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에 필요한 무기질과 비타민, 물만 먹이고 207kg의 환자를 382일동안 126kg을 감량시킨 실험이 있습니다. 살이 찌는 이유도 당장 들어온게 없을 때 쓰기위해서 열량을 저장해 놓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조건만 충족되면 그 열량을 소모해서 살 수 있다 하더라구요. 물론 그런게 없으면 살찐 채로 죽겠지만요.
모든 생물은 영양.수분 미섭취시 몸에 있는걸 소모합니다. 당연히 다 알겠지만... 문제는 근육의 손실이 먼저 온다는겁니다. 근육 속 자원을 소진하고 근력이 줄어들고 수분.탄수화물.지방.을 쥐어짜서 쓰게되죠. 근육에 양분이 적어지니 몸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이걸 보충하려고 탄수화물.지방을 씁니다. 일단 수분.. 하루 3리터 정도가 소모됩니다. 호흡.땀.소변.대변.. 매일 2리터이상 소모되면 일단 탈진이 옵니다. 꼴랑 몇시간만 지나도 인체는 탈수가 오는대.. 자각을 못할뿐이죠. 목말라서 물마시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인체는 이미 위험수위라는겁니다. 뇌에서 심각한 경고로 마시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거죠. 이게 점점 누적되면 몸의 체온조절 세포유지가 안되므로 지방이 많아봐야 별 차이는 없습니다. 지방이 많으면 좀 더 사는건 사실이나... 운동을 안해도 몸을 유지하기위해 그만큼 근력도 늘어납니다... 결국 일반사람이랑 큰 차이가 없어지죠.. 단!!! 최소한의 물이라도 섭취한다면 확실히 뚱뚱한 사람이 오래 생존합니다. 쓰는 에너지도 많지만 그만큼 기름탱크가 크기때문에~~ 뭐.. 정신력이나 지병 혈전 콜레스테롤.. 운동량 등등 변수가 많아서 꼭 그런다는 법은 없지만요~~
@@user-lz4kc1yy3i 실제로 해외에서 어린이가 안전벨트를 한 상태로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때 그 아이 목이 잘려 죽은 사고가 있었죠.. 성인이시라면 이제 그런 위험은 좀 덜 할테니 안전을 위해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구 요새는 안전벨트 단속도 해서 과태료가..ㅠㅠ
제가 처음 이걸 보고 생각이 든 건 고기의 감칠맛이 나는 요인이, 일종의 성분이라는 개념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아마 쓴 맛의 원인이 있는 일종의 성분이 건강을 위한 것과 관련있다 생각이 들어서 조사해 봤습니다. (일부 지식을 저의 사고와 이론으로 각색해서 쓴 것이니 유의바람) 주로 쓴 맛의 원인은 독으로, 그로 인한 인체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에게 거부감이 드는 쓴맛이 생기도록 혀가 발달됐습니다. 하지만 그 자극을 이용하면, 즉 쓴맛이 우리의 면역체계를 활발하게 해 주는 걸, 굳이 쓴 맛이 없은 약을 먹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지는 거겠죠. 그래서 커피의 효능이 면역력을 증가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기도 하고요.
@@ever_rest 시외버스회사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가끔 차 모자르면 전세버스들도 운행 들어오는일이 있어 저희도 여쭤보는데, 우선 전세버스 특성상 손님들이 먹고남은거 두고 내리면 청소를 해도 그 냄새가 뱁니다. 그 냄새를 상쇄시키기 위해 기사님들이 사비로 디퓨저나 차량용 방향제를 설치하는데, 여기서부터 냄새가 섞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여기서 끝나면 다행인데 디퓨저 냄새는 냄새대로 배고, 창문은 통유리라 환기도 안되고, 전세버스를 하루이틀이 아니라 최대 10년까지 쓰는데 또 손님들은 먹을거 가지고 타고 엎지르고 음식물 버리고 갑니다. 그래서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에서는 차량관리 주의사항에 개별적으로 향수 비치 금지라는 항목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차량 자체는 고속버스랑 동급이거나 더 좋기 때문에 일반적인 연료상의 결함은 아닙니다.
@@user-mr7mf8ol2m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라고 하지. 하지만, 사실 가만히 있으면 반도 못 간다는것. 모르는 것은 질문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 더군다가 학생을 교육해야 할 의무가 있는 선생한테 질문을 하는 것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당신의 사고에는 큰 문제가 있어 보이는 군요.
한국도 원래 고유명사를 노선명으로 도입하려했습니다. 1호선 서울구간은 종로선, 2호선은 서울순환선 등등으로 말이죠. 자..세힌 모흐지만 모종의 이유로 번호를 도입하게된걸로 압니다. 노선명에 번호를 안쓰는건 과거 철도 노선이던 노선을 복선전철화했거나 이유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예를 들어 경의•중앙선은 경성과 신의주 사이를 잇던 경의선을 전철화해 중앙선과 연결해 운영하는 노선입니다. 같은 이유로 경춘선 등은 고유명사 노선명을 쓰지요. 공항철도같이 목적이 특수하거나, 특징이 확실한 노선들은 고유명사를 이용합니다. 참고로 서울교통공사에선 우이신설선이나 동해선,서해선, 에버라인,공항철도 등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들과 일부 노선은 다른 회사에서 운영합니다. 일본에도 노선번호가 있긴 합니다. 긴자선은 3호선, 마루노우치선은 4호선 등... 다만 일본은 고유명사 노선명이 훨씬 잘 알려져있어 그걸 쓰는것 뿐입니다. 철덕이지만 한국철도는 얕게 패서 이게 맞을런지 잘 모르겠네요. 한철덕분들 도움!
그냥 단순히 편의 측면이 강한지라... 사실 수도권 전철 x호선 이라 쓰여 있는 것도 사실 여러 노선을 하나처럼 이어놓은 게 은근히 있습니다 (경부선, 경인선, 일산선, 과천선, ...). 이렇게 여러 개 노선이 직결해서 하나처럼 운행하는데 이름은 따로따로 부르면 불편하겠죠
(1:07) 기차에선 안전벨트를 할 때 더 사망률이 높아진다고? 왜?? (1:35) 충격으로 인해서 다치지는 않고, 위험으로부터 도망갈때 쉬우니까 생존률이 더 높구나. (2:13) 코레일에 문의했다네? (2:17) (Check!) (2:23) 시내버스 이야기 나온다 내가 궁금했다 (2:28) 법 예외사항? 그래도 되냐?? (2:47) 1.버스정류장간 거리는 짧기땜에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는다 (3:06) 2.서있는 승객에 대한 형평성? 희안한 이유네. (3:22) 안전보다 편의를 택했다고.. 궁금증은 해결되었는데.. 불안한데 ㅋㅋㅋㅋ
과거엔 손으로 채점했습니다. 정확도를 높이고 속도를 빠르개 하기 위해 기계를 들이지 않았을까요? 컴싸가 특수한 뭔가라서 OMR기계가 인식하는건 아닙니다. 실제로 OMR이 도입된 초기엔 연필로 풀었구요. 다만 당시엔 체점기가 있는 학교가 많지 않았고, 체점기가 있는 기관까지 이동하다 번져 오류가 나는 일이 많아 번지지 않으며 색분리가 일어나지 않는 컴싸를 개발해 사용하는거지요.
