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미만의 아기를 키우는 일은 20대 30대 젊은 엄마들도 너무 힘든 일입니다. 재대로 자는 시간도 밥먹는 시간도 없이 육체적으로도 정신시간적으로도 오직 아기한테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데 정말 대단하세요. 그 어떤 엄마들 보다 위대한 사랑이에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홀로 남겨진 영유아 119명을 36년 동안 돌보는 것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능한 것인지 상상되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신 것 같아요.. 36개월동안 영유아들을 돌보고 다른 가정의 품에 전하는 것도, 정이 많이 들어서 그때마다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ㅠㅠ 소중한 생명을 책임을 다해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아이도 키우기 힘들어서 얼른커서 밤에 잠좀 잤으면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좀 컸다고 아기들 예쁜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도 잠깐볼때 이쁜거지 저렇게 키운다는건 정말 대단하신거죠. 아기들은 너무 이쁘지만 , 차마 용기 내기 힘든일. 헤어질때 정들어서 떠나보내는게 넘 슬픈것도 그렇구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도 부족하신 분입니다.
저는 이렇게 따뜻한 영상을 보는데도 왜 눈물이 하염없이 날까요... 30개월 아들이 있어요... 부모손에 버려져 위탁모에 .. 또 양모에 .. 그치만 이렇게 따뜻한 분이 계신다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학대받고 슬프게 사는것보다 좋은데 .. 참 대단하시고 좋으신분이세요 감사합니다
고등학생 때 홀로 유학가서 엄마 자리 대신 절 살뜰히 보살펴주신 한국인 호스트 아주머니도 평생 생각나는데… 이렇게 누군가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이 꼭 필요한 어린 아이를 한결같은 엄마의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니 정말 제가 다 감사하네요. 어머님 아버님 얼굴이 두분 다 정말 온화해요.. 감사합니다… 가정에 늘 평안과 사랑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내새끼를 키우지만 저때 아이들~ 너무 예뻐도 손이 많이가서 힘들거든요...가끔 울고 안자고 밥 안먹을때 화도나고 짜증나지만 "곧 지나가리..."를 맘에 품고 사는데...이 과정을 36년간...내 자식이 아닌 남의 아이를... 아... 이분은 그냥 "의인"을 넘어선 "위인" 이세요~ "엄마..." 라는 이름으로 그 수많은 세월을 희생하신 여사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
신생아 육아 첫째 낳고는 다시는 못하겠다 생각들었어요ㅜㅜ내 자식이니까 견디는거죠.
36년을 엄마품이 꼭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서 기꺼이 내어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신겁니다ㅠㅜㅜㅜ
36개월 미만의 아기를 키우는 일은 20대 30대 젊은 엄마들도 너무 힘든 일입니다. 재대로 자는 시간도 밥먹는 시간도 없이 육체적으로도 정신시간적으로도 오직 아기한테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데 정말 대단하세요. 그 어떤 엄마들 보다 위대한 사랑이에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엄마들은 다 알지요 이분이 얼마나 힘든일을 해내신 건지...
대단하신분이죠ㅎ
엄마들은알아요
저도 엄마라서^^
맞아요 ㅠㅠ 정말 대단하신 분
얘들키우니 이제알아용 ~~~
건강하세요~~
@@박윤정-h1y 정말 고마우신 분이신데요 요번에 얼마나.충격을받으셨는지요 그러한인정이있었기에 길러서 양모정에서 보낼때도 섭섭하신게 마음응 일거요우리들도 애기가 너무에뻐서 이렇게 마음이 아푸네요또한 길러서 보낸엄마로써얼마나 마음이 힘드셨겼어요 힘내셔오사람이 살다보면정말 몼당일 당하고 살어요 우리도힘내서살어요안영히 게세요
목숨을 건 결단도 위대하지만. 36년이라는 긴 시간을. 한결같이 사랑으로 걸으신 그 발걸음도 위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도 대단하시지만 아버님도 대단하시다. 아버님에 대한 언급은 없는것같아서..ㅜㅜ
두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6개월짜리 제 아들 하나 키우는데도 너무나 힘든데....그 힘든일을 지금까지 하시다니 존경한다는 말밖에 달리 생각나는 단어가 없네요...정말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이시네요
전옥례 어머니.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요.
친어머니와 떨어져 방황하는 작은 생명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새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조건 없는 사랑이 있어 저 100명이 넘는 아이들이 무사히 클 수 있었어요.
