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결국 가장 기본적인 시장원리에 의해...ㅠ 야넥 선생님 반가워요!!! 또 나와주세요 😆😆
그쵸모..결국 수요공급...종종 보르도 가려구요 ㅋㅋ
넘넘넘넘 오랜만에 야넥 선생님을 뵈니까 기분이 좋네요^^😆😆😆😆앞으로도 부르고뉴 와인들은 수직상승 곡선을타고 그럴것같네요ㅠㅠㅠㅠ
야넥선생님 나오시니 더 반갑네요~ㅎㅎ 부르고뉴 이야기도 재밌게 봤습니다!!😊
자주 볼수 있게 종종 보르도 이 핑계로 내려가야겠어요 ㅋㅋ
야넥 선생님 반갑습니당 ㅎㅎ 제가 방문하면 전 보르도만 찾을겁니다 ㅋㅋㅋ
보르도 먹을거 진~~짜 많아요 ㅋㅋ
버건디는 항상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마음으로 사야 살 수 있다는 게 현실이죠 ㅜㅡ 아무리 좋은 생산자가 아녀도 그랑크뤼급은 40이상은 가니까 손이가기 쉽지 않아요
맞아요.. 이제 그랑크뤼급은 넘사벽이 된지 오래;;
야넥선생님 프랑스어 굉장히 듣기 편안하게 잘하시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조곤조곤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죠~
레지오날 블랑, 루즈도 무섭게 오르는 가격의 현실이 참... 유명한 생산자면 기본급도 보르도의 2~5등급 그랑크뤼 클라쎄와 맞 먹으니... 그랑크뤼 아니 프리미에 크리나 모노폴 등급만 되어도 가격에서 비교가 안되기 시작하죠. 그랑크뤼는 하위생산자도 40~50부터 시작하구요.점점 즐기기 어려워지는 생산지가 되는 것 같아요...
점점 즐기기 어려워지는 생산지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부르고뉴 러버로써 슬프네요 ㅠㅠ
🍷🍷
오래간만에 보르도를 가셨네요! ㅎㅎ 맛있는것좀 드시고 오셨나요?
간만에 야넥 와인바에 가니 또 먹을게 많더라고요 ㅎㅎ 많이 마시고 왔습니다 ㅋ
부르고뉴 맛있으나 진짜 매장 갈때마다오르죠ㅜㅜ 와린이고 경제력이 충분치 않은지라^^;; 1년에 두어번 떼루아 할인할때 8~9만원대 (부르고뉴 등급은 머리속에 잘안들어오는지라 정확히 모르지먀 레지오날급일겁니다.) 종종 마시는데요. 미국 뉴질랜드 피노와는 다른 묵직함 향 좋죠 ^^ 가격안정화 언제가 되었으면좋겠네요^^
그래도 가성비 부르고뉴 와인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거 같아요!