6자리숫자 아마 시분초 이고 내릴때 안찍으면 담에 탈때 추가 요금붙어요~ 그리고 그렇게 된게 기계자체에서 승차할때 요금이 정산되고 탑승한걸로 치는데 하차하면서 안찍으면 이 승객이 하차하지 않을걸로 인식이 되기때문 아닐까요~ 이상 출퇴근 하면서 버스기사분께 여쭤봤던게 도움된 지나가는 사람임
빗자루와 머리카락이 마찰하면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전자가 이동에서 전자를 잃은 한쪽은 +를, 전자를 얻은 다른 한쪽은 -극을 띄게 되어 정전기적 인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서로 달라붙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마찰 전기 때문이며, 마찰전기는 정전기의 일종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어떤 물질이든 안정한 상태를 찾고자 하니 원래대로 돌아오겠죠?
부산에 살고있는 시민입니다. 부산에서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121, 123, 124, 125, 126, 127, 128같이 거의 연속된 숫자로 되어있는 버스번호도 있고, 46, 307, 44 번과 같은 연속되지 않은 숫자로 되어있는 버스도 있습니다. 이렇게 버스에 번호를 붙이는 규칙이나 기준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129-1이나 111-1, 148-1과 같은 -1의 기준도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옛날 버스엔 있었던거 같은데 시내버스야 대부분 금방 내리기 때문인지 (기사님들 난폭운전 많이 하시던 시절이었음에도) 거의 쓰지도 않고 안써서 그냥 잠겨 있으면 앉는데 엉덩이에 배기고, 열어놓으면 벨트 롤부분 덜렁거려서 서있을때 걸리적 거려서 불편하고, 간혹 애들이 배배꼬거나 끊거나등 호작질 해놓기도 해서 기사님들이 따로 고정시키거나 뒤로 묶거나 하시더니 점차 없어짐. 요즘에야 기사님들이 굉장히 안전운행 하시고 속도도 많이 내지 않는데다가, 사람들 많지 않을땐 괜히 다칠까봐 내리기전 미리 나와서 서는 것도 싫어하실 정도로 더 조심히 운전 하시니깐 벨트 없어도 마음이 편합니다^^ 기차는 차체도 무겁고 흔들림 적어서 벨트가 없어도 불편감 못 느꼈지만 궁금하긴 했는데 되려 있는편이 사고시 더 위험하다니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b
![지하교통시설은 얼마나 안전할까? [국토교통부X사물궁이]](http://i.ytimg.com/vi/yv8zP2TTS-o/mqdefault.jpg)
![[위기탈출 넘버원] 모두들 안전벨트를 했지만 운전자만 사망한 이유는? KBS 091109 방송](/img/n.gif)
버스는 의자에 앉으면 크게 상관없는데 서서가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급발진 급제동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yooseon hwang 봉에 안전벨트 도입해야할듯ㅋㅋ
봉전벨트 ㅋㅋㅋㅋ 뭐든 좀 더 안전하게 해야하죠. 앉아있어도 벌떡 일어나고 홱 뒤로 눕혀질 정돈데.
서울 버스 타다 경기도 버스 타면 진짜..ㅋㅋㅋ
경기도 버스 타면 관성과 중력을 온몸으로 느끼죠 ㅋㅋ
@충성 천안버스 개에바.. 버스에서 그냥 지혼자 덜컹덜컹소리나고 어릴때 버스에서 넘어진게 몇번인지싶고
@충성 ?겨우..천안정도로? 새벽에 부산버스타보셈 90그냥밟음 ㅋ
아니 맨날 궁금하게 하지말라고... 아니그 없던 궁금증이 풀리긴 했는데...
평소에 안 궁금했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보게 됨ㅋㅋㅋㅋㅋ
@@kgs.9759 ㅇㅈ
@@kgs.9759 유튜브로선 ㅆㅅㅌㅊ
간지러운곳을 긁어주는 느낌이 아니라 실컷 간지럽혀놓고 긁어주는 느낌ㅋㅋㅋ
ㅋㅋㅋㅋ
이 채널 특:
평소 궁금했던걸 댓글로 물어본다
다른 분들이 알려준다
ㅇㅈ..
ㅇㄱㄹㅇㅂㅂㅂㄱ
와! 샌즈! (분명 샌즈였는데 빡빡이로 바뀌였군)
와! 아시는구나
진짜 궁금한건 댓글에서 다 풀림
우리는 왜 잠드는 순간을 느끼지 못할까요?
반대로 느낀다고 생각하니까 더 이상한데..
이걸 다르게 말하면 자기가 원할 때 잠잘 수 있느냐와 같은 맥락임. 그리고 대부분의 생리활동은 대뇌가 조절하는게 아님
뇌가 활동을 정지시켜놓아서?
무의식상태로 빠지니 당연히 의식하지 못하는게 맞습니다.
이거 궁금하다
시내버스는 그동안 우리의 편의를 생각해서 그렇게 쌩쌩 달렸던거구나 ..흠
기사님이 승객을 많이생각했구나 그랬구나
그것도 그렇긴한데 짧게10분 길게20분인 시내버스를 그짧은 상태를 안전벨트 메고풀고 ...불편할듯
안전벨트가 있어도 아무도 안맸을듯ㅋㅋㅋ
천안버스도 그랬구나..
@@hanabi_flex 와 ㄹㅇ 천안버스 심하던데요 무슨 시골보다 더 쌩쌩 달리고 한 쪽 버스가 저희버스 오는 거 무시해서 그거 안 피했으면 대형사고 날 뻔;
뚱뚱한 사람을 굶겨 죽인다면 지방을 다 소모하고 바짝 마른상태로 죽는 걸까요 그전에 못버티고 아직 살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로 죽는 걸까요 몸도 못가눌정도로 뚱뚱한 사람은 안먹고 며칠이나 버틸수 있을까요
몸이 근육을 먼저 먹고 지방 먹는 동안 다른 영양소 부족으로 디짐
생존에 필요한 무기질과 비타민, 물만 먹이고 207kg의 환자를 382일동안 126kg을 감량시킨 실험이 있습니다. 살이 찌는 이유도 당장 들어온게 없을 때 쓰기위해서 열량을 저장해 놓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조건만 충족되면 그 열량을 소모해서 살 수 있다 하더라구요. 물론 그런게 없으면 살찐 채로 죽겠지만요.
모든 생물은 영양.수분 미섭취시 몸에 있는걸 소모합니다. 당연히 다 알겠지만...
문제는 근육의 손실이 먼저 온다는겁니다.
근육 속 자원을 소진하고 근력이 줄어들고 수분.탄수화물.지방.을 쥐어짜서 쓰게되죠.
근육에 양분이 적어지니 몸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이걸 보충하려고 탄수화물.지방을 씁니다.
일단 수분.. 하루 3리터 정도가 소모됩니다.
호흡.땀.소변.대변..
매일 2리터이상 소모되면 일단 탈진이 옵니다.
꼴랑 몇시간만 지나도 인체는 탈수가 오는대..
