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MRE Hot & Cook Self Heating / Eng Sub [ JINSANGDO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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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ค. 2021
- ★Hot & Cook Self Heating
Pork Bibimbap! Noodle and Rice with JJamppong!
Beef Bibimbap! Sesame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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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도 전투식량, MRE 재생리스트
#koreanmre #MRE #Hot&Cook #SelfHeating
![2019 BRITISH MRE, GINGER PUDDING, COLA FLAVOR POWER / Eng Sub [ JINSANGDO 122 ]](http://i.ytimg.com/vi/WOEKpjl1JzQ/mqdefault.jpg)
![2019 BRITISH MRE, GINGER PUDDING, COLA FLAVOR POWER / Eng Sub [ JINSANGDO 122 ]](/img/tr.png)
![[리뷰] 찬물만 부으면 조리되는 쇠고기비빔밥, 핫앤쿡, 내돈내산 리뷰](/img/n.gif)
라면에 밥은 물을 넣기전에 소스를 먼저 넣고 물을 넣은후 내부선에 맞추어 충분히 넣어야 됩니다. 비빔밥류하고 기준선이 틀려요
겨울에 훈련뛸때 국물 먹으면 든든해 집니다
재난상황에는 물을 소모하지 않는 식량비축이 중요합니다. 물은 소중하니까요.
오늘도 전투식량 리뷰영상을 잘보고 갑니다
상도형!!! 잼있어!!!
오오 인터넷에 전투식량 검색하면 젤 많이 뜨는거네요ㅋㅋㅋ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앗 등산할 때 먹을려고 사 놓고 모셔둔건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라면애밥 짬뽕맛, 소고기비빔밥,김치찌개 3가지를 사 놓았습니다. 가을에 산에가서 따뜻하게 해서 먹어야겠네요. ㅎㅎ
정확한 리뷰
잘보았습니다.
저 또한 완전동감되는
리뷰입니다.
오홍! 재난이나 전시상황때 필수 식량이네요.^^
저거보단 국군 전식만드는 회사인 참맛회사에서 구매하는게 훨씬나음..그게 밥도 재대로 되어있기도하고
상도형님 오늘도 수고하세요~~👍👍
555.멋집니다.938번째 추천 드립니다.나도 먹으러 가야지.ㅎㅎㅎ
전투식량하니 떠오르는게 있네요
신교대 취사병 출신이라 훈련은 나가지 않았지만 전식을 몇번먹어봤는데
신형 발열팩 없는 뜨거운물로 부어서 먹는 전식인데
다 섞고 맛다시 투하해서 쉐킷하면 천상의맛..
오 👀👍 이거 일반 재난 전투식량이군요 😂😆 좋내요 ㅋㅋ 패키지로 나오면 👍 대박
류승범 선생님? 오늘 처음 찾아왔습니다. 핫앤쿡 시리즈 공부해보고 싶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슴
사먹을 마음이 사라졌다
ㅍㅎㅎ 진상도 홧팅!
오.... 저런거 좋다 한번 사먹어봐야겠군
역시 진리의 맛다시맛일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네요ㅋㅋㅋ
예전 보충대에서 사단 훈련소로 갈때 출발 전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 단정에서 불려먹었던 전식 비빔밥이 생각나는 비쥬얼이네요.
동기들 다수가 맛없다고 그럴때 혼자 꾸역꾸역 다 먹었던...ㅋ
캠핑갈때 좋겠네요 ㅎㅎ
형 조리팩에 표시선까지 물붙고 소스도 물넣으면서 같이 넣어주는건데...짬뽕라면은 표시선 물 맞추면 일반 라면처럼 국물 많이나오는데 조리 잘못하신거같아요.
진상~~~도!!!
이거 저도 홈플서 팔길래 군대서 먹었던 비슷한거 생각나서 하나 구매했었는데 ㅋㅋ 반갑네요
아웃도어 즉석밥 기술이 엄청 좋구나..... 밥에 라면까지...?
