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넘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 만약 사카이 이즈미씨가 살아계시면 난 무조건 싸인과 사진 찍어서 소중히 보관해야지 마치 90년대에 전설이 되고 하늘에 별이 되다. ZARD - 사카이 이즈미의 가장 좋았던 장점 늠름하게 피는 카사블랑카 꽃 같은 진정한 힘과 고결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팬지와 민들레처럼 가련하고 무방비 상태인. 가사나 음악 제작에는 진지하고 고상한 , 세포 수준에서부터 눈부신 아티스트. 배려를 잊지 않는 섬세한 여자(사람) 이기도 하고 떨어져 있어도 계속 내 앞을 걷고 있어서 좋았던 사람. 강타와 마구의 수행 시대에 누구보다 먼저 평가를 해 주고 코러스도 잘 되면 언제라도 제대로 칭찬해 준 보물 같은 사람. 사카이씨가 개인적으로 하고 싶어 했던 것들은 ZARD 외에도 많이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ZARD의 사카이 이즈미는 어딘가 멀리서 음악적 능력을 받아서 음악을 해오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예요. 사카이 이즈미밖에 쓸 수 없는 가사나 그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런 건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 아니에요. 사카이씨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역시 선택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나 훌륭한 작품들을 계속 만들어 왔으니까요. 제 마음 속에서는 지금까지 그녀와 함께 한 시간이 제 인생에 있어 굉장히 소중하고 귀한 선물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여기까지 함께 작품을 만들어 온 것들이 제 자신에게 있어서 살아가는 보람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지금껏 유일하게 100% 끝까지 하나하나 직접 작품을 함께 만들어 온 아티스트입니다. 나이도 동갑이라 , 이런 저런 이야기도 같이 많이 했었고 직업 상 다른 아티스트의 앨범 자켓 디자인을 계속 해 왔지만 역시 ZARD가 없었다면 제가 이렇게까지 해낼 수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ZARD는 제 자신에게 있어서 큰 존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지금도 굉장한 자랑거리예요. 데뷔해서 16년 , 사망한 것이 40세. 생각해 보면 그녀는 철이 들고 나서 절반 이상의 인생을 'ZARD의 사카이 이즈미'로서 보내온 셈입니다. 그 시간 동안 , 유명한 아티스트라는 것과는 상관없이 정식으로 무대에 서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레코딩 스튜디오라는 닫혀 있는 공간에서 작품을 만드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마음이 약해지거나, 발돋움해야만 할 때 평범한 것을 부러워하거나... 그녀의 마음속에 이런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 그런 와중에도 작품을 계속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작품에는 그녀의 혼이 담겨 있습니다. 평범한 단어로 쓰여 있는 가사인데도 많은 이들이 감동하는 것은 그녀의 혼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녀는 없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작품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녀가 남긴 많은 작품 속에서 우리들은 앞으로도 쭉 그녀를 접할 수 있고 그녀의 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로 고마워요!
@@교체티노 What a beautiful moment tour 중에서도 몸이 좀 이상하다는 걸 느끼긴 했다고 합니다. 06년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간 후 정밀 검진으로 암을 발견했고, 꽤나 진행된 상태였죠. 9시간에 걸친 대수술로 자궁 적출 후 치료 후에 완치 된 줄 알았으나 07년도 폐로 전이된 것이 발견되어 입원 치료 중 실족사로 사망했습니다. 투어 시기즘 한국에 꽤나 관심을 가져서 겨울연가 애청자였으며 한국영화 , 드라마를 즐겨봤다고 합니다. 그 외 가수 이수영이 2곡을 리메이크 하기도 했죠. 투어 중 쥬얼리랑 사진 찍은것도 있고 배우 박신양 주연의 약속이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박신양과 같이 듀엣곡도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06년도에 15주년으로 발매된 golden best 앨범의 경우 한,일 양 국에서 다 인기가 있었던 지라 감사 편지를 직접 쓰기도 했었죠. 한국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ZARD의 사카이 이즈미입니다. 이번에 ZARD의 15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베스트 앨범을 발매, 디지털서비스를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ZARD의 곡이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기쁜 소식을 일본에서 듣고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5년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에 전력을 다해왔습니다. 이것은 음악의 신이 저에게 주신 시련이자 보물입니다. 또한 오늘날까지 지속해 올 수 있었던 건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팬 여러분 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 ZARD의 음악이 여러분에게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기원합니다
@@eeegs8576제가 알기로 zard는 크루즈 라이브(소속사의 컨셉)등 아주 제한된 소수의 경우에만 영상 및 현장에 실제로 나왔었는데 저 콘서트를 기점으로 대중앞에 나설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라이브 영상을 찾아서 들을 때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저 멘트가 참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Don't you see의 노래 가사처럼 rose never fade, 자드의 노래는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지 않을 것이니까 또 위안이 되지않을까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살면서 들었던 목소리중에서 가장 맑은 목소리..
