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진짜 이쁘다! 연님이 생각도 나고, 래기도 떠오르지만 무 남아 있어서 진짜 다행이고.. 마를린 얼굴도 보고 싶다. 이렇게 가끔 보는 남의 집 고양이들도 소식이 궁금한데... 이름 주고 매일 마음 주던 생명, 인연들과 갑자기 헤어지게 되면 어떨지.. 자연의 섭리라지만 이별은 늘 어려운 것 같다.
헉 작래(가명)....!!!! 빈집이 딸램 양어장에 발길 끊은 줄 알앗는데 너무 갑자기 출연해서 깜놀...ㅋㅋㅋㅋ 원래 경계심 엄청 심해서 사람 기척만 나도 도망갔던앤데 이번엔 하저씨 집 앞에서 태연하게 그루밍하고있네.... 아직도 넘 예쁘다....그렇게 쫌만 더 경계 풀어서 중성화도 하고 그럼 좋겠드앙........!!!ㅠㅠ
무는 봄날의 햇살 같아. 구독하러 다닐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어. 너는 우리한테 양어장의 마음과 귀여움과 바뀐 잘생김 알려주고 우리들이 무를 귀엽다고 잘논다고 따돌리지 잘먹는다고 얘기해. 지금도 무는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고, 다음에 양어장에 굿즈가 나오면 우리한테 알려주겠다고 해. 너는,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고양이야. 봄날의 햇살 무야. - 귀여운 고양이 무영우 -
19년동안 제가 과제하는 걸 방해하고 시험공부하는 걸 방해하고 넷플 보는걸 방해하고 유튜브 보는 것도 방해하던 아이가 떠났어요. 정말 전혀 좋은게 없네요. 방해받았던 시간동안 제가 무엇을 했든지 우리집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보다 의미가 있진 않았을 거예요. 무가 건강하게 되도록 오래오래 하삼님을 괴롭히길 바랍니다. 양어장 다른 냥이들도요.
베개 커버 탄 게 아니라 침대에 누워서 보려고 패드 달아놓은 거 그림자 져서 그런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베개 커버가 왜 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댓 고정하셨어
와 고정
ㅋㅋㅋ 고정하신거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
앗 하3님 추석 잘 보내세요!
그리고 달력 낼 때 쿠션이나 무릎담요 굿즈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전 베개커버 때낀줄 알고 하님께 실망할뻔 했읍니다,,,
일부러 고양이나 강아지들 턱 아래로 가져가서 찍는게 아닌 찐으로 누워있는데 무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인게 개웃김ㅋㅋㅋㅋㅋ초리얼함
무가 내려다보는게
'정신이 드는가 닝겐'의 구도네요ㅋㅋ
신비한 고양이
나는 야옹행성 냥냥박사라네...
내려다볼때 얼굴살 쏠려서 눈 작아지고 얼굴 커지는거 진짜 너무 귀여움,,,
???:You finally awake
ㅋㅋㅌㅌㅋㅋㅋㅋㅋ순간 음성지원됌ㅋㅋㅋ
들어오자마자 나를 한심하게 보는 것 같아서 당황했지만 귀여운 우리 뭉🥰
??? : 나는 결단코 정을 주지않지만, 무는 나에게 효도한다😎 부럽지?😝
박원순 헌정 드라마 ㄸ
무표정 시선강탈...^^♡
탱이👃
@@zmf9503 얘!!
아래에서 보니까 무 얼굴 진짜 동구래미다ㅋㅋㅋㅋㅋ
무랑 우영우랑 친구네요 그럼
@@Pet-mat28657 김밥 단무지가 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동그라미도 아니고 동구래미임ㅠㅠㅠ
딸 부잣집의 유일한 아들이라서 그런가 하삼님이 유독 무한테 짓궂은 장난 치는게 웃김 ㅋㅋ
갑자기 얼굴를 콱 움켜쥔다던가, 등을 박박 쓰다듬는 다거나, 무심하게 한대 툭 때린다거나
하삼님이 강아지파라고 하기도 하셨구 천하태평이네 얼굴 쓰다듬는거 보면, 무는 이제 강아지로 취급하시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무는 막내 강아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
꼬집는..통통귀욤
몰랑몰랑 기분좋음
야통장군 무시?
