을 적당히하여 잔디스트레스에서 벗어나보세요 화단과 텃밭을 적절히 배치 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잔디깍기는 마끼다 제품 유선 잔디깍기 권해 봅니다 엄청 편합니다
전 아예 컨테이너 하우스로 지었는데 돈이 넉넉지 않아서 남편이 기초공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문제는 베란다에 하수도관을 넣지 않고 해서 세탁기를 못 넣고 있어요. 단열은 가장 비용을 많이 넣어서 겨울에 난방비도 안들고 따뜻하네요
나는 노출 콩크리트에 지붕은 전체 징크로 했어요.
누수는 반 영구적이라고 하네요.
하자를 가장 우선 했구요.
다음에 단열
내부 우레탄보드로 했는데요
스티로폼 보다 불이 안 붙는다고 해서.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 하네요.
외부 콘센트는 아무리 덮개를 하던 뭘 해도 외부는 비에 취약해서 누전 우려가 된다고 해서 안 만들었어요.
조명만 안에서 켜는 걸로
그랬더니 트리 전구를 펜스에 해 놓으니까 콘센트가 아쉬운데
안에서 그냥 하고 어쩔 수 없이 창문을 닫아 놓고 있어요.
트리는 사시사철 켜 지고요.
손바닥 만 한 공간 잔디 했다가 부정형 현무암 디딤석으로 교체 했어요.
배수도 잘 되고 좋네요.
시멘트를 안 쓰고 그냥 놓으니까 음식물 쓰레기 퇴비로 묻어주니 나무가 잘 자라고 좋네요.
요점정리 잘 해 주셨네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정보 귀에 쏙쏙 박혔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되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
잘보았읍니다 ㆍ좋은정보감사합니다
설명과 영상내용이 다르다보니 집중하기가 어렵네요. 설명에 맞게 영상이 아니라도 사진정도 참고할수있었다면 좋았을것 같네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ㅎㅎ
벽돌 심미적 재료라 고급주택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단점은 습윤재고 구조적 안정성이 약하다...
조적조가 문제가 많지 마감재로선 괜찮다고봅니다
그리고 보강철물과 발수처리 등 보완하면 됩니다
꼭 필요한 부분만 모아 놨네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주화님도 건강하세요~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적 외부마감 단점은 창틀부위 누수 리스크 발생과 습기 문제가 있습니다.. 발수제 발라주는 유지보수도 들어가구요.. 가장 큰 문제는 하자없이 시공하는 작업자를 찾기 어렵다는겁니다.. 조적 자체가 사람이 하나하나 쌓아올리는 작업이다 보니 개판치는 업자 잘못 만나면 기상천외한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고 외부 마감재 주제에 개판 시공으로 하자 발생하면 연쇄 효과로 엄청난 다른 하자를 만들어내는 리스크가 있지요..
조적은 무조건 좋다고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군요~
유영한 댓글 감사합니다
골조후 샷시 시공 그다음 벽돌마감 하면 문제 거의 없지만 마감이 힘들기때문에 조적쌓고 그위에 샷시 시공하니까 창틀부위가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ㄷㄷㄷ
외장재와 데크 설명은 사람마다 틀리니 참고만 해야될듯하고, 잔디는 공부 많이 해보세요. 대한민국 전원주택 잔디중 최고로 관리되어 있다고 자부 하지만, 절대 힘들지 않아요.
좋은 이야기인데 화면에 관련영상같이 보여주었으면 참고하기 좋겠는데 다른 영상들이 올라가네요
이렇게 많이들 보실줄 모르고
너무 엉성하게 만들었네요 ;;
맞아요
공감 100
저도 같이 느낀 부분이네요 좋은영상 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은 시공후 관리다
뭘로 지어봐라 관리가 없으면 다 문제가 생기지
아파트가 그나마 나은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기때문이지
돈없는 영세아파트는 10년만 지나도 폐급으로 변하는게 관리비에서 노후관리비가 넘 적어서 뭘 할수가 없기 때문이지
집은 계속 돈을 발라야한다
목조 주택도 1년 단위로 스테인하고 바니쉬 시공만 해줘도 오래간다
외국에는 100년이 넘는 목조주택이 얼마나 많은데 ㅡㅡㅋ
전원 주택이 세월대비 노후되는건 그걸 다 자기가 해야하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로망을 이루려면 돈을 많이 벌거나 관리할수 있는 기술이 있거나 하나는 해야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면 노출콘크리트나 , 콘크리트 주택은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Kiki99008 똑같죠
크랙간거 손보고 여기저기 하중으로 처지는거 관리하고 콘크리트와 기타 시공재료간에 편차생기는거 보수해야죠
특히 콘크리트는 크랙간거 그냥 두면 빗물이 타고 들어오거나 겨울에 결빙되서 콘크리트 강도저하의 주범입니다
고마워요...구독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벽돌은 물이 스며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않좋와요.
