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물건의 '물건'은... 우리나라에서도 집을 볼 때 "물건 보러 왔는데요~"같이 집이나 건물등을 물건이라고 할 때가 있잖아요. 그 물건이라는 뜻이고 일본에서도 물건이라고 부른답니다ㅎ,ㅎ +) 계속 보다보니 임대료가 싼 이유는 그 집에 전에 살던 사람이 사고를 당했거나 자살을 했거나 했기 때문에 싼 거네요. 이와같은걸 일본에서 사고물건이라고 해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누가 죽은 집이라고 해도 별 신경 쓰지 않기도 하고 애초에 누가 죽었다는 말 없이 집을 리모델링해서 팔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일본은 법적으로 자살이나 살인이 있었던 집은 그 점을 명시해서 팔아야 하고 그것 때문에 집값도 많이 떨어집니다. 대표적인 예로 명탐정 코난 스핀오프편인 범인 한자와 씨가 있죠 맨날 베이커가 근처에서 살인이 나니까 베이커가에 사고 물건밖에 없어서 도쿄 중심부인데도 불구하고 집값이 싸다고 나옵니다 ㅋㅋㅋㅋ 근데 경시청 범죄 검거율도 100%죠 ㅋㅋㅋㅋ
깜놀좌표 없길래 만들어봄 ※스토리랑 연관없는 내용만 써서 스포요소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스포가 싫으시다면 이 댓글은 그냥 무시해주세요:) 무섭지만 수탉님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만든 좌표입니다 ~4:40 집까지 가는 과정(분위기만 으슥) 6:37 물내려감 9:30 집 나감 9:44 애옹이..가 아닌 까마귀 10:10 어 잠깐 스탑(은 재채기ㅋㅋ) 10:30 다시 골목길로 감(아이템파밍) ------이때부터 좀 무서워집니다 11:15 뭐가 서있는 것 같음 11:33 속삭이는 소리 11:40 비명소리(갑자기 사라짐) 12:18 문열고 누가 쳐다봄 12:21 문닫음 13:46 구멍에 피같은게 있음 14:49~15:37 구멍으로 옆집? 두번 봄(브금 이상) 16:11 낯선 사람(뒷모습) 16:42 문 열음(사람 사라짐) 16:52 핸드폰(?) 진동소리 17:34 이상한소리 22:35 이상한소리2(기분탓) 22:47 거울 23:45 의자 24:28 이상한소리3(수탉님ㅋㅋ) 25:00 누가 쳐다봄 25:25~26:33 소오오오름(탉님ㅋㅋㅋㅋㅌㅋㅋ) 27:45 느낌이 어째 쎄함 28:06 문 28:28 구멍 봄 28:58 문 구멍 봄 29:03 사람들 29:10 갑툭튀(탉님 깜놀) +) 29:25~ 다른 엔딩 루트(이제 안무서..워요) 30:41 다시 그 클라이막스 부분(깜놀 요소 없음) 30:53~ 브금.... (+소름돋)
@@user-st2nf5qi5u 인생에 불만이 많은편임? 괜히 시비야. 갑툭튀 좌표가 궁금해서 봤는데 스토리 스포까지 하는걸 최대한 기분 안 상하게 얘기한건데 꼬우면 보지말라니. 내가 다짜고짜 너처럼 시비건것도 아니고, 혼자 염병하냐. 영화보려고 가이드라인 찾다가 뜬금없이 스포일러한테 스포당했는데, 그거가지고 건의했더니 그럼 가이드라인을 찾지마라고 할 새끼네 자살하는걸 추천한다. 스포를 알고 당하냐? 보통은 모르고 당하니까 문제지.
2:35 먼저 집에 들어가있으라고 들었지만 그녀석 알바라도 하는걸까? (친구랑 약속이 있는듯) 4:03 어디에 열쇠가 있다고 했는데 잊어버렸다 5:03 우와 넓다 멋진 곳이네(집이네) 5:50 이 노트 찢어져있네 어째서지 찾아보면 있을까나 (아마도 찢어진 종이를 찾는듯함) 27:40 그 녀적에겐 미안하지만 이제 돌아갈래 나중에 연락하자
주인공이 사야카인데 친구의 초청으로 찾아간 아파트를 둘러보고 탈출하듯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학교에선 그녀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었고 다시 그녀의 집을 찾아갔을땐 이미 그 아파트는 허물어진지 오래였고 새로운 집이 들어섰다는 내용이 해피엔딩이네요. 결국은 친구와 부모님은 이미 귀신이었고 배드엔딩에선 친구까지 대려간거였습 니다. 결론적으로 주인공이 찾아간 아파트 자체가 이미 유령아파트였던거네요.
