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웃기는 말만하네 ㅋㅋ 여태까지 패치를 병신같이한 게임은 수도 없이 많고 진짜 ㅈ박았을때, 그리고 그 실수를 인지하고 제대로 인정할때 할수있는 가장 즉각적인 조치는 그냥 롤백 하는거임. 소신없고 줏대없다고, 염병떤다고 일부 조롱은 받을지언정 ㅈ같은 변화에 박살난 유저들 민심은 다시 잡을 수 있고 제대로 바꿀 시간을 벌순 있음. 근데 얘네가 하는거? 바로 대응하고 즉각적인 실제 조치가 아니라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다' 라는 말만하기 ㅋㅋㅋㅋㅋㅋㅋ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 라는 말만하기 ㅋㅋㅋㅋ '60일의 대고민을 하겠다' 라는 말만하기 ㅋㅋㅋㅋㅋ 나한테는 그냥 '우리게임 ㅈ박은거 알고있고 그래도 일 더하긴 싫으니까 60일동안 불만이나 모아' 라는 말로밖에 안들리는데 ㅋㅋㅋㅋ
게임제작진이 자주 벌이는 실수 중 하나가 유저가 내가 만든 컨텐츠를 내가 원하는 시간동안(=내가 새 컨텐츠를 만드는 시간동안) 즐기게 만드는 거임. 거기에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는가는 두번째 문제라고 생각하는거. 요즘들어서 그런 실수를 하는 제작진들이 많은 거 같아서 좀 씁쓸하네.
나름대로 신선한 B급 컨셉 분위기와 수시대로 몰려오는 적들을 쏴죽이는 재미가 살아있어 개발진들이 ㅈ같이 너프 패치를 시켜도 대체할 만한 겜이 많이 없으니까 500시간 넘게 참으면서 해왔는데, 곧 있으면 출시되는 스페이스마린2 같은 대체제가 나오니까 이제 슬슬 갈아타야할 생각이 듬. 작금까지의 애로우헤드가 하는 꼬라지보면 약속의 60일이고 뭐고 신뢰성이 하나도 안느껴짐.
화방 너프랑 나머지 좆같은 추가적들 상대할만한 패치나 무기, 스젬 추가는 1도 없어놓고 왜 이러는지 이해 못하는 것 같아서 더 빡침. 좆같은 겜안분들이 좆같은 좆버그 달린 강화된 적들만 늘려놓고 정작 화력 강한 무기들은 죄다 너프 때리면서 그걸 메꿀만한 무기 혹은 비주류 무기 패치도 없음 기껏해야 시바 사이스랑 레이저 캐논 불뎀 붙는다는 건데 한참지져야 붙는 다는 병신같은 발상이나 하는것도 그렇고.
진짜 개 웃긴게, 화방은 애초에 널리 사용되던 무기가 아니었음. 차저 베히모스가 등장하고 스피어를 제외한 대전차 무기들이 한방에 차저를 제압하지 못하게 되면서부터 화방이 베히모스 대비 무기로 떠오르기 시작함. 그러다가 채권 발표 직전에야 화방이 차저종류들을 정면에서 못잡게 바꿔버림. 채권무기가 좋다면 모를까, 돈 주고 사는 무기인데 쓸모가 없음... 이건 PVP게임이 아니라고!!! 화살대가리의 가장 큰 문제는 뭔가를 뺏어가면 뭔가 하나를 주든가 해야는데 이놈들은 세가지를 빼앗고 두개를 더 빼앗아 가버림. 이번 대형 업데이트랍시고 진행하면서 불합리한 몹들 조합으로 떼거지로 쏟아내놓고는 유저쪽으로는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는 수단을 거세시킴. 화방이나 브인센 너프 가지고 우리가 불타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는 거라고. 우리는 시원하게 쓸어버리고 프리덤! 이딴식으로 시시덕거리면서 게임하고 싶지, 만신창이인 채로 몸 비틀어가면서 몹 눈치봐가서 미션 깨고 벨튀하며 샘플 폐지줍기 하려고 있는게 아니라고!!!
@@y2hyh642 근데 스텔스플레이가 스트레스 덩어리고 재미가 없다면 방향을 바꾸고 포기할 줄도 알아야죠. 근-본이라고 고집하기엔 헬다이버즈1은 성공적인 게임이었나? 4개월만에 접속자 반토막났던 망겜이잖음. 또 화력화력하며 시원하게 몹들 깨부수는 게임마냥 그렇게 선전을 해놓고 막상 까고보니 스트라타젬 던지고 런앤건? 그나마 버그전은 가능하지 봇전은 십.. 친구가 유입시켜준다고 사줘서 재미붙여보려고 열심히 했는데 진짜 재미붙이기 힘들었음. 휴대무기는 뭘들고가도 차이도 없고 무쓸모, 그렇다고 미션이 재밌길 하나 맨날 똑같은거 반복에, 고철줍듯 샘플만 줍고있고. 그럴거면 전투라도 시원시원하던지 아니면 다른 컨텐츠를 주던지. 매일 똑같은 쳇바퀴 안에 넣고 데굴데굴 굴리면서 '잘 굴러갈거야' 하기엔 인간은 햄스터도 쳇바퀴 굴리는 기계도 아닌걸.
@@tokkizibaduel 님말에 동감함. 처음 스텔스플레이로 로드맵을 잡았더라도 유저들의 니즈는 화력쇼고, 내 생각엔 초기 개발방향과는 다르게 굴러가더라도 유저들이 게임내에서 방법을 찾아내서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플레이를 실현한다면 근본(개발방향성)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뭐.. 대중의 니즈에 타협하면 대중예술인거고 자기 철학대로 밀고나가면서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와서 그루밍하라고 할거면 순수예술인건데, 화살대가리는 순수예술 하고 싶으시다잖아~
60일 내 바꾸는 걸 목표로 잡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60일 밸패 유기는 아닐거임. 근데 유독 까이는 이유는 얘네가 "6단도 제대로 못깨고 쳐발리는 게임 이해도 없던" 라이브에서 문제점을 바로 찾아 패치를 즉시했다며 자신들의 문제해결 속도를 자랑했기 때문임. 거기다 지금 상황은 게임 이탈을 부추기는 불쾌 그 자체인데 단순 무기 수치 변경으로도 간극을 메꿀수 있는 걸 그대로 유기했기 때문임.