참 얼마나 친엄마처럼 키우셨으면 입양간아이가 다시찾아와서 "엄마"라고 부르기까지했을까?....
저도 이거보고 뭉클했네요ㅠㅠ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눈물나
그 아이는 엄마가 3명이네요
119명.....말이쉽지 영유아들은 쉬는시간 없는 전쟁일텐데 정말정말정말 대단하세요,,,
잠깐 보는건 예쁘지만 막상 신생아에겐 엄마의 손이 엄청많이 가죠. 잘 안우는 아기도 있지만 정말 많이 우는 아기도 있구여. 36년간 신생아를 끊이지
않고 키우셨다면 어디 맘편히 여행도 못다니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한 명도 아니고 119명을..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의인상 수여한 LG도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를 직접 낳은 엄마들도 저마다 사정이 있겠지만은, 이분이 마음으로 낳은 진짜 엄마가 아닐까 싶네요
공감합니다
진짜공감
어떻게 36년 동안 신생아를 기르실 수가 있나요..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짜👏🏻
그 오랜 시간을 잠도 잘 못 주무시고 쉬지도 못하셨을텐데 정말 존경합니다!
엄마
나도 엄마라고 불러도 되요?
다 큰 어른인데도 눈물날려고 그래요
정말 한국에 계셔주셔서 아이들 품어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요 엄마
건강하시고 꼭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저 위탁가정의 아버지랑 어머니 짱짱짱 ㅎㅎㅎ
애키우는게 얼마나 중노동인데 저런분은 국민연금 안내셔도 연금드려야하는거 아니에요?
사랑이라는 말을 저분을 보고 와닿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엘지가 또 선행을?? 이런건 좀 적극적으로 알려라ㅠ 여기저기 광고도 하고 ㅜㅜ
LG 마케팅팀은 뭘하는지 모르겠음.....
남편분도 대단하시다..어머님도 너무대단.....
연세도 많으신데 갓난쟁이들 키우시느라 얼마나고생많으실까요...잠도 맘편히 못자고 손이 제일많이가는 시기에 이렇게 아기들을 사랑으로 기르시니 그저 위대하단 말밖에 안나옵니다..
그렇게 많이 아기들을 업으셨는데 허리가 많이 안굽으셔서 참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홀로 남겨진 영유아 119명을 36년 동안 돌보는 것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능한 것인지 상상되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신 것 같아요.. 36개월동안 영유아들을 돌보고 다른 가정의 품에 전하는 것도, 정이 많이 들어서 그때마다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ㅠㅠ 소중한 생명을 책임을 다해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아이도 키우기 힘들어서
얼른커서 밤에 잠좀 잤으면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좀 컸다고 아기들 예쁜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도 잠깐볼때 이쁜거지 저렇게 키운다는건 정말 대단하신거죠.
아기들은 너무 이쁘지만 ,
차마 용기 내기 힘든일.
헤어질때 정들어서 떠나보내는게 넘 슬픈것도 그렇구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도 부족하신 분입니다.
너무 훌륭하신분.... 이런분이 계셔서 이사회가 유지되는.....
진정한 의인이십니다 감동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인생이세요
존경스럽단 말조차안나오네요
아이키워본 사람은 알거예요 체력과 정신력없이 저어린아가들을 키울수가없다는거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가끔 부모없는 아기들 보면 입양과 위탁모를 해볼까 싶다가도 나 살기 바쁘고 내 개인시간 뺏기기 싫어서 금방 마음을 접었는데 어찌 평생을 그리 사셨는지..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평생 복 받으세요~♥
눈물나네요...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분이세요 ㅜㅜ LG에서 이런 분들을 조명해줘서 너무 고맙네요.
돌된 아기 엄마에요. 감사합니다.. 그 어떤말도 부족한 말 정말 감사합니다.
에고....영아가제일힘든데 16갤아들이있어서그런지 더알겠어요 이분의 사랑과 수고 그리고 희생을...,,,❤정말이런분들 감사할따름이죠❤❤❤
진짜 친부모는 아닐지라도 그 이상 최고의 진짜 어머니시다.
너무 멋지세요. 저도 나중에 은퇴하고 위탁모를 하고싶습니다. 아직은 먼 이야기이지만 위탁모를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려구요. 입양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소망하며 그간의 시간들 참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하려구요..이미 교육완료요!!
다들 내새끼같이 1도 차별없이 키울라구요..
물론 밤잠못자지만 그래도 잠이 문젤까요???
존경스러워요!!!