このライブ見に行きたかった。
천사가 되었을까나
이미 천국에서 천사가 되어 노래 계속 부르지 않을까요??
ZARD 최고
이때가 그립고 이가수가 그립네요 ~
처음보고 천사인줄 알았음.. 너무 아름다운 얼굴과 목소리 때문에... 너무 그립습니다
またいつか会いましょう。。
@user-cv4ho8sg4u そうですね😭
私も一度は坂井さんのライブに行って御本人と会ってみたかったものです。
残念ながら私が生まれる前に坂井さんは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坂井さんの音楽は私の生きる原動力です!
泉水ちゃんだから、最高なんだよ、なにをやっても見事に絵になってるから、流石、女神様だよ、身体の具合悪いのに本当に天使だよ、泉水ちゃん、お疲れ様、ゆっくりやすんでよ
목소리만 들어도 천사같은 사람이였다는게 느껴짐
노래가 너무 좋아서 놀랐고, 가수 얼굴을 보고 개놀랐었음
노래 넘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
만약 사카이 이즈미씨가 살아계시면
난 무조건 싸인과 사진 찍어서 소중히 보관해야지
마치 90년대에 전설이 되고 하늘에 별이 되다.
ZARD - 사카이 이즈미의 가장 좋았던 장점
늠름하게 피는 카사블랑카 꽃 같은 진정한 힘과 고결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팬지와 민들레처럼 가련하고 무방비 상태인.
가사나 음악 제작에는 진지하고 고상한 ,
세포 수준에서부터 눈부신 아티스트.
배려를 잊지 않는 섬세한 여자(사람) 이기도 하고
떨어져 있어도 계속 내 앞을 걷고 있어서 좋았던 사람.
강타와 마구의 수행 시대에 누구보다 먼저 평가를 해 주고
코러스도 잘 되면 언제라도 제대로 칭찬해 준 보물 같은 사람.
사카이씨가 개인적으로 하고 싶어 했던 것들은
ZARD 외에도 많이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ZARD의 사카이 이즈미는 어딘가 멀리서 음악적 능력을 받아서 음악을 해오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예요.
사카이 이즈미밖에 쓸 수 없는 가사나
그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런 건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 아니에요.
사카이씨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역시 선택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나 훌륭한 작품들을 계속 만들어 왔으니까요.
제 마음 속에서는 지금까지 그녀와 함께 한 시간이 제 인생에 있어
굉장히 소중하고 귀한 선물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여기까지 함께 작품을 만들어 온 것들이
제 자신에게 있어서 살아가는 보람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지금껏 유일하게 100%
끝까지 하나하나 직접 작품을 함께 만들어 온 아티스트입니다.
나이도 동갑이라 , 이런 저런 이야기도 같이 많이 했었고
직업 상 다른 아티스트의 앨범 자켓 디자인을 계속 해 왔지만
역시 ZARD가 없었다면 제가 이렇게까지 해낼 수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ZARD는 제 자신에게 있어서 큰 존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지금도 굉장한 자랑거리예요.
데뷔해서 16년 , 사망한 것이 40세.
생각해 보면 그녀는 철이 들고 나서
절반 이상의 인생을 'ZARD의 사카이 이즈미'로서 보내온 셈입니다.
그 시간 동안 , 유명한 아티스트라는 것과는 상관없이
정식으로 무대에 서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레코딩 스튜디오라는 닫혀 있는 공간에서
작품을 만드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마음이 약해지거나, 발돋움해야만 할 때 평범한 것을 부러워하거나...
그녀의 마음속에 이런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 그런 와중에도 작품을 계속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작품에는 그녀의 혼이 담겨 있습니다.
평범한 단어로 쓰여 있는 가사인데도 많은 이들이 감동하는 것은
그녀의 혼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녀는 없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작품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녀가 남긴 많은 작품 속에서
우리들은 앞으로도 쭉 그녀를 접할 수 있고
그녀의 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로 고마워요!