죽기전에 잘해랃씹새꺄
한순간 떠날테니
그녀누
유일한 아들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무 빈집이딸이랑 대화 하는 거 넘 귀여움..
빈집이딸 죽은게 아니였어 ㅠㅠㅠㅠ
3:40
어이 거기 왔는가~
엉~ 잠깐 왔다네~
@@jisoo1210 얏얏홍
이아이가 최근에 애기 잃어버렸던 애옹인가
0:15 볼살 쏠린거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
드라마에 집중안되실 정도로 무를 귀여워하시는거구낭ㅎㅎ
5:43 무 만세
무 야호~
왜저러고 자는거얔 ㅋㅋㅋㅋ
4:42 아 파리 못 잡고 아무 일 없던 척 하는거 겁나 어이없어ㅠㅠ💕💕
ㄹㅇㅋㅋㅋ
이번 영상은 뭔가 진짜 고앵이 집사들 브이로그 같아서 더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냥이 무 ♡ 하삼님이랑 맛난 거 먹고 즐추 보내렴~
2:30 작삼이 뽀짝뽀짝 걸어와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작래한테 놀자고 했는데 길막이 몇 번 보더니 돌아서는거 너무귀여워우우우ㅇㅜㅠㅠㅜㅜ
이게진짜 킬포다 ㅜㅜㅜㅋㅋㅋㅋ너무귀여워 와라라라아랄ㄹ랄라 완전 사람가태
"(으휴 또 뭔 사고쳤길래 혼나구 있냐..
쩝..정신좀 차려)"
@@user-yk5sb7sx8w9
진짜 무는 금방 떠날 줄 알고 대충 지으신 이름인데 ㅠㅠㅠ 하필 무여서 너무 무해한 성격에 너무 잘 어울리고 ㅠㅠㅠ 너무 순하고 사랑스럽규 ㅠㅠㅠㅠㅠㅠㅠ 무야 사랑해
조 무 래기
00:08 우영우가 무 쳐다보는데요ㅋㅋㅋㅋ 부담스러웠나 봄
아 개웃갸 ㅋㅋㅋㅋㅋ
으아악 무 빵떡같고 진짜 귀엽다ㅠㅡㅠ 파리 못잡는것도 씹덕터져잉
무 얼굴 완전 땡그란거보소ㅋㅋㅋㅋㅋㅋㅋ 추석 보름달이 여기있네ㅋㅋㅋㅋㅋㅋ
2:28 이모한테 혼나는 빈집이 딸 개귀엽네 ㅋㅋㅋ 뭔가 래기 닮은 것 같기도하다
근데 하님 안경 쓰시는구나 뭔가 색다름
그러게요 안경쓰신거 한번두 못봣는디...
아직 노안 오실 나이는 아닌데 ㅋㅋ
@@noazark1914 애초에 저희는 하님 얼굴조차 본 적이 없는걸요..?ㅋㅋㅋㅋ 안경이야 꼭 노안 아니더라도 시력 나쁘면 쓰는 거구요
@@user-pg9go1br1f 실루엣은 몇번이고 뵌걸요? 이마에 단 카메라 실루엣도 여러번 봤구 ㅋㅋㅋ
빈집이 딸래미 왤케 귀여워 ㅠㅠㅠ 얘도 미묘네
포커페이스로도 뭘해도 심지어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봐도 세상귀여운 무
헉 빈집이 딸냄 아직 양어장에 있었군요! 반가워라ㅜㅜ 오랫동안 안보여서 독립한줄 알았는데
무의 저세상 귀여움에 저는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털썩
그간 빈집이 딸 소식이 안 전해오길래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모습을 비춰주었네요... 잘 지내야 돼 빈집이랑 애기야...
