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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 시도하면 시도할수록 운 스텟에 따라 스택되는 성공률 버프가 있습니다. 따라서 버프가 쌓이면 100%로 뽑을수가 있음
아 저는 독립시행인줄 알았는데 그런게 있었네요
그래서 몇번이죠?
@@채_정 운에 따라 다른데, 성공 확률이 95%가 되는데엔 75~105회라고 함
천장이있구나
장기백 ㄷㄷ
11:22*마을 주민들 중 누군가가 내 파이를 훔쳤다**범인을 잡아야 하니 모든 주민들의 배를 갈라라*여간 기합이 아니셨다
근데 사실 이 완벽히 보존된 파이는 누카월드에 있는 캐피의 카페에서 2개가 그냥 바 테이블 위에 망가진 진열장에 가져갈 수 있는 상태로 놓여져 있다는게 함정이죠.
11:20 역사상식) 콘스탄티노플 공성전, 동로마제국 점령으로 유명한 오스만투르크 술탄 메흐메트 2세는 어린시절 수박이 없어지자 수박 찾는답시고 실제로 시녀들의 배를 갈라버렸다
허억 역시 지도자가 될만한 사람이구만
@@채_정 지도자가 아니라 독재자가 아닐까 하는데
그날의 앙증맞던 메 흐흑메트 2세 해병님의 해병화채 파티의 추억이여!
와 파이 마지막까지 뱃속에서 완전히 보존된거 봐 ㄷㄷ
2:09 이거 방탄유리야!
저거 딱 두 번 뽑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데코용 아이템
7:31 택시 드라이버
역시 가챠는 남이 폭사하는 거 보는게 꿀잼+같은 밀폐 공간에서 다른 음식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진작에 포자 자체는 같이 있는 음식에 퍼졌다고 봐야 한다.이것이 식빵 한 조각에 곰팡이 생기면 한 봉지를 다 버려야 하는 이유이며 따라서 저건 수상한게 맞음.
바닐라 끝판왕 컨텐츠라 할 수 있는 파이 전부 모으기
저거 파이 한 50번 도전해서 딱 한번 얻었는데진짜 확률이 말도 안되는...ㅋㅋㅋ
2퍼니가 50번이면 딱맞네요
그냥 깔짝이고 마는 줄 알았는데 진짜 뽑히는거였네
저거 다이아몬드 시티 숙소에 있는거 뽑아도 뽑힌거 얻을려면 훔치기 판정이더라... 심지어 뽑고나서 나갔다 들어오면 원상복귀
ㅋㅋㅋㅋㅋㅋㅋ
폴아웃76 콘탠츠도 보고싶습니다
11:51 ????
약물이랑 술 모아놓고 몇개 뽑았는데 버그 걸려서 없어질까 진열도 못하고 상자에 넣어둠...
그날 정착촌에선 피바람이 불었다 200년동안 썩지않는 케이크를 누가 훔쳤기 때문이다
불편한 삶 = 죽음 이라니..죽음 또한 삶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표현하셨군요
에팔레치아에서는 자판기도 있지만 웨스트텍 연구소 옥상에서 파밍 가능함
솔직히 저런식으로 만들꺼면 무슨특전같은거라도 줘야할껀대 그런거도없고 밑에 곰팡이핀음식이 있는대 지혼자 멀쩡한거보면 먹는게 ㅁㅊ짓인듯
2:12, 저 하나 때문에 커먼웰쓰를 핵의 불길로 불살랐는데 뽑히긴 뽑히는 거였구나
이런거보면 해보고싶긴 해 폴아웃
아니 진짜로 홈친게 ㅈㄴ 웃기네
잘 보면 저기 가격펴가 있는데 파이가 가장 저렴함즉 다른건 제값에 파는거지만 파이는 저가에 랜덤성을 넣은 일종의 미끼 상품 같은거 같음
버거킹 광고 같은거 아닐까 우리 제품은 썩지만 타사는 안썩는다의 반대되는?
