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쏙] 충청·경북 200㎜ 물벼락…고립·도로통제·산사태 주의|산비탈 무너지며 옹벽 붕괴…배수로 정비하던 남성 매몰|충청·경북 '홍수주의보'…최대 120㎜ 호우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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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경북 안동시와 영양군 등의 일부 주민들이 밤사이 쏟아진 비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올해 처음으로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될 정도로 비가 퍼부었는데요. 호우 경보가 발효된 충북 옥천 지역에서도 산 비탈면이 무너져 내려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지금도 중부와 경북 중심으로 강한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하천 인근 지역에선 홍수특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쏙'에서 함께 보시죠.
    ▲충청권에도 물벼락…산 비탈면 무너지며 1명 매몰 (이호진 기자)
    ▲경북 안동·영양 주민들 폭우에 고립됐다 구조…옥천에선 산사태에 실종 (천재상 기자)
    ▲중대본 1단계 가동…중부 중심 비 피해 속출 (김선홍 기자)
    ▲충청·경북 중심 강한 장맛비…120㎜ 더 내린다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경북 안동서 주민들 한때 고립…옥천 산사태에 1명 실종 (한미희 기자)
    ▲중부·경북·전북 비…남부 한낮 찜통더위 (김수진 기상캐스터)
    #폭우 #호우 #실종 #고립 #산사태 #홍수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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