1:16 무 놀아주는 하님의 손이 너무 경거망둥이라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ㅋㅋㅋ왤케 와랄락이냐곸ㅋㅋ
1:16 이부분 하님 손짓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이러고 기얌미 무랑 노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딱 봐도 뭐 보는지 눈치 짱 주고 있는 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그거 재밌냐고 눈치 완전 제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집이 딸이다 하고 과거시점 넘어가는거 완전 드라마네요ㅎㅎㅎ
3:39 무가 길막이 딸이랑 대화하는 소리ㅠㅠ넘 사랑스럽잖아여ㅜㅜ♡.♡
빈집이 딸이에요!! 길막이 딸은 연님이랑 야통이밖에 없슴다 ㅋㅋ
@@yasfzzz 아아 맞아요~~ 기요미들 모습에 흥분해서 족보를 꽈버렸네요 제가;;^^
전부터 느낀건데 길막이나 야통이는 이제 각자 삶이 있는데 하님을 동반자 느낌으로 생각하고 좋아하는 느낌이라면....무는 자기 인생=하님 그 잡채🥲 거의 운명공동체임 ㅠㅠ 정말 너무 귀여워
베개에 때 탄줄 알았단게 존나웃김
ㅋ하저씨가 고정해논 것도
얼마나 억울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정도 때 끼려면 한 삼년은 안빨아야될듯
정말 찐빵같고 좋다.. 귀엽다.. 찹쌀떡같다.. 건강하렴 귀여운 무야
빈집이딸 진짜 졸귀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게 생겼네요 쫄보같아서 더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무 너무 귀엽다 벌러덩 누운거 ㅋㅋㅋㅋ 포동포동 뽀송뽀송 넘 귀여운 무..
참지 못한 하님의 반격이 개웃기네ㅋㅋㅋ
1:26 아 무슨 파뿌리 뽑는 것처럼 애를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따 손가는거 너무 웃겨요
하저씨 촐싹무빙 처음봐요..
@@user-bq9fy1iw1r 촐싹무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q9fy1iw1r 촐싹무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무 공부할땐 안경 끼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캐
그러고 보면 빈집이가 대놓고 미묘 인 듯 카오스도 그렇고 애들이 다 이쁜끼가 있어요 두상 작고 날씬한 느낌의 미묘들
0:03 완전 호빵맨 아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하님 무 머리채 잡으려고 하는거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1:27 1:29 1:31 뒤로 갈수록 무 표정 ㅇㅅㅇ -> ` ^`
5:45 진짜 최고 귀엽다..
하무의 귀여움과 빠라빰빰 때문에 티비 볼륨을 줄이고, 아니 티비를 못 보겠다 ㅋㅋㅋㅋ뒤에 까마귀도 순무가 귀엽다고 까악까악 ㅋㅋㅋㅋㅋ
3:03 길막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며 ㅋㅋㅋㅋ
5: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부터 무 귀여워 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대급 귀여움 어택이다... 하아 심장아파... 우리 귀여운 무랑둥이때문에 심장이 너무 아파❤️❤️❤️❤️❤️❤️
무 진짜 이쁘다! 연님이 생각도 나고, 래기도 떠오르지만
무 남아 있어서 진짜 다행이고.. 마를린 얼굴도 보고 싶다.
이렇게 가끔 보는 남의 집 고양이들도 소식이 궁금한데...
이름 주고 매일 마음 주던 생명, 인연들과 갑자기 헤어지게 되면 어떨지..
자연의 섭리라지만 이별은 늘 어려운 것 같다.
연님이는 언제 사라진거예여..?ㅠ
@@sll_sunshine8106 꽤 오래전으로 기억하네요
내최애 뚱땅이도..
