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my favorite celebrity cooks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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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ย. 2024
- 내겐 소설 같아 너를 만난 기적...!
꽃다발💐들고 와서 요리🥘해주고
영양제💊 챙겨주는 남자가 도경수라니...
이게 판타지 소설이 아니면 뭔데...📖🤍
※ 출연진에 대한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은 즉시 삭제되며,
특히 일반인 출연자에 대한 악성 댓글은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14 오늘의 주인공 12년차 EXO-L
00:57 양손에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디오 등장! 🎁
01:17 코딩이...뭐됴..? 🖥️
01:49 깜놀했됴 👀
02:17 만나기 5초 전...!
02:34 디오가 에리의 세상으로🥹💕
04:41 비 오는 밤, '별 떨어진다 I Do' 들으며 드라이빙 💫
05:57 오늘은 경수가 들기름 막국수 요리사 👨🍳
06:10 ...심장 괜찮나요?
07:10 아현이가 취준생이 되기까지
08:33 디오가 팬을 위해 만든 첫 요리!
10:06 꿈을 꾸기에 늦는 건 없어
11:23 ENTJ 경수가 직접 고른 선물은?
12:40 안녀엉~👋🏼
📍수고했어 오늘도 사연 모집
(1) 수고했어 오늘도 디오 편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긴 후
(2) 아래 신청서를 통해 [수고했어 오늘도 일반인 주인공]이 될 누군가의 사연을 접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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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 드릴 예정이며 사연은 상시 모집합니다
세상에 더 좋은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딩고 스토리에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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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DO(D.O.) #도경수 #엑소 #EXO
#수고했어오늘도 #딩고스토리 #dingo #dingostory - บันเทิง
![[SUB] 좋아하는 연예인이 하교하는 나를 마중 나온다면? #홍중 #에이티즈 | 수고했어 오늘도 2024](http://i.ytimg.com/vi/2pq4T11Jbcw/mqdefault.jpg)
![[SUB] 좋아하는 연예인이 하교하는 나를 마중 나온다면? #홍중 #에이티즈 | 수고했어 오늘도 2024](/img/tr.png)
![[SUB] A collection of cooking DO D.O. #RedFlavor](http://i.ytimg.com/vi/4_CDH9GGBv8/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수고했어 오늘도 디오 편에 나온 전아현입니다! 우선 제 인생에 꼽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주신 딩고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경수 오빠를 좋아하기 시작한 그날부터 마주하게 될 시간이 생길 거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데 너무 꿈만 같았어요,,,
영상에서는 제가 덤덤한 것처럼 보이는데 제 인생에서 그 어떤 날보다 제일 떨리는 날이었어요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긴장이 금방 풀리고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힘들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추억이 생긴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
많은 분들의 응원과 칭찬 덕분에 우울하지 않은 취준길을 걸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도경수오빠... 진짜 평생 사랑할 거예요...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마지막으로 경수오빠 신곡 somebody 많이많이 사랑하고 꼬옥 들어주세요 노래 정말 좋아요 🥹🥹
꺆 완전 부러워요 진심으로...😭 저는 아직 콘서트도 못가봤는데 디오님 실물 영접하시다니... 아현님 앞으로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웃는 모습이 넘 귀여우세요 히히😊 편안한 밤 돼요~🍀
아현님
글을 읽는데 눈물이 살짝 고이네요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경수랑 약속했듯 아직 늦지않았으니 원하는거 도전하시구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같이 끝까지 에리도 하구요^^
아현씨 정~말 부러워요 힘받아서 취업 성공하세요
Ahyeon-ah, I don't know how you held yourself together! I respect you so much! I really hope you can have a happy and successful future doing what makes you happy. Just like for you, Doh Kyungsoo-ssi is a breath of fresh air that helps us through difficult times. Fighting!
kyungsoo is that cold compress towel when you have cramps, the stool for when you get tired of walking, and a warm blanket when you get cold. he is that person. WE STAN THE RIGHT MAN.
EXO-L are the luckiest fandom coz we have the kindest, most talented EXO growing up with us!!!