영문 일기장을 읽어보면 주인공은 미라라는 여자애고 배드앤딩에 등장했던 남자애 귀신이 초대했던 아이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엄마한테는 미라라는 여자애 이야기는 안하고 오랜 친구 사야가를 초대했다고 둘러댄 것이죠. 즉 게임에서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증거를 모으는 주인공은 미라(Mira)입니다.
게임 진행에 문제가 있을 정도로 오역이 심해서 대사 번역 해봤습니다ㅠㅠ 0:55 이 시간에 갑자기 집에 오라니.. 무슨 일 있나? 1:27 이 길에 있긴 한건가? 2:36 게다가 집에 먼저 들어가 있으라니, 걔가 알바 같은걸 했던가? 3:52 계세요~? 4:03 열쇠가 어딨다고 했더라..? 까먹었네.... 4:17 여기로 들어갈 수 있을거같은데! 4:22 아, 맞다! 화분 아래에 둔다고 했었지! 5:02 헐 완전 넓네.. 엄청 좋은 곳에서 살고 있었잖아? 5:50 어? 이 책 몇 장 찢어져있네.. 찾아보면 나오려나? 22:12 이 차.. 아주머니 거 아닌가? 27:42 미안하지만 이제 집에 가야겠다.. 나중에 연락하면 되겠지.
(게임 번역이 호박엿 같아서 직접 듣고 번역중) 1. 저녀석 갑자기 집에오라니 왜그런거지? 2. 이길이 맞는건가? 3. 그녀석 먼저 집에 들어가라고 했지만 알바라도 했었나 ? (신사 보여도 기도 안합니다, 한다는 놈 누구임) 4. 스미마셍 (실례합니다) 5. 어디에 열쇠 있다고 했지.. 벌써 까먹었어 6. 여기서 들어갈수잇을거같아. 7. 아 기억 났다 ! 화분 밑에 있었다고 했었지! 8. 우와 넓다, 엄청 좋은곳이잖아! 9. 어레? 이 공책 찢어져있는데 어떻게 된거지, 찾으면 나오려나? 10. 이거는 아줌마 차였지..? 11. 그녀석에겐 미안하지만, 이제 집에 돌아가자 .. 나중에 연락하면되니까 번역 끄읏, 영상 시청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1:04 다음날 학교에 갔지만 그는 오지 않았고 자신의 자리에도 그가 있던 흔적이 없었다 신기해서 친구나 선생님께 물었는데 그런 사람 모른다며 입을 모았다. 31:13 방과 후 아파트에 가봤지만 아파트가 있던 곳에는 집이 없었다. 지나가던 이웃의 말로는 오래 전부터 *매립 지 였던 것 같다. 아파트도 그도 어딘가로 가버린 것일까. 내가 좋아했던 그는 원래 없었던 것일까. (*매립 : 우묵한 땅이나 하천, 바다 등을 흙 따위로 채움) 31:23 모두 나의 꿈이었던 것일까.
무슨소리인지 궁금해하실 분들 계실것같아서 끄적여봅니다! 오역이 많아요😅 00:55 그 녀석 갑자기 집으로 오라니 왜지? 01:30 이 길이 맞나? 02:37 그것도(?) "먼저 집에 들어가있어" 라고 말했지만..그 녀석 아르바이트도 했었지? 03:53 실례합니다~ 04:05 어디에 열쇠가 있다고 했었지?잊어버렸네 04:18 여기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04:23 아, 생각났다 레몬(?)나무 화분 밑에 있다고 했었어 05:04 우와 넓어!엄청 좋잖아! 05:51 어라?이 노트 찢어져있는데 어째서일까?찾으면 발견할 수 있으려나? 22:13 이건...아줌마 차였지? 27:43 그 녀석에겐 미안하지만 이만 돌아가자, 나중에 연락하면 돼
00:54 그 녀석, 갑자기 집에오라니. 왜일까~? 01:27 이 길이 맞는 걸까~? 02:36 게다가 먼저 집에 들어가있어~ 라니, 그 녀석 알바라도 했었나? 03:50 계세요~? 04:05 어디에 열쇠 있다고 했었지...잊어버렸다, 04:19 (그대로 . . .) 04:27 (냄비가 아닌 화분으로 그대루...) 05:03 에, 넓어! 엄청 좋은 데잖아 05:50 어라, 이 노트 찢어져있는데 왜 그러는걸까? 찾아보면 나올까? ~08:00 까지 읽은 일기는 부모님이 걱정해서 당분간 같이 지내겠다 했는데 방 주인이 걱정이 지나치다고 직역한 것 같은데 단어 조합해보면 그런 말인 것 같아요! ~09:20 까지 읽은 일기는 지금까지 아버지내 사택(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주택)에서 살았는데 그것에 감사했고 그렇기 때문에 독립하고 싶다는 것 같아요, 나머지는 글 그대로 집주인이 집을 빌려줘서 고맙다고 악수하고 감사하도 엄청 흔들어댔는데 손을 놓자마자 갑자기 웃음을 싹 지운 것 같아요. ~14:30 까지 읽은 일기는 새학기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고, 그 친구들이 자기 집에 놀러오고 싶었던 것 같은데 몰랐고 집에 와서야 눈치챈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담임 선생님이 전남자친구가 개쓰레기엿고 그래서 이젠 그런 남자 말고 제대로 된 애인 사귀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나머지는 그대루...