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기실 수도 있지만 10번 20번 시험관해서도 착상도 안되는 사람 많습니다. 자연임신보다 확률은 높아도 수차례 유산도 되고 출산까지 쉬운일이 아닙니다. 17년동안 노력해 출산까지 가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아이가 있든 없는 마음의 병이 유전되는게 더 무서운 일입니다. 그래서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밤륜스님 안녕하세요 아ㅡㅡㅡㅡ 인연따라오고 인연따라 간다 불교의 지식이란 떠오르는것읜 인연이라 인생의 삶의 주어진 대로 생명의 존엄성 네 기다는중에좀더 기다리면 인연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너무 채촉하지 마세요 늦게 인연이 오는수가 있답니다 범륜스님 좋은말씀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괜한 걱정이네요... 님 마음속 불안을 잘 다스리셔야 합니다... 인생에 대한 주관이 없으신 것 같아요ㅠ 자녀는 축복이지요. 선배로서 말씀드리자면 임신은 나이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를 갖고싶으시다면 시험관이든 뭐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게 필요합니다. 마음 다스리셔야 하고요
잘 ~키울려고 할필요없고, 그냥 살고 그냥 키우면 된다는 얘긴데 이해를 못하고 자꾸 "잘못키울까봐 걱정이들어서요" 라는 말만 반복하시네요.. 미리 걱정할 필요도 없는게....아이가 생긴다는 보장도...없는데 쓸데없는 걱정...... 하....이해를 왜이리 못하지ㅜㅜㅜㅜㅜㅜ 답답하고 그러면 안되는데...
20대에 출산해야합니다. 놀꺼다놀고 하고픈거 다하고 35살 넘어서 30후반 40초 되어서 결혼후에 아이 가지려들면 힘들어집니다. 그것은 과학과 싸우겠다는 겁니다. 애초에 늦게 결혼하고 늦게 낳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또한, 인스턴트 좋아하고 건강식으로 안먹고 운동싫어하고 자궁내막증, 생리불순 등 건강치않은 여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대부터 (24살, 25살부터) 내가 아기가지려고 노력했고 내가 자궁도 깨끗하고 물혹도 선근증도 관련질병도 아무것도 없는데 애를 못가지고 있다. 이거는 집안이나 부부 전생 업장 때문일수있는데 냉정하게 나이와 건강에서 한개도 하자없이 잘 안생기는 경우는 정말 드뭅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33회] 아이를 낳고 싶어요](http://i.ytimg.com/vi/dH1MtBqS5O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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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따라 살겠습니다. 생기면 생기는대로 안 생기면 안 생기는대로 살겠습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은혜로 편안하게 사니 감사합니다!
인연 따라 살겠습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살겠습니다
저는 아무걱정없이 편안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희삼촌.. 지금 자식없어도 두분이서 인생 즐기며 잘 살고 있어요..나이가 50정도인데. 오히려 자식걱정 없이 살수 있었던게 좋았다고하더라구요..!
제남편이50세중반인데신혼입니다.
아기갖기는쉽지않은데너무 모르니,무시와천대받아요.매일
그저 부럽네요.
스님말씀들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 언제나 지혜로운 말씀 잘듣고갑니다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인연 따라 살겠습니다 ~~~
맨마지막에 스님 법문이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무엇 무엇 주세요~~라는 막연한 구걸형 기도보다~ 인연따라 살겠습니다! 저는 이미 모든걸 받았습니다! 행복합니다! 편안합니다! 잘되었습니다! 건강합니다!~~~라는 현재긍정형 기도가 너무좋아서 저도 늘~~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스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참으로 옳으신 법문 이연따라 맺은다 고마우신 설법입니다 든든합니다 법륜스님 설법듣고있음 편해집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불안하고 싶어서 걱정하고 싶어서 계속 부정적인 말만 반대말만 꼬박꼬박한다.
저런 분은 아무리 옆에서 위로의 말해줘도 그래도~ 그래도~ 어쩌지~ 끝도 없이 안될 이유를 찾아말한다
예ㆍ불안이 습이 된 것 같습니다
와 임신 너무 힘드네요. 그러다가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병원가서 약 먹듯이 법륜스님을 찾았습니다.
인연 따라 살겠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놓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전 무교지만 스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인연따라 잘 살겠습니다.
지금은 생기실 수도 있지만
10번 20번 시험관해서도 착상도 안되는 사람 많습니다. 자연임신보다 확률은 높아도 수차례 유산도 되고 출산까지 쉬운일이 아닙니다. 17년동안 노력해 출산까지 가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아이가 있든 없는 마음의 병이 유전되는게 더 무서운 일입니다. 그래서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연따라 살겠습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인연따라 살겠습니다
저는 이미 많은 걸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살겠습니다
무유정법..혹은..색즉시공...인연따라..달라지는 상황과 생각들..정해진 답은 없음..감사합니다. 스님..정진하고 있습니다..