행운 최대치로 올리고 운템끼면 20번에 한번은 성공한다는 그 템 하지만 200년이 지났는데 안썩는걸 보면..... 웁...... 우웁.....
?? 다이아몬드 시티 주점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아 그런갑다 하고 지나침
애초에 같은 곳에서 곰팡이핀 음식들이 있는데 지혼자 멀쩡한 파이라니 뭔줄알고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비슷한 영상보고 신기해서 운 1스텍일때 한번에 뽑았죠...그때 복권을 샀어야했는데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버튼을 눌렀을 때 집게가 아주 살짝 움직이고 내려가면 무조건 파이가 뽑힙니다.
누카월드에 케이크가 생으로 2개나 있으니 먹읍시다~
저렇게 뽑은 케잌은 빌리징에 좋은 장식품인 된다...
영상의 시작과 끝이 완벽하다
저거 자판기 ㅈㄴ 누르다가 안뽑히길래 총으로 갈기고 팻맨으로 쏴도 멀쩡하더라 ㄷㄷ 그래서 장식인줄 알았는데 저거 아이템이었구낭
요즘도 그런지 모르지만 젋을때 15년전까진 케잌은 만든사람만 유통기한을 안다고 했으니 200년정도야 거뜬하죠.
아니 왜 진짜 누가 가져간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소유권 있는 지역에선 당첨돼도 훔치기 판정 뜹니다.대표적인 예가 다이아몬드 시티 - 덕아웃 여관
그러니 훔치기 떠서 총맞기 싫으신 분들은 다른 곳에서 뽑아야...
저 파이랑 폴4 주인공이랑 어찌보면 처지가 같음 같은 자판기에 갇힌 음식들은 다 곰팡이 쓸고 곪았지만 유일하게 파이만큼은 멀쩡하게 보존되어있음 그것도 2세기나 넘게
200년 넘게 지나도 썩은 음식들 사이에서 멀쩡하게 유지된 불가사의한 파이
방부제 100%함유됨
@@pangparae 함유가 아니라 그냥 방부제로 만든듯
아하 글라도스의 케익인가..?
나 저거 엄청많은데 =+= 유일하게 원형그대로 보존하고있는 케익 랜덤확율로 아주 희귀하게 얻을 수 있음.
딱 한번 뽑아봤는데ㅋㅋㅋ 진짜 뭐가 들었으면 저렇게 된거야..
퀘 깨러 지하철 지나가다가 한번 누르면 빠져나올수 없는 그곳
아니 진짜 준롱이 가져간거야? ㅋㅋㅋㅋ
여담으로 확률 자체는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라고 함. 시도할수록 확률이 0.5% 정도 올라간다고 함. 그래봐야 10연 가챠보다 창렬스러운 확률이라지만.
결론 전부 방부제 덩어리 아닐까??
솔직히 계속 뽑다가 브금 그브금으로 바뀌면서 다이아몬드 시티 학살순회하고 뽑는거 기대한 1인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만
이거 뽑아지기는 하는거엿구만ㅋㅋㅋㅋ
콘솔로 운을 저세상 수치까지 올리면 두세번 안에는 뽑힘
ㅋㅋㅋ 이거 뽑아 먹었었는데..
처음에 그냥 뒤돌아서시길래 조금 실망했는데 역시 죽이시네요 괜히 실망했습니다 선생님
근데 수집욕이 있는게 아닌 이상 저걸 먹는 것보단 다른 걸 찾는게 더 이득 아닌가
저거 말로만 들었지 해보진 못했는데
예전에 다이아몬드 시티 여관에서 눌렀다가 잡혔는데 문제는 다른 사람꺼라고 뻘겋더라구요.
잇-오-트로닉의 경우는 뉴베가스에서도 등장하긴 합니다. 거의 안 보이지만요.