~ ~17:40 -이 아파트는 철거할 수 없습니다, 계약자에게 파기하라 하려했지만 전화선 작동이 멈췄습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아프십니다, 이 일과 관련 없기를 바랍니다. -지방 사제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신부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신부는 사고를 당해 죽었습니다. -(그대로) -(그대로) -(판매 -> 방세를 받아야 한다, 주민을 만들어야 한다.) -(그대로) 누군가, 부디 도와주세요 ~19:50 와 , ,,이건 진 진짜 모르겠어요 아마 제가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들 이해하고 계실 것 같아요.,..이웃들이 인사 안 받아주고 ,. ..어깨가 차갑다는 반응이 차가운 것 같고..,,.수업시간에 이상한 거 알아서 그러는 거 . ,. ~21:30 엄마가 아빠랑 또 싸우고 방 주인 지븡로 온 것 같아요. 엄마는 웬만해서는 먼저 싸우지 않고 말도 아끼는 타입이어서 엄마 대체 어떻게 아빠랑 싸웠는지 물었는데 대답을 안 해준 것 같아요. 평소랑 똑같이 아이랑도 작은 말다툼 후 일부러 웃고 . .. 근데 이번엔 안 그랬고 그리고 주인공의 소꿉친구가 있는데 엄마가 그 친구를 지금 초대해서 같이 밥 먹으려 하는 것같아요. 그리고 자기는 아까 전 일기에서 언급한 미라쨩만을 신경쓰고 있고 그리고 나머진 그대로 . . . 22:30 (집주인 어머니 차 같아여) 27:47 (쪽지내용은 모르겠어요.,.,.,.....탈출 못 한 것 같은 느낌) 주인공: 그 녀석한테 미안하지만 이제 돌아가야지, 나중에 연락해두자.
![[TH] VCT Pacific Stage 2 - Playoffs Day 1 // GEN vs RRQ | TLN vs TS](http://i.ytimg.com/vi/JhkzKOhvOps/mqdefault.jpg)
일본에서 혼자살다 자살하거나, 고독사하고 오래 방치된 후에 발견된 집들이 꽤 많아서, 만약 전주인이 사망한 집일 경우 다음 세입자에게 그 사실을 반드시 통보해야 하고, 그 이후에 세입자 부터는 통보의 의무가 없다는 관련 법령도 있다고 합니다.
@@ICNap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그 법령을 악용해서 부동산업자가 실제로 살진않고 한달정도 서류만꾸며서 정상물품으로 둔갑하기도함
KIm도현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
역시 헬본이네요
@@ICNap 그러면 혹시 일본엔 우리나라보다 훨씬 물가가 더 비싼가요?
사고물건의 '물건'은... 우리나라에서도 집을 볼 때 "물건 보러 왔는데요~"같이 집이나 건물등을 물건이라고 할 때가 있잖아요. 그 물건이라는 뜻이고 일본에서도 물건이라고 부른답니다ㅎ,ㅎ +) 계속 보다보니 임대료가 싼 이유는 그 집에 전에 살던 사람이 사고를 당했거나 자살을 했거나 했기 때문에 싼 거네요. 이와같은걸 일본에서 사고물건이라고 해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누가 죽은 집이라고 해도 별 신경 쓰지 않기도 하고
애초에 누가 죽었다는 말 없이 집을 리모델링해서 팔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일본은 법적으로 자살이나 살인이 있었던 집은 그 점을 명시해서 팔아야 하고
그것 때문에 집값도 많이 떨어집니다. 대표적인 예로 명탐정 코난 스핀오프편인 범인 한자와 씨가 있죠
맨날 베이커가 근처에서 살인이 나니까 베이커가에 사고 물건밖에 없어서 도쿄 중심부인데도 불구하고 집값이 싸다고 나옵니다 ㅋㅋㅋㅋ 근데 경시청 범죄 검거율도 100%죠 ㅋㅋㅋㅋ
매물이죠
값이 떨어지다보니 사고물건인데도 숨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더라고요
@@doyouknow_MTE 누가 죽은 집이라 하면 '아싸 개쌈 ㄱㅇㄷ' 하면서 들어가는 한국....
