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모두 이해가 됩니다 승민 아빠도 고국에 친구 형제 부모님이 보고싶고 그립지요 향수병에 걸리는 분들이 많아 이민가도 고국으로 돌아오는 이들이 많다네요 우울증도 심하고 떠미님도 남편입장에서 이해조금 바라고 더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에 더 안좋을 것 같아서요 저도 타국에서 2년 살아봐서 이해가 됩니다 행복하십시요 응원합니다~~^♡♡
아빠가 꾸준히 한국말을 하니까 승민이가 2개국어를 한번에 배우는 과정. 진짜 보기 좋습니다. 많은 이민자들이 후회하는게 바로 그건데... 오늘 알게된 떠미부부의 규칙 한가지. 떰이가 화날땐 신랑이 오토바이 운전한다 ㅋㅋㅋ 평소엔 뒤에 타더니... 난 하루 세갑 가까이 피우는 꼴초라서 평생 금연 약속을 해본적도 할 엄두도 나지 않지만, 하루 한두개피 피우는 거면 그냥 끊는게 좋아요 또 쉽게 가능하고^^ 오늘의 어른 동화 주제는 '삐진 소녀 달래기'ㅎㅎㅎ
저도 작년 1월 13일날 금연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일년 삼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30년 넘게 피운 담배를 끊는다는게 정말 ..... 쉽지 않습니다. 최근 스트레스 때문에 더 많이 셍각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악물고 참고 있습니다. 딱 앞으로 50년만 더 요. ㅋㅋㅋㅋㅎㅎㅎㅎ 힘내시고 ... 부디 앞으로의 50년 성공하시길 ^^ 고맙습니다
저도 꼴초로 소문날정도로 흡연가였다가 이제는 금연한지 오래됐지만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심하면 입에서 똥냄새 나는것같고 옆에만 있어도 냄새가 나죠 저도 실패했을때 2년정도 금연하다 한개비씩 다시 피니 다시 줄담배가 되더군요 스트레스를 담배로 진정시킨다는것 다 변명입니다 담배 핀다고 스트레스가 없어지는게 아니고 내몸에 차곡차곡 데미지를 주죠 지금은 술.담배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지만 내몸에서 담배 냄새 사라지고 개운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을 생각해서 금연하세요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 참는다는 말이 있다 절대 끊는다는 것이 힘들다 저도 20년을 담배를 피다가 7년간 담배를 끓은적이 있었다 그러게 지내다가 어느날 싸움이 있었고 나서 화가나서 다시 담배를 피웠다 5년을 담배를 피다가 어느날 버스로 타고 가고 있는데 내 앞자리에 않은 사람 에게서 담배냄새가 나는데 그냄새가 역하게나서 싫었다 집에 와서 생각을 해보니 나또한 담배를 피는데 다른 사람들도 내 몸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또다시 4년을 끊었다가 친구와 술자리 중에 다시 피고 싶다는 충동이 생겼서 지금도 담배를 피고 있다 정말 담배는 끊기 힘들다
금연한지 13년차.. 요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다시 담배가 너무 땡깁니다. 여지 것 끊은게 아까워서 참고 있지만 너무 힘들기도 합니다. 타국에서 촬영 편집 등등 스트레스 이겨내는게 쉽지 않겠지만 옆에 있는 가족과 본인 건강을 위해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담배 생각 날 때마다 승민이랑 산책하기~ㅎㅎ
승민이 아빠 담배 끊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현실에 닥친 스트레스의 원인 해결이 시급하죠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닐겁니다 그래도 구독자 조금씩 늘어나고 차츰나아지겟죠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담배 끊으라는 말은 그만들하세요ㅋㅋ 그것도 스트레스 주는겁니다ㅋ 본인이 충분히 인지 하고 있고 알아서 잘하리라 봅니다 그냥 공감해주는게 최고의 위로가 됩니다ㅎ
