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4:38 에 위 포켓몬이 위유이와 비슷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현포켓몬이 과거 미래 포켓몬들의 비슷한 포켓몬들의 DNA를 합성의 그 미래 과거 포켓몬이 있는거 같고 저는 원반 포켓몬의 테라스탈 비늘의 모형을 바꿔 몬스터볼과 합성시켜 테라스탈 볼이 된거같고 만약 원반 포켓몬을 발견했다면 과거,미래 어디에 있는 것인데 이게 에리어제로의 있는것인데 타임머신을 보면 타임머신이 원반포켓몬 생겼다 그럼 카멜레온이 변신하거나 현재의 그 원반포켓몬이 현재의 힘을 쓴다면 현재가 멸망 할거같아 힘을 억제 시키기 위해 변형하고있거나 테라스탈 검정 결정은 아마 제 생각으로는 에리어제로의 보석이 나무에 있고 테라스탈은 거기에서 힘을 빌리는거라면 아마 테사가 투로나 울림에게 협상해서 테사도 아마 자신이 생각하는 세계를 만들기위해 포켓몬리그 위원장이라고 숨기고 테사가 DLC에서 뭘 만들고있는지 나올거 같습니다 육각형이 타임머신에 있는데 책은 네모하다.그럼 어떻게할까? 원반포켓몬이 들어가던 자리였던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세계는 투로나 울림이 생각하는 세계라 생각하고 현재 과거 미래가 같이 사는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원반포켓몬의 정체는 DLC 떡밥 같습니다
14:56초에 리그 경기장 아래층에 장식되어있는 별모양 문양이 X.Y에서 나온 최종병기 모양이랑 유사한 동시에 킬라플로르에 모습과도 유사하네요. 물론 단순한 뇌피셜이고 저 문양에 의미에 대해서는 나온적이 없고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않아서 아무의미없이 집어넣은 것일 수도 있지만 하필 저 문양이 리그에서 그것도 테사와의 결전에서 의도적으로 문양의 모양을 보여준게 의심이듭니다. 그리고 바이올렛북에 그려져있는 원반포켓몬의 그림에서 왕관그림에 오른쪽을보면 마치 파도처럼 일렁이는것이 있는데 중간쯤에 배같은게 보이면서 단순히 파도를 표현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언뜻보면 꼬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그림을 전부 연결하면 카멜레온의 머리를한 거대한 거북이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마치 거대한 원반위에 어떤 생물체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본것이고 모든게 100% 뇌피셜이지만 아직 모든정보가 공개되지 않은만큼 가능성이 존재한다면 일단 걸고넘어가야 하겠죠
11:11저는 이것을 베라카스의 구슬이라고 생각합니다.베라카스의 도감설명을 보면 [스칼렛:본채가 움직임이 거의 없고 구슬만 돌고있다.구슬이 본채가 이니냐는 설이 있다.] [바이올렛:구슬 안에 아이가 잠들어 있다.아이가 깨지 않도록 굴리면서 달렌다.]인데 이는 구슬 안에 뭔가 있다는 소리인데 베라카스는 신비롭지만 꼭 안농처럼 빠르모트와 함께 회생의 기도를 배울 수 있다는 점 빼고 실전성도,존재감도 없어 이에대한 설정을 추가할 것이라고 봅니다.또한'잠들어있다'가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아틀란티스 썰이 이후 DLC에 반영된다면 두 번째 DLC로 팔데아 바다를 무대로 아틀란티스 컨셉을 녹여내 출시할 수도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스페인/포르투갈 역사문화를 얘기할 때 바다를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은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뇌피셜이고 자세한 건 출시 전까지 알 수 없겠죠 ㅎㅎ
그런데 원반포켓몬 스케치를 자세히 보면 행성이 여러게 있는데 혹시 원반포켓몬이 우주에서 살지 않을까?또 원반포켓몬의 커다란 원도 하나의 행성 아닐까?또 원반포켓몬의 큰 원이 본체 아닐까?/원반포켓몬의 스케치를 보면 카멜레온 같은 얼굴 앞에 구름이나 불 같은 것이 있는것을 알수 있다/내가 생각한 원반포켓몬의 타입은 에스퍼,고스트 같다.또다른 엔딩이 나온다면 원반포켓몬의 에너지가 폭주해 주인공일행이 그것을 막거나,빌런을 제압할것 같다.또 여러게의 육각형의 기호를 보면 포켓볼 버튼이 보인다.또 고대 스이쿤의 얼굴을 보면 어떤 육각형이 보인다.그런데 원래 스이쿤도 똑같은 모양의 육각형이 있는데...고대 스이쿤은 육각형이 거꾸로 되있다.또 이번엔 재앙의 보물이다.(재앙의 정채)현제 보면 파오젠,위유이,총지엔,딩루 이 녀석들은 모두 옛날에 있었던 사고의 원인이였는데 이 포켓몬은 재앙을 불러왔는데 왜 지금은 재앙을 못 불러올까?혹시 이 네마리의 정체가 재앙 아닐까?즉 이 네마리의 본체가 따로 있다는 건데...혹시 지금도 봉인이 남아있는 것 아닐까?