He's not green flag. He's the whole forrest
내가 살다살다가 경수가 팬분한테 꽃다발 선물 하고 요리해주는 걸 보네... 난 울지않아 경수야....^^
아 지금 비가오는것도 아닌데 난 왜 물이 떨어지냐….
울디마세요 귀여운분들….!!!!!!! ♡
흑
자꾸 물이 고이네 이거😢
주르륵...
Kyungsoo is one of the realest idol out there, when i became an EXO-L i didn't really understand his behavior cuz it was so different with other idols. But as i grew up, i realize he always show his true side and keep doing his best in singing, performance, acting, i feel so proud
Same, I knew he was different from other idols he's been my ultimate since 2013. Now we could see a new side of his personality we didn't get to see when he started out as an EXO member.
팬분께 직접 요리해주는 디오 스윗하네요..🥹 근데 팬분이 식품 영양학과인게 진짜 반전ㅋㅋ 두분한테 소중한 추억이 하나 쌓였을것 같아서 감동입니다,,
this lady be living every girl’s dream 😭 i want kyungsoo to cook for me too
Yeah me too
Ya ampun DO sweet bgt sihhhh. Ikutan aku salting
I cackled when she said the gifts are very “him” because that was legit what I said before she said it lmao😂 it just goes to show how real of a person he is in an industry that forces one to put up fake appearances and profiles. This was a refreshing watch. I honestly love how he made her feel so comfortable and they had such meaningful discussions. Thank you for this Kyungsoo and fighting also A-hyun! You got this girl. 🤍
That was literally me 😂
Subtitles will be uploaded within 3 days
I'm sorry to make international fans wait🥹
thank you 💕
Thank you
Thank you, subtitle Indonesia please
Thank you.
No problem!!!
I can wait. Thankyou❤❤
Thank you ❤
OMG that is very sweet.........DO is soo cute. I liked him from 100 days My Prince. I can't believe he can sing and dance.
this is a sweet experience D.O is caring 🥲
진짜 질투나서 안 보려고 했는데
보는 내내 눈물만 나옴
서로를 위해 멀리서 응원한다는 게
얼마나 멋진일인가….ㅜㅜ
진짜 경수 선물이 의미가 너무 가득해서 죽을지경임
와…경수가 태워주는 차를..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Kyungsoo would make an amazing companion. He's such an attentive and understanding listener, a great gift giver, and very genuine with his words. He seems like such a caring and loving person. 😭❤️
The way kyungja looked at her , drove for her on a rainy day, cooked with her ❤ oof my heart is fluttering so badly,
i don't know how Ahyun was so composed 😭
Kyungsoo is so kind, I hope someday I can see him in person.
어느새 경수가 데뷔했던 나이보다 더 많아진 팬들의 나이... 팬 보자마자 반말을 해도 편해보이는 경수의 모습을 보고 그만큼 시간이 지나 팬들과의 사이가 편해진거같아 너무 기분좋고... 그냥 행복하네요 ㅜㅠ 도경수 좋아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활동해줘서 고맙고 ... 둘 다 너무 행복해보여서 내가 행복하다 아현씨도 이 기억 간직하며 영원히 행복하길 ❤ 도경수 솔로앨범 2집도 너무 좋다 🎉
도경수 진짜.. 완벽해✨
kyungsooyaa stay healthy
도경수가 운전해주고 요리해주고 꽃다발에 선물도 주고 데려다주고
안아도주고.......................😇
먼저 도경수님을 알아보고 12년을 응원해준 아현님 안목 무지 칭찬합니다. 너무 다정다감한 경수님과 아현님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도경수 진짜 서윗남 그자체…알모경 경수가 이렇게 사랑스럽게 팬들 대해주는 모습보니까 나도 덩달아 대리만족 하게되네
도경수 진짜 진국이다… 진짜 딩고 ‘수고했어 오늘도’ 도 진짜 진국 프로그램…
Kyungsoo is such a warm person. I dont understand what they are saying but i can feel the warmth radiating from this video. Kyungsoo ya i love you!! 😭😭😭
5:13 Kyungsoo telling her one of the best parts in I Do then he giggled and cringed at himself after they heard the " *I wish I could see your heart like the stars in the sky* " IS SO CUTE. His laugh at the end is everything!
