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때 마다 마음이 맑아 집니다.ㅡ불교는 단단한 금강석 돌덩이(우리 평범한 중생들)를 녹여서(관찰과 수행) 불순물을 제거(참회) 하여 순금(깨달은 자)으로 변화 시키는 방법을 가르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티비 불교 방송 듣고,고단위 정신 영양제 보충 한 것 같은 효과 늘 보고 있읍니다.,
모든것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전생을 믿든 안믿든, 윤회를 믿든 안믿든, 불법을 믿든 안믿든..... 타인의 생각을 내가 어찌 왈가왈부 하리요.... 이 영상을 시청하시고 버릴건 버리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선택은 스스로 하는것입니다. 날마다 좋은날입니다~~
부처님이 설하신 금강경의 참뜻만 알아차려도 현생 자체가 인과의 결과로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전생을 꼭 보지 않더라도 전생이 어떠했을 것이다라고 짐작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지난 과거나 전생에 집착해서는 안되겠죠. 중요한 것은 부처님의 참뜻을 알고 현생에서 마음을 어떻게 내고 그 진리를 어떻게 실천하여 눈앞에 가린 먼지를 닦아내는 즉 무명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합니다.(다람쥐 챗바퀴 돌리듯 반복해선 안됨) 저의 경우, 금강경을 공부하다보니 얽히고 섥힌 모든 인간사 고통의 원인도 알아지고 실천(노력)을 통해 업장도 조금씩 녹여지는걸 느꼈습니다. 만약 나이들도록 그 참뜻을 몰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왜? 무엇때문이지? 그 동안 가졌던 생의 모든 의문들) 모두 나로 인해 일어나는 것임을 알았고, 경을 통해 아상을 죽이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생애 최고의 행운은 금강경 만난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일군 부와 권력, 명예 심지어 친지, 가족관계도 마음 한번 잘못쓰면 무너질 수 있으며, 또한 불행하고 고통이라 하는 것도 다 착각임을 알면 안되는것이 없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이 중생들을 보니 모두 자신과 다를 바 없다고 하셨습니다(구족)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고(일체유심조) 아상을 소멸(공)은 나와 남이 다르지 않음(불이)을 아실 것입니다.🙏🙌 (금강경 개경게) '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 난조우' '아금문견 득수지' '원해여래 진실의'
Today's poem Saturday, November 27, 2021 Longing for the beautiful and great Gautama Sitarta At the command of Sitarta Gautama, the little boy composes poetry. Because there is a promise that if you do that, you will call me to Mt. Sumi. In the heart of Covid-19 on this painful Korean Peninsula, holding your breath Searching for language, passing the stars, and drawing the daeseong where saints live Close your eyes. This time, I think of Gautama Sitarta-sama's goodbye. Looking back on the gods you gave me, I am comforted. Thank you. It is said that one day at Mt. Sumisan is equal to a hundred years of life. Time on this planet flies faster than an airplane In the stories of the days the Lord lived, we learn the truth and Find the path of pain and nirvana and go to rest. The more you do, the more life is living today or dying In search of the Buddha's longing, the birds flapping their wings Looking at you, holding back your tears and wiping away the painful sorrows It would be a great day if I could fly to Mt. Because no one has survived the virus and plague He lowers himself and falls down, shaking like grass like the wind. If you look at the sky with the name of Sitarta Gautama in your heart The shadows of the angels attending the Buddha fly away. The voices of children studying the Buddha's words are heard from all over the planet. It will resound to the sky and become a song The sound of Covid 19's song from the other side is like a typhoon Flying away, lies and truths and fictions and lies add torment, I hold my tears in the darkness where I can't walk. Great heavenly glory, Gautama Sitarta, With thanks, worship, love and greatness, with a smile Please comfort the lives of today. He has taught and conveyed the words and histories of the Buddha in a great and great way. Please save the ignorant people of China, India, Western Asia, Korea and Japan, and give them the hope of the Buddha. We learn the truth, mercy and teachings of Gautama Sitarta. Compose a poem that makes you happy when the Lord calls you to Mt. Sumi May I have the wisdom to carry with me. With this painful, terrifying and terrifying planetary crisis, The attitude that the loved ones of the Lord must take today With intelligence, beauty and love as strong and bold as an eagle Give me a son who prays, hopes, gives thanks, and sings. Oh my beloved heaven, Gautama Sitarta. Written by Young-Hun Jung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들이 생겨나고, 이미 생겨난 번뇌들이 성장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ayoniso manasikāra]. ‘나는 과거세에 있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없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나는 미래세에 있을까? 나는 미래세에 없을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세에 어떻게 지낼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되어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의심합니다. ‘나는 있는가? 나는 없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있는가? 이 존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여섯 가지 (삿된) 견해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생겨납니다. ‘나의 자아는 있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나의 자아는 없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로써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에 의해 무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무아에 의해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납니다. 또는 ‘나의 이 자아는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를 체험하는데, 그 나의 자아는 항상하고[nicca] 견고하고[dhuva] 영원하고[sassata] 변하지 않고[avipariṇāma] 영원히 지속할 것이다.’라는 (삿된) 견해가 생겨납니다." - [MN2 Sabbāsava-sutta]
붓다에 의하면 자아와 세계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유한한가, 무한한가를 거론하는 것, 영혼과 육신은 동일한 것인가, 별개의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열반을 성취한 여래는 영원히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의 본질은 물질적인 것인가, 정신적인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와 세계는 스스로 생긴 것인가, 다른 것이 만든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등은 모두가 사물의 시작과 끝에 관계되는 논의로서 사견이다.