어쩌면 타임머신은 사실 타임머신이 아니라 포켓몬 그 자체일 지도 모르겠네요. 올림/투로 박사가 어릴 때 좋아하던 책이 스칼렛/바이올렛북이었다는 AI의 말을 보면 패러독스 포켓몬은 과거/미래의 포켓몬이 아닌 말 그대로 공상의 포켓몬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박사들이 과거/미래의 포켓몬이 잡지의 소개된 그대로 생겼다고 어느정도 확신하고 있었기에 그런 포켓몬들만이 건너왔고, 그 외의 포켓몬들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기에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죠. 그리고 에리어 제로에서 기억을 잃은 사람도 있었던 걸로 보아 사람의 기억도 어느정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박사가 자신을 포켓몬이 아닌 타임머신으로만 생각하게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어떠한 목적을 위해 박사를 조종해 자신을 지키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박사가 타임머신을 끄지 못하도록 온갖 안전장치를 마련했을 정도로요. 그러다 박사의 AI가 타임머신을 지속적으로 멈추려 하고 배리어를 만들어 에리어 제로를 격리시켰던 것이 방해라고 생각해 AI까지 제거하기 위해 수작을 부렸을 가능성도 있어보이구요. 타임머신을 멈추려하면 자신이 전투AI로 전환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던 AI가 낙원보호프로그램의 존재나 자신이 타임머신을 수복시킨다는 사실을 몰랐을 가능성이 매우 낮기도 하고, 마지막에 상황을 조작해 아이들을 쫓아내려 하거나, AI가 미래/과거로 떠나게끔 유도하면서 대좌에 꽂혀있던 스칼렛/바이올렛 북을 뽑아내도록 한 걸 수도 있구요.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상한게, 포켓몬스터 세계관에서 '시간여행'이 묘사된게 이번이 결코 처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미래에 대한 건 몰라도, 과거에 대한 내용은 시간여행이 가능한 포켓몬 세레비와 디아루가(특히 이쪽은 영화로 태고에 가까운 과거를 다뤘을 정도로)가 있었죠. 또 꼭 시간여행이 아니더라도 '화석 포켓몬'의 존재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대폼 포켓몬에 대한 화석은 나온 적이 없죠. 확실히 신빙성 있는 내용이네요
내가DLC예상해본다 스칼렛은 비리디온이전설로나온다 왜냐하면 조사결과 그림에 뿔이있기때문이다 바이올렛은 스이쿤이전설로나온다 왜냐하면 조사결과 그림에 물결같은것이 사슬로될것같다 그리고 스토리도다를것 같다 왜냐하면 스칼렛은 에리어제로가있는 팔대아의 대공에서 이상한 테라스탈에 에너지가 느껴져 주인공에게 조사를 맡긴다 그리고 친구 페퍼 네모 모란과 함께가니 비리디온이 있고 비리디온을 잡으면 에너지가나오면서 점점커진다 그러고거기에주인공과 일행은 빨려간다 그러고 7성포켓몬보다 강한 10성파오젠 딩루 위유이 총지엔중에 한마리를 받을수있고 테라 타입도 자신이정할수있다 나머지는 다 레이드를해서 잡아야된다 바이올렛은 비리디온이 스이쿤으로 바뀐것과 같다 그러고 비리디온은 두뿔의 전설 스이쿤은 무쇠사슬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할것같다 그러고 그에너지는 사실원반 포켓몬이다 여태까지 한 말은 다예측이다 그럼안녕~
카멜레온 이라는 가정이면 원반 포켓몬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무엇이던지로 변할수 있는 힘]을 가졌는데 원반 포켓몬에서 떨어져나온 원반들이 패러독스 포켓몬 관련된 잡지를 보고 원반들이 이 패러독스 포켓몬으로 변하거나 올림투로 AI로 변했다던지, 테라스탈도 떨어져 나온 원반들을 일부분 불러서 씌우는거라던지
1회차 엔딩 이후, 8명 체육관 관장 재격파 + 스쿨 워즈를 클리어하고 나면 지니어 선생이 테라 레이드 배틀에 도전하라는 연락이 옵니다. 그다음 테라 레이드 배틀을 일정 개수 이상 클리어하면 다시 한번 지니어 선생에게 연락이 오고 6성 이상의 테라 레이드 배틀에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해당 조건을 충족시켜 놓으면, 이벤트 기간에 맞춰 7성 에이스번에도 도전하실 수 있구요. 6성 이상의 테라 레이드는 맵 전체에 한 개밖에 팝업되지 않으니 잘 확인해보셔야해요. 6성 이상급은 검은색 심볼에 핑크색 오라가 둘러 쌓여 있어 자세히 살펴보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전작 소드실드처럼 무한다이노가 악역으로 등장하고 제4의전설 버드렉스가 DLC에 나온것처럼 스칼렛 바이올렛 DLC에도 제3의 전설이 악역으로 등장하고 제4의 초전설이 등장하지가 않을까요? 전작에도 초전설이 넷마리가 등장을 해서 이번 작품도 초전설이 넷마리가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기대해봅니다!
아니면 제3의 초전설이 선역이고 넷번째 초전설이 악역으로 나올수도 있을것같애요 그리고 제3이나 넷번째가 켈리몬이나 테사가 사용했던 킬라플로르가 패러독스포켓몬으로 나오면 대박 일것 같습니다! 아마 XY리메이크는 한참 걸리것 같습니다 이유는 블랙화이트가 아직 리메이크가 안 나왔기 때문에 그래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와 이 영상 처음볼 때는 분석력 대박이다하고 감탄하면서 보긴했는데도 솔직히 막 안 와닿았거든요… 근데 포켓몬프레젠트 보고 오니까 그저 소름이 쫙쫙 원반포켓몬 디자인도 진짜 결정에 각 타입이 그려져있고… 지금 본 작품 스토리만으로도 되게 만족하면서 플레이했는데 이런 스토리였다니 빅피처에 눈물 흘리고있어요 따흐흑 이런 좋은 분석 영상 만들어주신 포켓몬 연구소님도 대단해요🥹
또 테사가 수상한 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올림/투로 박사가 어떤 ‘기업’의 후원을 받아 테라스탈을 연구했다는 점 다들 아시다시피 이번 시리즈에서 기업형태의 조직을 띄고 있는 건 포켓몬리그가 있고, 포켓몬리그와 아카데미의 이사장은 테사죠. 200년 전의 탐사대를 후원한 것도 아카데미로 알고 있는데 DLC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확실히 킬라플로르는 그냥 일반 포켓몬이라고 넘기기엔 찝찝한 면이 너무 많음. 대놓고 테라스탈이랑 연관시켜놨고, 칼로스지방에 있던, 일명 "독의 꽃"이라고 불렸던 최종병기와도 너무 유사하게 만들어놨음. 게다가 챔피언의 "에에스 포켓몬" 으로 나왔는데 저렇게 임팩트 없고 보잘것없어보이는 애가 에이스인것도 이상함. (앞에 애들도 다 뭐같이 허접한 포켓몬들이라 더더욱) 심지어 특성이 독치장이라 전술적으로도 제일 앞에 내보내는게 맞는데 굳이 마지막 에이스로 쓰는데에는 뭔가 숨겨진 이유가 있어보인다. +팔데아의 대공에서만 출현하는 포켓몬이라.. 확실히 킬라플로르와 테사는 그냥 넘기기엔 찝찝한 캐릭터다
패러독스 포켓몬의 정확한 유래는 존재한다고 증명될 수 없는 먼 과거와 온다고 보장할 수 없는 먼 미래 시대에서 타임머신을 통해 그 시대 속 포켓몬이 넘어오면서 먼 과거/미래 시대가 존재한다고 증명되지만 넘어온 패러독스 포켓몬들이 정말 먼 과거/미래 시대 속 포켓몬임을 증명할려면 먼 과거/미래 시대가 있었음를 증명해야 한다는 모순이 유래라 합니다.