한국은 집값이 헬이어서 집에서 자살을했었던 살인사건이 났었던 신경쓰지않는 슬픈현실...
한글지원은 되지만 번역수준이 거의 움직못해급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움직못해ㅋㅋ
이지 어디가버림 ㅋㅋㅋㅋㅋ 움직못햌ㅋ
움직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
그게 뭐예요??
@@user-zt4rx9gn1g 움직못해 라고 검색하시면 수탉님 영상나와요. 보시면 번역 퀄이 서로 뺨칩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 똥 구글번역 침착하게 읽으시는 거 왤케 웃기죠ㅜㅜ 수탉님은 언젠가 분명 100만 유튜버 될 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깜놀좌표 없길래 만들어봄
※스토리랑 연관없는 내용만 써서 스포요소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스포가 싫으시다면 이 댓글은 그냥 무시해주세요:) 무섭지만 수탉님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만든 좌표입니다
~4:40 집까지 가는 과정(분위기만 으슥)
6:37 물내려감
9:30 집 나감
9:44 애옹이..가 아닌 까마귀
10:10 어 잠깐 스탑(은 재채기ㅋㅋ)
10:30 다시 골목길로 감(아이템파밍)
------이때부터 좀 무서워집니다
11:15 뭐가 서있는 것 같음
11:33 속삭이는 소리
11:40 비명소리(갑자기 사라짐)
12:18 문열고 누가 쳐다봄
12:21 문닫음
13:46 구멍에 피같은게 있음
14:49~15:37 구멍으로 옆집? 두번 봄(브금 이상)
16:11 낯선 사람(뒷모습)
16:42 문 열음(사람 사라짐)
16:52 핸드폰(?) 진동소리
17:34 이상한소리
22:35 이상한소리2(기분탓)
22:47 거울
23:45 의자
24:28 이상한소리3(수탉님ㅋㅋ)
25:00 누가 쳐다봄
25:25~26:33 소오오오름(탉님ㅋㅋㅋㅋㅌㅋㅋ)
27:45 느낌이 어째 쎄함
28:06 문
28:28 구멍 봄
28:58 문 구멍 봄
29:03 사람들
29:10 갑툭튀(탉님 깜놀)
+)
29:25~ 다른 엔딩 루트(이제 안무서..워요)
30:41 다시 그 클라이막스 부분(깜놀 요소 없음)
30:53~ 브금.... (+소름돋)
정성은 느껴집니다만 본의하니게 스포까지 하시는 느낌입니다.
@@Healing0728 꼬우면 자세히 보기를 하지마
노력 인정👍
@@user-st2nf5qi5u 인생에 불만이 많은편임? 괜히 시비야.
갑툭튀 좌표가 궁금해서 봤는데 스토리 스포까지 하는걸 최대한 기분 안 상하게 얘기한건데 꼬우면 보지말라니.
내가 다짜고짜 너처럼 시비건것도 아니고, 혼자 염병하냐.
영화보려고 가이드라인 찾다가 뜬금없이 스포일러한테 스포당했는데, 그거가지고 건의했더니 그럼 가이드라인을 찾지마라고 할 새끼네
자살하는걸 추천한다.
스포를 알고 당하냐? 보통은 모르고 당하니까 문제지.
@@Healing0728 ㄴㅅㄹㅂㅅㅋㅋ
번역이 제일 무서운데요...