저는 불교를 따라 깊이? 넓게 ? 공부했었습니다 그러나 도달한것은 부족하고 부족한걸 느낍니다 알고싶고 가보고싶은 세계가 너무도 많을뿐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세상은 두가지로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크린과 영상에 대한 비유입니다 보통의 스크린은 주위의 빛을 차단한후 영사기가 빛을 쏘여 스크린에 영상이 나타나는걸 말합니다만 비유인 스크린과 영상이라함은 스크린이 자체변화없이 스스로 영상을 내는걸 뜻합니다 저는 스스로의 생각을 마음을 통제하고 관하고 스스로 망을 스러뜨려 굴레를 연적이 있었습니다 감정이 사라지고 감각 특히 시각과 청각을 제외한 갘각들이 없어졌던것 같습니다 마음의 굴레가 열리니 선정 중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정말 없다는 생각까지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정에서 깨었는데 저는 생각이 ... 마음이 ... 스러지면 우주 일체 삼라만상도 없어지는 줄 믿었 었던것 같읍니다 그걸 일체유심조 로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체를 스러뜨리고 정에서 깨어 일어나니 없어질건 없어졌고 있는건 그대로 있었습니다 감정과 감각이 사라지고 육체에 갇혀있던 시야가 우주로 열려있고 물론 우주 전체를 보진못했지만 이 몸덩어리가 우주보다 넓다 이 몸이 우주를 낳았다 우주는 이 안에 있다는 걸 직접 느꼈었습니다 호흡은 끊어져 ? 있었습니다 아마 피부호흡이나 미세 동 심장 허파호흡은 하고 있었겠지만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의식적 호흡은 아예 없었습니다 사물은 바다물속의 스폰지처럼 속이 비어 있었고 만물이 공이라는게 어떤것인 줄 보았습니다 이 우주 본체 비유로 스크린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은 영상 즉 삼라만상 만유 에게만 있는거지만 시간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영상이 생하고 변하지만 그것이 스크린 상의 것이므로 사실은 변하지만 시간이 느껴지지는 않았던게 시간느낌이란 육신의 감각적 변화가 매개되어 있기 때문인걸로 생각됩니다 핵폭탄이 터져도 그것은 영상차원의 것이므로 영상이 스크린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생명의 이 본 몸덩어리는 영구불변으로 모든 만유만상의 스크린 차원의 존재입니다 거기에는 단 하나의 존재도 없읍니다 단 하나의 먼지도 그걸 바탕해서 만들어져 나옵니다 사라져도 그 스크린으로 돌아갑니다 한없이 있어도 스크린은 장애한바가 없고 하나도 없어도 스크린에겐 허무하거나 비어 있지 않습니다 본래 비어 있고 만유 만상이 가득해도 비어 있습니다 사물들도 그 자체가 비어 있으니까요 이런 상태에서 의심을 일으키니까 의식 범위가 좁아지면서 순식간에 다시 몸에 감촉이 생기면서 선정 전의 모습으로 되돌아왔고 만물은 다시 딱딱하게 막혀버린 모습 그대로 되돌아왔습니다 그뒤에 다시 그런 정에 들어보려 했으나 장애가 가로 막았습니다 당시는 모든 한계를 열고 모든 존재가 사라져도 허용하는 마음으로 들었었는데 어느때부터는 사라질건 사라지지만 사라지지않는건 사라지지않는다는 생각이 장애를 일으키고 있고 그 장애를 벗어나기 정말 어렵다는걸 절감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부처님에 대한 믿음과 수행의 중요함 그리고 갇힌 의식 세계에 대한 한계를 더 절절히 배우고 있습니다
불교신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사는게 당연한 것이지요. 후대의 학파, 해석, 이론 등에 대한 견해가 있을 수는 있으나, 경전에 나와있는 부처님 말씀을 걸러서 들을바에는 차라리 불교를 믿지 않고 자신의 종교를 만드는게 낫지요. 종교가 과학이 아닌 이유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윤회는 힌두교의 핵심 사상이고 불교의 핵심은 아니라고 공부했는데. .. 박사님의 말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 부처님은 윤회를 설한적 없다고 공부했는데... 힌두교 윤회사상과 불교가 혼재되어 전래되고 불교가 종교화 되면서 윤회사상이 자리잡았다고 공부했는데... 박사님 말씀과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방송국에서 그렇게 강하게 유도하는 걸로 압니다. 이제는 그만 좀 합시다. 집중을 방해하고,반응이 진실되게 들리지 않고, 성인들을 유아스럽게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어서 외국인들이 본다면 참 더 어색한데도 말을 못할 거예요. 한국인들이 그런 것 싫어하는 걸 알아서. 힘 얻는 강사들도 있겠지만 이 분은 청중이 진지하게 진실로 귀기울이는걸 더 중히 여길 것 같습니다. 청중이 반응할 타임에 신경쓰지 않고요. 심각히 여길 말씀에 까르르 웃는 장면은 덜 진지하게 여기고 덜 경청한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보시란 무었인가? 오로지 자기만족을위한 것이다. 왜? 자기가 복을받고 천당 가기위 해서라니. 말이다. 다만 이로인해서 약육강식의 해악을 막아 인간사회의 진서와 안정을 유지하게되는 공은있다. ,,☆ 이로 인하에 세계인구가 폭발하는바람에 딥스인 글로벌리스트들이 75억여 인구를 5억정도로 감축하려는 ×행이 벌어지고있는거랑개개???!!!