체육관 배지가 부족하면 포켓몬이 말을 듣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스타팅 포켓몬과 본인이 직접 잡은 포켓몬은 배지 개수에 상관 없이 명령을 잘 따르지만, 다른 사람에게 받은 포켓몬, 즉 어버이가 본인이 아닌 다른 트레이너인 포켓몬은 배지가 부족하면 명령을 무시할 수 있어요 :)
제 생각엔 제3의 전포가 블랙홀에 기반을 둔 포켓몬이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번 세대가 시간과 많은 연관이 있다는 점.이는 블랙홀이 현대과학에서 시간여행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시간과 가장 밀접한 천체임을 묘사하는 것(정확하게는 상대성이론을 통한 미래로의 시간 이동과 2개의 사건의 지평선에서 생기는 에르고스피어 영역을 통한 시간 역행) 같습니다.또한 굳이 제3 전포의 이름을 원반포켓몬(전포라기엔 위엄이 서지 않는 이름)으로 묘사하는 이유가 사실 블랙홀의 강착원반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생각합니다.결정적으로 원반포켓몬을 묘사한 삽화의 배경이 묘하게 천체들과 같은 것들이 묘사되는 우주와 같은 배경에 원반포켓몬의 밑부분 구체가 묘하게 빛을 전혀 뿜지 않는 것 같은 검은색(존재하지 않는 듯이 희미하게 묘사되는 구체)으로 표현되는 것은 제3 전포가 블랙홀포켓몬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테라스탈을 굳이 빛과 연관지으려하는 것으로 보아 원반포켓몬의 진짜 타입(정보)는 사건의 지평선(혹은 슈바르트실트 반지름)내부에 있기에 외부와 절대 정보 교환을 할 수 없으므로 타입(정보)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강착원반에 의한 빛과 블랙홀이 일부 내뿜는 플라즈마 제트와 같은 것이 외부에서 관측되는 제3포켓몬의 정보(=타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테라스탈은 '타입이 변하는 힘' 인데 그런 기능은 '변환자재','리베로' 외에 '플래이트'와 '메모리'가 있었는데 메모리를 사용하는 실버디는 추측상 아르세우스의 모조품(?) 같은 걸로 추측되기 때문에 제외하고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아르세우스와 플레이트다. 플레이트는 각 타입별로 1개식 존재하며(노말은 레알세에서 추가) 이것들을 아르세우스에게 지니게 하면 타입이 변한다. 이때 플레이트는 타입의 근원이기 때문에 또 타입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테라스탈과 연관이 분명히 있을꺼라 생각해본다. +그 원반포켓몬은 캘리몬의 페러독스?
육각형의 보석이 원반 포켓몬의 비늘이면 준전설들이 중국 사흉수인걸 고려해서 중국의 탐에서 따와서 원반포켓몬이 모든 타입을 얻으려다가 몸이 못티거나 무슨 사고로 자신의 힘이 들어있는 비늘이 날라갔고 그게 테라스탈이 되어 포켓몬의 타입을 바꿔주는거 아닐까나 아님 뒤부분까지해서 머리와 몸통이고 거대한 포켓몬이라 그게 팔데아대륙이었고 dlc에서 포켓몬이 깨어나는 스토리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4:11 대도각참만 "보잘것없는 엔트리"에 없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적폐몬...
15:57 이거 포켓몬 상태창 아님?
테라스탈이 다층으로 이루어져있다고 본 거 같아요.
여기서 4:38 에 위 포켓몬이 위유이와 비슷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현포켓몬이 과거 미래 포켓몬들의 비슷한 포켓몬들의 DNA를 합성의 그 미래 과거 포켓몬이 있는거 같고
저는 원반 포켓몬의 테라스탈 비늘의 모형을 바꿔 몬스터볼과 합성시켜 테라스탈 볼이 된거같고 만약 원반 포켓몬을 발견했다면 과거,미래 어디에 있는 것인데 이게 에리어제로의 있는것인데 타임머신을 보면 타임머신이 원반포켓몬 생겼다 그럼 카멜레온이 변신하거나 현재의 그 원반포켓몬이 현재의 힘을 쓴다면 현재가 멸망 할거같아 힘을 억제 시키기 위해 변형하고있거나 테라스탈 검정 결정은 아마 제 생각으로는 에리어제로의 보석이 나무에 있고 테라스탈은 거기에서 힘을 빌리는거라면 아마 테사가 투로나 울림에게 협상해서 테사도 아마 자신이 생각하는 세계를 만들기위해 포켓몬리그 위원장이라고 숨기고 테사가 DLC에서 뭘 만들고있는지 나올거 같습니다 육각형이 타임머신에 있는데 책은 네모하다.그럼 어떻게할까? 원반포켓몬이 들어가던 자리였던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세계는 투로나 울림이 생각하는 세계라 생각하고 현재 과거 미래가 같이 사는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원반포켓몬의 정체는 DLC 떡밥 같습니다
14:56초에 리그 경기장 아래층에 장식되어있는 별모양 문양이
X.Y에서 나온 최종병기 모양이랑 유사한 동시에 킬라플로르에 모습과도 유사하네요.
물론 단순한 뇌피셜이고 저 문양에 의미에 대해서는 나온적이 없고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않아서
아무의미없이 집어넣은 것일 수도 있지만 하필 저 문양이 리그에서
그것도 테사와의 결전에서 의도적으로 문양의 모양을 보여준게 의심이듭니다.
그리고 바이올렛북에 그려져있는 원반포켓몬의 그림에서 왕관그림에 오른쪽을보면 마치 파도처럼 일렁이는것이 있는데
중간쯤에 배같은게 보이면서 단순히 파도를 표현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언뜻보면 꼬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그림을 전부 연결하면 카멜레온의 머리를한 거대한 거북이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마치 거대한 원반위에 어떤 생물체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본것이고 모든게 100% 뇌피셜이지만 아직 모든정보가 공개되지 않은만큼 가능성이 존재한다면
일단 걸고넘어가야 하겠죠
14:23테사 오브가 검정인데?원래 하늘색아님?
