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wo, three 나레나이 마치데 미츠케타 이츠모노 미세데 낯선 거리에서 찾은 흔한 가게에서 타마타마 이아와세테 하나시타 다케가 우연히 만나 이야기한 것 뿐인데 이츠카라카 와스레라레즈 언젠가부터 잊지도 못하고 키미노 코토 바카리 캉가에테타 너만을 생각하고 있었어 콘나 코토 이우토 난테 이우 카나 이런 걸 말한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 모시 아시타 하레타나라 후타리데 혹시 내일 날이 갠다면 둘이서 스코시토오쿠에 데카케테미나이카이 조금 멀리 나가보지 않을래? 도-시테 콘나 모도카시인다로- 왜 이렇게나 안타까울까 코토바니 데키즈니 미처 말로는 못 하고 우타우요 La la la... 노래해, La la la... 쿄-미모 나캇타 토쿄타와-오 키미가 별 관심도 없던 도쿄타워를 네가 모노호시소니 춋토 미츠메테타 다카라 재미있다는 듯 잠깐 바라보아서 지오라마노 요오나 마치오 지오라마같은 거리를 미호로시 하샤구 카오니 보쿠와 내려다보며 재잘대는 얼굴에 나는 우레시쿠낫테 다키시메테잇타 기뻐져서 껴안았어 칸탄니 스키니 나레루노니 쉽게 좋아하게 되버리는데 단쥰나 마마쟈 도시테 이레나인다로- 왜 단순한 채로 머물 수 없는걸까 나츠가 쿠루 키미와 키레이나 마마 여름은 오고 너는 아름다운 채 마부시 호호에미 히자시니 토케테 눈부신 미소 햇살에 녹아들어 도-시테 콘나 세츠나쿠난다로- 왜 이렇게나 애틋한걸까 코토바니 데키즈니 미처 말로는 못 하고 우타우요 La la la 노래해 La la la Baby 아사노 야와라카나 히카리니 Baby 아침의 부드러운 볕에 네무루 카오가 보쿠노 코코로 츠즈미코무요 잠드는 얼굴이 내 마음을 감싸안아 나니게나이 모노호도 우시낫테 오키쿠낫테루 아무것도 아닌 것일 수록 잃어버리고 커져만 가 이마 아이타쿠테 아에나쿠테 쿠루시쿠테 지금, 만나고 싶어서, 만나지 못해서, 괴로워서, 도코니이테 나니오시테 후이니미에루 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건, 무심코 보이는 키미노 카케라 너의 조각 사요나라와 이마모 이에나이 마마 안녕은 지금도 말하지 못 한 채 마부타노 오쿠니 야키츠쿠 요오니 눈꺼풀 안에 새겨진 듯 오모이다스 키미와 키레이나 마마 떠올려낸 너는 아름다운 채 코토바니 데키즈니 이마데모 Love love love 미처 말로는 못 하고 지금도 Love love love 우타우요 La la la 노래해, La la la...
스파이어 곡을 들어보면 참 일관성이 있으면서 새롭고 ㅎㅎ 신기하네요^~^
시작할때 원투쓰리 속삭이는거 겁나 치입니다ㅠㅠ
ITS SO GREAT THANK YOU
いけ君!私達のファンがいつも待っています、いつまでもいけ君の歌を聞かせて欲しいんだ
호잇쨔
goood
One, two, three
나레나이 마치데 미츠케타 이츠모노 미세데
낯선 거리에서 찾은 흔한 가게에서
타마타마 이아와세테 하나시타 다케가
우연히 만나 이야기한 것 뿐인데
이츠카라카 와스레라레즈
언젠가부터 잊지도 못하고
키미노 코토 바카리 캉가에테타
너만을 생각하고 있었어
콘나 코토 이우토 난테 이우 카나
이런 걸 말한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
모시 아시타 하레타나라 후타리데
혹시 내일 날이 갠다면 둘이서
스코시토오쿠에 데카케테미나이카이
조금 멀리 나가보지 않을래?
도-시테 콘나 모도카시인다로-
왜 이렇게나 안타까울까
코토바니 데키즈니
미처 말로는 못 하고
우타우요 La la la...
노래해, La la la...
쿄-미모 나캇타 토쿄타와-오 키미가
별 관심도 없던 도쿄타워를 네가
모노호시소니 춋토 미츠메테타 다카라
재미있다는 듯 잠깐 바라보아서
지오라마노 요오나 마치오
지오라마같은 거리를
미호로시 하샤구 카오니 보쿠와
내려다보며 재잘대는 얼굴에 나는
우레시쿠낫테 다키시메테잇타
기뻐져서 껴안았어
칸탄니 스키니 나레루노니
쉽게 좋아하게 되버리는데
단쥰나 마마쟈 도시테 이레나인다로-
왜 단순한 채로 머물 수 없는걸까
나츠가 쿠루 키미와 키레이나 마마
여름은 오고 너는 아름다운 채
마부시 호호에미 히자시니 토케테
눈부신 미소 햇살에 녹아들어
도-시테 콘나 세츠나쿠난다로-
왜 이렇게나 애틋한걸까
코토바니 데키즈니
미처 말로는 못 하고
우타우요 La la la
노래해 La la la
Baby 아사노 야와라카나 히카리니
Baby 아침의 부드러운 볕에
네무루 카오가 보쿠노 코코로 츠즈미코무요
잠드는 얼굴이 내 마음을 감싸안아
나니게나이 모노호도 우시낫테 오키쿠낫테루
아무것도 아닌 것일 수록 잃어버리고 커져만 가
이마 아이타쿠테 아에나쿠테 쿠루시쿠테
지금, 만나고 싶어서, 만나지 못해서, 괴로워서,
도코니이테 나니오시테 후이니미에루
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건, 무심코 보이는
키미노 카케라
너의 조각
사요나라와 이마모 이에나이 마마
안녕은 지금도 말하지 못 한 채
마부타노 오쿠니 야키츠쿠 요오니
눈꺼풀 안에 새겨진 듯
오모이다스 키미와 키레이나 마마
떠올려낸 너는 아름다운 채
코토바니 데키즈니 이마데모 Love love love
미처 말로는 못 하고 지금도 Love love love
우타우요 La la la
노래해, La la la...
No entiendo lo que dice pero tiene ritmo nostalgico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