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왔는데 한번 가고는 다시 안 갈 듯. 1. 주차장 자리 없어서 근처 상가에 대고 오라는데 그걸 입구에서 알려주는게 아니라 주차장 한바퀴 다 돌고 출구에서 알려줌 2. 입장 대기 시스템이 엉망. 사람들이 줄서서 대기하는데 대기 번호를 주고 폰으로 알려주든지 해야지 줄만 1시간 가까이 서니까 이럴 가치가 있는지 의문 3. 음식 가성비. 입장료를 따로 받든지. 아메리카노가 9천원인데 맛도 메가커피만도 못 함. 빵은 그럴저럭인데 메인메뉴 맛이 너무 없음... 가격이 2만원이 훌쩍 넘는데 4인 가서 10만원 씀. 그럴거면 수족관 가너 밥 먹고 말지하는 생각까지 들었음. 입장료를 받고 가격을 낮추든, 레스토랑 수준 정도로 맞추든지 좀... 4. 엘리베이터 극혐. 음식을 들고 엘베를 타야되는거보고 경악함. 내부에서 음식 전용 엘베를 써서 같은 층에서 받아가야지 사람들 바글바글한 엘베를 음식 트레이 들고 타야되는데 이 돈 내고 먹는데 서비스 수준에 경악함. 다들 이거 보고 욕 엄청 했음 5. 물고기 관리. 잘해놓은건 알겠는데 죽어서 둥둥 떠다니는건 좀 살피면서 치우는게... 먹이라고 파는 것도 가격 창렬인데 다들 먹이 뿌려서 그 어항은 먹이 쌓여있어서 보기 안 좋음. 6. 안전관리. 애들 개많은데 장난친다고 뛰어다녀도 직원들이 제지 안 함. 애들 많은 곳이라 안전관리도 좀 신경 써줬으면. 그냥 혼자가서 어종이나 스케이핑 구경하는 정도로는 가치가 있지만 가족끼리 가서 구경하고 맛있게 식사하는 느낌은 절대 아님. 입장 전부터 그냥 갈까 라는 생각 하게 되고 식사하면 이걸 왜 이 돈 주고 먹어야되나 싶음.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되게 해줘야 잘 되지 오픈빨 끝나면 딱히 메리트 없음
250 억이요?? 와.. 미쳤다..... 25억도 어마어마한데.. 250억 카페 차릴정도면 자산이 어마어마할듯..
오늘 일산 아쿠아가든 다녀왔어요~ 진짜 규모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눈 돌리는 곳마다 신기한 수조가 많아서 즐거웠어요😊
이건 돈이 있어도.. 애정이 없으면 힘든데 와........... 👍👍👍👍
대박...진짜 미쳤다ㄷ 브르님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너무 멋진곳이네요 대리만족합니다❤
CCTV도 잘 설치해야함. 저런데 가서 테러하는 것들도 있을 수 있음;; 이상한 거 푼다거나.....
스네이크 헤드가 한국말로 가물치 입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브르님
멋지네요^^👍
어마무시한 재력 ㄷㄷ
통일교쪽 인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이 소리는 들어봄.
@@jangmi715그게 뭐에요??
@@jangmi715헐 종교요?
댓글들 있었는데 왜 갑자기 사라졌지
입이 다물어지지않는다
멀리 제주도에서 잘봤습니다❤
디테일하네요 😮😮
정브르님 6시 넘어서까지 단감축제하셨는데 또 올리셨네요 ㅎㅎ 역시 정브르님의 노력!
재밌게 보구 갈게요 ㅎ 감기 조심햐요😮❤❤
이정도면 사장님 적자 날 것 같은데 ㄷㄷ
@@ohmygosh81어디서 나오는 정보임?
