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는 20,600원 프로펠러 비행기는 과연 어떨까? - 국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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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국내 여행 중인 유맥주입니다🍺
    국내 첫 컨텐츠는 바로 제주도 여행기입니다
    특히 생에 처음으로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보고 리뷰를 남겨보았는데요
    오늘도 제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문의 : yooyh0921@naver.com
    인스타그램 : @vvorldwide_
    노트북 : MacBook Pro
    카메라 : GoPro10, iPhone 12 Pro
    편집 : Adobe Premiere Pro
    음악 : TH-cam Studio Audio Library
    #여행유튜버 #하이에어 #hiair #제주도 #제주도여행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20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107

    오늘 자막이 좀 엉망이죠..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이번 영상에 대해 피드백이 많아서 정리를 좀 해봤습니다 😊
    Q.1 : '뒷광고'인가요?, 20,600원 거짓말이죠?
    - 편도 각각 20,600원 26,500원으로 왕복 결제입니다. E-Ticket에는 합계로만 나오네요
    - 왕복으로는 첨부한 사진과 같이 총 47,100원 지불했습니다.
    - 전 거짓말을 했다면 20,600원이 아니라 시원하게 7,100원이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 못 믿을 만큼 놀라운 가격에 다녀왔으니 이런 의문이 생긴 것 같네요..🥲
    - 아 그리고 하이에어 관계자님 제가 홍보 많이 했으니 이거 보신다면 광고 한 번만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Q.2 : 저녁 18,500원치가 어떻게 가성비 여행이라는 거죠?
    - 죄송합니다 배고팠습니다.. 저녁 한 끼에 18,500원 절대 가성비가 아니죠
    - 식사 빼고라는 말을 했었어야 했는데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Q.3 : 너 이녀석 프로펠러, 제트엔진, 터보팬, 터보프롭엔진 등등 똑바로 공부 안하고 리뷰할래?
    - 정말 죄송합니다..
    - 제가 더 잘 알아보고 공부한 다음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정확한 정보 알려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Q.4 : 소음, 흔들림, 체감 등은 어땠나요? 탈만한가요?
    - 저는 딱 오고 갈 때 2번 타봤습니다. 두 날 모두 날씨가 좋아서 기류가 안정돼 흔들림이 크게 없었죠
    - 소음은 개인적으로는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 시끄러운 것은 맞습니다
    - 저는 세계여행을 하면서 꺼려 하는 교통편을 많이 이용해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이에어 항공기가 너무 편안했고 다시는 안 타야겠다 이런 생각은 안 들었던 것 같아요 (경험상 비교)
    - 결론적으로 이 가격대라면 다시 이용할 것 같고 크게 문제없었던 것 같습니다.
    Q.5 : 항공사, 렌트카, 게스트하우스 예약 및 정보 알려주세요
    - 항공사 : '하이에어 (Hi Air)' 공식 홈페이지 (할인가)
    - 렌트카 : '레드캡렌트카'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
    - 게스트하우스 : '제주 숨 게스트하우스 제주 공항점' 아고다 (회원가)
    제 미숙했던 부분 시청자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신다면 한마디 한마디 마음에 새기고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pasin
      @chopasin ปีที่แล้ว +7

      아이고 착해라

    • @SeriSheen
      @SeriSheen ปีที่แล้ว +6

      참 잘했어요😊

    • @djjcxsxjr
      @djjcxsxjr ปีที่แล้ว +7

      갠잖애유~ 그리고 터보프롭이라고 해서 프로펠러기가 아니다? 그건 아니니 넘 염려놓으셔요. 피스톤엔진만 프로펠러긴가유 피스톤엔진 쓰는 프로펠러기도 있고 터보제트엔진 쓰는 프로펠러기도 있는거쥬. 참고로 해당기체 HL5246 은 세부퍼시픽에서 레지넘버 RP-C7258 달고 필리핀 섬과 섬 드나들던 기체입니다. 2011년 2월 제작되었고 2023년 3월 1일 우리나라로 넘어왔네요. 이상 TMI 였습니다.

    • @user-rw7mx
      @user-rw7mx ปีที่แล้ว +9

      개돼지들 트집 잡는 거 일일이 신경 쓰면 유튜버 못함..

    • @두콩두콩2
      @두콩두콩2 ปีที่แล้ว +4

      이렇게 친절한 분에게 뭐라 하는 사람도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양광-f1e
    @양광-f1e ปีที่แล้ว +102

    전직 여행기자입니다. 프로펠러기가 우리나라에서 도태됐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제트기보다 "위험해보인다"라는 인식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위험한가 보면 저속에서 안정성은 더 좋고, 정비도 제트엔진보다 편리해서 더 안전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기체가격이 싸서 항공료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국내에도 인식이 바뀌어 프로펠러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입생노랑내
      @입생노랑내 ปีที่แล้ว +3

      몇년전 대만 항공기 도심 추락 사건 영향도 있을겁니다. 동일 기종인 ATR-72 였죠.
      사실 해마다 항공기는 감항성 증명 검사를 하기에 사고율은 낮은편 이긴 한데.. 수천분의1 확률로 사고나는 것들에 불안해 하는것 같습니다.

    • @얼음맥주-k1g
      @얼음맥주-k1g ปีที่แล้ว +5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하이에어 항상 만석이고, 할인도 잘 하지 않아서 다른 저가항공보다 상대적으로 비싸요. 한국인들 역시 귀신같이 안다니까요ㅎㅎ

    • @돈틀리스
      @돈틀리스 ปีที่แล้ว +3

      ​@@얼음맥주-k1g응 하이에어 망함

    • @seulkeelee2977
      @seulkeelee297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 대표 수송기도 프로펠러 입니다.. 안전하다고 봐야죠... 좀 기류가 불안전한데 비행을 해서 약간 울렁 거리는건 있지만 전혀 문제 없음...

    • @박희숙-y2h
      @박희숙-y2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공기덕후로써 감사드립니다.