기괴
25:27
소름돋아서 팔비비는소맄ㅋㅋㅋㅋ
요옴 ㅠㅠㅠㅠㅠㅠㅠ개개귀여워 ㅠㅠㅠㅠ
아진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 먼저 집에 들어가있으라고 들었지만 그녀석 알바라도 하는걸까? (친구랑 약속이 있는듯)
4:03 어디에 열쇠가 있다고 했는데 잊어버렸다
5:03 우와 넓다 멋진 곳이네(집이네)
5:50 이 노트 찢어져있네 어째서지 찾아보면 있을까나 (아마도 찢어진 종이를 찾는듯함)
27:40 그 녀적에겐 미안하지만 이제 돌아갈래 나중에 연락하자
@@user-nu2td3rr2t 감사함둥
@@user-nu2td3rr2t 감솨합니다
10:14 cha~~~~
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했넼ㅋㅋㅋ
잠깐 스땁! 했을때 까마귀에 뭐 하는거 생각난줄 ㅋㅋㅋㅋㅋ
않이 ㅋㅋㅋㅋㅋㅋ
연속으로 돌려봄
13:07 change (잔돈)을 변화라고 번역한듯..
일->영->한 순으로 번역했나 보네요ㅋ
ㅗㅜㅑ 파파고가 더 일 잘할듯
ㅋㅋㅋㅋㅋㅋㅋ 변화 ㅋㅋㅋㅋㅋ
26:10 부터 인간적으로 너무 귀여운거 아님? 개빡치네 후...
ㄹㅇ 인정
킬링파트 ㅋㅋㅋㅋ악 나갈까
수탉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잘때 라디오로 들어요 ㅎㅎ
이렇게 풀영상처럼 올려주시니 전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C;;;;;
구멍보는 순간 박막례 할머니 광고 나와서 기절할뻔;;;;;;
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ㄷㅋㅋㅋ
주인공이 사야카인데 친구의 초청으로 찾아간 아파트를 둘러보고 탈출하듯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학교에선 그녀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었고 다시 그녀의 집을 찾아갔을땐 이미 그 아파트는 허물어진지 오래였고
새로운 집이 들어섰다는 내용이 해피엔딩이네요. 결국은 친구와 부모님은 이미 귀신이었고 배드엔딩에선 친구까지 대려간거였습
니다. 결론적으로 주인공이 찾아간 아파트 자체가 이미 유령아파트였던거네요.
영문 일기장을 읽어보면 주인공은 미라라는 여자애고 배드앤딩에 등장했던 남자애 귀신이 초대했던 아이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엄마한테는 미라라는 여자애 이야기는 안하고 오랜 친구 사야가를 초대했다고 둘러댄 것이죠. 즉 게임에서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증거를 모으는 주인공은 미라(Mira)입니다.
12:34 이거 칼 아니에여 생성이에여!! 싱고하지 마세여!!!
카카오 개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 하 존나 몇번을 돌려봤네
우리 수탉넴 50만 언제 되시려나ㅏㅏ 쭊쭊 잘 나가셨으면 조케씀ㅜ.ㅜ
와 진짜 저번에 그 게임도 그렇고 일본식 공포는 진짜 괴기하다
baek doraji 그게 특징이죠 대표적으로 주온
@@user-ni1cx9tu2y 아....주온.....진짜 기괴하죠...소리도 그렇고
일본놈들 잔인한것도 잘만듬
@@user-pk7wg3hf1j 근근웹 ㄷㄷ
갸들 특유의 애니에도 잔인성 나오는 장면만 봐도 ㄹㅇ ㅋㅋㅋ
ㅋㅋㅋㅋㅋㅋ한국어인데...ㅋㅋㅋㅋㅋ 왜 또 한번 번역해야 하는것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이 구글수준 ㅋㅋㅋㅋ
움직못해!!
26:26 으 몰라 들어간다 아아아아앜 나갈까앜!!!!!!!!!!!
누르니까 광고 나옴!
나도 광고나옴ㅋㅋㅋ
수탉님 이번 영상도 잘봤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혹시 되신다면 데바데 또 해줘요ㅠㅠㅠ
수탉님 데바데 하는거 좀 길게 해줘요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고 감사드려요 ❤️❤️
한국식 공포 소소하거나 이해하면 소름
일본식 공포 그냥 이유없이 죽임
미국식 공포 헬로~ 노바디 허?
ㅋㅋ미국식은 깝죽대다 죽음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미국개공감ㅋㅎㅋㅎㅋㅎㅋ
ㅋㅋㅋㅋㅋ
미국:살인일어난집을 알면서도 들어감
일본:호기심에 그냥 들어감
한국:어쩔수없이 들어감
미국:잠긴문도 굳이 뽀개고 들어갔다가 죽음
한국:열려있는문도 안들어감
한국은 귀신이 알아서 찾아옴
수탉님 어제 처음으로 영상 보게 되었는데 왜 이제야 봤나 싶네요.. 제 친구도 이제 보면 어떡하냐고 ㅋㅋㅋㅋ 이제 공포게임 정주행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하세요!! >_
게임 진행에 문제가 있을 정도로 오역이 심해서 대사 번역 해봤습니다ㅠㅠ
0:55 이 시간에 갑자기 집에 오라니.. 무슨 일 있나?