이즈미누나는 내나이80이 되어도 여전히 사랑할거야
今も聞いている歌です
천사같은사람 정말 아름답고 예뻐요❤❤하늘나라에서 행복해요 ㅠ.ㅠ
나의 최애의 아이
추억보정이랑 외모 제외해도 노래 너무 좋음...
最近毎日聴いてるなぁ
매년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ZARD 사카이 이즈미님
자드누나의. 단단 돈츄씨 들으면 소름이돌면서 슬픈감정이생기지,,ㅠ😢
이때 아파서 울면서 공연했다는 썰 도 있더군요
벌써 20년전...이렇게 추억의 한켠으로 사라지는구나...
また会いましょう。いつか本当に会える日が来ますように。
라이브 버전은 코러스랑 밴드연주도 너무 좋아요
日本語でコメントかけや、日本でやってるんだからさ
내 어릴적 감성들을 나오게해주는 그분....
아팠을때인데도 음색은 변하질않아 그립습니다ㅠ
사람의 생은 모든사람에게 기억되는동안은 이어진다구생각한다
아직 그녀는 외롭지 않을듯하다
30년전 애니메이션에서 좋은곡들골라두면 꼭 자드의곡이 있었다 목소리가 이런 요정같은외모일줄은 몰랐다..
zard..레전드 보고싶습니다
벌써 17년이나 됐구나
아직도 좋아합니다
너무 빨리갔어...
Man that guiterist voice at the bridge part very damn good
アンコールどんな衣装かなと思ったらまさかの萌え袖ニットで心撃ち抜かれた
중간 중간나오는 이 전국투어 중에 병원입원 했다고 하던데
맘이 아프네요
왜 이거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오냐.......추억에 젖어 눈물 흐르고 쟈드님을 추모하는 마음에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가사가.. 익히 알면서도 오랜만에 보니 또 눈물이 나오네요
ㅜㅜ...
Merdu sekali suaranya❤
너무 보고싶어요❤
ヨコハマと名古屋のライブに行きました😊いずみちゃんに会いたい‼️
유튭에 있던 옛 라이브 영상들이 많이 내려갔네요... zardofficial 채널이 생기면서 저작권으러 다 내린듯 ㅜㅜ
Rose never fade
보고싶다❤
돌아가시기 한 이년 전이였군요 삼십 후반이여도 외모가 ㄷㄷ
물론 조금 힘들어 보이시지만 음색은 그대로시군요
그립습니다
惜しい人を失いました、、、、ドラゴンボールの貢献人であることもまちがいないですが、間違いなく素晴らしい功績を残した方です
너무 그립다 ㅠㅠㅠ
泉水ちゃんは、世界1の美人で、やはり、天使👼だよ、
너무좋다
이영급 외모. 노래실력도 수준급.안타까운 죽음.
泉水ちゃん、いい顔してるし、生き生きしてる、水をえた魚🐟のようだよ、最高にいいよ、笑顔も出てるから。流石プロだよ、
I miss her lot❤❤
미인박명
why am I crying 😭😭😭😭😭
この人を超える美人はいない
twiceのサナの方が上
누나 ㅠ.ㅠ
그녀가 그립습니다 ㅠㅠ
너무 일찍 갔다😢
ZARDにポゴシポー
자드가 최고임...
ハングルよくできています。
右上の会場名は何だろう。追悼ライブが行われた会場だろうか。坂井泉水さんは元気だったら、いろいろな会場でライブがしたかっただろうと思います。
空は彼女の才能を空が嫉妬してすぐに連れて行ったと思います。
그냥 인감도장 의심없이 주고픈 외모네
이 노래만 들으면 원기옥이 자꾸 생각나서 말이죠.
@@대구의자존심 드래곤볼 주제가니까?
누나 그리워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일본인 중 1인
나머지 한명은 토리야마고...
넘 혹사시켰다 본다 그런 시절이였으니
🛡️♦️💎
자드 하지원 닮음😮
그래서 제가 하지원 배우를 가장 좋아함😊
泉水ちゃんの事、神命でも、あっちの世界に連れていくの早すぎるよ、泉水ちゃんは、この世に必要な人なんだからさ
중간에 영어부분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send him mylove~~이노래는 가사가 예술이라...
이때 이미 몸이 많이 아픈 상태였다고 하는데.........
missing zard
ええのー
love you izumi
이때도 투병중이였을 시기였나요?
