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剛心論(금강심론) 第二章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아래 金剛心論(금강심론) 내용은 성자의 삶으로 우리 곁에 머물다 가신 청화 선사의 위패(位牌) 스승이신 금타 대화상(저), 청화 선사(역) "金剛心論(금강심론)" 제1편 일인전에 일인도 제1절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이다.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은 청화 선사(1923~2003)의 위패(位牌) 스승이신 금타 대화상(1923~2003)께서 선정 삼매 중 제2의 석가모니불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용수보살님으로부터 지금 수행자들의 근기에 맞는 수행법으로 받으셨다는 글이고 金剛心論(금강심론)은 금타 대화상께서 당신의 깨달음의 세계를 쓰신 것이라 하며 그 중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은 金剛心論(금강심론) 책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무주당 청화 선사께서 금타 대화상의 흩어진 자료를 모아 金剛心論(금강심론)이라고 표제를 붙이시고 처음으로 1979년 전남 해남 월출산 상견성암에서 편집, 출판하시어 세상에 알려진 책이다. 이러한 보리방편문을 통해 깨달음의 최고 경지인 구경각의 세계에 이르는 보리(진리) 방편문으로 288자이다. 즉 무주당 청화 선사의 평생 수행을 통한 증명의 수행법으로 그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을 주창하신 금타 대화상을 위패(位牌) 스승으로 삼으신 청화 선사가 견해가 어지러운 지금 시대의 시절 사람들에게 수행의 지표로 말씀하신 내용이다. 금타 대화상과 청화 선사가 지금 시대의 저희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신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을 벽에 붙이고 보고서 읽으면서 그 세계를 관(觀)하고 념(念)하면 나와 진리(보리)의 세계가 궁극에는 누구나 하나로 통일 된다고 하셨다. ○ 보리방편문의 연원(1989.04.30 동리산 태안사 해회당: 청화 선사) 보리방편문의 연원은 금타대화상(金陀大和尙)께서 과거 현재 미래를 다 보는 깊은 선정삼매 가운데서 제 2의 석가라 하는 용수(龍樹)보살로 부터 현대 지성적인 시대에 알맞은 가장 고도한 수행법으로 전수 받으심. - 보리방편문 전법도 용수보살/ 금타대화상(삼세관조 선정삼매 중 전법 부촉)/청화선사(평생 수행 후 홍법전도)/삭발 출가 제자 및 유발 수행 제자(多) 보리방편문 수행법 第二章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이의 菩提(보리)란 覺(각)의 義(의)로서 菩提方便門 (보리방편문)은 見性悟道(견성오도)의 方便 (방편)이라 定慧均持(정혜균지)의 心(심)을 一境 (일경)에 住(주) 하는 妙訣(묘결)이니 熟讀了義(숙독요의)한 후 寂靜 (적정)에 處(처)하고 第一節(제일절)만 寫(사)하야 端坐正視(단좌정시)의 壁面(벽면)에 付(부)하야써 觀而 (관이) 念之(염지)하되 觀(관)의 一相三昧 (일상삼매)로 見性(견성)하고 念(염)의 一行三昧 (일행삼매)로 悟道(오도)함 보리방편문(한글 한문 해석) (한글)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야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야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야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야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야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한문)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心은虛空과等할새片雲隻影이無한廣大無邊한虛空的心 界를觀하면서淸淨法身인달하야毘盧遮那佛을念하고此 虛空的心界에超日月의金色光明을帶한無垢의淨水가充 滿한海象的性海를觀하면서圓滿報身인달하야盧舍那佛 을念하고內로念起念滅의無色衆生과外로日月星宿山河 大地森羅萬象의無情衆生과人畜乃至蠢動含靈의有情衆 