자각을 못할뿐이죠.
목말라서 물마시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인체는 이미 위험수위라는겁니다.
뇌에서 심각한 경고로 마시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거죠.
이게 점점 누적되면 몸의 체온조절 세포유지가 안되므로 지방이 많아봐야 별 차이는 없습니다.
지방이 많으면 좀 더 사는건 사실이나...
운동을 안해도 몸을 유지하기위해 그만큼 근력도 늘어납니다...
결국 일반사람이랑 큰 차이가 없어지죠..
단!!! 최소한의 물이라도 섭취한다면 확실히 뚱뚱한 사람이 오래 생존합니다.
쓰는 에너지도 많지만 그만큼 기름탱크가 크기때문에~~
뭐.. 정신력이나 지병 혈전 콜레스테롤.. 운동량 등등 변수가 많아서 꼭 그런다는 법은 없지만요~~
@@sami_ours 와.....ㄷㄷㄷㄷ
사람은 먹을거 못먹으면 죽는다는 그 기간이 짧던데..당연히 뚱뚱한채로 죽지 않을까요
0:26 자동차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이유(특히 운전석 조수석 필수인 이유)는 사고시 충돌이 일어나면 관성에 의해 사람이 앞유리를 뚫고 튀어나와 더 큰 피해를 입기 때문입니다
이상 지나가던 자동차공학과 학생입니다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그건 운전자나 조수석이나 같지 않나요?
@@Embodied_cognition 핸들에 박지 않을까요?
그 심리적으로 운전자가 왼쪽보단 오른쪽으로 더꺾는데여!
운전석이 조수석보다 앞유리를 뚫고 튀어 나올확률은 적겠죠 하지만 그 충격이 핸들과 부딫히는 생각을 해봤을 때 끔찍할 것입니다 ;; 그래서 핸들에도 에어백이 설치되어 있는 거구요
와 ㅋㅋㅋ 진짜 물어볼려다가 항상
물어볼사람도 딱히없고 물어보기도 귀차냐서 그냥 넘겼던건데 진짜 감사해요 ㅋㅋㅋㅋ
역시 구독하기 잘했군....ㅎ
이글만 ㅅㅂ ㄹㅇ 여태까지 100번본듯
왜 초록 고추는 있는데 초록 고춧가루는 없나요??
@@user-AHAHA20 빨간고추를 말립니당 말르면서 빨개진건 아니에용
초록고추가루 있어요!ㅋㅋ 청양고추가루는 초록색이던데요!?
초록색도 있는데 보통은 빨간고추가 고춧가루용으로 더 많이쓰여요!
고춧가루는 보통 색을 내기 위해서 쓰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초록색 김치면 별로 손이 잘 안 갈것 같아요
@@user-jv6bm9li1l 청양고추가루도 빨간색이던데..
머리를 언감으면 이가생기잖아요 근데 그이가 어디서오는건지 궁금해요 머리에서 생기는건가요?아님 자연에서 있다가 머리가더러운 사람에게 붙는건가요?
느린늘보 오 그거진짜귱금함 근데 머리안감는데 이거생기는 주원인은아님 근데 그원인이 궁금하다
당연하게도 자연발생하지 않습니다
님 머리카락 뽑았을 때 뿌리 부분이 검은 거랑 흰 게 있잖아요 그 중 흰 것이 이의 알이 붙어있는 것입니다. 이가 안 생기고 싶으시다면 지금 당장 머리털을 모두 뽑아 확인해보세요.
-탈모갤 회원
@@gamjatwegim78 아니다 이 악마야...
요즘 머리안감는다고 이가 생길수가 있나 ㅋㅋㅋ
안전벨트가 어떨땐 약이고 어떨땐 독이 되요. 저희 할머니께서 전동 휠체어 타다가 차랑 박았는데 벨트 안해서 살았지 벨트했으면 껴서 차에 깔렸음.. 끔찍함. 그래도 하는게 낫겠죠...?
대부분의경우엔 하는게 안전하니...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헐
다행이네요...
제가 아는 사람 딸이 키가 작아서 안전벨트가 귀에 닿는정도였는데 사고나서 머리가 앞으로 쏠리는데 귀가
찢어졌답니다..
@@user-lz4kc1yy3i 실제로 해외에서 어린이가 안전벨트를 한 상태로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때 그 아이 목이 잘려 죽은 사고가 있었죠.. 성인이시라면 이제 그런 위험은 좀 덜 할테니 안전을 위해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구 요새는 안전벨트 단속도 해서 과태료가..ㅠㅠ
약종류는 왜 대부분 맛이 쓸까요? 시럽종류를 첨가하지않는이상 가루약 한약같은 보편적인 약들은 맛이 쓴 경향을 가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정현수 쓴 게 건강에 좋다는 생각에 쓴 걸 약으로 지정한 게 한약 아닐까요? 가루약은 모르겠...
그냥 쓰이는 재료가 쓴 맛이 나는거에요. 인삼 이런 거 약에 쓰이는데 인삼 그냥 먹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꽤 씁니다. 쓴걸 넣으니까 쓴거에요.
인삼의 경우는 사포닌있고 그래서 한약재에는 감초가 들어가죠
제가 처음 이걸 보고 생각이 든 건 고기의 감칠맛이 나는 요인이, 일종의 성분이라는 개념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아마 쓴 맛의 원인이 있는 일종의 성분이 건강을 위한 것과 관련있다 생각이 들어서 조사해 봤습니다.
(일부 지식을 저의 사고와 이론으로 각색해서 쓴 것이니 유의바람)
주로 쓴 맛의 원인은 독으로, 그로 인한 인체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에게 거부감이 드는 쓴맛이 생기도록 혀가 발달됐습니다.
하지만 그 자극을 이용하면, 즉 쓴맛이 우리의 면역체계를 활발하게 해 주는 걸, 굳이 쓴 맛이 없은 약을 먹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지는 거겠죠.
그래서 커피의 효능이 면역력을 증가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기도 하고요.
쓰면 몸에 좋다는 인식으로 ㅡㅡ
저희가 느끼는 바람은 어디서부터 불기 시작하는지 알수있을까요??
다룰 주제입니다.
오오
오오옷
오오오옷
성지
버스에 벨트 설치하면
뭔가 자기 내릴 위치에서 벨트풀다
다음역에 내리는 사람 좀 나올듯??
고속도로 다니는 광역버스는 안전벨트가있죠. 서서 타는것도 금지구요.
와 그런 병신이 있을까 과연
나.....?
잠들었다가 미리 푸는것 깜빡하고 못내릴 수도 있겠네요ㅠㅠㅠㅠ
그런사람이 있다고??ㅋㅋㅋㅋ 개어이없네
유투브를 볼 때 정작 보고 싶은 영상은 화질 안좋을 때나 렉 걸릴 때가 많은데, 광고는 항상 기가 막히게 좋은 화질로 버퍼링 없이 잘 재생됩니다. 왜인가요?
아ㅇㅈ...
앜ㅋㅋㅋㅋㄱㅋ
화질은 올릴수 있지않나요?