이런 정체불명의 테라스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보물식당 주방장님은 뭐하는 사람일까
아 맞네 ㅋㅋㅋㅋㅋ
후훗 내가아직까지 주방장으로보이시나요?
@@rupstar1031 ???:쳇 걸렸나 저원반 포켓몬을 꺼내야겠군..(?)
그 주방장이 마지막에 요리 먹여서 테라스탈 바꾸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진짜 흑막일지도 ㅋㅋ
이야 정확히 맞추셨네요 대단하십니다!! Dlc발표되면서 다시와봤는데 보는동언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와 정말 소름돋았어요 어제 이 영상 보고 정말 그럴듯하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넘겼는데 오늘 확장판 공개되고 나서 이 영상이 바로 떠오르더라고요.. 최곱니다
추천 떠서 처음 봤는데 영상퀄 너무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어쩌면저육각형 포켓몬은지가르데일수도 있겠네요
0:06
버그상태가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11:11저는 이것을 베라카스의 구슬이라고 생각합니다.베라카스의 도감설명을 보면 [스칼렛:본채가 움직임이 거의 없고 구슬만 돌고있다.구슬이 본채가 이니냐는 설이 있다.]
[바이올렛:구슬 안에 아이가 잠들어 있다.아이가 깨지 않도록 굴리면서 달렌다.]인데 이는 구슬 안에 뭔가 있다는 소리인데 베라카스는 신비롭지만 꼭 안농처럼 빠르모트와 함께 회생의 기도를 배울 수 있다는 점 빼고 실전성도,존재감도 없어 이에대한 설정을 추가할 것이라고 봅니다.또한'잠들어있다'가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원반 포켓몬의 무늬에 지그제그 무늬가 있는데 켈리몬같음
4:30 지가르데 일수도.....
도마뱀 처럼 생겼고 원반에 지가르데의 문양?같은게 있어서....
포켓몬 스,바의 코드가 atlantis 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 이야기ㅔ 대해서도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아틀란티스 썰이 이후 DLC에 반영된다면 두 번째 DLC로 팔데아 바다를 무대로 아틀란티스 컨셉을 녹여내 출시할 수도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스페인/포르투갈 역사문화를 얘기할 때 바다를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은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뇌피셜이고 자세한 건 출시 전까지 알 수 없겠죠 ㅎㅎ
유추가 상당히 그럴듯한게... 일본에서는 DLC 마이닝 한 정보에 아틀라스 어쩌구 하는 내용도 있다고 하던데... 상상이나 공상을 현실화 하는 포켓몬이랑 맞아떨어지는 듯.... 공상속 도시와 공상 속 포켓몬들의 등장이 제3의 포켓몬과 이어지면 재미있을 듯
그런데 원반포켓몬 스케치를 자세히 보면 행성이 여러게 있는데 혹시 원반포켓몬이 우주에서 살지 않을까?또 원반포켓몬의 커다란 원도 하나의 행성 아닐까?또 원반포켓몬의 큰 원이 본체 아닐까?/원반포켓몬의 스케치를 보면 카멜레온 같은 얼굴 앞에 구름이나 불 같은 것이 있는것을 알수 있다/내가 생각한 원반포켓몬의 타입은 에스퍼,고스트 같다.또다른 엔딩이 나온다면 원반포켓몬의 에너지가 폭주해 주인공일행이 그것을 막거나,빌런을 제압할것 같다.또 여러게의 육각형의 기호를 보면 포켓볼 버튼이 보인다.또 고대 스이쿤의 얼굴을 보면 어떤 육각형이 보인다.그런데 원래 스이쿤도 똑같은 모양의 육각형이 있는데...고대 스이쿤은 육각형이 거꾸로 되있다.또 이번엔 재앙의 보물이다.(재앙의 정채)현제 보면 파오젠,위유이,총지엔,딩루 이 녀석들은 모두 옛날에 있었던 사고의 원인이였는데 이 포켓몬은 재앙을 불러왔는데 왜 지금은 재앙을 못 불러올까?혹시 이 네마리의 정체가 재앙 아닐까?즉 이 네마리의 본체가 따로 있다는 건데...혹시 지금도 봉인이 남아있는 것 아닐까?
좋은 분석이네요, 생각해보면 명칭을 타임 패러독스라고 못 박아 두지도 않았으니 파고들만 하다고 봅니다. 이제 평화롭겠지 싶었는데 아무도 모르는 채로 점차 재앙이 다가오는 느낌이라 재미있네요ㅋㅋㅋ dlc 기대됩니다
테사...테라스탈하는 사람인가... 머리도 묘하게 킬라플로르랑 비슷한거 같고...
메가진화 Z기술 다이맥스 에너지 테라스탈 무슨 관련 일까?
포켓몬고에 갑자기 캘리몬이나온다 광고하더니 오우 우연치곤 신기하네
근데 DLC에서 켈리몬 진화체나 패러독스 하나 낼려고 책에 있는 글씨까지 가려가면서 숨긴거면 게임프리크 진짜 실망할것 같네요.....
테사... 근데 초롱순 베이크마을 주변에서
잡을수있는데?
와 분석 미쳤네요.. 특히 마지막 타이틀의 4개 문양은 전혀 눈치 못채고 있었어요 ㅋㅋ
빨리 DLC 나왔으면 ㅜㅜ
추측ㅈㄴ잘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추측이네요!
어쩌면 타임머신은 사실 타임머신이 아니라 포켓몬 그 자체일 지도 모르겠네요.
올림/투로 박사가 어릴 때 좋아하던 책이 스칼렛/바이올렛북이었다는 AI의 말을 보면 패러독스 포켓몬은 과거/미래의 포켓몬이 아닌 말 그대로 공상의 포켓몬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박사들이 과거/미래의 포켓몬이 잡지의 소개된 그대로 생겼다고 어느정도 확신하고 있었기에 그런 포켓몬들만이 건너왔고, 그 외의 포켓몬들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기에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죠.
그리고 에리어 제로에서 기억을 잃은 사람도 있었던 걸로 보아 사람의 기억도 어느정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박사가 자신을 포켓몬이 아닌 타임머신으로만 생각하게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어떠한 목적을 위해 박사를 조종해 자신을 지키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박사가 타임머신을 끄지 못하도록 온갖 안전장치를 마련했을 정도로요.
