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수목사_ 미아리 랄라리 집사로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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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153brian
    @153bri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에게는 죄를 이길 힘이 없습니다. 부디 악에서 건지시고 저를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 @근육보이-k4o
    @근육보이-k4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님 이 죄인 용서해주세요 한시간이라도 목숨이 붙어있을때 진실로 회개하고 주님나라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주님 친구들을 전도하게 해주세요 ..

  • @ykebnjad
    @ykebnja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예수님이 협착한 길 좁은 문으로 가는 자가 적다고 하셨는데 정말이구나
    자기 소유를 모두 팔아서 숨겨진 보화가 묻힌 밭을 사듯
    내 삶을 전부 올인해야 그나마 들어갈 확률이 있겠네요

  • @bbl610
    @bbl61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세상이 전부가 아닌 거 같네요 임사체험은 안해봤지만 집사님 체험이 맞을 거 같애요

  • @카라-n8t
    @카라-n8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두요 어떡하죠

  • @민다영-c1j
    @민다영-c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주님께서 부활후
    외경서,에녹서등보면
    부활후 제자들과대화중
    바돌로매가 주님,하루에
    죽는사람이 몇명입니까
    300명 그럼,새로
    태어난수는,몇명입니까
    삼백하나다
    그럼 하루에죽는300백명
    중에 낙원가는자는
    몇명인가요
    3명이다
    쇼크받음

  • @cosmosj2687
    @cosmosj26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러면 저는 어찌합니까?

    • @kim52522
      @kim525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