1:27 이 길에 있긴 한건가?
2:36 게다가 집에 먼저 들어가 있으라니, 걔가 알바 같은걸 했던가?
3:52 계세요~?
4:03 열쇠가 어딨다고 했더라..? 까먹었네....
4:17 여기로 들어갈 수 있을거같은데!
4:22 아, 맞다! 화분 아래에 둔다고 했었지!
5:02 헐 완전 넓네.. 엄청 좋은 곳에서 살고 있었잖아?
5:50 어? 이 책 몇 장 찢어져있네.. 찾아보면 나오려나?
22:12 이 차.. 아주머니 거 아닌가?
27:42 미안하지만 이제 집에 가야겠다.. 나중에 연락하면 되겠지.
0:55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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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시험기간인데 자꾸자꾸 영상 올려주시면 어떡해요.... 정말 이것만 보고 할게요.
요즘 영상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당
(게임 번역이 호박엿 같아서 직접 듣고 번역중)
1. 저녀석 갑자기 집에오라니 왜그런거지?
2. 이길이 맞는건가?
3. 그녀석 먼저 집에 들어가라고 했지만 알바라도 했었나 ?
(신사 보여도 기도 안합니다, 한다는 놈 누구임)
4. 스미마셍 (실례합니다)
5. 어디에 열쇠 있다고 했지.. 벌써 까먹었어
6. 여기서 들어갈수잇을거같아.
7. 아 기억 났다 ! 화분 밑에 있었다고 했었지!
8. 우와 넓다, 엄청 좋은곳이잖아!
9. 어레? 이 공책 찢어져있는데 어떻게 된거지, 찾으면 나오려나?
10. 이거는 아줌마 차였지..?
11. 그녀석에겐 미안하지만, 이제 집에 돌아가자 .. 나중에 연락하면되니까
번역 끄읏, 영상 시청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구글번역기로 돌린거같지만 번역덕분에 또 재밌네욬ㅋㅋㅋㅋㅋ그리고 뭔가 찜찜하게 소름이..
수탉님 영상 자주 올라오니 행복해여!ㅋ
일본 공포가 기괴해요 ㅋㅋ 막 소름돋지 않고 재밌게 잘봤어용 수탉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팅창 번역 건방지데 개웃경..
요즘 왜케 긴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사랑해요 하 진짜 눈물나와
저 광고 끝까지 다 보는 거 알죠
그냥 수탉 사랑해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녀석 갑자기 집에 와라 어째서일까^^..
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
어디에요?
roro Yυ 00:57 여^^
30:29 고양이시체 없어진것같은데..
29:11 엄마! 깜짝아! 오우 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4 다음날 학교에 갔지만 그는 오지 않았고
자신의 자리에도 그가 있던 흔적이 없었다
신기해서 친구나 선생님께 물었는데
그런 사람 모른다며 입을 모았다.
31:13 방과 후 아파트에 가봤지만
아파트가 있던 곳에는 집이 없었다.
지나가던 이웃의 말로는 오래 전부터 *매립 지 였던 것 같다.
아파트도 그도 어딘가로 가버린 것일까.
내가 좋아했던 그는 원래 없었던 것일까.
(*매립 : 우묵한 땅이나 하천, 바다 등을 흙 따위로 채움)
31:23 모두 나의 꿈이었던 것일까.
집안 온도가 40도인거부터 일단 비정상 ㅋㅋㅋ
사람이 너무 뜨거워서 증발해버렸나봐요 ㄷㄷㄷㄷ
화씨 아녜여?? 그럼 섭씨 4도 정도인데 엄청 춥넹
린나이 신형 보일러 쓰는데 희망온도가 있음 그거 55도가 제일 좋아서 그렇게 해놓음 실제 방온도는 그렇게 안높고
@@user-pk7wg3hf1j 아니 씨불 ㅋㅋㅋㅋㅋ
이거 온수 온도 설정해놓은것 같은데
에반데? 왜 들어가? 도둑이야? ㅋㅋㅋㅋㅋ 역시 수탉 🐓 형 재미있어 ㅎㅎ 영상 매일 잘보고있어요!