이때는 암으로 인한 투병은 아니지만 오랜 올빼미족 생활 및 음악활동 패턴으로 인한 지병으로 몸상태가 많이 안 좋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암이 아니고 뒤로 넘어져서 뇌진탕 아닌가요?
@@교체티노암이고 치료받던중 산책하고 병원으로 돌아오다 계단에서 넘어져서 뇌진탕 사망했습니다
@@idmcju 헉 암이였군요ㅜㅜ 고칠순 없었을지요
@@교체티노 What a beautiful moment tour 중에서도 몸이 좀 이상하다는 걸 느끼긴 했다고 합니다. 06년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간 후 정밀 검진으로 암을 발견했고, 꽤나 진행된 상태였죠. 9시간에 걸친 대수술로 자궁 적출 후 치료 후에 완치 된 줄 알았으나 07년도 폐로 전이된 것이 발견되어 입원 치료 중 실족사로 사망했습니다.
투어 시기즘 한국에 꽤나 관심을 가져서 겨울연가 애청자였으며 한국영화 , 드라마를 즐겨봤다고 합니다. 그 외 가수 이수영이 2곡을 리메이크 하기도 했죠. 투어 중 쥬얼리랑 사진 찍은것도 있고 배우 박신양 주연의 약속이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박신양과 같이 듀엣곡도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06년도에 15주년으로 발매된 golden best 앨범의 경우 한,일 양 국에서 다 인기가 있었던 지라 감사 편지를 직접 쓰기도 했었죠.
한국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ZARD의 사카이 이즈미입니다.
이번에 ZARD의 15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베스트 앨범을 발매, 디지털서비스를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ZARD의 곡이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기쁜 소식을 일본에서 듣고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5년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에 전력을 다해왔습니다.
이것은 음악의 신이 저에게 주신 시련이자 보물입니다.
또한 오늘날까지 지속해 올 수 있었던 건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팬 여러분 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 ZARD의 음악이 여러분에게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기원합니다
ㅠ_ㅠ
혹시 맨 처음과 마지막에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ㅠㅠ
일본어는 잘못합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처음: 마지막곡입니다.
마지막 : 오늘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이런 멘트들인데.. 슬프게도 사카이 이즈미씨에게는 이 공연이 마지막 공연이 돼버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자는 말이.. 지킬 수 없는 약속이 돼버렸죠.
@@따뜻-h3e 감사합니다.. 일본어도 모르는데 사카이 이즈미님 찾아보면서 마지막일 거란 건 알았는데 저 행복한 표정으로 말씀하신것이 무슨 뜻인가 너무 궁금했어요 ㅎㅎ 듣고 더 안타깝고 슬프지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eegs8576제가 알기로 zard는 크루즈 라이브(소속사의 컨셉)등 아주 제한된 소수의 경우에만 영상 및 현장에 실제로 나왔었는데
저 콘서트를 기점으로 대중앞에 나설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라이브 영상을 찾아서 들을 때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저 멘트가 참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Don't you see의 노래 가사처럼 rose never fade, 자드의 노래는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지 않을 것이니까 또 위안이 되지않을까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따뜻-h3e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씀이나 자드의 노래를 들을수록 실제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그래도 사카이 이즈미님의 목소리와 생각이 담긴 많은 노래가 남아 있다는 걸 감사히 생각해야 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조금 식어버린척 행동하는건 상처받을까봐....
盗撮?
🧩⭕⚔️🥢⚔️🌬️🪞💋👍🔭 lire en travers kx no problem VuE.
この人は本当に最高だったな。
나의 중학생 시절이 기억나네요 ㅜ
본명이 카마치 사치코였던가요?NHK 뉴스에서 들었던 거 같은데...
사카이 이즈미 입니다 ㅎ
@@OrdinaryPeople. 본명이 카마치 사치코라 했을 텐데요?NHK 뉴스에서 들었는데요.
@@JasonScottLee-r1v 그런가요?
본명이 따로있나요?
@@JasonScottLee-r1v 카마치 사치코 본명 맞네요 찾아보니
Yes
제일 좋아했던 일본가수...
내 중고등학교 mp3는 당신 노래로만 한가득이었음..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이때의 모습은 약간 박칼린 모습이 좀 보이네. 물론 자드가 더 예쁜건 맞지만
세상 모든이가 서두더라도.... 날 붙잡아줘.....
이즈미....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