오.2.지리네여
오늘도 전식(개밥)드시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아 아쉽다
진상도님 광고 드디어! 하고
들어왔더니 리뷰였넹
참치+맛다시+비닐봉지로 군시절 수제 전투식량 만들어 먹어주세여
구난식품?....이런걸 알려준다고 발에 열나게 뛰어 다니셨군요...수고와 열정을 위하여😊😊😊
가위를 필수로 잘 챙겨야 밥도 먹는군요 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jinsangdo 맥가이버 칼이 괜히 필수품이 아니죠 ㅎㅎ
덕덕구스 진짜 좋아하시나봐요 ㅋㅋㅋ
요즘 자주 보이네여
맛있어 보이는데 예상 가능한 맛 ㅋ
제가 몆달전에 핫앤쿡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ㅋㅋㅋ kctc훈련장가면 어디에나 널려있는 핫앤쿡 쓰래기ㅋㅋ 대항군들은 핫앤쿡 내용물 다버리고 봉지라면 넣어서 개조해서먹습니다ㅋㅋ
아쉽네,, 설명서좀 좀만더 자세히 읽고 조리했으면; 잘하면 광고들어왔을지도...
다이소에서 파는 전식도 괜찮죠.
뜨거운물에 15분 찬물에 30분두면 됩니다.
발열팩 처리가 미묘하게 힘들단 말이죠.
라면에 밥 국물 많은데? 물 조절 실패?! 겨울 스키장 가서 먹으면, 이 만한게 없음.
제가 직접 먹어 본 제품이네요 소고기비빔밥 맛있더라구요. 자취방에서 가끔 밥해먹기 너무 힘들때 해먹는데 국산제품은 먹을만 하더라구요
소스넣고 뚜껑닫고 흔드시면 잘비벼질것 같아요
저도 집더하기에서 라밥이랑 제육밥을 사왔는데,
라밥을 먹고 뜨거운 발열팩으로 내열 물통에 찬물로 커피를 타서 데워서 후식으로 마셨습니다.
이건 kctc때 제설작전때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지금도 먹고있구요 ㅎ
다음번에는 datrex 3600 리뷰해 주세요 ~
물을 기준선보더 좀 더 넣은상태로 스프넣고 발열팩으로 같이 끓이면 국물라면이 됩니다.
뜨거운국물에 밥말아먹는애도있습니다... 마치뽀글이에 전투식량 말아먹는느낌이지요
저거 발열팩만 없으면 군에서 먹던 전투식량이랑 똑같네요.
저희 부대는 저렇게 물부어서 먹는 전투식량이랑 끈 당기는 전투식량 둘 다 있었습니다ㅋㅋ
이거지~~~~~~~~~~~~~~~~~~~~~~
핫앤쿡제품 회사에서 주문해 먹어봤는데 맛나던데요
kctc때 저거 먹었는데 매콤짜장이랑 김치찌개라면이 제일 꿀맛이었음
라면애밥은 물 조절 실패하신 듯
산에 갈 때 한 번씩 먹는데 추울 때 따뜻한 국물이 좋습니다.
만든 것 보니 국물이 하나도 없네요.
군대에서 먹었던 전투식량 찬물 부어 놓고 한시간 정도 몸에 품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투식량이다보니 맛보다는 휴대성 편의성에 초점을 둔듯..위급상황에 저정도면 훌륭한 식사가 될듯해요 그나저나 저 정도 드시고 살안찌시는게 용하네 음하하하 ~
개밥 같으면 1세트 더 드시는 걸로.......!!!!
봉지에서 비비는게 훨 수월해요 ^^
글구 라면애밥은ㅋ 물 더넣어야하구요^^
비빔면아님요ㅋㅋ
저도 미국 mre 먹어봤네요. 최신이라고 써 놓고 18년도가 오더군요. 그래도 맛이 이상하거나 그러진 않더군요.
저는 그냥 저냥 먹을만 했습니다
라밥은 찬물에 소스도 같이 넣었어야했을 느낌이네요...
발열팩 없이 살수없는 몸이 되버렸어 ㅠㅠ
4:38 개밥 드립에 터졌습니다 ㅋㅋㅋ
최근 전역했는데 훈련중에 3형 전식 안주고 일주일동안 핫앤쿡90% 청춘전투10%해서 줬음 핫앤쿡은 컵라면 하나 칼로리 수준인데 훈련중 끼니마다 달랑 하나주니 배고팠던 기억이
요사이 군 전투식량은 각 부대마다 지원비가 나와서 각자 알아서 구입한다고 들었습니다.
