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분 꼭!! 꼭 신고하고 감옥에 넣든 하세요. 애도있고 부인도 있는데 불쌍하다고 신고 안 하시면 걘 감옥 안 가고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은 상태로 신청자분이 죽고 가방에 넣어진 후에 뉴스에는 "왜 안 만나줘" "가방녀"살인사건 타이틀달고 나올 수 있어요 애들과 부인은 아빠와 남편없이 살아도 신청자분은 죽으면 그걸로 끝이고 신청자분 부모님은 신청자분 없이는 못 살아요
상대가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사람일수도 있으니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강하게 맘 먹고 주변이랑 경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야합니다. 가해자분 이거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나이살 꽤 잡수신 분이 착각도 분수가 있어야지 멀쩡한 처녀 한테 할 짓인가요? 처에 자식들 셋씩이나 있으면서 세기의 사랑이라도 해볼 작정인가요? 병원부터 가보세요. 사고방식 자체에 큰 결함이 있어보입니다.
그 웹툰원작 영화 타인은 지옥이다는 현실을 매우 많이 순화한 거 같아. 현실은 훨씬 더 참혹해서 PSY 두명이, 한명은 고시원에 불내고 탈출하는 사람들을 무차별로 칼찌하고, 또 한명은 가난한 빌라에 불내고 탈출하는 사람 칼찌하고, 그냥 타인과 무조건 안엮여야 하는게 요즘 시대에 맞는 거 같아. 물론 예의는 깍듯이 지켜야지 저런 본문에 나오느 스토커들은 지 기분, 예의 살짝만 삔또나도 평생 원망하겠다며 똑을 품고 달려드니까 사연자분은 사제딱총은 좀 그렇고, 전기충격기랑 전기총을 구매하셔야 할지도 방검장갑이나 방검복도 좀 가격 나가는 걸로 좋은거 구매하시고
두번째 여성분 사연은 그 남자는 사연자를 오피스 와이프로 만들려고 공들인 거임. 그러다 회피하니까 스토커 본성 나온거고. 진짜 주둥이님 말씀처럼 오히려 그 와이프분 한테 쎄게 나가야 됨. 당신 남편이 접근했고 난 그거 회피하다 회사까지 그만뒀다 오히려 스토킹피해로 신고할꺼다 라고 당당하게 나가야됨. 이건 정말 무섭다고 피하면 오히려 피해자인 두 여자 끼리만 싸우게 될꺼임.
@@김기현-i3k7w 제가 알기론 오피스 와이프, 오피스 허즈밴드 자체가 상간녀, 상간남을 지칭하는 단어로 알고있는데요... 대체 누가 "내 직장동료 OO씨가 아주 잘해줘. 완전 오피스 와이프잖아~"이런식의 말을 합니까? 그런식으로 할거면 운동동아리 와이프, 서점 와이프, 편의점 와이프 아주 모든 관계에다가 와이프를 다 붙이겠어요?ㅋㅋㅋㅋ 심지어 "동료"나, 적어도 "여사친" 뭐 이런것도 있는데 말이죠. 만약 당신의 말처럼 친한 직장이성동료를 오피스 와이프,허즈밴드 이런식으로 부르는 문화가 있다면 그건 사장되야 할 문화입니다. 일처일부제 국가에서는 와이프든 허즈밴드든 단 하나이고, 더 많이 있으면 안되니까요.
카톡이나 문자내역 저장 하시구요. 통화는 무조건 녹음을 하세요. 말은 당당하게 하되 욕설은 하지 마시구요. 경찰에 신고해봐야 스토킹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라 제대로 처벌이 안되니깐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으시고 검찰쪽에 형사 넣고 이후에 민사도 넣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당신 피해자에요. 왜 주눅이 들어있어요? 그것도 결혼하고도 스무살이나 어린애한테 들어대는 찐따 머저리한테 정황보니까 저 쪽 와이프도 당신 나쁜사람 만들어서 본인들 가정에 평화를 주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똑똑하게 행동해요.
두번째 사연자분 진짜 저도 20대에 30살 많은 유부남(자식있음,전 본적도 없는 직장 사람)한테 스토킹 1년동안 당해봐서 아는데 진짜 회피하지마세요… 저도 그냥 거절하고 하지말라고 여러번 말한 거 이외에 제가 피하고 회피하는듯한 행동을 하니 일년 가까이 스토킹 당했습니다. 이런새끼들 경찰에 신고 고소한다하고 접근 금지한다해서 안오는거 아니에요.. 같은 직장사람인거 알고 인사과에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일부러 인사과 연락 안받고 거절돌리고 인사과에서 찾아가서 경고를 줘도 계속 오는 미친 스토커새끼들이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접근 금지에 재판까지 기다리고 있으면서도 또 찾아오고 그랬어요 제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진짜 제발 모든 그 사람과 연관되는 모든걸 증거로 남겨두시길 바래요.. 그런새끼들은 절대 말이 안통하고 악질이에요… 사실 증거가 많아도 벌금이나 집유나오는게 현실이긴 하지만 제발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일이 잘 풀려서 항상 안심하며 살아가길 바래요 정말로… 그리고 스토커 와이프가 시연자분 상간녀로 몰아가면서 정말 상간녀고소 할수도 있으니 이쪽으로도 절대 뭐미안하다는식으로 잘못을 인정할것도 없지만 절대 인정하는 식의 대화 절대 하지마시고 스토킹 당했다라는걸 강조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그 전화온 사람이 와이프가 맞아도 문제, 안 맞아도 문제입니다. 1. 와이프가 맞을 때 : 오히려 본인이 상간녀 소송 당할 수 있음. 스토커와의 대화이력이 혹시 있다면 꼭 보관해둬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일방적으로 스토킹을 당해온 것이라는 증거를 남겨둬야 함. 경찰신고도 도움이 됩니다. 2. 와이프가 아닐 시 : 개인적으로 이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와이프가 아니라 사람 그냥 한명 사서 와이프인 척 해달라고 한 걸수도 있어요. 본인 한 번이라도 더 만나려고요. 경찰에 적극적으로 여러번 신고하여 이력을 많이 만들수록 추후 (그럴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강력범죄에 연루될 시 신고하면 더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두번째 사연자 분 이 영상도 증거가 될 수 있겠네요 사연 얘기 잘 하신 듯. 우선 그 인간이 뭐라 말해도 만나지 마세요, 스토커들 사고방식은 보통 사람이랑 달라요. 갖가지 핑계로(ex:이번만 만나주면 이제 안 이러겠다 등) 꼬드기고 한번 만나면 그걸 가지고 ‘역시 나한테 관심이 있어~’ 이렇게 지맘대로 생각합니다. 두려운 마음에 상대방에게 숙이거나 맞춰주려 하면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와이프 분은 안타깝지만 솔직히 사연자 분이 피해자인데 알 바 아니잖아요. 지금 억울한 건 이쪽인데 누가 누굴 의심해? 라고 생각하세요. 도리어 와이프 분께 따져물어도 할 말 없는 경우입니다. 경찰에 신고 꼭 해놓으시고 증거 다 모으세요. 마지막으로 가족들은 당신의 영정사진보단 머그샷을 보는 게 나을겁니다. 만에 하나 위급상황이 벌어진다면 당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세요.
