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공감합니다. 서민을 위하는 척 계속 이런 저런 명목으로 주택가격을 떠 받치는 정책만 펼치니 집값, 전셋값은 계속 오르고 결국엔 모두가 더 힘들어지고 있는 거죠. 전세자금대출 얼마나 웃기는 정책입니까? 기다리면 저절로 시장가격으로 낮춰질 것을 대출로 떠받쳐주고, 그러면 또 집값 오르고, 집값 오르면 전세 오르고, 그럼 또 대출???
안녕하세요. 대부분 가정은 감당 가능한 대출을 받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책적으로 갑자기 대출이 많다며, 상환과 대출 금리를 올려서 가정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멀정한 회사도 갑자기 대출상환 요구나 이자를 올리면 힘듭니다. 지금 정부 정책이 가계대출 금액이 많은 것이 문제라며. 대출상환과 금리를 올려서 가정을 힘들게하여 경기를 더욱더 어려게 만들고 있고. 가계대출도 경기가 살아나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만, 지금 갑자기 대출상환과 금리 상승으로 더욱 가정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러니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가 없음. 서울대는 이미 지역선발 정도를 제외하면 서울/수도권 내에서도 중상류층 이상만 진입할 수 있는 대학이 됨. 대체로 다들 잘 사는 집안의 자식들이란 말. 그런데 얘네들이 대부분 학비 지원 받고 학교 다님. 서울대를 다니니 과외만 몇 건 뛰어도 생활비를 쉽게 충당할 뿐더러 투자비도 마련함. 말하자면 지금 한국이 어떤 세상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고 봄.
금리내리는 대신 전세대출 없애고 DSR 예외없이 빡세게 적용하면 됩니다. 전세대출 갑자기 없애면 그것도 문제되니까 매년10-20%정도씩 줄이면 되겠죠. 대략10년전부터 전세대출 마구 해주기 시작하면서 유동성이 늘어나니 플렉스가 유행하고 아파트가 아니면 못산다는둥 뭐든 올려치기 하고 명품소비, 외제차 판매 1위 국가가 됐지요. 이젠 우리 분수를 알고 다시 허리를 조일 때입니다.
지금도 살만한 사람들은 일찌기 결혼해서 2~3명씩 낳음. 출산율을 단순 평균치로 봐서는 나라가 망할 거라고 봄. 어떤 계층에 편중되어 있고, 어떤 계층에 특혜가 집중되어 있는지, 얼마나 부조리한지를 들여다봐야 함. 이 일을 정치인 중 대체 누가 하고 있나. 그때그때 표몰이하겠다고 중산층 이상의 탐욕에 편승할 뿐.
이 문제를 풀려면 단순하게 부동산 대출을 줄인다 정도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시행사 자기자본 비율이 낮아 PF에 의존하게 되는 것부터 시작해 국민들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이 되기까지 정부의 직무유기가 있었죠. 어차피 터질 거라면 제도개선이 시급합니다. 우리에겐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파고들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역대 정부와 정치인들의 만성적 저금리정책 지속은 전국민적 부동산 투기와 세계1위의 가계부채국을 만들었을 뿐이고 내수소비 증가효과는 미미했다.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것은 자영업자 비율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과중한 부동산 투기로 인한 과중한 가계부채는 국민들의 소비 여력을 더 떨어뜨렸다. 지금은 저금리나 대출증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저급해도 일자리 증대와 부동산 물가를 하락시켜 서민생활을 안정이 필요한 때다
딴얘기지만 이제와서 기술유출 형량강화 간첩법 대상 적국에서 외국으로 바뀌는데 한참 늦은거 같음 5년전 10년전 했어야 하는 일 다 죽게 생겨야 반응하는 정치권.. 오늘도 또 디스플레이 유출 터졌던데 십년격차 따라잡을 기술 넘겼다고.. 창신메모리가 최근 급추격하는 것 역시 기술유출 때문이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대통령 단임재에서 개선 돼야 될 부분이 각부처 장관임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정권의 입맛에 맞게 선임된 장관의 전문성결여와 일관성 없는 대책으로 피해는 고스라니 일반 시민에게 돌아 오고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시급히 법제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금리 내리면 살만한 사람은 그 돈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계 자금 사업자금 상환 부담 줄어드는 사람에겐 도움이 될텐데 전자 무서워서 후자를 죽게 놔둔다고? 후자를 먼저 지원하고, 전자를 컨트롤 할 방법을 찾아야지 후자 다 죽고 나면 그거야 말로 나락으로 가는 거 아닌가 응급 조치는 타이밍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