  • @popobandal9793
    @popobandal9793 ปีที่แล้ว +25

    좋은경험 하셨네요ㅎㅎ, 터보프롭도 일종의 제트엔진입니다, 옛날 프롭기(프로펠러)가 피스톤엔진이고 현존 중형이상 프롭기는 내부에 터보프롭 엔진이 들어있어 구조는 터보팬(제트)엔진과 거의 유사하죠

  • @jalnaoneunbolpen
    @jalnaoneunbolpen ปีที่แล้ว +10

    15:14 유튜버 아니세요 하는데 수줍?어하는 반응이 구독을 누를수 밖에 없는..ㅋㅋㅋ 내가 낸데가 아닌 반응이 좋네요... 백만유튜버 된 뒤에도 초심 잃지 마시길...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수호자-r1p
    @수호자-r1p ปีที่แล้ว +22

    안전성으로 따지면 오히려 프로펠러 추진의 터보프롭기가 더 높다 볼 수 있죠. 제트엔진으로 흡입되는 조류충돌, 버드스트라이크 우려도 적고

    • @dodori_012
      @dodori_012 ปีที่แล้ว

      와...그런 문제가 있는지 전혀 몰랐어요

  • @homeopathy3990
    @homeopathy3990 ปีที่แล้ว +4

    5:36 프로펠러 비행기의 현장음 소리가 영상에는 안나와서 좀 실망했지만, 영상 잘 봤습니다. 제주도로 가는 프로펠러 비행기가 있다는건 흥미롭네요. 저도 기회되면 프로펠러 비행기 한번 타봐야겠어요 ㅋㅋ

  • @Masin071
    @Masin071 ปีที่แล้ว +19

    오 하이에어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사전에 리뷰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좌석간 공간이 충분한 점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외부 소음이 제트엔진 소음이 아니라 프로펠러 소음이라는게 참 이색적인요~

  • @DreamOn_TV
    @DreamOn_T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주에서 렌트카를 빌릴때 팁
    공항에서먼 렌트카일수록 싸다는 겁니다
    싸다고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공항 코앞에 있는 렌트카도 와이퍼, 창문등 불량인 경우도 많아요
    연락해도 알아서 수리하라는 말만 듣는 곳도 있습니다
    가깝기 때문에 제주에 오는 관광객들의 대부분을 맞이하기 때문에 수리나 불만으로 고객이 줄더라도 또 다른 고객들이 온다라는 안일함으로 렌트를 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택시로 10분정도 가는 거리의 렌트카를 사용했는데, 5-6년된 그렌드 스타렉스를 렌트했는데, 거의 새차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승용차에 비해, 스타렉스를 렌트하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같은 차종이라도 공항앞에서는 보험빼고도 10만원가깝고 완전 보험을 다하면 20만원이 됩니다
    아 3박4일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빌린 렌트카에선 3박4일동안 모든 보험을 다 무제한하고도 6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공항까지 셔틀버스 안기다리고 택시를타고 (택시비5천원정도) 갈때 올때 사용했습니다
    그래봤자 7만원이죠
    기름 값 5만원해서 12만원에 해결한겁니다절반 가격이죠

  • @장인국-z1h
    @장인국-z1h ปีที่แล้ว +9

    시즌2 기대되는데요..
    멋진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알파치노-e9i
    @알파치노-e9i ปีที่แล้ว +12

    작년5월에 하이에어3호기 타고 울산에서 제주여행간 추억이 생각나네요
    좌석 넢은게 제일 마음에 드네요

  • @rainmune
    @rainmune ปีที่แล้ว +6

    와, 하이에어!
    진짜 한 번 타 보고 싶은 비행기인데.
    5:08 님의 영상은 이게 장점이네요.
    중점 잡아 주니까 나중에 탈 때 도움이 되겠어요.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입생노랑내
    @입생노랑내 ปีที่แล้ว +30

    4호기는 첨 보네요.. 예전에 4호기는 국제선 운항 할 계획이라고 들었는데..아직은 아닌가 보군요.
    난기류 아니면 하이에어 안정감 괜찮았고, 좌석 완전 편하고, 순항고도가 낮아 경치 보기엔 최적인 항공기죠.
    뒷자리가 그나마 좋은 자리이고, 중간으로 갈 수록 이어폰은 필수 입니다. 터보 프로펠라 항공기라 소음이 상당히 큽니다.
    앞으로 갈수록 스튜어디스랑 마주보고 앉게 됩니다.ㅋ
    단점은 김포발 가끔 안전점검 때문에 예정 시간보다 2시간이상 지연 되기도 하는데.. 이게 바로 대체 할만한 항공기도 없고 해서 기다리던지 환불받고 타 항공사 이용해야 하는데.. 기다린다고 해서 무조건 탈 수 있는것도 아니고 불합격 되면 캔슬 되는게 단점이긴 하죠. 2년전 일년 중 2번 겪었습니다.ㅎ

    • @DECEMBERDK
      @DECEMBERDK ปีที่แล้ว +1

      와 스튜디어스ㅋㅋㅋㅋ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끄헝
      @끄헝 ปีที่แล้ว +1

      스튜어디스랑 마주보는 자리는 비상구 위치입니다 참고하세요.. 왜 아냐구요? 한시간동안겪어보고 알았습니다

  • @덕자후니삼촌
    @덕자후니삼촌 ปีที่แล้ว +31

    울산 출장때 처음으로 하이에어 타봤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좌석도 넓었는데 단지 조금 흔들린다는 점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제 첫 비행이었거든요 ㅎㅎ 승무원이 맨 앞줄 정 가운데 앉아서 지켜보는데 안심되더군요 승무원은 힘드시겠죠 하이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lh7lhlolt960
      @lh7lhlolt960 ปีที่แล้ว

      ​@@유슬비 돈을 내고 탄게 아니라 광고니까 참을만 했겠죠..

    • @simonjeong1381
      @simonjeong1381 ปีที่แล้ว +1

      저도 작년에 울산 갈 때 처음 타봤어요!

