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사실 너는 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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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healing-center-mk
    @healing-center-m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멋진 영상입니다. 한참을 멍하니 보며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덕분에 행복한 기분을 가져 갑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sabang129
      @sabang1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행복한 오후가 되었어요.😍

  • @polaris7729
    @polaris77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피고 지는게 어디 꽃뿐인가?
    나고 짐 또한 자연의 이치인 걸.
    단지
    있다 사라짐이 너무 짧아 아쉬울뿐이지.
    봄은 또 그렇게 가고 있다…

    • @sabang129
      @sabang1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dream-of-a-chaebol
    @dream-of-a-chaebo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지내셨죠~
    오늘도 사색의방님 덕분에 올 해 꽃구경 잘 했습니다..☺
    전에 벚꽃도 그렇고 ~~☺
    무슨 계절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 버리는지~~ 😮‍💨
    하이패스 구간을 통과 하는 것 같이 흘러 가네요...ㅠㅠ
    기회 있을 때 좋은 구경 많이 하시고
    주말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난 틀렸어 😭 먼저가 ~~ 어여 ~~ " 🤭🤭🤭 ☺
    안녕히 주무시고요 😉 굿 잠 ~~ 😴

    • @sabang129
      @sabang1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글자와 글자 사이 바람이 드나들게 여유를 주셨네요~
      꽃이 피어 주는데 안 찍을 수가 없어서요 ㅎㅎ
      재꿈님도 꽃이랍니다~~~^^
      벌써 오월인데 실감이 안나네요
      아직 삼월 같으니 말이예요.

    • @dream-of-a-chaebol
      @dream-of-a-chaebo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bang129꽃은 사방님이죠 ...
      남자한테 꽃은 좀 ~~ ㅋㅋ
      저는 보이는 푸른 들판의 이름 모를 꺽어진 잡초 나부랭이 쯤 될껄요 ~~~ ㅋㅋ
      마지막 글귀처럼 소망 하시는 대로 잘 되실 겁니다.... 암요 ~🤔
      안녕히 주무세요 .😴 😪 🤭 ☺

  • @yoomi0523
    @yoomi052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느덧 벚꽃잎이 떨어지고 이팝나무의 세상이 되었네요~^^
    글의 의미를 빨리 깨닫지 못해도 계절의 흐름이 느껴지는 영상이 자꾸 기다려집니다♥♥♥

    • @sabang129
      @sabang1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garam-9
    @garam-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화창한 주말에
    잠시 힐링의 시간을 느껴봅니다.
    사진이 취미인가봐요

    • @sabang129
      @sabang1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속도가 좀 빠르지요.
      그래도 힐링의 시간이셨다니
      다행이예요^^
      찍히는건 힘들어 하는데
      찍는건 좋아해요~

    • @garam-9
      @garam-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bang129
      사진 좋아하는 사람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찍히는걸 싫어하고
      주로 찍으려 하는데 사람감성 찍는게 쉽지는 않네요 ㅎㅎ

    • @sabang129
      @sabang1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aram-9 님 영상을 보면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던데요. 빠져들던데 ㅎ

  • @박재한-b3e
    @박재한-b3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꽃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꽃이 아름답다는 걸 알면서도
    꽃 한 송이 심을 줄 모르는 사람.
    피어있는 꽃 화병에 담아 죽음을 소유하고
    렌즈의 프레임 속으로 집어넣어 한낱 이미지로 전락시키는
    어리석은 만행을 오늘도 저지르지만...
    내년 이맘때가 되면 또 꽃은 핀다는 걸 알면서도
    이 순간의 화려함을 붙들고 싶어 어울리지 않게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흙이 자리를 내어주고 비가 사랑을 뿌려주고 햇살이 따뜻한 비료를 제공해 보살펴 피운 이것에
    나의 기여는 하나도 없는데....

    • @sabang129
      @sabang1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은 사랑스럽게
      피어나고 또 피어나겠죠.
      그냥 피어날 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