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 자고 싶은 엄마 vs 도망가는 딸🔥 이효리 모녀, 30년 만에 첫 합방 성공?!｜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JTBC 240623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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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ย. 2024
- 이효리 모녀, 30년 만에 첫 합방 성공?!
#엄마랑단둘이여행갈래 #이효리 #이효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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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프로그램은?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tv.jtbc.co.kr/travelwith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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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이혼도 OK👌＂?! 김수미, 연예인 며느리 서효림에게 노빠꾸 조언💥 | 짠당포 | JTBC 230926 방송](http://i.ytimg.com/vi/C970rwDPekc/mqdefault.jpg)
![แฟนแนวใด๋ - ยูริ โตเกียวมิวสิค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4_XVMuhhbsU/mqdefault.jpg)
효리가 부러워지네ᆢ믿는 엄마가 계셔서ᆢ그게 가장 큰 복임을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회차를 거듭할수록 서먹함이 풀리고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이효리는 좋겠다. 엄마 보고싶으면 이거 보면 되니까
전 지난해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영상하나 안 남겨논게 후회됩니다.목소리가 잊혀져가는게 슬퍼요
ㅜ 그러게요~
유투브 하세여..
저두 부모님 돌아가신지 엄마는 4년,아빠는 2년 됐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워 져요...
그러게요
나두 울엄마 보고싶다...
엄마가 꼭 미안했다 말 안해도 그마음 오죽할까 중간중간 미안한표현 하시고 아끼는마음 다 보이는데 지난날은 잊고 지금 이순간 앞날만 생각해요 엄마닮은 예쁜효리씨❤
보면볼수록 어린 효리언니의 상처와 아픔이 왜이렇게 눈에 보이는 걸까요?
여유있는집의 막내였다면 사랑도 많이받고 보살핌도 많이 받고 자랐을텐데..
먹고사는것조차 빠듯하고 힘들었던 부모님이 챙겨주기가 힘드니 머리도 남자아이처럼 짧게 깍이셨던거고..40이 넘어도 그게 마음에 남아있어 엄마한테 머리따달라고 하는 언니의 어리광에 마음이 아려요..😢
8살?10살?때까지라고 본것같아요 그후는 머리 길렀나봐요
이쁘게 낳아 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해요~~하나만 생각하세요~~ 그래야 견딜 수 잏어요.이쁜 눈웃음도 엄마 유전자이구만~~
예쁘게 낳아주신 거 감사한 거 맞죠ㅎㅎ 어쩌다 보니 낳았다해도 엄마 아빠 유전자의 콜라보니까요
맞아요 눈웃음 엄마똑닮!!! 저도 똑같은 생각했어요 예쁘게 낳아준것만 해도 다했다는 느낌❤ ㅎㅎ 물론 그게 다는 아니지만 ㅎㅎㅎ
눈물 나려는 찰나 어머니가 ‘연기하는거야?’라고 하셔서 갑자기 빵 터졌어요😅
저희엄마는 살기 어려웠음에도 남 속이지 않고 정직하고 부끄럼 없이 사는걸 철칙으로 여기셨어요 가진것도 없는데 남은건 그거지키는 자존심밖에 없다고.. 어머님도 신념있게 사셨던 것 같은데 그런마음에 사실만 말하려고 하시는게 느껴져요 듣기 좋은 말들은 남을 속이는 것 같아서 하기 어려우신것같아요 ㅎㅎ 그래도 해달라고 하는 딸을 위해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는 모습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효리 오랜팬인데 지금껏 어른스런 모습만 보다가
애기같은 막내같은 모습 처음이네요.
다른사람같다. 좋다.
아..진짜.왜 눈물이나지???
글게요~걍 두분이 웃으셔도 마음이 찡해요😢😢
아고 엄마..,,
걍 맘고생 많았지
나두 힘들었는데 어린게 얼마나
힘들었겠니
그땐 나두 어린 나이에
아이 넷 데리고 사는게 팍팍해서
네 맘을 볼 겨를이 없었다
많이 힘들었지.,,,
그거 한마디믄 다 사르륵
녹을 일을...
그렇게 말했어요 ㅜ ㅜ
자꾸 회가 거듭될수록 눈물이 나는 프로ㅠㅠ 자꾸 본방보고도 재방보고 유튜브보게되는 프로.. 똑같은거 봐도 눈물나는 프로. 26:05
눈물이 난다. 이거 보면서 내 마음의 응어리도 같이 보게해주고, 엄마한테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주고 효리 언니는 정말 너무 깊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람. 내마음의 슈퍼스타.
