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브이로그 | 신생아 아기 배냇머리 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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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우리 복돌이 태열이 두피까지 올라와서 배냇머리를 밀어주기로 결정하고 셀프이발 해줬습니다.
집에서 배냇머리 자르기 어렵지 않더라구요
배냇머리 바리깡 기계소리에도 쫄지 않는 우리 복돌군의 생에 첫 이발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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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이발기(바리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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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bonito y adorable bebé 😊
ㅋㅋㅋ이발병의 솜씨가 그저 삭발이라뇨....투블럭 정도를 기대했는데ㅋㅋㅋㅋ그래도 잘생긴 복돌이가 삭발까지 소화한 덕분에 아버지 체면살았네요ㅋㅋ
목 가눌때 투블럭 해볼게요^^ㅋㅋ
아빠 너무 신나하시는데요😄😂 초음파에도 머리카락이 보이는게 넘 신기해요~저희아가는 머리숱이 없어서..ㅜ 복돌이 머리카락자르니 넘 시원하네요~👍
맞아요 아빠가 더 신났어요 ㅋㅋㅋ 저희도 태어났는데 머리숱이 많아서 깜짝 놀랬어요 ㅎㅎㅎ 지금은 까까머리되서 어색어색하지만 제눈에는 너무 이뻐요^^
채널... 🌐... 대박 👌 구독할 가치가... 👥... 모든 채널에서 수고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바리깡은 굳이 아기용 아니고 일반인가요?😊
네 일반이예요😀
저희 아이도 밀어주려고 바리깡 샀는데.. 복돌이는 몇m로 깍아주신 거에요?
이때 전체 3mm로 밀어줬어요!!
미용실가서 밀지 상처라도 생기면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