@@thelovelessteddybear7627 인터넷속도 느릴때 유튜브가 알아서 화질을 360이나 480쯤으로 내려줍니다. 그런데도 광고는 기가막히게 선명하게 끊김없이 나오죠
! 자본의 힘 !
천안버스 타는데
정류장 거리마다 짧은데 신호위반은 기본~ 특히 약간 내리막길에 빨간불인데도 풀악셀 밟는데 사거리에서 어찌 그렇게 가는지 ㄹㅇ 무서움
천안 버스가 리얼루 탑급이라고 생각합니다....전 황천길버슨줄 알았어요
목포는 버스기사가 고인물이 아니라 맨날 시동 꺼지는데...
대성고속?
천안 ㅇㅈ 너무 심함
용인버스도 그런 버스 종종 있어요.. 그래서 한번은 그거땜에 사고나서 황천길 갈뻔..
관광버스는 왜 특유의 냄새가 나는 거죠? 일반 시내버스나 고속버스는 안그런데 관광버스는 항상 특유의 냄새가 나더라고요. 머리아픈 냄새ㅠㅠㅠ
향수나 디퓨저 써서 그래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전 시내버스도 머리개아픔ㅜㅜ
@@user-ym3ih4mt8r 그 냄새 아니라 가스 냄새 말하는 거 아녀유?
ㅇㅈ ㄹㅇ 멀미나는냄새
@@ever_rest 시외버스회사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가끔 차 모자르면 전세버스들도 운행 들어오는일이 있어 저희도 여쭤보는데, 우선 전세버스 특성상 손님들이 먹고남은거 두고 내리면 청소를 해도 그 냄새가 뱁니다. 그 냄새를 상쇄시키기 위해 기사님들이 사비로 디퓨저나 차량용 방향제를 설치하는데, 여기서부터 냄새가 섞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여기서 끝나면 다행인데 디퓨저 냄새는 냄새대로 배고, 창문은 통유리라 환기도 안되고, 전세버스를 하루이틀이 아니라 최대 10년까지 쓰는데 또 손님들은 먹을거 가지고 타고 엎지르고 음식물 버리고 갑니다. 그래서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에서는 차량관리 주의사항에 개별적으로 향수 비치 금지라는 항목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차량 자체는 고속버스랑 동급이거나 더 좋기 때문에 일반적인 연료상의 결함은 아닙니다.
요즘 버스 속력 엄청 빠른데.. 짧은거리도 승객없으면 밟고 가고 가다가 급제동은 기본
도로위에서도 거칠게 운전해서 사고날뻔 한적도 몇번 있고
그건 일부 지역만 그렇죠
그런데 그런 지역이 다수 있습니다만 당장 서울만 봐도 과속 안합니다.
@@user-br8bo1lg6s 서울은 교통체증땜에 ㅋㄱㅋㄱㅋㄱㅋ 빨리 안가는것보단 빨리못간다는 ,,,ㅋㅎㅋㅎ
@@kdh3227 ㅋㅋㅎㅎ..
그래도 경기진입 일부 노선 보면 경기도 버스보다 비교적 안간다는걸 볼 수 있어요
일산에서 타보세요ㅋㅋ 신세계를 경험할수있어요ㅋㅋ
울산에는 지하철이 없어서 버스밖에 없는데 이놈의 기사양반들이 사람 타고있는데 갑자기 출발해서 떨어질뻔했어요. 승객보다 퇴근을 우선시하나봐요. 사람 내리고있는데 문 걍받아버리고
ㅋㅋㅋ 내가 제일 궁금해했던거임ㅋㅋ
쌤이 가까운 거리라도 안전벨트를 꼭 메라고 했을때 내가 버스같은 경우엔 언전벨트 없던데여? 라고 하니까 아무말도 안하시길래 좀 머쓱했는뎅ㅋㅋ
너같은 질문충에게는 답할가치도 없어서 그런거란다^^
@@user-mr7mf8ol2m 12
@@user-mr7mf8ol2m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라고 하지. 하지만, 사실 가만히 있으면 반도 못 간다는것. 모르는 것은 질문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 더군다가 학생을 교육해야 할 의무가 있는 선생한테 질문을 하는 것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당신의 사고에는 큰 문제가 있어 보이는 군요.
@@user-mr7mf8ol2m 질문충은 또 뭐임?ㅋㅋㅋ
서울 지하철 1~9호선까진 숫자로 명명했으면서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신분당선, 우의신설선 등은 왜 특정 이름으로 되어있는건지 알려주세요
한국도 원래 고유명사를 노선명으로 도입하려했습니다.
1호선 서울구간은 종로선, 2호선은 서울순환선 등등으로 말이죠. 자..세힌 모흐지만 모종의 이유로 번호를 도입하게된걸로 압니다.
노선명에 번호를 안쓰는건 과거 철도 노선이던 노선을 복선전철화했거나 이유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예를 들어 경의•중앙선은 경성과 신의주 사이를 잇던 경의선을 전철화해 중앙선과 연결해 운영하는 노선입니다. 같은 이유로 경춘선 등은 고유명사 노선명을 쓰지요.
공항철도같이 목적이 특수하거나, 특징이 확실한 노선들은 고유명사를 이용합니다.
참고로 서울교통공사에선 우이신설선이나 동해선,서해선, 에버라인,공항철도 등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들과 일부 노선은 다른 회사에서 운영합니다.
일본에도 노선번호가 있긴 합니다. 긴자선은 3호선, 마루노우치선은 4호선 등... 다만 일본은 고유명사 노선명이 훨씬 잘 알려져있어 그걸 쓰는것 뿐입니다.
철덕이지만 한국철도는 얕게 패서 이게 맞을런지 잘 모르겠네요. 한철덕분들 도움!
사업계획 자체가 달라서 그럴거예요 1~4/5~8/9~12이런식으로 1기2기3기 계획 있었는데 IMF때 거의 백지화되다시피하면서 9~12가 축소되거나 취소되었죠. 그때 계획했던 노선을 일부라도 만든게 신분당선같은 노선이고, 애초에 사업주체도 다른 노선이 많죠.
숫자가 붙은 노선은 서울시에서 계획한 도시철도이고 다른 애들은 서울시의 사업과 무관하므로 서울시에서 매기는 숫자대로 노선명을 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편의 측면이 강한지라... 사실 수도권 전철 x호선 이라 쓰여 있는 것도 사실 여러 노선을 하나처럼 이어놓은 게 은근히 있습니다 (경부선, 경인선, 일산선, 과천선, ...). 이렇게 여러 개 노선이 직결해서 하나처럼 운행하는데 이름은 따로따로 부르면 불편하겠죠
@@시공석 우이신설선 같은 서울경전철은 서울시의 사업입니다.
왜 모의고사볼때 과목별 OMR카드중 영어에만 성별표시가 있는건가요??
언어가 특히 남녀차이를 두더군!
아 나 이거 물어봐야지 했는데
왜냐면 점심시간이어서 학생들이 흩어지다가 점심먹고나서 제자리에 자기교실에 앉아있는지 확인할겸?