아;; 두번째 사례는 좀 조심스럽네;; 집주소까지 알고있다니.. 만약 가족이나 룸메랑 같이 살고있다면 꼭 동거자들한테도 이 사실 알리시고 누구 함부로 문 열어주지 말고 열더라도 도어체인 꼭 걸라고 신신당부 하시고요. 자취하신다면 최대한 이사하시는 걸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사연자분이 피해자라서 그런 번거로움을 겪어야 하는게 억울하시겠지만 무엇보다 사연자님 신변이 가장 소중하니까요. 일 그만두고나서는 만약 연락 온다면 절대 만나지 마시고요. 하도 데이트 폭력과 같은 험한 사례를 많이 봤다보니 걱정되네요...
아니 집 주소를 대체 어떻게 안 거야 미치겠네 피해자가 피해야 하는 거 너무 화나고 답답하지만ㅠㅠ.. 자취하고 계신다면 안전을 위해서 이사 고려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음 혹시라도 그 부부 사이가 완전 난리가 났는데 그걸 사연자분 탓으로 돌리고 해코지 하러 올 수도 있어서 에휴.. 이상한 사람 때문에 이게 무슨 일이야..
제 친구였던 애가 좋아하는 여자애를 스토킹한 적도 있고, 제가 스토킹 초기 행위를 당한적도 있어서 말씀들려요. 제가 제 친구의 연애상담을 들어주다가 스토킹하는 거 같아서 여자애한테 말씀도 드리고 제가 직접 제 친구를 경찰에 신고한거인지라, 제가 스토킹을 당할때는 그 수법을 알아서 초기에 대응할 수 있었던 건데, 경찰에 바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10년전에 학폭으로 경찰 갔을때는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었는데, 요즘엔 이런것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서 스토킹 신고하자마자 바로 당일에 저한테 경찰서 와서 조사받으러 와라 이러고, 스토킹 초기였는데도 바로 1년 신변보호 걸어주시더라구요. 우선 사연자분과 와이프분 두분다 피해자이시니까 회피하시기보다 협력을 해서 증거를 얻어내는게 좋고요, 저도 카톡 차단했어서 카톡 내용이 다 사라졌었는데, 경찰에서 사진이 아니어도 최대한 자세히 채팅내용을 알려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만약 와이프분이 스토킹 신고만은 하지 말아달라 하거나, 사연자분을 불륜녀로 민사소송을 거신다고 하시면, 경찰 조사가 끝났어도 게속 그 내용을 담당 경찰분께 전해드리면 바로바로 도와주십니다. 갖고 있는게 없더라도 지금부터 전략적으로 움직이시면 충분히 해결하실수 있으실거에요
2번째는 사연자도 이해가 가는 게 집주소를 알고 찾아온 거면 자신에게 무슨 직접적인 해를 끼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다보니까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정상적인 사고가 안될 수 있음... 그럴 수록 주둥이가 말한 것처럼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어른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주둥님이 말한 것 처럼 와이프 분께 말하고, 그 와이프분은 차단하면 안됩니다. 그 남자분은 차단하고..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알려서 도와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서 댓글에도 많은데, 지금 이건 주둥님에게 알려서 될 일이 사실 아닙니다. 이미 그 단계 넘어갔습니다. 경찰에게 신고하셔서 최대한 안전 보장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사실 피하면 더 안좋다고 하는데, 피해야 하는게 맞긴합니다. 신고는 당연히 해야하고 증거도 혹시모르니 미리 모아두시구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 똥들 감정도있고 칼도 들고다녀서 더러움+무서움으로 피해야 합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감옥에 쳐넣지 않는 이상 그 똥이 감정이 올라와서 언제든 칼들고 집앞에서 대기할수도 있고, 그 똥의 와이프가 시간 지나서 남편이 아닌 사연자에게 원한을 돌리게 되면, 그 와이프가 칼들고 올수도 있어요. 상황은 피하지 마시되, 물리적인 거리는 최대한으로 멀리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스토커 얘기 나와서 말씀드려요 진짜 고민상담 같아서 죄송해요. 그렇지만 요즘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어떤 말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되어 말씀 드려봅니다. 저는 중1이고요 이 동네로 이사온지는 10년째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그 언니에게 당한지도 10년째입니다. 저보다 4살 많은 고2인 그 언니는 예전에는 편지를 매주 보내던 것에서부터 시작해 은근슬쩍 몸을 만지고 몰래 사진을 찍어가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의사표현을 할 줄 알고 싫다고 하지 말라고 완강하게 말을 하니 편지를 보내는 등의 행위, 몸을 만지고 몰카를 하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지만 몰래 계속 지켜보며 제 모든 것을 따라하고 개인정보를 캐내며 계속 연락을 합니다. 무엇보다 계속 어딘가에서 숨어서 저를 지켜보고 있던 것을 여러번 발견하니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저는 교회에 갈 때마다 너무 불안하고 불쾌할 뿐만 아니라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 멈출 수 있을까요..? 최근에는 중학교에 입학히고 같은 반 친구가 같은 방식으로 저를 대합니다. 이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도움 요청하세요.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여기 있는 네티즌들은 님의 말에 어떤 도움도 되어줄 수 없습니다. 님의 현실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님의 현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건 지금 님의 가족들입니다. 부모님을 좀 더 믿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스스로가 감당하기 힘들때는 가족들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특히나 미성년일때는 더 그렇습니다. 그 언니네 집 부모님한테 항의하라고 말씀해보세요. 물론 부모가 님의 탓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럼 한마디 하세요.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는거에요? 도와달라고 하는 딸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라구요.
