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우연히 만난 그림에서 뭔지 모를 큰 정신적 타격감을 맛보고 미술에 대한 새로운 열망이 생겼다. 비슷한 느낌을 얻고자 지난 몇 달을 비록 큰 모니터 상의 화면이지만 밥 먹듯이 하루에 두어시간 영화 보듯 지냈다. 일종의 부작용인지 몰라도 극히 일부분의 작품을 제외하면 그림 저 너머로 다른 그 누구의 그림만 떠오른다. 내가 둔감한 것인지 아니면 새로움이 진귀한 것인지 미린이는 나는 엄청 lost in art다.
지금 텔레그램에 좀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텔레그램 오픈방은 가입을 하셔도 댓글을 올릴수는 없습니다. 오픈 채팅방에 가입하시면 제가 프라이빗 그룹 채팅방으로 초대하는 방식인데 채팅방이 오류가 났습니다. 알아보니 클라우드 자체에 오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원이 100명이라 현재는 대기를 하셔야 합니다. ^^ 조만간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이네요.
몇 달 전 우연히 만난 그림에서 뭔지 모를 큰 정신적 타격감을
맛보고 미술에 대한 새로운 열망이 생겼다.
비슷한 느낌을 얻고자 지난 몇 달을 비록 큰 모니터 상의 화면이지만
밥 먹듯이 하루에 두어시간 영화 보듯 지냈다.
일종의 부작용인지 몰라도
극히 일부분의 작품을 제외하면 그림 저 너머로
다른 그 누구의 그림만 떠오른다.
내가 둔감한 것인지 아니면 새로움이 진귀한 것인지
미린이는 나는 엄청 lost in art다.
안녕하세요.텔레그램 소통방가봤는데 원래 아무말 없나요?
지금 텔레그램에 좀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텔레그램 오픈방은 가입을 하셔도 댓글을 올릴수는 없습니다. 오픈 채팅방에 가입하시면 제가 프라이빗 그룹 채팅방으로 초대하는 방식인데 채팅방이 오류가 났습니다. 알아보니 클라우드 자체에 오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원이 100명이라 현재는 대기를 하셔야 합니다. ^^ 조만간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KARTNYC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