@@user-hk2og7dg1w 그거랑 뭔상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수 ㄹㅇㅋㅋㅋㅋ
아.... 그렇군요. 급발진 급제동이 없어서 그럴거라 예상은 했지만,
안전벨트 착용을 하면 사고시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아무 쓸모 없어 보이는 인중은 왜 있는건가요? 퇴화 된 거나요?? 아니면 필요있는 부위 인가요?? 알려주세요
임신 4～5개월 때 태아의 얼굴이 완성됩니다. 이 때 얼굴 양 쪽에서 가운데로 나뉘어져 있던 피부가 붙은 자국이 인중이 되는 겁니다
천사가 내려와서 아기 한테 쉿 하면서 손가락으로 인중쪽을 누르는데 그때 자국이 생기면서 인중이 생기고 전생의 기억이 지워진대요~~ 베르나르베르베르 소설 원작
위 아래 답글 온도차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문과 +1패
이과 vs 문과 네 ㅋㅋㅋㅋ
솔직히 머리로는 윗댓글인데 가끔 생각나는건 밑댓글이네요ㅋㅋ
(1:07) 기차에선 안전벨트를 할 때 더 사망률이 높아진다고? 왜??
(1:35) 충격으로 인해서 다치지는 않고, 위험으로부터 도망갈때 쉬우니까 생존률이 더 높구나.
(2:13) 코레일에 문의했다네?
(2:17) (Check!)
(2:23) 시내버스 이야기 나온다 내가 궁금했다
(2:28) 법 예외사항? 그래도 되냐??
(2:47) 1.버스정류장간 거리는 짧기땜에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는다
(3:06) 2.서있는 승객에 대한 형평성? 희안한 이유네.
(3:22) 안전보다 편의를 택했다고.. 궁금증은 해결되었는데.. 불안한데 ㅋㅋㅋㅋ
희한 .. 😊
비문학 푸는줄ㄷㄷ
@@jigoo-rj3gx ㅋㅋㅋㅋㅋ개웃겨
ㄴㅈ
그러게요 편의를 택한게참
3:04 서있는승객 안전벨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토트리TV] 사진읽어주는남자 3:09 같이앉아서 안전벨트하는것도 너무웃겨옄ㅋㅋㅋ
댓글에 시간 표시 어떻게 하는 거에요????
@@user-te9rt3xj6i 그냥 3:04 이런식으로 쓰면 돼욤 댓글삭제 되니까 댓글쓰고 확인해보셔도 될듯하네욤
@@user-te9rt3xj6i 걍 그 시간을 댓글에 쓰면 됩니다.
사실 버스에는 안전벨트 있어도 금방 내릴 거라 효용성도 낮고 속도도 낮아서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기차에 안전벨트를 하게 되면 오히려 사고 위험성이 는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언제나 유용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썸네일 센스보소 델루나가 아니라 블루문이랰ㅋㅋㅋ
블루문이 무슨 뜻인가욘?
@@성준수 호텔 델루나가 없어지고 끝에 새로 등장한 호텔 입니다.후손격이지요
@@성준수 델루나 없어지고 블루문 생겼어요..
@@성준수 델루나는장만월이운영하는거고 장만월이 저승으로가고 김수현이 새롭게운영하는데 호텔이름이블루문이에요
호텔델루나설정이랍니다
잉 지금은 델루나인데..
0:05 ㅋㅋㅋㅋ바이킹이 운송수단이라닠ㅋㅋ 저승행인가요
모텔 델루나행
@@user-mf3si7po5l 호텔...
@@user-mf3si7po5l 모텔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
@@user-mf3si7po5l ㅗㅜㅑ
@@user-mf3si7po5l ㅗㅜㅑ.....
그그 오늘 모의고사 보는데OMR 카드는 왜 생긴거고 어떻게 컴싸을 인식하는지 궁금해요
밑부분에 왜 검은색 짝대기가 있고 컴싸가 왜 검은색인지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네네 시험 잘보세요
과거엔 손으로 채점했습니다. 정확도를 높이고 속도를 빠르개 하기 위해 기계를 들이지 않았을까요?
컴싸가 특수한 뭔가라서 OMR기계가 인식하는건 아닙니다. 실제로 OMR이 도입된 초기엔 연필로 풀었구요. 다만 당시엔 체점기가 있는 학교가 많지 않았고, 체점기가 있는 기관까지 이동하다 번져 오류가 나는 일이 많아 번지지 않으며 색분리가 일어나지 않는 컴싸를 개발해 사용하는거지요.
삼수각
씹덕프사 + 쓸데없는 궁금증 => '+1'
수도 꼭지의 원리가 궁금해요! 물은 계속 안에서 나오려고 할텐데 잠그면 수도가 터지지 않나요? 근데 잠그면 어떻게 물이 멈추는지 알고 싶어요.
수도 꼭지가 물길을 막는건 아는데 안에선 물을 계속 밀고 있고 중간에 막아 버리면 터지지
않나요? 어떻게 물의 흐름을 중단 시켜서 잠글 수 있는지...
@@user-gy7dx8qx3n 이ㅡㅡㅡㅡㅡㅡ과
@@user-gy7dx8qx3n 와 대박 코딩을 그런식으로 설명하시네용
물을 밀어주는 펌프가 밸브나 배관이 견딜 수 있는 힘보다 약하기 때문입니다. 님이 바로 옆에 있는 벽을 일년내내 밀고 있어도 안밀리는 것과 같은 이치죠.
기체와 달리 액체는 잘 압축되지 않아서 물이 흐르던 수도꼭지를 잠그면 압력이 급격하게 높아집니다. 이를 수격 작용이라고 하죠.
en.m.wikipedia.org/wiki/Water_hammer
해결책도 같이 쓰여 있네요.
입을 다물고 있다가 갑자기 마이쮸나 신거 먹으면 턱뒷부분이 이상한 느낌은 왜일까요
이거 궁금하내욪ㅇ
갑자기 자극이 와서 근육&신경계가 놀라는 겁니다
가만히 있다가 기지개를 폈는데 팔이 아프다거나 무거운걸 들때 허리가 아픈것과 같습니다
신맛은 신경계가 받아들이기에 다른 맛보다 더 큰 자극이라 턱근육 외에 얼굴근육도 수축시켜서 얼굴을 찡그리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HJ C 책임을 왜짐?
알고싶다ㅠㅠ 저도 자주 그래요
HJ C 자세히 모르겟다라고 하잖아 불편러야,,,,,
3:03부터 졸라귀엽네진짜 ㅋㅋㅋㅋㅋ
항상 자이로드롭, 롤러코스터와 같은 위에서 떨어지는 놀이기구를 탈때 위에서 떨어지는 순간에 왜 배가 간지러운듯한 느낌이 나나요???
전 똥꼬가 간지럽던덹
렘림 ?? ㄴㅇㄱ
렘림 에?????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c3fk8dg3k 아니 웃기려고 한말이 아니라 진짜 떨어질때 막 덜덜떨리면서 간지러웠음
보통 오금이저리다 라고 말하던데 오줌 마려우면서 간지러운 그런 느낌?ㅋㅋㅋ
흠 .. 기사님들 운전스타일을 보면 안전벨트가 꼭 있어야겠다고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냐...