음..그래서 이런 옆에서 얘기해주는걸 먼저 들으면 좋아. 제삼자 입장이니까 이해도 잘되고, 당사자가되서 들으러오면 문제를 해결 하려고 조급하다가, 오히려 이런 조언들이 귀에 안들리지. 생활도 예습 복습이있고 공부야 이~~
밤륜스님
안녕하세요
아ㅡㅡㅡㅡ
인연따라오고 인연따라 간다
불교의 지식이란 떠오르는것읜
인연이라
인생의 삶의 주어진 대로
생명의 존엄성 네 기다는중에좀더 기다리면 인연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너무 채촉하지 마세요
늦게 인연이 오는수가 있답니다
범륜스님 좋은말씀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네~인연따라 살겠습니다 저는 편안 합니다
무자식 상팔자.
정답입니다.
나는, 내 자신이 행복한게 가장 중요하다.
인생 짧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행복하게 살자.
그러게요. 6년만 더 살아보세요.
아이없어서 언제든지 헤어질 수 있는 조건도 행운스러울 날이 올거예요~
물론 두분이 알콩달콩 백년해로 하시면 좋겠지만, 스님 말씀대로 아니어도 좋겠는데요~^^
괜한 걱정이네요... 님 마음속 불안을 잘 다스리셔야 합니다... 인생에 대한 주관이 없으신 것 같아요ㅠ
자녀는 축복이지요. 선배로서 말씀드리자면 임신은 나이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를 갖고싶으시다면 시험관이든 뭐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게 필요합니다. 마음 다스리셔야 하고요
자식없다고 바람나는 남편은 애초에 인연이아니니까 나도 버리면됨
질문자님 나이도 많다고 하고 정신적으로도 불안한데 왜 굳이
아이를 가질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 반복
스님 힘드시겠습니다
그쵸. 질문자 답답하네요.
그래서 법률스님인가봐요..끝도없는 저말을 계속들어주고 답해주고..저런질문자성격은 꼭 옆에두지말아야할 인간..병원가서치료받으라는데 뭐저리 말꼬리에 꼬리를 어후
뭐 그렇게까지 받아들이십니까? 궁금하니까 물은 거고 당신들은 그렇게 잘났나요?
잘 ~키울려고 할필요없고, 그냥 살고 그냥 키우면 된다는 얘긴데 이해를 못하고 자꾸 "잘못키울까봐 걱정이들어서요" 라는 말만 반복하시네요..
미리 걱정할 필요도 없는게....아이가 생긴다는 보장도...없는데 쓸데없는 걱정......
하....이해를 왜이리 못하지ㅜㅜㅜㅜㅜㅜ 답답하고 그러면 안되는데...
감사합니다
불안한 심리로 아이를 키우지 않는 것이 하늘의 뜻일 듯~~
인연이 생겨서 낳기로했습니다 ^^..
에휴 ...중생들...
불안 심한 사람은 아이 안 낳는게
나아요
자식도없는데 어떻게 키울까 생각하는 그자체가 문제인듯 합니다.
맞아요 스님
저두 작년에둘째를낳았지만 둘을어찌키우나 머리가터지게 걱정했는데 낳아보니 다키우게되더라구요
ㅛ즘.젊은이들은.자식을안나요.일부러
질문자 너무 집요하고 쎄다.. 말하는것만 봐도 숨이 막힘......
전 그렇게 안느껴지는데?
왜 자꾸 말을 짜르는거야..못알아듣네
목소리 말투 자체가 징징대는 스타일. 진짜 같이사는 남편 불쌍하다. ㅡㅡ 저런끝도없는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답해주고 스님정말 힘드시겠다 ㅠㅠ
20대에 출산해야합니다. 놀꺼다놀고 하고픈거 다하고 35살 넘어서 30후반 40초 되어서 결혼후에 아이 가지려들면 힘들어집니다. 그것은 과학과 싸우겠다는 겁니다.
애초에 늦게 결혼하고 늦게 낳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또한, 인스턴트 좋아하고 건강식으로 안먹고 운동싫어하고 자궁내막증, 생리불순 등 건강치않은 여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대부터 (24살, 25살부터) 내가 아기가지려고 노력했고 내가 자궁도 깨끗하고 물혹도 선근증도 관련질병도 아무것도 없는데 애를 못가지고 있다. 이거는 집안이나 부부 전생 업장 때문일수있는데
냉정하게 나이와 건강에서 한개도 하자없이 잘 안생기는 경우는 정말 드뭅니다.
질문자가 말을 너무 자른다 짜증.. 그렇게 원하면 병원에서 시술받던가! 답정너네
에휴.. 목소리 참.. 징징
떨려서구런거지요..;
ㄷ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