36년간 편히 밤잠 한번 못주무셨겠어요
존경합니다
평생 행복만 안고 사시길 바래요
이런분은 천국행,극락행 예약인거죠? 36년간 변함없이 아이들을 돌봐주시는건 왠만한 사람은 절대못합니다.ㅜㅜ 고맙습니다.
아기와 함께 계셔서 그런지 얼굴 인상이 맑아요..행복하세요~~^^
의인이세요. 36년간 할머님께서 엄마의 따뜻함이 가장 절실한 119명의 아기들을 구해주신것 같아요. 느낀게 참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희망을 본것 같네요. 모두 같이 이겨내는 시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진심으로 깊이 존경합니다.
사회에 배트맨 슈퍼맨이 따로 있는게 아니지요
우리 사회의 영웅은 이렇게 주름진 얼굴로 존재하시지요
세상 모든 복 다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내자식도 귀찮을적도 있는데
이런 어진마음을 지니신분 이야말로 이사회의 빛과 소금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노력과 사랑이 가득한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 많은 영유아를 양육했다는 사실 또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어머니,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존경합니다.대단하신 분들입니다.저도 나중에 어머니 아버지의 길을 따라 같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봅니다.정말 온 마음 다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천국에서 오신 천사가 아니실까..
복 많이 받으세요
119명의 아이를 가슴으로 길러주신 분이 정말 의인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평안과 복됨이 가득하시기를 바라요
정인이 사건을 본뒤 이 동영상을 보니 참 착찹하네요
집 근처 홀트복지회 있어
아가들 안아 주고 싶어요
저도 자녀들 다 커서
아가들 아픔을 보니 가슴이
찢어져요
양모가 정인이 기저기 갈아주면서
학대한 비디오를 보고나서
통곡이 나오더라구요.
그 어린게 그렇게 오랫동안
학대를 당했다 생각하니
정인이에게 정말 미안하고 미안했어요. 엄마들이 왜 그렇게 분개하는지 이해가 되었지요. 이런 분도 계신데...
@@stephaniehyun3447 기저귀 갈아주는 영상 우리나라 영상 아니에요~ 말레이시아래요 조금만 검색해보면 루머인거 알 수 있답니다
내배로 낳은 애 둘키우는것도 힘들어서 매일 울고 싶을때 많은데 정말 대단하신 엄마십니다! 진정 의인이셔요!
세상엔 이런 선한분들이 많은데
악마같은것들은 보고배웠으면좋겠다
이런분들이 진정한 천사이고 천사같은 아기들에게
필요한것을.....
멋지세요 정말...😁
제 남편도 입양아였어요 이런일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천사님이 요기 계시는군요 지구에 계신 천사.. 눈물이 나네요..배풀고 계신 사랑이 너무 깊어서..아기들이 그 받은 사랑의 힘으로 잘 자랄거에요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넘 귀한 일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전옥례 할머님이 담담하게 얘기하시는 모습이 더 와닿습니다. LG도 고맙습니다.
진짜 대단하신분.
아기때 진짜 힘든데...먹이고 재우고 먹이고 재우고 반복 ㅠㅠㅠ밤새~~ 어휴......하나키우고 절래절래..ㅠㅠ
리스펙..끝까지 봄
눈물나네요. 참 대단하세요 사랑이 없으면 할수없는 일
눈물이 나네요.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니...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저는 이렇게 따뜻한 영상을 보는데도 왜 눈물이 하염없이 날까요... 30개월 아들이 있어요...
부모손에 버려져 위탁모에 .. 또 양모에 ..
그치만 이렇게 따뜻한 분이 계신다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학대받고 슬프게 사는것보다 좋은데 ..
참 대단하시고 좋으신분이세요
감사합니다
헐
36년 용맹정진 하신 격
왜 눈물이 나지 ㅜㅜ
아 동방에서 일할때 어머님을 보면서 참 따뜻하신뷴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뵈는 너무 반가워요!!
대단하세요!!
위탁모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정말 선하시고 대단하신분입니다. 의인상을 받게되셔서 너무 기뻐요.
