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살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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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dohyungkim634
    @dohyungkim634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정치가 민생이랑 상관없는 게 아님을 너무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거죠...하...

  • @마이힐링투어트래블코
    @마이힐링투어트래블코 13 วันที่ผ่านมา +5

    계엄선포 하자마자 즉시 링깃당 10원이상 폭등했다가 계엄해제후 다시 내려간거에요.
    밤새 환율 보고있었어요.
    계엄 성공했으면 지금 한국돈 휴지됐을것 같네요

    • @MM쿠알라룸푸르
      @MM쿠알라룸푸르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래도 316 ~18 왔다 갔다 했었지 320 넘지는 않았는데 거의 326 ,7까지 올라가는데 와.. 몇십만씩 바꾸는 사람들 정말 힘듭니다

  • @pungsanroute2634
    @pungsanroute2634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계엄 전후로 환율 어마무시하게 오르긴 함. 근데 통상 USD 거쳐서 거래 하지 않나요? 그럼 이번 사태에 대한 체감적 부담은 좀 덜하셨을텐데.
    여담이지만, 계엄이긴한데 전세계 최초로 단 6시간 만에 아무런 사상자도 피해도, 심지어 언론 장악등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계엄이라 반동이 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MM쿠알라룸푸르
      @MM쿠알라룸푸르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네네 맞아요 . 급격히 오른게 내려가긴 했는데 내려가다 말았어요ㅜ

  • @바크쭌
    @바크쭌 1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이분 눈이 펜더 같이 귀엾네요

    • @MM쿠알라룸푸르
      @MM쿠알라룸푸르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앜ㅋㅋㅋㅋ 🤦🏻‍♀️ 일단 감사합니다 🙇

  • @junmin2653
    @junmin2653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환전 아무이상 없어요 태국에서 환전 잘하고 있어요 ㅋㅋ 환율은 지금 달러 때문에 그래요 계엄이랑 큰 상관없어요

    • @MM쿠알라룸푸르
      @MM쿠알라룸푸르  12 วันที่ผ่านมา

      맞아요 태국은 그날 하루 그랬어요 .근데 계엄전에 이미 많이 떨어졌었지만 계엄이후 원화 확 떨어져서 여긴 난리에요 . 315-6 맥스보다 지금 링깃 6더 올라서 비명소리 여기저기에요 327 가던건 그나마 회복됐는데 322 정도까지만 회복되구 다시 계엄전으로는 안내려가고있어요 단 하루이틀만에 오른게

    • @MM쿠알라룸푸르
      @MM쿠알라룸푸르  12 วันที่ผ่านมา

      m.blog.naver.com/sexysbkang/223689728499
      한번 읽어보실께요~

  • @good_idea13
    @good_idea13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개판임...

    • @MM쿠알라룸푸르
      @MM쿠알라룸푸르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ㅡㅡ^

    • @good_idea13
      @good_idea13 12 วันที่ผ่านมา

      @MM쿠알라룸푸르 나라꼴..

    • @MM쿠알라룸푸르
      @MM쿠알라룸푸르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필리핀도 우리나라보다 잘살았었다 하더라구요 . 퇴보되면 안됩니다. 저 여기서 메이드하기 싫어요

  • @dime439
    @dime439 12 วันที่ผ่านมา

    로힝야족이 박해 받은 이유는 영국 식민지 시절 로힝야족이 중간에서 미얀마인들의 농장을 빼앗고 노동을 착취했기 때문이죠. 2차대전 중에는 로힝야족이 미얀마인 2만명을 학살한 전력도 있고해서 미얀마인들 입장에서는 철천지 원수고 역사 청산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 @MM쿠알라룸푸르
      @MM쿠알라룸푸르  1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랬군요. 몰랐어요 ㅜㅜ..근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거 맞나요 ㅜㅜ

    • @IslamChatKo
      @IslamChatKo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MM쿠알라룸푸르 영국 식민지 시절, 로힝야족과 미얀마의 다른 민족들 간에 갈등이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는 로힝야족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영국의 식민지 정책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영국은 식민 통치를 강화하기 위해 특정 민족을 다른 민족보다 우대하거나 노동력을 제공하는 계층으로 활용하는 "분할 통치" 정책을 폈습니다. 로힝야족은 영국 식민 정부에서 경찰, 병사 등으로 고용되었고, 이로 인해 다른 민족들과 갈등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는 영국 식민지배의 구조적 문제이지, 로힝야족의 자발적인 선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로힝야족과 일부 미얀마 민족들 간에 폭력 사태가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로힝야족은 당시 영국을 지지했고, 일부 미얀마 민족들은 일본을 지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충돌이 발생했지만, 이는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난 것이며, 특정 민족 전체를 범죄자로 낙인찍을 근거로 삼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로힝야족이 2만 명을 학살했다"는 주장은 과장된 경우가 많으며, 역사적 기록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있습니다.
      로힝야족에 대한 현재의 박해는 단순히 과거 역사적 사건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체계적인 차별과 정치적 동기가 뒤섞인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미얀마 정부는 로힝야족을 시민권 없는 이방인으로 규정하여 정치적 권리를 박탈했으며, 이는 1982년 국적법 이후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로힝야족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주변화되고, 군사적 폭력과 집단 학살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 @IslamChatKo
      @IslamChatKo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과거의 역사적 사건을 이유로 특정 집단에 대한 현재의 집단학살이나 박해를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로힝야족 역시 미얀마 땅에서 수백 년간 살아온 사람들로, 단순한 외부 이민자로 보기 어렵습니다. 미얀마인의 "역사 청산" 논리는 국제법과 인권의 관점에서 보면 전혀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