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7 답장 _임병근 갈릴레오, 정욱진 케플러, 홍지희 마리아 7:07 답은 없을거야 _임병근 갈릴레오, 정욱진 케플러 10:50 기억을 넘어 _임병근 갈릴레오, 홍지희 마리아 16:48 내가 몰랐던 이야기 _이창용 갈릴레오, 정휘 케플러, 홍지희 마리아 24:00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_이창용 갈릴레오, 정휘 케플러 28:15 얼룩 _박민성 갈릴레오, 기세중 케플러, 임찬민 마리아 34:38 난 떠나 _박민성 갈릴레오, 기세중 케플러 40:22 돌아갈 수 없어 _박민성 갈릴레오, 기세중 케플러, 임찬민 마리아 48:04 살아나 _정욱진, 기세중, 정휘 54:02 끝의 시작 _박민성, 임병근, 이창용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우리는 이제껏 아무것도 몰랐어 너와 나 지금부터 새로 알게될거야 두 눈을 믿지 마 상상을 믿지 마 말해줄게 모든 걸 셀 수 있었던 황소자리와 오리온자리 수많은 별들이 주변을 이루고있어 먼지처럼 보이지 않던 은하수 수많은 별들이 무리를 짓고 있어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 굴곡져있어 네 개의 별이 거대한 목성의 주위를 돌아 주위를 돌아 네가 어둠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말아 내 눈에 담긴 모든걸 전해줄게 안개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않아 별들이 남긴 편지를 받게 될 테니 붉게 빛나는 커다란 저 먼 태양 속 조그만 점들이 줄지어 머물러있어 밤하늘 위에 하얗고 희미한 구름들 수많은 별들이 무리를 짓고 있어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 굴곡져있어 원형의 고리 거대한 토성의 주위를 돌아 주위를 돌아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기나긴 거리를 넘어 호기심에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시작했던 편지가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살아나 아무리 깜빡여도 안개 낀 풍경 속에 조금씩 찾아오는 궁금증 먼지를 털어내듯 현실을 지워내면 조금씩 차오르는 상상들 차가운 우주 위를 헤엄치며 모험을 시작하는 새하얀 돛단배 눈부신 빛들을 견디고 무성한 별들을 지나서 끝없는 항해를 할거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 둘 살아나 움직이는 달 위에서 우릴 바라보는 우주를 여행하는 낯선사람들 바다로 그림을 그리고 별들의 소릴 들으며 상상할거야 다른 우주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 둘 살아나 틀렸다 해도 상관없어 알 수 없기에 상상할 수 있어 이해할 수 없다며 외면받고 모두가 등 돌려도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질문 끝에서 답을 찾듯 상상 끝에서 사실을 찾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언젠간 숨겨졌던 사실들을 찾을 거야 나만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난 찾을거야
여기 나오는 배우진도 스토리도 뭣도 모르고 봤는데 ㅠㅠㅠ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귀에 착 감기는 넘버 처음이에요.... 그리고 임병근 갈릴레요 - 정욱진 케플러 캐스팅으로 접한게 신의 한수 ㅠㅠㅠㅠㅠ 오만한 츤데레와 천진난만 천재 소년같은 둘이 캐미 어쩔거야..... 아 진짜 너무 좋다 넘버가 모두 ㅠㅠㅠㅠㅠ
0:37 답장 _임병근 갈릴레오, 정욱진 케플러, 홍지희 마리아
7:07 답은 없을거야 _임병근 갈릴레오, 정욱진 케플러
10:50 기억을 넘어 _임병근 갈릴레오, 홍지희 마리아
16:48 내가 몰랐던 이야기 _이창용 갈릴레오, 정휘 케플러, 홍지희 마리아
24:00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_이창용 갈릴레오, 정휘 케플러
28:15 얼룩 _박민성 갈릴레오, 기세중 케플러, 임찬민 마리아
34:38 난 떠나 _박민성 갈릴레오, 기세중 케플러
40:22 돌아갈 수 없어 _박민성 갈릴레오, 기세중 케플러, 임찬민 마리아
48:04 살아나 _정욱진, 기세중, 정휘
54:02 끝의 시작 _박민성, 임병근, 이창용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우리는 이제껏 아무것도 몰랐어
너와 나 지금부터 새로 알게될거야
두 눈을 믿지 마 상상을 믿지 마
말해줄게 모든 걸
셀 수 있었던 황소자리와 오리온자리
수많은 별들이 주변을 이루고있어
먼지처럼 보이지 않던 은하수 수많은 별들이
무리를 짓고 있어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
굴곡져있어
네 개의 별이 거대한 목성의 주위를 돌아
주위를 돌아
네가 어둠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말아
내 눈에 담긴 모든걸 전해줄게
안개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않아
별들이 남긴 편지를 받게 될 테니
붉게 빛나는 커다란 저 먼 태양 속
조그만 점들이 줄지어 머물러있어
밤하늘 위에 하얗고 희미한 구름들
수많은 별들이 무리를 짓고 있어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
굴곡져있어
원형의 고리 거대한 토성의 주위를 돌아
주위를 돌아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기나긴 거리를 넘어
호기심에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시작했던 편지가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살아나
아무리 깜빡여도 안개 낀 풍경 속에
조금씩 찾아오는 궁금증
먼지를 털어내듯 현실을 지워내면
조금씩 차오르는 상상들
차가운 우주 위를 헤엄치며
모험을 시작하는 새하얀 돛단배
눈부신 빛들을 견디고
무성한 별들을 지나서
끝없는 항해를 할거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 둘 살아나
움직이는 달 위에서 우릴 바라보는
우주를 여행하는 낯선사람들
바다로 그림을 그리고
별들의 소릴 들으며
상상할거야 다른 우주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 둘 살아나
틀렸다 해도 상관없어
알 수 없기에 상상할 수 있어
이해할 수 없다며 외면받고
모두가 등 돌려도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질문 끝에서 답을 찾듯
상상 끝에서 사실을 찾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언젠간 숨겨졌던
사실들을 찾을 거야
나만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난 찾을거야
삼플러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봐도봐도... 어쩜 저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플러들은 케플러 캐릭터같고 갈릴레오즈는 갈릴레오같아욬ㅋㅋㅋㅋ 삼플러 삼릴레오 본 것만으로도 온라인콜 의의 다했다...