그러다 박사의 AI가 타임머신을 지속적으로 멈추려 하고 배리어를 만들어 에리어 제로를 격리시켰던 것이 방해라고 생각해 AI까지 제거하기 위해 수작을 부렸을 가능성도 있어보이구요.
타임머신을 멈추려하면 자신이 전투AI로 전환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던 AI가 낙원보호프로그램의 존재나 자신이 타임머신을 수복시킨다는 사실을 몰랐을 가능성이 매우 낮기도 하고, 마지막에 상황을 조작해 아이들을 쫓아내려 하거나, AI가 미래/과거로 떠나게끔 유도하면서 대좌에 꽂혀있던 스칼렛/바이올렛 북을 뽑아내도록 한 걸 수도 있구요.
그 레알세에 레전드 플레이스 아르세우스 처럼 나올거 같아요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상한게, 포켓몬스터 세계관에서 '시간여행'이 묘사된게 이번이 결코 처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미래에 대한 건 몰라도, 과거에 대한 내용은 시간여행이 가능한 포켓몬 세레비와 디아루가(특히 이쪽은 영화로 태고에 가까운 과거를 다뤘을 정도로)가 있었죠. 또 꼭 시간여행이 아니더라도 '화석 포켓몬'의 존재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대폼 포켓몬에 대한 화석은 나온 적이 없죠. 확실히 신빙성 있는 내용이네요
시공의 폭풍 때문에 히스이 시대에도 폴리곤이 있었던거 보면 어쩌면 팔데아에도?
고대 푸린 고대 후딘 고대 팬텀 싸우는 포켓몬스터 애니도있었던거같은데
오늘 Dlc로 원반 포켓몬 디자인이 나왔네요 개똑같네요
아니면 AI올림/투로 박사가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간거니까 그 200년전에서 미리 생길 포켓몬을 알려두었고,그일로 인해 미래가 바뀌었고, 그걸로 우린 패러독스 포켓몬을 본적없는데,있다고 생각을 하고,다른 패러독스 포켓몬들도 우릴 본적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고맙습니다
흥미롭네요~
그 7성레이드 할때 박사님이 대공에 영양으로
테라스탈 에너지에 영양을 받아서 검정해 졌다는데 스타단 격투근처에 검은색 기둥이있는데 테라스탈이점점 지상으로 번지는거 아닐까요? DLC는 그걸막는거고요
추가로 예측해보자면 원반포켓몬은 레알세에서(레전드 아르세우스) 인간한테(주인공) 아르세우스가 분신을 줬는데 그분신이 지하에서 일종의 봉인구 비슷한걸 만들고 잠들어있는데 그영양으로
테라스탈이나 과거와미래 포켓몬도 생겨나거고요 위에 카멜레온은 약간 수호신??
같은거여서 그수호신을 제3전설로 쓴다든지
그런거 아닐까요 아르세우스는 그분신한테 세상을 수호하라는 명령을 받고 위험한 재난을 막으려고 지하에서 힘을 축적하는거고 테라스탈의 육각형은 아르세우스의 레전드 플레이트를 막으려 한거고요
물론 모두추측입니당
여러가지 타입으로 변하는게 마치
아르세우스 같기도 하네요.
현실조작급 사기적인 능력이 있는것이나
시간과 공간을 마구 넘나드는것을 보면
아르세우스와 뭔가 있기도하네요.
그리고 에리어 제로에 있는 저 비석 이름이 “플레이트”
어....????
그리스신화에 올림푸스신에게 대항하는 티탄종족이 있는데 아르세우스에게 대항한 거인이 있었다고 하는 것, 프로젝트이름 티탄인 것은 단순한 우연은 아니겠네요. 아르세우스에 버금가는 신적 존재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생각해보면 얼마전에 레알세를 출시하므로서 사람들에게 아르세우스의 존재를 각인시킨 걸지도...?
레전드 플레이트가 관련이 있으려나
@@YYYEEESSS ㄴㄴ포켓몬이 그럴리가
칼로스지방에서 3000년전 전쟁을 끝내버렸다는 최종병기가 외형은 킬라플로르를 닮았고 색은 테라스탈같은 보석같다는것도 너무 의심됨
그럼 이것도 옛날부터 빌드업한 이야기중 하나일 듯. AZ풀네임도 딱 맞는 것도 이상하고 AZ의 최애 포켓몬도 이번에 입국했고
병기 쓴 녀석이 독의꽃이라고 외쳤었지
@@sung_hwa 맞으면 개 소름..
스칼렛,바이올렛북을 보면 헤더가 대열을 이탈해일시적으로 조난을당해 쓰러진채로발견되었는데 해더는 그때꾼꿈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적없는장소에서누군가와 대화한것같은 기억이있었고 그옆에는 그때당시에손에쥐고있던 자신의필적으로쓰여졌지만 쓴기억이없는 메모 이미지가있는데 그이미지를보면 육각형 그림,왕관?그림등 원반포켓몬과 관련있어보입니다 이것으로 헤더가 원반포켓몬과 어떠한 얘기를 했다는걸 추측해볼수있고 전설의 포켓몬인 코라이돈과 미라이돈이 모토마의 과거,미래 모습인것은 헤더의 파트너포켓몬이 모토마였다는 것과 관련있어보입니다 혹시 헤더가 원반포켓몬과 어떠한 얘기를해 페러독스 포켓몬이 탄생한것은 아닐까요?