이미 이럽터 너프+psn 사태때 게임 대세감 싹빠지고 진짜 하는놈들만 하는 게임된지 오랜데 이번 패치로 그 하는놈들마저 다 빠지고 동접자 몇백따리로 몇개월 버티다가 소니가 스튜디오 폐쇄하거나 게임 유기때리고 헬다이버즈3 개발하러 갈듯 공식 소통창구인 디스코드는 겜안분들이 애로우헤드 빨아주고 디스코드 모더들은 여론통제하면서 서로 친목질하는곳으로 변질됐고 다른 커뮤니티는 온갖 이유 들이대면서 아무튼 진짜 의견 아니라고 싹다 무시하고 이러니 게임이 안망할수가 있나 ㅋㅋ
무기를 너프해서 문제가 아님 그냥 나오는 몹들의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임페리얼도 그렇고 알파 커맨더도 가스 차져도 한마리만 나와도 골치 아픈게 3종류나 그것도 두세마리씩 나오니 문제 거기에다가 차져나 타이탄이 안나오는것도 아님 4명이서 모여서 한꺼번에 잡아야 하는데 한두명이라도 함께하지 않거나 죽으면 그대로 전선이 밀리면서 몹이 계속해서 쌓이고 해결을 못함 근데 공방에서 마음에도 안맞는 사람들이랑 이걸 다 맞추라는게 말이 안됨 거기에다가 무기까지 다 같이 맞춰야 됨 한명이라도 지뢰 같은 예능 젬을 들고가면 그대로 폭망함 10단계가 아니고 9단계 이야기 10단계는 더 헬임 자유의 학대 딱 이틀동안 5판하고 지워버림 이제는 이 회사에 기대감이라곤 1도 없음
"Mankind has only one chance to prosper, if you will not seize it then I will." "So let it be war, from the skies of Terra to the Galactic rim." "Let the seas boil, let the stars fall." "Though it takes the last drop of my blood, I will see the galaxy freed once more and if I can not save it from your failure Father, then let the galaxy burn!" - Horus Lupercal
60일동안 "고민"하다가 "두달 후에"무기 시원하게 버프 해준다고 쳐도 어차피 얘들은 그 다음 패치때 무기 사기됐다고 차저패트롤 탱크패트롤 임페일러 패트롤 두배로 낼 애들임ㅋㅋ 지금 무기너프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들이 만든게 재미를 느껴야할 게임이 아니라 무기력하고 억울하게 죽는게 당연한 전쟁 시뮬레이터라고 생각하는듯 이젠 화도 안나고 그냥 너프 계속해줬으면좋겠음ㅋㅋ 오토캐논도 너프하고 소통은 하지 말고 15단까지 꼭 내라 애로우헤드
헬다이버즈2는 지난 대규모 밸런스 패치 이후 대부분의 스타라타젬, 일부를 제외한 주 무기들이 사용할 만하게 바뀐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인센디어리, 화방 너프가 플레이어들에게 타격이 컸던 것은 그냥 게임이 ㅈㄴ게 피곤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버그전만 봤을 때 적은 신체부위마다 체력이 따로라서 정확히 머리를 노리거나 몸에 충분한 피해를 박아넣어야 하며 다리를 무력화해도 적의 행동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다른 무기를 쓰다가도 "아.. 못해먹겠네.. 그냥 성능으로 밀어 붙여야겠다~" 하며 꺼내 들던 무기들이 바로 화염무기들이었는데, 피곤한 게임의 거의 유무이한 돌파구를 에로우헤드가 없애버렸으니 유저들의 반발을 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버그가 방치되는 것도 게임이 피곤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시체에 끼고 뭐 잘못 밟으면 날아가고 파쿠르하다가 순간이동하고.. 게임플레이에 정말 치명적인 버그들이 꾸준히 방치되고 있습니다. 버그 외에도 개발자가 언급한 과도한 ragdolling? 소위 헬다이버라는 작자들은 고저차가 조금만 나도 나자빠지고 적들의 범위, 돌진, 폭발공격에 너무나도 쉽게 무력화됩니다. 헬다이버즈는 죽어도 재미있는 게임이어야 하고 게임 간판만 봐도 그러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만, 버그랑 래그돌링이 난무하는 전장 한복판에서 무력하게 죽는 것이 유쾌한 경험일리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임페일러, 미사일 스트라이더 등은 게임을 더 피곤하게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아무리 신규 무기, 신규 적, 신규 맵, 신규 미션, 신규 난이도 추가해 봐야 이런 근본적인 게임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문제점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게임이 그냥 하기 싫은, 피곤한 게임인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에로우헤드의 삽질 업데이트, 밸런싱에 감탄스럽고 ragdolling, 버그 개선이 이 사단이 난 뒤에, 그러고도 두 달 뒤에나 이뤄진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기사나 영상에서는 화염방사기만을 말했지만 실제 플레이해본결과로는 역겨운 적 패치가 더 심하다고 느낍니다. 이미 소모전을 엄청 강요하는 패치가 이뤄졌는데 난이도가 이상하게 튀는 패치까지 이뤄져서 게임에 들어갈 맛이 안난다는게 큽니다. 또 운영진 라이브도 오바였고요 그건 마치 워헤머에서 챕터마스터가 전투하나 제대로 못하는느낌이었으니까요..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쌓여서 터진겁니다. 매번 터졌지만 이번에는 더 크게
어떤 게임이든 운영 삽질로 빠지는 건 금방 이지만 나은 패치로 돌아오는 유저 수치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계속 하고 있었으면 모를까 모종의 이유로 한번 손에서 놓은 게임은 다른 게임을 하다가 "어 패치다 신 난다 지금 하던 게임을 멈추고 하로 가야지"이런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신선함은 이미 사라 졌을 테고 새로운 다른 게임들을 두고 갈 이유가 있을까 싶다
60일동안 "우리의 밸런싱에 대한 접근을 재관찰한다" 고 했지 60일동안 버그픽스를 한다거나 신규패치를 한다고 말한적은없는데ㅋㅋ Our aim within the next 60 days: Continue to re-examine our approach to balance. Our intention is that balance should be fun, not “balanced” for the sake of balance. 이게 원문임
헬다이버즈2 유저 입장에서 보면 이번 이슈는 단순히 무기 너프의 문제가 아닌데 운영진이 그것에만 포커싱을 두는게 참 아쉬움. 중요한건 업데이트로 엘리트, 신규몹의 추가로 전투가 굉장히 불쾌하고 어려워졌는데 대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무기를 너프했다는 것이 문제였는데. 단순히 인기있는 무기가 아니라 그 무기가 아니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든 상황이 문제인거죠... 거기에 대부분의 다른무기는 나사빠진 성능으로 사실상 사용이 힘든데 이부분은 신경도 안쓰고요
도대체 몇몇 개발사들은 본인들의 게임을 못 망쳐 안달 인 것일까. 그냥 적당히 유지만 해도 돈벌이도 좋고 가끔씩 dlc 팔이. 돈 필요함 노동력 거의 안 들이고 만드는 스킨 같은 거 얹으면 나름 돈과 민심 둘 다 얻을 텐 데. 여러모로 이해가 안 감. 지들이 예술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들은 걍 미친 것 같고. 게임이란 장르는 어디까지나 상업에 가깝고 예술의 경지에 도달한 게임이 있을 뿐인데. 그냥 재능 없는 고통만 주는 사디스트들 같음. 차라리 사디스트질 할거면 프롬소프트처럼 쾌락과 고통 둘 다 주는 사디스트들이라도 되던가.