오짬을 짜파게티처럼 끓이셨네 . 저 짬뽕밥 맛있어요 국물도 얼큰하고
실용적인 건 인정하는데요. 비비는 것 말고 다른 것도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 ㅋ
가끔 유통기한 가까운거 풀때 먹긴한데 맛은 나쁘지 않았음 물론 맛다시 참치 쏘세시 넣어서 비벼먹긴 한데 그 자체로도 조미료 맛이라 짬밥보단 괜찮다 느끼던데 편의점 음식 좋아하면 거부 반응은 없을 맛
잘나오네 전투식량
오대산에서 이거덕분에 살았었죠.. 후..
국군 전투식량 2형(물부어먹는거) 즉각취식 버전인가 ㅎㅎㅎㅎ
4:49 오우 셋!
차라리 봉지째로 비벼 드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비주얼이 여엉~~~~
저거가... 가아아아끔 먹으면 맛이 좋은데요.. 동남아 출장가서 아침마다 보름 먹어봤는데.. 이야 이것이 전쟁의 느낌인가~~~
이거 세일할때 3개 만원도 안해서 몇개 쟁여 놓고 산에서 먹을려고 했는데!! 문제는 울동네엔 국립공원이 가까워 저거 먹을려니 눈치도 보이고 괜히 취사하는걸로 트집잡힐까봐 못먹겠더라구요 중요한건 10분동안 기다리는게 짜증나서 걍 낚시나 하러 갈때 먹고 있어요
맞아요 산림공원마다 다르지만 발열도시락까지 금지하는 곳도 있음
@@jinsangdo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94&aid=0000008714
확실한 기준이 없으니 담당기관마다 오락가락한다네요
제대로 기준을 마련해서 모든 산에 적용해줬으면 좋겠네요
누렁이 밥~~~
국가적으로 긴급재난이나 구호 전시상황으로 길고긴 생존력으로 목숨과 같은 식료품인 음식은 아주 귀한것 평시에는 그저 맛없고 보잘것없는 1끼의 식사 하지만 전시에는 입에 먹을수있는 음식은 불평불만과 채면 이것저것 따지지 않는다
인간의 본능인 3가지 절실히 (배고품 아품 즉 고통과 통증 계절의 환경 추위와 더위 악천후 자연재해) 는 피할수없음
라면들은거 잘못 조리 하셨어요. 스건 소스를 넣고 물을 좀 더 넣으셨어야....
해물 비빔 전식 생각나 욱
우리나가 군전투식량보면 전투식량과 너무 동떨어져있음 ㅡㅡㅡ 오직맛에만집중..
열정을 위하여는 어디갔나요? 좋아하는 대사인데
상도씨 부탁이 있어요 비상시에는 물이 끓일 수 없으니 라면이나 비빔면 컵라면등 비상식을 찬물에 불려서 비상식 대용으로 가능한지 실험히니 주세요.불리는 시간등등
아~ 알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좋은 컨텐츠가 될것 같습니다.
다음엔 요즘 핫한 컵라면 볶음밥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다음편 다이소 전투식량 ㅋ
다이소 전투식량은 그전에 이미 판매중이던 더온 민간 전투식량에 다이소 가격표만 붙여파는거에요.....
@@jinsangdo th-cam.com/video/PQPrhUDvxvw/w-d-xo.html
실내에서 식단 시험개방하는거는 의미없습니다.
최소 필드 산지해서 해보시고 맛 이든 비주얼이든 전시상황으로 얘기해주시는게 현답이십니다
작년7월 kctc갔을때 핫앤쿡 먹었었는데 저랑 제 동기들은 라면애밥 짬뽕맛이 제일 맛있었던 기억이있네요ㅎㅎ
군에서 보급으로 핫앤쿡을 받으셨나요?
@@jinsangdo 아녀 저희 kctc갔을땐 보급관님하고 중대장님 사비털어서 핫앤쿡하고 이것저것 많이 사가서 병사들 나눠 주셨습니다ㅎㅎ
어쩐지. ㅎ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등산 자주 가는데 매번 가져갑니다.
주로 김치비빔밥 가져가구요.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별도로 김치 구매해서 완성시킨 밥에
넣어서 비벼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라면애밥도 좋긴한데 너무 짜서...;
최근에 매운짜장비빔밥이 나왔는데
사두고 아직 먹진 않았네요.
그리고 각 제품마다 대용량있어요.
곱배기 개념.. 양이 많아서
식사량 고려해서 선택하면 될듯
저두 등산가서 발열 도시락 찾는데
실전에서 드신것중에 최애가 어떤것인가요?
