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으로 외국인을 암살하는 방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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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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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월드컵 #한식 #마레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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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 박수노님
썸네일 | 캄파님
자막 디자인 | 잇설 itseol - บันเทิง
![เจอประจำ ตอน พักเที่ยง [EP.32]](http://i.ytimg.com/vi/jvqk6uJoVks/mqdefault.jpg)
일본인 상대로는 조미김이 최고임.
분명 밥반찬하라고 선물로 줬는데, 아이들이 간식으로 하루만에 10봉지 조지는거 보고 식겁함 ㅋㅋㅋㅋㅋㅋ
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김 값 생각하면 ㄷㄷㄷ
@@user-rp4gr6bu6t 반도체보다 더 잘나가는 김 이제 미국시장 수출 1조돌파 지금 수급문제로 김가격이 계속 오를전망
나라에서 김농사 지원하면서 계속 넓히고 있다곤 하는데 좀 시간이 필요할듯
저도 어렸을때 김 3봉지 귤 10개먹다가 얼굴 노래져서 병원갔던 기억이 ㅋㅋ
솔직히 한국인도 닭갈비 먹고 밥 볶아먹으면 코스요리 저리가라긴 함
사실상 볶음밥땜시 숯불닭갈비는 많이 싫어함
밥볶아먹으면 밥으로 배부른거 같아서 기분나쁘지않음?
@@didahsbsuei 아니?
닭갈비에 볶음밥은 안먹어봐서..모르겠네
감자탕 부대찌개는 볶음밥해먹는데. 닭갈비는 안먹게됨
양배추로 호구당하지만 않는다면 닭갈비 ㅆㅅㅌㅊ긴 함
닭고기(대승불교 제외 닭고기 금지하는 종교없음)+치즈(대부분의 음식과 조합이 좋다)+ 다먹고 볶음밥(든든하다) =닭갈비
아아 이것이 궁극의 입문용 한식이지
07:21 자막이 ㅋㅋㅋㅋㅋ
한글의 로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미안해 알았지 는 제대로 쓰셨잖아 인절미 빙수 한입해~
6:57 숯갓 냄새 거부감 같는 -> 쑥갓 냄새 거부감 갖는
8:10 이부분 보다가 홈쇼핑 틀어놓은줄 알았습니다.;;
6:00 마레형 편집자가 스파이야
자막이 진국이네요 😂😂❤
영상편지 영어 자막 완벽하네요
자막보고 마레님 아하ㅡ앗! 하면서 웃음 터지셨을듯 ㅋㅋ
목소리도 말투도, 말씀하시는 내용도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시지
진짜 부럽다...
닭갈비는 솔직히 코스요리같은 느낌도있어서 좋아할꺼같긴해여 ㅋㅋㅋㅋㅋㅋ
아니그와중에 자막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
8:11 아니 왜케 잘하는데욬ㅋㅋㅋㅋ
7:05 코리안 티라미수
부찌 은근 나이있으신 외국분한테 빌드업 하면서 대접하면 좋아함. 엄니 친구분하고 밥 뭐먹지하다가 부찌 먹으러 갔는데 스팸이랑 베이크드 빈 들어간거 보고 신기해하다가 어케 만들어졌는지 말해주면 막 신기해하면서 대화도 잘 흘러감
마레 플로스님 오늘따라 청초하고 귀엽고 똑똑해보여요! 아 원래 그랬구나
자막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츠로 많이 봐서 구독 한 줄 알고 있었는데, 구독을 안하고 있었네요. 구독!
독일, 폴란드, 체코 쪽 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비슷한 음식이 있어서 그런가 족발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편임.
독일은 슈바인학센, 체코는 꼴레노, 폴란드는 골론카라고 족발 요리가 있습니다. 굽는 요리라 훨씬 더 기름짐.
물론 일부 안먹는 사람도 당연히 있긴 합니다. 우리도 우리 음식에 대해 호불호가 있는 것처럼ㅋ
웃긴 건 조리법이 조금 다르긴 한데 서로 자기들이 오리지널이고 저쪽에서 베낀거다라는 다툼도 좀 있긴 함.
미국친구들한테 한식 영업많이 해봤는데 입맛이 정말 맞추기 힘듬 특히 음식 재료/식감이 아주 중요함. 약간 어린애들한테 처음 음식 먹이는거랑 비슷함.