    • @타코야케-c6x
      @타코야케-c6x ปีที่แล้ว

      @@lh7lhlolt960 광고 아니래도 이지랄ㄹ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김현지-j5v
    @김현지-j5v ปีที่แล้ว +8

    ㅎㅎ저 울산사는데 김포공항에서 파란색 타고 울산에 온 적이 있어요^^ 금액은 6만원대, 전 비행시간은 똑같았어요^^ 의외로 승차감이 괜찮더라고요 ㅎ 파란색 뱅기가 너무 작아서 깜놀했지만 대한항공보다 앞공간이 넓었어요^^ 밤에 도착했지만 착륙도 부드럽게~~~~😊
    저도 한라산 등반이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인데..
    유맥주님은 역시~~ 기대하고 볼게요:)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1

      댓글이 좀 늦었죠ㅠ 항상 좋은 댓글 감사두려요!!🫡

  • @두둥탁-i1x
    @두둥탁-i1x ปีที่แล้ว +4

    한라산 ㅎㅎ저도다녀왓는데 너무힘들엇어요 ㅋㅋ 다음편이기대되네요 ㅋㅋㅋ얼른올려주세요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금방 올려드리겠습니다~~~🫡

  • @binliu7317
    @binliu7317 ปีที่แล้ว +8

    근데 프로펠러 항공기가 좀 느리긴해도 안전하다고 하네요 앤진이 고장 났을때 글라이드 처럼 기류를 탈수 있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습니다 ㅎㅎ

  • @leejs8243
    @leejs8243 ปีที่แล้ว +5

    나도 타봤는데 승객들 눈이 다 불안한게 개웃겼음~ 승객이 승무원한테 타이어 바람 빠진거 같다고 확인좀 해달라고 했을때 다들 웃음 ㅋㅋ

    • @user-em6pp9ti9k
      @user-em6pp9ti9k ปีที่แล้ว +2

      한국인들이 유독 프로펠러기를 ㅈ으로 봄 사실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에어캐나다 아메리칸항공 다 저거 굴리는데..

  • @최은철-k2p
    @최은철-k2p ปีที่แล้ว +3

    안전성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제트비행기보다 프로펠러방식의 비행기가 더 안전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 @ifog2319
    @ifog2319 ปีที่แล้ว +3

    팔랑개비 비행기 이채롭네요
    특별히 좌석이 맘에 들어요
    전에 진에어, 좌석이 고문이라
    다행이 한시간이라 버텼는데...

  • @hongdavid1969
    @hongdavid1969 ปีที่แล้ว +1

    참 예의 바른 청년 분 같네요, 잔잔하게 빠져드는 여행기 잘 봤습니다..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skyuni4782
    @skyuni4782 ปีที่แล้ว +2

    현재 울릉도에 공항을 만들고 있는데 활주로가 굉장히 짧은편에 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형항공기가 주이구요.
    하이에어가 면허없이 등록할 수 있는 소형운송회사에 속하기에 50명 정원이지만
    울릉도에 운항할 주 항공사중 하나인데, 50명제한으로는 운행에 적자이기 때문에 70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국토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이상 tmi 였습니다

  • @kevinseo4422
    @kevinseo4422 ปีที่แล้ว +5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에 취항하면 좋을거 같네요. 좌석간 거리도 넓어서 피로감도 적을거고, 가격도 저렴할거고, 비행시간이 제트엔진보다 조금 더 걸리겠지만 다니기에 무리한 거리는 아닐테니까요.

  • @엘린-b5o
    @엘린-b5o ปีที่แล้ว +2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제트 비행기(터보팬) 엔진과 프로펠러 엔진(터보프롭)은 구조가 매우 유사합니다. 단순하게 차이점을 설명해보자면 기존 항공기 엔진은 팬이 커버로 덮혀 있고 프로펠러 엔진은 밖으로 노출되어있는 차이입니다. 더 깊게 들어가면 터보팬은 팬의 추력과 연소기의 추력을 같이 사용하고 터보프롭은 오로지 프로펠러의 추력을 사용하죠. 프로펠러를 쓰면 최고 속도는 낮아지지만 효율은 좋기 때문에 우리나라 같은 짧은 국내선을 가진 나라는 터보프롭이 더 낫습니다.

  • @motohyun9359
    @motohyun9359 ปีที่แล้ว +1

    2:57 )⚽🥷😁
    이고봐! 이거 우람하고 잘생긴, 유맥주님은 즉각 반응이 오네요 써비가 김포 국제공항도 예외는 아니였다. 흑흑!🥷😅☹️

  • @이복희-t9s
    @이복희-t9s ปีที่แล้ว +4

    잘생긴맥주님
    재밌게봤네요~~함께한라산등반하는맘으로볼께요~~기다려집니다.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감사해요😭

  • @pollpoll3594
    @pollpoll3594 ปีที่แล้ว +4

    제가 알기로는 보통 항공사들이 국내에선 밑지고 장사하고 국외에서 이익을 남긴다고 알고 잇음.
    왜냐면 항공기는 이륙하는데 기름이 가장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거리가 짧은 국내는 효율이 떨어져서 라고 알고 잇는데
    프로펠러기는 현실적 대안이 될꺼같음.
    국내선은 프로펠러기로 다 대체하고 국제선만 제트기로 하는게 효율적일수 잇다고 봄.

  • @장유진-z3c
    @장유진-z3c ปีที่แล้ว +3

    우와🎉 좋은정보 감사해요.
    가성비 있는 비행기 첨알았어요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yuhu-fam
    @yuhu-fam ปีที่แล้ว +50

    요즘 일본 많이들 가시느라 제주도가 한산하다는데, 렌트카 회사에서 과일 서비스도 주네요. 너무 좋다ㅋㅋ

    • @내몸에소독약
      @내몸에소독약 ปีที่แล้ว +3

      요즘 일본 엄청가죠 ㄷㄷ
      왕복 항공권도 이벤트해서 10만원도 안하고;;;

    • @leemason.
      @leemason. ปีที่แล้ว

      일본에 가느라 제주도가 한산한게 아님.
      제주는 일본 따위와도 비교가 불가할 정도의 쓰레기 폐끕이라 안 가는거임.