진짜 감동받으셨겠다.. 아니 왜 이렇게 따뜻한거야 도경수!!
아ㅠㅠ 진짜 팬분이랑 경수 둘다 너무 귀여어ㅠㅠ
진짜...... 나 죽어..... 너무 부럽다.....ㅠㅠㅠㅠ 나도 도경수 덕질 12년찬데...
꾸미지않고 그냥 있는그대로의 도경수가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사람이란게 너무너무 느껴짐ㅠㅠ 팬분도 너무 배려있고 차분하셔서 보기편했어요 아현씨 저도 같이 응원할게요 경수도 아현님도 화이팅
i cry during watching this video. see how cute, gentle, handsome, and well manner kyungsoo is. i love him for these past 5 years. i start loving him when he was in the military. every word he says, always comforting and motivating me, including this video. you want (always) to call as oppa, so please kyungsoo oppa, life happily always. i support u til the end. i luv u sooooo much. thank you for being kyungsoo❤
12년 최애를 만나면 진짜 어떤 기분일까…ㅜ 감히 상상도 안 감
kyungsoo's words is so comforting. when ahyun said she hasn't received anything yet and kyungsoo said that the process is what matters. also the way he said there's no "too late" it comforts me so much. i can relate with ahyeon's worries, so kyungsoo's words is lowkey what i need right now. this is the best interaction of idol-fan so far. kyungsoo and ahyeon, and for the people who are struggling fighting❤
I feel the same way anw. I don't know why its make me wanna cry but at the same time encourage me :')
We've got this, Fighting!
1Suho Kim Jung Myeon 2 ❤ 4:38 Kim Ho Seok J-Hope 3 ❤ 5:44 Do Kyungsoo D.O 4 ❤ 5:51 Byun Baek Baekhyun Nguyễn Sỹ Toân 4 ❤ 6:18 Park Chanyeol Hánh Quốc
정말 아현씨 말대로 경수씨답네요.두분모두 화이팅 입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 Ngô Diệc Phàm Kris Trung Quốc 2 ❤ 1:35 Byun Baek Baekhyun Nguyễn Sỹ Toấn
와 진짜 너무 부러운데.. 왜 눈에 땀이..
i love how she got comfortable with him towards the end!!
Kyungsoo is so sweet amd gentle...very respectful. She is a lucky girl 💗
I love how comfortable Kyungsoo towards his fan like they're friends. And because of that,the fan also felt comfortable. Lucky Ahyeon..
내가 당첨된 것도 아닌데 내가 다 기쁘고 뿌듯해ㅠㅠ
디오 꽃 들고 들어오면서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그걸 보는 내가 기분이 다 좋아지네🍀
말을 어쩜 이렇게 예쁘게 하니..
Do Kyungsoo is setting the standard for all men! He is amazing! I enjoy seeing him open up with fans more like this.
너무 늦게 했다는 말 고쳐주면서 진심을 담아 조언해주고 위로해줄 때 진짜 같이 울었음ㅠㅠㅠㅠ
도경수 너무 따듯하고 좋은 사람이야ㅠㅠ
디오씨 너무 멋져요.. 좋아했다는걸 후회하지않게 할 사람이라 팬분들이 정말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Kyungsoo feels like literally my older brother. I don't know why, but when I watch his videos or listen to his songs, it gives me so much relaxation and confidence. I like his energy.
경수가 팬을 대하는게 너어무 편해보이고 다정해서 좋다 설레면서 봤어 우리 경수 너무 좋은 사람인게 느껴진다.
부럽고.. 부럽고 .. 부럽고 ..
경수가 꽃다발주고 .. 요리해주고 .. 앞치마해주고..운전해주고.. 노래불러주고.. 저 경수의 따스한 눈빛과 목소리를 바로 앞에서 .. 마지막 안아주고.. 예 오늘도 너무 부럽습니다 ..