유아 2명 키우는 입장에서 저 어머니가 진정한 의인이란거에 동의를 안할수 없다
와.. 힘든 시국에 맘이 절로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ㅠ 존경스럽습니다!! 저런 분들이 있기에 세상이 아직 따뜻하네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위대한 사랑 을 실천 하시는
존경 하고 감사합니다
병선형님 ^^
@@No14MVP
여기 까지 ㅎㅎ
진정한 영웅이세요. 제일 손이 많이 제일 힘든시기에 어떻게 그 많은 아이를 돌봐주셨나요. ㅠㅠ
저도 위탁모를 할까 나름 고민해보네요 울아이들 4명을 키우면서 밤에 잠을 못자 너무 힘들고 아팠고 지금도 몸상태가 별로라 선뜻 하겠다 나서기가 두렵답니다 정말 훌륭한 엄마셨어요
감사합니다ㆍ
의인님과 남편분
너무 대단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고등학생 때 홀로 유학가서 엄마 자리 대신 절 살뜰히 보살펴주신 한국인 호스트 아주머니도 평생 생각나는데… 이렇게 누군가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이 꼭 필요한 어린 아이를 한결같은 엄마의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니 정말 제가 다 감사하네요. 어머님 아버님 얼굴이 두분 다 정말 온화해요.. 감사합니다… 가정에 늘 평안과 사랑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아이 둘 키우는데 오늘도 버럭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는데 이 영상보니 오늘 아이들한테 화낸게 미안하네요 할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하... 세상엔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이렇게 또 다시 인류애가 충전되고...
그냥 계속 눈물이 나요. 숭고한 사랑에. 희생에. 그리고 살아줘서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고 안쓰러운 아기 모습에..ㅠㅠ 다들 행복하세요. 부디!
남의 아기들을 사랑해주신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새끼를 키우지만 저때 아이들~
너무 예뻐도 손이 많이가서 힘들거든요...가끔 울고 안자고 밥 안먹을때 화도나고 짜증나지만 "곧 지나가리..."를 맘에 품고 사는데...이 과정을 36년간...내 자식이 아닌 남의 아이를... 아... 이분은 그냥 "의인"을 넘어선 "위인" 이세요~
"엄마..." 라는 이름으로 그 수많은 세월을 희생하신 여사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
정말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터뷰 보고 한참을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ㅠㅠㅠㅠ
갓난애기들 키우는것도 힘든
일인데 갈때 되서 보내주는
것 까지..오로지 아기를 위해
주시는 마음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신 분~제가 아가들 키워보니 정말 더 대단하심을 느껴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말 몬하는 아가들도 다 느낄거예요.정말 큰 사랑
부부가 함께 하시네요 .. 너무 아름답고 귀한분셔요
한번도 쉬어본적 없다는 말씀이 감사하면서도 너무 슬프네요. 이 세상에 꼭 필요한 분이시지만, 버려지는 아이들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위대한 어머니 이십니다.
살아있는 천사 같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보기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비록 친엄마 손에 키워지지 못했지만 훌륭한 위탁엄마에게 사랑받고 입양보내진 모든 이들과 아이들이 분명 잘 자라고있으리라 믿어요^^
말씀만 들어도 눈물나요.존경 합니다
어릴때 그나이떄가 제일 손 많이 가고 잠도 못자는데...
저는 제 자식이여도 어떨땐 짜증도 나고 한숨도 쉬면서 키웠는데
어찌 이리 대단한 일을 하실수 있나요.
정말 존경스럽고 그 선하신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의인이시죠. 그 많은 아이들을 구하시고 키워내셨잖아요.
감사 드립니다
위탁모는 36년쯤 해야 의인상을 받나요? 암튼 훌륭하십니다 상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20년정도 하신 분들도 받았으면 좋겠네요ㅎㅎ
하하 맞아요. 10년만 해도
아기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마음이. 찡하다는표현밖엔 .. 저분은 늙지않고..지금처럼 계셨으면 좋겠다 지금모습 그대로...
끝까지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119명을 돌보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대단하세요♡존경합니다!!건강조심하세요!!♡♡♡
정이 든 아기를 양부모님께 보낼땐 마음이 어떠실까 생각하니 애잔하기도 하네요. 진짜 감정노동인데..
부모 자식간으로 만나는 인연이 참 귀한건데 그걸 가벼이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 존경합니다
어머니 정말 감동입니다..... 의인상 진짜 잘 찾아 주셨어요. 감동으로 눈물 훔치며 보게 되네요
참 휼륭 하십니다
본받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엔젤이시네요
존경합니다...정말 위대하신분이시네요
진정 천사이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천사같은맘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인이땜에 입양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불쌍한아기들을 정성껏 소중히귀하게 돌보는게 정상인데 왜 이불쌍한아기들을 입양해서 그런몹쓸짓을하는지..
받으실만 하고도 넘칩니다 훌륭하신 분이세요
존경스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