최소 김여사
ㅋㅋㅋㅋㅋ버스가멈출때갑자기운전좌석에중력이갑자기급상승함ㅋㄲㅋ기사님에패기인가? ㅋㅋㅋ
가끔 어디가 간지러운데 그 어디가 어디진지 모를때는 어디가 간지러웠던건지궁금합니다.
또 가끔 몸에 개미가 지나다니는 느낌이나는데 이것도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Zl존은빡. 가끔 벌레 기어다니는줄 알고 보면 내 털이 바람에 흔들리고있는...
진짜 개미지나다니는 거임
안씻어서 그럼
오 진짜 간지럽긴한데 어디가 간지러운지 모르겠어요.. 좀 짜증나는데 간지러운데 찾으면 시원~
왜 모의고사 영어 과목만 남,녀 체크를 할까요?
@@user-dr9sq1ob7c 그러면 수학 과목도 남,녀 체크를 해야 비교 할 수 있는 자료를 얻지 않나요?
굳이 영어만 체크를 하는게 이상해서요
그냥 그 오엠알에 자리남으니깐 한거지
@@user-nt4ek6nu2i ㅋㅋㅋㅋㅋㅋㅋ
왜 모고(학평)수학에는 서답형문제가 있을까요? 그리고 2930번은 항상 고난도일까요?
중성은 남여 중간에다가 체크하면 되나요
0:39 저승사자 졸귀ㅋㅋㅋㅋㅋ
기차에서 안전벨트 볼수는 있습니다
무궁화의경우 3호차 장애인객차에
의자가 한개짜리가 있는데 거기는 벨트있습니다.
그건 휠체어 고정용아닌가요?
@@SungGunWoo 좌석에 앉고 벨트 메라면 맬수는 있습니다. 매봤는데 불편하긴하더군요. 고정용 역시 따로있습니다.
의자에 벨트만 3개있어요
장애인석.... ㅅㄱ
@@goooosle 예 장애인석. 근데 비장애인도 예매할수있는 장애인석. 제가 공기수송이고해서 앉아보고 벨트매본적은 있는데 정신건강에 해로울정도네여
@전화카드한 장 itx새마을도 장애인칸이있고 장애인석이 있는거 같은데 거긴 모르겠습니다.
공중전화마다 모두 나는 특정한 향기가
무슨 향인지 왜 나는지 궁금해요
오 이거 인졍
오!!!!진짜궁금함 초딩때 냄새좋아서 맨날맡앗는뎈
맞아요 남자스킨냄새?풀냄새?
ㅇㅈㅇㅈ 향 너무 좋았음
ㅋㅋㅋ 맞아요 2004 초4시절에 콜렉트콜 걸때 맨날 냄새 맡았음
썸네일 호텔 델루나 ,블루문ㅋ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
안 맸으면 델루나 갈뻔..ㅋㅋㅋ 블루문도 있고요 ㅋㅋㅋ 웃긴답 ㅋㅋ 궁이님 덕분에 상식이 쑥쑥 늘어나고있어요~ㅎㅎ♥
저 궁금한게 있는데 저희학교가 꽤멀어서 버스회사에서 저희동네에서 저희학교까지 버스운행을 하거든요. 근데 시내버스도 아닌데 안전벨트도 안매고 심지어는 입석하는 버스도아니고 손잡이도 없는데 좌석사이에있는 통로에 서가지고 낑겨가기도 하는데 이게 불법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코피날때는 어디서 시작 하고
어떻게/어디서 멈추나요?
ㅇㅈ 궁금
방귀에서나가다 코에서나다가 눈에서나다가
코파다 나면 당연히 코뼈쪽 점막에서 납니다
근데 비강의 핏줄이 고혈압+혈관약화로 터지면 비강 주변 점막에서 나는 겁니다
지혈도 똑같아요
다만 코, 입은 세포분열이 매우매우 빠른 곳이라 딱지가 생기는 것 같지 않은겁니다
안전벨트 0:15 뎀감 쩌넹 -1뎀 ㅋㅋ
스키장 회원권 남녀가 가격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 일반이 32~35만원이면 여성은 30만원선이던데.. 매번 볼때마다 똑같은 사람인데 여성이 우대되는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ㄹㅇ 제목보자마자 궁금함MAX돼서 안들어오고 견딜 수가 없었음
진짜 버스기사분들 거의 대부분이 과격하다 싶을정도로 세게밟으세요ㅠㅠ
안전벨트 없는만큼 더 느리고 안전하게 운행해줬음 좋겠어요
아마 정류장까지 몇분 남았는지 이런 걸 다 계산해서 정해진 시간에 딱 맞춰 가야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성격 급한 사람들한테 컴플레인 안 받으려면 또 빨리빨리 움직여야 하니까요~ 그치만 위험한 건 사실이죠..
케바케이긴 한데, 참 많은 기사들이 운전 x같이 함.
100000퍼센트 느리게 운전하면 바쁜데 존나 느리다고 민원 넣음
@@user-qj3de5gn4k 주행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급정차, 급출발이 문제인듯
브레이크 종류가 다른데 살살 밟아도 급정거처럼 느껴지는거
왜 버스카드는 탈때 한번 내릴때 한번 찍어야되나요?
그리고 버스카드 찍는 기계? 장치? 에 적혀있는 6자리 숫자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6자리숫자 아마 시분초 이고 내릴때 안찍으면 담에 탈때 추가 요금붙어요~ 그리고 그렇게 된게 기계자체에서 승차할때 요금이 정산되고 탑승한걸로 치는데 하차하면서 안찍으면 이 승객이 하차하지 않을걸로 인식이 되기때문 아닐까요~ 이상 출퇴근 하면서 버스기사분께 여쭤봤던게 도움된 지나가는 사람임
내릴때 찍는경우는 환승목적이라 굳이 요금을 더 낼이유가없다는걸 확인해주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함 뭐 요즘엔 찍고 내리는거 자체가 교통 순환시에 예측 DB자료로 쓰이기에 굳이 환승을 안하더라도 찍어달라하던거고
0:14 0:14 너무 귀엽자너ㅠ
0:14 0:14
3:07 현웃 터졌네요 ㅋㅋㅋㅋ
0:36 의 그래프는 적절한 예시가 아닙니다. 애초에 안전벨트 착용/미착용 비율과 그에 따른 사망률을 비교해 차이를 해석해야지 단순히 착용한채 사망, 미착용한채 사망 둘로 나눈 것만으로는 주제를 전달할 수 없죠.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다
시골 시내버스는 안전벨트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짧은 구간이지만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노선에 있는 경우도 있어서요.
저거 안전벨트 설치하는 것보단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시골 시내버스들은 준공영제가 아니라 저러는 거에요. 특히 천안 시내버스 악명높다고 하고요.
버스를 타면 좌석 등받이 쪽에 뒤에 앉은 사람이 앉아서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손잡이가 있는데, 이 손잡이에 볼록 솟아오른 부분이 있던데, 가방을 걸어두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다른 사용법이 있는건가요?