어머니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pet ct 찍기전까진 상악에 암이 있어서 수술하면 되는줄 알고있다가 한달만에 폐암에서 전이된거라는거 듣고 진짜 멘탈이 나갔었네요. 그때부터 6년간 금연중인데 끊는게 아니라 영원히 참는거라고 하죠. 돌아가시기전 1년이상 호스피스만 3곳 옮겨다녔는데. 거기 있던 환자들 담배 많이 피더라구요. 자포자기여서 그런걸까 그만큼 끊기 힘든걸까 많은 생각들을 했었는데.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건강 이 중요하면 끊는거고 아니면 피는거겠죠. 발암물질 이면서 기호식품이니 흡연이나 음주는 각종 암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될놈될이라고. 수십년 담배피고 술마셔도 건강한 사람은 또 건강해서. 해라 마라 하긴 뭐 합니다 ㅎㅎ
![[라오까이] 감격적인 가족상봉! 그 뒤에 숨겨진 아들의 본심..](http://i.ytimg.com/vi/WQNiiXPYzR8/mqdefault.jpg)
![라방이 이어 준 25살 차이 부부💝 둘째 낳자는 27살 아내?😳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321 방송](http://i.ytimg.com/vi/thZoa-U6WEY/mqdefault.jpg)
너무나 이쁜 와이프와 아들 위해서 금연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빠 화이팅
승민이 엄마 맘도 이해되고 승민이 아빠 맘도 이해되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승민이 엄마의 말을 따라줘야 할 듯 하네요. 화이팅 입니다.
화를 내는 이유가 더 이쁘네요~~~~~
힘든 금연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평생 참는게 금연입니다 힘내세요
착한아내에게 잘해주이소 저렇게 에쁘고 착한아내가 세상에 어디에 ~~~~~~~~~~~~~~~~~~~~~~~~~~~~~~~~~~
개구장이 승민 맘, ㅋ 아고 예뻐라ᆢ 아들보다 더~~어린아이 같아요. 부드럽고 항상 웃는 든든고 멋진 남편이 있서 더~예뻐요.^^
타지에서많이 외롭겠네요~가족을보며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승민 맘! 승민 아빠가 또 담배 피우면 그땐 봐주지 마세요. 혼내주세요.ㅋㅋㅋ 영상을 보고 또 보아도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너무 좋군요. 대리 만족합니다.^^
승민아빠 힘내요~ 여유도 없고 힘든 시기일텐데... 지나고 보면 추억이 되더군요... 응원합니다~
오늘 처음 들어와서 구독했네요. 승민이가 너무 이뻐요. 말도 잘하고 아내분도 이쁘시고 단란한 가족이네요.
구독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오랜만에 승민이
얼굴보니 반갑네요
많이컸다
승민아
이젠 말도잘하고~~~
어 어 어 ㅋㅋ 귀엽다
오늘도 영상을 보며 미소짓네요.화를 낼때도 떠미님은 이쁘네요(얼굴도 이쁜데 마음이 더 이뻐요)
한가정의 가장 이란 무게가 참 무겁죠..
그래도 착한 떠미님 사랑스런 승민이가
있잖아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힘내면
이시간 또한 소중한 추억이 될겁니다^^
떠미님은 예쁘고 착하고 속이 깊어요.. 저처럼 이렇게 큰 물고기를 잡을 날을 기대하며 항상 영상 기다립니다! 승민엄마 화이팅~
떠미님 마음씨 보고 구독하시는 분이 많을 거라 여겨집니다..항상 응원해요..
승민이 한국말정말잘하네요 요즘 못보다 이제보내요 항상 응원합니다
승민 엄마 떰이가 너무 착해서
빨리 화를 푸네요. 약속 잘 지켜나가시길 바랄게요.
ㅋㅋㅋ 즐겁게 잘 봤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삼십년째 금연중입니다 승민이 아빠 힘내세요~~~^^
귀엽고 이쁜 처자식보면 뭔들 못하겠어요?!