    • @gmb4191
      @gmb4191 ปีที่แล้ว +1

      와 제주도 주말 왕복 20정도던데. 그럼 무적권 일본가지

    • @tomatosandwich3190
      @tomatosandwich3190 ปีที่แล้ว +5

      ​@@내몸에소독약 이벤트항공권은 한정적이고 원하는시간때가려면 60 대충껴서 싸게가는건 40단위에요

    • @농신보-p4d
      @농신보-p4d ปีที่แล้ว +11

      제주도 뭐하러 감ㅋㅋ 더럽게 비싸기만한데

  • @haehyo1
    @haehyo1 ปีที่แล้ว +2

    처음 보는 분인데 친구처럼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 구독하였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ㅠ 감사드려요!!🫡

  • @yamuyamuyamyamcham
    @yamuyamuyamyamcham ปีที่แล้ว +3

    제가 본가가 울산이라 달에 한번은 비행기를 타고 왕래하는데, 하이에어도 한번 타본 입장에서 좌석 넓은건 진짜 좋긴 하더라고요. 저는 핑크색 탔는데 비행기도 너무 귀여웠어요.

  • @yeonkukchoi
    @yeonkukchoi ปีที่แล้ว +5

    유 선생님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푹쉬다가 가세요. 시즌2 기대 합니다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자👍

  • @feridbathory7280
    @feridbathory7280 ปีที่แล้ว +1

    약간 진지좀 빨자면 하이에어에서 사용하는 ATR 70-500도 엄연히 제트기입니다.
    프로펠러가 달린 기관을 "터보 프롭" 이라고 하는데, 거의 터보팬 엔진에서 외부 카울을 제거한 구조입니다. 물론 보통 여객기에 사용되는 터보팬 엔진과 달리 프로펠러가 대부분의 추력을 발생시키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제트엔진 구조에 해당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ATR 70-500에 탑재된 엔진은 프랫&휘트니사의 PW127M/PW127F 엔진입니다.

  • @바다속이야기
    @바다속이야기 ปีที่แล้ว +6

    제트기와 비교하면 좀더 시끄럽죠.
    국내선은 안타봤지만 필리핀 국내선과 몰디브 수상비행기 타봤는데 시끄럽긴한데 적응되면 나름 괜찮더군요.
    가까운 곳은 이런 비행기를 좀 많이 운행했으면 좋겠네요

  • @배당-r2r
    @배당-r2r ปีที่แล้ว +5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 보았는데 가성비.안전성 짱❤🎉

  • @박상민-e5v
    @박상민-e5v ปีที่แล้ว +8

    이런 비행기도 있네요.... ^^ 작아서 고민되기는하는데 혼자 출장으로 다녀올때는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 @슈뢰딩거떼껄룩
    @슈뢰딩거떼껄룩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행기 안내 멘트를 바꿔야겠네~ 천하의 바가지 천국 제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angelkim2394
    @angelkim2394 ปีที่แล้ว +4

    영상 잼있게 잘봤습니다.
    제가 전직 조종사로서 여담입니다만.. ATR 기종의 터보프랍 엔진도. 제트엔진입니다.
    프로펠러가 나와 있어서 우리에게 익숙한 카울링이 덮여있는 보잉이나 에어버스 엔진과는 이질감이 있지만
    터보프랍도 제트엔진 이고 오히려 효율도 좋습니다. ㅋ 다만 좀 시끄럽고 구형같아서 무섭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ㅋ
    별 중요하지도 않은걸로 끄적여 봤습니다. 제주도 밤에 도착하는 비행기는 싸긴한데.. 숙박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일수 있는거 같습니다.ㅋ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숙박 12,000원에 했는데 그럼 괜찮지 않을까요?!

  • @thunderbolt86
    @thunderbolt86 ปีที่แล้ว +2

    터보프롭도 제트엔진입니다

  • @june9723
    @june9723 ปีที่แล้ว +14

    저도 타봤는데 착륙느낌없을만큼 진짜 편안하게 착륙하더라구요.

  • @광어가바라본하늘
    @광어가바라본하늘 ปีที่แล้ว +1

    아주 오래전.... 항공기엔진정비병으로 군생활을 했습니다.
    (항공기관자격증 소지)
    프로펠러가 달려있다고 제트엔진이 아니다는 헬기가 비행기가 아니다는 것과 같이 문제가 있어보여
    죄송하게도 지적질좀 하겠습니다.
    램제트, 스크램제트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제트엔진에는 4가지가 있습니다.
    1. 터보제트 (전투기 엔진)
    2. 터보팬 (일부 전투기, 일반 민항기에서 보는 엔진)
    3. 터보샤프트 (헬기용 엔진)
    4. 터보 프롭 (저속항공기용 프로펠러가 달린 제트엔진)
    *****이하 참고, 사족1번*****
    항공기 보다 낮은 개념의 비행기는 3종류로 나뉩니다.
    1. 고정익 : 흔히 아는 비행기
    2. 가변익 : 탑건1의 F-14톰캣처럼 날개가 움직이는 형태.
    3. 회전익 : 회전하는 날개를 갖는 비행기(헬리콥터)
    ****** 사족 2번 ******
    프로펠러는 추진력을 얻기위한 회전체
    로터는 양력을 얻기위한 회전체
    즉, 헬기는 프로펠러가 없고..메인 로터, 테일 로터로 부릅니다.

  • @prunsoop1791
    @prunsoop1791 ปีที่แล้ว +4

    인물이 좋아 다들 기억하는 것 같고 나도 기분이 좋넹~ ㅋ

  • @Joshua-qu8qm
    @Joshua-qu8qm ปีที่แล้ว +5

    제주항공도 처음엔 프로펠러 항공기로 시작했어요.. 나름 재미있습니다.