이런걸 볼 수 있는데가 있다는게 참 좋네요
증여세 줄이려고 하는거 일반인 걱정 ㄴㄴ
@@jongbaelee5617 저건 그냥 취미의 영역이지. 증여세고 뭐고 ㅋㅋ
@@jongbaelee5617먼소리야 이건또 ㅋㅋ 유지비만 생각해도 그런말안나올텐데
와! 지렸다!❤❤
이 브금 너무 오랜만 아닙니까😢 엄청옛날 영상에 자주 나왓는데 ㅎㅎ
와대박 .. 😮😮😮😮😮
그저께 브르님 올만에 뵙고 너무 반가웠네요 ㅎㅎ
와 저큰 곳에 물고기들 다 케어할려면 ㄷㄷㄷ 대표가 직접 다 하는거 보니 전문 지식도 엄청 나신듯
우와~~~~
대박이네
멋져요 브르님 ~~~^^
일산 아쿠아가든 맞져??? 저 여기다녀왔었는데 재미나게 구경하고 왔었어요❤
10:54 아바아바(짐나르쿠스 닐로티쿠스)라는 아프리카 어종입니다
진짜가봤는데 진짜멋있고 좋았습니다
1인일음료해갔고 비쌌지만 돼게 재밌었어요❤
제가 여러 아쿠아리움을 가봤는데 제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더 웅장하고 스케일이 크네요. 그리고 뱀파이어 크랩이라는 생물을 처음 봤는데 독특하게 생기고 예쁘게 생겼네요.제가 이런 곳을 가보고 싶은데 정말 가고 싶네요. 또 돈을 많이 사용했을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일산점도 큰데 여수에서 더 크게 준비중이시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헙 여기 딱 보고 롯데아쿠아가든인줄알았는데 댓글을 보니 다른곳이었넹..ㅎㅎ
키야~ 대단합니다
완성되면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정말루......!!!!! 대박적이네용
11:00 아바아바 라는고기입니다
다음에 가봐야 겠다 ᄏᄏ 브르님 잘 보고 갑니다^_^
저듀 가봤는데, 진짜 있는 내내 계속 감탄하다 나왔어요~ 수조 하나하나 다 작품같이 멋있었어요! 영상보니 또 가고싶네요😂
대단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구경하러 가게 되겠네요 ^^
11:01 스네이크헤드는 가물치같은 어종이고 저 어종은 김나르쿠스라는 어종입니다
잠실에 있는 아쿠아가든갔을때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규모도 있고 꼭 가봐야겠어요
매번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헌터퐝님과 한번더 외국 영상 나가시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ㅋㅋㅋ
아직 매장 오픈 안한거죠?
카페 다녀왔는데 너무 잘 해놨는데
구럼에도 너무 커서 뭔가 휑한 느낌이.. ㅋ
앞으로 동물원 등등 더 추가된다니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방문을 권장합니다 ㅋㅋ
가시덤불독사도보여주세요😅영상재밌을것같아요❤❤
와 수조 정말 엄청납니다. 크기와 예쁜 디자인 대단하고 놀랍습니다.
한번 가 봐야 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브르님 혹시 나일 모니터 물줄때 정수기물로 줘도 돼나요?
덕후가 재력(자금조달역량)을 갖췄을때 벌어지는 일😵
삶에 지칠때 꼭 놀러가봐야겠습니다😂👍
정브르님!
매일 멋진 동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망둥어가 200마리라고요!!!???
대박!!!!
장소가 어디인가요??
아쿠아가든 일산점 같네요
9:06 와 얘들 이름이 뭔가요? 특히 주황이랑 노랑이요! 해수언지 담수언지도 궁금해요
와 뭐하시는분일까요...? 보통재력이 아니신데...
일산!! 처갓집 갔을때 종종 가족들과 꼭 가보겠습니다^^
요즘엔 증여를 저리한다던뎅
통일교가 하는 기업 아닌가..?
저도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잠실
기흥에이어
일산까지 대단하시네요
조만간 일산도 들릴게요
ㅁㅊ다 ㄷㄷ
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지렸다
방생이라는 단어가 맞나요?
250억카페로 본전뽑을려면 ...
2500년동안 잘쓰면 됌 ㅇㅇ
이런곳은 어떤 기업의 상속 세금 절세하려고
본전안뽑아도 이미 몇백억 낼꺼 안냄
여수 멋지네요 멀더라도 가보고싶네요
여기가 어디에요??
수족관에다 가두어두는게 왜 방생이죠?
거기가 어디예요..?
뉴스에 나온 증여세 줄이는 카페 잘봤습니다
가보고싶어요
위치가어디예요??
4:14 어!! 뽀구미다!!!
옼ㅋㅋ 땅가아지군요
저는 물고기가 신기한것 보다, 저기 대표님 재력이 더 신기하네요 ㅎㄷㄷ 부럽네요
이건 사장님이 장사할라는게 아니고
자랑할려고 만든거같은데
자랑보다는 취미에 대한 애정 수생활에대한 열정 등등 꽤 높고 큰 꿈이실듯한데요
저 큰규모에 해수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ㅠ
나이스!! 1분전!!
여기 장소 알려주세요
이 카페 어느 지역에 있나요?