화이팅 ㅎㅎ
오늘 구독하고 지난 영상 쭉 봐오는데 와이프가 정말 좋으신 분이시네요 아빠도 힘내세요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 겁니다.
승민이 커가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크는 것만 봐도 배 부르죠...
승민이 너무너무
있쁘요.
항상 행복하세요
가족을 위한 아주 작은 배례임다 계속 금연함다 아내 잘둔 남자...복이네요
아내가 개념이 있군요
남편을 사랑하고요
담배는 본인 가족에게 독입니다
독은 끊는곳이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잘보고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부인 말 잘들어서
나쁠것 없습니다
아들이 아주 잘생겼고 똑똑하네요
앞으로 좋은일 만 가득하실겁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꼼짝두 못하는네요~~~
ㅋㅋㅋ
ㅎㅎㅎㅎ
남편의 변명(?)에 떠미님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는 눈빛이 보였으니 그리 큰 갈등은 아닌 듯합니다. 금연약속,,,,ㅜㅜ 정말로 어려운 약속이지만 지키려 최선을 다해 보세요,,ㅎㅎ 알콩달콩 행복한 모습에 오늘도 미소로 댓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두 분을 응원합니다. 항상요
행복하세요. 꼭 금연하세요.
떠미씨 아들둘 키우느라 고생이 많습니다ㅎ
떠미씨의 시원한 먹방과 승민이 귀여운모습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우리떰이 동생 맘 아프게 하면 나에게 혼 날줄 아샘
ㅋㅋㅋ착한 떰이가 화 낼정도면 ㅋㅋㅋ 순둥이인데 ㅎㅎㅎ
몰래 피다가 자식한테 걸리면 진짜 쪽 팔려요 ~
안 피는게 가정에행복시작 사랑 💕 충만 합니다
승민아빠님
가족의 행복 아빠의 건강입니다.
담배는 멀리 버리세요.
백해무익
귀염둥이 승민이를 위해서라도 금연합시다!^^
떰이님에게 사과를 빙자해서 숙제를 던지시네~~ㅋㅋ 떰이님 이해도 되고 맘도 아프시겠지만 단호하시네요~~ 좋은 분이네요. 그게 보이네요.ㅎㅎ
사랑스런 떠미가 화날때도 있네 ~~~
두분 모두 이해가 됩니다
승민 아빠도 고국에 친구 형제 부모님이 보고싶고 그립지요 향수병에 걸리는 분들이 많아 이민가도 고국으로 돌아오는 이들이 많다네요 우울증도 심하고
떠미님도 남편입장에서 이해조금 바라고 더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에 더 안좋을 것 같아서요 저도 타국에서 2년 살아봐서 이해가 됩니다
행복하십시요 응원합니다~~^♡♡
제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감사합니다 ㅜㅜ
비오늘날에 먼지나듯이 안맞아보셨죠??
저도 안맞아봤어요 조심하시길 ㅎㅎ
아빠가 꾸준히 한국말을 하니까 승민이가 2개국어를 한번에 배우는 과정. 진짜 보기 좋습니다. 많은 이민자들이 후회하는게 바로 그건데...
오늘 알게된 떠미부부의 규칙 한가지. 떰이가 화날땐 신랑이 오토바이 운전한다 ㅋㅋㅋ 평소엔 뒤에 타더니...
난 하루 세갑 가까이 피우는 꼴초라서 평생 금연 약속을 해본적도 할 엄두도 나지 않지만, 하루 한두개피 피우는 거면 그냥 끊는게 좋아요 또 쉽게 가능하고^^
오늘의 어른 동화 주제는 '삐진 소녀 달래기'ㅎㅎㅎ
착한 와이프와 예쁜 승민이와 항상 행복하게 지내세요~
오랫동안 끊었는데 아깝잖아요.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래요. 저도 몸이 아파서 담배를 끊었는데 진짜 가끔도 피지말고 완전히 잊어버리세요. 담배 때문에 너무 고생해봐서 말씀 드리는거예요. 승민아빠 스트레스는 다른걸로 해소하는걸로...어렵겠지만 화이팅하세요.