  • @junekim9846
    @junekim9846 ปีที่แล้ว +1

    참고로 알아두세요. 제트 엔진보다 프로펠러가 더 진동이 없습니다. 제트엔진는 새가빨려들어가면 위험하지만 프로펠러는 그럴일 없지요
    단지 프로펠러 뱅기가 작고 가벼워 흔들리는거지. 구조상 더 안전합니다. 역학구조상 그렇답니다.

  • @MoMoSiRi_gecko
    @MoMoSiRi_gecko ปีที่แล้ว +1

    예전에 울산에서 서울 왕복할때 이용했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강아지도 같이 탑승 했었는데 애완동반쿠폰? 같은것도 찍어주시고 10번 같이 탑승하면 1번은 반려동물 비행기동승도 공짜로 서비스로 제공해주시고 좋았었어요 ㅎㅎ 무엇보다 영상에 나오듯 좌석 넓이가 넓어서 강아지 케이지 두고도 다리가 넉넉했구요
    강아지가 비행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됐는지 낑낑거려서 계속 허리숙여서 강아지보고있으니 승무원분들께서도 꺼지내지만 않으면 괜찮으니 착륙전까진 무릎위에 케이지를 올려놓아도 괜찮다고 하셔서 안낑낑거리게 하고 갈수있었네요 ㅎㅎ 하이에어 그당시엔 생긴지 얼마안되어 처음보는 항공사라 걱정했었는데 좌석도 짱짱 넓고 너무좋았습니다 ㅎㅎ

  • @berrylacuss6682
    @berrylacuss6682 ปีที่แล้ว +15

    초창기 제주항공도 프로펠러기 운행 했었죠......1시간 10분 ~ 15분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 @regandamien
    @regandamien ปีที่แล้ว +2

    하이에어 리뷰 재밌네요 한 번 타봐야겠어요~
    저 비행기 엔진도 제트엔진이에요

  • @chayoungho
    @chayoungho ปีที่แล้ว +4

    제주도는 갈치조림은 네거리식당 고등어회는 미영이네 그리고 수돈가스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여기저기 방송 나온곳도 많이 가봤는대 저 3곳은 딱 기억에 남네요

  • @하하하-p2d1r
    @하하하-p2d1r ปีที่แล้ว +2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가성비 여행 보기 좋아요^^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ngheebaik3082
    @youngheebaik3082 ปีที่แล้ว +2

    정확히 터보프롭입니다.

  • @brucelim7294
    @brucelim7294 ปีที่แล้ว +2

    ATR 프로펠러 1개 기능고장나도 1개만으로도 제주도까지 충분히 착륙 가능하죠

  • @김끼루기
    @김끼루기 ปีที่แล้ว +5

    군생활동안 C130기와 ,CN 235로 단련되어있어 편했습니다......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공군 나와서 수송기 정말 많이 봤었네요😂

    • @고구마재배자
      @고구마재배자 ปีที่แล้ว

      시누쿠에서 처음 뛰어내릴때의 공포란....

  • @BongJoo
    @BongJoo ปีที่แล้ว +4

    울릉도와 대마도 운행도 준비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서 대마도 전세기를 운행한 적이 있어서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soohyun5804
      @soohyun5804 ปีที่แล้ว

      섬이 작아서 이륙, 착륙 시 사고 위험이 높을 것 같아요......

    • @user-kz3yy1sn6y
      @user-kz3yy1sn6y ปีที่แล้ว

      대마도 괜춘네요😂

  • @gom941
    @gom941 ปีที่แล้ว +1

    프롭기가 더 안전하구만
    제트엔진 비행기 엔진 고장날시 그냥 추락이지만
    프롭기는 어느정도 활공 가능해서 안전하게 착륙할 확률이 높음!

  • @hangulee3612
    @hangulee3612 ปีที่แล้ว

    오 예약할때 왜 비행기가 오래걸릴까? 했었는데 비행기가 이런종류 였었군요 나중에 꼭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좋은영상👍👍

  • @rokflt4750
    @rokflt4750 ปีที่แล้ว +2

    제주항공도 프로펠러비행기로 시작을했습니다
    제생각에는 울진항공도 제주항공을 롤모델로 참고하는것 같습니다

  • @wonguyshin4063
    @wonguyshin40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트 터빈 엔진은 크게 터보제트, 터보팬, 터보프롭, 터보샤프트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4가지이죠.
    터보제트는 WW2 시절 독일에서 처음 실전에 투입한 제트전투기에 채택되었습니다.
    이를 효율적인면을 개량한게 터보팬 엔진이구요. 속도가 빠른 터보팬이 필요한 전투기는 항력울 줄이려구 인테이크를 가변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터보프롭은 ART-72에 사용된 것처럼 프로펠러가 보이는것이 특징이죠. 군용으론 우리나라 공군도 사용하는 C-130, CN-235 두기종이 대표적입니다.
    터보샤프트는 터빈엔진의 메인축을 기계적으로 연결해서 다른 방향으로 연결한 엔진인데요. 대부분의 터빈방식의 헬리콥터가 이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미군 MBT인 M1A1 에이브람스전차가 터보샤프트 엔진을 사용하고 있고 러시아 전차중에서도 사용하는게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rosi-blue5931
    @rosi-blue5931 ปีที่แล้ว +2

    터보 프롭기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행기입니다. 울릉 공항이 저 정도 터보 프롭기가 안전하게 착륙하게끔 활주로 길이가 확보되었으면 합니다.

  • @kwangsooperu5449
    @kwangsooperu5449 ปีที่แล้ว +2

    최초 저가항공사인 한성항공에서 프로펠러비행기로 제주 띄웠었는데
    마지막비행하는 비행기타고 제주갔던 기억이

  • @srs00
    @srs00 ปีที่แล้ว +2

    쪼만한 나라에서 항공사 개나소나 다 터보팬 비행기 쓰는게 어이가 없었는데 터보프롭 비행기 운용하는 항공사가 있었네요

  • @jangki7978
    @jangki7978 ปีที่แล้ว +3

    이야 가격을 떠나서 낭만이 있네요 한번쯤 이용해보고 싶군요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낭만 하나는 끝내줬습니다👍👍

  • @김오름이
    @김오름이 ปีที่แล้ว +1

    다시 시작된네요^^
    한라산 등반 영상 기대됩니다.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hanshan6413
    @hanshan641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국에서 살때 로컬 프롭 많았는데... 제트보다 안전합니다..