추측영상의 댓글에 뭔가 안 어울리지만
9:25 이화면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포켓몬 박스 검색 기능에서 특성 카테고리 부분을 확인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21C포켓몬연구소 감사합니다
고대스이쿤은스이쿤앤태이라이코를석은듯한모습이네요
포켓몬고에 켈리몬이 나와버렸긔 우연인가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도마뱀은 포켓몬고에 나온 켈리몬이 뭔가 그냥나온게 아니고 요즘에 뜨고있는 켈리몬이 멜탄처럼 진화해서 원반 포켓몬이 되는?ㅋㅋ
잘보고갑니다👏👏👏
지금까지 본 스바 떡밥 해설중에 제일 근거있다..서프라이즈 보는 것 같고 재밌네요
사실 올림이나 투로박사의 조상이 터임머신으로 불러왔던거임ㅋ
내가DLC예상해본다
스칼렛은 비리디온이전설로나온다 왜냐하면 조사결과 그림에 뿔이있기때문이다
바이올렛은 스이쿤이전설로나온다 왜냐하면 조사결과 그림에 물결같은것이 사슬로될것같다
그리고 스토리도다를것 같다 왜냐하면
스칼렛은 에리어제로가있는 팔대아의 대공에서 이상한 테라스탈에 에너지가 느껴져 주인공에게 조사를 맡긴다
그리고 친구 페퍼 네모 모란과 함께가니 비리디온이 있고 비리디온을 잡으면 에너지가나오면서 점점커진다 그러고거기에주인공과 일행은 빨려간다 그러고 7성포켓몬보다 강한 10성파오젠 딩루 위유이 총지엔중에 한마리를 받을수있고 테라 타입도 자신이정할수있다 나머지는 다 레이드를해서 잡아야된다
바이올렛은 비리디온이 스이쿤으로 바뀐것과 같다
그러고 비리디온은 두뿔의 전설 스이쿤은 무쇠사슬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할것같다
그러고 그에너지는 사실원반 포켓몬이다
여태까지 한 말은 다예측이다 그럼안녕~
그런데 원반포켓몬 스케치의 배경을 보면 행성들이 들있는 걸로 보아 원반포켓몬이 우주에서 사는 것 같은데 그럼 혹시 원반포켓몬의 커다란 원도 하나의 행성이 아닐까 테라스탈의 에너지도 그 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또 원반포켓몬의 에너지도 원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그럼 혹시 원반포켓몬의 원이 본체아닐까...?
또 원구원의 추측이 비슷하다면 테사가 원반포켓몬을 잡은 것 아닐까?또 테사가 흑막이 아니라 원반포켓몬의 에너지에 조종당하는 것 아닐까?
카멜레온 이라는 가정이면 원반 포켓몬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무엇이던지로 변할수 있는 힘]을 가졌는데 원반 포켓몬에서 떨어져나온 원반들이 패러독스 포켓몬 관련된 잡지를 보고 원반들이 이 패러독스 포켓몬으로 변하거나 올림투로 AI로 변했다던지, 테라스탈도 떨어져 나온 원반들을 일부분 불러서 씌우는거라던지
근데 저는 이벤트때 에이스번 나온다 그래서 잡고 싶은데 뭘 해야 잡을 수 있나요? 이벤트 참여 방법이 있나?
1차(12/30~1/2), 2차(1/13~1/16) 두 차례에 걸쳐서 7성 테라 레이드 배틀에 에이스번이 출현합니다. 1차는 종료되었고, 조만간 시작되는 2차 이벤트로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
@@21C포켓몬연구소 앤딩 본 상태에서 랜덤으로 출연해요?
1회차 엔딩 이후, 8명 체육관 관장 재격파 + 스쿨 워즈를 클리어하고 나면 지니어 선생이 테라 레이드 배틀에 도전하라는 연락이 옵니다.
그다음 테라 레이드 배틀을 일정 개수 이상 클리어하면 다시 한번 지니어 선생에게 연락이 오고 6성 이상의 테라 레이드 배틀에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해당 조건을 충족시켜 놓으면, 이벤트 기간에 맞춰 7성 에이스번에도 도전하실 수 있구요.
6성 이상의 테라 레이드는 맵 전체에 한 개밖에 팝업되지 않으니 잘 확인해보셔야해요.
6성 이상급은 검은색 심볼에 핑크색 오라가 둘러 쌓여 있어 자세히 살펴보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
DLC 스토리중 유력한게 :아틀란티스, 원반포켓몬,칼로스 지방 인데 얘네가 돈줄 뽑으려고 3개낼수도 있고,아니면 얘네가 거짓이 되던가, 또는 제3전설 설 이랑 무언가가 합쳐서 나오던가 이3개 중 하나일거 같습니다
테사가 에리어 제로에서 킬라플로르 잡아온거 아님? 필드에서 킬라플로르
잘안보이던데...
설마 원반 포켓몬이 성에 있는 큰 몬스터볼 안에 있는 전개는 안나오겠죠??ㅋㅋㅋㅋ
패러독스 모순 포켓몬 이자나요 즉 타임머신이 만들어지자 현실에 쓰여진거져 현재에 미래와 과거가 덧쓰워진 느낌
강력해지는게불완전한게완전해진다
킬라플로르는 설정을 봐서 무조건 추가적으로 뭔가 나올것 같네요 킬라플로르의 패러독스라던가요
테라스탈은 '이 포켓몬이 이 타입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원반 포켓몬의 힘을 빌려 실현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dlc에서설마 1000년의에너지같은희대의 *같은스토린 안나오겠지
전작 소드실드처럼 무한다이노가 악역으로 등장하고 제4의전설 버드렉스가 DLC에 나온것처럼 스칼렛 바이올렛 DLC에도 제3의 전설이 악역으로 등장하고 제4의 초전설이 등장하지가 않을까요? 전작에도 초전설이 넷마리가 등장을 해서 이번 작품도 초전설이 넷마리가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기대해봅니다!
아니면 제3의 초전설이 선역이고 넷번째 초전설이 악역으로 나올수도 있을것같애요 그리고 제3이나 넷번째가 켈리몬이나 테사가 사용했던 킬라플로르가 패러독스포켓몬으로 나오면 대박 일것 같습니다! 아마 XY리메이크는 한참 걸리것 같습니다 이유는 블랙화이트가 아직 리메이크가 안 나왔기 때문에 그래도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며칠전에 포켓몬 고에 캘리몬이 몇년만에 풀린것도 이거때문에...?