흐흙🥺🥺🥺
@@sll_sunshine8106 2021.3.11영상
에 나와요
th-cam.com/video/v7Qybl26lZE/w-d-xo.html
3:38 무랑 빈집이딸램 대화하는거 소리만 보면.. 누가 애긴지 구분 못하겠다.. 이얏호응 이모 유전자를 똑닮은 무,,,
무 최고야 ㅠㅠ사랑핵😍🥰
넌 왜 안나와? 나와서 같이놀자~ 하는데 안대~ 난 아파서 아빠가 나가면 안댄다고해ㅠㅠ 하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예쁘게 생긴 고양이 처음봐요ㅠㅠㅠ 내스탈...🤍🧡
5:43 ??? 누가 그렇게 사랑스러운 자세로 누워있으래 ㅜㅜㅜ 완벽한 마무리였읍니다 하하하님...💓
드라마 말고 자길봐달라는건가요 너무 귀엽다 ㅠㅠㅠ
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마 맛깔나게 놀아주시네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무표정이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
1:16 아ㅋㅋㅋ개웃겨요ㅋㅋㅋ무의 반사신경이란ㅋㅋㅋ
5:43 ㅋㅋㅋㅋㅋ고단한 무ㅋㅋㅋ
0:14 진짜 세상 미친듯이 귀엽다 무❤️
무 봐야하는데 베개커버가 자꾸 시선 강탈함 ㅋㅋㅋㅋ 오늘도 무해한 우리 무💕
요즘 뚱땅이를 못봐서 아쉬워요 귀염둥이 뚱땅
여기 뚱땅이 팬 한 사람 더 추가요ㅜㅜ
뚱땅뚱땅 ㅜㅜ
뚱땅 뚱땅
2:30 하..항복! 항복이여... 귀여워 꼬리 말린거 봐봐ㅠㅠ 귀여워ㅠㅠ
역쉬 길막이!!
저러니 야통,연님 자매가 애기가 되었던것같아요~
어미냥이 말고는 무서운게 없는 길막아~
사랑한다!!!!
누워서보니까 진짜 무가 날 내려다보는것같구 진짜 좋다....사랑스러워ㅜㅜㅜㅜㅜㅜㅜ
고개 깔아서 보느라 얼굴 부은 거 마냥 살 몰린 게 진짜 미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4 아니 어떻게 고양이가 찐빵
헉 작래(가명)....!!!! 빈집이 딸램 양어장에 발길 끊은 줄 알앗는데 너무 갑자기 출연해서 깜놀...ㅋㅋㅋㅋ 원래 경계심 엄청 심해서 사람 기척만 나도 도망갔던앤데 이번엔 하저씨 집 앞에서 태연하게 그루밍하고있네.... 아직도 넘 예쁘다....그렇게 쫌만 더 경계 풀어서 중성화도 하고 그럼 좋겠드앙........!!!ㅠㅠ
날이 갈수록 사랑스러워지는 우리 무 ㅠㅠㅠ ♥️♥️
이.. 이 완벽한 동그라미야...
짜장 묻어있는 것 같은 코 옆에 점도 너무 귀엽고 ㅜㅠㅜ 위에서 내려다보는 몽총미 폭발하는 각도도 너무 좋다 ㅠㅠㅠ 무야 정말 사랑한다 크으
무는 왜 우는 소리도 무~무우~하는 것 같고 귀엽지...... 진짜 무는 신기한 고양이야...
시크한 무표정으로 놀이달라고 압박하는 게 넘나 캐릭터있고 귀여워요^^
아 진짜 존나 사랑해 무야 진짜 말랑말랑 하게 생김
무가 하저씨 많이 좋아 하는 게 보이네요. 일거수일투를 다 감시하는 듯.. ㅋㅋㅋ... 태블릿 보는데 위에서 고양이가 계속 쳐다보면 기분이 묘하겠당..
무는 어떤 각도로 보든 정말 귀엽구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 ㅠ ㅠ 이불 위에서 저러고 놀면 사실 다 찢어지고 구멍나는데 참사랑이십니다 ㅋㅋ
2:04 왤케 비웃는거같냨ㅋㅋㅋㅋㅋ
저러고 쳐다보고잇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집이 딸 넘 쫄보라 귀엽다ㅠㅠㅠㅠㅠ 아기 삼색이도 생각나고.. 밖에서 밥 열심히 얻어먹길!!!
0:08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드라마를 봄ㅋㅋㅋㅋ드라마보다 더 재밌는 게 있는데
무야 그렇게 사랑스럽게 누워있음
어떻행💜💜💜
큐큐ㅠㅠ큐ㅠㅠ얼핏 무늬보고 래기인줄알고 가슴이 덜컹 햇어요... 보구싶다~!~!!!
하님 집안에 고양이 있는 삶 만끽중이시넼ㅋㅋ 예전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이 영상이랑 번갈아보면 더 흥미로워요ㅋㅋㅋㅋ
파리 잡으려고 할 때 발이 무치도록 귀엽다….
