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한국으로 형사고소를 했습니다 (P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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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푸른비-y6q
    @푸른비-y6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족에 의한 일들이라 더 많이 마음아프고 힘드실거고 모든 일들이 마무리되도 가슴이 후련해지기보다 아프시겠지만 모든일들이 선하게 마무리 되어지도록 기원하겠습니다

    • @doksanuna
      @doksanun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마음고생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제 아픈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선 약방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박혜정-k3h
    @박혜정-k3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독사누나가 한국에 와서 겪은 일로 지금까지 들은 것만으로도 많은 상처를 받았을거같아요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정의는 반드시 이길거라 생각해요
    모든것이 바로 잡아지는 그날까지 화이팅해요

    • @doksanuna
      @doksanun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의 따뜻함이 제겐 무엇보다 큰 힘이 되네요.

  • @시클라멘-r4n
    @시클라멘-r4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모르는 남은 별로 상처를 줄 수 없죠...원래 상처는 가족과 지인이 주는거더라고요. 저도 20대부터 가족에게 받은 상처떄문에 갑상선이라는 병도 얻었고 힘들었는데...50대가 되니 내게 상처준 사람들 다 벌받고 있네요. 내가 벌주지 않아도 그들의 욕심떄문에 스스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고요...힘내세요!

    • @doksanuna
      @doksanun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게요. 모르는 사람은 상처를 줄 일이 없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저도 스스로를 위한 치유의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