교회에 이야기해요. 님한테만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되게 높아요. 윗사람들 입장에선 걔가 좀 이상하다는걸 알아도 피해자가 문제 제기하지 않으면 둘 사이에 합의된 일로 여겨지기 때문에 걔를 쫒아낼 명분이 없어요. 처음에는 네가 착각한거나 참으란 식으로 나온다 해도 님이 그렇게 말을 한 다음에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나면 그땐 두명째니까 확신을 가지고 쫒아낼 수 있어요. 이번주에 교회에 가서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나 담당선생님에게 개인적으로 심각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고 1:1 면담 요청하고, 1:1 상황이 된 다음에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최대한 분리해줄거예요. 면담은 전화 문자 카톡 말고 약속을 잡은 뒤 얼굴보고 직접 말하는게 좋아요.
혹시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주변인들에게 이에 대해 알려본 적 있으신가요 ? 지금 중1이신데 10년이면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언니의 괴롭힘이 시작되었단 것인데 언니가 보낸 편지나 둘이 대화한 메신저 내용 등 증거를 찾으면 차고 넘칠 것 같아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문제 상황을 확실한 정황 증거와 함께 어른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다만 제가 우려되는 것은 마지막 문단, 교회언니 뿐 아니라 최근 같은반 친구도 같은 방식으로 대한다는 이야기가 약간 마음에 걸리네요. 이런 말씀 드리기 조금 그렇지만 조심스럽게 혹시 본인이 어떠한 생각에 사로잡히신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드립니다. 이야기에서 다소 석연찮은 부분이 보여요. 그 언니의 행동이 오직 본인의 시점에서만 보이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고(저런 행동을 10년을 했다면 다른 사람에게 걸리지 않기 어려울텐데 말이죠) 최근 이 일과 아무 관련 없는 반 친구가 같은 행동을 시작했다고 하시는게.. 현실적으로 조금 의아합니다. 피해를 당한다는 분께 죄송하고 저도 이게 억측이길 바라지만 종종 자신이 특정한 피해를 당한다고 스스로 믿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중요한 게 1. 확실한 물증 2. 주변인들도 인지가 가능한가 입니다. 하루빨리 증거를 정리해서 주변인들께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청해보세요
??? 아니 일단 교회에 알리는 게 먼저일 것 같긴 한데... 교회 사람들이 그 언니라는 인간을 많이 믿고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싶으면 그냥 교회를 때려치고 나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예수님이 그딴 역겨운 스토커녀 참아주면서까지 교회 다니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도 꼭 말씀드려서 도움받으시고요.
어후 🍞 20살이나 어린 딸 뻘 되는 애한테 추잡하고 더럽게 그러고 싶나. 와이프한테 당당하게 모두 말하고 만나진 마시고, 부모님, 경찰에 알려야 할 듯. 전에 일하던 직장 사장한테도 니가 내 집주소 알려줬냐고 물어보면서 알려요. 2번째 사연자뿐 아니라 이전 피해자들 더 있었을 것 같은데. 사연자가 잘못한 거 1도 없으니까 온갖 군데에 다 알려야 그 새끼가 깨갱할 겁니다. 칼 들고 찾아올 거 같아요? 아뇨, 사연자분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 더 진행이 안 돼요. 받아주고 소극적으로 굴수록 미쳐 날뛸 명분이 더 쌓일 겁니다.
2번째 여성 사연자분 경찰신고는 될수록 자주 해야합니다. 그게 기록에 남고 결국 그게 재판이나 어떤 증거로 제출 될수 있어요. 증거 다 남기시고 대비해야합니다.
호신용품 꼭 들고다니고 쓰는 연습도 해야함. 뭣하면 흉기라도 휴대하고 다녀야됨
사연자분 꼭!! 꼭 신고하고 감옥에 넣든 하세요. 애도있고 부인도 있는데 불쌍하다고 신고 안 하시면 걘 감옥 안 가고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은 상태로 신청자분이 죽고 가방에 넣어진 후에 뉴스에는 "왜 안 만나줘" "가방녀"살인사건 타이틀달고 나올 수 있어요
애들과 부인은 아빠와 남편없이 살아도 신청자분은 죽으면 그걸로 끝이고 신청자분 부모님은 신청자분 없이는 못 살아요
진짜로, 신고 경고 이런거 안하면 자기 좋아해서 그랬다 이딴 소리 들음. 꼭 하셔야함
@@정승민-k7j흉기로 찌르면 잡혀가요
상대가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사람일수도 있으니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강하게 맘 먹고 주변이랑 경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야합니다.
가해자분 이거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나이살 꽤 잡수신 분이 착각도 분수가 있어야지 멀쩡한 처녀 한테 할 짓인가요? 처에 자식들 셋씩이나 있으면서 세기의 사랑이라도 해볼 작정인가요? 병원부터 가보세요. 사고방식 자체에 큰 결함이 있어보입니다.