같은 마음입니다~ 하늘 나라에 가신 친정 어머니 생각 많이 나고 효리씨가 부럽네요~
효리는 엄마하고대화해 응어리풀고싶은데 엄마는카메라있어 과거얘기하기 불편하신것같아요
다풀고 치유됬으면좋겠네요
카메라 없어도 피하더라고요. 엄마랑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제가 과거의 상처를 꺼내면 엄마는 왜 좋은데 놀러와서 똥물을 끼얹냐고 ㅋㅋㅋㅋㅋ 후 ㅋㅋㅋ
ㅎㅡ동감
똥물ㅡ사람사는거다같나봐요
저희엄마는 또 저런다고그러고 변명만하고 화내고그러네요...인정하고 사과만해줘도 응어리가 풀릴거같은데 얘기할때마다 응어리가 더 쌓여요ㅠㅠ
효리도 어머니도 넘 좋은 사람들이다. 코골이 탈출했다가 다시 엄마품으로 ㅎㅎㅎ 부럽네.
이효리는 순간순간 아픈데
나는 이 영상에서 힐링이 되네
참 인간적이면서
슈퍼스타인 특이한 매력의 소유자인거 같아요
참 좋네요
나도 치유되는 힐링프로🎉🎉
방송 넘 재밌어요~~~ 여운도 많이남고 집중되고.. 어머님 넘 귀여우시고, 효리씨의 다른면모를 봐서 넘 좋았어요~ 효리씨 사랑합니다❤❤❤❤❤
효리씨는 반듯한데 개구지고,바른말만 한 것 같은데,정이 많아 맘을 조리며
누구에게나 양면성이 존재하는데 효리씨는 그런것 들이 선명하게 보여 우리를 대변하듯 속이 *펑*뚫려,
방송보고 나면 궁금하거나,뭐야 가 없어 산뜻하고,개운합니다.
어머나 효리어머니가 믿으시는 분이셨네요 엄마의 기도덕에 효리씨가 지금의 효리가 되신것같아요
이효리가 하면 다 힙해보임... 겁나 예뻐
첫째로 못태어난게 효리잘못은 아닌데...머리해주기 힘들다고 어린딸을 커트머리해줬다는 한마디에 어린시절 효리가 이런저런 상처가 많았을듯...가엽다ㅠㅠ
전 첫째인데도 바쁘다고 어릴때 늘 컷트였어요😂
ㅎㅎㅡ엄니들의정서가다르셨을듯
저는올해환갑시골깡촌딸다섯막내인데도
농사일하시면서도딸내들머리궁디까지길러서
줄줄이따주셨는데ᆢ
스탈들이실거예요ㅡ
엄니와딸은애증관계라잖아요
쌈할수있는엄니가계신게축복임을~
어떤분이세상젤좋은빽은엄니라데요
생존해계실때ㅡ존거아픈거안존거ᆢ다하시어요
천국계심ㅡ암소용업서여
@@dkswpffk1222
네. 바쁘시지만 머리길이 말고는 잘챙겨주신 엄마였어요ㅎ 어릴땐 불만없는 천사 엄마셨는데 나이 먹을수록 좀 서운함이 ㅋ
엄마도 그러시겠죠? 저한테 ㅋ
맞는 말씀 지금 이렇게 서로 이야기하고 안을수있단것도 복이네요. 저도 꼭 단둘이 여행가려구요~
@@user-ho9ih5bk5t
녜~잘은모르지만
나이드심이한없이맘너그러지시다가도
옹색하실때가있고ㅡ
어느때는딸내들보대동생같기도하시고
자꾸야위어져가니여유도없을때도있는듯~
어쨋든연세드심잘삐치신데여ㅡ
우리네사는인생사겠지요
지금시간이허락한다는건젤루감사한일
희노애락맘껏~축복ᆢ응원드립니다♡
저희도 큰 언니 이하 다 컷트였어요.머리에 이 생긴다고 나중엔 큰 언니도 컷트..ㅋㅋ
엄마없는 사람 생각해면 있는것 자체가 울타리였다 아무리 가난해도
얼굴만큼이나 효리씨의 인성이 남다른 이유가있었네요~♡
아팠던 기억들이 누군가를 품고 배려해주는 큰마음을 품은 효리씨가 된듯합니다
효리씨 어머님과의 이번여행이 꼭 두분께 치유가 되었을거라 생각해요
오래도록 어머님의 포근한 품과 따뜻한 온기가 잊혀지지 않으실겁니다~~~♡♡
아름다운 모녀. 아름다운 영상. 소박하고 공감가는 힐링의 시간. 눈물이 나네요. 효리씨~엄마 엄마 많이 부르시고 부비고 치대고 안기고 투정도 부리시고 맘속깊은 사랑 많이 표현하세요~이 세상에서 가장 효리씨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아끼시는 엄마랍니다.