건축업자들이 비추하더군요.
차라리 세라믹사이딩이 좋다고 하더리구요
벽돌에 오일스텐 칠 해야함. 빗물이 팅겨져 나감.
발수재 바르면 됩니다.
-쓰미-
🦒🦒🦒🦒🦒🦒🦒🦒🦒🦒🦒🦒🦒
잔디문제때문에 300평땅에 집짓고
전부 콘크리트로 덮은분들도계심ㅋㅋ
주차장쪽은 칼라콘크리트 작업해버리고
마당쪽은 조경업체쪽에 디딤석/타일부터 이것저것해서 꾸며서 이쁘더라고요
실제로 가서봤는데 오...이뻐이뻐ㅋㅋㅋ
겨울에 눈치우기도 편함
부모님 명령으로 구매or건축 판단위해
전원주택 공부 ㅣ주차입니다.ㅋㅋㅋ
뭐든 좋다좋다 집파는 분들의 영상보다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이네요! ㄱㅅ합니다!
4:38 선생님댁 뷰인가요? 쪕니다ㄷㄷㄷ
네 유용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희집 뷰 맞습니다
구축 샀는데 당시엔 건축 공부 하나도 안했기에 옥상 베란다 다 좋아 보여 장점으로 판단했죠. 아직 누수는 아니지만 걱정거리죠. 아쉬우면 발코니만! 지하실 없는 집 택한 것은 잘했음. 것도 계륵이래요. 도시가스 선을 추가하려니 비싸네요. 신축이면 가스 건조기 가스 벽난로 선도 미리 빼놓길 바래요. 설치는 나중에. 시공비가 많이 올라 구축 매매도 좋은 선택지가 되는데 아파트처럼 입주시 인테리어하면 후회함. 최소 4계절 지내보고 실내외 작업해야 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택 시공 하지 마십시요
업자들 대부분 사기성이 많습니다. 브랜드아파트
에 사시고 가끔 팬션이나 신축호텔 놀러가는게 정신건강에 최고
사기성 있는 업자들 보다 정직한 분들이 더 많으십니다
그리고 사기라 생각하면 다 사기로 보이고 대화하고 공감하다보면 명확님의 생각이 미천했구나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택살이해도 종종 팬션도가고 호텔도 가고요
주택이라고 팬션 개념으로 생각하고 거주하는 경우는 극소수 일 거 같습니다
감성과 생각이 다르기에 주택에 거주하는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camper2
답장까지 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ㅡ 패시브주택을 짖고자
집 하나짖는데 15년 동안시간을 소요. 각종 건축대전행사 방문 40년쯤 산파할머니에게 무료로 집을 지어드린 경험으로ᆢ 거실층고 3미터. 방음을 위해 독일제 사운드텍 제작은 물론 ᆢ풍수학회 회장. 지관 등 각각 2회씩 방문은 기본. 업자들중 1호 라고 칭하는 자들과 일을 같이 하였고. 120톤 크레인 6회. 펌프카 5회. 잘나가는 업자들 엄청 상대했는데 ᆢ 진짜 인간적으로 아니더군요. 동영상도 많은 증거도 있습니다. 저는 히노키 무결 외에는 사용 안할 만큼이지만, 업자분들 바로 현금지급은 물론이고 점심 1인당 15,000원이하는 대접 안 했습니다.
ㅋㅋ 늘 고민하는 부분인데… 리마인더가 되네요.
2,3번 빼고다 공감..아직 집 짓기전이지만 수많은 영상들보면 5,7번에 대해선 신신당부 하더군요
관리할 자신없음 하지말라고요.ㅎ
4번은 지금 생각해보니 맞는말이네요...아파트 특히 거실 쇼파뒤 콘센트는 거의 무용지물이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ㅎ
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음성부분의 높낮이가 심한 상태에서 배경음악과 겹쳐서 시청이 살짝 힘들었습니다. 시청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영상 편집에 조금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잔디.. 그냥 공구리치세요..
