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강의예요! 저는 무식상 일지 편관장생이라 예의를 잘 차려서 그런지 주변에 절 도와주려는 분들이 많아요..ㅎㅎ 안그런척 점잖은 척 하지만 사실 속으로는 욕심이 많은데 오늘 강의로 한 가지 더 배우고 갑니다. 욕심을 비우는 것이 개운법이라는 것을요. 정말 감사합니다.
경자월 신해일 입니다. 진짜 이거 먹고싶다 생각하면 주변 사람이 꼭 그날 그 음식을 사주는 일이 종종 있어요. 먹고싶다 얘기한적없는데.. 누가 들으면 안믿을꺼 같아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살았어요 ㅋ 조용한 곳가서 기도하고싶은 맘 자주들고 움직이는거 좋아했는데.. 자꾸 상황들이 움직임없이 정적이게 살게끔 만드네요. 명대로 가고 있는건가요..^^;; 항상 주변사람들한테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 뜻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
꺅~~子月 辛巳日柱입니다. 움직임이 거의 없고 종일 집에서 뭔가를 읽거나 배우거나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마흔 전까지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는지 파란만장한 삶이었는데, 이후부터는 본성대로 살고 있습니다. 지지에 巳, 戌 있는데 기도를 많이 해야 하는 사주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절에 가면 자꾸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도 이런 기운 때문일까요? 어느 순간 세상에 당연한 게 없다는 걸 깨닫고 퇴근하는 남편에게 '수고했어' '고마워' 말하면서부터 무뚝뚝했던 남편이 인사에 응대하고 서로 좋은 기운을 나누면서 결혼생활이 나아졌습니다. 선생님 강의에서 장생의 개운법으로 '고맙습니다' 많이 하라고 하셔서 놀라웠고 오늘 강의는 맞춤 강의 같아 더 기뻤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임술년 임자월 신묘일 을미시인데 열심히 움직이는 친환경마트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습니다^^; 철학적인 공부는 어릴때부터 좋아했습니다~ 지난번에 여쭤봤을때 사주든 타로든 해도된다 하셨는데 방향을 이렇게 잡아야 할까요~? 생각만 많이하고 있고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우유부단하고 주변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LIVE] : ONE ลุมพินี 91 | คู่เอก "คมอาวุธ vs อเล็กเซย์"](http://i.ytimg.com/vi/V0RkEfYFsgM/mqdefault.jpg)
너무 좋은 강의예요!
저는 무식상 일지 편관장생이라
예의를 잘 차려서 그런지 주변에 절 도와주려는 분들이 많아요..ㅎㅎ
안그런척 점잖은 척 하지만 사실 속으로는 욕심이 많은데
오늘 강의로 한 가지 더 배우고 갑니다.
욕심을 비우는 것이 개운법이라는 것을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식신장생입니다~ 이쁜 애기가 되도록 더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응애👶🏻 감사합니다
저두 식신 장생인데 반가워요ᆢ응애응애
응원합니다
ㅋㄱㄲ
저도 식신 장생요!! ㅋㅋ
신해월갑목 월장생 입니다 ^^
편인장생 임신일주-선생님이 말씀하신 개운법 중 고맙습니다, ~덕분에 라는 말투 많이 써요.
그 말투 덕을 많이 봅니다.
정말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_()_
일지 장생 편관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지가 장생 유금인디 지지에 사유축 합을했어요 천간도 시일월 기토 기토 기토인데...
이럴경우 장생 장생 장생으로 변한건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덕분에
마음 가볍게 갑니다
고맙습니다^^_()_
3년전부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성철스님의 화두일갈에 심취했었습니다. 본질은 만법귀일 화두로 정진하며, 현상은 사주명리관상체질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월지에 식신 장생있어요~
일지가 관대라
철이 들고 나서는
덕분에.. 고마워요..
도움 받으면 꼭 얘기하려고 노력하고 겸손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도와달라 얘기를 잘 못해요😅 인성이 없어서 그런건가요?ㅎ
선생님 덕분에 또 한번 마음속 깊이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편인장생이라도 각궁위치에 따라 다를거라 생각하는데 년지편인장생이면. 장생의기운이 약하지 않을까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집 남편 저 아들 모두 장생일주 ..전 월주 일주 둘다 장생이에요. 전 감사합니다를 입에 달고 삽니다. 덕분입니다도 많이해야겠네요
경자월 신해일 입니다.
진짜 이거 먹고싶다 생각하면
주변 사람이 꼭 그날 그 음식을 사주는 일이 종종 있어요. 먹고싶다 얘기한적없는데..
누가 들으면 안믿을꺼 같아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살았어요 ㅋ
조용한 곳가서 기도하고싶은 맘 자주들고
움직이는거 좋아했는데..