저항도 진성 유저들 얘기지 일반 유저 기준 헬다이버즈2는 이미 끝났음.
더 이상 뭘 해도 유저들이 다시 돌아갈 일은 없음.
언제 또 통수를 칠 지 모르거든.
ㄹㅇ왜함 저걸
@@aquasis2896 ㄹㅇㅋㅋ 굳이비
지금까지 몇번을 같은걸로 처 맞았는데 그냥 접는게 맞음 어차피 개발자들 붕어 대가리라서 금방 까먹음 저 ㅈㄹ 또 할껄ㅋㅋㅋㅋ
ㅋㅋㅋㅋ초반에잠깐하다 플스 사태이후로 접음
개발자들 스페이스 마린 팬인듯 출시에 앞서서 지들겜 망치는것봐 ㅋㅋㅋ
개웃기는 말만하네 ㅋㅋ
여태까지 패치를 병신같이한 게임은 수도 없이 많고 진짜 ㅈ박았을때, 그리고 그 실수를 인지하고 제대로 인정할때 할수있는 가장 즉각적인 조치는 그냥 롤백 하는거임.
소신없고 줏대없다고, 염병떤다고 일부 조롱은 받을지언정 ㅈ같은 변화에 박살난 유저들 민심은 다시 잡을 수 있고 제대로 바꿀 시간을 벌순 있음.
근데 얘네가 하는거? 바로 대응하고 즉각적인 실제 조치가 아니라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다' 라는 말만하기 ㅋㅋㅋㅋㅋㅋㅋ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 라는 말만하기 ㅋㅋㅋㅋ
'60일의 대고민을 하겠다' 라는 말만하기 ㅋㅋㅋㅋㅋ
나한테는 그냥 '우리게임 ㅈ박은거 알고있고 그래도 일 더하긴 싫으니까 60일동안 불만이나 모아' 라는 말로밖에 안들리는데 ㅋㅋㅋㅋ
ㄹㅇ 민심 개박살난 상태면 하루 빨리 핫픽스라도 해주던지 그냥 '응 알아. 근데 우리가 쉬는게 더 우선이야' ㅇㅈㄹ하고 있으니 속터져 죽겠음
대고민이 존나 웃김 ㅋㅋ 0
말보다는 행동이라고 말하면서 말밖에 안함ㅋㅋㅋㅋ
???:알고 있다
캬 시원합니다 아주 진짜 ㅈㄴ하고싶은 말이었다
우주판 임오군란 맛 좀 볼래? ㅋㅋㅋ
그럼 일단 그럭저럭한 행진가 가 있어야겠군
th-cam.com/video/NgcTMWlp9Hs/w-d-xo.html
ㅅㅂ ㅋㅋㅋㅋㅋ
스웨덴 애들은 라이브 게임을 운영하면 안돼. 게을러서 너프로 게임 진행 늦추려는 생각 밖에 없음. 다크소울 같은 것도 어렵게만 만들면 수만시간 플레이 해도 엔딩 못보게 만들 수 있는데 애들은 라이브게임에서 그 짓을 하고 있음
@@HyunseokYang-d7l 배틀필드, 더파이널스 하는 유저인데 게임을 못만드는건 아닌데 라이브서비스 운영하면 안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얘네들 공장처럼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만하고 운영은 다른회사에게 맡기는게 현명한 것 같다,
비유긴 하지만 수만시간은 좀 너무 긴데 ㅋㅋ
밸런스를 논할거면 일단 개발진들부터 10단 클리어율 95퍼 이상 찍고 논해라. 4단 5단 따리들이 밸런스가 어쩌니하는 거 보고 기도 안차더라
@user-jj3nm1zg1q (브인센으로 헐크 정면을 때리며) 브인센은 사기니까 너프 할게요~
개발자 ㅅㄲ 겜 하는 꼬라지 보니까 트레일러에서 중장갑 적한테 개인화기 ㅈㄴ 쏘는게 연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10단까지도 기대안함
7단 무난하게 클리어
8단 어찌저찌 클리어 이정도까지만 해도 그래도 이새끼들이 뭐가 어찌 돌아가는건 아는구나 이해라도 함
@@이진수-n9l7v브인센으로 헐크를 잡을순있어요? 약점도 일반장갑아닌가
@@겨울i-n8f 몸통 중장갑
팔, 다리, 눈깔 일반특수 장갑
후방에 달린 방열판이 경장갑.
어차피 딸깍질해서 점령점수 초기화 해온게 있어서, 이번에도 딸깍질해서 '일부 반역자가 있었지만, 행성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라고 할듯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하던 seaf지상군과 seaf함대가 갑자기 유능해져서 자체 방어성공과 해방진행할듯ㅋㅋㅋ
이러면 헬다이버즈가 무슨 쓸모야 어휴 전역해야지
이거 프로파간다 선동 아니냐? ㅋ
진짜로 이렇게 됨 걍이 좆망겜에 어디선가 나타난 4천명 결사대(?)로 걍 방어전승리해서 걍 주요명령 이겨버림;
@@warspirits4963 결사대(딸깍)ㅋㅋㅋㅋㅋ
말이 60일 약속이지
60일동안 유기한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헬다2는 환불받는게 답이다
휴가기간이라 일 안한대 ㅋㅋㅋ
휴가 다녀와야 한다고 ㅋㅋㅋ
60일 뒤에 업뎃하겠다는 소리가 아니라 60일간 개선할 내용이라고 한거 아님?