한은에 30 년 동안 다녔다는 양반이 여태 까지 뭐 잘했다고. 가계 대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었는데. 여태 까지 뭐했고 ? 아파트 값 급등한 시기는 노무현, 문재인 집권기라는건 빼박 사실인데. 당근 가계 부채도 많이 늘어난 시기였을거고. 그 때는 뭐 했고 ? 이제에 가계 부채 걱정하고 설레발. ㅋ
결국 부동산핑계만 대는군요.. 그래서 금리 안내리면요 그럼 내수 어쩔겁니까?부채 감당 가능한 실거주 매수 수요까지 대출 끊고 다 임대살고 전세 살까요? 재정과 부동산 정책을 이따위로 해온 건 그 정부를 뽑고 또 소위 말하는 그 정체 모를 서민정책이라는 미명아래 눈치만 본 국민들 수준덕에 이지경이 된겁니다. 통화당국은 통화당국의 정책에 집중하고 정치 하지마세요
*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시리즈의 취지는 (일방적인) 인터뷰가 아닙니다. (쌍방향) 토론 형식의 대담입니다.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홍경식 국제금융센터 부원장
1편 : th-cam.com/video/4jMCHsJ_aM4/w-d-xo.html
2편 : th-cam.com/video/afCveXtpTOo/w-d-xo.html (본 영상)
3편 : th-cam.com/video/R6UK_DKtfBY/w-d-xo.html
📖 트럼프 2.0 [트럼프의 귀환, 놓쳐서는 안 될 정책 변화와 산업 트렌드]
(예스24) url.kr/afp34o
(교보) url.kr/5rd2o9
🚩 김광석 교수 신간 『피벗의 시대 2025년 경제전망』
(교보) bit.ly/47iCsxq
(예스24) bit.ly/4gcRucm
두분의 좋은 토론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분의 시야는 확실이 실무와 이론이 강하게 조화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두분의 좋은 토론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견문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아는 원흉인 부동산, 이제는 계륵이 되어 가는 구나...버리자니 표날라가고, 살리자니 나라가 휘청휘청
이런 경제 토론은 귀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건전하고 바람직한 경제 토론 문화를 만들어 가시는 교수님 잘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의견과 저랑 다른부분도 있는데 왜 다른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부동산이 폭락해야 경제가 선진국으로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결국 정치하는 것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파토 났다는 말씀
정치는 국민의 수준을 반영하는것이니 우리 국민도 반성해야지.
@morningglory6842 오냐 니 말이 맞다
터질때까지 멈추지 않겠구나.. 각자도생
경제관료 빚 늘린놈들 모두 구속해야 합니다 사기꾼들과 협잡해서 나라 망친놈들이 문제입니다
1편부터 보았습니다.
토론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이미 늦어 버렸는데 어쩌나요 !?
경고는 미리하는 것이고 현재는 극복하는 것이죠 !?
그동안 들었던 금융 부동산정책의 문제점을 가장 전문적으로 말씀하시네요!! 여기에 추가적으로 이광수대표의 부채를 줄이는 방법으로 기존 대출자들의 상환을 통한 부채 감면의 아이디어를 더하는 방법이 실행되면 가계부채 오명으로부터 벗어날수있다면 금상첨화일듯합니다
가계부채를 10여년간 끌고온 것도 문제겠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키워간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인 듯 하네요. 내년에도 정책자금 55조원을 지원한다고 하는 이 미친 정부하에서는 희망이 절망입니다.
경제 공부 늦게 시작하며 이제야 구독!합니다! 예전에 다녔던 회사 교육에서 실제로 교수님 뵌적있는데 신기합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최고의 토론이네요!
내년부터 가계부채로 우리나라는 경제위기에 빠진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서민을 위하는 척 계속 이런 저런 명목으로 주택가격을 떠 받치는 정책만 펼치니 집값, 전셋값은 계속 오르고 결국엔 모두가 더 힘들어지고 있는 거죠. 전세자금대출 얼마나 웃기는 정책입니까? 기다리면 저절로 시장가격으로 낮춰질 것을 대출로 떠받쳐주고, 그러면 또 집값 오르고, 집값 오르면 전세 오르고, 그럼 또 대출???
역시 전문가라 다르네요 폭등한 아파트값을 버티게 해주는 정부
11:45 신혼부부한테 도움이 되려면 주택가격을 낮춰야죠. >>
반박불가 정답이죠. 금융노예 만들기 프로젝트..... 애까지 낳았으니 빼박.