저거 처음에 한번에 뽑혔어서 지금까지 그냥 무조건 나오는건줄 알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내 파이도 200년 이상 완벽하게 보존할 수 있지. 납맛이 좀 날거야.
뽑게 되면 놀람과 성취감이 느껴졌던 그 파이. 결국 희소성.
나 이거 폴아웃76에서 뽑아봤는데그냥 팔아버렸다 겁나 후회
뽑기할 곳은 있으나 뽑히는게 신기한 그 파이
이거 뽑는거땜에 열받아서 운10짜리 캐릭으로 다시 시작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게임했을때 우연히 한번만에 뽑아봤는데 알고나서 작정하고 뽑으려니 절대 안뽑히던 그것
사실은 방부제 덩어리라던가... 아니면 진짜 당으로 가득하다던가... 근데 당이면 곰팡이에 감염될텐데...? 미스테리
당은 생물이 아니라서 곰팡이에 감염되는게 아닐텐데요..?
우리는 이걸 굳이 힘들게 뽑지말고 메카니스트 기지에서 구합시다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다가 누카월드 쓰레기장에 있던 거 한 번 건들이니까 뽑히길래 그거만 그러나 싶었는데
나도저거 폴아웃4만 한 3회차정도했는데 1번밖에못뽑음....
힘들게 얻은 파이... 탁자위에 모셔놓고 구경하고. 도저히 먹기 아깝... 누가훔쳐갔어!모두의 배를 따봅시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따보니깐 진짜 나오네 ㅋㅋㅋㅋㅋ
뽑히는거였네
난 썩지도 않고있길래 완전 방사능 덩어리일줄 알앗는데...오히려 방사능도 없네 ㅋㅋㅋ
저도 플레이 하면서 딱 2번 얻었는데 1번은 기계로, 다른 1번은 시체에서 확률로 파밍해서 겨우 얻음 ㅋㅋㅋㅋㅋ
난 두버 뽑았는데 둘다 동료한테 시켜서 뽑음 ㅋㅋ
따끈따끈쓰
헐 저거 확률이였음 잘뽑혀서 그냥 야미했는데 스샷이라도 찍어둘걸...
누카월드 폐차장 창고에 확정으로 파이를 내놓는 기계가 있읍니다
폴아웃 처음깔고 햇을때 딱 한방에 뽑앗는대 나중에 징그럽게 안나온다는 말 듣고 수십번? 아니 한 200번 이상 햇는대.. 안나온...그때 복권을 했어야 됐어.......... 줸장..
저거 진짜 운좋게 5번 만에 얻었는데 피 회복한다고 생각없이 뜯어먹었습니다...
"파이"프 권총인 걸로 봐서는 마지막 사람이 파이를 먹었군요
이거 폴아웃76에서도 있는데 멀쩡한거 뽑아서 디씨에 글 올리면 념글 가던거 기억나네요
저번 영상은 설마 딱지먹었나 ㅠ
저거 진짜 길가다 우연히 그냥 얻었었는데 존나 극악의 확률이었구나
623발... 불길하다 말은 숫자입니다
이게 범인이 나오네
햄버거도 곰팡이 안피고 수십년을 버티는데 200년은 잘하면 버티지 않을까...?
"3만캡 교환권"
이거 저번에 "아 지루한데 돌려봐야지 ㅋㅋㅋ" 했는데 바로뽑혀서 "이게원래 이렇게 잘뽑혔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날 운이 쩔었던거였다.
와 나 저거 지금까지 한번 뽑아봤는데
어제 삭제된영상 대체용?
누카 dlc에 어디 고장난 제품 있는 공장? 에 엄청잘나오는 파이자판기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하도 확률이 낮아서 기대 안 하고 갈려다 뜬금없이 성공했길래 어리둥절하며 입수했던 기억이 있다
3년만에 복귀해서 코르베가 조립공장가는 길에 보이길래 그냥 눌러봤는데 한번에 나오던데 ㄷㄷ
방부제 떡칠이라도 해놨나;
이게 뽑히는 거였다고?