일단 당당하게 나가시고 아내분이 울면서 얘기한다고 절대 사과같은거, 제가 좀 더 철벽쳤어야했다 이런거 절대말하지마세요
제발 ..
@@RockLee-im2nj 제발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커가 와이프가 있다는것도 소름돋는다..
거기에 자녀 3명 ;;; 딱봐도 수염 난 얼굴에 100키로는 넘는 아재일 것 같은 이미지가 그려짐 ;;
부모가 하는 걸 애들이 보면 뭘 보고 배우냐 진짜
알빠노
ㅈㄷㅅ색히도 아내있음ㅋㅋㅋㅋㅋ
그 웹툰원작 영화 타인은 지옥이다는 현실을 매우 많이 순화한 거 같아.
현실은 훨씬 더 참혹해서 PSY 두명이, 한명은 고시원에 불내고 탈출하는 사람들을 무차별로 칼찌하고, 또 한명은 가난한 빌라에 불내고 탈출하는 사람 칼찌하고, 그냥 타인과 무조건 안엮여야 하는게 요즘 시대에 맞는 거 같아.
물론 예의는 깍듯이 지켜야지 저런 본문에 나오느 스토커들은 지 기분, 예의 살짝만 삔또나도 평생 원망하겠다며 똑을 품고 달려드니까
사연자분은 사제딱총은 좀 그렇고, 전기충격기랑 전기총을 구매하셔야 할지도
방검장갑이나 방검복도 좀 가격 나가는 걸로 좋은거 구매하시고
왜? 가정있는 너희들 아버지도 룸다닐테고 미성년 성 ㅁㅁ일수도 거의 중년이라는데
2번째 사연은 좀 심각한데…? 알려준적도 없는 집주소를 알고 찾아온거는 진짜 신고감인데…혹시 모르니까 주위 사람들한테 말하고 밤에 집 들어갈 때 조심해야 할듯ㅠ
만약 사장이 알려줬다면 개인정보 유출로 사장도 신고 때려야 함
그 아재는 몇 개월이 될진 모르겠지만 집행 유예든 징역이든 일단 인생에 빨간 줄 그어지는 건 확실하네 ㅋㅋ
두번째 여성분 사연은 그 남자는 사연자를 오피스 와이프로 만들려고 공들인 거임. 그러다 회피하니까 스토커 본성 나온거고. 진짜 주둥이님 말씀처럼 오히려 그 와이프분 한테 쎄게 나가야 됨. 당신 남편이 접근했고 난 그거 회피하다 회사까지 그만뒀다 오히려 스토킹피해로 신고할꺼다 라고 당당하게 나가야됨. 이건 정말 무섭다고 피하면 오히려 피해자인 두 여자 끼리만 싸우게 될꺼임.
@@김기현-i3k7w 그런 의미로 쓰이는 것도 별로네요 이성 동료를 그냥 동료라고 칭하지 않고 왜 와이프라고 하나요..? 회사 사람이 그런말 하고다닌다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김기현-i3k7w 제가 알기론 오피스 와이프, 오피스 허즈밴드 자체가 상간녀, 상간남을 지칭하는 단어로 알고있는데요... 대체 누가 "내 직장동료 OO씨가 아주 잘해줘. 완전 오피스 와이프잖아~"이런식의 말을 합니까? 그런식으로 할거면 운동동아리 와이프, 서점 와이프, 편의점 와이프 아주 모든 관계에다가 와이프를 다 붙이겠어요?ㅋㅋㅋㅋ 심지어 "동료"나, 적어도 "여사친" 뭐 이런것도 있는데 말이죠.
만약 당신의 말처럼 친한 직장이성동료를 오피스 와이프,허즈밴드 이런식으로 부르는 문화가 있다면 그건 사장되야 할 문화입니다. 일처일부제 국가에서는 와이프든 허즈밴드든 단 하나이고, 더 많이 있으면 안되니까요.
카톡이나 문자내역 저장 하시구요. 통화는 무조건 녹음을 하세요. 말은 당당하게 하되 욕설은 하지 마시구요.
경찰에 신고해봐야 스토킹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라 제대로 처벌이 안되니깐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으시고 검찰쪽에 형사 넣고 이후에 민사도 넣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당신 피해자에요. 왜 주눅이 들어있어요? 그것도 결혼하고도 스무살이나 어린애한테 들어대는 찐따 머저리한테
정황보니까 저 쪽 와이프도 당신 나쁜사람 만들어서 본인들 가정에 평화를 주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똑똑하게 행동해요.
당당하게 하라는게 맞장뜨라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있는 그대로 말하면서 휘둘리지 말라는 의미.
진짜 싫다.. 또래한테 당해도 무서운데 20살 차이는 역겨울정도임
2번째분은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분한테 알리고 같이 가는게 젤 좋을듯 해결 방법을 알아도 부모뻘나는 어른들한테 한마디 하기도 어렵고 신고하는것도 혼자 감당하기엔 넘 큰거같음
하 사연자분도 그렇지만 와이프하고 그 자식 3명이 너무 불쌍하네 저런 놈이 남편이고 아빠라니....
저런 놈도 결혼을 하고 자식까지 낳는다는게 참 신기할 따름 ㅋㅋ
애들은 그렇다 쳐도 와이프가 뭐가 불쌍함?
와이프도 한 스토킹 하시는데?