  • @파페-s8t
    @파페-s8t ปีที่แล้ว +1

    평일2인 2박3일 제주요금 할인요금239000원, 정상요금 34만원이네요. 호기심에 타보려고 했는데, 저가항공사보다 비싼듯합니다.

  • @jeongillee7551
    @jeongillee7551 ปีที่แล้ว

    와! 유맥주님 덕분에 정말 좋은정보 얻었네요~~~^^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날아다니는아저씨
    @날아다니는아저씨 ปีที่แล้ว +4

    프로펠러 비행기...라고 하지 않고 터보프롭 비행기라고 합니다. 엔진은 일반 737, 320(터보팬)과 같이 제트엔진의 일종이지만 프로펠러로 추진력을 얻는 방식이라 터보프롭이라고 합니다. 737이나 320 등과 같이 여압 기능이 있어 더 고고도로 비행할 수 있지만 속도에 따른 고도 배정으로 좀 낮은 고도로 비행하는 겁니다. 즐거운 제주여행 되세요~^^

  • @아이스핫초코_74
    @아이스핫초코_74 ปีที่แล้ว +29

    사람들이 터보프롭 항공기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ㅋㅋㅋ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5

      날씨가 좋을 때 이용해보니 정말 괜찮았습니다👍👍

    • @jeju9838
      @jeju9838 ปีที่แล้ว +10

      하이에어 1호기에서 울산공항에서 그라운드중 기름샜음

    • @jeju9838
      @jeju9838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3uyvTuFfnQc/w-d-xo.html

  • @soloracer7189
    @soloracer7189 ปีที่แล้ว +2

    갬성 죽이겠네요. 제트엔진 그 굉음 싫어하는편인데!!

  • @혜니갓생
    @혜니갓생 ปีที่แล้ว +2

    propeller-engine airplane이 jet-engine airplane 에 비하여 Ground Speed를 제외하면 economic feasibility와 Bird strike 등에서 jet-engine airplane보다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미국이나 유럽에의 국내 노선들에는 경제성 때문에 propeller-engine airplane이 더 많이 운영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해외 출장시 많이 이용해 봤지만 속도가 느린것 빼고는 커다란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고 propeller-engine airplane이 Takeoff과 Landing에서 도리어 좀 더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 @코난-l2o
    @코난-l2o ปีที่แล้ว +4

    프로펠러+젯트엔진 = 프롭젯트
    젯트엔진 축에 프로펠러를 달아 연료효율을 증가 시킨 엔진 입니다.
    경비행기.헬리콥터도 같은 엔진.
    에이브람스 탱크에도 젯트(터빈)을 채용함...

    • @YeongjunKwon
      @YeongjunKwon ปีที่แล้ว +6

      영상에 나온 비행기에 탑재된 엔진은 보편적으로 터보프롭이라고 불립니다. 경비행기는 보통 승용차랑 비슷하게 피스톤이 들어간 엔진을 많이 사용하구요.

    • @나-i5w
      @나-i5w ปีที่แล้ว

      경비행기 - 왕복엔진
      헬리콥터 - 터보샤프트 엔진 사용합니다

    • @코난-l2o
      @코난-l2o ปีที่แล้ว

      왕복 엔진은 무스탕. 세스나 시절 이구요.
      KAI의 KT-1도 프로펠러 젯트엔진 입니다.
      왕복 엔진 안쓴지 오래 입니다.
      브라질의 슈퍼 투카노가 좋은 예 입니다. 시속 700~800km/h

  • @외로운여행자
    @외로운여행자 ปีที่แล้ว +2

    프로펠러 비행기는 엔진이 꺼져도 활공이 가능한데다 이착륙 거리도 짧아서 제트엔진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 @bongkku6474
    @bongkku6474 ปีที่แล้ว +1

    한라산 백록담가는 관음사코스와 성판악코스는 사전에 탐방 예약을 하고 가야 됩니다. 예약은 방문 전달에 가능하고, 혹 방문 당월이라도 취소가 된 탐방객이 있으면 예약 가능하다고 하네요

  • @동물벽돌친구들브릭히
    @동물벽돌친구들브릭히 ปีที่แล้ว +18

    비행기 멀미 처음 해봄..좌석은 넓으나 엄청 시끄럽고 기체가 조금만 흔들리면 그대로 다 느낌..그리고 이륙.착륙시 울렁거림 대박..승무원도 울렁거렸는지...착륙시 표정 안좋았음...레알..진심..멀미 있으신분은 타면 죽습니다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전 멀미가 아예 없어서 괜찮았나보네요😂

    • @Zero.kmh.Zero_mph
      @Zero.kmh.Zero_mph ปีที่แล้ว +1

      뭔 개소릴까..왜 그렇게 억까를 하시나 에초애 승무원과 승객은 좌석이 따로라 볼일도 없는데 뭔 없는말까지 만들어서 지랄을 하는지

    • @user-hahahoho18
      @user-hahahoho18 ปีที่แล้ว +2

      @@Zero.kmh.Zero_mph ㅋㅋ 근데 내릴때 볼수 있지 않겠어요? 안내 받을때 표정이 구렸나보죠

    • @Zero.kmh.Zero_mph
      @Zero.kmh.Zero_mph ปีที่แล้ว +3

      @@user-hahahoho18 그건 승객면상보고 그건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

    • @lionsgovernor
      @lionsgovernor ปีที่แล้ว

      공군 수송기 CN-235 느낌인가 보네요 ㅋㅋㅋㅋ 기체 많이 흔들리고 어지럽고

  • @나난-n3z
    @나난-n3z ปีที่แล้ว +1

    여객기 제트엔진은
    엔진 전부 사망시
    고꾸라짐.
    프롭 여객기는 엔진
    다 사망해도 엔진기어 중립하면
    기류에 프로펠러가 돌아
    활강이 가능함
    38킬로까지 활강후
    착륙한 사례도 있음.