캐첩파이?
뭐지 난 왜 3번만에 뽑은거지 먹진 않았지만
이걸 뽑네;
십몇번 해보다가 아 게임 수집 과몰입때의 그 피로 스텍 쌓인다 싶어서 그냥 넘어감 ㄷㄷ..
우리나라에서 0.2는 높은 확률
이겜 가챠 맵네 ㅋㅋ
닉 발렌타인을 디마 앞으로 데려가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76에서 한두번 뽑았던 적 있었는데 ㅋㅋ
TMI : 시도하면 시도할수록 운 스텟에 따라 스택되는 성공률 버프가 있습니다. 따라서 버프가 쌓이면 100%로 뽑을수가 있음
아 저는 독립시행인줄 알았는데 그런게 있었네요
그래서 몇번이죠?
@@채_정 운에 따라 다른데, 성공 확률이 95%가 되는데엔 75~105회라고 함
천장이있구나
장기백 ㄷㄷ
11:22
*마을 주민들 중 누군가가 내 파이를 훔쳤다*
*범인을 잡아야 하니 모든 주민들의 배를 갈라라*
여간 기합이 아니셨다
근데 사실 이 완벽히 보존된 파이는 누카월드에 있는 캐피의 카페에서 2개가 그냥 바 테이블 위에 망가진 진열장에 가져갈 수 있는 상태로 놓여져 있다는게 함정이죠.
11:20 역사상식) 콘스탄티노플 공성전, 동로마제국 점령으로 유명한 오스만투르크 술탄 메흐메트 2세는 어린시절 수박이 없어지자 수박 찾는답시고 실제로 시녀들의 배를 갈라버렸다
허억 역시 지도자가 될만한 사람이구만
@@채_정 지도자가 아니라 독재자가 아닐까 하는데
그날의 앙증맞던 메 흐흑메트 2세 해병님의 해병화채 파티의 추억이여!
와 파이 마지막까지 뱃속에서 완전히 보존된거 봐 ㄷㄷ
2:09 이거 방탄유리야!
저거 딱 두 번 뽑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데코용 아이템
7:31 택시 드라이버
역시 가챠는 남이 폭사하는 거 보는게 꿀잼
+같은 밀폐 공간에서 다른 음식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진작에 포자 자체는 같이 있는 음식에 퍼졌다고 봐야 한다.
이것이 식빵 한 조각에 곰팡이 생기면 한 봉지를 다 버려야 하는 이유이며 따라서 저건 수상한게 맞음.
바닐라 끝판왕 컨텐츠라 할 수 있는 파이 전부 모으기
저거 파이 한 50번 도전해서 딱 한번 얻었는데
진짜 확률이 말도 안되는...ㅋㅋㅋ
2퍼니가 50번이면 딱맞네요
그냥 깔짝이고 마는 줄 알았는데 진짜 뽑히는거였네
저거 다이아몬드 시티 숙소에 있는거 뽑아도 뽑힌거 얻을려면 훔치기 판정이더라... 심지어 뽑고나서 나갔다 들어오면 원상복귀
ㅋㅋㅋㅋㅋㅋㅋ
폴아웃76 콘탠츠도 보고싶습니다
11:51 ????
약물이랑 술 모아놓고 몇개 뽑았는데 버그 걸려서 없어질까 진열도 못하고 상자에 넣어둠...
그날 정착촌에선 피바람이 불었다
200년동안 썩지않는 케이크를 누가 훔쳤기 때문이다
불편한 삶 = 죽음 이라니..