존경 했는데 말씀에 스스로 너무 매몰되셨어요. 아닌건 아닌거구, 잘 모르는건 잘 모르는것이지요. 우주와 지구의 현물들이 들어난 세상에 무슨 윤회 입니까? 부처님은 그냥 마음을 잘 닦아라 그렇게 말씀 하신거지요. 마치 개독에서 목사들이 불지옥 얘기하는것 과 무엇이 다른가요? 너무 나가지마세요. 이런건 너무 어려운 주제입니다.
윤회는 힌두교 교리이지 불교 교리가 아닙니다. 삼법인에 어긋나면 그말은 불교가 아닙니다. 제법무아 일체 모든것에 나는 없다 라는 내용입니다. 내가 없는데 무엇이 돌고 돌아서 윤회를 할 수 있을까요 강사분이 경험해 보지도 못한 것을 마치 사실인 양 말씀하시다니 안타깝습니다.
![[🌼New 콘텐츠🌼] 부처님 가르침이 2,6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어져올 수 있던 이유 l #전현수박사가풀어주는초기불교 #풀버전 #초기불교 #불교교리](http://i.ytimg.com/vi/82Bo38QJCvk/mqdefault.jpg)
![[🌼New 콘텐츠🌼] 부처님 가르침이 2,6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어져올 수 있던 이유 l #전현수박사가풀어주는초기불교 #풀버전 #초기불교 #불교교리](/img/tr.png)
![[댓글 이벤트] 남편에게 쌓여가는 불만이 풀리지 않는 아내의 분노 _ 김병후 정신과 전문의 | 북플레이 | 인문강연 | 교양 | 화 | 분노](http://i.ytimg.com/vi/ysnx8uo-g4g/mqdefault.jpg)
![마음에 무엇을 담고 있는가 [초심으로 돌아가는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몰아보기]](/img/n.gif)
박사님 감사 합니다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박사님 듣고 듣고 부처님의 진리를 잘 해석해주셔서 이해가 조금이라도 되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공부열심히 해서 나를찾아가는 사람이되겠습니다 .🙏🙏🙏
가장 논리적이고
한치의 오차가 없는 불교!
불법과의 인연에 감사하며
불자임에 자랑스럽습니다....
반갑네요 ㅎㅎ
@@홍순현-h6y 네 반갑습니다...
일일시호일 입니다 오늘도~~~
박사님! 눈이 확 뜨입니더!
늘 윤회를 생각하면 의문이 많았는데 네이버 무의식정렬법을 읽고 한방에 개념정리가 되었네요~~
윤회에눈이 확틔었의니까
진짜로
쉽게 풀어 주셔서 박사님 감사 드립니다🙏🙏🙏
박사님 쉽게 법문을 설명 해 주셨어 너무 감사하니다
전생 법문을 들으니 모든 중생들이 나하고 관계가 있다는 말쓰을 들으니 무든중생들을 소중히 여겨야 할것같아요
부처님의 말씀을
쉽게 설명 잘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방송하는 저사람완전
사이비 불교로서 부처님을
훼손하고 한국불교의 수준을망가뜨리는 자이다
종단에서는조치를 취히라
@@본지풍광 헛소리
대승불교는 아시나요?
@@본지풍광
님같은 사람이 불교에서 좀 떠났으면 합니다.
그냥 무종교인으로 사세요
박사님의 애쓰신 노고로 완성된 선지식을 이렇게 쉽게 들을 수 있어 너무나 감사 합니다.
제 주파수로는 선지식을 만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어서서서 수행과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법사님의 말씀 불법승 삼보께 귀의합니다
박사님 잘 새겨 들었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늘 건강하십시오🙏올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참 좋아요
피와 살이 마를때까지 수행해라.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회는 방편일수도있고 윤회가 있을수도 있고 참되게 살면 좋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맑아 집니다.ㅡ불교는 단단한 금강석 돌덩이(우리 평범한 중생들)를 녹여서(관찰과 수행) 불순물을 제거(참회) 하여 순금(깨달은 자)으로 변화 시키는 방법을 가르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티비 불교 방송 듣고,고단위 정신 영양제 보충 한 것 같은 효과 늘 보고 있읍니다.,
전현수박사님 법강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부처님말씀은 우주의 진리입니다
.