    • @soohyun5804
      @soohyun5804 ปีที่แล้ว

      추락 vs 심장마비 직전까지의 장시간의 고난.
      프롭 여객기는 장애물이 없다면 살 수도 있다는 건가요? ^^;;;

  • @dnwls2922
    @dnwls2922 ปีที่แล้ว

    프로펠러 비행기가 승차감은 별로인데 안전성은 최강이긴 함 터빈엔진 비행기보다 더 일찍 개발하고 더 오래된 비행기여서 기술력 만큼은 장수 비행기임 하지만 승차감하고 소음이 노답;; 크면 어느정도 괜찮은데 작으면 피곤 해짐;;; 오히려 터빈엔진 작은비행기 저렴이로 가는게 덜피곤 하지만 진짜 극한 저소비 여행이면 저것도 좋은 선택지 멀미 진짜 잘하는 사람은 선택 잘하시길

  • @cuizhengri
    @cuizhengr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지막에 잠깐 기내 소리 들렸는데 ㅋㅋ 2차세계대전 영화에 나오는 폭격기 소리 나네요 ㅋㅋ

  • @푸데빗
    @푸데빗 ปีที่แล้ว +9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요가 많은 날짜와 시간대는 티켓가격이 일반 항공사와 대동소이 하네요~

  • @bepiland
    @bepiland ปีที่แล้ว +6

    하이에어 인터넷에서 봤었는데 국내 취항하는군요.
    제주 게하 스텝분들은 텐션이 넘쳐야되나요? ㅋㅋ 은근 국내 컨텐츠에서 부끄러워 하시는 맥주님 반전같아요 ㅎㅎ

  • @PENCHOCK
    @PENCHOCK ปีที่แล้ว

    항공기들은 각종 정비 문서에 나온대로 규정에 따라 제대로 정비가 되어있으면 기령은 큰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력있는 항공 정비사들은 해당 항공기가 모든 정비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정비되었다고 최종사인을 합니다
    (업계에선 이걸 Log Release라고 보통 얘기하며 Log Release가 되는 순간 해당 항공기는 감항성이 있다 라고 표현합니다)
    터보프롭 항공기는 국내 실정에 잘 맞는 항공기라 생각하는데 국내에선 인기가 정말로 없더군요.
    (아마 소음이나 불안해보인다는 인식 등등이 많은것 같더군요)
    하이에어가 운영하고 있는 ATR 시리즈는 터보 프롭 항공기로 터빈 엔진의 일종입니다 (형태가 다를뿐이지 기본 구동 개념은 똑같습니다)
    하이에어가 들여온 ATR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이미 검증이 충분히 된 모델이고 지금도 글로벌 시장에서 절찬리 이용되고 있는 검증된 항공기입니다

  • @ynycorp
    @ynycorp ปีที่แล้ว +1

    터보프롭 비행기가 좀 시끄럽죠
    운항속도도 약간 느리고...
    그래도
    싼가격에 더 오래 탈 수 있으니까..좋은거 아닌가?ㅎ
    가성비여행 ... 젊음의 찬스죠
    잘보고감다!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jackpyo6877
    @jackpyo6877 ปีที่แล้ว

    엔진자체는 차량과 같은 실린더 폭발식이 아닌 터보제트 엔진일 겁니다. 추진력이 앞쪽 프로펠러에 의한 것은 일반제트여객기의 추진력이 대부분 엔진 앞쪽에 있는 거대한 팬에 의해 일어나는 것과 유사하지요.

  • @wonjaelee-yo9bt
    @wonjaelee-yo9bt ปีที่แล้ว +2

    프로펠러기가 활공에는 더 유리해서 추락 위험은 거의 없죠

  • @junkoo
    @junkoo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잘 지내세요 몸조심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웃으세요 곧 뵙겠습니다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잼입니다 새로운 친구입니다 이름이 무엇입니까 hey

  • @온다마
    @온다마 ปีที่แล้ว

    정말 운이 좋으셨네요.. 조금만 기류가 안좋아도 저 비행기는 승차감 최악입니다 ㅠㅠ 흔들림도 엄청 크고 소리도 엄청 크고.. 잠도 못자겠고.. 제 제주도 주변 지인들도 한번씩 경험있는데 다들 한번 타고 질색해서 안탑니다..

  • @기본기원
    @기본기원 ปีที่แล้ว +1

    와 이런건 처음 알았네요ㅎㅎ

  • @tattvamasi21
    @tattvamasi21 ปีที่แล้ว +2

    제주갈때 하이에어 자주탑니다ㅋ 다른 뱅기보다 느리고 낮게 가는것만 다르고 똑같던데..제키가 187이라 좌석 간격이 넓어서 애용합니다

  • @Kim-ld7ds
    @Kim-ld7ds ปีที่แล้ว

    오. 이런비행기가 있었나요. 자주 왕복할일이 있는데, 항공료가 너무 비싸서 고민했었어요. 이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umgyul424
      @Sumgyul424 ปีที่แล้ว

      그냥 네이버 최저가로 이용하세요 다른 항공보다 비쌀때도 많아요..

  • @junejc50
    @junejc50 ปีที่แล้ว +2

    개인적으로 이 항공사 막상 이런거 보고 타려고 알아보면 딱히 많이 싸지도 않은게 흠..싼날은 좀 제한적인듯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잘 준비해서 괜찮은 가격에 다녀왔죠😭

  • @redford6523
    @redford6523 ปีที่แล้ว +2

    대체 언제 타봤는지 기억도 안 날만큼 까마득한데...봄바르디어사에서 만든 프롭기였나. 제주항공 처음 생길때...ㅎ

  • @junkoo
    @junkoo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알겠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도 놀러와요 너무 귀여운 아이야 진짜 근데 답장이 늦어서 미안해 🥺

  • @Winsperward
    @Winsperward ปีที่แล้ว +1

    제주도!!!
    좋습니다! 그것도 터보프롭기로 ㅇㅅㅇ! 신선해요.