이 어머니는 이효리님을 엄청 사랑하심.. 정말로 ... 옛날 이야기는 면목이 없어 피하늠 것임 ㅠㅠ 앞으로 두 분의 앞날이 더 큰 .. 사랑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효리 정말 애기같어ㅋㅋㅋㅋ
애가 없어서 그래요 54살인 사람이 애없는데 완전 애기입니다
@@user-kkdghelksdwq애줄줄이낳아놓고 애기같은사람은요?
누구나 엄마 앞에서는 애기가 되는 것 같아요 😂
어엿하게 경제활동하고 가정도 이루고 원가족들 다 경제적 도움주고 엄마 여행까지 시켜주는 딸이 애기같다고 폄하할 일인지? 엄마한테 사과히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어린애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면 아직도 그걸로 힘들까 그거 알아주면 되는건데 애를 안낳아서 애같다느니 하는 댓들이 더 애 같습니다. 몇몇 엄마는 그런 애를 낳고도 대체 왜 딸들에개 그렇게 상처줬는지, 그 상처조차 인정하질 않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그게 애를 낳고 생기는 어른스러움인가요? 적어도 어른이었고 지금도 딸들보다 더 어른인데. 어른이면 성숙하고 보듬을 줄 알아야죠.
@@user-uk7nt4uv6r 방송을 보면 이효리엄마는 준 상처가 없는데요? 80세 엄마한테 아기짓 하고 엄마도 아기 라는데 방송 좀 제대로 봐요 몇몇엄마가 왜나옵니까 그게 이효리엄마랑 무슨 상관?비교 할 걸 해야지 그리고 대체 왜 그런상처? 선택의 여지가 없는 그시절 환경이 한 몫했죠 그리고 그시절 엄마 그대로 아니고 시대가 변해서 현재 엄마는 변했어요 딸도 변했고요 과거에 머물러있지 말고 현재와 미래에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지금도 딸들보다 더 어른이요? 어른이면 성숙하고 보듬을 줄도알아야지요? 이효리는 어른아닌가보네요 아기라서? 45세가 80세보다 어른이 아니란 거죠?
아이를 낳고 키우면 얼마나 힘들게 키웠는지 알게 된다는 겁니다 어른스러움?ㅋㅋㅋㅋㅋ
힘든거 알아주다가 80세엄마 여행내내 시달리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두번도 아니고 적당히 해야지ㅋㅋㅋㅋㅋ엄마가 연예인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의 이런 솔직함이 모든국민이 사랑하는 국민가수가 되엇나봐요!..이효리 싫어하는 사람 못봣어요!..❤
왜 자꾸 눙물이 나지?