나무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전생을 믿든 안믿든,
윤회를 믿든 안믿든,
불법을 믿든 안믿든.....
타인의 생각을 내가 어찌
왈가왈부 하리요....
이 영상을 시청하시고
버릴건 버리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선택은 스스로 하는것입니다.
날마다 좋은날입니다~~
이런사람이 죽음이코앞에오면. 지푸라기라도 잡을듯. ㅎㅎ
멋진 말씀입니다! 극 동감합니다❤
가르침을 알게된 진심 으로 감사 합니다
박사스님좋운부처님법음잘듣고있스니다.알기쉽게설명해주신데감사드립니다.항상불.법.승.삼보께귀의합니다
,..,,!,?.!??....!?!?!.,??!ㅡ
구김당은. 경성을. 절대로 다시
해야한다. 잘못됐다고 입증하여. 밝혔다는데 왜 그 입
증을 무시하는가.
박사님 강의 감사드림니다
불교 윤회를 알아감에 감사드려요🙏
법문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불교가르침에 무지하지만
박사님은 현대의 산 부처님같으십니다!
분명한 것은 처자식 내던지지 않으실 분이시고 정신과 의사로 환자를 내던지지 않으실 분이시니까요^^
저에게 어려운 가르침이지만 잘 들으며 배우겠읍니다
존경속에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역시 박사님이십니다
의학박사님 에다 불교의 박사님이시네요
수행도 하시고 공부를 많이 하셔서 전법을 잘 하시네요~
확실한 믿음을 주시는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꼭 성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맞아요
감사합니다._()_
부처님이 설하신 금강경의 참뜻만 알아차려도 현생 자체가 인과의 결과로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전생을 꼭 보지 않더라도 전생이 어떠했을 것이다라고 짐작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지난 과거나 전생에 집착해서는 안되겠죠. 중요한 것은 부처님의 참뜻을 알고 현생에서 마음을 어떻게 내고 그 진리를 어떻게 실천하여 눈앞에 가린 먼지를 닦아내는 즉 무명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합니다.(다람쥐 챗바퀴 돌리듯 반복해선 안됨)
저의 경우, 금강경을 공부하다보니 얽히고 섥힌 모든 인간사 고통의 원인도 알아지고 실천(노력)을 통해 업장도 조금씩 녹여지는걸 느꼈습니다. 만약 나이들도록 그 참뜻을 몰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왜? 무엇때문이지? 그 동안 가졌던 생의 모든 의문들) 모두 나로 인해 일어나는 것임을 알았고, 경을 통해 아상을 죽이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생애 최고의 행운은 금강경 만난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일군 부와 권력, 명예 심지어 친지, 가족관계도 마음 한번 잘못쓰면 무너질 수 있으며, 또한 불행하고 고통이라 하는 것도 다 착각임을 알면 안되는것이 없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이 중생들을 보니 모두 자신과 다를 바 없다고 하셨습니다(구족)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고(일체유심조) 아상을 소멸(공)은 나와 남이 다르지 않음(불이)을 아실 것입니다.🙏🙌
(금강경 개경게) '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 난조우' '아금문견 득수지' '원해여래 진실의'
윤회는 사실이고 진리 맞습니다.
지옥도 극락도 있지요.
♥
👏👏👏
나이들었어도 참 인상좋고 잘생겼다고 볼때마다 느낌...
윤회] 인도여행중 강력한 데자뷰 현상 실감한적이었다 인도란 윤회 카스트 제도 로 도배된 신비스러운 나라에요 능력되면 실제가보면 많은 느낌온다
Today's poem
Saturday, November 27, 2021
Longing for the beautiful and great Gautama Sitarta
At the command of Sitarta Gautama, the little boy composes poetry.
Because there is a promise that if you do that, you will call me to Mt. Sumi.
In the heart of Covid-19 on this painful Korean Peninsula, holding your breath
Searching for language, passing the stars, and drawing the daeseong where saints live
Close your eyes.
This time, I think of Gautama Sitarta-sama's goodbye.
Looking back on the gods you gave me, I am comforted. Thank you.
It is said that one day at Mt. Sumisan is equal to a hundred years of life.
Time on this planet flies faster than an airplane
In the stories of the days the Lord lived, we learn the truth and
Find the path of pain and nirvana and go to rest.
The more you do, the more life is living today or dying
In search of the Buddha's longing, the birds flapping their wings
Looking at you, holding back your tears and wiping away the painful sorrows
It would be a great day if I could fly to Mt.
Because no one has survived the virus and plague
He lowers himself and falls down, shaking like grass like the wind.
If you look at the sky with the name of Sitarta Gautama in your heart
The shadows of the angels attending the Buddha fly away.
The voices of children studying the Buddha's words are heard from all over the planet.
It will resound to the sky and become a song
The sound of Covid 19's song from the other side is like a typhoon
Flying away, lies and truths and fictions and lies add torment,
I hold my tears in the darkness where I can't walk.
Great heavenly glory, Gautama Sitarta,
With thanks, worship, love and greatness, with a smile
Please comfort the lives of today.