걍 스토커끼리 결혼한거임
@@syncopmotion8760집비번을 바꿔놨다는데 스토커는 뭔ㅋㅋㅋ
저건 진짜 엄연한 범죄다. 신고하고 구속시켜야됨
두번째 사연자분 진짜 저도 20대에 30살 많은 유부남(자식있음,전 본적도 없는 직장 사람)한테 스토킹 1년동안 당해봐서 아는데 진짜 회피하지마세요… 저도 그냥 거절하고 하지말라고 여러번 말한 거 이외에 제가 피하고 회피하는듯한 행동을 하니 일년 가까이 스토킹 당했습니다. 이런새끼들 경찰에 신고 고소한다하고 접근 금지한다해서 안오는거 아니에요.. 같은 직장사람인거 알고 인사과에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일부러 인사과 연락 안받고 거절돌리고 인사과에서 찾아가서 경고를 줘도 계속 오는 미친 스토커새끼들이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접근 금지에 재판까지 기다리고 있으면서도 또 찾아오고 그랬어요
제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진짜 제발 모든 그 사람과 연관되는 모든걸 증거로 남겨두시길 바래요.. 그런새끼들은 절대 말이 안통하고 악질이에요… 사실 증거가 많아도 벌금이나 집유나오는게 현실이긴 하지만 제발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일이 잘 풀려서 항상 안심하며 살아가길 바래요 정말로… 그리고 스토커 와이프가 시연자분 상간녀로 몰아가면서 정말 상간녀고소 할수도 있으니 이쪽으로도 절대 뭐미안하다는식으로 잘못을 인정할것도 없지만 절대 인정하는 식의 대화 절대 하지마시고 스토킹 당했다라는걸 강조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그 전화온 사람이 와이프가 맞아도 문제, 안 맞아도 문제입니다.
1. 와이프가 맞을 때 :
오히려 본인이 상간녀 소송 당할 수 있음. 스토커와의 대화이력이 혹시 있다면 꼭 보관해둬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일방적으로 스토킹을 당해온 것이라는 증거를 남겨둬야 함. 경찰신고도 도움이 됩니다.
2. 와이프가 아닐 시 :
개인적으로 이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와이프가 아니라 사람 그냥 한명 사서 와이프인 척 해달라고 한 걸수도 있어요. 본인 한 번이라도 더 만나려고요. 경찰에 적극적으로 여러번 신고하여 이력을 많이 만들수록 추후 (그럴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강력범죄에 연루될 시 신고하면 더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통화시작하실때 녹음버튼 누르시고, 제가 피해자라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녹음을 하겠다고 꼭 고지하셔야 합니다...! 녹음 싫다 하시면 끊으시고요. 녹음 하겠다고 말하지 않으면 증거로 채택되기 어려운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sombokchi본인목소리 포함된 녹음은 고지안해도 되는걸로 아는ㄴ데..
이거 사연자분이 꼭 볼 수 있게 올라갔으면... 사연자분 꼭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나간 스토커남은 감방가서 콩밥이나 쳐먹어라
본인 목소리가 포함되면 녹음한다고 고지하지 않아도 돼요. 자신은 참여하지 않은 제3자들의 대화를 녹음하는 것이 법적 증거로 채택되기 어렵고요
녹음하겠다고 하는것 만으로도 상대방의 폭언으로 인한 피해자의 정신적인 피해를 좀 줄일 수 있고, 전화 도중 혹시 모를 3자 개입으로 증거채택이 안될 위험을 낮출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래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구나......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움
진짜 귀신 뭐하냐 저딴거 안잡아가고
집 비번을.......................바꾼건.......................진짜 미친놈이라 머리가 띵해짐..................
진짜 와이프가 맞을까요?? 만날려고 사람 사서 와이프인척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거길 왜 나가
두번째 사연자 분 이 영상도 증거가 될 수 있겠네요 사연 얘기 잘 하신 듯.
우선 그 인간이 뭐라 말해도 만나지 마세요, 스토커들 사고방식은 보통 사람이랑 달라요. 갖가지 핑계로(ex:이번만 만나주면 이제 안 이러겠다 등) 꼬드기고 한번 만나면 그걸 가지고 ‘역시 나한테 관심이 있어~’ 이렇게 지맘대로 생각합니다.
두려운 마음에 상대방에게 숙이거나 맞춰주려 하면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와이프 분은 안타깝지만 솔직히 사연자 분이 피해자인데 알 바 아니잖아요. 지금 억울한 건 이쪽인데 누가 누굴 의심해? 라고 생각하세요. 도리어 와이프 분께 따져물어도 할 말 없는 경우입니다. 경찰에 신고 꼭 해놓으시고 증거 다 모으세요.
마지막으로 가족들은 당신의 영정사진보단 머그샷을 보는 게 나을겁니다. 만에 하나 위급상황이 벌어진다면 당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세요.
일단 만나자 애원해도 절대 만나지는 마세요... 애초에 불륜도 아닌데 만날 필요 조차도 없고 와이프 말고 그 삼촌이 나올수도 있잖아요....
2번째 사연은 대충 20살정도 차이날 정도로 나이가 되면 그 자리대에서 적어도 주임/대리는 될텐데 알려준적도 없는 주소를 알고있다면 비상연락망이나 그런 곳에 주소같은게 적혀있을 확률이 높네요... 아니면 사내 인적사항 주소란을 어떠한 경위를 통해 봤다던가...
두번째 사연은 진짜 좀 심각한데
나이도 어린데 부모님께 얘기 꼭 하세요
집주소까지 알고 있으면 가족들은 알아야함
진짜 위험한거임
두번째 사연은 좀 소름인데…. 애도 있는 사람이 왜 저러는거야….
발정나서 그런거지
두번째 사연자분 이건 부모님께도 알려야 합니다 걱정끼치기 싫긴 하겠지만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되시면 그땐 더 속상해 하실겁니다... 그러니 절대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주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아니 제목이 안들어올수가 없잖아
ㅇㅈㅇㅈ
ㄹㅇ
뇌절 ㅉ 좋아요 받으려고 이런거좀 그만해주시죠?ㅋ
ㅇㅈ
편집 비뀜?