시데 여운 너무 찡하다,,,무대본게 꿈 속 같고 그럼
친애하는 랑 선생님께 , 이 페어대로 DVD발매를 부탁드립니다. OST는 분명 나오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랑 할수이찌? 그..그럼!
제발 삼연해주세요ㅜㅜㅠㅜㅜㅠㅠ 아 진짜 너무 보고싶어ㅜㅠㅠㅜㅠㅜㅜㅠㅠ
여기 나오는 배우진도 스토리도 뭣도 모르고 봤는데 ㅠㅠㅠ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귀에 착 감기는 넘버 처음이에요.... 그리고 임병근 갈릴레요 - 정욱진 케플러 캐스팅으로 접한게 신의 한수 ㅠㅠㅠㅠㅠ 오만한 츤데레와 천진난만 천재 소년같은 둘이 캐미 어쩔거야..... 아 진짜 너무 좋다 넘버가 모두 ㅠㅠㅠㅠㅠ
헐 편집본이라니 혜공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좋았어요 화질이랑 음질 너무좋아서 이대로 딥디내도될수준
20:39 초 콩마리아 "아버지" 목소리 진찌 대박 ㅠㅠ찐어린이같고 ㅠㅠ
임찬민 마리아 너무 좋아요ㅠㅠㅠ 노래 어쩜 그렇게 잘 하시는지... 맨날 얼룩 찾아 들어요ㅠㅠ
편집본 올려주시는 혜공의 정성!!
덕잘알 혜공 만만세
시데레우스 못본사람 없게 해주세요 🙏🙏
완전 행복해요 ㅠㅠㅡㅠ감사합니당ㅜㅠㅜㅠ코로나 때문에 공연보러가는거 포기하고있았는데 진지하게 가고싶어져요 .. 가야할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지방러라 몸 사리고 있다가 영업 당해서 지난 토요일 종일반 하고 왔어요. 또 보고싶어요.
열일한다 열일 💓💓💓💓💓💓
별 찾아가는 다시 봐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힐링된다
삼플러는 사랑입니다 ❣️
어제도 온러인콜 두번이나 봤는데 편집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딥디 기대할게요 ㅎㅎ
2020오슷 내주세요~~~~~~~♡♡
와 눙물이 ㅠㅠ 혜공 감사해요~♡♡
임찬민 배우님 음색 진짜 오진다
얼룩 오억번 듣는중 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
랑 대표님 라방 처음 보고 관심이 생겨서 내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시데레우스 실황 디비디 내주세용♡♡♡♡
시데가 그리워서 다시 와서 보고 갑니다...ㅠㅠ 딥디 주세요 랑...
친애하는 랑 선생님 이 댓글을 보실거라 믿습니다. 2020 OST 내주세요ㅜㅜ
보고왔는데 진짜 조명맛집,노래맛집,연기맛집,,,,짱 맛집,,,또 가야함,,,,,☆
어제 온라인중계보고 또 보러 왔어요
최고입니다
케플러들 너무 사랑스러워서 웃다가
눈물 고였어요💙💙💙
마지막에 '별 찾아가'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ㅠㅠ시데 사랑해요❤️ 근데 시데눈치에서 음량 갑자기 왜 확 줄어든 건가요ㅠㅠ아쉬워요 거기 엄청 벅차는데ㅠㅠ현장에서 보라는 그런 메세지인가요 ㅎㅎㅎㅎ여러분 시데는 현장입니다!
맞아요 이어폰 끼시는분들때문에 신경쓰신건가ㅠ안그러셔도되는데ㅠ 막 벅차려고하는데 갑자기 줄어서 확 꺼지는 느낌...
부산으로 와줘요 시데레우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랑 디비디 낼 수 있지~? 그럼~
시데레우스 얼룽 돌아와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무리 봐도 모태솔로는 레전드ㅠㅠㅠㅠㅠ
아 케플러들 진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딥...딥디...주세요....
❤❤❤
24:09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25:30
24:03 휘플러 또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당٩( ᐛ )و
26:26
시데 보고 싶어요....
제발 시데 재연 그대로 와줘 제발
이게 4년전 영상인데 아직까지 맛따라 길따라 없는거 실화냐??
일본판은 공연도 전달도 종료해 버렸기 때문에 이쪽에 도착했습니다 🥺 이것이 소문의 「진♪」이군요! 일본판의 요시다 광대씨가 연기하는 케플러도 귀여웠습니다만, 케플러는 본가 한국판에서도 귀엽네요.
돈 많이 벌어여~~~~~~~~~
23:02
그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