He has taught and conveyed the words and histories of the Buddha in a great and great way.
Please save the ignorant people of China, India, Western Asia, Korea and Japan, and give them the hope of the Buddha.
We learn the truth, mercy and teachings of Gautama Sitarta.
Compose a poem that makes you happy when the Lord calls you to Mt. Sumi
May I have the wisdom to carry with me.
With this painful, terrifying and terrifying planetary crisis,
The attitude that the loved ones of the Lord must take today
With intelligence, beauty and love as strong and bold as an eagle
Give me a son who prays, hopes, gives thanks, and sings.
Oh my beloved heaven, Gautama Sitarta.
Written by Young-Hun Jung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들이 생겨나고, 이미 생겨난 번뇌들이 성장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ayoniso manasikāra].
‘나는 과거세에 있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없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나는 미래세에 있을까? 나는 미래세에 없을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세에 어떻게 지낼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되어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의심합니다. ‘나는 있는가? 나는 없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있는가? 이 존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여섯 가지 (삿된) 견해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생겨납니다.
‘나의 자아는 있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나의 자아는 없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로써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에 의해 무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무아에 의해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납니다.
또는 ‘나의 이 자아는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를 체험하는데, 그 나의 자아는 항상하고[nicca] 견고하고[dhuva] 영원하고[sassata] 변하지 않고[avipariṇāma] 영원히 지속할 것이다.’라는 (삿된) 견해가 생겨납니다."
- [MN2 Sabbāsava-sutta]
붓다에 의하면 자아와 세계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유한한가, 무한한가를 거론하는 것, 영혼과 육신은 동일한 것인가, 별개의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열반을 성취한 여래는 영원히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의 본질은 물질적인 것인가, 정신적인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자아와 세계는 스스로 생긴 것인가, 다른 것이 만든 것인가를 거론하는 것 등은 모두가 사물의 시작과 끝에 관계되는 논의로서 사견이다.
정신과 물질은 변화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자체가 윤회 .ㅡ 좋은 행위는 좋은 행위로 연결.
나쁜 행위는 나쁜 행위로 연결. 이것이 윤회
행위.습관이 재생연결되므로
윤회는 과학입니다.
침대가 더과학이닷!
방청객들의 리액션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리네요 ㅠㅠ
법이 만인앞에 평등한게 아니라
**"업"이 만인앞에 평등하다는 그 한마디가
촌철살인이되어 제게 꽂혀옵니다...
역시!!!
윤회는 우주의 법칙
나라 할게 없는데 윤회는 누가 하나여?
박사님 다른 강의듣고 공감이 많이되고 좋았는데 윤회를 이렇게 말씀하시니 멘붕이 오네요 어쩜 이또한 박사님이 그려놓은 꿈의작품이고 나는 그 꿈을 보고 있는 꿈을 꾸는거일지도~~
무아를 알면 윤회에서 벗어나는거고 아니면 세세생생 윤회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윤회란 시작도 끝도 없다 영혼도 없다
어느 스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교는 깨침 철학이며 오직 오늘 바르게 살아라 기도하면 되요
윤회는
육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 다른생명체로 태어나고
영혼은 육체와 유리되어 영계의 구천에 떠돌다기
다시 사람속으로 들어와 태어나고 그게 윤회 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없고 다만 변화 되기 위하야 사라진것처럼 보일 뿐이다
윤회를하던지.천신이된다
신인과함께 선한세상 지향하는 것이 좋다
불교의 과학적 사고.
인연과보.자비심.무주상보시
33천.천상신분.최고의별은
백궁별.지구별.훈련소.정거장
공부하고 있다.