쫀득한거 물렁한거 먹기 힘들어함... 무조건 특수부위/내장/비계없는 고기류빼고 추천해야됨 ㅠㅠ
ㅋㅋㅋ영상편지 자막 ㅈㄴ웃기네
오늘 이분 첨보는데 목소리랑 말투 너무 호감간다
외국인 친구랑 처음 밥먹으러 가면
닭고기 만한게 없죠
누군 소고기 못먹고
누군 돼지고기 못먹는 경우가 있어서
닭고기 못먹는 경우는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아직까진 못본듯
외국인이 자주오는 관광지 식당합니다.
제육덮밥 오징어덮밥 소불고기덮밥 버섯덮밥 닭갈비덮밥 파는데 닭갈비덮밥 10개 나가면 소불고기 1개 나가고 가아아아끔 버섯덮밥 나갑니다.
나머지는 된장찌개 먹을줄 아는 사람만 먹더라고요
영어자막 짜치네 ㅋㅋㅋㅋㅋㅋㅋ
델리만쥬 냄세는 진짜 폭력임. 하지만 정작 사면 쉽게 물리는..
캬~~~영어자막 기깔난다!!
6:56 숯갓 ㄴㄴ 쑥갓 ㅇㅇ
족발은 슈바인학센이라고 하면 먹으로 갈듯 ㅋㅋㅋ
인절미빙수는 아닌데 외국인 많은 클럽갔다가 어떤 백인이 화장실 따라와서 미숫가루 사갔다는 썰 생각나네 ㅋㅋ
마레님 웃을 때 나는 바람빠지는 것 같은 소리가.. 왤케 좋을 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사랑합니다.
자막ㅋㅋㅋㅋㅋㅋ 자막!!!!
삼겹살도 구워주는 식당이 아니면 직접 뒤집고 자르는 번거로움에 집게와 가위를 잡은 사람의 숙련도와 굽기 정도의 취향이 갈리므로 퀄리티가 일정하게 보장되는 닭갈비가 맞는 거 같습니다
부대찌개 정말 조심해야 하는게 외국인들에게 스팸에 대한 인식 정말 최악 입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젊은 외국인에게는 괜찮겠지 하고 소개 했다가 이걸 왜먹어?? 하는 표정 잊지 못합니다.
일본의 얼음 갈아서 시럽 올린걸로 땡인거랑 한국의 팥 졸이고 연유 뿌려 달달하게 만든거랑 절대 비교 못 하짘ㅋㅋㅋㅋ
막판에 꼬는거 킹받네요😂
홈쇼핑
ㅋㅋㅋㅋㅋ ㄹㅇ 어색함 1도 없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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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 해룡누나가 닭갈비가 무난하다 했으니까 닭갈비에 막국수로 해야겠지?
외국인: 미안, 나 비건임.
실전에선 상대의 취향부터 따지도록 해요!
외쿡인 친구 맥일 음식 보다가 내가 배가 고파지는데 😂😂
3:06 정보) 족발은 발 부위가 아닌 "발목 윗부분 부위" 을 쓰이며 아강발 인 경우는 "발목 아랫부분 부위" 으로 만들어 진다.
이건 정말 외국인 입장으로 봐야할 영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막..ㅋㅋㅋㅋㅋ
돼지고기 김치찌개랑 김의 조합을 추천하고 싶음.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에 팔팔 끓인 김치찌개를 몇숟가락 넣어서 슥슥 비비고 그 위에 김을 탁 올려서 먹으면 엄청 맛있지
2:23 이슬람사람들도 삼겹살 쌈장찍어먹으면 뻑예 할텐데 아쉽..
사실 이슬람 문화권의 외국인들도 남 눈치 볼 일 없는 다른 나라에 와서는 돼지고기 마음껏 먹습니다.
제 집에서 세 살던 인도네시아 학생도 히잡은 항상 쓰는 것을 잊지 않으면서도 보쌈은 엄지 치켜세워가며 먹더군요.
