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네일-i7i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외국인이 접하는 한국인들은 아무래도 가볍게 생각하는 쪽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려워하니까요. 그래서인지 한국에 관심많은 외국인들은 대부분 ’한국인은 바람둥이다, 외국인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얘기들 하는데, 저도 보통 외국인 친구들에게 ’네가 한국어를 할 줄 알고 진짜 일반적인 한국인을 만나면 다를 거다‘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사실은 훨씬 많은데, 외국인들은 그런 사람들을 주로 접하게 된다‘는 느낌으로요
어렷을때 타투하는거 한때는 과시하고 싶고 우월하게 생각해서 하는사람들 많은데 살면서 후회 합니다,자신몸에 스크레치 난 신체를 보면 나중에는 낙서로만 보이니까요,그리고 부모가 봣을땐 말은 안해도 충격이엇을듯,자기 몸은 자기것이 아님니다 다른걸 좀 고려하고 햇으면 하네요,시회 인식이 아직은 타투를자기멋에 한다지만 아직까진 보기에 안좋은 사람들이 많아요,시간이 흘러도 신체발부수지부모란 말은 한국에선 통합니다,결혼상대도 타투 한상대와 결혼은 꺼려지니까요,생각의 차이랍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좋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점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제결혼 예정이고 외국에서 살 예정입니다. 그걸 결정하면서 타투도 결정하게 됐습니다. 31살이면 그런 정도는 예측할 수 있는 나이니까요 하나 몰랐던 부분은 유튜브를 할 줄 몰랐다는 건데, 여기서 제가 이제 그 부정적인 시선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감당헤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이 즐거운 기분을 좋게하는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재밌어요~😊
비행기까지 취소하다니 다음 영상이
더 기대됩니당
재밌게 잘 노십쇼~
외국인들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실상이 그런듯.
@@애플스네일-i7i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외국인이 접하는 한국인들은 아무래도 가볍게 생각하는 쪽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려워하니까요.
그래서인지 한국에 관심많은 외국인들은 대부분 ’한국인은 바람둥이다, 외국인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얘기들 하는데,
저도 보통 외국인 친구들에게 ’네가 한국어를 할 줄 알고 진짜 일반적인 한국인을 만나면 다를 거다‘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사실은 훨씬 많은데, 외국인들은 그런 사람들을 주로 접하게 된다‘는 느낌으로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6415john 감사합니다!
와 영상 바로올라왔다!
이 분이 뭐 한국남자 대표로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그동안 외국인들이 느낀 한국인의 공통적인 반응이라 반박하고 말고의 내용이 아닌듯.. 매번 한국남자 대변하듯 '이렇게 ~~' 말하라는 분들이 댓글에 보이길래 저도 말해봤습니다.
저도 어릴적에는 타투 좋아했는대 나이가 들면서 타투를 보면 사람이 싼티나고, 무늬 많은 벌레 느낌도 나더군요. 사람에 따라 개구리로 보이기도 하구요.
타투에 대한 인식은 외국에서도 좋지 않은 편 입니다만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대놓고 간섭을 하지는 않습니다
영상 보면서 느끼는게 나이 차 많이 나도 스스럼 없이 친구처럼 잘 어울 리네요.한국정서 상 5살 차이 정도 나면 불편해하고 거리를 두는데
팔을 죽 펴야지
저 여성처럼 해야 합니다
좀 후달려서 편법을 썼습니다 ㅠ
운동 열심히 해야 할 거 같아요
어렷을때 타투하는거 한때는 과시하고 싶고 우월하게 생각해서 하는사람들 많은데 살면서 후회 합니다,자신몸에 스크레치 난 신체를 보면 나중에는 낙서로만 보이니까요,그리고 부모가 봣을땐 말은 안해도 충격이엇을듯,자기 몸은 자기것이 아님니다 다른걸 좀 고려하고 햇으면 하네요,시회 인식이 아직은 타투를자기멋에 한다지만 아직까진 보기에 안좋은 사람들이 많아요,시간이 흘러도 신체발부수지부모란 말은 한국에선 통합니다,결혼상대도 타투 한상대와 결혼은 꺼려지니까요,생각의 차이랍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좋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점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제결혼 예정이고 외국에서 살 예정입니다. 그걸 결정하면서 타투도 결정하게 됐습니다. 31살이면 그런 정도는 예측할 수 있는 나이니까요
하나 몰랐던 부분은 유튜브를 할 줄 몰랐다는 건데, 여기서 제가 이제 그 부정적인 시선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감당헤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ziendobrydzien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단지 한국생활이 맞지않으셔서 그런건가요?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