세상 모든 인간들의 마음의 고향은,,,,,,엄마
저는 이효리씨 이해해요. 왜 슬퍼하는지. 냥 어릴적 엄마아빠때문에 행복하지않았던 시절을 엄마에게 얘기하면서 둘다 훌훌 떨쳐버리고 싶은데 엄마가 받아주지 않으니 그때 받았던 상처가 도로 상처로 돌아오는것 같아요. 엄마는 그저 그때 네가 엄마아빠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구나. 지났지만 엄마가 많이 미안하구나. 지난날은 잊고 이제 즐거운 인생만 생각하자. 이렇게 말해주길 비라지 않았을까요. 엄마는 방송이기에 또 본인의 불행과 자존심땜에 효리의 아픔을 이해해주지 못하는것 같아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예쁜 2세를 낳아 본인의 엄마처럼 상처주지않고 아이를 키우면 아마도 좀 치유가 될꺼에요. 화이팅🎉🎉🎉
이제는 그냥 딸이 엄마는 그때 그럴수 밖에 없었겠구나 하고 이해하세요 자꾸 말해봤자
엄마는 과거 생각하면 마음만 아프니깐 말을 안하는거에요 나이든 엄마 붙잡고 말하면 뭐할까요 어릴적 이야기는 그냥 형제들끼리 하고 풀어요
그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이게맞아요....😢
ㄹ ㅇ그래서 엄마가 과거얘기 피하는 거임 딸 얘기 안 들어주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얘기해봤자 묵혀놓고 잊고있던 거 또 꺼내지면 며칠을 마음이 뒤숭숭하고 아프니까 딸은 엄마한테 말하고 풀지만 엄마는 잊어놨던 기억 꺼내놓으면 누가 들어주겠음... 그리고 나이들어서 과거 회상하는 것도 이제 귀찮을 연세지 나이들면 밥해먹고 물떠먹고 화장실 가는 것도 귀찮아지는 나이인데
부모한테 받은 상처를 누구와 푸나요? 부모와 풀어야 풀리지...엄마가 힘들어도 좀 들어주고 보듬어 주면 그시간이 힘들지만 효리씨도 어머니도 치유가 될거 같은데...참 그걸 못하시니...답답합니다.
살면 얼마나 삽니까! 자식들 대화시도하면 차단하지말고 들어주는게 자식들 위하는 길이예요! 원망하려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속 뒤집어 놓으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부모님 고생하고 사신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그 메말랐던 감정소통을 좀 하자는데! 자식이 목말라 갈증나면 물을 주는게 부모 아닌가요? 자식의 자존감 도둑질하는 부모가 되지말아야해요! 그저 그때 느꼈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주세요! 그게 뭐 그리 어렵나요? 자식이 서러워하는게 안보이시나봐요? 들어주고 자기도 이러이러해서 힘들었다고 얘기하면되는거죠.
제발 감정소통을 좀 하고 삽시다들!
@@holog6619부모님 괴롭히는것임
넷째면 엄마눈에 얼마나 예쁠까요
아기같고 뭘해도 예쁠거에요
본방보고 봐도 잼있네❤
머리 땋은 거 풀고 매니큐어 지울 때 저도 울었습니다................................ 우리가 그럭저럭 살만해서일까요.... 전쟁 겪은 어른들도 살았는데 고작 내가 원하는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그 상처가 반백년 가까이 살도록 응어리져 남아있는 우리가 철이 없을까요..... 어렵네유...
어머니와 효리씨 멋지세요~~
축복합니다❤❤❤
행복해 보는게❤
너무 좋은 프로❤ 어머니 효리언니 모두 행복하시길
본인 트라우마를 마주하고싶은 효리
vs
다 알지만 이젠 좋게좋게 그냥
덮고 살고 싶은 엄마
근데 엄마는 이제 시간이 얼마 없네요
좋은표정 좋은 말들만 하기에도
너무 모자라네요 😢
엄마의 다정한 눈빛,
아빠의 갸름한 얼굴선을,
유전자로 받았네요,
이뿐얼굴로,
탸어난것도,
감사한일이에요ᆢ.
모녀가 보기 좋읍니다~~❤
잔잔하게 보고 있다가 효리와 엄마가 함께 부른 섬마을 자장가 노래 bgm에 뿌엥~하고 눈물이 왈칵.. 내 안에도 상처받은 아이가 있어 그런가봐요.. 계속해서 보게 되는 무언가가 있어요..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감싸주기 전에 먼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들어주세요.. 좋은말만 하려 하지 말고 상처도 같이 들어주고 안아 줘야죠...그게 사랑이예요.. 본인이 좋은거 말고 상대가 하고 싶어하는것 하나만 해줘도 갈등의 99%는 풀릴듯.. 본인이 사랑하고 감싸주고 싶다고 상대는 준비도 안되었는데, 그렇게 하는 것 보다,, 상대가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을 하나라도 들어주세요.. 상처부터 치료해줘야죠..