生과의一切衆生을性海無風金波自涌인海中漚로觀하면 서千百億化身인달하야釋迦牟尼佛을念하고다시彼無量 無邊의淸空心界와淨滿性海와漚相衆生을空性相一如의 一合相으로通觀하면서三身一佛인달하야阿(化)彌(報)陀(法) 佛을常念하고內外生滅相인無數衆生의無常諸行을心隨 萬境轉인달하야彌陀의一大行相으로思惟觀察할지니라 (해석)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마음은 허공과 같을새 한조각 구름이나 한점 그림자도 없이 크고 넓고 끝없는 허공같은 마음세계를 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생각하고, 이러한 허공같은 마음세계에 해와 달을 초월하는 금색광명을 띤 한없이 맑은 물이 충만한 바다와 같은 성품바다를 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 로사나불을 생각하며, 안으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형체없는 중생과, 밖으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내와 대지 등 삼라만상의 뜻이 없는 중생과, 또는 사람과 축생과 꿈틀거리는 뜻이 있는 중생 등의 모든 중생들을, 금빛 성품바다에 바람없이 금빛파도가 스스로 뛰노는 거품으로 관찰하면서 천백억 화신인 석가모니불을 생각하고, 다시 저 한량없고 끝없이 맑은 마음세계와, 청정하고 충만한 성품바다와, 물거품같은 중생들을 공(空)과 성품(性)과 현상(相)이 본래 다르지 않는 한결같다고 관찰하면서 법신(法身),보신(報身),화신(化身)의 삼신(三身)이 원래 한 부처인 아미타불을 항시 생각하면서 안팎으로 일어나고 없어지는 모든 현상과 헤아릴 수 없는 중생의 덧없는 행동들을 마음이 만가지로 굴러가는 아미타불의 위대한 행동모습으로 생각하고 관찰할지니라. th-cam.com/video/attLo3Skw4c/w-d-xo.htmlsi=bG62pYAh2mEVGpYo
金剛心論(금강심론) 第二章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아래 金剛心論(금강심론) 내용은 성자의 삶으로 우리 곁에 머물다 가신 청화 선사의 위패(位牌) 스승이신 금타 대화상(저), 청화 선사(역) "金剛心論(금강심론)" 제1편 일인전에 일인도 제1절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이다.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은 청화 선사(1923~2003)의 위패(位牌) 스승이신 금타 대화상(1923~2003)께서 선정 삼매 중 제2의 석가모니불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용수보살님으로부터 지금 수행자들의 근기에 맞는 수행법으로 받으셨다는 글이고 金剛心論(금강심론)은 금타 대화상께서 당신의 깨달음의 세계를 쓰신 것이라 하며 그 중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은 金剛心論(금강심론) 책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무주당 청화 선사께서 금타 대화상의 흩어진 자료를 모아 金剛心論(금강심론)이라고 표제를 붙이시고 처음으로 1979년 전남 해남 월출산 상견성암에서 편집, 출판하시어 세상에 알려진 책이다.
이러한 보리방편문을 통해 깨달음의 최고 경지인 구경각의 세계에 이르는 보리(진리) 방편문으로 288자이다.
즉 무주당 청화 선사의 평생 수행을 통한 증명의 수행법으로 그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을 주창하신 금타 대화상을 위패(位牌) 스승으로 삼으신 청화 선사가 견해가 어지러운 지금 시대의 시절 사람들에게 수행의 지표로 말씀하신 내용이다.
금타 대화상과 청화 선사가 지금 시대의 저희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신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을 벽에 붙이고 보고서 읽으면서 그 세계를 관(觀)하고 념(念)하면 나와 진리(보리)의 세계가 궁극에는 누구나 하나로 통일 된다고 하셨다.
○ 보리방편문의 연원(1989.04.30 동리산 태안사 해회당: 청화 선사)
보리방편문의 연원은 금타대화상(金陀大和尙)께서 과거 현재 미래를 다 보는 깊은 선정삼매 가운데서 제 2의 석가라 하는 용수(龍樹)보살로 부터 현대 지성적인 시대에 알맞은 가장 고도한 수행법으로 전수 받으심.