와 잼있겟다 ㅎㅎㅎ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수탉님 왜이리 열일하세요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
수탉님...ㅋㅋㅋ귀엽고 웃겨요 진짜ㅋㅋㅋㅋ
요즘 영상 자주 올리시네요 올리시는김에 예전에 데바데 레전드 영상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무슨 떡볶이인가 빨간 뭐 그런 이름이 붙은 레전드 영상이 있다던데에에에...👉👈
구독했어요~!!!
퇴근하고 보는 수탉님의 영상 공포게임이지만 힐링된다
드디어 43만명 되셨네요~~
아~~~번역 진짜 너무 재밌네ㅋㅋㅋㅋ
수닭님 고생 하시오.(수탉님 고생 하시네요)
선댓글 후감상
수탉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좋네요 같은 남자지만 참 귀엽고 편안합니다
자기 전에 보기에 딱이에여..
요즘 수탉님 좋아요 많아서 너무 기분이 좋음...♡
수탉님은리액션이 혜자임
와!번역 진짜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무슨소리인지 궁금해하실 분들 계실것같아서 끄적여봅니다! 오역이 많아요😅
00:55 그 녀석 갑자기 집으로 오라니 왜지?
01:30 이 길이 맞나?
02:37 그것도(?) "먼저 집에 들어가있어" 라고 말했지만..그 녀석 아르바이트도 했었지?
03:53 실례합니다~
04:05 어디에 열쇠가 있다고 했었지?잊어버렸네
04:18 여기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04:23 아, 생각났다 레몬(?)나무 화분 밑에 있다고 했었어
05:04 우와 넓어!엄청 좋잖아!
05:51 어라?이 노트 찢어져있는데 어째서일까?찾으면 발견할 수 있으려나?
22:13 이건...아줌마 차였지?
27:43 그 녀석에겐 미안하지만 이만 돌아가자, 나중에 연락하면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힐링하고 갑니당
오늘도 공포에 임하는 내자신을 알기에 선댓글(파악) 후감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네일 보고 무서워하면서 들어왔는데...댓글보고 안심
수탉! 공포게임!알람! 빛처럼 날아왔다!!
12:30 쯤에. 동전 주울때 바닥에 있던거... 밧줄이.. 그거네요 와아ㅏㅏ;;;;
아니 분위기 겁나 쩌는디 번역 너무 웃곀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 분위기 진짜 소름끼친다
오오오오오오옹ㆍ으옹오용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너무웃겨요 수탉님ㅋㅋ기기ㅋ기ㅋ
구독하고 앞으로 잘 볼게요 ㅋ
인트로 넘 기여워요
번역하신분 다비리어 아시는구나!
and i also 수탉좋아
갑자기 스땁 그러고 재채기 하는거 너무 웃곀ㅋㅋㅋ
촤하!
번역이 이 게임의 최종 흑막임;;;;
아 진짜 수탉님 짱좋다
드디어공포겜 ㅠㅠㅜㅠ
재밌당
아니 하찮은 번역이 뻘하게 웃겨서 중간중간 계속 웃었습니다ㅋㅋㅋ
26:04 내최애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드디어 공포게임이다 ㅜㅜ
진짜 번역한 사람의 노고에 박수를...
구글번역기 돌린거잖아 ㅋㅋㅋ ㅈ같이도 못함
그거슨 구글신
자기 전에 보면 개꿀이겠당 ㅎㅎ
18:55 게임이 패드립치네ㅋㅋㅋㅋ
00:54 그 녀석, 갑자기 집에오라니. 왜일까~?
01:27 이 길이 맞는 걸까~?
02:36 게다가 먼저 집에 들어가있어~ 라니, 그 녀석 알바라도 했었나?
03:50 계세요~?
04:05 어디에 열쇠 있다고 했었지...잊어버렸다,
04:19 (그대로 . . .)
04:27 (냄비가 아닌 화분으로 그대루...)
05:03 에, 넓어! 엄청 좋은 데잖아
05:50 어라, 이 노트 찢어져있는데 왜 그러는걸까? 찾아보면 나올까?
~08:00 까지 읽은 일기는 부모님이 걱정해서 당분간 같이 지내겠다 했는데 방 주인이 걱정이 지나치다고 직역한 것 같은데 단어 조합해보면 그런 말인 것 같아요!
~09:20 까지 읽은 일기는 지금까지 아버지내 사택(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주택)에서 살았는데 그것에 감사했고 그렇기 때문에 독립하고 싶다는 것 같아요, 나머지는 글 그대로 집주인이 집을 빌려줘서 고맙다고 악수하고 감사하도 엄청 흔들어댔는데 손을 놓자마자 갑자기 웃음을 싹 지운 것 같아요.