저는 불교를 따라 깊이? 넓게 ? 공부했었습니다
그러나 도달한것은 부족하고 부족한걸 느낍니다
알고싶고 가보고싶은 세계가 너무도 많을뿐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세상은 두가지로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크린과 영상에 대한 비유입니다
보통의 스크린은 주위의 빛을 차단한후
영사기가 빛을 쏘여 스크린에 영상이 나타나는걸
말합니다만
비유인 스크린과 영상이라함은
스크린이 자체변화없이 스스로 영상을 내는걸 뜻합니다
저는 스스로의 생각을 마음을 통제하고 관하고
스스로 망을 스러뜨려
굴레를 연적이 있었습니다
감정이 사라지고 감각 특히 시각과 청각을 제외한
갘각들이 없어졌던것 같습니다
마음의 굴레가 열리니
선정 중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정말 없다는 생각까지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정에서 깨었는데
저는 생각이 ... 마음이 ... 스러지면
우주 일체 삼라만상도 없어지는 줄 믿었 었던것 같읍니다
그걸 일체유심조 로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체를 스러뜨리고
정에서 깨어 일어나니
없어질건 없어졌고
있는건 그대로 있었습니다
감정과 감각이 사라지고
육체에 갇혀있던 시야가
우주로 열려있고
물론 우주 전체를 보진못했지만
이 몸덩어리가 우주보다 넓다
이 몸이 우주를 낳았다
우주는 이 안에 있다는 걸 직접 느꼈었습니다
호흡은 끊어져 ? 있었습니다
아마 피부호흡이나 미세 동 심장 허파호흡은 하고 있었겠지만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의식적 호흡은 아예 없었습니다
사물은 바다물속의 스폰지처럼
속이 비어 있었고
만물이 공이라는게 어떤것인 줄 보았습니다
이 우주 본체 비유로 스크린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은 영상 즉 삼라만상 만유 에게만 있는거지만
시간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영상이 생하고 변하지만
그것이 스크린 상의 것이므로
사실은 변하지만 시간이 느껴지지는 않았던게
시간느낌이란
육신의 감각적 변화가 매개되어 있기 때문인걸로
생각됩니다
핵폭탄이 터져도 그것은 영상차원의 것이므로
영상이 스크린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생명의 이 본 몸덩어리는
영구불변으로 모든 만유만상의 스크린 차원의 존재입니다
거기에는 단 하나의 존재도 없읍니다
단 하나의 먼지도
그걸 바탕해서 만들어져 나옵니다
사라져도 그 스크린으로 돌아갑니다
한없이 있어도 스크린은 장애한바가 없고
하나도 없어도 스크린에겐 허무하거나 비어 있지 않습니다
본래 비어 있고 만유 만상이 가득해도 비어 있습니다
사물들도 그 자체가 비어 있으니까요
이런 상태에서
의심을 일으키니까
의식 범위가 좁아지면서 순식간에
다시 몸에 감촉이 생기면서
선정 전의 모습으로 되돌아왔고
만물은 다시 딱딱하게 막혀버린 모습 그대로 되돌아왔습니다
그뒤에 다시 그런 정에 들어보려 했으나
장애가 가로 막았습니다
당시는 모든 한계를 열고
모든 존재가 사라져도
허용하는 마음으로 들었었는데
어느때부터는
사라질건 사라지지만
사라지지않는건 사라지지않는다는 생각이
장애를 일으키고 있고
그 장애를 벗어나기 정말 어렵다는걸
절감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부처님에 대한 믿음과
수행의 중요함 그리고
갇힌 의식 세계에 대한 한계를 더 절절히 배우고 있습니다
수행을 해서 윤회를 벗어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이 있음으로해서 있을 일들이 사라지게 되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의 인과관계도 변하게 될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요?
43분이 지나고
박사님 상의가 바뀌니까 잡음소리가 없어지네요
ㅎㅎㅎㅎ
인망에 올라야 신ㅁㅏㅇ에 오른다.
사람이 죽어면 49일 간 재판을 받아 다음 생인 하늘.인간.아수라.아귀.축생.지옥.으로 다시 태어 나서 6도 윤회를 한다고합니다.
그러면 인간이 죽은 후 재판 49간 동안 육신 없이 어떤 형태로 유지하고 있는가요.
중음의 세계에 머무르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음생의 몸을 받기전까지.....
부처의 말씀에 이리도 각자 해석을 달리 하는가?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가?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펴는 말슴 아니든가?
이에 사후가 어디 있는가?
불교신자로서 맹목적으로 윤회설을 추종하시는 듯합니다.
윤회의 증거를 거론하시나 싶어서 들었는데, 그런 이야기는 없군요.
불교신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사는게 당연한 것이지요. 후대의 학파, 해석, 이론 등에 대한 견해가 있을 수는 있으나, 경전에 나와있는 부처님 말씀을 걸러서 들을바에는 차라리 불교를 믿지 않고 자신의 종교를 만드는게 낫지요. 종교가 과학이 아닌 이유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색즉시공이라이는둘이 아니라색이없어지면 공또한 없으니 윤회는 없다
또한 불교에서는영혼을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윤회는 없다가 지당
무아는공과 같은 말이고
무아는 내가없다가아니고
진아 혹은참나 주이공을
의미한다
뇌기능이 멈추면 아모것도
없고 윤회도 없다
모르는게 약이란. 걸. 잊지. 마세요;;..👍👍👍👍👍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호킹이 윤회가 없다고 한것은 보편적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죠.
주관적 경험에 의한 느낌을 어떻게 진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주의신이신 부처님과 한낱 과학자 개인의견은 비교불가입니다
@@sweetfan3250 ㅎㅎ 부처가 신이던가요?
@@Meta_Baek 공간에 무소부재라 신이지요.몸받아 인간세로 나왔지요
@@sweetfan3250 무소부재면 신입니까? 어느 경전에 신이라는 말이 나와있는지요..?
南無 極楽道士 阿彌陀佛
南無 右菩處 観世音菩薩
南無 左菩處 大勢至菩薩
南無西方大敎主 無量壽如來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阿彌陀佛 本心微妙眞言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稽首西方安樂刹 接引衆生大導師
我今發願願往生 唯願慈悲哀攝受
극락도사 도~인도할 도
좌보처 우보처 보~보좌할 보 도울 보
침대가 더 과학이닷! ㅋㅋ
ㅡ살릴생자를 쥐고 다니니,득의지추가
아니냐?☆
궁금합니다.