원반 포켓몬 나오는 거 보고 다시 보러왔어요 와우
와 이 영상 처음볼 때는 분석력 대박이다하고 감탄하면서 보긴했는데도 솔직히 막 안 와닿았거든요… 근데 포켓몬프레젠트 보고 오니까 그저 소름이 쫙쫙
원반포켓몬 디자인도 진짜 결정에 각 타입이 그려져있고… 지금 본 작품 스토리만으로도 되게 만족하면서 플레이했는데 이런 스토리였다니 빅피처에 눈물 흘리고있어요 따흐흑 이런 좋은 분석 영상 만들어주신 포켓몬 연구소님도 대단해요🥹
테사:아 말심하네;;;'흐흐흐 어떻게 알았지😈'
확실히 7세대부터 제3의 전설의 포켓몬이랑 해당 세대 특수기랑 연관이 있죠... 7세대 z기술도 그렇고 8세대 다이맥스도 그렇고
메진은 6세대에 나왔던 리메이크에 나온 레쿠쟈랑 연관있고
메가진화-레쿠자
z기술-카푸시리즈
다이맥스-무한 다이노
테라스탈-원반포켓몬
생각해보니 제 3의 전설의 포켓몬과 관련이 있는데요...?
환상의 포켓몬 상상도 스이쿤과 비리디온을 닮은 게 아니라, 전설의 개 세마리랑 전설의 사슴 3마리 섞어 놓은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 마리를 섞어 놓은 형태 같아요. 그중에서 스이쿤, 비리디온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 같구요 ㅎㅎ
나무위키에서도 나오는 정보 대충 긁어 모아서 영상 만드는 유튜버와 달리 모르던 정보도 얻어갈 수 있어서 좋네요ㅜ 구독하고 갈게요
또 테사가 수상한 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올림/투로 박사가 어떤 ‘기업’의 후원을 받아 테라스탈을 연구했다는 점
다들 아시다시피 이번 시리즈에서 기업형태의 조직을 띄고 있는 건 포켓몬리그가 있고, 포켓몬리그와 아카데미의 이사장은 테사죠.
200년 전의 탐사대를 후원한 것도 아카데미로 알고 있는데 DLC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그외에도 네모나 오르티가의 부모님도 기업의 형태를 띄고 있긴 합니다. 3라이벌의 부모님이 모두 나온다면 네모의 부모님도 박사와 관련되어 나올 수 있겠네요
와 그럴듯
우리가 패러독스하면 타임 패러독스를 쉽게 떠올려서 패러독스 = 시간에 관련된 무언가 라고 생각하기 쉽상인데
패러독스 뜻 자체는 '모순'
진짜 이 분 말씀대로 만들어진 포켓몬이기에 존재 자체가 '모순'이라서 패러독스 포켓몬인 걸 수도...
제가 본 모든 예측영상 중에 가장 믿음이 갑니다!
원반 포켓몬이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는개 맞다면 아르세우스와 대등하거나 그 미만이겠네요
포홈 풀리면 저 원반 포켓몬도 각 세대에서 넘어온 전설들의 어셈블때문에 나가떨어질텐데....
사실상 전설 포켓몬 마다 추구하는게 다른데 그중 상상,창작을 추구하는 포켓몬은 등장한 적이 없기애 가능성 있네요
제3의 전설은 혼돈과 관련된 포켓몬이지 않을지
그리고 스이쿤은 과거 패러독스가 없을수밖에 없는게 스이쿤은 칠색조가 댕댕이들을 부활시키며 전포가 되었는데 저 서적에서는 과거폼에 가까운 모습이죠.미래면 몰라도 과거폼이라니 이 무슨 칠색조 뒷골잡을 소리여?
확실히 킬라플로르는 그냥 일반 포켓몬이라고 넘기기엔 찝찝한 면이 너무 많음. 대놓고 테라스탈이랑 연관시켜놨고, 칼로스지방에 있던, 일명 "독의 꽃"이라고 불렸던 최종병기와도 너무 유사하게 만들어놨음.
게다가 챔피언의 "에에스 포켓몬" 으로 나왔는데 저렇게 임팩트 없고 보잘것없어보이는 애가 에이스인것도 이상함. (앞에 애들도 다 뭐같이 허접한 포켓몬들이라 더더욱) 심지어 특성이 독치장이라 전술적으로도 제일 앞에 내보내는게 맞는데 굳이 마지막 에이스로 쓰는데에는 뭔가 숨겨진 이유가 있어보인다. +팔데아의 대공에서만 출현하는 포켓몬이라.. 확실히 킬라플로르와 테사는 그냥 넘기기엔 찝찝한 캐릭터다
테사 ㄹㅇ 뭔가있는거같음
솔직히 테사 외형 때문에 더 수상하게 보임..
챔피언전이 대공구멍 근처에 있는것도 뭔가 있을지도?
난 게임하기도 바쁜데 이런걸 추측 조사하는걸 보면 참 신기하고 대단해~
X. Y때 쏜 최종병기때문에 구멍뚫린거 아니야? ㅋㅋ
스칼렛&바이올렛 스토리가 워낙 좋아 캐릭터에게도 정이 갈 정도로 좋았는데, 이 영상의 추리를 보니까 DLC가 기대 되는 건 처음이네요.
DLC중 하나는 테사하고 연관있을 것 같은데(테사는 첫 공계 당시 체육관을 운영한다 했음)
그리고 에리어 제로 관측유닛에서 어딘지는 까먹었지만 어느 한 여자 연구원이 나갔다고 나왔었죠 그게 테사 아닐까요
퀄리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패러독스 포켓몬이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와 절대 오지 않을 미래의 포켓몬이라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게 더 이치적이라 생각되네요!
패러독스 포켓몬의 정확한 유래는 존재한다고 증명될 수 없는 먼 과거와 온다고 보장할 수 없는 먼 미래 시대에서 타임머신을 통해 그 시대 속 포켓몬이 넘어오면서 먼 과거/미래 시대가 존재한다고 증명되지만 넘어온 패러독스 포켓몬들이 정말 먼 과거/미래 시대 속 포켓몬임을 증명할려면 먼 과거/미래 시대가 있었음를 증명해야 한다는 모순이 유래라 합니다.
전 오히려 상상력이 자극되는것같아요
저 그거 바로 사야겠네용^^
퀄리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패러독스 포켔몬이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와 절대 오지 않을 미래에 포켔몬이라 들었던겄 같아요. 그래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게 더 이치적이라 생각돼내요!
그거 너무 재미있고 너무나도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상은 여태 나온 떡밥 분석글중에 탑인듯 진짜 설명 미쳤다ㅋㅋ
지금까지의 포켓몬 추리 중에 가장 흥미롭고 정답에 가까울거란 느낌이 드는 영상 이였습니다.
오 확실히 이상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 완전 신빙성이 있네요!!