호루스헤러시 트레일러 대사를 번역해서들으니 너무 좋군요
“이유없이 ㅈ같이 굴면 ㅈ같이 구는 이유를 만들어주면 된다”
유저가 없으면 그저 그래픽 쪼가리 조물거리는 것들이 유저 머리 위에서 놀려고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당해봐야지
게임제작진이 자주 벌이는 실수 중 하나가 유저가 내가 만든 컨텐츠를 내가 원하는 시간동안(=내가 새 컨텐츠를 만드는 시간동안) 즐기게 만드는 거임. 거기에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는가는 두번째 문제라고 생각하는거. 요즘들어서 그런 실수를 하는 제작진들이 많은 거 같아서 좀 씁쓸하네.
많은 유저들은 60일 이후에도 헬다2를 꾸역꾸역 할 필요성을 못 느낄텐데.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이 지경이구나.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지금 목 위에 길로틴이 있는데 60일 달라는 말을 하고있음 저 회사는
나름대로 신선한 B급 컨셉 분위기와 수시대로 몰려오는 적들을 쏴죽이는 재미가 살아있어 개발진들이 ㅈ같이 너프 패치를 시켜도 대체할 만한 겜이 많이 없으니까 500시간 넘게 참으면서 해왔는데, 곧 있으면 출시되는 스페이스마린2 같은 대체제가 나오니까 이제 슬슬 갈아타야할 생각이 듬. 작금까지의 애로우헤드가 하는 꼬라지보면 약속의 60일이고 뭐고 신뢰성이 하나도 안느껴짐.
이미 팔릴대로 팔렸다 이거죠 ㅋㅋ
사실 화방 너프만으로 화내는게 아님 다른거 다 너프해서 화방만 남았는데 그거마저 너프 하니깐 ㅈ같은거
튀어나온거 너프해서 비슷하게 만들어보리기
결국 반복되어버린 초창기 레일건너프 사태 ㅋㅋㅋㅋㅋㅋㅋ
화방 너프랑 나머지 좆같은 추가적들 상대할만한 패치나 무기, 스젬 추가는 1도 없어놓고 왜 이러는지 이해 못하는 것 같아서 더 빡침.
좆같은 겜안분들이 좆같은 좆버그 달린 강화된 적들만 늘려놓고 정작 화력 강한 무기들은 죄다 너프 때리면서 그걸 메꿀만한 무기 혹은 비주류 무기 패치도 없음
기껏해야 시바 사이스랑 레이저 캐논 불뎀 붙는다는 건데 한참지져야 붙는 다는 병신같은 발상이나 하는것도 그렇고.
전기찌짐이를 들어보세요!
@@y2hyh642 전기지짐이 버그 때문에 나가지도 않잖아...
Let the galaxy burn!
다시 황제폐하께 충성을 바치러 떠날 시간이 왔구나
뭐지? 충성파 이단인가?
@@zerozeroing 아 분명히 어디 충성파 카오스챕터가 있었는데
아마 그쪽이신듯 ㅋㅋ
폴른? 폴른이구나!
진짜 개 웃긴게, 화방은 애초에 널리 사용되던 무기가 아니었음. 차저 베히모스가 등장하고 스피어를 제외한 대전차 무기들이 한방에 차저를 제압하지 못하게 되면서부터 화방이 베히모스 대비 무기로 떠오르기 시작함. 그러다가 채권 발표 직전에야 화방이 차저종류들을 정면에서 못잡게 바꿔버림. 채권무기가 좋다면 모를까, 돈 주고 사는 무기인데 쓸모가 없음... 이건 PVP게임이 아니라고!!!
화살대가리의 가장 큰 문제는 뭔가를 뺏어가면 뭔가 하나를 주든가 해야는데 이놈들은 세가지를 빼앗고 두개를 더 빼앗아 가버림. 이번 대형 업데이트랍시고 진행하면서 불합리한 몹들 조합으로 떼거지로 쏟아내놓고는 유저쪽으로는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는 수단을 거세시킴. 화방이나 브인센 너프 가지고 우리가 불타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는 거라고.
우리는 시원하게 쓸어버리고 프리덤! 이딴식으로 시시덕거리면서 게임하고 싶지, 만신창이인 채로 몸 비틀어가면서 몹 눈치봐가서 미션 깨고 벨튀하며 샘플 폐지줍기 하려고 있는게 아니라고!!!
본인들도 무지성 메타방지 ㅇㅈㄹ 해두고
방송에서 죄다 브인센드는거보면 ㅋㅋㅋ
본인들부터 본보기를 그따구로하면서
우리한테 뭐라그럼
근데 유저들은 화력으로 대규모적 쓸어버리는데에서 재미를 찾았을지 몰라도 원래는 1때부터 쭉 협동잠입미션(스텔스플레이)이 근본임. 1도 유저들이 무기강화하고 점점 화력적 우위에 서면서 핵앤슬래시로 바뀌었지만, 헬다1 업적중에 '적을 한마리도 사살하지 않고 미션 클리어' 있던걸 생각하면 화살대가리는 확실히 스텔스플레이를 지향하고 있으며 유저들도 그렇게 플레이하도록 유도하고 싶은거임. 그래서 지들이 원하는대로 안흘러가니까 신규적 등장+기존 무기 너프시키면서 지들 철학 주입한다고 류저랑 기싸움하면서 똥고집 부린게 이번 패치임
@@y2hyh642 근데 스텔스플레이가 스트레스 덩어리고 재미가 없다면 방향을 바꾸고 포기할 줄도 알아야죠. 근-본이라고 고집하기엔 헬다이버즈1은 성공적인 게임이었나? 4개월만에 접속자 반토막났던 망겜이잖음. 또 화력화력하며 시원하게 몹들 깨부수는 게임마냥 그렇게 선전을 해놓고 막상 까고보니 스트라타젬 던지고 런앤건? 그나마 버그전은 가능하지 봇전은 십..
친구가 유입시켜준다고 사줘서 재미붙여보려고 열심히 했는데 진짜 재미붙이기 힘들었음. 휴대무기는 뭘들고가도 차이도 없고 무쓸모, 그렇다고 미션이 재밌길 하나 맨날 똑같은거 반복에, 고철줍듯 샘플만 줍고있고. 그럴거면 전투라도 시원시원하던지 아니면 다른 컨텐츠를 주던지.