무아ㆍ중도인데 무엇이 윤회한다는 거죠 ? 영혼(실체)도 없다는데 무엇이 육도 윤회를 한다는 거죠? 천도제는 왜 하죠?
윤회를 있다 없다고
증명하지 못하면서
있다 없다 말하지 마세요.
누가 말했다고 그런
것은 아니지요.
박사님이 있다고 말씀하시려면 논문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ㅡ 청정하고 착하게
산 사람은 저세상이
있다해도 없다해도
아무 두려움이 없다ㅡ
이게 부처님의 말씀.
말씀 가운데 뭔 소린지 와글와글 시끄러운 잡음이 왜 이렇게 많이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듣고 싶은데요 ~
태아로 뱃속에 있을때를 기억한다면, 그 이전은 정자와 난자, 합쳐지기전 각각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별도의 개체속에 있을 때는 반쪽만 기억하는가요?
보시를 하는 건 좋은게 맞지만 훌륭한 분에게 하는게 더 좋다는 말씀은 좀 의외이네요. 그럼 못난사람 은 더 소외되는 거 아닌가요. 공평하지 않네요. 그 논리라면...
똑같이 밥한끼를 주더라도 부처님같이 큰 성자에게 하는 것이 일반인에게 주는 것보다 그 공덕이 더 큰 것은 맞습니다.
불교의 인과법에 따르면 그렇다는 것이지요.
불교 공부를 하면 자연 이해됩니다.
업보 윤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심은대로 거둔다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억겁이 지나도 업보는 남아있고 인연으로 만나면 되돌려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윤회는 힌두교의 핵심
사상이고 불교의 핵심은
아니라고 공부했는데. ..
박사님의 말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
부처님은 윤회를 설한적
없다고 공부했는데...
힌두교 윤회사상과
불교가 혼재되어 전래되고
불교가 종교화 되면서
윤회사상이 자리잡았다고
공부했는데...
박사님 말씀과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금강경을 공부하시면
ㅡ윤회ㅡ를 알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 말 하는 윤회
영혼이 있어 죽음후 다시 환생 ?
현세에 깨달음을 얻어 새롭게 태어나는게 윤회 아닐까?
영혼이 있어 사후에 다시 태어남은 인간의 욕망 아닐까.
바램
불교박살 낸다 하참
불교의핵심은 해탈이다
초기경전 어디에 붓다의 윤회가 나오나요?
제발 좀 찾아보세요 초기경전 어딜 펼치든 윤회는 수도 없이 언급됩니다
さ
방청객 네네 이거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왜 저런 리액션이 필요한건지 전혀 모르겠네여 너무 어색하고 부자연스럽습니다
수업 흐름을 방해할 정도예요ㅠㅠ
참 그 대답이 초등생도 아니고 ....
근데 강사입장에서는 청중의 대꾸가 강의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반응이 없음 힘빠져요 ㅠㅠ
방송국에서 그렇게 강하게 유도하는 걸로 압니다.
이제는 그만 좀 합시다.
집중을 방해하고,반응이 진실되게 들리지 않고, 성인들을 유아스럽게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어서 외국인들이 본다면 참 더 어색한데도 말을 못할 거예요. 한국인들이 그런 것 싫어하는 걸 알아서.
힘 얻는 강사들도 있겠지만 이 분은 청중이 진지하게 진실로 귀기울이는걸 더 중히 여길 것 같습니다.
청중이 반응할 타임에 신경쓰지 않고요.
심각히 여길 말씀에 까르르 웃는 장면은 덜 진지하게 여기고 덜 경청한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박사님 모습을 보니 시간이 흐른
예전 방송인것 같아요
선정에서는 숙며통이니
이런 신통을 인정하지
않는것도 모르시나요?
부처님께서 윤회가 있다고 했다고?
니까야를 헛 읽으셨군요. 부처님은
육도윤회는수행을 통해 극복해야 할 망념이라는 취지로 설하셨읍니다.
니까야를 읽은게 아니고 아비담마 해설서를 읽으신 것 같군요.
당신은 불교를잘못 이해하여혹세무민 하는
것이다 붓다를훼하는 것이다
저는 무신론자 이지만,불교를 좋아 합니다.ㅡ무엇이 잘 못 된건지 매우 궁금 한데요.알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영혼없는 방청객 리액션땜에 집중이 안되네요
윤회나 사후 생은 불교 이외의 종교들의 핵심이죠!
화두 참선이 끊임없이 의심하고 의심해서 확연한 깨달음을 얻는 것인데 무조건 믿으라고 하면 불교가 예수교나 이슬람하고 다른게 뭐가 있습니까 . 윤회가 사실이면 인구 증가는 손오공 분신술이라도 쓴건가요
당신은 인간계만 생각하니 그런겁니다
당신은 구데기로 환생할겁니다
무지는 죄입니다
@@김산-v3u 악담을 하는거보니 전생 구데기?
윤회는 섭리입니다
아라한이 되기전에는 윤회를 거스를수가 없다는겁니다
사리불존자가 부처님보다 먼저 열반에 드신 거 아닌가요?