연구소의 박사의 일지를 보면 ”내가 한 명 더 있었으면 좋으련만…“ 이라고 하자마자 다음 연구소에서 연구자가 한 명 늘었다고 하지요.
삐릭 삐리릭
박사가 AI가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것을 막지 않도록 원반에게 부탁했을것 같지는 않은데
@@udcd 오리지널 박사와 달리 자식을 사랑하는 모습을 더 보인 걸 보면 무의식이 투영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6세대와 비슷하군요
DLC에는 스타모빌주겠지....?
헐 로망....♡
저기 무쇠무인이랑 고둥치는달 나오는곳은 플레이어들이 이로치 잡을려고거기만 걸어다녀서 생긴거임
제 포켓몬들이 배틀할때 외면 하는데 원래 이럼? 말을 잘듣게 하는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어덯게 하면 말을 좀 듣나요?
체육관 배지가 부족하면 포켓몬이 말을 듣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스타팅 포켓몬과 본인이 직접 잡은 포켓몬은 배지 개수에 상관 없이 명령을 잘 따르지만, 다른 사람에게 받은 포켓몬, 즉 어버이가 본인이 아닌 다른 트레이너인 포켓몬은 배지가 부족하면 명령을 무시할 수 있어요 :)
@@21C포켓몬연구소 아 게임할때 이런거 안 알려 줬습니다
+ 직접 잡은 포켓몬도 배지 개수에 맞는 레벨 안 맞춰서 잡은 애들은 말 안 듣습니다!
도마뱀은 머리가 좀 넢적하고 카멜레온은 좀 높아요
이걸 보고 육각형 포켓몬이 지가르데가 아님을 확신했습니다 ㅋㅋㅋ
어디서잡을수잇어요?
육육모리: 썬문 지가르데 조각모으기처럼 새로운 전설의 푸키먼 비늘조각모으기 해볼래?
그 도마뱀 같은 포켓몬은 아르세우스처럼 테라스탈을 자유자제로 타임을 바꿀 수 있는거 아니?
아님
어쩌면 알고보니 테라크리스탈은 욕망이 아닐까...? 포켓몬 자신이 되고싶은 타입의 대한 욕망..
제 생각엔 제3의 전포가 블랙홀에 기반을 둔 포켓몬이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번 세대가 시간과 많은 연관이 있다는 점.이는 블랙홀이 현대과학에서 시간여행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시간과 가장 밀접한 천체임을 묘사하는 것(정확하게는 상대성이론을 통한 미래로의 시간 이동과 2개의 사건의 지평선에서 생기는 에르고스피어 영역을 통한 시간 역행) 같습니다.또한 굳이 제3 전포의 이름을 원반포켓몬(전포라기엔 위엄이 서지 않는 이름)으로 묘사하는 이유가 사실 블랙홀의 강착원반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생각합니다.결정적으로 원반포켓몬을 묘사한 삽화의 배경이 묘하게 천체들과 같은 것들이 묘사되는 우주와 같은 배경에 원반포켓몬의 밑부분 구체가 묘하게 빛을 전혀 뿜지 않는 것 같은 검은색(존재하지 않는 듯이 희미하게 묘사되는 구체)으로 표현되는 것은 제3 전포가 블랙홀포켓몬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테라스탈을 굳이 빛과 연관지으려하는 것으로 보아 원반포켓몬의 진짜 타입(정보)는 사건의 지평선(혹은 슈바르트실트 반지름)내부에 있기에 외부와 절대 정보 교환을 할 수 없으므로 타입(정보)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강착원반에 의한 빛과 블랙홀이 일부 내뿜는 플라즈마 제트와 같은 것이 외부에서 관측되는 제3포켓몬의 정보(=타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번엔 모으령 나오고 마침 어제 포켓몬고에 켈리몬이 추가됐는데..이건 무언가를 암시하는게 아닐까?
왠지 이 영상에서 추측하는 전설의 포켓몬이 꼭 별의 커비 였나...?거기 나오는 갤럭틱 노바나 별의 꿈 같네요. 마침 그 둘도 둥근 형태에 잡다한 것들이 붙어있고, 사용자의 소망을 이루어 준다는 점이 있는게.....
솔직히 DIC 스칼렛은 8세대 파치래곤,파치르돈,어치르돈,어래곤의 진짜모습만들어주면 좋겟다
지금은 몰골이너무...
이사람 진짜 타임머신 타고 미래로 가서 정보얻은거 아님?
이게 현실이 되내...
오오 재미있는 가설이다 DLC 기다려짐
상상의 현실화
타임머신이 아니라 테라스탈 증폭장치
원반 포켓몬 뒤에행성이 있는데요?
이영상을 보고 제가 게임하면 서 아무생각 없이지나간것과 몰랐던 것을 매우 진지하게 다루셨네요 저는 dlc에서 페퍼가 밖으로 한번이라도 나오면 사진찍을 생각밖에 안했는데^^;;; 대단 하십니다
와 지렸습니다
생각해보면 테라스탈은 '타입이 변하는 힘' 인데
그런 기능은 '변환자재','리베로' 외에 '플래이트'와 '메모리'가 있었는데 메모리를 사용하는 실버디는 추측상 아르세우스의 모조품(?) 같은 걸로 추측되기 때문에 제외하고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아르세우스와 플레이트다.
플레이트는 각 타입별로 1개식 존재하며(노말은 레알세에서 추가) 이것들을 아르세우스에게 지니게 하면 타입이 변한다. 이때 플레이트는 타입의 근원이기 때문에 또 타입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테라스탈과 연관이 분명히 있을꺼라 생각해본다.
+그 원반포켓몬은 캘리몬의 페러독스?
구엘 공원에 있는 동상을 모티브로 제3 전설 나오겠구만 ㅋㅋㅋㅋㅋㅋ
육각형의 보석이 원반 포켓몬의 비늘이면 준전설들이 중국 사흉수인걸 고려해서 중국의 탐에서 따와서 원반포켓몬이 모든 타입을 얻으려다가 몸이 못티거나 무슨 사고로 자신의 힘이 들어있는 비늘이 날라갔고 그게 테라스탈이 되어 포켓몬의 타입을 바꿔주는거 아닐까나 아님 뒤부분까지해서 머리와 몸통이고 거대한 포켓몬이라 그게 팔데아대륙이었고 dlc에서 포켓몬이 깨어나는 스토리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