아;; 두번째 사례는 좀 조심스럽네;; 집주소까지 알고있다니.. 만약 가족이나 룸메랑 같이 살고있다면 꼭 동거자들한테도 이 사실 알리시고 누구 함부로 문 열어주지 말고 열더라도 도어체인 꼭 걸라고 신신당부 하시고요. 자취하신다면 최대한 이사하시는 걸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사연자분이 피해자라서 그런 번거로움을 겪어야 하는게 억울하시겠지만 무엇보다 사연자님 신변이 가장 소중하니까요. 일 그만두고나서는 만약 연락 온다면 절대 만나지 마시고요. 하도 데이트 폭력과 같은 험한 사례를 많이 봤다보니 걱정되네요...
요즘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마 칼부림부터 연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폭력이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나오고 있어요. 진짜 조심하셔야 합니다.
녹음 + 메신저 대화 내용 캡쳐 꼭 하시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아니 집 주소를 대체 어떻게 안 거야 미치겠네 피해자가 피해야 하는 거 너무 화나고 답답하지만ㅠㅠ.. 자취하고 계신다면 안전을 위해서 이사 고려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음
혹시라도 그 부부 사이가 완전 난리가 났는데 그걸 사연자분 탓으로 돌리고 해코지 하러 올 수도 있어서 에휴.. 이상한 사람 때문에 이게 무슨 일이야..
드디어 정상적인 시간에 올리는 우리 주둥씨
똥 싸는게 나아진거임
하지만 사연은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제 친구였던 애가 좋아하는 여자애를 스토킹한 적도 있고, 제가 스토킹 초기 행위를 당한적도 있어서 말씀들려요. 제가 제 친구의 연애상담을 들어주다가 스토킹하는 거 같아서 여자애한테 말씀도 드리고 제가 직접 제 친구를 경찰에 신고한거인지라, 제가 스토킹을 당할때는 그 수법을 알아서 초기에 대응할 수 있었던 건데, 경찰에 바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10년전에 학폭으로 경찰 갔을때는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었는데, 요즘엔 이런것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서 스토킹 신고하자마자 바로 당일에 저한테 경찰서 와서 조사받으러 와라 이러고, 스토킹 초기였는데도 바로 1년 신변보호 걸어주시더라구요.
우선 사연자분과 와이프분 두분다 피해자이시니까 회피하시기보다 협력을 해서 증거를 얻어내는게 좋고요, 저도 카톡 차단했어서 카톡 내용이 다 사라졌었는데, 경찰에서 사진이 아니어도 최대한 자세히 채팅내용을 알려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만약 와이프분이 스토킹 신고만은 하지 말아달라 하거나, 사연자분을 불륜녀로 민사소송을 거신다고 하시면, 경찰 조사가 끝났어도 게속 그 내용을 담당 경찰분께 전해드리면 바로바로 도와주십니다. 갖고 있는게 없더라도 지금부터 전략적으로 움직이시면 충분히 해결하실수 있으실거에요
2번째는 사연자도 이해가 가는 게 집주소를 알고 찾아온 거면 자신에게 무슨 직접적인 해를 끼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다보니까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정상적인 사고가 안될 수 있음... 그럴 수록 주둥이가 말한 것처럼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어른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스토커는 초장에 신고해야함. 첫 신고한 거 기준으로 카운트 되기 때문에... 큰피해가 발생했을 때 스토킹 신고가 되어있느냐, 얼마나 자주 되었냐, 그 기간이 얼마나 됐냐고 중요하더라고요. 요즘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내가 들었을 땐 그랬음.
심각하네..
꼭! 신고하고 기록 남겨두세요. 꼭 행정절차라는게 의미없어보여도 급할때 어느방향으로든 도움됩니다
아니 와이프도 있는 사람이 스토킹을 한다는게 너무 소름인데...
주둥님이 말한 것 처럼 와이프 분께 말하고, 그 와이프분은 차단하면 안됩니다. 그 남자분은 차단하고..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알려서 도와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서 댓글에도 많은데, 지금 이건 주둥님에게 알려서 될 일이 사실 아닙니다. 이미 그 단계 넘어갔습니다. 경찰에게 신고하셔서 최대한 안전 보장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아니 말만 들어도 소름이다..;;
제발..신고는 누적되어야함... 그래야 다른 피해자들이 생겨도 나중에 처음보다 쉽게 처벌될 수 있음 신고 기록이 남아있으면
근데 내가 저 사연자 상황이었으면 심각성 못느끼고 그냥 아내랑 삼촌 다 차단하고 넘겼을거같아서 소름... 댓글 보고 심각성 깨달음 근데 사연자분 댓글 보고 ㅈㄴ 불안해 할거같다ㅠㅠ 그래도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 이사가거나 하셔야할듯
두번째 사연이 하도 살벌해서 앞 사연이 잊혀져버렸다;; 썸 탈때 이렇게 하라는 것도 알찬 조언인데 말이지.
와이프분과 만나는 대신 경찰서를 찾아가야 할 사건인데?
저도 알바하다 비슷한 경험 있는데 상간녀 오해까진 아니지만... 스토킹은 무조건적인 신고가 답이에요. 그리고 신고는 자주 할수록 좋아요.
주둥이 마지막 고민상담 보니까 진짜 말잘하네.. 괜히 주둥이가 아니구나
진짜 인생이 유익해지는 느낌
스토킹인데 이건 신고해야해요
내가 사귀는 애인과 내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가를 충족해야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그저 나 외롭다고 다른 사람 찾는건 오래 가지도 못할뿐더러 마무리도 좋게 끝나지 못할거임
무조건 신고하세요.사람은 무서우거나 불안하면 괜찮겠지라고 무마시킬려고 그래요.근데 그게 범죄의 대상 시작입니다. 무조건 신고하세요
고민상담에 이야기한 내용을 정리해서 그쪽 와이프한테 입장표명을 확실히 하는 게 맞을 듯... 나가서 만나 줄 의미도,의리도 없는 상황.