파리 사냥실패도 귀엽고 사냥 전에 발을 살짝살짝 움직이는 것도. 귀엽고 , 귀여운 무와 함께 하는 하삼님 부러워요~
이게 뭐라고 날 이렇게 행복하게 만드는가
사냥 놀이 시키고 뻗은거봐 ㅋㅋㅋ
무 귀여워요.♡♡
빈집이 딸.. 길막이 아줌마에게 구박받아도 아무 소리 못하는 게 짠하고 귀여움... 이쁘게 생기기도 했네요.
Happy to see Mu playing with you. Thank you for sharing your cat family with me haha ha.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 얼굴이 언제 이렇게됐지 확대되니까 5만배 더 귀엽다 기절할것같아ㅠㅠㅠ
무야…너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하저씨가 자기한테 관심 안 주니까 심술궂어진 무의 얼굴.
무는 봄날의 햇살 같아. 구독하러 다닐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어. 너는 우리한테 양어장의 마음과 귀여움과 바뀐 잘생김 알려주고
우리들이 무를 귀엽다고 잘논다고 따돌리지 잘먹는다고 얘기해. 지금도 무는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고, 다음에 양어장에 굿즈가 나오면 우리한테 알려주겠다고 해. 너는,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고양이야. 봄날의 햇살 무야.
- 귀여운 고양이 무영우 -
아래 내려다보는 구도라 완전 빵떡된거 너무 귀엽네
우리무가 저렇게 보고있으면~~
정말 심쿵입니다~~~^^
추석선믈 잘받았습니다.
하님도 우리 애기들과 좋은명절 되세요~~
今日も相変わらず可愛い子猫🤭🤭
2:11 저런식으로 마를린 연님이 래기도 돌아왔으면,,,
진짜진짜 동감입니다..ㅠ
0:16 세로로 돌려보면 무랑 영상통화 하는 거 같돠🤍
무 참 독특한 매력이있어 ㅎㅎ
둥근 얼굴에 쭉 뻗은 수염, 살짝 내민 앞발 귀엽네요 ㅎㅎㅎ 근데 빈집이 딸도 미묘네..
아 진짜 무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ㅠ
저렇게 내려다 보고 있으면, 왠지 당장 놀아줘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ㅋ
하집사님이 누워서 드라마 보는 모습을 보면서, 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ㅋ
진짜 어떻게 얼굴이 저렇게 둥둥하냐? 고양 얼굴이 둥실둥실 할수가 있냐? 진짜 무는 전설이다....
첨부터 끝까지 완벽한 영상입니다❤️
조카 기강잡는 길막이~~
역쉬 양어장 대장!!!
빈집이 딸도 같이 지내면 좋겠지만 억지로는 안되겠죠 힝~
그래도 밥은 챙겨주시는 하삼님 덕에 잘 지내는듯^^ 귀엽고 이쁘네요
하삼님 안경쓰시는구나~~
하 내가 살다살다 고양이가 위에서 날 내려다보는 시각을 보게될줄이야 행복하다
빈집이 딸 정말 엄마 판박이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맨날 앞니 뿅 튀어나오는거처럼 발톱도 뿅 튀어나온 무 ㅠㅠ 넘 귀여워 ㅠㅠ
드라마를 보는 집사를 구경하는 무를 보는 나,,, 밑에서 보니 더 귀엽군요 우리 무🤎🤍
무의 마지막 자는 장면이 압권! ㅎㅎ 🥰💜💙💗💛💚💞💝
19년동안 제가 과제하는 걸 방해하고 시험공부하는 걸 방해하고 넷플 보는걸 방해하고 유튜브 보는 것도 방해하던 아이가 떠났어요. 정말 전혀 좋은게 없네요. 방해받았던 시간동안 제가 무엇을 했든지 우리집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보다 의미가 있진 않았을 거예요. 무가 건강하게 되도록 오래오래 하삼님을 괴롭히길 바랍니다. 양어장 다른 냥이들도요.
역시 빈집이 미모 어디 안 가고 너무 예쁜 딸래미 ꈍ◡ꈍ 마지막에 무 누워있는거 귀여워서 심장아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