매일 똑같은 쳇바퀴 안에 넣고 데굴데굴 굴리면서 '잘 굴러갈거야' 하기엔 인간은 햄스터도 쳇바퀴 굴리는 기계도 아닌걸.
@@tokkizibaduel 님말에 동감함. 처음 스텔스플레이로 로드맵을 잡았더라도 유저들의 니즈는 화력쇼고, 내 생각엔 초기 개발방향과는 다르게 굴러가더라도 유저들이 게임내에서 방법을 찾아내서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플레이를 실현한다면 근본(개발방향성)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뭐.. 대중의 니즈에 타협하면 대중예술인거고 자기 철학대로 밀고나가면서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와서 그루밍하라고 할거면 순수예술인건데, 화살대가리는 순수예술 하고 싶으시다잖아~
자동차라도 풀던가... 계속 미루던 "대전차 지뢰" 대충 던져두고 우리는 할꺼 다했다는 스탠스로.. 60일을 유기한다니
심지어 가장 아니꼬운건 구현안됀것도 아니고 모델링부터 전부 있는데 겜 개판나고 밸런스 아작나는데 안내주는거임 ㅋㅋㅋ
ㄹㅇ
60일 유기한다고 한 적 없음. 60일간 개선해나갈 내용이라고 했지
@@디나몬글로는 그렇게 적었어도 지금까지의 행보가 말의 의미를 꼬아서 듣게 만듦...
@@디나몬60일간 데이터 수집한다 했음 플스 패치 4주 딜레이 보면 내년에나 되야될껄
밥도 안주는 스웨덴놈들이 그렇지 뭐 이제는 스웨덴에서 만든 게임은 다 걸러야 할듯 무조건 유저 적대적으로 패치 함
밥안주는건 기본이고 화장실도 못쓰게 한다네요. 요강에 비닐주고 집에 들고가라고 함
@@NakDong-Duckㅋㅋㅋ 친구집에 놀러간다는 것 자체가 큰 죄를 짓는거네.
@@NakDong-Duck 화장실은 아니라던데 진실은 어떨지 ㅋㅋ
@@akuma_AN 밥도 안주는 놈들이 화장실은 줄까?
아닠ㅋ 어떻게 공수부대 장비가 일개 채광회사 장비보다 못하냐곸ㅋㅋㅋㅋㅋㅋ
잘있어라 슈퍼 지구, 난 혹시스로 갈련다ㅋ
락 앤 스톤!
만약에 이게 부족한 슈퍼지구의 화력이 밀리다가 위기의 순간 모든 화력이 강해져서 다 밀고 나간다는 그런 느낌의 큰 그림이면 잘못 그린게 아닐까 싶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멘트다 했더니 혹시나가 역시나였군요ㅋㅋㅋㅋ
업데이트 계획 보니 그냥 플레이어는 떠들게 두고 이미 정해진 데로 계속 똑같이 하겠다는 걸로 들리는데
개발진이 게임을 안한다는게 차저장갑을 피1 줄이거나 대장갑무기 데미지를 1만 늘려도 해결되는 문제고
지금 유저들이 가장 불쾌해하는 임페일러는 수정언급 1도없고 화방은 절대 롤백없다 못박음...
나도 550시간 했지만 어제 겜 삭제함....
저도 그냥 디아블로로 갈아탔어요 나중에 스페이스 마린 생각중입니다
오랜만에 헬다 들어갔더니 임페리얼한테 강간당했습니다.... 일어나질 못해요..... 저를 가지고 놀더군요 ㅋㅋㅋ
개발자 양반들 오토마톤 5단에서 헐크 눈까리에 브인센 갈기는 꼴 보면 당연한 패치 수준이긴 해ㅇㅇ
현실에서도 민주주의 투쟁 벌이네 ㅋㅋ
응 워해머나오면 갈아탈거야😂
@@страдание-с4ы 황제교 시러, 기계교 시러, 소니 파시스트 시러
@@страдание-с4ы 악!!!! 슈 퍼지구말고홀리테라를지켜라 해병님!
@@страдание-с4ы슈퍼지구에 익스터미나투스 선고를!
@@страдание-с4ы 난 기어스오브워로 떠날꺼임 거긴 로커스트가 있거든
3:13 명문이네 인력을 쏟아부을거면 무기라도 제대로 쥐어주던가 😂😂 라이터와 폭죽만 가지고 전장에서 이길순 없지
ㅋㅋㅋㅋ 멘트가 지가 호루스여 했는데 거기서 따온 게 맞구나 ㅋㅋㅋㅋㅋ
어쩐지 익숙하더라니!
2:14 오토마톤 공세를 막는 유저가 없어도 개발진들은 힘겹게 막았다 할거 같음
소니 라이브 서비스 계획은 진짜 줄줄이 말아먹고 있네
번지 라오어2온라인 콩코드 헬다2... ㅋㅋ
그냥 하던 대로 계속 할 것이 뻔하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플레이어 수 세자리로 내려갔으면 좋겠다.
아무도 안하는 게임이나 만들라고 하지
내 브인센을 너프하다니 또 통수냐? 이런 쓰래기 총들로는 슈퍼지구를 지킬 수 없다. 난 이제 황제폐하를 지키러 떠나리..
스웨덴에 편견을 갖게 만들어준 게임사
난 지금까지 배틀필드2042, 디비전2, 페이데이3 등등 스웨덴 게임사 라는 걸 몰랐는데 이색기들 덕분에
스웨덴은 답이 없는 나라라는 걸 느낌
물 들어올 때 노를 거꾸로 젓더니 이제는 노를 들고 승객을 바다로 떠미는 수준
빨리 바다에 다이빙해서 지옥으로 꺼지라고 이름을 헬다이버즈라고 지은듯 ㅋㅋㅋㅋ
60일 내 바꾸는 걸 목표로 잡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60일 밸패 유기는 아닐거임. 근데 유독 까이는 이유는 얘네가 "6단도 제대로 못깨고 쳐발리는 게임 이해도 없던" 라이브에서 문제점을 바로 찾아 패치를 즉시했다며 자신들의 문제해결 속도를 자랑했기 때문임. 거기다 지금 상황은 게임 이탈을 부추기는 불쾌 그 자체인데 단순 무기 수치 변경으로도 간극을 메꿀수 있는 걸 그대로 유기했기 때문임.