주둥이님 말 대로 대체 하는 게 최선 일 듯...
주변에 도움 될 만한 어른들한테도 이야기를 하는 거에 밑줄 쫙
아니 마지막 사연은 너무 무서운데요... 피해자분 괜찮으신가요 ㅜㅜ? 경찰 신고 꼭꼭 하고, 주변 어른들께 도움 요청할 수 있으면 반드시 하세요! 주둥님 말처럼 당당하게 나가시고요! 가는 길 조심하시고, 일 잘 해결되길 바라요 ..
경찰 신고 문자로도 할 수 있어요
스토킹 꼭 신고하세요 스토킹의 끝은 살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거 아니잖아요
한달에 7명 대단하다 어떻게 보면 ㅋㅋㅋㅋ
와 안자고 기다렸는데 제목 뭥미....
두번째 고민상담 진짜 제대로 답변해줬네 ㄹㅇ 상담사같음 ㅋ
스토킹 받은 일은 진짜 무섭네.. 집주소는 어케안겨
진짜 위험하다. 너무 무섭다. 요즘 사건사고도 많은데 잘 해결되시길.
ㅇ ㅑ 두번째 사연은 스토킹이잖어.......... 바본가???????
이거 보니깐 그거 생각난다 남친이 유부남 이었던 고민상담 .. 결말이 안 올라왔ㅠㅜ
서로 진짜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매달려도 보고 연락도 기다려보면 서로 잘 하게 되고 오래 연애 하게됩니다..
두 번째 사연자님. 차단 푸시고 증거부터 수집하세요…그리고 일기 쓰고 가능하면 정신과 다니는 것도 추천합니다.
진짜 답 잘해준다 조언이 ㄹㅇ 뼈가되긴 람
사실 피하면 더 안좋다고 하는데, 피해야 하는게 맞긴합니다. 신고는 당연히 해야하고 증거도 혹시모르니 미리 모아두시구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 똥들 감정도있고 칼도 들고다녀서 더러움+무서움으로 피해야 합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감옥에 쳐넣지 않는 이상 그 똥이 감정이 올라와서 언제든 칼들고 집앞에서 대기할수도 있고, 그 똥의 와이프가 시간 지나서 남편이 아닌 사연자에게 원한을 돌리게 되면, 그 와이프가 칼들고 올수도 있어요.
상황은 피하지 마시되, 물리적인 거리는 최대한으로 멀리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번째는 그냥 생각없이 보고 있었는데 2번째는 디게 무섭다...
참을수없는 제목이여서 한강위로 헤엄쳐 왔습니다
물 온도 좀 따뜻한가요?
@@kael1731_kms 무릉도원이요?
@@kael1731_kms 꽁꽁얼어붙ㅇ...
그 개저는 두번째 분 생일은 또 어떻게 알았지? 난 몇년째 다니는 회사 동료 생일 모르는데 카톡으로 봤어도 별로 신경도 안쓰는데 40대 개저는 따로 저장해서 꼴값을 떨었다는 거 아니야 ㅎㄷㄷ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정주행하면서 느낀게 본인이 문제인 사람 고민은 패턴이 비슷한데
다른 사람이 문제인 사람 고민은 전부 새롭고 무섭네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참 많아요
2번째는 존나 무섭다 진짜로 ㅠㅠㅠㅠㅠ 해결 됐는지...궁금하네요.... 잘 해결되셨나요?
진짜 부지런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사연 어카냐 … 화이팅 언니
저도 그런거 겪은적 있는데 가만히 회피하면 계속 그문제에 엮이게되서 고통입니다 차라리 마주하고 덤비는게 나아요 계속 신고하시고 당당히 마주해야합니다 화이팅이에요
2번째 사연자는 너무 애기같은데 20살이나 더 먹은 삼촌이 건들었다는 게 ㅈㄴ 역하다 너가 많이 착해서 지금 어떡하지 우왕좌왕 하는 거 같은데 맘 굳게 먹어야 돼
1번째 사연은, 사귀는게 아니고
그냥 한달에 7명이랑 자는거 아님?
스토킹하는 유부남 절대 만나지 마세요!!! 연락이 와도 끌려다니지말고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주변 어른들, 믿을만한 친구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당분간 이동 동선도 카톡같은곳에 남기며 생활하세요. 가능하다면 이사가세요 꼭이요 ㅜㅜ
와이프도 있는놈이 아주 자랑이라고 뻔뻔하게
오빠 오늘은 정상적인 시간이네
재밌다~
편집 방식이 바뀌셨나 깔끔하고 보기 좋네용
차라리 부모님께 말씀드리거나, 아니면 친구라도 도움을 요청하세요. 혼자 있으면 무서워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할수 있으니까용..
두 번째 사연은 와 ..
재미있어요 ㅋㅋㅋ
가족 중 남자 어른 동행하고 대면해서 똑바로 말하셔야 할 듯.
제목보고 달려왔다
한달일곱명남자분은
본인이 성숙해져야함.....
”귀한 영상이 될 예정입니다“
이유불문 가정있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라............. 여지를 두고 거절하면 그게 거절한게 아님........... 불륜남/녀 같은 쓰레기들은 자기가 로맨스 찍는줄 안다니까??????
스토커 얘기 나와서 말씀드려요 진짜 고민상담 같아서 죄송해요. 그렇지만 요즘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어떤 말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되어 말씀 드려봅니다.
저는 중1이고요 이 동네로 이사온지는 10년째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그 언니에게 당한지도 10년째입니다.
저보다 4살 많은 고2인 그 언니는 예전에는 편지를 매주 보내던 것에서부터 시작해 은근슬쩍 몸을 만지고 몰래 사진을 찍어가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의사표현을 할 줄 알고 싫다고 하지 말라고 완강하게 말을 하니 편지를 보내는 등의 행위, 몸을 만지고 몰카를 하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지만 몰래 계속 지켜보며 제 모든 것을 따라하고 개인정보를 캐내며 계속 연락을 합니다. 무엇보다 계속 어딘가에서 숨어서 저를 지켜보고 있던 것을 여러번 발견하니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저는 교회에 갈 때마다 너무 불안하고 불쾌할 뿐만 아니라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 멈출 수 있을까요..?
