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보다 내 주변이 화내고 싸늘하고 그래서 힘든데 나도 같이 시험들고 분노의 죄를 짓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제발 함부로 분을 발하는 저 사람들도 다루어 주십시오 주님 교회에 있는 옆에서 봉사하는 형제가 더 이상 짜증이든 싸늘함이든 함부로 못하게 해주세요 무시로 일관하는 사모 권사도 악한 마음으로 행하지 않게 해주세요 교회가는 것이 이래서 힘들어요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며 악에서 구하옵소서 주님만 모든 것을 아시오니 도와주시고 건져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정 자체에 바로 반응하기 전에 지금 이 감정을 촉발시킨 원인뿌리가 되는 ‘생각(순식간에 든)‘이 뭔지 잡아내고, 그 생각을 그리스도의 빛가운데 점검하는게 먼저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CBT) 이런 점검 없이 무작정 감정만 처리(억누르거나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남을 용서하려거나 등)하려하면 애초에 자신의 왜곡된 생각으로부터 공연히 생긴 감정일 수도 있거든요. 알고보면 왜곡된 인지과정(정말 그게 화낼 일이었나? -> X)을 바꿔야 해결될 문제인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자신의 생각이 원인). 병든 생각이 교정되지 못한채 남이 원인제공을 했다고 착각한 상태에서 ‘그 사람을 용서한다‘느니 이러고 있으면 진리나 사실에 기초한 것도 아니라서 자기 의만 더 공고해지는 코미디가 되는거죠.
화를 내는게 후련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화를 내면 하루종일 기분이 찝찝합니다. 저도 화를 잘 내는 편은 아니지만 몸이 아프거나 잠을 못자면 별거 아닌것에도 짜증이 나고 또 조절능력도 떨어져서 요즘 드는 생각이 잠을 잘 자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화를 내는 특정부분이 있는데 바로 동성애나 차금법, 제3의 성, 포르노 이런것들을 옳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입니다. 저는 동성애자들보다 동성애를 옳다고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 생각해요. 그들의 의도가 느껴지거든요. 마약중독자보다 마약을 그냥 진통약이라 속이고 먹이거나 팔아대는 사람이 더 나쁜것처럼 절벽으로 가는 사람보다 저 절벽끝에도 길이 있다며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사람들이요. 저는 동성애자들의 회심을 놓고 울며 기도하지만 동성애를 소재로 웹툰 홍보하고 동성애는 선진적인 것이라고 교육시키거나 제 3의 성을 인정하지않는 사람은 편협하고 뒤쳐져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해서 제2의 제3의 피해자를 만드는 무책임한 사람들, 대놓고 선동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이나 언론에 대해선 화를 못참겠습니다. 그냥 평상시의 일로 나는 화, 교만의 화가 있다면 성령님으로 다스려야겠지만, 실질적으로 부조리와 비진리가 가득하고 음흉하고 의도가 악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를 안내는 것은 사실 정말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런 화 자체는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시는 공의에 대한 거룩한 분노일 수 있지만 문제는 표현하는데에 있어서 어렵습니다. 이 분노가 죄로 빠지지않게 해달라고 저도 항상 기도하지만 매일이 고민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분명 악인들이나 바리새인들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참기만 하신게 아니라 진짜 분노하시고 화를 낸 적이 많으신데 예수님은 완전하신 분이니 그렇게 내셔도 괜찮지만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라 화를 내는 것이 상당히 조심스럽니다. 그렇다고 화를 무조건 참는것도 안좋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로보트도 아니고 화는 무조건 나쁜 감정이야라고 인식하는 순간 속병 생길 수도 있으니깐요. 실질적인 부분에서 솔직히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
난 나보다 내 주변이 화내고 싸늘하고 그래서 힘든데 나도 같이 시험들고 분노의 죄를 짓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제발 함부로 분을 발하는 저 사람들도 다루어 주십시오 주님 교회에 있는 옆에서 봉사하는 형제가 더 이상 짜증이든 싸늘함이든 함부로 못하게 해주세요 무시로 일관하는 사모 권사도 악한 마음으로 행하지 않게 해주세요 교회가는 것이 이래서 힘들어요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며 악에서 구하옵소서 주님만 모든 것을 아시오니 도와주시고 건져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 사함으로
정: 정복해야 할 것
❤❤❤❤❤❤❤
제가 감정덩어리입니다. 막가지 않고 주 안에서 잘 조절하여 일관성이있는 인생이 되어가길 바래봅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일을 그치지 말 것!!"