+ 아니 마지막 안아줄때 울컥 .. 그래도 나도 많은 위로를 받은 느낌이야 고마워
What a gentleman this kyungsoo ! ❤
개부럽다 진심
경수야 너는 진짜 위로이자 힐링이다.. 도경수란 사람에게서 풍기는 다정함과 든든함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 나는 평생 도경수할게 경수도 평생 좋아하는 노래랑 연기 요리 다 해줘 고마운 경수야
진짜..... 도경수 너무 다정해.......
아현씨.... 너무 부러워요😢
I guess Kyungsoo became comfortable with her very quickly because they have the same personality.
심장터졌을듯
I would actually sell my soul to get cooking by kyungsoo with only two of us like this😭
오와 "한번 안자" 래 나를 안아주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심쿵쿵쿵
경수가 응원한다면 나도 응원해야지 아현님도 다른 에리들도 화이팅~~~
아 개부럽다 아 진짜 햐...
Kyungsoo is really good at talking as A-hyun felt really comfortable to talk to him. Everyone deserved a man like Kyungsoo~ he looks fun to talk with. I hope A-hyun will do her best! She's extremely smart and i can see the potential in her. Wish her all the best for 2024, fighting A-hyun!!
말에 진심을 꾹꾹눌러담아 한다는 숱한기자들의 얘기가 이런거구나~사석에서 대화가 너무좋다
버벅거림도없고 단어하나하나 고심해고르며 천천히 얘기하는거 너무좋다
상대방편하게 하는 눈빛태도 에티튜드가 너무멋지다 상대가헷갈리거나 홀리게하는 무언가가 없는 딴생각안들게하는
쾌남그 자체다!!!
이성으로 매력보다 사람자체가 너무좋다는 느낌이 팍팍드는 ...이래서 주위사람들이 다 좋아하는구나 ~알게되는 ...짱이다 도경수라는 사람
나 왜 울고있지??? 경수 수고했어 오늘도 찍었다는 소식 들었을때 너무 질투나서 못볼꺼 같았는데... 팬분도 너무 진심이고, 경수도 너무 진심이고. 어색할만도 한데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주는 경수 너무 스윗해서 눈물나 ㅠㅠ
Kyungsoo's cooking becomes a unique and heartfelt way for him to connect with his fans, creating memorable experiences that go beyond the stage and into the world of delightful flavors.
디오님 진짜 다정하시네요 사연자분 부럽습니다
팬분 어떻게 저렇게 차분하실 수 있는거지...나였으면 옆에서 콧대로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느니 눈을 감았다가 뜰때마다 빛이나니 이러면서 주접떨고 눈도 못마주치고 말할때마다 더듬어서 방송 망쳤을듯......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 서로 주고받는 거 너무 예쁘다
제말이요 완전 기절했을듯❤
Bruh, I cried alot watching this not because of any jealousy but I am grateful enough to stan Kyungsoo-oppa. He is an angel for real. I can feel the warmest heart and generousity of him. I can feel it. He is so kind and pure for me.
존잘이다 갱수야
This is the sweetest thing I've ever seen 🥺💕
엑소 데뷔할 때 초등학생이었는데 두 달 뒤면 수능을 보고 세 달 뒤면 성인이라는 게 안 믿긴다 많은 시간 함께 해서 행복하다 항상 응원해!!❤❤
남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고, 시샘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분노하고, 분개하고, 절망하고, 아파하고,
ㅋㅋㅋ😂
경수님이 직접 요리하고 드라이브까지 ,, 이런 레전드 데이트다
진짜 맘이 따뜻해진다...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프로그램 같은건 진짜 좋은거 같다... ㅠ 진짜 대박이네
내 인생 끝까지 보기 힘든 영상 1위
앞치마 장면에서 영상 껐습니다 아무도 절 찾지 말아주세요...제발
아현님도 경수도 넘나 예쁘고 사랑스럽다
음식 사진 안 찍는 편인데 진짜 이만장 찍고 사라지는게 아쉬워하며 먹을듯여 ㅜ
최애와의 요리? ㅜ 넘 설렘
경수와 함께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셨다니ㅜㅜ 너무 부러워효🥹🥹
경수 진짜 멋있다 멋진 사람이다
저도 아현씨와 같이 진로를 여러 번 선택했고 너무 공감 가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경수오라버니가 늦지 않았다고 해줬을 때 너무나 큰 위로와 감동을 얻었어요...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이 영상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딩고 나와줘서 고마워요
디오 진짜 참아이돌이다...