비가와도 추워도 너무 좋은 추억❤❤❤❤❤❤ 엄마 진짜 많이 사랑해❤❤❤❤❤
이효리 귀엽다 사랑스럽고
몸소 엄마곁에서. 노력하는 효리씨가. 이쁘네요 이제는 마음이. 여려지는. 어머니를 위로할때
지나간 어려웠던. 맘. 다 잊으시고. 버려 버리고 엄마와 남은 날들
더욱더. 행복해 지세요 ❤
효리와 엄마 넘 좋타❤❤❤
발에비맞출때
공감공감
나도울었읍니다
저는치매엄마모시면서
미워하고
윈망하고불쌍하고화가치밀어오고또불쌍하고
매일반복합니다
엄마의한숨휴ㅡ
하면 난녹습니다
짜증진땀이올라옵니다
효리씨
그래도전부럽네요
경제력이있어서
전가계하면서가계한켠에라꾸라꾸침대에누이고생계이어갑니다
효리씨
사랑하고부러버요
그냥 눈물나아~
부럽네요
엄마가 곁에 있어서요
많이 사랑하며
곁에 있어주세요
세월지나
눈물되지 않겠요~~
외국에서 보고있는데 한국에 있는 엄마 생각나서 눈물나요 담에 엄마보러갈때 꼭 둘이 여행가야겠어요
어머님이 참 다정다감하게 말해주시네요
고생했어우리딸❤
비에 대한 서로 다른 감상 ㅎㅎ 그래도 두 분 넘 보기 좋아요 건강하시길
자식들이 37세35세에도 어린 아기였을때가 새록새록 납니다.
자식은 여전히 엄마한텐 아기로 기억될때가 많아요
엄마세요?
눈물나요,,, 엄마하고여행한번하고싶다는생각드네요
저도 엄마와둘이얘기도나누고싶고 그럽니다,, 그럴날오겠죠.
감사한삶 엄마와딸 효리어머니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예쁜효리언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두분 다 너무 아기같아요 🩵 그런데 내 눈에는 왜 눈물잉.... ㅠㅠ 😭
엄마랑.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엄마가 섬그늘에 횰언니랑 엄마가 같이 부르셨나봐요 ㅠ 듣고 눈물 폭발했어여 ㅠㅠ 으헝헝
효리씨는 미용실에서 머리 잘랐나요?
저는 4남1녀 이발소 셋째 딸로 태어나서 고등학교때까지 미용실 한 번 못 가고 이용실에서 머리 단발로 깎았아요!
성인되서 처음으로 머리 길러 봤어요!
효리씨 어머닌 웃는 소리 너무 매력적이에요!!!
나도 엄마가되어 살아가는데~가끔은 나도 효리 어머니같이 내엄마의 손길이 그립습니다😢
두분여행기 감동과 웃음으로 보고있어요😊효리 어머님 자그마하시지만 강인해 보이셔요^^ 건강하세요❤
진짜눈물이왜나지요ㅠㅠ
우리집 이야기를 보는듣~~
내 두딸 생각하면서 넘 미안해요
보고 또 보면서 눈물나요 ㅎ
파이팅 응원합니다~^^
아씨 엄마보고싶다ㅠㅠ
저시대어머니는 자식넷도키우고. .효리처럼감성풍부했다면 못버텨내지않았을까
억처스레다키우기위해 소녀감성따윈 덜어내야되지않았을까. .울엄마봐도 현실을살아내기위해감성은무뎌질수밖에
24:56왜 눈물이 핑 돌지.. 엄마입장에서는 아픈 과거 되새김질 하는게 싫으실거예요 감내하고 인내하고 참고 살아온 세월 다시 꺼내어 들춰봐야 달라지는것도 없고 그래도 효리가 어렸을적 얘기하면 엄마는 미안하다고 사과할줄 아는 어른이에요 사과할 줄 모르고 그땐 다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는 부모님도 많습니다~
아!!! 거제도구나
가고싶다^^
돌아가신 엄마도 보고싶구
차분하고 이성적이신 엄마라 어떤 면에선 서운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네요..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성격과는 다른 좋은 면이 있으셔서 저는 오히려 더 좋게 생각되네요
왜 볼 때마다 눈물이 나죠ㅠㅠ
이프로 보면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감정이 너무 공감되서 눈물이 찡하네요..
