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노트북이 삼성 노트북 보다 가격이 좀 많이 높게 책정되는데 보통 우리가 엘지 노트북은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보니 다른 생각이 듭니다. 엘지 노트북 가격이 비싼 이유가 혹시 엘지는 ODM 방식으로 생산하는데 1차 2차 하청업체까지 가서 생산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는 건가요?
@@유희부부-가전제품리 음.. 그렇군요...엘지는 너무 문어발 식으로 사업을 벌이는 것 같은데 그런 데서 까먹은 손익을 아무 이유 없이 가격을 올려 팔고 있군요...1~2년 전에 엘지에서 냉장고 색깔을 어플로 기분에 맞춰서 바꿀 수 있도록 내놓은 엘지무드업오브제(?)냉장고를 출시했었는데 색깔을 바꿀 수 있는 것을 주력으로 광고도 했었고요...어이가 없는 게 냉장고과 김치냉장고 세트 제품을 1천 만 원 이상 가격으로 그것도 온라인에서 판매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때 광고도 조금 나오다가 말았고 판매도 거의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엘지 제품이 혁신이라기 보다는 그냥 어이 없는 부분을 넣어 놓고 가격을 굉장히 높게 책정하는 게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궁금증이 확실하게 풀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냉장고 사실 제가 혼수로 살려고했던 제품입니다 하핫 좋은 제품이에요.. 엘지가 새로운 아이디어제품을 많이 만들어서 그래도 좋은기업입니다 튀움이나 홈브루는 국내판매는 거의안됐지만 틔움은 남미에서 판매량이 정말 좋았어요 우리가 살면서 편할만한 아이디어제품들을 많이 만들어내니 꼭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 긴영상을 다보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희부부-가전제품리 제블로그 글 복사해서 텍스트만 올리는데 안되나봐요. 저는 총 3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그중, 터치하고 네모칸 생긴게 안없어지는 문제가 있었고 오늘 기사님 포멧해야 한다고 해서 포멧했어요. 왜그런지 모르고, 그냥 소프트웨어문제일것같데요/ 24시간 상담으로 안된다고 기기 점검하라고 했거든요. 제가 블로그에 글올린거 복사넣기 했더니 댓글이 안되었어요.
저번에도 터치안되서 1588통화했는데 기사님예약해준다고 했는데 한 10일 기다려야 되니까.. 서비스센타갔더니 정상이래요. 그담부터 녹화하고 사진찍고있어요-_- 이렇게 한달만에 포멧을 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포멧하려고 외장하드 연결해서 몇개 옮겼는데.. 장치제거 안누르고.. 기사님이 그냥 뽑아버렸어요. 정말 별로에요-_-
lg 그램 odm 아닙니다. 그램 프로는 예전처럼 생산,.제조 lg 이며 , 14,15 그램은 odm 이 아닌 jdm 합작개발 생산 입니다. 통틀어 odm 이라고 유포 하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알루미늄 마그네슘 이상한 소리 하는데 정확하게 다시 공부 하고 영상 올리시기 부탁드립니다 th-cam.com/video/GnqtRO9_bwc/w-d-xo.html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
온보드라 추가가 불가능하다는건 스토리지(저장용량)이아니라 램RAM을 얘기하는겁니다 스토리지는 지적대로 슬롯이 하나 더있어 삼성공식가이드로는 최대 2TB짜리를 추가할수 있지만 사실 더 큰거 추가할수있습니다
SSD는 2TB도 가능합니다
500GB도 작죠
4TB짜리는 비싸서 못 달죠
맞습니다 슬롯2개라서 가능한데 너무비싸요 현실적으로 이사양에 태우기엔 ㅋㅋ
쓰다보니 욕심이나서 울트라모델에 슬롯추가해서 쓰고싶은데 등짝이 남아나질 않을것 같아요
서비스가이드상으로는 2tb까지 추가할수있다는게 삼성공식가이드인데 사실상관은 없습니다
진짜 삼성대리점가서 직접
설명 듣는 느낌이고 기초지식부터 차근차근 설명 쩌네요.. 좋아요! 쾅😊
감사합니다!
램이 온보드라서 추가가 안되지 스토리지는 슬롯이 하나 더 있어요.
아 그르네요! 왜 램을 스토리지로 생각했는지 ㅋㅋ 😂 항상 실수가 나오네요
맞아요 빛반사는 없어요! 근데 비싸게 주고 산거라 기대가 많았는데 생각보단 별로인것같아용~ 그램이랑 둘다봤는데 매장에선 삼성이 더 좋았거든여.