죽음 또한 삶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표현하셨군요
에팔레치아에서는 자판기도 있지만 웨스트텍 연구소 옥상에서 파밍 가능함
솔직히 저런식으로 만들꺼면 무슨특전같은거라도 줘야할껀대 그런거도없고 밑에 곰팡이핀음식이 있는대 지혼자 멀쩡한거보면 먹는게 ㅁㅊ짓인듯
2:12, 저 하나 때문에 커먼웰쓰를 핵의 불길로 불살랐는데 뽑히긴 뽑히는 거였구나
이런거보면 해보고싶긴 해 폴아웃
아니 진짜로 홈친게 ㅈㄴ 웃기네
잘 보면 저기 가격펴가 있는데 파이가 가장 저렴함
즉 다른건 제값에 파는거지만 파이는 저가에 랜덤성을 넣은 일종의 미끼 상품 같은거 같음
버거킹 광고 같은거 아닐까 우리 제품은 썩지만 타사는 안썩는다의 반대되는?
행운 최대치로 올리고 운템끼면 20번에 한번은 성공한다는 그 템 하지만 200년이 지났는데 안썩는걸 보면..... 웁...... 우웁.....
?? 다이아몬드 시티 주점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아 그런갑다 하고 지나침
애초에 같은 곳에서 곰팡이핀 음식들이 있는데 지혼자 멀쩡한 파이라니 뭔줄알고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비슷한 영상보고 신기해서 운 1스텍일때 한번에 뽑았죠...그때 복권을 샀어야했는데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버튼을 눌렀을 때 집게가 아주 살짝 움직이고 내려가면 무조건 파이가 뽑힙니다.
누카월드에 케이크가 생으로 2개나 있으니 먹읍시다~
저렇게 뽑은 케잌은 빌리징에 좋은 장식품인 된다...
영상의 시작과 끝이 완벽하다
저거 자판기 ㅈㄴ 누르다가 안뽑히길래 총으로 갈기고 팻맨으로 쏴도 멀쩡하더라 ㄷㄷ 그래서 장식인줄 알았는데 저거 아이템이었구낭
요즘도 그런지 모르지만 젋을때 15년전까진 케잌은 만든사람만 유통기한을 안다고 했으니 200년정도야 거뜬하죠.
아니 왜 진짜 누가 가져간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소유권 있는 지역에선 당첨돼도 훔치기 판정 뜹니다.
대표적인 예가 다이아몬드 시티 - 덕아웃 여관
그러니 훔치기 떠서 총맞기 싫으신 분들은 다른 곳에서 뽑아야...
저 파이랑 폴4 주인공이랑 어찌보면 처지가 같음
같은 자판기에 갇힌 음식들은 다 곰팡이 쓸고 곪았지만 유일하게 파이만큼은 멀쩡하게 보존되어있음 그것도 2세기나 넘게
200년 넘게 지나도 썩은 음식들 사이에서 멀쩡하게 유지된 불가사의한 파이
방부제 100%함유됨
@@pangparae 함유가 아니라 그냥 방부제로 만든듯
아하 글라도스의 케익인가..?
나 저거 엄청많은데 =+= 유일하게 원형그대로 보존하고있는 케익 랜덤확율로 아주 희귀하게 얻을 수 있음.
딱 한번 뽑아봤는데ㅋㅋㅋ 진짜 뭐가 들었으면 저렇게 된거야..
퀘 깨러 지하철 지나가다가 한번 누르면 빠져나올수 없는 그곳
아니 진짜 준롱이 가져간거야? ㅋㅋㅋㅋ
여담으로 확률 자체는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라고 함. 시도할수록 확률이 0.5% 정도 올라간다고 함. 그래봐야 10연 가챠보다 창렬스러운 확률이라지만.
결론 전부 방부제 덩어리 아닐까??
솔직히 계속 뽑다가 브금 그브금으로 바뀌면서 다이아몬드 시티 학살순회하고 뽑는거 기대한 1인
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만
이거 뽑아지기는 하는거엿구만ㅋㅋㅋㅋ
콘솔로 운을 저세상 수치까지 올리면 두세번 안에는 뽑힘
ㅋㅋㅋ 이거 뽑아 먹었었는데..