(이미지 첨부가 안되어 글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ㅠㅠ)
2:16초 투명벽 ㄷㄷ
퍽
부산 버스는 아저씨들이 레이싱을 하시던데.. 앉아있어도 무서운 버스
궁금한게 있어요 예전에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우동 잘먹었다고 하는거예요. 근데 전날에 우동을 먹은적이 없는데 물어보니깐 자다가 일어나서 우동끓여주고 잤다는데 전혀 기억이 안났던 적이 종종있는데 저만 그런가요???
대체 누가 논문을 최초로썼나요 대학생은 웁니다ㅜ
중세 대학에서 이미 쓰고있었을걸요.. 힘내요 논문..! ㅠ 지나가던 대학생이
요즘 것들은 말이야 하는 플라톤때도 썻을듯
아이고.... 밥먹고 귀족이 할짓없어서 썼나보네요..
아이고...뉴턴님ㅜㅜㅜㅜㅜ
3:03 억지로 안전벨트 매게 하는거 왜 이렇게 귀여웤ㅋㅋㅋ
사물궁이 잡학지식님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커다란 화물섬이나 비행기 등등 개인 소유가 아닌 기업이나 국가의 소유의 비행기 또는 배 등에 자동차 키 같이 무언가를 끼거나 열쇠를 끼나요? 그리고 군함 갔은건 보통 배처럼 한명이서 운전하나요? 아니면 아닌가요?
책상에서 졸거나 엎드려서 잘 때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이유가 궁금해요.
'학교나 학원에서 이런 경험있다!' 무조건 좋아요.
오 쌉인정 가끔 침대에서 잘려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떡어지는 느낌이 나서 휘청거림 ㅋㅋ
ㅋㅋㅋ이거 이미 다루셨음
@@thename_1 감사합니닼ㅋㅋ찾아볼게열
빗자루에 머라카락이 붙는 원리가 궁금해요! 정전기때문이라는 글이 많던데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돌아와야하지 않나요? 잘 모르겠어요ㅠ*ㅠ
빗자루와 머리카락이 마찰하면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전자가 이동에서 전자를 잃은 한쪽은 +를, 전자를 얻은 다른 한쪽은 -극을 띄게 되어 정전기적 인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서로 달라붙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마찰 전기 때문이며, 마찰전기는 정전기의 일종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어떤 물질이든 안정한 상태를 찾고자 하니 원래대로 돌아오겠죠?
시간이 지나도 떨어지지 않는건 빗자루 털과 머리카락의 마찰력이나 인력이 여전히 작용하기 때문임. 빗자루 털에 기름기나 수분 등이 있거나 아님 머리카락이 다시 떨어지기엔 충분히 빗자루 털이 촘촘해서 끼어있거나.
@@Lsjun_reo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user-cp8mt7kj7d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근본적으로 궁금해하는걸 알아차리셨네요:D
부산에 살고있는 시민입니다.
부산에서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121, 123, 124, 125, 126, 127, 128같이 거의 연속된 숫자로 되어있는 버스번호도 있고, 46, 307, 44 번과 같은 연속되지 않은 숫자로 되어있는 버스도 있습니다.
이렇게 버스에 번호를 붙이는 규칙이나 기준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129-1이나 111-1, 148-1과 같은 -1의 기준도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엎드려서 자다가 일어나면 속이 더부륵하고 트름이 게속 나오는데 왜 이런건가요?
오 나도 이런데
아마 엎드려자면서 입을 벌리며 공기를 삼키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트름 하는거고
나도 그래서나그거때문에답답합
ㅇㅈ 진짜 빡침 엎드려서 잘 때 계속 속에서 이상한 소리 나고 뿌에엑 끄윽 꾸억 이런 소리 남; 개에바임 존나 쪽팔림 조용할 때 ㄷ저러면 꼭 자며너 트림하고 방귀 뀐 애 같아 보이잖음 ㅜㅜ 푹 자지도 못함 트림 나오려 해서
왜 몇몇 국가는 영어이름 그대로 사용하고 다른 국가는 한글이름이 따로있나요?? 혹시 이미 다루었던 주제인가요?
@@Noyusaki 호주는 식민지 시절 영국의 주여서 끝에 주가 붙은게 굳어져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독일이나 영국은 도이칠란트나 그레이트 브리튼이 너무 길어서 그런 것 같고...
@@죠셉·보라매-Parody 18~9세기에 한자로 소리나는 대로 적었던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겁니다
@@lupus_niger 네 그건 알아요. 다만 독일, 영국 등은 한자음인데 프랑스나 헝가리 이런건 외국 발음으로 부르잖아요. 그래서 독일과 영국은 너무 길어서 그런 거 아닐까 라는 뜻입니다.
자동차바퀴에 발이 깔리면 어떻게 될까요? 한번도 당해본적이(?) 없어서요. 깔리면 뼈가 부러질까요 아님 타이어가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까요?
와 버스 탈데마다 이 생각 계속 했는데..소름
역시 소재 고갈 안 되신게 맞나 보네요
0:30 안전벨트를 위에다 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면서 재채기 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 왜 그런건가요??
그리고 어렸을 땐 자면서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경우가 있는데 크면서 이불에 싸는 횟수가 줄어드는건 무엇 때문인가요?
지하철 보면 출입문과 안전문을 거의 맞추게 정지하는데 그 방법이 궁금합니다
그거 기관사가 직접맞추는거예요. 가이드 라인이 있어서 브레이크 지점을 잘 맞추는거임.
기관사가 직접 라인보고 제동합니다. 가끔 과도하게 안맞으면 후진하거나 해서 조절하기도 합니다.
@@user-hw7xh7up9g ㅋㅋ맞아여 가끔 문에 안 맞아서 살짝 후진하거나 앞으로 더 가면 서있던 사람들 단체로 휘청
괜히 기관사 되는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수동운전은 기관사가 직접맞추고 자동, 무인운전은 컴퓨터가 알아서 해줍니다. 기관사가 수동으로 맞출땐 승강장 맨 끝에 있는 숫자표시판을 보고 맞춰요.
어떤행동이 꿈에서 나왔던것같은 데자뷰는 어떻게 생기는건가요?
헐 이거 넘 궁금 ㅠㅠ
@@user-ni5iw7ix6t 전 과거 기억 장소에 저장시켜놔서 그런거로 아는데요??
누리 ㄹㄹㄱ 님 말이맞음
데자뷰는 아직 가설만 있고 완벽하게 알려진건 없습니다
제주도에 여행갔을 때 시내버스에 안전벨트가 있었는데 이건 잘못된 건가요? 아니면 안전벨트를 만들어도 상관없던건가요?
가끔식 리코더를 세게불때 볼이 늘어지는 느낌은뭐죠?
사물궁이는 역시 귀여움이 한몫한다 그냥 캐릭터만 봐도 힐링됨.. 빨리 카톡이모티콘!!!!!!!!!!!!! ㅠㅠㅠㅠㅠㅠ
데자뷰랑 예지몽이요 진짜인가요? 저 중딩때 꿈속에서 어떤 교실에서 수업하는 꿈꿨었는데 그때 난생처음보는 친구들이랑 있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저 고등학생때였어요 데자뷰도 가끔가다 뭐지? 익숙한데? 이럴데가 있는데 뭔가요?
3:09 서서 묶여있는거 웃기네ㅋㅋㅋ
확실히 장거리를 이동하는 버스들은 안전벨트가 다 존재하죠!