떠미씨가 인물이좋아서아들
승민이 미남이네요 젊을때는
누구나 어뜬조건에서나 고민과
번뇌가 많아요 ~
승민이~~오랫만이네..그래두 넘 귀여워.말도 잘하고 호시탐탐 과자를 노리고..개구장이..
좋은 남편, 지혜로운 아내!! 보기좋아요!!
담배 끊는다는 얘기는 쉽게 하는게 아닌데 ㅋㅋ~ 기왕 끊으신거 힘내세요 ^^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푸세요~ 떠미씨랑 같이 낚시를 즐기는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
낚시를 하게 되면 시간과의 싸움이라
담배없이는 기다림이 쉽지 않죠...
차라리 자전거를 타는게 훨씬 이득이죠.
떠미님.... 안전모... 언! 제! 사! 주! 실! 건! 가! 요.??!!! 가족의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이쁘네요승민이도 떠미님도 영상잘보고 갑니당
저~뾰로통도 남편 건강을 위한, 사랑을 위한...
현명한 부인이네^^^
오빠 나빠요~~~
한번 끊은 담배는 영원히 끊는걸루다 결정하세욧!
승민이의 크고 처진 눈이
순둥순둥해 보입니다.
승민이 엄마 진짜 얼굴작은듯 와 너무 이뻐요
금연은 가족들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됩니다^^ 힘내시고~
승민엄마 맘 이해해요...기왕 금연했던거니깐 잘 참을수 있어요...화이팅합시다
애기가 엄마아빠, 2개국 언어를 다하나요?
잘 키우시네요^^
노력중인데 아직 한국어는 많이 서툽니다^^;
일단 담배를 끊는다고 약속했다면 세상에 담배는 없다고 생각해야 편합니다. 이래저래 짱돌 굴려봤자 다 알더라구요.
담배피우면 입뿐만 아니라 몸전체에서 니코친 냄새가 납니다 피부에서도
아들이 참으로 잘생겼네요…!!
감사합니다^^
💚👍👍👍👍👍👍💚
마누라 말 잘들어야 되요~~ 항상 건강하시길~~~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분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같은 유튜버끼리 정기적으로 만남을 갔는겄도 괜찬을듯 합니다~
18개월을 금연하셨으면 다시는 그러면않되죠.승민이엄마께서는 선생님을 엄청아끼고 사랑하는데 이제는 완전금연하세요😊 저역시 금연한지 2년넘었습니다.
금연 7연차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승민이와 대화를 많이 하세요!
저도금연한지3년되어가는데 가끔한번씩
올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가족생각하고
건간생각하세요 그러다보면 생각이 싹사라질겁니다 중간에 포기하면 더많이
피워요 저도처음에 2년 끝었다가 다시피는데
2배로 피우게되드라고요
후아 금연 화이팅입니다..
저도 작년 1월 13일날 금연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일년 삼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30년 넘게 피운 담배를 끊는다는게 정말 ..... 쉽지 않습니다. 최근 스트레스 때문에 더 많이 셍각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악물고 참고 있습니다. 딱 앞으로 50년만 더 요. ㅋㅋㅋㅋㅎㅎㅎㅎ
힘내시고 ... 부디 앞으로의 50년 성공하시길 ^^
고맙습니다
담배는 안피냐 피냐이지 1개비 혹은 2개비만 핀다는 없죠,
스트레스 받으면 야금야금 피던 1개비가 2~3개비로 늘어나면서 결국은 이전으로 돌아갑니다,
할수 있을때 금연으로 졸업해야 돼요.