오픈 날짜나 어딘지 알려주세요ㅠㅠ 꼭 가보고싶어요..!!
와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대전도 이런곳 생겼으면ㅜㅜ
지방이라 적자에요 거기는
여수도 지방인데요?
근데 저 잘 모르지만 게들.. 저게 방생이 맞나요..?
게들 알 낳으러 엄청 멀리 다니던데 방생이라는 말이 맞는지 모르겟내욥
헌터퐝 처럼 라기 하며 기여왔읍니다
저 여기 가봤어요!!!
퐝라기 군침흘리는 소리가들린다😢
여기 어딘가요
앗 망둥어&목주름 뽀구미😮😮
❤
울산 와우펫도 동물카페 오픈하셨는데 유트뷰 촬영하러 오세용
여기 일산 아쿠아가든인가요?
뱀파이어 크랩 와...진짜 신기하다 ㅋㅋ
이정도면 재벌이 심심해서 하는거 같은데;
스네이크헤드 = 가물치
지금은 뱀파이어 크랩 하나도없어요! 다죽은듯 ㅠㅠ
미쳤다.
여수사는데 여수카페어디인가요?
소개부탁드려요~~
짐나르쿠스 인데 스네이크헤드라니요...🤨🤨🤨
우와~!!!!!! ♥ 아쿠아가든 짱짱~~♪
어딜까 멀겟지…..그래도 가야지
일산 아쿠아가든...???
맞나여???
네 맞습니다 :)
줄장지도마뱀 키우도돼나요. ?
충도 많고 성질도 급해서 매니아분 아니시면 2주내로 죽어요 보통
망둥어 잘 보고 갑니다
증여세 줄이려고 하는거
부러워유
증여세 썰 설명해주실분?
이정도면 테러하는사람들 나올건 뻔한데 걱정부터댐
저거 관리하는게 더 힘들겠다 ㄷㄷ
여기가 어디래요?
여기 어디인가요?????!!!!
일산이라고 한거 같은대..
저기가 어딜까요
갔다왔는데 한번 가고는 다시 안 갈 듯.
1. 주차장 자리 없어서 근처 상가에 대고 오라는데 그걸 입구에서 알려주는게 아니라 주차장 한바퀴 다 돌고 출구에서 알려줌
2. 입장 대기 시스템이 엉망. 사람들이 줄서서 대기하는데 대기 번호를 주고 폰으로 알려주든지 해야지 줄만 1시간 가까이 서니까 이럴 가치가 있는지 의문
3. 음식 가성비. 입장료를 따로 받든지. 아메리카노가 9천원인데 맛도 메가커피만도 못 함. 빵은 그럴저럭인데 메인메뉴 맛이 너무 없음... 가격이 2만원이 훌쩍 넘는데 4인 가서 10만원 씀. 그럴거면 수족관 가너 밥 먹고 말지하는 생각까지 들었음. 입장료를 받고 가격을 낮추든, 레스토랑 수준 정도로 맞추든지 좀...
4. 엘리베이터 극혐. 음식을 들고 엘베를 타야되는거보고 경악함. 내부에서 음식 전용 엘베를 써서 같은 층에서 받아가야지 사람들 바글바글한 엘베를 음식 트레이 들고 타야되는데 이 돈 내고 먹는데 서비스 수준에 경악함. 다들 이거 보고 욕 엄청 했음
5. 물고기 관리. 잘해놓은건 알겠는데 죽어서 둥둥 떠다니는건 좀 살피면서 치우는게... 먹이라고 파는 것도 가격 창렬인데 다들 먹이 뿌려서 그 어항은 먹이 쌓여있어서 보기 안 좋음.
6. 안전관리. 애들 개많은데 장난친다고 뛰어다녀도 직원들이 제지 안 함. 애들 많은 곳이라 안전관리도 좀 신경 써줬으면.
그냥 혼자가서 어종이나 스케이핑 구경하는 정도로는 가치가 있지만 가족끼리 가서 구경하고 맛있게 식사하는 느낌은 절대 아님. 입장 전부터 그냥 갈까 라는 생각 하게 되고 식사하면 이걸 왜 이 돈 주고 먹어야되나 싶음.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되게 해줘야 잘 되지 오픈빨 끝나면 딱히 메리트 없음
오..가보고싶었는데 안되겠네요. 돈을쓰러가는곳이지만 가치가 없으면 안가는게 맞죠
네 가지마세용
애년들 뛰댕기는 건 부모가 단속해야죠
망둥어 부럽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