이제 제가 이영상 올릴때보다 시간이 한참 지나서 사용한지 꽤됐는데 말씀하신것처럼 빛반사는 여전히 만족하는데 울트라5 cpu라 그런거 포토샵을사용 할 때 좀 느린게 맘에 안드네요 7살껄 이제서야 후회합니다
엘지 노트북이 삼성 노트북 보다 가격이 좀 많이 높게 책정되는데 보통 우리가 엘지 노트북은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보니 다른 생각이 듭니다. 엘지 노트북 가격이 비싼 이유가 혹시 엘지는 ODM 방식으로 생산하는데 1차 2차 하청업체까지 가서 생산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는 건가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건 아닙니다
내부적인 손익문제에요 엘지제품이 금액대가 조금 높은 이유는 진짜 손익이에요
예를들어 둘다 프로모델로 비교하자면 제가 너무 그램을 까는것 같아 얘기하지 않은게 그램은 스피커도 쿼드(4개)아니라 하향스피커만 듀얼(2개)로 들어가있습니다 그래서 돌비모드켜도 가상스피커라고 해서 하향에서 상향으로 소리를 만들어내기때문에 원가자체는 더 싸요 사소한거 하나하나 비교하면 비쌀이유는 없죠 ODM을 주면 금액이 더싸집니다 비싸지지는 않아요 무선사업부에서 까먹은 손익을 CE.IT로 메꿔야하는 내부적 문제일뿐입니다
@@유희부부-가전제품리 음.. 그렇군요...엘지는 너무 문어발 식으로 사업을 벌이는 것 같은데 그런 데서 까먹은 손익을 아무 이유 없이 가격을 올려 팔고 있군요...1~2년 전에 엘지에서 냉장고 색깔을 어플로 기분에 맞춰서 바꿀 수 있도록 내놓은 엘지무드업오브제(?)냉장고를 출시했었는데 색깔을 바꿀 수 있는 것을 주력으로 광고도 했었고요...어이가 없는 게 냉장고과 김치냉장고 세트 제품을 1천 만 원 이상 가격으로 그것도 온라인에서 판매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때 광고도 조금 나오다가 말았고 판매도 거의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엘지 제품이 혁신이라기 보다는 그냥 어이 없는 부분을 넣어 놓고 가격을 굉장히 높게 책정하는 게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궁금증이 확실하게 풀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냉장고 사실 제가 혼수로 살려고했던 제품입니다 하핫 좋은 제품이에요..
엘지가 새로운 아이디어제품을 많이 만들어서 그래도 좋은기업입니다 튀움이나 홈브루는 국내판매는 거의안됐지만 틔움은 남미에서 판매량이 정말 좋았어요 우리가 살면서 편할만한 아이디어제품들을 많이 만들어내니 꼭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 긴영상을 다보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희부부-가전제품리 네 그렇군요...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엘지를 별로 좋아 하지 않은 사람인데 제가 알기론 엘지가 내세운 타이틀이 경량화라서 여기에서 손익 분기점을 다 까먹는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이 내세운 아이덴디티를 유지하기 위해서 경량화로 동급에 성능을 내야하기 때문에 연구 개발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발열 이슈 좀 있던데 심한가요?
전 별로 잘 못느끼겠어용
프로 14인치 ultra 5 512g 130초반에 샀는데 괜찮게 산거일까요?
와 엄청잘사셧어요!
님 컴잘하시면 좀 봐주셨음 좋겠당😅
이상해요 삼성북4프로360사용중인데
한달내내as받고있어요.
욕나와요
혹시 어떤부분때문에 안되나요?
@@유희부부-가전제품리 제블로그 글 복사해서 텍스트만 올리는데 안되나봐요.
저는 총 3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그중, 터치하고 네모칸 생긴게 안없어지는 문제가 있었고
오늘 기사님 포멧해야 한다고 해서 포멧했어요. 왜그런지 모르고, 그냥 소프트웨어문제일것같데요/
24시간 상담으로 안된다고 기기 점검하라고 했거든요.
제가 블로그에 글올린거 복사넣기 했더니 댓글이 안되었어요.
저번에도 터치안되서 1588통화했는데 기사님예약해준다고 했는데 한 10일 기다려야 되니까..
서비스센타갔더니 정상이래요. 그담부터 녹화하고 사진찍고있어요-_-
이렇게 한달만에 포멧을 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포멧하려고 외장하드 연결해서 몇개 옮겼는데..
장치제거 안누르고.. 기사님이 그냥 뽑아버렸어요.
정말 별로에요-_-
@@유희부부-가전제품리 제기종은 삼성 공홈 NT960QGK-KD72S 모델명이 이거에요. 램 32G, 1테라 저장, 인텔 코어 7 그래픽
@@tlqdjrsfgktuy2fgh엄청 좋은 성능인데 근데 증상이 블로그글이 복사가 안된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원래 블로그글이 복붙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자기가 쓴글은 복사가 되나요? 제가 블로그를 안해서요 포맷은 하셔도 상관없어요 리커버리가 내장되어있어서 그걸로 하시면됩니다 리커버리로 초기화를 하면 소프트웨어도 업뎃이되지 않은 초기화상태로 변하는거라서 이상증상이 그래도 나타난다면 그건 녹화해놓고 불량판정을 내려달라고 하고 환불하면되요
화면 내리세요........ 삼성 엘지 다 중국에서 만들어요.
예 프로는 베트남생산이고요 중국에서 만든다는게아니고 대만 콴다에서 북4모뎃 oem생산합니다
말하는 입모양이 약간 성시경 느낌이네요
어... 감사합니다 ㅋㅋ
S펜은 도대체 어따보관해요?
S펜이안들어가있어요 ㅎㅎ
@ 너무 슬프네요
lg 그램 odm 아닙니다. 그램 프로는 예전처럼 생산,.제조 lg 이며 , 14,15 그램은 odm 이 아닌 jdm 합작개발 생산 입니다. 통틀어 odm 이라고 유포 하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알루미늄 마그네슘 이상한 소리 하는데 정확하게 다시 공부 하고 영상 올리시기 부탁드립니다
th-cam.com/video/GnqtRO9_bwc/w-d-xo.html
ODM맞습니다
16Z90SP-ED7BK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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