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좀 느긋하게 차분히 하시는게 나을듯요🙏🏻 선행 이전에 마음부터 차분히가 우선..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면, 무주상보시라 기쁘다 착한일이다 메이지말고 그냥 하되 함없이 하시는게 진정 여법한것 같습니다. 저또한 10년 굶주린 축생들 밥주고 하게되었으나, 해도 내가 선행했으니 기쁘다가 아니라 늘 저 생명들 걱정염려 될뿐. 바름,도우니 기쁘다도 상에 메어있는것인게 진정 우러나서 하면 할뿐이라 이렇다 저렇다가 없어요. 그냥 상 없이 저생명들 걱정되고 안쓰러워 우러나서 하는 행만 남아있어요. 진짜 우러나는 무주상은 기쁘다 좋다 옳다 조차도 상을 갖지않고 그냥 할뿐이예요. 또한, 나를 아는것이 라고 하셨는데, 일체가 나와 남이 없는것을 아는게 진리에 부합하는 것. 그 불이중도가 되게 하는것이 진정한 수행. 그 바르다 옳다그르다 나다 안이다 밖이다.등의 그 상조차 다 몽땅 버려버려야 억지가 아닌 선행이 상없이 나가고 나나나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진리는 안팎이 없어요. 내안 내안 !메이는 그상을, 수행으로 먼저 바로 확인해야해요. 아! 나라고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구나! 안팍이 둘이 아니구나! 진리는 안이다 밖이다조차 없구나! 진정한 실상은 내안에 따로 있는게아니라, 안과 밖이 둘이 아닌것에 있구나! 진정한 바른 행은, 남을 의식해서 하는 행만 그릇된게 아니라 바른행 바른행 거기에 메이고 있는것부터 바른행이 못되어요. 팔정도의 바른은, 나라고 할수있는것이 없는 무아, 일체 상이 있는것은 실체가 없음을 아는 무상을 깨닫고 안과 밖, 나와 남이 둘이 아닌것을 바로 깨달아서, 중도의 이치에서 우러나는게 팔정도의 진정한 바른이 될뿐, 바르다 옳다 기쁘다 그 잣대를 계속 집착해서 상을 쥐면 되리어 번뇌가되고 마음이 무의식중에도 그것에 집착하여 깨달음의 장애가 됩니다. 또한, 그것은 중도가 아닌것입니다. 옳고 그름도 실체가 없고 선과 악도 실체가 없고, 기쁘다 슬프다도 실체가 없음을 깨달아 상이 없이 그냥 할뿐인게 진정한 보시요, 행 입니다.
말을 좀 느긋하게 차분히 하시는게 나을듯요🙏🏻 선행 이전에 마음부터 차분히가 우선..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면, 무주상보시라 기쁘다 착한일이다 메이지말고 그냥 하되 함없이 하시는게 진정 여법한것 같습니다.
저또한 10년 굶주린 축생들 밥주고 하게되었으나, 해도 내가 선행했으니 기쁘다가 아니라 늘 저 생명들 걱정염려 될뿐. 바름,도우니 기쁘다도 상에 메어있는것인게 진정 우러나서 하면 할뿐이라 이렇다 저렇다가 없어요. 그냥 상 없이 저생명들 걱정되고 안쓰러워 우러나서 하는 행만 남아있어요. 진짜 우러나는 무주상은 기쁘다 좋다 옳다 조차도 상을 갖지않고 그냥 할뿐이예요.
또한, 나를 아는것이 라고 하셨는데, 일체가 나와 남이 없는것을 아는게 진리에 부합하는 것. 그 불이중도가 되게 하는것이 진정한 수행.
그 바르다 옳다그르다 나다 안이다 밖이다.등의 그 상조차 다 몽땅 버려버려야 억지가 아닌 선행이 상없이 나가고 나나나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진리는 안팎이 없어요. 내안 내안 !메이는 그상을, 수행으로 먼저 바로 확인해야해요. 아! 나라고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구나! 안팍이 둘이 아니구나! 진리는 안이다 밖이다조차 없구나! 진정한 실상은 내안에 따로 있는게아니라, 안과 밖이 둘이 아닌것에 있구나!
진정한 바른 행은, 남을 의식해서 하는 행만 그릇된게 아니라 바른행 바른행 거기에 메이고 있는것부터 바른행이 못되어요.
팔정도의 바른은, 나라고 할수있는것이 없는 무아, 일체 상이 있는것은 실체가 없음을 아는 무상을 깨닫고 안과 밖, 나와 남이 둘이 아닌것을 바로 깨달아서,
중도의 이치에서 우러나는게 팔정도의 진정한 바른이 될뿐,
바르다 옳다 기쁘다 그 잣대를 계속 집착해서 상을 쥐면 되리어 번뇌가되고 마음이 무의식중에도 그것에 집착하여 깨달음의 장애가 됩니다. 또한, 그것은 중도가 아닌것입니다.
옳고 그름도 실체가 없고 선과 악도 실체가 없고, 기쁘다 슬프다도 실체가 없음을 깨달아 상이 없이 그냥 할뿐인게 진정한 보시요, 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