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는 현숙을 보고 말할때 좋아하는 눈빛이 아닌 싫지만 대화는 해야해서 동생 같다느니 누나 같다느니 훍속에 진주를 못알아 보았다는 등 전혀 이성적인 대화와는 다른 대화로 보여서 현숙이 느낌을 알았으면 상처 받았을거에요 현숙은 광수를 선택했으면 좋았을텐데 참 사람 마음이란게 영호는 옥순과 어울려 보이긴 한데 영수를 선택 해버려서요
홍보를 목적으로 나왔더라도 이슈가 되고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주는것이 효과적이었을텐데 도대체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며 홍보를 한다는 건지. 오히려 오던 환자도 발길 끊을 비호감으로 홍보를 해버리네 ㅋㅋㅋㅋ 차라리 일편단심으로 한 사람에게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나았을것 같다.
그냥 영호는 저 안에서 만나고 싶지않은게 너무 티남. 그냥 한의원 홍보하러 나온게 거의 확실시되는 느낌. 아마도 절대 최종선택안할거라고봄.
현숙을 좋아하는 표정이 아니었음 ㅎㅎ 그냥 한의원 홍보때문에 나옴 ㅎㅎ
영호는 처음에 진중한척하더니 세상 깃털보다 가벼워요
아니 칭찬을 하는데도 영혼이 전~~~혀 없어보였어요
믿었던 옥순이 영수에게 떠나고 한의원 홍보마저 물건너갈까봐 급하게 현숙 잡는듯
벼슬아치 관직 중에 내시를 보는 듯했어요
현숙이 빌런이지만 현숙을 완전 개바보로 알고 저런 플러팅을 나같아도기분 상했을듯 ᆢ
이번 기수 영호는 정말 아닌듯
막내부심 쩌는 현숙이보고 누나냄새 난다는거보면 제정신아님ㅋ돌려까기야 뭐야ㅋ
이번 기수는 진짜 연애하려고 나온게 아니라 홍보 및 팔이피플되려고 이용도구같은느낌임 모두 진정성이 없어 ..예측안가고 흥미롭긴한데 너무 광고홍보느낌나서 이제 나솔도 슬 나락긴가 싶음
한의원 홍보. 현숙 옥순은 보험. 말할때 얼굴보면 진실성, 영혼이 없음
갑자기 흙속의 진주 나는솔로의 주인공 이라는 둥 보다가 소름이 끼치더라..
칭찬하면서도 눈에 초점이 없음😂
영호가부릅니다 홍보가 기가막혀~
영호님 표정보니 영혼이 하나도 없더라구요ㅎㅎ 칭찬 계속하고 이제 이성적으로 느껴진다 라고 했지만 말과 감정이 달라보여서 굉징히 이질적으로 보였습니당
홍보를 위해선 분량을
챙겨야 할테고
이제와서 아무도 인정안하는 주인공 타령!
왜이리 진실성이 없을까.
진짜 어이없네요 😢
여친 있는데 여기 출연한거 같은 느낌
영호는 일단 얼굴자체가 무표정이라 함께 있으면 불편하고 진심이 안느껴질거 같아요
얼굴이 밝지 못하고 늘 경직된 상태로 보여 아쉬워요
판이 대놓고 깔려있으니 갑자기 각성된거지 상대한테 칭찬해야 내가 이미지 좋게 나가겠구나 ㅋㅋ
역대급 노잼기수임;; 그냥 간만 보다끝날듯ㅋㅋㅋ
영호는 모든 말에 영혼이 없어뵘ㅋㅋㅋㅋ영수는 진상이지만 솔직하기라도 하지.. 저래 가지고 환자가 믿고 진료 받것나
아오 이제 나솔 사전인터뷰에서 거짓말탐지기라도 하고 내보내길!!! 진짜 나솔에서 결혼 할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홍보가 목적일거 같은데요.
