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의 꽃, 피렌체 산책, 마지막 이야기 "예술의 보고, 피렌체" (정태남 이탈리아 공인건축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복숭아의일상-u7h
    @복숭아의일상-u7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전에 정태남 건축사님께서 나오신 프로그램을 감탄하면서 봤었어요. 다시 이렇게 또 다른 영상으로 만나게 되니 참 좋습니다^^

  • @허니마이클
    @허니마이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밌어요
    교수님

  • @suh5926
    @suh592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최초의 오페라~~
    단테가 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제로에 이어 프랑스왕 앙리4세와 메디치가의 딸 마리아의 결혼식을 위해 최초의 오페라가 탄생했다니 피렌체가 이렇게 예술의 중심 도시인 줄
    다시한번 놀랍니다!
    이탈리아의 음악도 흥미롭고 다른 도시이아기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