  • @dohyeongkim1802
    @dohyeongkim1802 ปีที่แล้ว +204

    프로펠라기가 제트기 보다 더 안전 하답니다

    • @kktssy
      @kktssy ปีที่แล้ว +60

      뭐 이착륙이 짧으니 그렇기도 하지만 직접타보면 생각이 달라지죠. 운항 고도가 낮기 때문에 기류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롤러코스터를 계속타는 느낌이 납니다. 소음도 진짜 심하고 단거리는 갈만한데 2시간 이상은 없던 비행공포증이 생기기도 하죠.

    • @hjy-sj1ir
      @hjy-sj1ir ปีที่แล้ว +19

      저렴한데는 다 이유가있는법이죠

    • @날아라뽀송
      @날아라뽀송 ปีที่แล้ว +4

      그렇게 따지면 프로펠라기가 제트기보다 안전하고 그 비싸고 안전하지않은 콩코드여객기 보다도 안전한 프로펠라기 ㅋㅋ

    •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ปีที่แล้ว +5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 @감켐
      @감켐 ปีที่แล้ว +21

      터보프롭... 이 비행기도.. 제트엔진입니다..

  • @홍민수-v7j
    @홍민수-v7j ปีที่แล้ว

    저도 작년에 하이에어타고 놀고왔는데 생각보다 자리도 넓고 나쁘지않아요 굳~!😊

  • @drone_5997
    @drone_5997 ปีที่แล้ว

    아시아나에어라인에서 근무중인 정비사입니다 제가아는 걸로는 하이에어같은경우는 프롭기이지만 엔진은 제트를 쓰고 다른 여객기와 원리는 같으나 카울링이 없을뿐입니다 안전하죠 껍데기 없다고 생각하심됩니다

  • @jjuhyung
    @jjuhyung ปีที่แล้ว +3

    울릉도 공항의 활주로 길이 때문에 들어갈 확률이 거의 확정적인 기종이라던…

    • @입생노랑내
      @입생노랑내 ปีที่แล้ว

      애초에 을릉도를 노린 항공사 입니다.

  • @sensational3463
    @sensational3463 ปีที่แล้ว +2

    공항에서 일하는데 어제 4호기 봤어요!!

  • @seok-bongkangs338
    @seok-bongkangs338 ปีที่แล้ว +1

    1년 전에 제주도 갈 때 한 번 타본 적 있습니다. 1시간 넘게 가는 동안 몇 번 엉덩이가 좌석에서 떨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하강 기류를 만나 것이죠. 하늘의 롤러코스터라 할까요.

  • @100wonsense
    @100wonsense ปีที่แล้ว

    댓글중에 프로펠러 엔진 비행기가 저속에서 안전하다고 하셨는데 바람 안좋을떄 뒤 출렁거림이 마치 파고 높을때 위에서 떨어지는 배와 같습니다. 3번이상 당하면 얼굴이 다들 하얗게 질리더군요 ㅋㅋ

  • @meltdown2724
    @meltdown2724 ปีที่แล้ว

    C130, CN235 수도없이 탔습니다. 프롭기는 소음과 진동이 좀 있는편이긴한데 정비용이성, 악천후 운항성 등 장점도 많습니다. 그리고 프롭을 마치 자동차 엔진처럼 피스톤이 직접 돌리는건 아니고 제트가스가 터빈을 돌려서 그 힘이 프롭축을 돌리는겁니다. 옛날처럼 성형피스톤 엔진 이런건 아닙니다ㅎㅎ 꼭타보고 싶네요. 프롭기에서 많이 뛰어내렸었는데

  • @JSCAR1630
    @JSCAR1630 ปีที่แล้ว +5

    사천 공항 갈때 하이에어 타봤는데... 기체가 작아서 그런지 난기류에 취약한듯합니다... 난생 처음 겪어보는 쿵~ 하며 떨어지는 느낌에 정말 놀랏고 승무원도 엉덩방아 찧었었네요... 전 다시는 못탈듯 ㅠㅠ😅

    • @alex55kim76
      @alex55kim76 ปีที่แล้ว +2

      난기류에 떨어진는건 제트여객기도 만만치 않지요

    • @용한돌팔이-g4z
      @용한돌팔이-g4z ปีที่แล้ว

      난기류는 제트엔진 비행기도 답 없어요.
      칭구 하나 태국 갔다 오는길에 난기류 심하게 만나서 고생 심하게 했는데
      그 이후로 몇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비행기공포증 때문에 비행기 안타요..

  • @drkim7971
    @drkim7971 ปีที่แล้ว +1

    저 가격이면 정말 저렴한듯요. 단순히 국내 타 비행기 요금을 비교해서 말하는건 아니고
    인도 여행때 인도 국내에서도 비슷한 크기의 프로펠러 항공기 이용해서 1시간 정도 타고 간적이 있는데 그때 인도에서 6만원 정도 받았거든요.
    비슷한 거리..비슷한 항공기로 인도 보다 저렴한 가격~

    • @유슬비
      @유슬비  ปีที่แล้ว

      인도 어느 구간이셨나요?!

    • @drkim7971
      @drkim7971 ปีที่แล้ว

      @@유슬비 그떼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인도내에서 비행기를 3번 탔어요. 뉴델리-조드푸르(블루시티) / 자이푸르(핑크시티)-바라나시 / 바라나시-뉴델리...이렇게 3번인데 어느구간이 정확히 6만원이었는지는 사실 좀 헷갈리는데요. 그렇다해도 모두 6만원대, 7만원대, 8만원대 정도였습니다. 2018년 10월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