양세형이 이젠 입만 열먼 구라같네 무슨 오글거리는 클럽 멘트만 날리고있네
할말없는데 뭔말이라도 하려다보니 아무말대잔치 😂
광수만 정상으로 보이네~
여자를좋아하면 저런무표정이절대나올수없지 ㅋㅋㅋㅋㅋ
영호는 지금 여기에 맘에 드는 여자가 없음
ㅋㅋ 영호 망했네.....어쩜 눈에 훤히 다 보이는 여우짓을 하냐...ㅋㅋㅋ
영호는 간잽이~홍보느낌 ,갈수록 매력0,영혼 없는 말씨,표정😂
진정성 1 도 없고 멘트 마저 너무 구려서 옆에서 보던 관심 없던 신랑도 저런 사람 진짜 별로라고 함
영호는 어제 옥순한테 까인게 창피해서 욕망현숙이 원하는 것을 다 퍼주고 ㅋ 현숙 주인공 만들어 무난하게 촬영 마무리하려고 무리수를 두었다. 옥순선택에 급발진한 자신이 부끄러워 어제 본방 못봤다 ㅋㅋㅋ
현숙이가 불여시라그런가 남자보는눈은 있음 가장 솔직하고 착한 광수 1등, 매너좋은 상남자 영철 2등 딴애들은 신경도 안씀 첫인상때 본인 선택해준 상철이는 관상만봐도 하남자라 탈락. 영수 영식이도 탈락 마지막 영호도 간잽이 하남자같아서 탈락 남자보는눈만큼은 노련함이 느껴졌음
영호는 현숙을 보고 말할때 좋아하는 눈빛이 아닌
싫지만 대화는 해야해서
동생 같다느니 누나 같다느니 훍속에 진주를 못알아 보았다는 등 전혀 이성적인 대화와는 다른 대화로 보여서 현숙이 느낌을 알았으면 상처 받았을거에요 현숙은 광수를 선택했으면 좋았을텐데 참 사람 마음이란게
영호는 옥순과 어울려 보이긴 한데 영수를
선택 해버려서요
영호는 그냥 홍보하러 나와서 진정성은 0.1도없고 카메라만 많이 찍히고 싶어 아무나한테 마무말이나 지껄이고 본인 목표 다 채움ㅋㅋ
홍보를 목적으로 나왔더라도
이슈가 되고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주는것이 효과적이었을텐데
도대체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며 홍보를 한다는 건지.
오히려 오던 환자도 발길 끊을 비호감으로 홍보를 해버리네 ㅋㅋㅋㅋ
차라리 일편단심으로 한 사람에게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나았을것 같다.
현숙도 영혼없이 나불대는 영수한테
정 떨어진듯 ㅎ
옥순당연히 나한테 오겠지 자신만만하다
복수하는 하남자ㅋㅋㅋㅋ자존심상해서 옥순이 이방송보고 반성하라고ㅋㅋㅋㅋ현숙찬양중ㅜㅜ오죽 영혼이없으면 현숙도 간파하고 손절
현숙이 가장 이슈가 되니 주인공이라고 해도 무방. 영호는 동생, 누나….. 상황에 따라 말 바꾸기.
이래서 여성분들 남성 직업 보지 말고 인성 봅시다~~
나이 어린 남자애가 어른인척 하는듯한 어색함! 팔짱 제발 풀어라...얼굴에 진심도 없고...답답하고 가짜같은 이상한 느낌
너무 과함
그러니까 현숙도 칭찬을 듣고도 묘하게 불편하니까 광수 생각났다고 한듯
영호! 왜 이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 로봇. 영호 ㅋㅋㅋ
현숙ᆢ등에 맨 동물은 어디갔써어어어~~~엉?
호오옹으으응?ᆢ
진짜 영혼이라곤 없었음ㅋㅋㅋㅋㅋ
1빠. 황관장님 왜 영자가 갑자기 영철한테 급발진 하는지 해주세요
영호는 사람눈을 안보며
말함 킹받네
현숙 저래도 담주에 또 영호 찿음
걍 잼민이같았음ㅋㅋㅋㅋ
영호 ㅋㅋㅋㅋ
댓글 안 다는데 ㅈㄴ웃기다 ㅋㅋㅋ
간신나라 충신😅
그냥 노매력.
와 마지막 멘트👍👍 나 옥순에게 까여서 기분이 별로다 위로나 좀 해줘라 이랬다면 오히려 진정성이 느껴지고 현숙도 그틈을 타 뭐라고 해보려고 했을듯
이제 영식이 제일 나아보일정도
ㅋㅋㅋㅋ ㅋㅋㅋㅋ
현숙이 주인공?? 그냥 국민 밉상
할말없는데 뭔말이라도 하려다보니 아무말대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