~14:30 까지 읽은 일기는 새학기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고, 그 친구들이 자기 집에 놀러오고 싶었던 것 같은데 몰랐고 집에 와서야 눈치챈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담임 선생님이 전남자친구가 개쓰레기엿고 그래서 이젠 그런 남자 말고 제대로 된 애인 사귀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나머지는 그대루...~
~17:40
-이 아파트는 철거할 수 없습니다, 계약자에게 파기하라 하려했지만 전화선 작동이 멈췄습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아프십니다, 이 일과 관련 없기를 바랍니다.
-지방 사제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신부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신부는 사고를 당해 죽었습니다.
-(그대로)
-(그대로)
-(판매 -> 방세를 받아야 한다, 주민을 만들어야 한다.)
-(그대로)
누군가, 부디 도와주세요
~19:50 와 , ,,이건 진 진짜 모르겠어요 아마 제가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들 이해하고 계실 것 같아요.,..이웃들이 인사 안 받아주고 ,. ..어깨가 차갑다는 반응이 차가운 것 같고..,,.수업시간에 이상한 거 알아서 그러는 거 . ,.
~21:30 엄마가 아빠랑 또 싸우고 방 주인 지븡로 온 것 같아요. 엄마는 웬만해서는 먼저 싸우지 않고 말도 아끼는 타입이어서 엄마 대체 어떻게 아빠랑 싸웠는지 물었는데 대답을 안 해준 것 같아요. 평소랑 똑같이 아이랑도 작은 말다툼 후 일부러 웃고 . .. 근데 이번엔 안 그랬고
그리고 주인공의 소꿉친구가 있는데 엄마가 그 친구를 지금 초대해서 같이 밥 먹으려 하는 것같아요. 그리고 자기는 아까 전 일기에서 언급한 미라쨩만을 신경쓰고 있고 그리고 나머진 그대로 . . .
22:30 (집주인 어머니 차 같아여)
27:47 (쪽지내용은 모르겠어요.,.,.,.....탈출 못 한 것 같은 느낌) 주인공: 그 녀석한테 미안하지만 이제 돌아가야지, 나중에 연락해두자.
수탉님 게임할때 문 열어놓고 안 닫으시는데 게임인데도 무서워요ㅜㅜ
번역이 제일 무섭다는 댓글에 처음부터 공감 ^^. 게임보다 자막 독해에 더 신경이 쓰임.
1:27 이 길에서 맞는 사람이 있을까?ㅋㅋㅋㅋ
무섭네ㄷㄷ
공포게임 많이해주세요~
분위기는 오지네ㅋㅋ 발번역이라 영어로 플레이해야겠네ㅋㅋ
그냥 수탉님이 뭘하면 웃겨.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ㅋㅋㅋㅋ
형 수능17일 남았는데 형 영상때문에 지금 야자시간에 보고있어 책임져!
이시간에영상보고있는거면이미글렀다 포기해라
벌레
후회도 본인이 하는건데 댓글들 뭐야 ㅋㅋㅋㅋㅋ 니들이 시험보는것도 아니잖아 알아서 하겠지
@@한국어eyo 개잡대
@@user-ny9ub4tr2x 웅 대학 안다니는뎅 욱일기 건놈보다는 낫지 여기서 그만 할게~
와... 소름이다
26:05
으어어어아어유ㅠㅠ 가기시러~~
0:51 (저음) 스타트.
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탉님 재채기때문에 안심~
00:51 수탁트
수탉밈 사랑합니다 편집자님은 더 사랑합니다❤
진짜무섭네 ㅜㅜ
자막 번역이 홀리 쒯이네 ㄷㄷ
아이 좋아라! 일본공포겜 이라니~ 성우가 그러고보니 저번 오카에리랑 같은 성우네요 ㅎ
오 따끈따끈한 영상🤩
그래픽이 마치 실제꿈에서 보는것과 엄청 비슷하네요 개무섭 ㄷ ㄷ
그복처럼 골목이 으시시하네요 일본은 나라가 죄다 으시시 귀신도 많고 .. 수탉님은 너무 재밌어요
목소리가 굿
ㅋㅋㅋㅋㅋㅋㅋ 해석 무엇
비록 공포게임이지만 재밌습니다!
하지만 번역가 문제가 있었습니까? 게임 내에 글자 오류들이 아주많다. 그래도 재미가 존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