이미 이럽터 너프+psn 사태때 게임 대세감 싹빠지고 진짜 하는놈들만 하는 게임된지 오랜데 이번 패치로 그 하는놈들마저 다 빠지고 동접자 몇백따리로 몇개월 버티다가 소니가 스튜디오 폐쇄하거나 게임 유기때리고 헬다이버즈3 개발하러 갈듯
공식 소통창구인 디스코드는 겜안분들이 애로우헤드 빨아주고 디스코드 모더들은 여론통제하면서 서로 친목질하는곳으로 변질됐고 다른 커뮤니티는 온갖 이유 들이대면서 아무튼 진짜 의견 아니라고 싹다 무시하고 이러니 게임이 안망할수가 있나 ㅋㅋ
3 나와도 쳐다도 안볼 사람 많을 듯 ㅋㅋㅋㅋ
게임 사볼까 하다가도 운영이 너무 막장같아서 그냥 마린2 사려고 생각 중 ㅜㅜ
무기를 너프해서 문제가 아님 그냥 나오는 몹들의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임페리얼도 그렇고 알파 커맨더도 가스 차져도 한마리만 나와도 골치 아픈게 3종류나 그것도 두세마리씩 나오니 문제 거기에다가 차져나 타이탄이 안나오는것도 아님
4명이서 모여서 한꺼번에 잡아야 하는데 한두명이라도 함께하지 않거나 죽으면 그대로 전선이 밀리면서 몹이 계속해서 쌓이고 해결을 못함
근데 공방에서 마음에도 안맞는 사람들이랑 이걸 다 맞추라는게 말이 안됨 거기에다가 무기까지 다 같이 맞춰야 됨 한명이라도 지뢰 같은 예능 젬을 들고가면 그대로 폭망함 10단계가 아니고 9단계 이야기 10단계는 더 헬임
자유의 학대 딱 이틀동안 5판하고 지워버림 이제는 이 회사에 기대감이라곤 1도 없음
당장 뭐라도 줘도 모자를판에 2달이나 기다리는건 그냥 다른 맛집찾아서 가란거죠. 아직도 큰일났다는 인식이 부족한거임
근대 그나마 아직 미련이 있으니 저렇게까지 하는거지, 진짜 60일 후에는 그마져도 사라져서 언급도 안하면 그게 더 큰 문제일텐데.
라오어2 멀티 잘 가시고~
뭐 정확히 어떻게 한다는 말은 없고
결국 고려해 보겠다는 말뿐이구만.
개발진이 맨날
'낄낄! 우리 게임은 어렵게 하는 게임임! 낄낄!
쉽게 하는 꼬라지 못 봄! 낄낄!'
이러면서 너프만 하더니 풍슨~
게임개발자가 생각하는 흔한 밸런스->게임은 무조건 어려워야 되고 게이머들은 자기 게임을 쉽게 깨면 안된다고 생각함.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싶지않았다.
호...호러스?
윽..!으극...!
곧 황제페하의 천사가 오신다 이단 놈들은 서둘러서 황제페하의 자비를 받아라
헬다2 지옥의 60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업데이트없는 60일이.
뭐야 언제나의 헬다2잖아
"Mankind has only one chance to prosper, if you will not seize it then I will."
"So let it be war, from the skies of Terra to the Galactic rim."
"Let the seas boil, let the stars fall."
"Though it takes the last drop of my blood, I will see the galaxy freed once more and if I can not save it from your failure Father, then let the galaxy burn!"
- Horus Lupercal
헬다이버가 좋아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분탕으로 보는 개발진...참...
좋은 컨셉과 적당한 게임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 이렇게 쉽게 망가뜨리기도 어렵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워 해머 스페이스 마린 2부가 우리에게 오게 되었기 때문에 슈퍼 지구와 헬 다이버는 고 투 헬
팔만큼 팔았으니 서버 유지비 아까우니까 다 꺼지라고 그러는건데 왜 말귀를 다 못알아쳐먹는건지 모르겠음
랫 더 갤럭시 번!!!!
헬다2 출시 후 초반엔 분명 팀원이고 적이고 펑펑 터져나가는 유쾌한 게임이었는데, 어느 순간 같은 난이돈데 빡센 생존 전쟁 게임이 되어버림... 그 후론 손 안 대고 있음...😢
5월부터 했다가 6월말까지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7월부터 뭔가... 적이 너무 많음.
숙제느낌 너무 들어서 8월은 유기중이네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라는 말을 말로만 하고 있는 애로우헤드
30일 뒤면 스마2가 나오는데 60일 뒤에는 아무도 안남을듯
60일동안 "고민"하다가 "두달 후에"무기 시원하게 버프 해준다고 쳐도 어차피 얘들은 그 다음 패치때 무기 사기됐다고 차저패트롤 탱크패트롤 임페일러 패트롤 두배로 낼 애들임ㅋㅋ
지금 무기너프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들이 만든게 재미를 느껴야할 게임이 아니라 무기력하고 억울하게 죽는게 당연한 전쟁 시뮬레이터라고 생각하는듯
이젠 화도 안나고 그냥 너프 계속해줬으면좋겠음ㅋㅋ 오토캐논도 너프하고 소통은 하지 말고 15단까지 꼭 내라 애로우헤드
솔직히 화방 너프 한다고 이러는게 아님 화방도 돌고돌아 다 너프 당하니까 들던거지 좋아서 들던 것도 아니고 밀려오는 적 넉백도 없어서 엄청 좋은 것도 아니였고 그냥 패치가 ㅈ같고 메타 고착화가 싫으면 선택지를 늘려야되는데 쓰던 걸 못쓰게 만드니까 ㅈ같은거임
솔직히 라오어2 멀티 취소는 게이머들에게 사기 친거나 마찬가지...
최근 사업성에 몰두하는 게임사의 운영은 유저의 만족감을 제약하는 방식으로 운영 패치하는것임. 만족스러운 유저는 더 돈을 쓰지 않으니 늘 모자라고 늘 갈증을 느끼게 관리하지. 즉 게임사는 수익을위해 스스로의 게임을 모자라게 고치고 있다.
라오어2 온라인 그럼 개발에 이미 수천억이 들어갔었단건데 그걸 회수하려고 시도도 안하고 그냥 접어버렸다고?