자꾸 상황들이 움직임없이 정적이게 살게끔 만드네요. 명대로 가고 있는건가요..^^;;
항상 주변사람들한테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
뜻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_()_
천을귀인하고 장생이 있어요 20년
경제활동 하는 동안 정말 운도 많이 따라주고
도와주는 분들이 많았어요. 지난날 생각할 때마다 그분들께 많이 감사한 마음이에요.!!
선생님 ♡ 늘 건강, 행복과 함께하세요.~♡♡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행복하세요^^_()_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근데 신축일주 시에 자수가 있으면 편인과 식신이라.. 어떻게 해석이 되는건지?
좋은거라고 봐도 되나요?
덕분에 좋은 공부합니다
얼마전에 상담 받았던
여수 족발집 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네 반갑습니다^^_()_
정사일주에 유금월인데 저도 명상에 기도 관심이 많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좋습니다^^_()_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하나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_()_
선생님 늘 감사합니당^^귀한 강의 잘 보구가욤❤️
고맙습니다^^_()_
저는 월일이 목욕 태지인데 장생들만 보면 뭘 주네요.나도 애긴데 하도 드러내놓고 요구하고 애교도 많고 따지기도 잘따져서 거기에 잘 넘어가네요.ㅎ
감사합니다._()_
고맙습니다^^_()_
내가 미쳤던것 같아요.이제 장생 별로예요..
선생님 때문에 20분이 사라졌네요. 선생님 덕분에 공부가 재밌어요 ㅎㅎ
고맙습니다^^_()_
꺅~~子月 辛巳日柱입니다.
움직임이 거의 없고 종일 집에서 뭔가를 읽거나 배우거나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마흔 전까지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는지 파란만장한 삶이었는데, 이후부터는 본성대로 살고 있습니다. 지지에 巳, 戌 있는데 기도를 많이 해야 하는 사주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절에 가면 자꾸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도 이런 기운 때문일까요?
어느 순간 세상에 당연한 게 없다는 걸 깨닫고 퇴근하는 남편에게 '수고했어' '고마워' 말하면서부터 무뚝뚝했던 남편이 인사에 응대하고 서로 좋은 기운을 나누면서 결혼생활이 나아졌습니다.
선생님 강의에서 장생의 개운법으로 '고맙습니다' 많이 하라고 하셔서 놀라웠고 오늘 강의는 맞춤 강의 같아 더 기뻤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_()_
선생님 유월 정축일주인데요 공망이어도 받을수있을까요?
욕심만 버리시면 됩니다^^_()_
영상감사합니다.
시지 자수라 제일 좋군요.👍
고맙습니다^^_()_
무자일주는 .. 해당 돼나여?
무자일주는
편재에태지라
해당ㅇ사항이아님,,
재성태지강의참고하시길
네 맞습니다^^_()_
자월 신미일주 신묘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연구원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_()_
선생님~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고맙습니다^^_()_
아들이 신사일주 경자년 경진월이에요
년에 경자면 월에 경자랑은 다르겠죵? ㅋㅋ 사주는 어렵네요 ~~
년지 장생도 좋습니다^^_()_
월지 (상관)장생 부모복 없어요..ㅜ
전 월지(상관)장생, 일지(식신) 장생이에용😊
축생이라..초년이 안좋나봐요..
만세력에 월지 밑에 절이라고 적혀있고 그밑에 괄호 안에 장생이라고 적혀있는건 장생이 아닌건가요?
양팔동 사주의 자월생도 정적인 일을 하는게 좋은가요?
천천히 기본을 배우시고 해석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_()_
일간기준이 절지인거고 그걸로해석하시면되요. 괄호안의 글자는 그글자 자체가 갖는 고유 십이운성예요.그리고 자월은 표면상 양수인데 체와용이 바뀌어서 음수로 십신해석이되어 양팔통이라고 볼수 없을것같아요.
선생님 잘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고맙습니다^^_()_
언제나 탁월한 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다시한번 깨닫습니다ᆢ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_()_
저 임술년 계축월 신해일 무자시 여자입니다..ㅎㅎ 저도 홀가분해지는거 같기도..ㅋㅋㅋ
고맙습니다^^_()_
임술년 임자월 신묘일 을미시인데 열심히 움직이는 친환경마트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습니다^^;
철학적인 공부는 어릴때부터 좋아했습니다~ 지난번에 여쭤봤을때 사주든 타로든 해도된다 하셨는데 방향을 이렇게 잡아야 할까요~?
생각만 많이하고 있고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우유부단하고 주변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둘 다 하셔도 됩니다^^_()_
@@user-9913 이렇게 이른시간에 답장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_()_
어른스럽게 잘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변에서 참 많이들 도와주셨어요
문득 감사함에 댓글달아봅니다
고맙습니다^^_()_
아들이 무자월 신유일이라 관심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