진짜 후미에 프레미에 크뤼만 해도 너무너무 비싸서, 지갑이 웁니다 ㅠ ㅠ
후미에는 점점 더 하늘로...ㅜ
가격이 너무 올라서 부르고뉴는 가끔 마시고,부르고뉴 마시는 대신 다른걸 여러병 마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대안은 항상 있으니까요 ㅎ
브루고뉴가 너무 올라서 이제는 비주류를 먹습니다 ㅋㅋ 뉘 생 조르죠 라던지 루아르 피노 이런걸 찾아 먹어요 ㅋㅋ 뉘 생 조르쥬도 맛 나돈대요
부르고누는 넘 비싸서 접근이 쉽지 않네요
언제쯤 가격이 내려오는 때가 있지 않을까요? ㅠㅠ
이제 부고뉴는 샤르도네도 그렇고 피노도 그렇고 딴 지역으로 가게 되요 ㅋㅋ 루아르-랑그독 이렄대 ㅋㅋ
어찌보면 다른 좋은 지역들이 약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거 같아요 ㅎ
![[Eng.sub]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꿈의 와인 DRC를 빼 놓을 수는 없겠죠?](http://i.ytimg.com/vi/aRPnp87hxKY/mqdefault.jpg)
결국 가장 기본적인 시장원리에 의해...ㅠ 야넥 선생님 반가워요!!! 또 나와주세요 😆😆
그쵸모..결국 수요공급...종종 보르도 가려구요 ㅋㅋ
넘넘넘넘 오랜만에 야넥 선생님을 뵈니까 기분이 좋네요^^😆😆😆😆앞으로도 부르고뉴 와인들은 수직상승 곡선을
타고 그럴것같네요ㅠㅠㅠㅠ
야넥선생님 나오시니 더 반갑네요~ㅎㅎ 부르고뉴 이야기도 재밌게 봤습니다!!😊
자주 볼수 있게 종종 보르도 이 핑계로 내려가야겠어요 ㅋㅋ
야넥 선생님 반갑습니당 ㅎㅎ 제가 방문하면 전 보르도만 찾을겁니다 ㅋㅋㅋ
보르도 먹을거 진~~짜 많아요 ㅋㅋ
버건디는 항상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마음으로 사야 살 수 있다는 게 현실이죠 ㅜㅡ 아무리 좋은 생산자가 아녀도 그랑크뤼급은 40이상은 가니까 손이가기 쉽지 않아요
맞아요.. 이제 그랑크뤼급은 넘사벽이 된지 오래;;
야넥선생님 프랑스어 굉장히 듣기 편안하게 잘하시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조곤조곤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죠~
레지오날 블랑, 루즈도 무섭게 오르는 가격의 현실이 참... 유명한 생산자면 기본급도 보르도의 2~5등급 그랑크뤼 클라쎄와 맞 먹으니...
그랑크뤼 아니 프리미에 크리나 모노폴 등급만 되어도 가격에서 비교가 안되기 시작하죠.
그랑크뤼는 하위생산자도 40~50부터 시작하구요.
점점 즐기기 어려워지는 생산지가 되는 것 같아요...
점점 즐기기 어려워지는 생산지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부르고뉴 러버로써 슬프네요 ㅠㅠ
🍷🍷
오래간만에 보르도를 가셨네요! ㅎㅎ 맛있는것좀 드시고 오셨나요?
간만에 야넥 와인바에 가니 또 먹을게 많더라고요 ㅎㅎ 많이 마시고 왔습니다 ㅋ
부르고뉴 맛있으나 진짜 매장 갈때마다오르죠ㅜㅜ 와린이고 경제력이 충분치 않은지라^^;; 1년에 두어번 떼루아 할인할때 8~9만원대 (부르고뉴 등급은 머리속에 잘안들어오는지라 정확히 모르지먀 레지오날급일겁니다.) 종종 마시는데요. 미국 뉴질랜드 피노와는 다른 묵직함 향 좋죠 ^^ 가격안정화 언제가 되었으면좋겠네요^^
그래도 가성비 부르고뉴 와인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거 같아요!
진짜 후미에 프레미에 크뤼만 해도 너무너무 비싸서, 지갑이 웁니다 ㅠ ㅠ
후미에는 점점 더 하늘로...ㅜ
가격이 너무 올라서 부르고뉴는 가끔 마시고,부르고뉴 마시는 대신 다른걸 여러병 마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대안은 항상 있으니까요 ㅎ
브루고뉴가 너무 올라서 이제는 비주류를 먹습니다 ㅋㅋ 뉘 생 조르죠 라던지 루아르 피노 이런걸 찾아 먹어요 ㅋㅋ 뉘 생 조르쥬도 맛 나돈대요
부르고누는 넘 비싸서 접근이 쉽지 않네요
언제쯤 가격이 내려오는 때가 있지 않을까요? ㅠㅠ
이제 부고뉴는 샤르도네도 그렇고 피노도 그렇고 딴 지역으로 가게 되요 ㅋㅋ 루아르-랑그독 이렄대 ㅋㅋ
어찌보면 다른 좋은 지역들이 약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