저희엄마는 효리언니 엄마처럼 부드럽게 말하지도 않고 또 저런다고그러고 변명만하고 화내고그러네요...인정하고 사과만해줘도 응어리가 좀 풀릴거같은데 용기내서 얘기할때마다 응어리가 더 쌓여요ㅠㅠ
효리한테 잘해요 막내만 커트 나 였으면 상처 받았을듯
지금부터 따뜻한말만 해주세요 효리엄마
대화시도하면 경청 좀 해 주세요
대화하다 삼천포로 빠지지말고 같이 있을땐 딸한테 집중 또 집중 해줘요
많은 추억 담으세요 👍👍👍❤️❤️❤️😁
효리씨너무귀여워요~~
옛날에힘들고어렵게살아도 지금은 누구도부럽지않은 삶살고 계신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사람들입니다
두모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어릴때 늘 바쁜엄마 얼굴 한번 보기 힘들어 엄마품에 자본적 없는데, 작년에 엄마랑 같이 자면서 안고 잤더니, 엄마가 어색해 하심 😂😂😂 그런데 그 다음날 베게들고 옆에 와서 슬쩍 누워 주무심 😊😊😊😊😊
저 노래 엄마랑 같이 부르신건가요?너무 듣기 좋네요~^^
환갑이 지난 지금의 내 나이보다 더 젊은나이에 세상을떠난 우리엄마와 안해본게 너무많았음을 효리씨 영상보며 알게됬어요.
저... 효리씨 너무 좋아요!!
제가 한 살 더 많은데.....배울 것도 많고....
옛날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언니들도 다들 예쁘고...
예쁘기만 하지 않겠죠!
성격도 다들 좋겠죠!!!
왜 예쁘면서 성격도 좋은지...
불공평....ㅠㅡㅠ
저는 아직 한참 부족하답니다.
부모님께 잘 해야하는데....
이제는 제 인생 살아보려고요!!!!
나중에 분명 후회히겠죠!
그래도 저는 제 인생 찾아야겠어요!!!
사랑한다는 말 어릴 적 한 번도 안 해주더니 지금은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자주 해요!.저는 듣기만 하고 사랑한단말 한 번도 한 적 없어요!.지금도 사랑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릴 적에 사랑 좀 해 주지...ㅠ.ㅠ
바로 문제제기에서 빵 터졌어요😂😂😂
기도하시는 엄마가 계셨구나❤❤❤
엄마랑 여행 좀 많이 다닐껄……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가~끔 전화하면 항상 예쁜딸~ 해주던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네ㅠㅠㅠ
손이라도 한번 잡아볼수만 있다면…
연기하는거야? ㅋㅋㅋ ㄱㄱㄱ 감동적이고 코믹도있고 재미도있고 다있어요ㅋㄱㄱ
엄마가 보고 싶네요😢
엄마의 인물에서
저리 ㅡ완벽 이쁜 효리딸이
탄생했는지 ㅎㅎ
언니언니!! 제가 엄마 새치염색 자주 해드리는데요 먼저 얼굴라인따라 먼저 발라주구요. 그다음에 정수리부터 목쪽으로 내려가면서 발라드리면되요. 우리들은 그러면 얼룩질까바 반대로 하는데 엄마들은 흰머리가 중요해서 그렇게 발라드리는게 더 좋더라구요.
아 그리고 마지막에 어깨씌운 비닐로 머리감싸주고 30분이면 머리감으시면 됩니당 ㅋ
막네 딸 귀여워~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효리씨처럼 짝도 잘 만나고....
멋지게 살고 싶은데....
돋보기 없이 핸펀 되시네요^^ 막내딸은 사십이 넘어도 막내짓❤ 두 분 예쁘시네요 🌷⚘️🍀🪻🌳
효리씨가 엄마 닮아 미인이었군요
좋다 좋아
쇼파 어디꺼에요?
엄마 마음이 따뜻하다 발 닦어줘서 고마워요
효리씨 남방 너무 예뻐요. 오디 제품인지 ..?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
갈수록 부녀가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네요😍
엄마를 스타로 만든다 효리가🎉
엄마가 마니 편찮으셔서 병원계세요
침대생기고 시집가고 한번도 같이 잔적이 없어요
한40년이된거같고 목탕가서 같이가서 바나나 우유도 먹은적이 없네요..
눙물이 가끔 나오다 웃음이 나오다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I have been living in a foreign country for 15 years without seeing my mother.. now that I think about it, I feel that we have very little time left...but far😢
저도 나와 산지 30년이네요. 님은 알고 계시네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걸. 처한 상황이 있어서 쉽진 않으시겠지만. 님, 지금은 멀어도 어머니 뵐 수 있잖아요. 나중엔 아무 가까이 있어도 뵐 수 없을 거예요. 시간을 내서 어머님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길. 전 이번 주말에 들어갑니다!
연기하는거야? ㅎㅎ 딱 효리씨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