싱글플레이어 게임개발 역량 저하 어쩌구는 그낭 핑계같은데
라오어2 개망해서 개발도 안하다가 기대하는 사람 없어지니 이제 말한거지 뭐 ㅋㅋ
거의 오버워치 pve유기하듯 개발도 안했을 거임
그래서 오토마톤 행성 해방 하려다가 버그 진영으로 몰려간 거구나.
반 에로우헤드 유저들을 디코방에서 추방하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유저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헬다이버즈2는 지난 대규모 밸런스 패치 이후 대부분의 스타라타젬, 일부를 제외한 주 무기들이 사용할 만하게 바뀐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인센디어리, 화방 너프가 플레이어들에게 타격이 컸던 것은 그냥 게임이 ㅈㄴ게 피곤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버그전만 봤을 때 적은 신체부위마다 체력이 따로라서 정확히 머리를 노리거나 몸에 충분한 피해를 박아넣어야 하며 다리를 무력화해도 적의 행동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다른 무기를 쓰다가도 "아.. 못해먹겠네.. 그냥 성능으로 밀어 붙여야겠다~" 하며 꺼내 들던 무기들이 바로 화염무기들이었는데, 피곤한 게임의 거의 유무이한 돌파구를 에로우헤드가 없애버렸으니 유저들의 반발을 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버그가 방치되는 것도 게임이 피곤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시체에 끼고 뭐 잘못 밟으면 날아가고 파쿠르하다가 순간이동하고.. 게임플레이에 정말 치명적인 버그들이 꾸준히 방치되고 있습니다.
버그 외에도 개발자가 언급한 과도한 ragdolling? 소위 헬다이버라는 작자들은 고저차가 조금만 나도 나자빠지고 적들의 범위, 돌진, 폭발공격에 너무나도 쉽게 무력화됩니다.
헬다이버즈는 죽어도 재미있는 게임이어야 하고 게임 간판만 봐도 그러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만, 버그랑 래그돌링이 난무하는 전장 한복판에서 무력하게 죽는 것이 유쾌한 경험일리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임페일러, 미사일 스트라이더 등은 게임을 더 피곤하게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아무리 신규 무기, 신규 적, 신규 맵, 신규 미션, 신규 난이도 추가해 봐야 이런 근본적인 게임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문제점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게임이 그냥 하기 싫은, 피곤한 게임인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에로우헤드의 삽질 업데이트, 밸런싱에 감탄스럽고
ragdolling, 버그 개선이 이 사단이 난 뒤에, 그러고도 두 달 뒤에나 이뤄진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전작에서도 저런 파업식의 항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노사 합의(?)가 체결되자 단숨에 전선을 밀어냈다던가
게임 제목 참 잘지었다
아주 적절하다
에로우헤드: "단순히 수치를 조절하는 수준의 패치는 하루면 가능하다"
에로우헤드: "너희들이 원하는 만큼의 수치 조절을 위해 2개월단 회의를 거칠 것이다"
너프는 하루면 되지만 버프는 2개월이 걸리는 화살대가리
임페리얼 촉수 공격텀 너무 짧다 일어날수가 없어 그와중에 브루드커멘더는 갑자기 나랑 같은 속도로 딱붙어서 머리찢고
포자차저랑 거지같은 숲맵이라 임페리얼은 보이지도 않고
머리맞고도 살아있는 타이탄도 그대로 차저갑자기 돌진앞다리찍기하고 그냥 게임에 불합리함이 가득함
라오어2 스토리는 많이들 까지만, 액션은 조작방식이나 시스템이 꽤 취향에 맞아서 컨셉플레이가 재밌었는데. 온라인 취소된게 참 아쉬움.
요 몇일간 커뮤니티 둘러봤을때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트렌디한 게임은 활협전 이라는 대만 무협 미연시 게임인거 같던데
무협 게임이라 서양쪽에선 반응이 없나 음...
게임은 출시부터 골격은 진짜 잘
만들었지만 노답인 폐급 운영과
느린 업데이트로 죽어가는 게임
헬다2는 항상 나오기만 하면 운영쪽이나 벨런스쪽으로 불타서 나오는일밖에 없네 ㅋㅋㅋㅋ 디코사태때 그냥 접었는데 지금 게속 기싸움하는거보면 접었던게 현명했던것 같네요
기사나 영상에서는 화염방사기만을 말했지만 실제 플레이해본결과로는 역겨운 적 패치가 더 심하다고 느낍니다. 이미 소모전을 엄청 강요하는 패치가 이뤄졌는데 난이도가 이상하게 튀는 패치까지 이뤄져서 게임에 들어갈 맛이 안난다는게 큽니다.
또 운영진 라이브도 오바였고요 그건 마치 워헤머에서 챕터마스터가 전투하나 제대로 못하는느낌이었으니까요..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쌓여서 터진겁니다. 매번 터졌지만 이번에는 더 크게
어떤 게임이든 운영 삽질로 빠지는 건 금방 이지만 나은 패치로 돌아오는 유저 수치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계속 하고 있었으면 모를까 모종의 이유로 한번 손에서 놓은 게임은 다른 게임을 하다가 "어 패치다 신 난다 지금 하던 게임을 멈추고 하로 가야지"이런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신선함은 이미 사라 졌을 테고 새로운 다른 게임들을 두고 갈 이유가 있을까 싶다
무기는 점점 더 형편없어지는데 적들은 더욱 강해지고. 지구에서 보내오는 보급은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있고. 정치질에 모든 걸 몰빵하고 있으니. 절로 패배할 수 밖에 없지요.
난 이 게임 빡세고 스트레스 받아서 난이도 5이상은 가본 적도 없고 가지도 않을 건데. 그 위로 가서 노는 놈들이 있고 그걸 또 오버 밸런스라고 무기를 너프하고 있어? 진짜 그들만의 전쟁이다....
60일동안 "우리의 밸런싱에 대한 접근을 재관찰한다" 고 했지 60일동안 버그픽스를 한다거나 신규패치를 한다고 말한적은없는데ㅋㅋ
Our aim within the next 60 days:
Continue to re-examine our approach to balance. Our intention is that balance should be fun, not “balanced” for the sake of balance. 이게 원문임
2달 전에도 했던말, 3달전에도 했던말😢 맨날 실수라며 더 잘하겠다고만 하고 정작 유저랑 기싸움만 쳐하고 휴가만 다님. 스마로 갈아타야지
야 그래도 헬다이버 컨셉 유지해주면서 항의한다는건 아직 희망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있다는거네. 진짜 실망했으면 저런 재밌는 제안 조차 안나왔겠지
헬다이버즈2 유저 입장에서 보면 이번 이슈는 단순히 무기 너프의 문제가 아닌데 운영진이 그것에만 포커싱을 두는게 참 아쉬움.