ㅋㅋㅋ 어찌 알았읍
태어날때부터 한국인들은 인생저당 잡힌채로 태어났음
결국 부동산이 오르면 안된다 경제를 위해
감사합니다.
집값 상승의 고리를 끊어야 우리나라도 미래가 있을텐데요.. 이미 늦은 것같지만요
우리는 주택정책이 큰 그림이 불가능한게 정치인들이 늘 표만 생각해서 주택정책을 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일단 추천박고 ㅎㅎ 이 영상은 내일 출근길에 듣겠습니다. 제목부터가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
정치권을 보는 국민의 시각은 하나다. 돈에 눈먼 아귀같은 하이에나들. 처벌없는 권력의 존재는 독재와 무엇이 다른가? 비뚫어진 엘리트 의식은 독재로 흐른다.
결국 진짜 대출풀어주고 특례해주는게 집값 올리는 원흉이고 지지하는 원흉임
거기에 가계부채만 계속 늘고
이걸 풀라면 부동산 폭락뿐임
이 주제로 특강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감사한 내용이 가득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 가정은 감당 가능한 대출을 받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책적으로 갑자기 대출이 많다며, 상환과 대출 금리를 올려서 가정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멀정한 회사도 갑자기 대출상환 요구나 이자를 올리면 힘듭니다. 지금 정부 정책이 가계대출 금액이 많은 것이 문제라며. 대출상환과 금리를 올려서 가정을 힘들게하여 경기를 더욱더 어려게 만들고 있고. 가계대출도 경기가 살아나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만, 지금 갑자기 대출상환과 금리 상승으로 더욱 가정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경읽남이 포지션 변경 했나? 이제까지 나온 패널들중 가장 팩트 핵심을 지적 하시네요
집값정상화만이 나라 살길이라고 봅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주택가격을 낮춰 결혼해 아이 낳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죠. 정부의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이 절실합니다.
두분의 대담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일관성이
없는
정책으로
대략난감
😂😂😂
공인 중개사
언니들도
내년
봄까지
MZ세대와
함께
그냥 쉰다고
하십니다
입주 아파트
대출이 다
묶여서
일을 할수
없다고
하시던데,,,
오늘도
감사합니다
편한 밤
보내셔요
🌛🌛🌛
🌟🌟🌟
🌜🌜🌜
경읽남 모처럼 바른말하는 패널 나오셨네요 자주 나와주세요 사이다
참 리더. ❤❤❤
기준 금리를 내린다 -> 부동산 업자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어서 집값인상 호재! 펌프질 마구잡이로 해댐 -> 가계부채 증가 -> 똘똘한 한채 수요 편중 -> 부동산 비용만 상승, 임대료 상승, 내수 수요 줄고 있는 와중에 쪼개서 상가 분양하고 임대료 막대 -> 자영업자 폐업 -> 가계부채가 모두 부동산 대출로 쏠려서 내수 경기에 악영향
지금이라도 여•야 합의해 보유세 1% 수준으로 올려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대수익율을 낮추고 향후 20년간 정채기조를 바꾸지 않고 유지하겠다고 발표해야.
무능한 정부,관료.정치인들 탄핵한표.
아이러니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가 없음. 서울대는 이미 지역선발 정도를 제외하면 서울/수도권 내에서도 중상류층 이상만 진입할 수 있는 대학이 됨. 대체로 다들 잘 사는 집안의 자식들이란 말. 그런데 얘네들이 대부분 학비 지원 받고 학교 다님. 서울대를 다니니 과외만 몇 건 뛰어도 생활비를 쉽게 충당할 뿐더러 투자비도 마련함. 말하자면 지금 한국이 어떤 세상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고 봄.
금리내리는 대신 전세대출 없애고 DSR 예외없이 빡세게 적용하면 됩니다. 전세대출 갑자기 없애면 그것도 문제되니까 매년10-20%정도씩 줄이면 되겠죠. 대략10년전부터 전세대출 마구 해주기 시작하면서 유동성이 늘어나니 플렉스가 유행하고 아파트가 아니면 못산다는둥 뭐든 올려치기 하고 명품소비, 외제차 판매 1위 국가가 됐지요. 이젠 우리 분수를 알고 다시 허리를 조일 때입니다.
전문가라고 말하지만. 이런 내용은 20년 전에도 다 알고있었음 ㅋㅋㅋㅋ
결론은 뭐냐하면. 정치가 국가를 죽인거야. 특히 윤석열이가 ㅋㅋㅋㅋ
노인과 콘크리트와 개 고양이만 남는 디스토피아!