저도 꼴초로 소문날정도로 흡연가였다가
이제는 금연한지 오래됐지만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심하면 입에서 똥냄새 나는것같고
옆에만 있어도 냄새가 나죠
저도 실패했을때 2년정도 금연하다 한개비씩
다시 피니 다시 줄담배가 되더군요
스트레스를 담배로 진정시킨다는것 다 변명입니다 담배 핀다고 스트레스가 없어지는게 아니고 내몸에 차곡차곡 데미지를
주죠 지금은 술.담배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지만 내몸에서 담배 냄새 사라지고
개운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을 생각해서 금연하세요
똥냄새라니요 10년묶은 시궁창냄새죠
그러다 다시 담배 핌니다. 절대 입에 대지마세요.
승민이가 엄마를 많이 닮은듯 하네요~ 한국말도 잘해서 나중에 따로 배울필요가 없는듯하네요~
떠미님 모자를 위하여 금연 하세요
떠미님 화나게 하면 밥 못어먹을수 있어요 ㅎㅎ 떠미님 신랑 이해 해주고 힘을 실어 주세요~
금연후 4년동안 거의 매일밤 담배피우는 꿈을 꾼듯합니다....
엄청나게 꿈을 꾸어서 인지 꿈속에서도 이거는 꿈이라고 까지 한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럭저럭 이제 6년 지나가는데~~ 아직도 제자신을 못 믿음,,,..ㅋㅋ
금연 성공하시길~~~
승민 아빠는 ᆢ 귀여운 아들과 예쁜딸을 키우는 구랴.ㅋㅋ
🙋♂️😄💕👍
승민이 반짝반짝~~ ㅋㅋ
금연18개월 아깝네요~~
십년 안피워야 해독되요.
한개피식피우면 끝남~~~
내가 마누라여도 미워하겠다!!
아... 담배 ㅋㅋㅋ. 줄이시고 결국 꾾어야해요. 약속했기때문이죠. 애초에 약속을 하지않았다면 괜찮은데 ... 하하하. 건강생각해서 하는거니까 끊도록 노력하시고 대신 스트레스해소법을 찾아야해여. 대안없이 끊으면 스트레스관리가 안될겁니다. 운동열심히하면 나름 해소가되더군요. 근데 승민이는 어쩜저렇게 사랑스럽게생겼을까요... 응원합니다!
하아.. 담배.. 그거 힘들어요 떠미씨... 좀 봐주세요. 난 담배피려고 열심히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데 집에 들어오면 또 피고 싶고.. 버릴 쓰레기는 없고...
근데 저렇게 화내니까 더 이쁘네
화이팅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 참는다는 말이 있다
절대 끊는다는 것이 힘들다
저도 20년을 담배를 피다가 7년간 담배를 끓은적이 있었다 그러게 지내다가 어느날 싸움이 있었고 나서 화가나서
다시 담배를 피웠다 5년을 담배를 피다가
어느날 버스로 타고 가고 있는데 내 앞자리에 않은 사람 에게서 담배냄새가 나는데 그냄새가 역하게나서 싫었다 집에 와서 생각을 해보니 나또한 담배를 피는데 다른 사람들도 내 몸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또다시 4년을 끊었다가 친구와 술자리 중에 다시 피고 싶다는 충동이 생겼서 지금도 담배를 피고 있다 정말 담배는 끊기 힘들다
금연한지 13년차..
요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다시 담배가 너무 땡깁니다.
여지 것 끊은게 아까워서 참고 있지만
너무 힘들기도 합니다.
타국에서 촬영 편집 등등 스트레스 이겨내는게 쉽지 않겠지만
옆에 있는 가족과 본인 건강을 위해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담배 생각 날 때마다 승민이랑 산책하기~ㅎㅎ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승민이 아빠 .
승민이 엄마가 먹빵해도 좋을것 같아요 .
재미있게 잘할것 같아요 .
상훈님은 세상 다가진 남자.
행복할수밖에 없는 행운남이여요.^^
넘나도 예쁘고 귀욤 한꾸러미 떠미님~
언어천재에 완전 만화스런 왕자 승민이까정~~
다 가진 남자~~~~
혹여 스트레스받을 일 있음 요기 우리들캉 교감하고 소통하여봐용~♡
👌?
떠미씨가 상당히 예민한 분이시네요..