아멘!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감정에 이끌림 받는 삶을 살지않게 하소서 기분과 감정에 인생을 세우지않고 복음에 인생을 세우게 하소서 나의 약함과 약함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화가 쉽게 가시지 않아요. 극심한 층간소음으로 몸도 마음도 모든 생활도 무너졌습니다…. 제 동력도 복음으로부터 나오길 바랍니다
이웃과 해결하세요.... 무조건 참지마시고요...
주님께서 훈련시키시는 과정일수도 있습니다.
내려놓고 주님께 맡겨보시길 바라며
위의 내용처럼 복음으로 기쁨이 채워지는 역사가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템플러다큐 저도 몇년간 그러는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여 노력중입니다...감사합니다!
@@melodyk4960 개인적으로 이웃의 마음을 열고 좋은 관계로 다가가봐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참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감정 자체에 바로 반응하기 전에 지금 이 감정을 촉발시킨 원인뿌리가 되는 ‘생각(순식간에 든)‘이 뭔지 잡아내고, 그 생각을 그리스도의 빛가운데 점검하는게 먼저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CBT)
이런 점검 없이 무작정 감정만 처리(억누르거나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남을 용서하려거나 등)하려하면 애초에 자신의 왜곡된 생각으로부터 공연히 생긴 감정일 수도 있거든요. 알고보면 왜곡된 인지과정(정말 그게 화낼 일이었나? -> X)을 바꿔야 해결될 문제인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자신의 생각이 원인). 병든 생각이 교정되지 못한채 남이 원인제공을 했다고 착각한 상태에서 ‘그 사람을 용서한다‘느니 이러고 있으면 진리나 사실에 기초한 것도 아니라서 자기 의만 더 공고해지는 코미디가 되는거죠.
나이 50을 바라보는데 이사실을 이제야 알았다니 ㅜㅜ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공유 해야겠어요.자신의 자신의 목소리에 속지 말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소중학 책 선생님 덕분에 어제는 귀로 잘 들었고 오늘도 다른 말씀 또 듣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감정이 우상이 될 수 있다니 처음 알았어요 😮
지금 감정을주체할수없어서 분노가 솓구쳐 험한말과 행동을 하고말았습니다...주님께서주신영상이라고생각하며 묵상하겠습니다 주님저의감정을 주님의기쁨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저는 요즘 내가하는 말과 행동이 주님의
복음과 무슨 관계임을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감정과 행동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멘🙏 감정 조절을 힘들어하는 저에게
주시는 은혜의 말씀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쁨을 주신 주님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
와 ㅋㅋㅋㅋ 지금 진짜 짜증나는일 있어서 마침 짜증내고 왔는데 신기...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
화를 내는게 후련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화를 내면 하루종일 기분이 찝찝합니다.
저도 화를 잘 내는 편은 아니지만
몸이 아프거나 잠을 못자면 별거 아닌것에도
짜증이 나고 또 조절능력도 떨어져서
요즘 드는 생각이 잠을 잘 자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화를 내는 특정부분이 있는데
바로 동성애나 차금법, 제3의 성, 포르노 이런것들을 옳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입니다.
저는 동성애자들보다 동성애를 옳다고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 생각해요.
그들의 의도가 느껴지거든요.
마약중독자보다 마약을 그냥 진통약이라 속이고 먹이거나 팔아대는 사람이 더 나쁜것처럼
절벽으로 가는 사람보다 저 절벽끝에도 길이 있다며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사람들이요.
저는 동성애자들의 회심을 놓고 울며 기도하지만
동성애를 소재로 웹툰 홍보하고 동성애는
선진적인 것이라고 교육시키거나
제 3의 성을 인정하지않는 사람은 편협하고
뒤쳐져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해서
제2의 제3의 피해자를 만드는 무책임한 사람들,
대놓고 선동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이나 언론에 대해선 화를 못참겠습니다.
그냥 평상시의 일로 나는 화, 교만의 화가 있다면 성령님으로 다스려야겠지만,
실질적으로 부조리와 비진리가 가득하고
음흉하고 의도가 악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를 안내는 것은 사실 정말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런 화 자체는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시는
공의에 대한 거룩한 분노일 수 있지만
문제는 표현하는데에 있어서 어렵습니다.
이 분노가 죄로 빠지지않게 해달라고 저도 항상 기도하지만 매일이 고민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분명 악인들이나 바리새인들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참기만 하신게 아니라 진짜 분노하시고 화를 낸 적이
많으신데 예수님은 완전하신 분이니
그렇게 내셔도 괜찮지만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라 화를 내는 것이 상당히 조심스럽니다.
그렇다고 화를 무조건 참는것도 안좋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로보트도 아니고 화는 무조건 나쁜 감정이야라고 인식하는 순간 속병 생길 수도 있으니깐요.
실질적인 부분에서 솔직히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
감정이 우상이군요
아멘
감정을 제어하기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
2:19
아멘