주담대,전세대출 전면금지하고 특례대출 만들지 말고 dsr 철저히 시행하면 2천조의 가게부채 줄어들고 아파트가격도 거품이 빠진다
장기적인 접근으로 정책을 하나 시행하고 대통령바뀌어도 못바꾸게.. 만들어야겠네요. 이영상 우리나라사람들 다 봤음좋겠다..정치인 뽑을때 똑똑해지게 ㅎㅎ 희망사항이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살만한 사람들은 일찌기 결혼해서 2~3명씩 낳음. 출산율을 단순 평균치로 봐서는 나라가 망할 거라고 봄. 어떤 계층에 편중되어 있고, 어떤 계층에 특혜가 집중되어 있는지, 얼마나 부조리한지를 들여다봐야 함. 이 일을 정치인 중 대체 누가 하고 있나. 그때그때 표몰이하겠다고 중산층 이상의 탐욕에 편승할 뿐.
좋은 말씀이고 다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국민도 한통속이라서....
신랄한 토론 너무 좋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이 문제를 풀려면 단순하게 부동산 대출을 줄인다 정도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시행사 자기자본 비율이 낮아 PF에 의존하게 되는 것부터 시작해 국민들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이 되기까지 정부의 직무유기가 있었죠. 어차피 터질 거라면 제도개선이 시급합니다. 우리에겐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파고들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집값 거품빼기는 단 2종류가 있다. 일본식과 미국식. 내가 볼때 사회주의인 한국은 일본식을 따라 갈 듯하다.
이젠
선택의 때가 온거죠
모두를 위한 선택은 없는
누군가는 피해를 봐야하는
지나간 일
잘잘못을 따질게 아니라
어떻게 피해를 최소화할지
최소의 자산 감소
최소의 국민 희생
그러니까 집값이내려가면 그냥둬야 하는 건데
강제로 떠받쳐놔서 이런 상황이 온것같아요
전세대출 없애고,규제들 다 풀고 한번 죽었다가 살아날 각오로 시장원리에 맡겨야하는데 과연 그만한 용기를 가진 정책자가 나올까? 희망이 없다.
이게 사회도 문제있지만 개인에게도 문제가 더 있는거죠 사회탓할게 아니라 투자투기는 개인의잘못이 더 큽니다 그렇게 경고성 메시지가 여러번 나왔는데
나라 발전의 핵심.
1. 노인빈곤 해결
2. 청년 실업해결
3. 기본적 거주,식사문제
냉정 하지만 우리나라는 단기간 암수술 부동산 대폭락 오고 몇년 힘들고.. 나라 자산 구조를 부동산에 안 모이게 정책해야.. 다시 서서히 살아남 지금은 암수술 하고 고통 받아야 미래 있음.. 돈이 들어가는 묶이는 부동산에 자산이 다 묶여 있으니.. 방법이 없지
늦었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5대기업 5대 광역시로 이전한는 것 뿐입니다.
자본주의는 부동산 거품부양 없인 존재할수없다
역대 정부와 정치인들의 만성적 저금리정책 지속은 전국민적 부동산 투기와 세계1위의 가계부채국을 만들었을 뿐이고 내수소비 증가효과는 미미했다.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것은 자영업자 비율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과중한 부동산 투기로 인한 과중한 가계부채는 국민들의 소비 여력을 더 떨어뜨렸다.
지금은 저금리나 대출증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저급해도 일자리 증대와 부동산 물가를 하락시켜 서민생활을 안정이 필요한 때다
딴얘기지만 이제와서 기술유출 형량강화 간첩법 대상 적국에서 외국으로 바뀌는데 한참 늦은거 같음 5년전 10년전 했어야 하는 일 다 죽게 생겨야 반응하는 정치권.. 오늘도 또 디스플레이 유출 터졌던데 십년격차 따라잡을 기술 넘겼다고.. 창신메모리가 최근 급추격하는 것 역시 기술유출 때문이었고
아파트가격이 좀 내려가서 안정할 만 하니 이노무정부가 두번의 특례대출로 거의 100조원을 풀어버렸으니 가격도 오르고 가계빚도 늘고 개판되었지 여기에 재건축 다 풀어서 투기나 조장하니 한심한 넘들
일본꼴 날수 있지....
이분은 부동산 상승 이야기하시는분인데..앞으로도 상승인거죠?