괜찮냐고 물었더니 상관 없다고 걱정하지 마시라는 대답이... ㅋㅋㅋ
파키스탄 노동자 모씨 "알라께서는 한국에 안오시니까 돼지고기 먹어도 된다" 발언 일파만파
마레님 영어강사셨구나 어쩐지 영어발음 좋으시더라
영상이 올라오면서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흐른다
6:43 설빙이 한국의 푸짐한 정 이요? ㄷㄷ 빙수만큼 돈아까운게 없던데 ㄷㄷㄷ
근데 일본 기준으로 맞는게 거기선 빙수라고 주는게 얼음에 시럽뿌린거임
곱창은 그저 가공되지 않은 소세지라구 ㅋㅋㅋㅋ
아니 무슨 영어 자막을 노래방 영어 자막 마냥 써놓으셨네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아 족발 떄깔이 너무 고왔어. 오늘 저녁은 곡발이야
외국인들 잡채에 ㄹㅇ 환장하는데
파티에 김밥이나 불고기랑 가져가면 잡채가 먼저 나감
편집자랑 마플님 영어실력이 정반대야ㅋㅋㅋ
일본회사 다녔을때 50대 팀장님이 한국오셔서 설빙좀 가자해서 모시고 갓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하던데
사실 닭갈비 삼겹살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개인적으론 삽겹이 좀더 고점이 높았고 닭갈비는 매워서 못드시는 사람이 많아서 보통 기본접대는 코리안 BBQ로 소개하고 삼겹 소고기 나오는 곳을 모셨습니다
영어자막 고생하셨어ㅋㅋㅋ
아 영어 못하는대 친절한 자막으로 영상 보기 편했어요
4:35 미국 기준 닭다리 별로 안좋아한대요 이유가 다리가 양식장내에 땅이랑 가까워서 좀 지저분하다는 인식이 강하다고 하네요 족발이랑 같은 이유일듯
역시 배부른 놈들
이걸 안먹네 오히려 좋지
닭갈비가 개쩌는게 만나는 형님들이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형들이라 결국에 가는곳은 닭갈비집이긴 했음 ㅋㅋ
내 최애 부찌는 파주식 부찌인데, 솔직히 쑥갓은 외국인까지 안가고 다른 지역사람들이 봐도 의아해하긴 함..
근데 파주식에는 쑥갓넣고 콩은 안들어가서 맛이 깔끔함.
코리안 스타일 슈바인학센...
1.5세로서 마레누님 의견 대부분 ㅇㅈ합니다 ㄹㅇ
빙수, 치킨은 ㄹㅇ 국뽕해도 됨
그리고 진짜 미국애들 코리안 바베큐 ㅈ나 좋아함
어제도 멕시칸 백인 친구들 데리고 한인타운에서 무제한 고기에 소주 때리고 옴
하긴 부대찌개주면,, 맨날 아침으로 베이크드빈먹거나 그지같은음식 으로 베이크드빈먹거나 줘도안먹고 맛은 상관없고 그냥 존재자체를 그닥 안반가워하는 스팸도별로고 우리한테 익숙하지만 고수만큼 싫어할수 있기도한 쑥갓도 들어가고,, 그러다보니 부대찌개가 먹으면 맛있을진 몰라도 요소가 불호일수도 있긴하겠다,,
사실 미국인 유럽인 한정이면 삼겹살이랑 돼지갈비가 최고, 중국인이라면 곱창이 최고, 하지만 전세계라면 닭갈비나 치킨이 맞는거 같아요.