전현수 박사님이 2011년도에 하신 강의를 마치 새 영상인 것처럼 올리지마시고,
원래 방송날짜를 제목이나 설명란에 똑바로 표기해주세요.
BTN도 좀 정직하게 살자구요.
붓다도사후세계는 말을
하지않았는데 윤회는
사후세계인데 어찌하여
윤회를 운운하는가?
당신은 근본불교신봉자입니까?
대승을 비난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오.그리고 예류과를 쉽게 생각하는것같소
이 분이 공부하신건 부파불교중의 상좌불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부처님 사후 100년경 20개파로 갈라서서 이론적으로 논쟁하던 시기에 초기 부처님 말씀이 많이 왜곡되었다고 봅니다. 그 시절 논서를 공부하신거 같네요.
윤회가 왜 불교의 핵심인가요? 근거는?
무당이 말하는 조상신도 천신이 된 건가요?
윤회가 진리라는 것은 여전히 의문부호 ?
애착 탐욕 소멸 열반 해탈 깨달음 생노병사 우비뇌수 신체적 심리적 괴로움 논쟁의 차원 철학적 견해 떠나 열반 해탈 놓아버리라 쉬어라
여보시오불교의 핵심이
윤회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불교의핵심 은 중도 中道입니다 육조단경에는 윤회는한마디도 안나옵니다
부처님은 뭐로 윤회 했나요? 다시 부처로 윤회?
輪廻. 眞理.
니까야. 苦 集 滅 道.
불생 불멸,,,,,죽은적이 없는데
윤회가 가능하다??????
절윤회가 불자의 구경 아닐지요!!!!
태에 들어 가는 것을 아는 그 무엇이 있다는 거은 ㅡ 아트만 ㅡ 공이 아니고 힌두교와 같은게 아닌가요?
힌두교도 진리입니다.
힌두교라고 진리가 없는줄 아십니까
윤회 얘기는 전혀 없네요. 윤회가 절대 진리라는 논리가 단 한마디도 설명이 없고 다른 얘기만… 진정 아시는 것만 설명 하셔야지요 선생님…
ㅂㅋㆍㅂㄱㆍㅂㆍ
보시란 무었인가? 오로지 자기만족을위한 것이다. 왜?
자기가 복을받고 천당 가기위
해서라니. 말이다. 다만 이로인해서 약육강식의 해악을 막아 인간사회의 진서와 안정을 유지하게되는
공은있다.
,,☆ 이로 인하에 세계인구가
폭발하는바람에 딥스인 글로벌리스트들이 75억여 인구를 5억정도로 감축하려는
×행이 벌어지고있는거랑개개???!!!
존경 했는데 말씀에 스스로 너무 매몰되셨어요. 아닌건 아닌거구, 잘 모르는건 잘 모르는것이지요. 우주와 지구의 현물들이 들어난 세상에 무슨 윤회 입니까? 부처님은 그냥 마음을 잘 닦아라 그렇게 말씀 하신거지요. 마치 개독에서 목사들이 불지옥 얘기하는것 과 무엇이 다른가요? 너무 나가지마세요. 이런건 너무 어려운 주제입니다.
그건 니 수준에서
순전히 니 생각이고
무지는 죄다
반성해!!
상을 지으시는 것 같습니다만. 윤회라는 것도 죽어봐야 있는지 알겠지만 윤회를 믿는다고 나에게 해가 될것은 없을 듯 합니다.
@@감자농장-i6c 확실하지 않은것을 믿고 사는 것은 인생 낭비 입니다. 세상에 온갖 사이비들이 판치는 판에 불교는 그나마 소정의 양식인데.. 윤회가 절대 진리라니요?
주(주인)는 조용한데
객(손님)이 언쟁하는 격이니....
니말도 맞고
니말도 맞고
니말도 맞다
부처님 당시, 제자 둘이 서로
자기주장만 하는 일화가 떠올라서
댓글 올립니다....
부처님이 윤회 안말씀 하셨다는데.. 그럼 후세에서 사기치는거 아닌가요?
무아 연기 이거늘
거기에 어찌 윤회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착각에서만 윤회가 있지요.
참 한심스런 강의 입니다.
참 답답하신 분이네
무아면 멀해 무아법을 깨쳐야 윤회가 꿈일줄 알게되므로 더이상 윤회를 안하는거지..
즉 꿈이지만 꿈에서 깨지 못하면 우리는 계속 꿈을 꿀수밖에 없듯이
무아라도 무아를 깨닫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 윤회 할수 밖에 없는 겁니다.
윤회는 힌두교 교리이지 불교 교리가 아닙니다.
삼법인에 어긋나면 그말은 불교가 아닙니다.
제법무아
일체 모든것에 나는 없다 라는 내용입니다.
내가 없는데 무엇이 돌고 돌아서 윤회를 할 수 있을까요
강사분이 경험해 보지도 못한 것을 마치 사실인 양 말씀하시다니 안타깝습니다.
불교의 핵심은 윤회일까요? 해탈과 열반 아닐까요?
@@sehee289 그러니까요. 윤회를 잘 하기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말이죠.
방청객들 조용히 좀 하소...
역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