우리나라도 이제 한번 망할때가 됐어...망하고 다시 셋업
IMF로 망했는데 또 망하면 한국은 30년에 한번씩 망하는 나라?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대통령 단임재에서 개선 돼야 될 부분이 각부처 장관임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정권의 입맛에 맞게 선임된 장관의 전문성결여와 일관성 없는 대책으로 피해는 고스라니
일반 시민에게 돌아 오고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시급히 법제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이런 분들이. 경제부총리를 해야지 엉터리 인물들이 앉아 있으니
기억도 안 나는데.. 경기의 바닥이 언제냐고.. 공무원들 짜를 때가 바닥이라고...어느 유명한 투자자가 한 말... 아르헨티나 공무원들 무지 짜르고 있음.. 미국 공무원들 무지 짜르게다 함... 한국은 그런 대통령이 나올 때 바닥을 볼수 있음 ?
금리 내리면 살만한 사람은 그 돈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계 자금 사업자금 상환 부담 줄어드는 사람에겐 도움이 될텐데
전자 무서워서 후자를 죽게 놔둔다고?
후자를 먼저 지원하고, 전자를 컨트롤 할 방법을 찾아야지
후자 다 죽고 나면 그거야 말로 나락으로 가는 거 아닌가
응급 조치는 타이밍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정권을 위해서 일을하는 개인의 영달을 위해 줄을 서는 거죠 뭐.
이건 대통령부터 시작이 되어야 하는데 쩝.
한은에 30 년 동안 다녔다는 양반이 여태 까지 뭐 잘했다고.
가계 대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었는데. 여태 까지 뭐했고 ?
아파트 값 급등한 시기는 노무현, 문재인 집권기라는건 빼박 사실인데.
당근 가계 부채도 많이 늘어난 시기였을거고.
그 때는 뭐 했고 ?
이제에 가계 부채 걱정하고 설레발. ㅋ
그래요 문통때 급하게 오른 집값이...윤통때 급하게 내려가는 집값을 어떠케 했나요???
정책금융 수십조~풀어서 다시 올려놨자나요???
그래서 집값갚느라 아무것도 못하고...내수경기는 침체되고...자영업자들 문닫고...
@대마이-k3d 본질을 이해 못하시는구만.
집 살려고 받아놓은 대출은 윤통 부터 늘어난게 아니고 이미 십여년 전 부터 계속 늘려온 결과라구요 .
문통 시절 집살려고 영끌해온 대출이 윤통 보다 몇배는 많을걸 ㅋ
문통 때야 진정한 아파트 투기 광풍이었지 요
@대마이-k3d 지금 정부가 했는 건설사 pf자금 구제책이 문통 시절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발이 피지요.
에휴 집사라고 닌리친 정부는 근혜 때부터라고 하고 문통은 코로나로 금리 내릴수 밖에 없었다 그만 씹어라
전정권에서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떠든 사람들 모두 가슴에 손 얹고 반성해라
결국 부동산핑계만 대는군요.. 그래서 금리 안내리면요 그럼 내수 어쩔겁니까?부채 감당 가능한 실거주 매수 수요까지 대출 끊고 다 임대살고 전세 살까요? 재정과 부동산 정책을 이따위로 해온 건 그 정부를 뽑고 또 소위 말하는
그 정체 모를 서민정책이라는 미명아래 눈치만 본 국민들 수준덕에 이지경이 된겁니다. 통화당국은 통화당국의 정책에 집중하고 정치 하지마세요
죽어보자고
터지는건 없음.
내년에 또 550조 대출 해주면 한동안은. 잘돌아간다
이 분은 저출산 이야기 하는 거 보니 진짜배기 맞네...유튜브 3류 부동산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저출산만 쏙 빼고 가구수가 느니 어쩌니 개소리 하던데...여기다 수도권 집중도 같이 논의해야 한다. 그래야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온다.
정치인, 공무원이 다 자기들 이득이 되게만 움직임..
이미 늦었고 회복불가
아파트 공화국 이제 끝이 왔다. 내년에는 진짜 끝난다.
한국은 누가되든 정권이 바뀌면 답이없슴...대통이 4연임을 할 수있게 법개정이 필요함.
그냥 버블인 집값을 특례 대출로 청년들에게 떠넘기면서 말은 연착륙인데 착륙할 생각없이 버블 더 키우는중 왜? 집값 떨어지면 쥴리랑 손 잡고 감빵 갈까봐서
젊은이들이 경제생활 할수 있도록 집값은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야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칠순 할매지만 모두가 사는 방향으로 경저가 흘러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