삶의 의욕도 강하시고요..
큰꿈을 꾸고 계신분 같아요..
꿈을 이루시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계시네요...
떠미씨가 하시고자 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신다면..떠미씨는 꼭 이루실것입니다..
작은거 부터,하나씩..
에구 그냥 두눈 딱 감고 가족들을 위해서 금연하세요
저도 6년전에 생금(약물에 의존안하고 금연)하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젊을때 하루에 2갑이상 피우고 30년 피웠던 친구를
미련없이 떠나 보냈습니다..
충분히 금연 성공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가족을 위해 금연은 꼭 성공하길.. 제 경험에 2년이 고비입니다.. 2년이 지나면 담배가 싫어지기 시작하더군요.. 한번 입에 대면 끊기 어려우니,, 이번에는 꼭 가족생각하며 성공하길.. 승민이를 위해서도..
저도 끊었습니다만,,힘들죠ㅠ
잘 참아내길 바랍니다,,떠미tv계속 보고 싶어요ㅋ
1년반 안피운게 끊은게 아니져 ㅋㅋ 잠깐 안핀거지.. 담배 안피는 사람은 모르져 담배 끊는게 얼마나 힘든지 난 담배끊고 생각나면 토할때까지 펴서 담배생각 안나게 해서 끊었는데 1년동안 안폈으니 노력하면 끊을수 있겟네요 힘내세여!!
담배 끊을수 있습니다.여태껏 참았는데 ... 아까워서라도 끊으세요.저도 10년차 금연 입니다'
한개비의 담배를 피면 10년간 끊었던 금연도 펏것이 됩니다. 금연 아자아자 힘내요.^^
승민이 아빠 담배 끊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현실에 닥친 스트레스의 원인 해결이 시급하죠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닐겁니다 그래도 구독자 조금씩 늘어나고 차츰나아지겟죠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담배 끊으라는 말은 그만들하세요ㅋㅋ 그것도 스트레스 주는겁니다ㅋ 본인이 충분히 인지 하고 있고 알아서 잘하리라 봅니다 그냥 공감해주는게 최고의 위로가 됩니다ㅎ
담배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간접흡연으로 건강을 해칩니다. 승민이를 위해서도
십여년 금연을 생각하다가, 이제 한달 되었는데! 순간순간 힘드네요. 한 1년정도 금연하신거면 계속 참아보심이.....아깝쟎아요 1년.... 담배 참는 1년 진짜 길 듯 싶네요.
담배는 그런 식으로 피면 다시 피게되지.
어떤 일이 있어도 담배만큼은 안 피겠다고 의지를 세워야 금연가능
그넘의 담배가 뭔지
남자는 스트레스 받으면
술 아님 담배로 푸는게 많으니
어머니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pet ct 찍기전까진 상악에 암이 있어서 수술하면 되는줄 알고있다가 한달만에 폐암에서 전이된거라는거 듣고 진짜 멘탈이 나갔었네요.
그때부터 6년간 금연중인데 끊는게 아니라 영원히 참는거라고 하죠. 돌아가시기전 1년이상 호스피스만 3곳 옮겨다녔는데. 거기 있던 환자들 담배 많이 피더라구요. 자포자기여서 그런걸까
그만큼 끊기 힘든걸까 많은 생각들을 했었는데.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건강 이 중요하면 끊는거고 아니면 피는거겠죠. 발암물질 이면서 기호식품이니 흡연이나 음주는 각종 암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될놈될이라고. 수십년 담배피고 술마셔도 건강한 사람은 또 건강해서. 해라 마라 하긴 뭐 합니다 ㅎㅎ
마음에 와닿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꼭 금연 성공하겠습니다!
화낼만 하군요.. 1년반 금연 했는데 다시 핀다는 것은? 스트레스가 있으신가? 담배 말고 운동이나 음식? 먹방? 다른쪽으로 푸세요 ㅎ
집 잘사네요
ㅎㅎ 저희 물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혼날만 하네..그냥 싹싹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