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문태준 시인

2023.05.10.(수). 문태준 시인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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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긴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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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시인님
잘 들었슾니다.
저도 좋은 시 또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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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시인의 (첫 기억)시가 옛날 독자의 추억도 불러줍니다...
애틋한 환경? 생생한 시인
의 기억이 눈을 젖게함!
불쑥 내 부모님 그리운 순간을 잡고 혼자 남겨진
막내는 먼 고향집 밟고 있습니다. 순수의 옛 집~~

[@user-vt9nn2bu7f]

저도 시를 쓰는 사람이라서 기대하고 들었는데
쩡하는 큰 느낌은 없네요
시도 평이한 시만 가져오신듯요...
제 시 하얀언어도 감히 권유해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