최근에는 중학교에 입학히고 같은 반 친구가 같은 방식으로 저를 대합니다. 이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도움 요청하세요.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여기 있는 네티즌들은 님의 말에 어떤 도움도 되어줄 수 없습니다. 님의 현실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님의 현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건 지금 님의 가족들입니다.
부모님을 좀 더 믿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스스로가 감당하기 힘들때는 가족들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특히나 미성년일때는 더 그렇습니다.
그 언니네 집 부모님한테 항의하라고 말씀해보세요.
물론 부모가 님의 탓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럼 한마디 하세요.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는거에요? 도와달라고 하는 딸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라구요.
교회에 이야기해요. 님한테만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되게 높아요. 윗사람들 입장에선 걔가 좀 이상하다는걸 알아도 피해자가 문제 제기하지 않으면 둘 사이에 합의된 일로 여겨지기 때문에 걔를 쫒아낼 명분이 없어요.
처음에는 네가 착각한거나 참으란 식으로 나온다 해도 님이 그렇게 말을 한 다음에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나면 그땐 두명째니까 확신을 가지고 쫒아낼 수 있어요.
이번주에 교회에 가서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나 담당선생님에게 개인적으로 심각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고 1:1 면담 요청하고, 1:1 상황이 된 다음에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최대한 분리해줄거예요. 면담은 전화 문자 카톡 말고 약속을 잡은 뒤 얼굴보고 직접 말하는게 좋아요.
@@삼-t5m그냥 거기를 나오는게 답임 ㅇㅇ
혹시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주변인들에게 이에 대해 알려본 적 있으신가요 ? 지금 중1이신데 10년이면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언니의 괴롭힘이 시작되었단 것인데 언니가 보낸 편지나 둘이 대화한 메신저 내용 등 증거를 찾으면 차고 넘칠 것 같아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문제 상황을 확실한 정황 증거와 함께 어른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다만 제가 우려되는 것은 마지막 문단, 교회언니 뿐 아니라 최근 같은반 친구도 같은 방식으로 대한다는 이야기가 약간 마음에 걸리네요. 이런 말씀 드리기 조금 그렇지만 조심스럽게 혹시 본인이 어떠한 생각에 사로잡히신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드립니다. 이야기에서 다소 석연찮은 부분이 보여요.
그 언니의 행동이 오직 본인의 시점에서만 보이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고(저런 행동을 10년을 했다면 다른 사람에게 걸리지 않기 어려울텐데 말이죠) 최근 이 일과 아무 관련 없는 반 친구가 같은 행동을 시작했다고 하시는게.. 현실적으로 조금 의아합니다.
피해를 당한다는 분께 죄송하고 저도 이게 억측이길 바라지만 종종 자신이 특정한 피해를 당한다고 스스로 믿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중요한 게 1. 확실한 물증 2. 주변인들도 인지가 가능한가 입니다. 하루빨리 증거를 정리해서 주변인들께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청해보세요
??? 아니 일단 교회에 알리는 게 먼저일 것 같긴 한데... 교회 사람들이 그 언니라는 인간을 많이 믿고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싶으면 그냥 교회를 때려치고 나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예수님이 그딴 역겨운 스토커녀 참아주면서까지 교회 다니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도 꼭 말씀드려서 도움받으시고요.
두번째 사연자분 뭐라도 신고는 해야합니다 신고를 함으로써 내가 거부를 했다는게 증거가 남는거니깐요!!!
아니 심심해서 주둥님 채널 보다가 갑자기 뼈맞아
하 ㅠ
와 미쳤네 어떻게 저럴 수 있냐? (아직 덜 봄)
아니무슨 미연시 엔딩보기냐고 줴엔장
두번째 사연은 쫌 많이 무섭다;ㄷ
아니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지 여기서 상담받으면서 어케 해야되요 라고 하는거 부터 답답하다 지금 저 아재가 하고 있는게 범죄인데
스윗 영포티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 구할 때 낸 서류 몰래 본 것 같은데... 신고 꼭 하시길
와이프 분한테 이 영상 링크 보내줘야댐.... 개무서워
첫번째 사람은 그냥 누굴 좋아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음 호감은 그 누구에게나 어떻게든 생길 수 있는 거라..
두번째 사연자는 진짜 어떡하냐...ㅠㅠ
웬일로 정상인 시간에 올려줬어여??
9분전은 못참지
어후 🍞 20살이나 어린 딸 뻘 되는 애한테 추잡하고 더럽게 그러고 싶나. 와이프한테 당당하게 모두 말하고 만나진 마시고, 부모님, 경찰에 알려야 할 듯. 전에 일하던 직장 사장한테도 니가 내 집주소 알려줬냐고 물어보면서 알려요. 2번째 사연자뿐 아니라 이전 피해자들 더 있었을 것 같은데. 사연자가 잘못한 거 1도 없으니까 온갖 군데에 다 알려야 그 새끼가 깨갱할 겁니다. 칼 들고 찾아올 거 같아요? 아뇨, 사연자분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 더 진행이 안 돼요. 받아주고 소극적으로 굴수록 미쳐 날뛸 명분이 더 쌓일 겁니다.
첫번째 남은 뭐 시식코너임?
얘기가 심각해질것같다면 변호사가 필요할지도
와이프라는 사람이 진짜 지독하네요..
그냥 아내 자체가 구라일 가능성은???? 아내인척 연락한거면?????
여자분은 전직장에 사장님과 상담을 가정한 스토커의ㅡ실체를 알리고 개인정보 누출 됬는지.확인필요함
한동안 부모님 집에 있는것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