- 보리방편문 전법도
용수보살/ 금타대화상(삼세관조 선정삼매 중 전법 부촉)/청화선사(평생 수행 후 홍법전도)/삭발 출가 제자 및 유발 수행 제자(多)
보리방편문 수행법
第二章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이의 菩提(보리)란 覺(각)의 義(의)로서 菩提方便門 (보리방편문)은 見性悟道(견성오도)의 方便 (방편)이라 定慧均持(정혜균지)의 心(심)을 一境 (일경)에 住(주) 하는 妙訣(묘결)이니 熟讀了義(숙독요의)한 후 寂靜 (적정)에 處(처)하고 第一節(제일절)만 寫(사)하야 端坐正視(단좌정시)의 壁面(벽면)에 付(부)하야써 觀而 (관이) 念之(염지)하되 觀(관)의 一相三昧 (일상삼매)로 見性(견성)하고 念(염)의 一行三昧 (일행삼매)로 悟道(오도)함
보리방편문(한글 한문 해석)
(한글)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야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야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야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야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야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한문)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心은虛空과等할새片雲隻影이無한廣大無邊한虛空的心
界를觀하면서淸淨法身인달하야毘盧遮那佛을念하고此
虛空的心界에超日月의金色光明을帶한無垢의淨水가充
滿한海象的性海를觀하면서圓滿報身인달하야盧舍那佛
을念하고內로念起念滅의無色衆生과外로日月星宿山河
大地森羅萬象의無情衆生과人畜乃至蠢動含靈의有情衆
生과의一切衆生을性海無風金波自涌인海中漚로觀하면
서千百億化身인달하야釋迦牟尼佛을念하고다시彼無量
無邊의淸空心界와淨滿性海와漚相衆生을空性相一如의
一合相으로通觀하면서三身一佛인달하야阿(化)彌(報)陀(法)
佛을常念하고內外生滅相인無數衆生의無常諸行을心隨
萬境轉인달하야彌陀의一大行相으로思惟觀察할지니라
(해석)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마음은 허공과 같을새
한조각 구름이나 한점 그림자도 없이
크고 넓고 끝없는 허공같은 마음세계를 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생각하고,
이러한 허공같은 마음세계에 해와 달을 초월하는 금색광명을 띤
한없이 맑은 물이 충만한 바다와 같은 성품바다를 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 로사나불을 생각하며,
안으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형체없는 중생과,
밖으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내와 대지 등 삼라만상의 뜻이 없는 중생과,
또는 사람과 축생과 꿈틀거리는 뜻이 있는 중생 등의 모든 중생들을,
금빛 성품바다에 바람없이 금빛파도가 스스로 뛰노는 거품으로 관찰하면서
천백억 화신인 석가모니불을 생각하고,
다시 저 한량없고 끝없이 맑은 마음세계와,
청정하고 충만한 성품바다와,
물거품같은 중생들을
공(空)과 성품(性)과 현상(相)이 본래 다르지 않는 한결같다고 관찰하면서
법신(法身),보신(報身),화신(化身)의 삼신(三身)이
원래 한 부처인 아미타불을 항시 생각하면서
안팎으로 일어나고 없어지는 모든 현상과
헤아릴 수 없는 중생의 덧없는 행동들을
마음이 만가지로 굴러가는
아미타불의 위대한 행동모습으로 생각하고 관찰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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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례진언(普禮眞言)- 관상(觀想) 진언(총 7편)
아금일신중 즉현무진신 변재삼보전 일일무수례
(我今一身中 卽現無盡身 遍在三寶前 一一無數禮):
옴 바아라 믹, 옴 바아라 믹, 옴 바아라 믹(각1배 총 3배)
3편 후 서서 관상(관념) 4편, 정법계진언(옴 람) 3편
삼신통청거불(三身通請擧佛)
- 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
(南無淸淨法身毘盧遮那佛)-타(陀)
- 나무원만보신노사나불
(南無圓滿報身盧舍那佛)- 미(彌)
- 나무천백억화신석가모니불
(南無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아(阿)
- 나무삼신일불자성아미타불
(南無三身一佛自性阿彌陀佛)- 불(佛)
無量壽無量光如來佛
(무량수무량광여래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념념상속)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숙업참회 삼명육통 구경성불
국익번창 병마소멸 가피지력
지혜원만 삼매현전 해안통투
마장소멸 사바세계 정토구현
심구소원 성취발원 유주무주
인연영가 왕생극락 발원합장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