자막 골 때리네 ㅋㅋㅋ
편집자님 영어자막이 그게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갈비는 또 간장 맛으로 하면 완전 매운거 못먹는 외국인도 먹을수 있어서 괜찮은 픽일듯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이 세 나라에서 학업과 일 때문에 지냈었는데 당시에 가장 많이 해줬던 음식이 닭볶음탕 닭갈비 한국식 치킨 찜닭 이런거기는 했습니다. 일단 소 돼지는 종교적 이유도 있고 정형방식의 차이로 완전히 똑같은 부위를 구하기도 어렵고 직접 대용량을 사서 정형하기도 귀찮았기에 간단하게 닭한마리 사서 정형하면 되는 간편한 닭요리들을 많이 했었고 호불호 없이 잘 먹라구요. 물론 레디쉬 물김치와 양배추 겉절이는 모두에게 불호였어서 한 번 해보고 다시는 안했지만요ㅋㅋ
편집자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마마마 무봐라 디진다
외국 애들이 은근 가리는거 많음. 그래서 일단 못먹는건 먼지 알레르기 있는건 먼지 체크해서 골라야함. 실패가 많이 없었던건 역시 고기집에서 고기 구워주는거랑 전집 데려가서 파전 먹이는거 였음. 소주는 홍초나 매실 섞거나 폭탄주 해줘야 그나마 마시고 난다음에 썩소 안날렸음 ㅋㅋ
보고싶었어 눈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Northernlion이란 캐나다 유튜버는 예전에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 일로 몇년 살았는데 한국인들이 맨날 닭갈비, 부대찌개, 떡볶이 같은 매운 음식만 먹여서 힘들었는데, 나중에 우연히 설렁탕 발견하고 배신감 느꼈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이런게 있는데 여태 왜...ㅋㅋㅋㅋ
저는 첫 추천은 치킨으로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기가 쉽지않을꺼같기도 하고 괜히 치느님이라고 불릴까 ㅎㅎ
3:48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한테 김치랑 흰쌀밥만 주면 바로 리턴티켓 끊지ㅋㅋㅋㅋㅋ
스토리 갑은 부대찌개
삼겹살은 베이컨이랑 부위가 같은걸로 아는데 미국 친구들에게 소개할때 한국에서 베이컨급이고 많이들 먹는다 하니까 거부감을 가지는 친구들은 없었음...삼겹살에 소금 후추 뿌리면 좀 베이컨이랑 냄새가 비슷하긴함. 삼겹살 굽고난 기름에 밥 볶아주면 다들 환장하긴 하더라만...
영어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음 그대로 ㅋㅋㅋㅋ
인절미 빙수로 암살시킨다길래 보약처럼 암살시키는건줄 알았네
영어 선생님 출신이라 기준이 미국쪽으로 확실하네요 전 동남아 포함한 3세계사람들 상대하보니 추천 우선순위가 좀 다르긴합니다
너무 영상 초반에 댓글 달았네요 결말보니 공감합니다
마레님 영어수업 영상 한번 찍어주셨으면
편집자님 그런거 좋아하시는구나...
멕시코 온지 반년 좀 넘었는데 불닭 인기 ㄹㅇ 미쳤음...
자막 돌았네 ㅋㅋㅋㅋ
외국인에게 비빔밥은 포케야 ㅋㅋㅋ
이걸 삼겹살에서 닭갈비로 드리프트를 한다고!!!!!!!!
삼겹살은 종교적 문제도 뛰어넘는맛 이슬람 사람들도 이걸 왜 안먹었을까 라고 인생절반 손해봤다는 맛
아 쇠고기 미역국이 없네 종교적 이유면 바지락 넣으면 캬 이게 바로 바다의 스프인데
근데 인테리어 현장 일도 해보고 영어 선생님도 해보고 외국에도 살아보고
실례지만 춘추가 어떻게 되십니까 해룡님
그냥 누가봐도 개인취향이구만....
저는 현재 미국 거주중인데 친구들을 한국 치킨으로 영업합니다. 한국 치킨의 특징이 조리할때 가볍게 두번 튀기면서 겉바속촉을 완성하는데 미국 치킨은 그런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치킨용 닭의 종류도 다르답니다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것...
음식은 아니지만 마레눈나의 애교를 소개하면
맛있다고 할 것 같기도 하고...
치킨 = 종교적인 문제 없고 비건 빼고 다 좋아해. 🐐 🐐
편집자님 취향이랑 같은데
하필 그게 절품났는게 가장 슬프다
4:44 정용적인 -> 전형적인
3:50 영업하려면 최소한 삼겹살 철판에 볶은김지 정도는 가져와야지 ㅇㅇ
민트초코는 애초에 외국에서 만들어진 음식이니까 민트초코 빙수를 추천해주면 좋지 않을까
썸넬만 보고 생각해버렸다.
“제육 시킬까?”
독일 친구들한테는 그냥 족발 먹으러 가자 하셔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얘네도 다리 잘 먹어서.... 거기에 학센이랑 워낙 비슷한 맛이 나는게 족발이라 오히려 좋아할수도?
젠장 오늘은 배달음식 안시킬라했는데 ㅋ
역시 닭갈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