시내버스는 정류장 거리가 좁아서 없는거였군요!
맞아요
예전에 일본에서 신칸센(신칸선 일본에 ktx)신호등이 고장나 열차끼리 머리대 머리로 박았는데 이런경우에도 밸트가 더 위험한가요?
사람은 잘 때 재채기를 할 수 있나요?
(비염때문에 고생하는 1인ㅠ)
자면서 기침 도하고 생리현상도 다 해요 예를들면 방귀라던지 근데 자면서 재채기 같은 큰움직임이면 둔한사람 아니면 깰거같네요
@@user-ir8tn8yx7h 오... 자면서 기침하는건 봤어도 재채기하는사람은 한번도 못봐서 궁금했어요! 요즘들어 자주깨는 이유가 재채기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왜 이채널은 궁금 햇엇어서 들어 왔다가 보고 나가도 막상 그 상황이오거나 생각이나도 잘기억이 안날까요 너무 사소햐서그런가..
기침을 하는 원리가 무엇인가요? 목에 긁는 기관 같은게 있는건가요? 아니면 호흡을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빨리 하는건 가요?
큰 일 보고나면 왜 쾌감이 쩌는지 알려주세요
엉기의 잡학사전, 시간 때우는 게임 채널 아동심리학에서 어린 아기때부터 큰일볼때 쾌감을 느낀다던데..
사물궁이를 보고 없던 궁금증이 해결됐기 때문이죠!
항문에 연결된 신경망이 성기의 신경망과 같이 있어서 그런걸로 추측 됩니다...
실제로 항문 성교로 쾌락을 얻는 이유가 위와 같습니다
그거가지고 쾌감 쩔진 않은데
일(본)이 변기에 떨어져서..
1:56 빨간글씨 "안절벨트" 오타잇어용
버스들 쉬고 있거나 하루 일 다 끝내고 나서 “취이이이익-..”하고 뭔가를 빼는 소리가 나는데 그건 뭐 하는거고 왜 하는 건가요??
주차브레이크 소리일겁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어떻게 터치를 인식하고 화면을 무슨원리로 켜는지 궁금해요
그건 검색만 해도 나올듯 합니다만. 원리는 그냥 좌표에요.
@@user-gy7dx8qx3n 스마트폰 액정에 물 묻으면 터치 안되는것도 위와 같은 이유
비타 oh 100을 먹는데 왜 이런멘트가 있는지 궁금해요 우유 ,게,쇠고기와 같은 시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먹고 난리부르스 칠까봐 미리 경고로 써놓은 겁니다. 해당 시설은 이런 재료를 겸용하는데 먹고 죽을거 같으면 먹지 말라는 거죠.
@@user-gy7dx8qx3n 같은말이잖아요
옛날 버스엔 있었던거 같은데 시내버스야 대부분 금방 내리기 때문인지 (기사님들 난폭운전 많이 하시던 시절이었음에도) 거의 쓰지도 않고 안써서 그냥 잠겨 있으면 앉는데 엉덩이에 배기고, 열어놓으면 벨트 롤부분 덜렁거려서 서있을때 걸리적 거려서 불편하고, 간혹 애들이 배배꼬거나 끊거나등 호작질 해놓기도 해서 기사님들이 따로 고정시키거나 뒤로 묶거나 하시더니 점차 없어짐. 요즘에야 기사님들이 굉장히 안전운행 하시고 속도도 많이 내지 않는데다가, 사람들 많지 않을땐 괜히 다칠까봐 내리기전 미리 나와서 서는 것도 싫어하실 정도로 더 조심히 운전 하시니깐 벨트 없어도 마음이 편합니다^^
기차는 차체도 무겁고 흔들림 적어서 벨트가 없어도 불편감 못 느꼈지만 궁금하긴 했는데 되려 있는편이 사고시 더 위험하다니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b
질문!
콜라에 멘토스를 넣으면 콜라가 폭발하는데 그 원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멘토스의 어떠한 성분과 탄산의 만남
@@user-in5mm5zg6x 우와 정말 명료한 답변인걸요?
멘토스먹고 나중에 탄산먹으면 위에서 폭발하나요?
@@happymj9920 유튜브에서 봤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린대요
@@happymj9920 그거 실험한 유튜버 있었는데 한동안 속이아파서 일어나지 못함
겨울에 에어컨을 틀면 온도가 올라갈까?
왜 감기가 올 때, 즉 열이 오를 때 이마에 물수건을 놓아 열을 식히나요?
언듯 생각하기에 몸을 도는 피의 온도가 올라서 체온이 오르는 거 아닌가요?
그럼 차라리 심장에 물수건을 올리는 게 좀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몸에서 열이나는 부위, 그 매커니즘이 궁금합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씨가 없는데 어떻게 재배해요?
기차 타서는 오빠한테 안전벨트 어디있어? 물어보니까
에휴 촌놈 ㅉㅉ
하고 한거 생각나네요
모기가 물면 모기에 있는 세균이 들어 갈 것 같은데 누군 심각한 병에 걸리고 누군 안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물려서 가려운 곳은 모기만 문 것 일까요?? 오늘 유튜브 봤는데 진드기가 물어서 쯔쯔가무시 걸렸다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껌이랑 다른 음식(과자,초코릿 같은거!)을 같이먹으면 껌이 왜 흐물탱 녹아내리나요??
케이블 TV중 드라맥스,cntv이런 곳에서 옛날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등 컨텐츠를 59화, 3화 이런식으로 한 두개씩만 보여주고 다른거 틀어주는 이유도 좀...대조영 59화만 보여주면 60화 넘 보고싶자너...ㅠㅠ
개미는 작잖아요 그래서 사람 손이나 사람 머리 위치만큼 올라가면 우리가 보는 정도의 시야로 보이나요 아니면 우리가 높은 산에 올라간것 같은 시야로 보이나요?? 개미가 느끼는 속도도 그런지 궁금해요
씻고 베게배고 누우면 일정한 리듬같이 귀에서 들리는데 다시 일어나면 그거 멈춰요 왜그러는거죠?
귀신이 님 귀에대고 노래부르는겁니다 ㅋ
심장소리에요
휴대폰 용량이 왜 128, 256, 512기가 이렇게 되는지 궁금해요
비트 바이트 키로바이트 메가바이트.. 보시면 조금은 이해되실걸요
2의제곱이자나요
이진법때문에 그래요
잠오거나 피곤할때 하품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누군가가 하품하는걸 보면
나도 하품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도 궁금해요
모의고사 영어 omr카드에만 왜 성별 체크칸이 있는지 궁금해요
맞아요! 시험 볼 때마다 항상 궁금했건건데!
성별에 따라서 필체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남자는 대부분 곧고 큰 글씨체라거나 (물론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여자는 작고 둥근 글씨체라거나 (역시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김Censored 그걸 왜 영어에서 하는 건지 묻는 거예요
그럴 목적으로 할 거면 탐구과목이나 국어에서 해야지
문학 쪽, 언어 쪽 성향을 알기위한 비밀리에 하는 평가원의 조사일수도...
오늘은 국어 omr에도 성별 체크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