공원만들었다가 돌빼고 결국 공구리침..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단 한개의 영상이라도 유익하면 무조건 구독신청과 좋아요. 내법칙.
유익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제 경험입니다 . .노후에 살려고 지은 집인데 . .도대체 집인에서 음식 한 가지를 못해먹겠어요 . .연기와 냄새가 빠져나가지 않으니 . .그놈의 후드는 제대로 설치해놓았는데도 .. .손을 대보면 알 수가 있어요 . .손가락 사이로 바람이 잘 나가는데도 . .시래기 국 하나 끓이면 집안에 온통 . .그나마 된장냄새라 . .그러다가 삽겹살이라도 구우면 그날은 잠을 다 잤네 . .요? 저도 6평으로 . . 그런데 문제가 이것 저것 다 해도 . .위에서 잠자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아요 . .아시겠지만 여름엔 그나마 시원한 바람으로 지낸다지만 창문닫는 계절엔 . .무엇하나 안에서 가스불 켜놓고 음식을 할 수가 없답니다. . .?
음식냄새와 연기가 몽땅 잡라지로 올라오니 . . 그러던 차에 며느리가 이상한 걸 사와서 간단하게 조립해서 후드밑에 달아주더라고요?? 그것 하나가 우리 농막을 확! . . .뒤바꾸어 놓았답니다. . .ㅎㅎㅎ 팬플러스라고 하던데 . .?인터넷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벽돌은 예쁘지만 밖의 습기를 먹어 안으로 폼기에 외장재로는 별로라 오히려 내벽에 쓰면 습기조절도 되고 나을 듯...처마는 비를 막기도 하지만 빛을 막아 경도에 따라 계절을 계산해서 각도와 길이를 조절해서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오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ㅎㅎ
직접 집지으면... 수명 10년 줄어든다는데 ㅋ
건물의 면적.. 외부 + 내부~ 동영상을 보여 드리거나.. 직접 집을 보여 드리믄.. 똑 같이 짛어 주실수 있으십니까 ??
그러구 짛으려는 집에 자금은 대략..... 어느정도 들어갈지두 아실수 있으세요 ??
저는 건축업자가 아니어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스타코 좋은 제품으로 제대로 시공하면 수년 지나도 눈물자국, 오염 전혀 없어요~ 참고하세요.
제품도 중요하지만 집의 위치 , 환경 , 집의 모양등 조건이 더 중요할 거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라면 세라믹 사이딩...
방수에는 세라믹 괜찮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사이딩을 안 좋아해서요
전원주택은 콘크리트가 최고여 잔디관리하다 죽는다 특히 독사님 조심 크크크
처마를 80센치 나가는것도 구조물에 무리가 가는데 1미터 이상으로 할려면 기둥을 마당에 세워야함. 마당을 좁히고 처마를 빼야하는것.
건폐율이 넉넉하지 않은 경우는 보통 포치를 1m미터 이상 많이 빼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구조적인 부분은 전문적인 부분이기에 설계사가 미리 검토 및 확인을하는 부분이라
비전문가인 저희가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용은 참 좋은데~
설명하는 내용과 영상이 별개이군요
설명하는 부분이 영상으로 표현되면 훨씬 이해가 쉬웠을 듯 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에 영상 만들 때 참고해서 신경 쓰겠습니다
스타코가 꺼끌꺼끌한 표면 때문에 때를 잘타지요.
세척이 쉬우려면 표면이 매끈한 미장 스톤이 적당할 수 있고요. 가성비도 있는 외장재죠.
벽돌은 시간이 지나면 누수가능성이 큰 자재라는 단점을 고려해야 할듯합니다.
철제담장 내부에 전선배치는 삼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밤에 조명이 이쁘기야 하겠지만
세월이 많이 지나서 혹은 어떤 외부충격으로 피복이 벗겨져 누전이라도 되면 철제이기 때문에
가족에게 큰 일이 날 수가 있습니다.
스타코로 주변에서 외장한다고하면 달려가 말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벽돌도 시간이 지나면 누수가능성이 있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면 창고도 꼭 지으세요
아 맞습니다
지하에 창고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큰 창고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잘보고 구독 좋아요 ok
감사합니다
벽돌이 가장않좋음
하두리 갬성...
네 감사합니다 ~^^
%강원도에서벌목한
오디오 정신없네요..
죄송합니다
만들고 보니까 정신 없이 만들었더라고요
너무무지한것입니까?아니면 유투버하기위한주제입니까?
관심 주셔서 감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