중요한건 업데이트로 엘리트, 신규몹의 추가로 전투가 굉장히 불쾌하고 어려워졌는데 대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무기를 너프했다는 것이 문제였는데. 단순히 인기있는 무기가 아니라 그 무기가 아니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든 상황이 문제인거죠...
거기에 대부분의 다른무기는 나사빠진 성능으로 사실상 사용이 힘든데 이부분은 신경도 안쓰고요
매번 밸패만 하면 짜증 유발해서 유저가 떠나고 다시 수습하는 짓을 반복하나 이쯤 되면 게임 망하게 하려는 첩자가 회사 고위 간부로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해야 하는 거 아닌가 디비전2 사태에서 배운 게 없나보다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여러분!!!!!!!!!
역사를 영화로 배운 이 스웨덴 놈들
게임이 어려우면 그만큼 클리어 했을때 성취감도 있어야하는데... 적은 많지 무기는 약하지 스트라타젬은 부족하지 그러다보니 계속 수송선 근처에서 데바데마냥 술래잡기하다가 꾸역꾸역 탈출하니까 이젠 딱히 성취감도 없음...
제일 좋아하는 무기가 아니라, 남은 무기중 너프전 화염방사기가 그나마 가장 쓸만해서 많이 썼던건데...
재검토 : 잠잠해질때까지 존버할 것이다.
개편: 니네 편하게 해준다곤 안했다
버그 수정의 우선순위: 니네 꿀빠는 것부터 고치겠다
재밌게 밸런싱: 니네가 억까 당하는게 꿀잼인 밸런싱
차저를 개편: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c8 됐다 너네는
게임에 관심없는 것보다 유저들이 반발하는게 더 좋다는 애로우헤드
돈좀 만졌다고 막 나가는거 언제까지 봐야하나...
만날 민주주의 슈퍼지구 입에 달고 살아는데 이제 입 담는것도 창피함,,,
디코에서 설문조사 하면 어쩌란건지 모르겠네 보급로 등등 디코에서만 알 수 있는 정보를 인게임 안에 넣어둔 이유처럼 설문조사도 인게임 안에 넣어야 함 디코엔 게임 안하면서 개발자 편만 들며
이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헬다이버들의 헌신은 보답받지 못했습니다
헬다이버즈는 진짜 축복받은 게임임 아무리 병신같은 너프를 지속해도 유저들은 끝까지 게임의 컨셉에서 벗어나지 않고 투쟁 하고있네 진짜 게임사는 유저들한테 감사해라
오픈부터 지금까지 헬다이버즈2는 입만 털고 제대로 바꾸거나 롤백을 한 적은 손에 꼽는다
손에 꼽다니 아예 없던거 아니었음?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고나서 시원하게 쏴죽이는게 낙인 게임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계속 너프만 쳐해대고 적들은 강해지니까 겜 키기도전에 오늘은 어떤 억까를 당해서 죽을까?
이런생각만 하다가 결국 컴퓨터 키지도 않고 유튜브 보러가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음ㅋㅋ
진짜 말도 안되는 개똥고집이긴 하네.. 입문할 생각이 좀 있었는데 싹 사라지게 만들어버리는
옛날 이브온라인 에서도 운영사에 불만 품고 단체로 지타라는 정거장 강제로 공격하니 운영진이 다급히 와서 진화했던 영상 봤는데 그때랑 비슷한듯? ㅋㅋㅋㅋ
도대체 몇몇 개발사들은 본인들의 게임을 못 망쳐 안달 인 것일까. 그냥 적당히 유지만 해도 돈벌이도 좋고 가끔씩 dlc 팔이. 돈 필요함 노동력 거의 안 들이고 만드는 스킨 같은 거 얹으면 나름 돈과 민심 둘 다 얻을 텐 데. 여러모로 이해가 안 감. 지들이 예술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들은 걍 미친 것 같고. 게임이란 장르는 어디까지나 상업에 가깝고 예술의 경지에 도달한 게임이 있을 뿐인데. 그냥 재능 없는 고통만 주는 사디스트들 같음. 차라리 사디스트질 할거면 프롬소프트처럼 쾌락과 고통 둘 다 주는 사디스트들이라도 되던가.
(대충 이런 나라는 멸망하는게 낫지 않아 콘)
애초에 지금 오토마톤의 기술력이 아득히 뛰어난게 팩트임 ㅋㅋㅋㅋ
제작진들이 환장하는 “고증”에 의하면 슈퍼지구는 오토마톤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점령당하는게 맞음 ㅋㅋㅋㅋㅋ
화방 너프보다는 너프 위주의 밸런스 패치와 심심하면 유저를 조롱하던 개발진들이 게임 이해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 게 큰 거 같아요.
화방이 차저잡을때도 주류픽이아니였는데 ㅋㅋ 그리고 레그돌은 진짜 개선좀해라 오토마톤에서 뭐하나 맞으면 날라다니다가 암것도 못하고 죽으면 기가참
우리는 슈퍼지구말고 홀리테라를 지키러 갑니다. 통제민주주의 대신 황제폐하를 위해, 화방대신 멜타를 들고!
패치 내용을 몇달전 부터 쭉보면 개발자들의 생각이 정말 맞나 싶을정도로 어이없는 내용이네요.
나도 참여하고있지ㅋㅋㅋㅋㅋㅋ 슈퍼자구? 불타는 모습을 보고싶구만
걱정 ㄴㄴ 슈퍼 행정부가 딸-칵 한 번 하면 오토마톤 꼼짝 못함 ㅋㅋ
슈퍼 지구 말고 그냥 지구를 지키러 지구방위군으로 넘어오십시오!! EDF!! EDF!!!!!
저번주에 최고 접속이 4만5천이었는데 그사이에 1만이 증발했네 대단하다 화살대가리
팰월드가 흥미로운 업데이트로 할게 생겼고 메카 브레이크가 베타 진행하면서 흥미를 끌고있는데 헬다이버가 그렇게 흥미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