처음에 그냥 뒤돌아서시길래 조금 실망했는데 역시 죽이시네요 괜히 실망했습니다 선생님
근데 수집욕이 있는게 아닌 이상 저걸 먹는 것보단 다른 걸 찾는게 더 이득 아닌가
저거 말로만 들었지 해보진 못했는데
예전에 다이아몬드 시티 여관에서 눌렀다가 잡혔는데 문제는 다른 사람꺼라고 뻘겋더라구요.
잇-오-트로닉의 경우는 뉴베가스에서도 등장하긴 합니다. 거의 안 보이지만요.
저거 처음에 한번에 뽑혔어서 지금까지 그냥 무조건 나오는건줄 알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내 파이도 200년 이상 완벽하게 보존할 수 있지. 납맛이 좀 날거야.
뽑게 되면 놀람과 성취감이 느껴졌던 그 파이. 결국 희소성.
나 이거 폴아웃76에서 뽑아봤는데
그냥 팔아버렸다 겁나 후회
뽑기할 곳은 있으나 뽑히는게 신기한 그 파이
이거 뽑는거땜에 열받아서 운10짜리 캐릭으로 다시 시작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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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걸 굳이 힘들게 뽑지말고 메카니스트 기지에서 구합시다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다가 누카월드 쓰레기장에 있던 거 한 번 건들이니까 뽑히길래 그거만 그러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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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얻은 파이... 탁자위에 모셔놓고 구경하고. 도저히 먹기 아깝... 누가훔쳐갔어!
모두의 배를 따봅시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따보니깐 진짜 나오네 ㅋㅋㅋㅋㅋ
뽑히는거였네
난 썩지도 않고있길래 완전 방사능 덩어리일줄 알앗는데...
오히려 방사능도 없네 ㅋㅋㅋ
저도 플레이 하면서 딱 2번 얻었는데 1번은 기계로, 다른 1번은 시체에서 확률로 파밍해서 겨우 얻음 ㅋㅋㅋㅋㅋ
난 두버 뽑았는데 둘다 동료한테 시켜서 뽑음 ㅋㅋ
따끈따끈쓰
헐 저거 확률이였음 잘뽑혀서 그냥 야미했는데 스샷이라도 찍어둘걸...
누카월드 폐차장 창고에 확정으로 파이를 내놓는 기계가 있읍니다
폴아웃 처음깔고 햇을때 딱 한방에 뽑앗는대 나중에 징그럽게 안나온다는 말 듣고 수십번? 아니 한 200번 이상 햇는대.. 안나온...
그때 복권을 했어야 됐어.......... 줸장..
저거 진짜 운좋게 5번 만에 얻었는데 피 회복한다고 생각없이 뜯어먹었습니다...
"파이"프 권총인 걸로 봐서는 마지막 사람이 파이를 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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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영상은 설마 딱지먹었나 ㅠ
저거 진짜 길가다 우연히 그냥 얻었었는데 존나 극악의 확률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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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도 곰팡이 안피고 수십년을 버티는데 200년은 잘하면 버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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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저거 지금까지 한번 뽑아봤는데
어제 삭제된영상 대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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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확률이 낮아서 기대 안 하고 갈려다 뜬금없이 성공했길래 어리둥절하며 입수했던 기억이 있다
3년만에 복귀해서 코르베가 조립공장가는 길에 보이길래 그냥 눌러봤는데 한번에 나오던데 ㄷㄷ
방부제 떡칠이라도 해놨나;
이게 뽑히는 거였다고?
캐첩파이?
뭐지 난 왜 3번만에 뽑은거지 먹진 않았지만
이걸 뽑네;
십몇번 해보다가 아 게임 수집 과몰입때의 그 피로 스텍 쌓인다 싶어서 그냥 넘어감 ㄷㄷ..
우리나라에서 0.2는 높은 확률
이겜 가챠 맵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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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에서 한두번 뽑았던 적 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