꼭 부탁요~~
@@user-qh4bu7qu5l 영상에서 나온 핫앤쿡 김치비빔밥이죠~ 다른 업체나 다른맛은 양도 너무 적고, 쉽게 입에 물리기도하고 맛도 별루에요~
발열도시락 외에는
삼각김밥, 샌드위치가 좋고
정말 간단하게는 초코파이 같은것들.
한가지만 먹으면 맛있는것도
질리기 때문에
어떤산, 산행시간 등 고려해서
돌아가면서 선택하는게
젤 좋아요~
라면애밥 짬뽕맛 저 레시피가 맛나요??저는 국물에 밥말은 느낌으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한국 주식이 밥이라고해도 밥이아닌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불로에서 만든 민수용 전식을 몇번 섭취해본적이 있는데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최소의 비용으로 최소한의 불만을 가지려면 한국에서는 어쩔수 없이 밥이죠......
고기 배터질만큼 먹고도 밥을 먹는게 한국인입니다.
님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절대 다수가 밥이 필수죠.
그러니 밥 위주로 만드는게 비용및 관리면에서
효율적이기에 그렇게 하는것입니다.
전식을 님 취미로 먹으라고 만드는게 아니죠.
@@user-ph8xc6ru8p제 취미라기보단 한국군 전식은 충분히 개선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파운드케익에 비빔밥류만 나와야하나요 외국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열악한 수준인건 맞습니다
405칼로리면 진짜 들은거 없는건데...
대학교 기숙사에서 돈아끼려고 종종 사먹던거랑 비슷하네요 ㅋㅋ 밥 식감이 많이 별롭니다. 양념도 먹다보면 좀 그래요.정말 아웃도어용 으로만 추천드려요!
저거KCTC때 4일 내내먹었는데 한 3일까지는 맛있었던거 같음.
마지막날에는 물리더라 ㅋㅋ
미국에서도 살수있나요? 보통유통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렛츠 테이크어 크로즈 룩! 상도님 아직도 협찬 안들어온 겨?
라면애밥 원래 궁물있는거였는데 바뀌었나 봅니다.
저런 비쥬얼이 아니였는데...
진상도 화이팅~!
조리를 잘못 한거임
아.. 이것도 악세사리로 물티슈가 있어야 발가락 닦는걸 보는건데 ㅋㅋㅋㅋ
즉각취식 김치비빔밥 생각나네...ㅜ
훈련가서 전식으로 나왔는데 가장 인기많은게 나가사키 짬뽕맛이였고 가장 인기없는건 쇠고기 비빔밥ㅋㅋ
라면이라며 비빔면을 넣었네
누르렁...
저런 발열도시락은 유통기한은 어느정도 하나요?
복잡하게 별도로 개발하지 말고 민간에서 좋은 반응있는 식량을 도입해보는게 어떨지? 잘못하면 예산낭비로 까일수 있는데 말이죠(보고있나요 ㄱㅂㅂ?)
와 이거 2형전투식량 생각나네요 ㄷㄷㄷㄷ 40분이 지나도 오독오독씹히던 그밥맛... 조미료맛가득한건 둘째치고 항상 가루가 안섞여서 엄청짰었네요.
(급양대대에서 이거 유통기한 다됐다고 일반식 대신에 편성해서 종종줬는데 취사병이였던 저는 편했지만 대신 PX병은 울상+ PX관리관은 웃음이 꽃피는날)
2형 훈련 때 애매한 물온도로 뒀다먹으면 노맛인데, 커피포트로 물 끓여서 잘 섞어 먹으면 라면밥 같은 맛이라 생각보다 맛있어서, 훈련 때 안 먹을 수 있는 병과 애들은 남겨서 부대에서 먹고 남겨 놓은 거 훔쳐먹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ㅋㅋ.
형 이거 등산 필수품입니다 ㅋㅋ 짬뽕라면 갞울
엉? 이런것도 있어???
비빔면이라기보다 간짬뽕에 밥 비빈거같은 비주얼인데
컵라면 보면 그냥 짬뽕맛 컵라면은 물 있고
간짬뽕은 물 없이 비벼먹는거니까
생각보다 괜찮은데여?
라면에 밥은 뜨거운 국물에 면과 밥을 말아먹는 설정입니다.
라면애밥은 처음에 스프와 같이 넣어서 조리해야하는데요 ㅡㅡ 조금 아쉽네요
2형이네 싸면 먹을만하지만 국밥가격이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