내가 팬이면 진심 너무 기쁠 듯
도경수 미쳤다 아 너무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아 아이돌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재밌을 거 같다 팬들이랑 더 가까워지겠당ㅜㅜ
근데 경수가 요리에 진짜 진심이구나.. 나중에 개업하면 진짜 가고싶다😊
경수야 오늘 하루는 말 걸지마라
Hahahaha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삐지지말아봐요 ㅠㅠ!!!!
@@olrlooe 진짜 흥!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Завидуешь, ха-ха-ха
항상 느끼지만 도경수는 한없이 다정하고 단단한 사람인 것 같다.. 노래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듯
i feel so refresh after watching this, thank you kyungsoo, you'll always be my favorite person.
언젠가 사진작가 아현씨와 요식업계 도사장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두 분의 꿈 모두 응원해요. 그리고 다른 여러분들의 꿈도 응원합니다.
선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행복하다... 그 사람을 생각하고, 정성을 기울여 마음에 그 사람을 채워 넣는 것이라서...
아마 다른 무엇보다 경수님 본인이 아현씨에게 선물이 된 거네요.. 준비한 경수님도 행복했겠죠.
아현씨 꿈, 도전 함께 응원 할께요^^
헉 팬분 정말 행복하셨겠다 .. 이런 기획은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요 ㅠㅜㅜ 제 친구도 뽑아주세요 ~~ ㅠ
I couldn't stop laughing throughout the video. How could he be so cute? I can't with him.
It looks like I'm going to be a fanatic fan in record time and I don't regret it.
"한번 안자" 아현님 심장 괜찮으신가요? 너무너무 부러워서 소리질렀지만
저도 아현님 경수님만큼 찐하게 응원할게요!!!
엑소 디오 수많은 팬들의 마음들을 대신해서 저 순간의 행복 오래 간직하시길!!!
종인이 때도 부러워 미쳤는데…디오라니 경수가 요리해준다니….
와 경수가직접팬분에게 딩고컨텐츠선물해주는날이 오다니 경수가 원래부끄럼도많고 이제 팬들에게 더가까이다가가주네
엑소 잘생겼다
경수가 팬 분이랑 처음 만났는데 편안하다고 하는게 너무 좋다 그만큼 이제는 팬들이랑 많이 가까워지고 편해졌나봐ㅜㅜㅠㅠㅠㅠㅠㅠ
도경수가 직접 해주는 밥이랑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인생이라니.. 친구분이나 당첨된 에리분이나 정말 잊지 못한 하루가 될 거 같아요.. ㅠㅠ 코딩 학원 다니면서 취뽀하시는 우리 에리분!! 힘내시고 나중에 좋은 결과로 팬싸인회에서 만나면 정말 좋겠어요!!
自分も慰められたような感じ🥲
경수야 사랑해…❤ 다음번엔 꼭 내가 당첨됐으면 좋겠다ㅠㅠ
오랫동안 엑소를 같이 좋아한 에리로써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ㅠㅠㅠ
🥹🥹 경수 목소리 너무 스윗하고 달달하다.. 요식업에 욕심있는줄 몰랐는데 너의 앞길 열심히 응원할게 경수야😊 아현님도 꼭 원하시는 꿈 이루시길 응원해요
진짜
봐도봐도 최고....
아...부럽다
마지막에 '한번 안아보자' ㅠㅠ
이런감정이 질투라면 질투가 맞는거겠지?
감기조심, 차조심, 건강하자! 응원할게~하며 먼저 안아주는 도경수는 진짜 미친;;;;;... 완벽남이야~^^
경수의 위로와 따뜻함이 여기까지 전해져 와서 눈물나ㅠㅠ 수고했어 오늘도 넘나 감동이야
꽃다발 너무 이쁘다
담담하게 응원해주는게 너무 멋지다ㅠㅠ 영양제 선물 준 것도 완전 엔티제 모먼트 같음여 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